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까뜨린 뮐러 플라워스쿨에서 꽃 배우다| Catherine Muller flower school| 파리지엥 코스| 파리 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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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난생 처음 꽃을 배웠는데 그 곳이 파리 까뜨린 뮐러였습니다.
    다들 전문가에다가 최소 한국에서 플로리스트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 것도 모르고 무작정 이런 코스를 접하고 무사히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보면 그냥 이쁜 꽃인데 체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들이었고요, 정말 많은 양의 꽃을 만져보았네요.
    유튜브 안 할 때라 영상이 세로로 찍고 그랬네요. 하드디스크에 있는 자료들 모아모아 만들어봤어요 :)
    2019년 11월 말, 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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