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박사님, 예전부터 선생님 방송보고 많이 배우고 감사했던 일인입니다. 박사님 권유로 초기에 백신도 맞았구요. 가을학기 전에 오프라인 수업으로 우리 아이가 백신을 맞았는데요, 그 이후 백신 부작용으로 학교를 쉬게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백신이 백신기능을 못하는 불안정한 위험한 약이라는걸 알고 깊이 후회하고있습니다.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환자들께 백신 권유하지 마십시오. 특히 청소년, 젊은이들에게 차라리 노인들도 지병으로 돌아가시는게 더 오래 사십니다. 건승하십시오.
그전 강의의 내용을 보건데 백신신봉자 였단 걸로 기억되는데 백신 접종율이 어느정도증가됐는데도 작금의 확진자 대폭발의 상황은 어찌 보시는지? 그리고 처음부터 항체감소를,부스터샷 필요성을 예상했는지요? 결국 집단면역으로 가야만 하는 상황을 백신접종으로 시기만 뒤로 늦춰 진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백신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믿는지요?
박사님~ 1년 전에 제가 커뮤니티에 저도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었고 박사님이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셨는데 곧 일자리에서 1년 경력을 채우게 됐습니다. 특출나진 않지만 1인분을 해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힘든 시절 따뜻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대의사께서 인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다니 역시 박사님은 뭔가 다른 분 입이다, 그래서 애청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의학을 25년간 공부해 온 입장에서, 홍삼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홍삼은 한약에서 다루는 수많은 약재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인삼을 물에 다리면 자연스럽게 홍삼이 되는 것이므로 차이가 없는데, 홍삼이 인삼에 비해 효능이 더 뛰어나다 하는 것은 맞는 것은 아니겠죠. 인삼이 내 몸에 들어 왔을 때 그 역활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진액”을 생성해 준다 입니다. 그런데 한의학에서 진액이라 함은 모든 액체를 뜻하는 것으로 주로 혈액, 호르몬 및 생리대사에 쓰이는 액체를 총칭하는데, 그 중에서 인삼은 부신(副腎)의 기능을 도와 스테로이드나 코티솔 등의 물질을 생성해 주는데 관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물질들을 보통 신수(腎髓)라 부릅니다. 인삼을 복용하고 효과 없다~이야기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인삼의 효능은 겉으로 들어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 몸이 나도 모르는 사이 비밀리에 행하는 것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복용하고 나서 당장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또한 인삼에서 어떤 좋은 성분을 추출하여 아주 좋은 건강기능 식품을 만들었다고 선전하는 제품들도 많은데, 인삼은 인삼 통채로 먹어야 인삼을 먹었다 할 수 있는 것이지, 인삼 속에서 무엇인가 물질을 추출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삼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인삼을 물에 대략 한~두시간 다리면 그 효능을 다 보지 못합니다. 소(少)불로 최소 4시간 정도 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다리면 자연적으로 홍삼이 됨). 열이 많은 분들이나 인삼을 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되는 분들이 있는데, 음/양(陰陽)의 이치로 인삼은 음중에 음 이라 하는 약재인데, 평소 음의 성분이 부족했던 분들이 인삼을 복용하게 되면, 양의 기운이 떠올라 열이 나거나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를 수 있어~ “아이고 이거 무언가 큰일 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복용을 중단하게 되지만, 그럴수록 서서히 그 양을 조금씩 늘려나가면 이런 현상은 결국 없어지게 됩니다. 한국의 체질로 본다면 거의 “소양인” 들이 인삼을 먹으면 이렇게 되는데, 소양인은 콩팥의 크기가 작아 음(陰)성분이 채워지기 어려워 부족하게 되니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죠 한약재에는 인삼뿐만 아니라 나의 몸을 이롭게 하는 약재가 많습니다. 다만 약재에 대한 공부가 최소 10년이 걸리고 어렵기 때문에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다소 멀어져 있을 뿐이고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물질이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의 거친 품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물질을 넘어서 고유의 기(氣: 사물의 속성)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으로 어떤 것을 증명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됩니다. 진시왕이 불로초를 찾다가 결국 실패했는데 만일 저에게 불로초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황기”라 말하겠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자가 황기를 먹으면 땀을 멈추게 되며, 땀을 전혀 흘리지 못하는 자가 먹으면 땀의 배출을 이롭게 하는데, 하나의 약재가 어떻게 상반된 작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그러하다 보니 과학적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증명해 낼 수 있겠습니까! 황기를 서양의학적 물질로 이야기 해본다면 신경접합물질인 “아세틸콜린” 정도 되는데,, 황기가 가지고 있는 속성은 실제 그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닭백숙 끓일 때 황기를 넣어서 끓이는데, 황기는 크기가 소자, 중자,대자가 있는데 대자 정도 먹어야 그 효능을 볼 수 있지만, 대자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최소 중(中)자 정도는 다려 먹어야 합니다. 닭백숙에 들어가는 황기는 거의 대부분 소자 사이즈로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죠, 또한 황기 역시 섬유질이 아주 많고 강하기 때문에 최소 4시간 이상 오래 다려야 하는데 한~두시간 끓여 먹다 보니 먹어도 아무 효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 다려 먹으면 좋은 약재 ---> 인삼, 황기, 백출, 계지(계피나무 가지), 생강, 대조(대추), 감초, 오미자, 갈근(칡), *코비드19 대항 한약재 ----> 청호(개똥쑥 이것으로 학질에 대한 노벨의학상 받음), 대청엽, 어성초, 황금, 황련, 대황, 패모, 백복령, 등등 그외 다수
유익한 영상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절친중 한명이 한의사인데 한의사들 사이에서는 홍삼이 무조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그런 영양 보조식품으로 보질 않고 열이 많은 체질이나 상열감이 잘 오거나 상기가 잘되는 체질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되려 독이 되는 약제라 하는데 제가 그런 체질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홍삼은 모든이에게 체질과 상관없이 다 맞다' 라는 주장은 홍삼으로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는 '정X장'이라는 이익 집단이 만들어낸 말이라는게 한의사들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체질에 따라 약재를 따로 쓰는 한의학의 관점에서는 저의 경우 몸의 열을 낮춰주는 '육미지황탕'이 더 저에게 맞는 보약이라고들 하더군요. 암튼 사포닌 성분은 홍삼외에도 더덕에도 있다고 하니 저의 경우 더덕을 신경써서 먹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야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NHL 이나 NFL 선수들도 시베리아산 인삼을 복용하며 건강관리를 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선생님. 요즘 같은때에 정말 중요한 영상 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 선생님도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홍삼과 인연이 깊다고 하셨던데,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꾸준히 홍삼을 챙겨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아픈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나니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드려야 할 것 같네요. 지금도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는데요. 역시 홍삼만한 건강기능식품은 없는 것 같아요. 영상 말미에 나온 것처럼 다른 건강기능식품에서 찾기 어려운 전방위적 면역강화제라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 말씀 따라서 홍삼을 꾸준히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잠깐 먹는 걸 거르는 시기가 있었는데 확실히 먹고 안먹고의 차이를 신체적으로 느꼈습니다. 잘 걸리지 않았던 감기도 걸리고 피곤함도 더해지더군요. 이 시국 뿐만 평소 건강을 위해서도 주위에게 권하는 편입니다.
박사님 요즘 같은 시기에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에 홍삼을 먹지만 가끔씩 깜빡할 때도 있는데 더 잘 챙겨먹어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홍삼 먹기 시작한 후로 감기에 걸린 적이 없어서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채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다른 영상들도 천천히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박사님 궁금증이 있어서 여쭐게요. 현재 코로나 중증사망률을 낮춰주는 치료법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렘데시비르+덱사메타손) 코로나 감염 환자에 한하여서만 이런치료를 하면 되는데 꼭 몇차에 걸친 전체 백신을 전세계인이 맞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심지어는 사망률이 낮은 신생아에게 까지 맞춘다는 말이 있어서.. 좀의아해서요. 그럼 앞으로 변이나올때 마다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요? 그부분도 강의에서 다뤄주시면 넘 감사드리겠습니다..
홍삼, 인삼보다 좋다고 하지만 홍삼을 삼가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분들에게는 인삼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은 사포닌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홍삼절편(꿀에 절인 홍삼통뿌리 포함)을 먹으면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심한 압박감과 약간의 열감 및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렛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양강장제는 절대 먹지 못하고요.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민감한 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사례도 있음을 아셨으면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함량에 따른 반응이겠죠?
역시 나는 잠꾸러기! 하엘님 자꾸 제 사촌이 자꾸 톡을 보내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 쓸께요 오늘 길게 쓸라고 했는데.. 그래도 하트 주실꺼죠? 전 하엘님을 믿음니다. 그럼여기서 이야기 마치기 전해 하는말 존경합니다♡ 댓글 여기서 마칠 겠습니다.♡♡♡♡♡♡♡♡♡♡♡♡♡♡♡♡♡♡♡♡♡-♡-♡♡♡♡
전 의심병환자라 건강기능식품 안믿습니다. 홍삼같은 것도 광고라 생각하고 추천도 먹지도 않는데 의학적 근거를 갖고서 말씀 하시니 K백신을 홍삼으로 만들 수 있진 않을까 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동양적인 재료이다보니 서양에서 연구가 많이 되진 않을텐데 이정도로 면역력을 지킬수 있는거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홍삼에도 장난치는 넘들 많을테니 좀 비싸더라도 공기업인 정관장으로 꾸준하게 먹어볼겁니다 선생님 정말 강의 넘 좋아요 논문등 근거있는 팩트만 이야기해주시니 반박의 여지가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남편과 4 decades 이상 살아오면서 supplementary 영양제를 FDA 승인이 없다고 하면서 아무리 좋다고 광고하고 비싸도 전혀 무관심 했는데요 화학을 전공하셨다는 장박사님 께서 실제로 증명해 주시니 이제부턴 홍삼 을 먹어야 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여지껏 홍삼 선물이 들어와도 모두 남들한테 줬거든요.. 장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놀랍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의 아버님께서 박사논문으로 홍삼을 다루셨다뇨…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특히 여름에는 삼(ginseng)이라면 손가락 한두 마디 크기(1인치)만큼만 먹어도 열이 푹푹 나면서 머리도 아플 지경이 되기도 하는데요… 더 연구가 많이 되어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분(들)’만 의약품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네요! 😆
그리고 박사님… 오늘 3차 맞으려고 했는데 한국은 교차접종을 이미 초기에 차고 넘치게 했다가 최근에는 질병청 지침으로 만 30세 이하 사람들은 모더나로 교차접종 안 놓는다고 하네요 심낭염 생긴다고… 박사님이 스테로이드제 쓰면 된다고 레시피(?)까지 공개하셨는데 왜 항체농도 부스트보다 부작용을 신경쓰는지 의학알못인 저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처음부터 모더나를 맞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너무 심하게 드는데 한국 질병청 지침이 참 답답합니다…
장항준 박사님,
예전부터 선생님 방송보고 많이 배우고 감사했던 일인입니다. 박사님 권유로 초기에 백신도 맞았구요.
가을학기 전에 오프라인 수업으로 우리 아이가 백신을 맞았는데요, 그 이후 백신 부작용으로 학교를 쉬게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백신이 백신기능을 못하는 불안정한 위험한 약이라는걸 알고 깊이 후회하고있습니다.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환자들께 백신 권유하지 마십시오. 특히 청소년, 젊은이들에게
차라리 노인들도 지병으로 돌아가시는게 더 오래 사십니다. 건승하십시오.
백신찬양론자가 말하는 집단면역은 백신 맞고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아남는 우생학적인 관점의 집단면역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댓글을 달 때에도 그렇게 답니다.
박사님. 잘 봤습니다.
한국 이영미.의.사가 P사,M사 백.~신에서 괴 미.생물체를 400.배 현.미경으로 발견.했다는데 아시나요? 박사님께서 검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신권고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왜 한국은 접종률이 90%가 넘는데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거죠? 미접종자가 더 많을 때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졌어요. 그렇가면 접종을 100%한다고 해도 확진자가 확 줄어드는 건가요?
수치에서 앞뒤가 안 맞아요
백신 부작용 때문에
딸아이가 부스터샷 맞고
가슴통증 호흡곤란 눈앞캄캄 귀안들리고 응급실 직행
이십대후반입니다
가슴두근거림이 하루에 한번씩 하고잇고 약처방 받아도 진전이 업어서 고민입니다
부작용 대첩 방법을 강의를 부탁드려요
부작용 관련 영상은 왜 아직도 입닫고 계신가요? 찍은가고 한지가 두달 다돼가는데?
이 사람 개인병원 구글 리뷰보면 거의 최하 평점입니다. 제가 해외살면서 구글리뷰가 잘못된 경우는 단 한곳도 못봤습니다. 믿을수 없는 사람인거죠.
돌파는 의사목록이네요... 이재갑 교수를 포함하여, 정재훈 가천대 교수, 천은미 이대목동병원의사, 장항준 미국 의사 유튜버, 최영준 교수, 엄중식 가천대 교수, 신의철 카이스트 교수, 설대우 중앙대 교수, 하정후 소아과의, 최원석 의사
ㅎㅎ 이의사 뉴욕 병원 리뷰 가관이네~평점 2점 초반대에 불친절에 기본 2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개월 마다 부스트 3차 4차 5차 6차 ....챙겨
맞고 건강챙기세요
인삼농사 짓고 있는데요
홍삼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박사님 고맙습니다 ☘👍
1년간 장박사님 구독자이자 애청자였습니다 이제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주실때가 됐다고 봅니다. 철저히 객관적인 정부들 통계와 권위있는 논문 및 실험등 결과를 가지고요.
그전 강의의 내용을 보건데 백신신봉자 였단 걸로 기억되는데 백신 접종율이 어느정도증가됐는데도 작금의 확진자 대폭발의 상황은 어찌 보시는지?
그리고 처음부터 항체감소를,부스터샷 필요성을 예상했는지요?
결국 집단면역으로 가야만 하는 상황을 백신접종으로 시기만 뒤로 늦춰 진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백신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믿는지요?
박사님, 함익병 박사의 의견에 대한 영상 어떻게 보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zYYSDwFCkuI/w-d-xo.html
박사님~ 1년 전에 제가 커뮤니티에 저도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었고 박사님이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셨는데 곧 일자리에서 1년 경력을 채우게 됐습니다. 특출나진 않지만 1인분을 해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힘든 시절 따뜻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 이것저것 사다드려도 매번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홍삼은 확실하게 두 분 스스로도 느껴지는게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면역력에 홍삼이 좋은지는 알고 있었지만 박사님덕분에 좋은정보 쉽게 알아갑니다
박사님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제하는 현 백신패스 제도가 타당하다고 보시나요? 구독자로서 의견이 궁금합니다
백신이 아이들에게 해로울지 말씀좀해주시겠어요 10년후20년후 희귀병같은것도 발병할수도 있을까요
현대의사께서 인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다니 역시 박사님은 뭔가 다른 분 입이다, 그래서 애청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의학을 25년간 공부해 온 입장에서, 홍삼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홍삼은 한약에서 다루는 수많은 약재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인삼을 물에 다리면 자연스럽게 홍삼이 되는 것이므로 차이가 없는데, 홍삼이 인삼에 비해 효능이 더 뛰어나다 하는 것은 맞는 것은 아니겠죠.
인삼이 내 몸에 들어 왔을 때 그 역활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진액”을 생성해 준다 입니다.
그런데 한의학에서 진액이라 함은 모든 액체를 뜻하는 것으로 주로 혈액, 호르몬 및 생리대사에 쓰이는 액체를 총칭하는데,
그 중에서 인삼은 부신(副腎)의 기능을 도와 스테로이드나 코티솔 등의 물질을 생성해 주는데 관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물질들을 보통 신수(腎髓)라 부릅니다.
인삼을 복용하고 효과 없다~이야기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인삼의 효능은 겉으로 들어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 몸이 나도 모르는 사이 비밀리에 행하는 것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복용하고 나서 당장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또한 인삼에서 어떤 좋은 성분을 추출하여 아주 좋은 건강기능 식품을 만들었다고 선전하는 제품들도 많은데,
인삼은 인삼 통채로 먹어야 인삼을 먹었다 할 수 있는 것이지, 인삼 속에서 무엇인가 물질을 추출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삼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인삼을 물에 대략 한~두시간 다리면 그 효능을 다 보지 못합니다. 소(少)불로 최소 4시간 정도 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다리면 자연적으로 홍삼이 됨).
열이 많은 분들이나 인삼을 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되는 분들이 있는데, 음/양(陰陽)의 이치로 인삼은 음중에 음 이라 하는 약재인데,
평소 음의 성분이 부족했던 분들이 인삼을 복용하게 되면, 양의 기운이 떠올라 열이 나거나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를 수 있어~
“아이고 이거 무언가 큰일 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복용을 중단하게 되지만, 그럴수록 서서히 그 양을 조금씩 늘려나가면 이런 현상은 결국 없어지게 됩니다.
한국의 체질로 본다면 거의 “소양인” 들이 인삼을 먹으면 이렇게 되는데, 소양인은 콩팥의 크기가 작아 음(陰)성분이 채워지기 어려워 부족하게 되니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죠
한약재에는 인삼뿐만 아니라 나의 몸을 이롭게 하는 약재가 많습니다. 다만 약재에 대한 공부가 최소 10년이 걸리고 어렵기 때문에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다소 멀어져 있을 뿐이고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물질이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의 거친 품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물질을 넘어서 고유의 기(氣: 사물의 속성)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으로 어떤 것을 증명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됩니다.
진시왕이 불로초를 찾다가 결국 실패했는데 만일 저에게 불로초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황기”라 말하겠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자가 황기를 먹으면 땀을 멈추게 되며, 땀을 전혀 흘리지 못하는 자가 먹으면 땀의 배출을 이롭게 하는데,
하나의 약재가 어떻게 상반된 작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그러하다 보니 과학적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증명해 낼 수 있겠습니까!
황기를 서양의학적 물질로 이야기 해본다면 신경접합물질인 “아세틸콜린” 정도 되는데,, 황기가 가지고 있는 속성은 실제 그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닭백숙 끓일 때 황기를 넣어서 끓이는데, 황기는 크기가 소자, 중자,대자가 있는데 대자 정도 먹어야 그 효능을 볼 수 있지만,
대자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최소 중(中)자 정도는 다려 먹어야 합니다. 닭백숙에 들어가는 황기는 거의 대부분 소자 사이즈로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죠,
또한 황기 역시 섬유질이 아주 많고 강하기 때문에 최소 4시간 이상 오래 다려야 하는데 한~두시간 끓여 먹다 보니 먹어도 아무 효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 다려 먹으면 좋은 약재 ---> 인삼, 황기, 백출, 계지(계피나무 가지), 생강, 대조(대추), 감초, 오미자, 갈근(칡),
*코비드19 대항 한약재 ----> 청호(개똥쑥 이것으로 학질에 대한 노벨의학상 받음), 대청엽, 어성초, 황금, 황련, 대황, 패모, 백복령, 등등 그외 다수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삼 인삼의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차이가 없는데 왜 증기로 쪄내는 과정을 할까요? 위 영상에서는 쪄내면 다른 젠세노사이드가 생성된다고 했잖아요. 이것만 30가지가 넘는다는데... 그리고 산성다당체가 를 증강시킨다. 이건 이이 입증된 사실입니다.
박사님 방송 자주 봅니다
목소리 가 듣기 참 편하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백신1차2차
3차 부스터는 오늘3일째 부작용 없이 다맞고 나니 안전해지고 기분도 좋아요 마스크필수하고 다닙답니다~!
유익한 영상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절친중 한명이 한의사인데 한의사들 사이에서는 홍삼이 무조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그런 영양 보조식품으로 보질 않고 열이 많은 체질이나 상열감이 잘 오거나 상기가 잘되는 체질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되려 독이 되는 약제라 하는데 제가 그런 체질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홍삼은 모든이에게 체질과 상관없이 다 맞다' 라는 주장은 홍삼으로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는 '정X장'이라는 이익 집단이 만들어낸 말이라는게 한의사들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체질에 따라 약재를 따로 쓰는 한의학의 관점에서는 저의 경우 몸의 열을 낮춰주는 '육미지황탕'이 더 저에게 맞는 보약이라고들 하더군요. 암튼 사포닌 성분은 홍삼외에도 더덕에도 있다고 하니 저의 경우 더덕을 신경써서 먹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야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NHL 이나 NFL 선수들도 시베리아산 인삼을 복용하며 건강관리를 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손 안아프세요?
오..선생님. 요즘 같은때에 정말 중요한 영상 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 선생님도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홍삼과 인연이 깊다고 하셨던데,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꾸준히 홍삼을 챙겨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아픈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나니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드려야 할 것 같네요.
지금도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는데요.
역시 홍삼만한 건강기능식품은 없는 것 같아요.
영상 말미에 나온 것처럼 다른 건강기능식품에서 찾기 어려운 전방위적 면역강화제라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에 댓글 달았던적이 있었는데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정) 박사님... 아버님도 아주 훌륭하신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건강기능식품 챙겨 먹어봤는데 홍삼이 가장 잘 맞아서 아침에도 개운하고 특히 겨울 같은때 먹으면 좋더라고요 박사님 영상 통해서 면역력에도 좋다는 것도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백신 부작용.. 곳곳에 속출하며 관련자료와 논문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장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백신 사기인거 드러나서 어디 도망가신듯요
백신부작용은 마음이 비뚜러지고 문재인 욕너무해서 스트래스가 싸여서 생기는 현상. 마음을 곱게쓰면 안전함. 의학적으론 안티문 증후군.
@@user-dl123 독극물 백신 안 맞았으면 더 안전하죠 ㅋ
저는 백신을 맞고싶지 않은데 국가가 강요하여 힘듭니다. 국가기관의 과도한 개인신체권리 침해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장박사님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왜 이제야 들었을까요.
코로나 확진되어 가족들이 격리중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 목과 코가 너무 아파 힘들었는데 격리해제되었어도 불편합니다.
집에 있는 홍삼 챙겨먹어서 후유증에서 얼른 벗어나야겠습니다.
매번 좋은 정보 와 유용한 강의 에 저는 보답을 좋아요 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어쨌든 항상 감사 드립니다
백신 성분 공개는 실시간으로 하시지요?
존경하고사랑하는선생님
ㅎ
저는지금코로나로생활치료센터에서강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챙겨먹는 홍삼 여기서 보니 더 자주 먹어야겠어요~!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는 면역력때문이라도 더 챙겨먹어야겠어요!
저희 가족 다 면역력이 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때에 딱 좋은 영상을 보게 된듯합니다 사람들이 홍삼 홍삼 하는게 괜히 그런 게 아닌가봐요 조만간 가족 다 같이 머글 수 있는걸로 홍삼 드러간 제품 하나 장만해볼까봐요 감사합뉘다 선상님!
검증도 안되고,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많은데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것은 과학적,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된다는 것과, 각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자주 설명해주어야 함. 감사!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서 교수님 강의를 보고있습니다만 교수님 강의는 현상황에 궁금한점을 속 시원히 해소시켜 주시는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유이한 정보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등학교때부터 홍삼 먹었었는데ㅋㅋㅋㅋ 박사님 채널에서 보니 반갑네요 전 홍삼 잘 맞아서 지금까지 쭉 먹고있습니다
저도 부모님 말씀 따라서 홍삼을 꾸준히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잠깐 먹는 걸 거르는 시기가 있었는데 확실히 먹고 안먹고의 차이를 신체적으로 느꼈습니다. 잘 걸리지 않았던 감기도 걸리고 피곤함도 더해지더군요. 이 시국 뿐만 평소 건강을 위해서도 주위에게 권하는 편입니다.
홍삼 열심히
챙겨먹어야겠어요..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젠틀한 모습의
박사님
멋졌요~~♡♡
박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속되는 코로나 변이로 일상이 또 멈춤인데요~ㅠ
집에서 유익한 정보로 재 충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공유할께요
선생님 에스라 장항준 이란 글귀가 마음에 감동이옵니다
에스라의의미가 선생님의 삶에 이루어지시길기도합니다
저희도홍삼을 먹고있습니다
@@라크메-z2i 에스라는 성경에 나오는 성전중건의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 말씀하신적있습니다
한국사람입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챙겨주시던 홍삼이 생각나네요 ㅠ
홍삼이몸에너무좋다는건5천만국민이다아는사실입니다.
제가알기로는홍삼과류에속하는도라지인삼더덕등등사포닌이이많이들어있다고알고있고.홍삼.인삼은근데특히인삼은열이많은사람한테는독이라고알고있습니다.그래서저는옛날십수년전에남편먹고있는마시는홍삼을같이먹었더니한겨울에반팔니트만입고다녔습니다.
너무좋더라구요.
집에홍삼과배도라지즙칡즙많은데빨리먹어야되겠어요'
홍삼이놀랍네요.바이러스를물리쳐준다니홍삼만먹어야겠어요
이런놀라운정보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저는천식때문에남편이이것저것다찾아서사먹이는데감사합니다.장항준선생님👏👏👏👏👏
홍삼 먹기 시작하고 항상 나돈 구내염도 이제는 안 나고 확실히 면역력 관련해서는 홍삼인거 같아요. 코로나도 결국 면역력 싸움이라 꾸준히 먹으려구요
오늘도 좋은 강의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홍삼에대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박사님 ~~~
선생님 말씀 신뢰가 되네요
홍삼 구입해서 먹고 면역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박사님도 늘 건강!!하셔야합니다
저도 홍삼 매년 먹고 있어선지
겨울에 추위도 많이 안타고
감기도 잘 안걸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홍사이 위드코로나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효과가있는 여먕제이을 여러닥터들에의한
논문과 실험결과에 월등이 효과가 있으을
자세히 알려주시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말씀은 쏙쏙 들어와요 ᆢ멋있어요
박사님 요즘 같은 시기에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에 홍삼을 먹지만 가끔씩 깜빡할 때도 있는데 더 잘 챙겨먹어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홍삼 먹기 시작한 후로 감기에 걸린 적이 없어서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채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다른 영상들도 천천히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감사합니다 🙏
요즘 한국엔 백신과 관련된 죽음을 주장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데이터가 있나요?
아젠 과 JJ 는 cdc 에서도 혈전 가능성을 제기 했는데 화이자 모더나는 괜찬은걸까요? 혹시 나온 논문 있으면 알려주세요 박사님!
Hemohim 하고 홍삼을 같이 먹어요. 감기 걸려 열이 나면 10-15 개 먹어요. 열과 기관지염이 없어져요. 하루만에.
홍삼엑기스 먹고있는데요 효과를 못느끼고 그냥 계속먹고있답니다 ㅎㅎ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박사님 궁금증이 있어서 여쭐게요. 현재 코로나 중증사망률을 낮춰주는 치료법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렘데시비르+덱사메타손)
코로나 감염 환자에 한하여서만 이런치료를 하면 되는데 꼭 몇차에 걸친 전체 백신을 전세계인이 맞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심지어는 사망률이 낮은 신생아에게 까지 맞춘다는 말이 있어서.. 좀의아해서요. 그럼 앞으로 변이나올때 마다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요? 그부분도 강의에서 다뤄주시면 넘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만 믿어요
몸이 좀 않좋을때, 홍삼 먹어서 좀 버틴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가능하면 매일) 홍삼 액기스 추출물 조금씩 먹구 있구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홍삼, 인삼보다 좋다고 하지만 홍삼을 삼가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분들에게는 인삼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은 사포닌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홍삼절편(꿀에 절인 홍삼통뿌리 포함)을 먹으면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심한 압박감과 약간의 열감 및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렛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양강장제는 절대 먹지 못하고요.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민감한 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사례도 있음을 아셨으면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함량에 따른 반응이겠죠?
역시 나는 잠꾸러기! 하엘님 자꾸 제 사촌이 자꾸 톡을 보내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 쓸께요 오늘 길게 쓸라고 했는데.. 그래도 하트 주실꺼죠? 전 하엘님을 믿음니다. 그럼여기서 이야기 마치기 전해 하는말 존경합니다♡ 댓글 여기서 마칠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삼에꿀을 부어서 6시간 중탕을하면 홍삼엑기스가 만들어 집니다 입안염증.목이 아풀때 홍삼엑기스를 차로마시면 효과만점 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도 홍삼은 괜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점이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인삼이고 홍삼이고 그안의 성분의 작용도 중요하지면 열이 많아서 소양인이 먹으면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킨다
인삼을 먹으면 좋은 체질이 있고 부작용이 나는 체질이 있어요
항상 신실하신 박사님 저희에게
진실한 정보를 주시고 한분이라도 고처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강의해주세요
전 의심병환자라 건강기능식품 안믿습니다. 홍삼같은 것도 광고라 생각하고 추천도 먹지도 않는데 의학적 근거를 갖고서 말씀 하시니 K백신을 홍삼으로 만들 수 있진 않을까 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동양적인 재료이다보니 서양에서 연구가 많이 되진 않을텐데 이정도로 면역력을 지킬수 있는거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홍삼에도 장난치는 넘들 많을테니 좀 비싸더라도 공기업인 정관장으로 꾸준하게 먹어볼겁니다 선생님 정말 강의 넘 좋아요 논문등 근거있는 팩트만 이야기해주시니 반박의 여지가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노바백스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습니다
하고싶은말이 아니라 해야할 말이라서그런지 말씀톤이 낮네요 ㅋㅋ 선생님도 사람은 사람이군요
교수님 단백질 제조합? 형태의 백신 시대가 온다는 말이 있던데 노바백스와 베트남 나노젠사에서 개발한 나노코박스에 대해서도 한번 영상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중독 관련된 강의도 예전 교회강의 보다 자세히 다루어 올려주세요~ 스마트폰 노출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들어 주시는 영상들 너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드코로나 시대 면력관리라해서 들어왔는데 비싼 홍삼 선전만 듣게되네요.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서
저렇게 읽는다는 어느분의 일침
이 있었지요.
ㅂ신에 대한 저분의 분석이
사악한자들이 적어준 것을
읽는 모습이라면
그 이름 때문에 오히려 화를 당할 것입니다.
에스라라는 분은 그런분이 아니거든요.
의사선생님 좀 있으면 3차 부스터샷 접종하는데 오미크론같이 또변이가 새로나타나면 4차 5차 계속 접종해야 하는지 언제한번 강의좀 알기쉽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영상 전꺼 보시면 문의하신 내용
비슷한거 있습니다
여지껏 남편과 4 decades 이상 살아오면서 supplementary 영양제를 FDA 승인이 없다고 하면서 아무리 좋다고 광고하고 비싸도 전혀 무관심 했는데요 화학을 전공하셨다는 장박사님 께서
실제로 증명해 주시니 이제부턴 홍삼 을 먹어야 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여지껏 홍삼 선물이 들어와도 모두 남들한테 줬거든요..
장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흑홍삼의 원조 백세인 흑홍삼을 추천합니다 열매뿌터 뿌리까지 일물전체식홍삼 백세인흑홍삼 강추합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이러는거야?ㅋㅋ 대단하네ㅋㅋㅋㅋ
무엇을 ‘면역력’이라고 정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1시간 기다려야겠네요^^
왜 갑자기 홍상 얘기를 하실까? 했는데, 브랜드로부터 활동려를 지원받아 제작되었다는 사인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ㅠㅠ
오늘 이 강의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분석과 대처에 대한 건가요?
그것도 조만간 올립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함익병의사님의 백신과 코로나 영상보고 반박해주세요.
홍삼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6년간 재배하면서 농약에 많이 노출오염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산양삼 장뇌삼드세요~^^
홍삼은 코로나뿐 아니라,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30)진세노사이드 함량만으로 홍삼의 효능을 평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시판하는 여러 홍삼의 종류중에 같은 가격이면 어떤 성분을 가진 홍삼을 구매하는게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합리적인 기준이 될까요?
박사님, 델타크론 변이 분석 부탁 드립니다.
삼농사 지으시는분 계시면 답주세요^^
농약을 엄청 안하면 농사가 안된다고 하던데.. 유기농은 없나요?
산삼이 좋지만 너무 고가라서, 산양삼을 먹잖아요.
교수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임신부도 홍삼 복용해도 될까요?
늘 최고의 강의를 일반인 관점에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체질상 저희 가족들이 홍삼을다 못먹습니다 대체 식품이나 보조제는없을까요?? ㅠ
오늘 뉴스에 코로나가2024년에 끝난데요 이러면 앞으로 백신 10번은 더 맞을것 같은데 다들 면역력 기릅시당 ㅠㅠ
약장사
한의학과 한약이 과학적 근거가 없고 효과가 없다기 보다 한의학을 이해할만큼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건 아닐까요
조회수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조회수가 많아야 이렇게 좋은 정보들이 구독자분들이나 아닌분들이라도 많이 알아간다는 거니까.. 늘 좋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단백질 + 비타민 + 홍삼 이건 공식같습니다.. 감기 및 코로나 올거같을때 먹으면 진짜 ㅋㅋ 그 이상으로 안가고 거의 무증상 수준으로 유지가능
놀랍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의 아버님께서 박사논문으로 홍삼을 다루셨다뇨…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특히 여름에는 삼(ginseng)이라면 손가락 한두 마디 크기(1인치)만큼만 먹어도 열이 푹푹 나면서 머리도 아플 지경이 되기도 하는데요… 더 연구가 많이 되어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분(들)’만 의약품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네요! 😆
50여분짜리 COVID19 레포트(?) 영상에서 언급하신 ‘다른 특강들’도 정말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오미크론 때문에 난리에다가 한국에서는 아직 델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구요…
옭으신 말씀! 저는 산성 다당체가 수퍼 면역 증강제라고 보고, 코비드 19 백신에 면역 증강제로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노바 백스는 이미 사포닌 폴리머를 사용했죠
그리고 박사님… 오늘 3차 맞으려고 했는데 한국은 교차접종을 이미 초기에 차고 넘치게 했다가 최근에는 질병청 지침으로 만 30세 이하 사람들은 모더나로 교차접종 안 놓는다고 하네요 심낭염 생긴다고…
박사님이 스테로이드제 쓰면 된다고 레시피(?)까지 공개하셨는데 왜 항체농도 부스트보다 부작용을 신경쓰는지 의학알못인 저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처음부터 모더나를 맞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너무 심하게 드는데 한국 질병청 지침이 참 답답합니다…
일반인으로서 선생님께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얼마나 어느정도를 먹는것이 효과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약초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홍삼의 사포닌을 인공으로 합성하기는 어려우니 지금까지 양약으로 발전하지 못한거 같은데 인공합성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토마토 라이코펜의 경우 인공합성라이코펜은 전립선에서 자연 라이코펜처럼 약리작용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도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