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몇명이나 있나요? 이제는 "느슨한 관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 심리학자 한소원 교수 (Sowon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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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mk7kg8fc1x
    @user-mk7kg8fc1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의해요 교수님

  • @Wannabe2023
    @Wannabe202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친, 부모형제, 자식, 다 남입니다. 그냥 편하게 다들 둥글게 지내세요. 그게 진정 현명한 사람.

  • @mungmung22222
    @mungmung22222 ปีที่แล้ว +3

    한국사회에서는 반대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의 전환이네요 앞으로 1인가구 독거도 늘고 고령화에 인구절벽으로..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 @추카추카추-d1i
    @추카추카추-d1i ปีที่แล้ว +1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줄어드는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생각의 전환이 되는 영상이네요 😮

  • @user-mz5sk8wo5g
    @user-mz5sk8wo5g ปีที่แล้ว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느슨한 인간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새로우면서도 공감 가네요! 적용해봐야겠어요!

  • @jhp3063
    @jhp3063 ปีที่แล้ว

    교수님^^ 오늘 중동고 포럼 참석하고 넘넘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했습니다. 영상 보고나니 뭔가 위로가 됩니다. 저는 상처를 잘받거든요.

  • @staycalm-w8k
    @staycalm-w8k ปีที่แล้ว

    커플끼리도 느슨한 관계가 건강한가요? 저희가 3-4년을 사귀었는데 커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서로 너무 책임감을 강하게 갖게 되어서 둘 이외에 하게 되는 외부(?) 행동에 있어서 부담감, 서로에 죄책감을 갖고 잇더라고요.. 그래서 부담감이 심해지면 갑자기 헤어지게 되고요. 그래서 이제는 굳이 커플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느슨한 관계처럼 서로가 원할 때에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해본적이 없는 상황이라.. 제가 괜히 잘하고 있다고 확인받고 싶은가봐요😊😅

  • @ellalazaro6162
    @ellalazaro6162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sonhuengmin1
    @sonhuengmin1 ปีที่แล้ว +1

    친한듯 안친한듯
    가까운듯 먼듯한 사이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