영천시 아홉번째 유물기증식...김제출, 이기용씨 집안대대로 내려온 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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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영천시는 10월 14일 제9회 유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의 주인공은 김제출 씨, 이기용 씨 모두 2명이다. 김제출 씨는 집안 대대로 전해오던 유물 58점을 기증했다. 이기용 씨는 지역문화 연구에 도움이 되는 혼례상과 혼서지 각 1점을 기증했다. 자세한 기사는 경북TV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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