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사람과의 관계에 지쳐있나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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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내가 아무리 희생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한가요? 내 우선순위에서 나보다 타인이 먼저 있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김창옥 대표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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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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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김창옥TV SHOW 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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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정말정말 사랑한사람이랑 상대방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보름밖에 안됫는데 ...그래도 너무 생각나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 사람을 잊는 방법,,,같은건 없겠죠 ...
@@user-sg3qm5dm8p
44
@@user-sg3qm5dm8p 시간이 약입니다 세월이 흘러야 잊혀집니다.
@@user-sg3qm5dm8p .
ㅣ
나이50넘으니 관계맺었던 사람도 정리하게되고 사람이 부담되고 싫어지네요..불편한관계가 싫어지는것이겠지요
저는 같이 사는 대학생 아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나이를 들어갈수록 사람을 사귀기도 쉽지 않지만
정리하기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도저히 안되는 사람이라면
정리하는게 나 자신을 위해 옳다고 봅니다.
저는 실제로 정리하고 나니 후련해요.
결정을 응원합니다
아니다 이건진짜 아니다싶으면
결정은 빠를수록 좋을듯싶네요
서서히 정리하는냐
일순간 확정리하느냐
뭐그런 순서만 남았지 않았을까싶네요
세상 일이 스트레스주는거보다 사람이 사람한테 큰스트레스더군요
이런저런 눈치볼수록 더큰스트레스가 밀려올뿐입니다 거리를두면 상대도 사람이라면 알게되겟죠
나이들수록 채우는것
보다 비워내는것이더
중요하다는걸알아갑니다
그래요.공감합니다!
성인이되면 반드시
경제적독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내가, 혼자서, 살아갈수있는힘.
그것만이 내삶의 기본이며
나를지켜주는 중심입니다.
요즘느끼는 제생각입니다~
모든 일엔 경제적인 독립이 1순위 인정합니다~~~^^♡
수십년간,
왕래없이 지내던 친정어머니를 노환으로 돌아가시기 얼마전, 집으로 모셨어요.
몇개월동안 아기처럼 해달라는것 다해드리며 보필해드렸고,
그 얼마후, 어머니는 주무시다가 편히 세상을 떠나셨어요.
크게 슬플줄 알았던 제 자신은
의외로 담담했고 어머니를 편히 보내드릴수 있었어요.
'한정된시간이있다'란 말씀이
와닿습니다.
어머니께서 참 행복하게 가신거같네요
두분 모두 고생하셧고 집으로 모셔서 마지막을 함께 보낸건 참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실거에요
저도 몇달전 친정어머니를 저희집에서 모시다 보내드렷는데 전 아직도 눈물삶이에요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최선 다한뒤에는 담담함을 얻는거같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잘 보필해드린것,
낳으시고 길러주신 은혜의 보답을 잘해드린일이에요
그런기회를 얻지못해 여한있는 저로서는
부러운일입니다
자식낳아 키워본 엄마들은 누구나공감하는일.. 자식사랑한 사랑처럼 큰사랑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마음다해야하는 의무가 부모님노년기에 자식에게 주어지는거같고요
마음다하신 정성 너무 귀하네요...축복합니다~💕
@@아름드리-h9k 애쓰셨어요..안타까움이 이해가됩니다..그러나 눈물삶을 그치셨음 좋겠어요
감당할 만큼 하셨을테니까요~
더이상 못하겠는 난관을 맞이하셨던것도 어려움당하신일일터이니 위로받을일인겁니다
위로필요한일에 자책하시는 이중고를 겪으실필요가 없습니다
힘내세요~~축복합니다 ~💓💓💓
가족문제로 저도 힘들고 지치다 안보고산지 한참 지났어도.. 지금도 안보고 사는게 편한 마음이 들어 억지로 풀고싶지 않아요..
남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의 관계는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는지 모르는 싩타래 같습니다
내나이 50이되면서 나를 찾기로했다
자녀도 성장했고 남편도 내가 능력없다고 무시하니
나를 비관하다가 내가 나를 사랑하기로 맘을 먹고 나로 온전히 살고 싶어졌다.50에 솔로 🎶 나쁘지 않은것같다.나로 나를 사랑하며 내가 하고싶은 삶을 꿈꾸며 하나하나 추억에 장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갈것이다
홧팅입니다
동변상련의 심정입니다. 응원합니다 ♡
나도 오십이 되니 혼자 있는게 편하고 남편도 불편하고 혼자 살고 싶네요
나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하는 관계를 다 정리했더니 남은사람이 없네요 ㅎㅎ
이쯤되고보니 나한테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글쎄요
본인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 모두의
문제인듯 합니다
"꽃이 피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아도 나는 나무이고 소중한 존재이다."
우선순위 ... 1. 경제적독립 2. 정서적독립 3. 사회적독립 ~~ ♡♡♡ 이야기를 잘 풀어가주시니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
저 지금 남편에게서 자식에게서 정서적독립중입니다~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마음의 힘이 조금씩 생겨나니 홀로서기 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저에게 단비 같은 말씀으로 힘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염원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을 추앙합니다~^^7월에 뵈러 갈게요~~^^♡
자식음 왜그런지요? 내가 케어할 대상이자나요
@@mozzi1989 케어 해주는 것에도 유통기한이 있지 않을까요?
오랜 케어는 음....속박이 아닐런지요...
@@mozzi1989 자식은 초딩까진 케어라고 중딩부터 고딩까진 서서히 내려놔야죠. 20살되면 남이라 여겨야 합니다
@@mozzi1989 성인이되서도.. 결혼해서도.. 자식삶 놔주지않고 엄마가 잡고 있으면 자식들 이혼하는지름길임.
저는 아픈남편과 내사업 그리고 아들이있는데... 이로인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들에대해 지쳐가고있어요 아무도없는곳에 아무런 대화도없이 일주일 누워만있고싶네요.... 지쳐있는저에게 힘내라 참아라 고맙다 미안하다 등등의말들도 다 그저 공기중 흩어지는 소음같아요 ㅠㅠ
느낌알아요 주변에 알리고 싶지않은데 또 알게된사람들은 위로해주지만 그위론 위로가안되죠. 나에겐 현실적인문제가 있고 해결되지도 않았고... 그런데 누워있어도 아마 맘은 편칠않을거죠.
얼마나 지치고 힘드실지 느껴집니다.
저도 힘든 일이 많지만 하루하루 버티면서 지내고 있어요..그래도 내 몸 건강하니 그걸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힘내고 하늘 한번 처다보고 날좋구나 하면서 웃어요..그러다 보면 1년가고 좋은일도 생길겁니다 .
지친 마음에 위로가 있길 바라요💐
힘 내세요~~세상이 자꾸 힘의 논리로 굴러가는 무서운 시대같아요 아무리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아픔과 연민이 느껴져도 내게 이득있는 사람편에 서는 그런시대인가봐요
그 입장 남의 입장까지 챙길시대가 아닌걸까요~? 이싸움에서 지지말고 남에게 기대를 안하고 나의 위로와 평안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새벽5시에 명상음악틀어놓고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의식이 외부에 쏠려있어서 많이지치고 힘드실 꺼라 생각이 듬니다 나를 만나고 나와 애기하고 하다보면 마음이편해짐니다만 나의 내면에 힘을 키우시길 바람니다'♥
내가 힘든데 항상 가족 일에 너무 즉각 반응했었습니다..그랬더니 관계가 더 틀어지고 서로 힘들더라구요. 내면의 힘이 생겼을때 반응하라고 말해주신 분은 김창옥님 처음이세요!!! 명언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아도 나무라는 말이
넘 멋지게 느껴집니다 최고십니다!!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남이 무시할때 기분 안나쁘고 덤덤할수 있는건 내 자신이 제자리에 있다는 것이지요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뒤돌아보고 고치고 배우려는 마음은 충만하다 사람들의 말과 눈치에 관심없고 상관없다 다만 그들의 수준이 보인다 그러나 비판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다 저들이 평안해지길 기도한다.
공감해요
사람에게서 힘을얻고 사랑을얻을때도있지만
또 힘들고어려움.지침을 받을때도있는것같아요
늘 외롭고 기대고싶은날이오면 전항상생각해요.
사람에게 기대하진말자
내면에집중하자..고.
나이들수록 내면을단단하게 만드는데 더 시간투자하게되는것같아요♡
'내면단단하게 하는데 투자..'지혜로운 삶의선택을 하신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기대고싶어하는 존재지 누굴 기대도록 든든함을 줄수있는 존재가 못되는거같아요..
살아가며 무례한 사람의 언행에 상처받은거조차도 '사람의지하고 바란결과'로 오인받기나 할뿐이지요
'사람상처'가 두려움의 둥지를 틀지않도록 저도 자신을 마니 사랑하고 위해주는 투자에 선택.집중해야겠습니다~
내안에 사랑이 넘쳐나서 누가 상처주어도 아프지 않을정도 되는경지를 바라보며 살아야죠.. 혹여 사람상처로 아파지면 약이되고 싸매지는 시간을 보내야해요~
안녕하세요 ..화해하지 않아도 내 할 도리를 했기에 후회 되지 않는다 라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이젠 편한 사람과 있고싶어요.소싯적 치열하게 불편하고 맞지않는 상황에서 투쟁핟.극복해내야 잘사는거라 교육받고 그렇게 살았지만..남의 시선 눈치 남의 평가에 넘 민감했던시기같아요 나이드니 이젠 굳이 날바꾸려 인기있고 착한 모범적인에...맞추려 스트레스받고 내게없는것으로 열등감 갖지않고 인정하고 내색깔대로 살려고합니다.이제는.
정말 나이들고
경조사가 생기니
내옆에남는사람
떠나지도않코ㅎ
필요시에찾는사람
다보이네요
~♡ 주체적으로
혼자놀기 밥먹기 여행까지 지금
하고있네요아주
좋아요
엊그제 휴가를 내고서
아버지와 오빠 산소엘 갔었습니다.
오늘이 아버지 생전 생신이거든요.
근처의 남의 봉분들은 잔듸가 깔끔하게 벌초되어있는데 반해
아버지와 오빠 봉분엔 키 큰 잡풀들로 무성해서 가져간 음식과 술을 차려놓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제 차 안에 있는 문구용 커터칼로
땡볕아래 두어시간동안 봉분 두 동을 뒤덮고 있는 잡풀들을 깎았습니다.
억센 풀대에 커터날이 부러진뒤엔 2센치가량 남아있는 칼날로 톱처럼 썰어 깎았습니다.
힘든 벌초를 끝내고서 쉬다가 문득,
그 커터칼로 거기서 저도 저의 생을 마감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아버지가 너무도 가슴아파하실것 같았습니다.
아버지도 자살하셨었거든요.
묘 옆이 과수원이었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니 일하러오신 베트남 여성분이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쳐다보자 배시시 웃더군요.
멋쩍게 웃어드렸습니다.
우리가 언어가 통했더라면
아마도 그 여자분과 잠시잠깐의 대화를 나누었을겁니다.
해가 빨리 지는 산 속에서
오후와 저녁사이 시간즈음까지 그렇게 미동없이 앉아있다가 궁둥일 털고 일어나서
가을에 국화갖고 또 올게요 말하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돌아오는 고속도로위에서 내내..
버블처럼 많아지는 지친상념들과
나를 아프게 찔러대었던 사람들과
미리 거부하고픈 미래의 관계들로
양철지붕위에 거세게 퍼붓는 장대비처럼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가 무한반복해 새로운 얼굴로 제게 다가오고
영원히 지나가지않고 현재진행형같이 제게서 머무는것만 같아요.
지금의 저는
아무것에도, 누구에게도
애착이 없습니다.
스프링 튼튼한 오뚝이처럼 회복탄력성의 동기가 되어줄만한것을 찾지못하겠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얄지 모르겠습니다.
이십분만 있으면 아버지 생신날이 지나가네요.
아버지
제가 사간 고구마맛 케잌은 맛있었나요
제 기억에 아버지 생전 생신에 케잌 있었던게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아버지
생신축하 드려요.
큰 위로와 응원드리고 싶어요. 저도 요즘 참 마음이 너무 힘들거든요.. 부디 힘내주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저두 삶의 의미를 모른채 통증때문에 저 밑에 바닥으로 한없이 추락하는 마음을 다잡으며 순간순간 이겨내며 살고 있답니다~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애착이 없다는 말이 공감이되서 슬픕니다. 아픈일을 너무많이 격으셨나봐요.
선생님...마음 깊이 평온 하시길 바래요
김창옥선생님 예전에 세바시에서 보고 한때 팬이 됬던 사람입니다
제가 광주살때 심리상담이라며 신천지 포교를 당했던적이 있는데요 당시엔 실제 심리상담이라고 믿고 상담과 대학생이라는분과 영성상담이라는걸 했었습니다 (사실 커피 사주고 그러길래 심심해서 간게 반 상담 반이었습니다만 ㅋㅋ) 그쪽에서 제가 잘 넘어가질 않자 이사람 저사람을 주변에 붙이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엔 김창옥선생님 이름을 팔며 선생님의 지인이라고 하면서 강연다니신다는분까지 데려와서 그들의 교리를 포교하더군요 자꾸 막판에 캠프를 가자고해서 귀찮음에 손절했습니다만 나중에 신천지관련 뉴스를보니 포교방법이나 교리, 수법이 완전히 동일하더라구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유명한 종교계 인사? 라고 해야될진 모르겟지만 선생님같은 분들의 이름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는듯 합니다..ㅠㅠ 저는 저의 귀차니즘이 저를 살렸지만 깊게 빠져드는 분들중엔 김창옥 선생님같은 유명인의 이름이 그들에겐 신뢰의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 혹시나 다른분들에게 주의를 줄수있는 글이나 캠페인을 게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긴글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 고교시절 선생님의 세바시 강연을 보고 눈시울 붉혔던 청년이 말씀드려봅니다..
열매없어도 나무이건만...성공하지못했거나 부유하지못해도 귀중한 생명이건만 '오류된 사고'의 세상에서 너무오래 살았기때문에 오류된 사고가 진리처럼 공격해오곤합니다
잘되지않았고 잘살지않으면 가치없어 짓밟히기만하는 사람들속.....
남들이 나를 비난하고 그소리인해 나도나를 비난하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존귀하게 대하시니 사람관점을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지'하고 기도로써 살아갈 힘을 기르곤합니다
인생사 사는것이 모두 다 스트레스요 이문재만 해결도ㅔ면 성인군자요 모든것이 마음의작동이유 오늘도 핫팅하시고건강하새유 모든 인간사 문제는 스트래스요 조용햐게 살먼서 명상 산책합새타
열매를 맺지 않아도 나무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시인 김창옥
이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울컥 했습니다ㅠㅠ
좋은 말씀으로 위로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제 들어와도 교수님의 강의는 저의 정의할수없었던 지침서가 됩니다. 열매가 맺지 않더라도 성공하지 못했어도 나무는 나무이다.
엄마가 아직도 아들과 딸 차별도 심하고 화를 잘 내서 무섭습니다. 엄마에게 찾아가서 엄마 사랑해요~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소리를 지르실까봐서 3년째 찾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지 않아도 나무다.....감동...
유일하게 제가 소통하는분
사는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차리리 철없이 살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힘내세요!!
마음의 힘을 쌓아놓은 후에 반응해라……인생은 우리에게 완성을 바라는게 아니니🙏 나를위해 하나씩 풀어나가는 삶❣️
오늘의 친절한 메세지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있는 지금 딱 필요한 이야기네요 ㅜ
제 맘속 진심을 말하지 못한채 관계가 끊어져 버린 지금....넘 맘이 아프고 슬프네요 말할 용기도 없었지만 아무말 안하는것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 들었기에 미움만 남긴채 관계에서 도망 쳐버렸네요 ㅜ 어쩜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음 하면 바램도 있었네요 상대방은 제맘도 모른체 저에 대한 원망 미움만.... 시간이 지나 서로 마음의 안정이 오고 저의 마음의 힘이 생겨 그때 제 맘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 말해주고 싶네요
그 진심을 상대방이 알아주지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 관계가 다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 저를 위해서라도 후회 없도록~~. 꼭 마음의 힘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제...안산동산교회에서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웃다 배꼽빠질뻔~ ㅎㅎㅎ
사는게 왜이리 피곤하고 지칠까요..
다 구찮아서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뭘 해도 즐겁지 않고...
그냥저냥 삽니다.ㅠ
한정된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경제적독립이면
다 두렵지 안죠~
경제적독립없인
독립은 없어요
정말 이해안되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관계에 지쳐있는 오늘 저에게 정말 맞는 말씀인것같아 댓글 달고 갑니당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나에게 고맙다
오랜만에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게 되네요
열매를 맺지 않아도
나무다
- 너무 뼈때리는 좋은 시구절입니다. 새겨두려고 다시 한 번 써 봅니다. 감동입니다
옛날 강의듣고 지금에 강의을 보면 확연히 다르네요~김창욱강사님도 강의하면서 성장하신것같네요 들을수록 목소리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도 마음이 편해지고 깊이도 있고 확장된 강의라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가슴에 와 닿는 강의 덕분에 나이50 에 다시태어난것 같습니다.
남은 삶 나를알고 찾아가는 시간으로 살아가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늘 팬으로서 멀리서 다보고 듣고 힘을 얻습니다 힘을 주시려면 님도 보고듣고 좋은것들 로 눈과귀에 담으셔서 색다른 삶의 지혜를 주시는 만인에 애인되시길
교수님의 이번 강의 참 뜻깊고 알차게 경청 할 수 있었어요 많은 부분에서 교수님의 강의 소재가 되는것들이 제 삶에도 교차 하기에 언젠가 교수님의 강의
현장에서 체험 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종교를 떠나 살아 가면서 이렇게 가슴 뻥뚫리게 위트와 기교를 넘나들며 사람을 감동케 합니다 ㅠㅠ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현장 강의 보고 싶어요 강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강연을 이제야 알았어요
너무 맘이 편해지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현장에서 꼭 한번 듣고 싶어요
남편 응원덕분에 경제적 으로나 심적으로 전보다 많이 나아진걸 지금 교수님 말씀듣고 이제야 남편한테 넌지시 당신덕분이다 라는 표현을했습니다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얼마전 당진에서 직접 강연들었을때도 가슴벅차게 감동 얻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참~~ 진리의 말씀 같네요!!
늘 다시 또 다시 듣게 됩니다!!
늘 삶의 반응과 정서적 독립,
그리고 자녀와 그 모든 관계에서의
반응을 다시 각인하게 됩니다!!
삶의 적용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예배 후 시어머니와 데이트,
주일날 한의원 체험.. 체력의 한계로
잠을...
ㅎ 이제 깨 이 영상을 확인...
늘~~ 늘 감사합니다!!
늘 저에게 꼭 그 시점에서 맞는
말씀 주셔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한주 또 " 화이팅!!" 보냅니다!!
화이팅!😊
P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계가 가장 힘드네요 ㅠㅜ
공감이 많이 되어요~
그냥 위로가 됩니다
~^^♡
멋진 강이가 잘 들었습니다 관계는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부모의 괸계. 자식과의 관계가 중요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김창옥쌤님 존경합니돵~
사랑합니다~
@@김창옥TV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분에게 사랑한단 말을 들으니 너므기쁘구 설레입니당 ㅎㅎ 저두 사랑합니다~😍💗💞
@@김창옥TV 쌤 모든일에 승승장구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여~💖💝
저는 가만히 내 할 일을 하겠다는데 주변에서 되게 비꼬는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들과 연락을 끊고 지낸지가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에도 이 사람들이 "네가 뭘 하겠니? 그런다고 돈이 나오니?" 비꼬더라고요. 관계가 때로는 좋았다가도 지치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그거를 말해주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
관계를 되돌아보니~나의 도전에 응원해 주는 이와~ 걱정인듯 주저앉히는 이로 구분되더라구요~~~ 전에는 솔직함이 최고의 미덕인 줄 알았는데 조금 빈말이리도 긍정의힘을 건네는이가 좋더라구요~~
저또한 그런이로 변해가고있구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이들보다 멋집니다!!
강사님의 말씀이 항상 저를 위해 준비하신것처럼 눈높이 말씀에.. 선한 영향력에 존경드립니다.
교수님~~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청담동에서 거나하게 술 한잔 마시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문이 열리더니 교수님이 보이는거에요~ㅎㅎ 아는사람 만난것처럼 넘 반가웠답니다. ^^ 제가 엇 김창옥선생님이다!!라고 하고 인사드린거 기억나세요? ㅍㅎ
문 닫히고 나서 후회했어요. 술의 힘을 빌려 내려서 인사드릴걸 그랬나. 꼬장부릴걸 그랬나? ㅋ 세상 좁아요. 이렇게 좋아하면 실제로 만나게 되기도 하네요. 인생은 참 신기합니다. ^^
교수님 건강해보여서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중에 같이 술한잔 하면 너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강연 내용을 듣게 됐는데 너무 좋네요 여기는 일본인데요 요즘은 시간 있을 때 매일 찾아 듣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이 많고 솔직함과 깊음의 내용이 제게 많은 교감과 생각하게 할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감사하는 맘으로 강연 찾아 들으면서 힐링 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아...코로나로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역시도
술담배하시는 미운 아버지랑
유머를 하며 대화하고
허그를 했습니다
그이후로는 편해진것 같아요
돌아가신다해도 이젠
후회없을것 같아요..
해보지 않았던 일
여운이 가시지 않은 일
노력하는 사람이 되지 않은것
후회로 남겠죠
뭉클뭉클 좋은강연 감사해요 ❤️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그 곳에 앉아서
들었는데ㆍㆍㆍ
또 다시 새롭게 다가오네요
감사해요
강사님 강연 내용에 큰 공감을 하며 강연을 들었습니다. 내 우선순위에서 타인보다 내가 늘 우선이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도 막상 관계에 들어가면 종종 잊어버리게 되어요. 큰 마음을 표현하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좋은 강연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드려요.
눈물 나네요 내 존재감
153 좋아요~~영어에 Free is not Free 란 말이있어요. 즉 공짜 는공짜가아니다.그댓가 를치른다는~~오늘도 감사드려요.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잠좋은 말씀이네요 👏😍
공짜는 공짜가 아니다.. 명언이네요ㅋ
정말 정답입니다.
공짜에 정말 공짜는 없더군요..
공감 200프로 하고 갑니다.
평강하세요. 언제나 ~
코로나 가 사람들과 관계를 다 끊어놓은 결과가 되었어요~^^ 우리도 부부끼리만 놀게되네요 ㅋㅋ
올핸 어디든 콘서트 쫓아다니고 싶은데 다리 화상크게 입어 못간다니 아쉽지만 조금씩 좋아지면 갈께요 대구 2번 강의 듣고 행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도 자주 와 주세여
햄버거 기법~~~비유가 기가막혀요ㅎㅎ 인간관계는 죽을때까지 풀어야할 숙제인데 교수님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항상 저 위에서 다 내려보시는듯한 통찰력 최고십니다~~
사진어케 올릴수 있어요?ㅎ
@@user-ji4qr3ov6h 아 그림 이모티콘은 멤버십 가입하신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것 같아요. 10년동안 교수님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가입했어요. 채널 메인화면에 보시면 멤버십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거기서 매달 정기결제로 김창옥tv를 후원하실 수 있으세요.^^
좀.. 뜬금없지만.. ✨🤭💛제목으로 두신 질문을 읽으니 노랑통닭이 먹고 싶어져요 ✨🌸그저 맛있게요🍗
시달린 지친 과거의 시간은 털어버려서 아무 것도 아닌데, 여전히 까닭없이 계속되고 앞으로의 불안까지 야기하는 그런 관계의 횡포가 있어요 (까닭은 자신들의 악의가 고의적인 범죄를 계속 만들었고 그 죄책을 크게 감당하게 생겼으니 , '대신할 타겟으로 우리피와 다른 너로 정했다 어디든 네잘못으로 소문내고 민원도 만들어 넣고 무슨수를 써서든 우리는 어떻게든 너를 피해자로 보호받지 못하게 하고 시회생활 모든 관계도 족족 망쳐놓을 것이며 누구도 너를 믿을 수 없게 만들어서 너를 어디서도 있을수없게 만들고 말테다' 라는게 까닭이네요 )
해방이고 싶습니다
늘 기댈곳이 되어주시는 방송 덕분에 그럼에도 긍정적인 마인드 저자신의 회복과 위안을 도모하고,, 그럼에도 지켜야할 가치를 그들을 피하는 형국에 이르러도 관계를 정리해버리진 않고 버티고 지냈지만
그들을 더이상 가족이라는 관계로 두지도, 계속 뒤에서 복병같이 자신들끼리 뭉쳐 저의 삶과 제 주변관계에 끼치는 불편과 구정물
저의 역사와 현재와 앞길
소중한 시간을 더 파괴하는걸 가만히 놔두지도 말아야겠어요 ~ 해방이고 싶어요
지금은 겸허히 기도하고 레이다 켜는 것 뿐이네요 ✨
그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행악들도 저에게 결국 선으로 바꾸셔서 기적을 이뤄가시는 전능자의 손도 보며.. 권력과 세상에 힘있는 사람 이나 세력보다 더 잘 알아주시고 접수해주시고 기도하고 의지하면 세상이 해줄수없는 레벨로 행동해주시며 펼치시는 공의와 사랑을 바라보고 의지해요 ~ 댓글이 넋두리같이 길었네욥✨🙈🙊 좋을때도 좋지만 어려울때 마음 기대고 지혜와 통찰 행할바를 조금씩 찾아가게 되는 방송 넘 감사하죠..✨❣️🌸🌸 맞추고 만나볼게요 ~ 감사드려요💐💐
@@TV-gs4hk 우왕... 맛을 알려드리면 좋으련만 ..😅😮🤭😄😄😄 먹자니 쿠폰까지 생겼는데 여직 몇개월째 한입도 못 먹어봐서 그렇습니다~🤣✨🤗 먹어보고 싶어요~ 쿠폰땜에 더 그런지도 몰라요🤗🤗 궁금하실 때 맛있게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욤✨😊💭🍗💛
아버지 허그하신 이야기부터 ✨보게 되어서 진지하게 봅니다 ✨
한정된 시간 안에서 보기.. 더욱 소중하고 귀하다 여겨져요 💎 자연스럽지만 밀도있게 아름답고
그 한정된 시간안에 삶이 나와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이 생각하고 원하던 것보다도 더 아름답고 훌륭하게 이뤄져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
자식과의 관계에서 지쳐있습니다.
좋은방법도 에너지도 생각이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네요
애들 학원 보내려니 저도 일해야해서 나왔는데 돈도 안 벌어지고 남편한테 더 의지하게 되네요.
무능력함에 본인에게 실망하게 되고
교수님 6월11일 부산에서 하는 콘서트를 예매했습니다. 와이프생일을 기념하기위해 티켓구매하고 몇일전 수령을 했습니다.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어 안전교육 할때 필요한 강의스킬도 배울겸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큰딸이 고1인데 최근에 받은 성적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을까봐 알아서 하겠지 공부하라고 잔소리도 많이 안했는데 거의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왔더라구요. 많이 혼내고 다그치고 협박도 해보았지만 저나 와이프 그리고 딸아이까지 이제 지져가는거 같습니다.공부가 인생이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쉽게 포기할려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수님께서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좀있으면 공인중개사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하는 와이프에게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대신 이번 콘서트는 와이프와 딸아이를 보냅니다. 전 담 콘서트때 꼭 가겠습니다
김창옥교수님 넘 좋아요
지금 50대에 필요한거 수많은 사람보다 정말 믿고.실레할수있는 진정한 사람 이면 된다고 생각함
요즘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해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말의 힘이 있으신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사실상 도시에 살았을때에는 몰랐는데 시골에 와도 별차이가없더군요저는 저의 내면소리가 속으로 일하러왔지 아니면 돈벌러왔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엇 꼭굳이 그렇게 말할필요가 없었네 또한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네 이것을 느끼더라고요! 참 인생이 제가 제자리에서 무엇을 했지 싶네요!그리고 느낀게 지금부터 중심을 못잡고 간다면 앞으로 나아가기에 힘들겠군아 한편으로 생각이들더군요 그리고 가족이 있든 없든 또한 남자친구가 있든 없든 자식도있든 없든 별 차이가 없더군요!나자신을 위해서 사니 더 편안하더군요!
좋은 강의듣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40년50년 좋은강의부탁드려요 같이 건강하게 들을깨요^^~
두번 다시 듣고 반성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는 간결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반가워요
에휴~~아이들 키우고 시부모 봉양하고 내 일도 하며 여태 가족들을위해 살아왔는데ᆢ경력단절되어 쓸만한 일거리도 없는데~~ 이제와서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하란 말은 정말 크나큰 배반감 들지만 그게 안전한 자기를 지키는 방법인건 사실같아요~~;;
나 자신을 챙기지 않았던 나 자신이 후회만 될거같네요~
늘 감사드려요 오아시스같은 그대~😊🎉
멋져요^*^
경제적 독립을 하려고 나름 반응 하고 있네요. 결코 쉽지는 않아요. 그러나 더 나이들어 후회하고 싶지않고 남편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서요.
건강한 자립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
그냥..어떤 관계든
인연의 끈을 다~놓고
싶어질때가 있어요~ㅠ
교수님 말씀처럼
인생은 그리길지않다~^^
한정된시간안에서~again
반ㆍ홍ㆍ노ㆍ서ㅡ선ㆍ최ㅡ유
아 교수님 말씀처럼
고독한 영웅처럼
물소의 뿔처럼 혼자인듯한
아버지를 살아계실때
안아드리지 못했네요
제가 여자라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기회가. 없었을까요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도 드리지
못한채 그냥.보내드린것이
ㅠ. ㅠ
감동입니다.
현장에 한 번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 잘하셔서요!
정말 다행이예요~^^
세상최고강의 늘 감사히 애청해욤
짧은 영상 있으면 참 좋겠다요 ㅎ그냥 바램이에요 굳
선생님~~강연ᆢ큰힘이 되네요~~^^♡
즐거움과ᆢ큰울림을 주시네요ᆢ^^
감사합니당 😆
선생님 오늘도 보스턴에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요즈음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잇는데…..thank you
행복을 응원합니다 ^^
많은 위로와 공감 받고 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살면서 많은도움이 되는것같아요 ^^😀
이제 나를 미워하며 계속 오라고 하는 씨월드 그만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김창옥감사님의
30대 40대..
또 50대에는 어떤강의를
해주실지 참 기대가되요
연륜이묻어나는 참강의
정말잘들었습니다
할바를 다하고 반응하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나두 생각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잘 배웁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앞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 정서적독립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두 돌싱되어두 경제력으로만있으면 아주혼자살기 좋지여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독립 필요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미리 조아요 꾸욱ㅎㅎ
좋아요 👍👍👍
쌤쌤~아~맞따 이사님~ㅎ
독립이 젤 중요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싶고 ᆢ참여하고도 싶은데 ᆢ그런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ᆢ. ㅜㅜ ᆢ실시간 방송은 하지 않으시겠져ᆢ시간이 없으시니ᆢ일하면서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직업이 ~ㅎㅎ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
마음의 힘이란 말이 꽂히네요 어떻게 하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