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댓글이 왤케 많나 했더니ㅋㅋㅋㅋ ㅇ와 근데 이걸 수행평가로 한다구요...?? 좋겠다........ 교과서에 나와서 하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이런 실험적인 음악에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거 자체가..... 노래가 듣기에 좀 괴상하다고 느껴지는데 뭔가 그 불편한 부조화가 이 노래의 핵심 포인트인 거 같음.... 멜로디(?)없이 단순히 복잡한 요소들을 배열하기만하고 뭐지 싶을 정도의 전개방식을 가지는.. 그런 거요....ㄷㄷㄷ
근데 듣다보면 나오는 여자 노래 개잘부름;;; 따로보면 귀여운 애들 노는 소리고 아름다운 노랫소리고 물소리인데 왜 그걸 기괴하게 합쳐놓은거야ㅋㅋㅋㅋ진짜 정신병걸릴 거 같아ㅋㅋㅋㅋ,,,유럽쪽 중세나 근대시대 배경 공포게임에서 귀신들 목소리 녹음해진 카세트 갑자기 틀어진 거 같다고ㅋㅋ큐ㅠㅠㅠ
Im student of architecture in Paris. I heard Stockhausen in my class to do a project linked to music like concert hall, atelier music etc. At the first, we choose a music in postmodern era. And then we started with analyses of the music like intention, method of composition etc. And we tried to find some original process to develop our project of architecture with postmodern esprit. It was interesting. I realized that Art is similar. There are just differents tools to do something.
Well, I used to teach creation of aural scores at Aalborg University here in Denmark and as a guest here and there. I was never in South Korea, but if some institution would like to invite me I would be happy to give a course, and you could have one in experimental free improvisation, too.If you can arrange some musicians and some kind of concert, I might have financial support from home.
Hey! The video is so useful! I'd to analyze the production of this song for a test, and your video was probably the most useful! Thank you, very much! Could you do this with other songs? It'd really help people
Thank you - so nice to hear! It's not my first priority to produce a lot more of aural scores, but I love to teach doing it. Some more people should really get going and do it, it's possible...
I just repaired the video - last part was missing in the picture! But you can now go to th-cam.com/video/KNhUPTIQAHE/w-d-xo.html and see the last part. Apologies for the inconvenience.
Stockhausen-Verlag has a large publication with a lot of production materials connected to the piece. It includes a number of simple graphic drawings for the boy's voice - "Facsimile edition 2001 (special edition of all the sketches in colour) - www.stockhausen-verlag.net/Verlag_Edition_Scores.html Beyond that, it is for advanced use, one might benefit a lot from going through some literature first. What is the subject of your Ph D research?
아니 근데 듣기 소름끼치다고 해야할게 아니라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음악인지 모름? 이 음악은 세계최초의 전자음악임 그리고 이 전자음악의 창시자이자 지금 이 동영상에 나오는 소년의 노래라는 음악을 작곡한 슈톡하우젠이 얼마나 큰 음악계의 거장인데. 이 당시 1950년대의 전자음악의 발명은 정말 현대음악의 혁명이라 할 정도로 이 소년의 노래가 엄청 위대한 음악인데. 듣기 거북하다, 노래가 소름끼친다 등등 이런 말이 할 말이냐? 좀 제발 음악의 역사성좀 알고 댓글좀 달아라...
여기에 댓글 없었으면 좀 더 무서웠을듯 ㅋㅋ
수행하는데 얘가 젤 맞추기 쉬움ㅋㅋㅋㅋㅋㅋ
케이지의 4분 33초도 쉬움 ㅋㅋ
아니 미친 ㅋㅋㅋㅋ 개 기괴해서 맞추기가 제일 쉽다는게 함정 ㅋㅋㅋ
와 수행때매 새벽에 듣고있는데 정신병올듯
와 어떻게 들으셨나요 새벽에,, 전 수행 준비할 때 새벽에 일부로 안들었는데ㅠㅠㅠㅠ
@발성이안좋은증거는얼굴을찡그려요 난 내일^^
제가 지금 수행때문에 계속듣고있습니다. 살려줘요
진짜 개무섭고 개웃겨 ㅠㅠ 음악시간 내내 웃음 ㅋㅋㅋㅋㅋ 웃다가 울어서 눈물남 ㅋㅋㅋ
와 정신착란증 올 것 같다 없던 제 2의 인격이 생길듯ㄷㄷ
수행 보는데 7곡중에 포함되어있음 ㅋㅋㅋ
이게 젤 맞추기도 쉽고 4분동안 듣는데 기절할뻔..
혹시..학교가ㅋㅋ
학교가 ..?
엇..? 당신도..??
우린 18곡정도
우리도...
한국어 댓글이 왤케 많나 했더니ㅋㅋㅋㅋ ㅇ와 근데 이걸 수행평가로 한다구요...?? 좋겠다........ 교과서에 나와서 하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이런 실험적인 음악에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거 자체가..... 노래가 듣기에 좀 괴상하다고 느껴지는데 뭔가 그 불편한 부조화가 이 노래의 핵심 포인트인 거 같음.... 멜로디(?)없이 단순히 복잡한 요소들을 배열하기만하고 뭐지 싶을 정도의 전개방식을 가지는.. 그런 거요....ㄷㄷㄷ
네 지금 내일 수행평가라 듣는데 잠 못잘것같ㅇ요 살려줘요
@@estrella_de_9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인정이요 듣다보면 좀 ㅜㅁ서움.....ㅜㅋㅋㅋㅋㅋㅋ
@주이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주이 그게 그것나름의 가치가 있는거임.
너무 짜릿하다
밑에 외국인들 한국인이 왜 웃는 지 모르겠대 ㅋㅋㅋㅋ 음악 수행의 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한국은 공부의 나라,,,
이노래듣고 미친사람들로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내가 가위눌렸을때 들었던 소리잖아
아 미친 음악 수행평가 때문에 새벽에 듣는데 개무섭네..
근데 듣다보면 나오는 여자 노래 개잘부름;;; 따로보면 귀여운 애들 노는 소리고 아름다운 노랫소리고 물소리인데 왜 그걸 기괴하게 합쳐놓은거야ㅋㅋㅋㅋ진짜 정신병걸릴 거 같아ㅋㅋㅋㅋ,,,유럽쪽 중세나 근대시대 배경 공포게임에서 귀신들 목소리 녹음해진 카세트 갑자기 틀어진 거 같다고ㅋㅋ큐ㅠㅠㅠ
이거 남자애들이 부른노래 인데요
뭐더라 어떤 이런 이상한 노래 말고 정상적 인거 불렀는데 그거를 기계음 넣고 막 해서 나온게 이 노래임
유유 엑 제목이 소년의 노래인 거는 알고있었는데 중간에 나오는 오페라(?) 소리가 너무 여성의 목소리라 소년이 부른 줄은 몰랐네요,,
노래를 부른게 아니라 성경을 읽은 것이랍니다ㅎㅎ
@@mono-po3cz 더 무섭잖아
와 음악 수행 준비하는데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4악장·드뷔시 달빛·스트라빈스키 봄의제전하고 함께 빠져들어 몇번은 반복해서 들은 음악입니다..
원래 사이키델릭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성향의 영향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딱 제가 원하던 그로테스크함이에요..
패닉 - 그 어릿광대와 세 아들들에 대하여 들어보세요 지림 ㄷㄷㄷ
ㅇㅈ..봄의 제전도 원시적인 맛이 너무 좋았는데 이거는 특유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리가 너무 재미있었음
@@es_ist_unmoeglich ㅋㅋㅋ
왠지 쉰베르크의 달에 홀린 피에로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Lily greenham - relatibity ㄱㄱ
수행시벌
ㄹㅇ 수행땜에 억지로 들음 ㅋㅋㅋㅋㅋ
어 나돈데 ㅋㅋㅋ
홀리찟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매력적이고 고어스러운 장면이나 과거를 후회하는 장면이나 그때 쓰일거 같다.
계속 들으면 정신병 올거같지만 그래도 듣고싶어지는...
고어 너무조아
1951년 독일 쾰른방송국에 설립된 전자음악 스튜디오 스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
세계 최초로 독일에 전자음악스튜디오가 설립되고 전자음악의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됨.
아 기말때문에 공부하면서 이 노래 틀어놨는데 도입부 듣고 진짜 개놀랬네
Im student of architecture in Paris. I heard Stockhausen in my class to do a project linked to music like concert hall, atelier music etc. At the first, we choose a music in postmodern era. And then we started with analyses of the music like intention, method of composition etc. And we tried to find some original process to develop our project of architecture with postmodern esprit. It was interesting. I realized that Art is similar. There are just differents tools to do something.
If you are still around How did Stockhausen's compositional/artistic l process inform a work of architecture?
it's a whole new experience. i really love it!
완전히 신선한 경험..최고다
드보르작 - 신세계 교향곡 2학장 , 신세계 교향곡 4악장 , 슬라브 춤곡 / 보로딘 -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 오페라 이고르 공 / 드뷔시 - 목신의 오후 전주곡 / 라벨 - 볼레로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 쇤베르크 - 달에 홀린 삐에로 / 존케이지 - 4분 33초 / 슈톡하우젠 - 소년의 노래
여러분 이거 "히로시마 피해자들을 위한 애가"에 비하면 엄청 감미로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래도 듣다보면 꽤 괜찮은 부분이 나오는데 그건...... 하........ 답이 없어요
이거랑 그거랑 둘다 똑같이 무서워요..
@@bluedangdang4496 ㄹㅇ ㅋㅋ
전.. 차라리 그쪽이 더 나은..
진짜 이건 저한테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ㅋㅋ..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여기온애들 전부다 수행평가로 고통받고 있네... 소년의 노래.. 슈톡하우젠... 전자음악 어쩌고..20세기 음악...
This is what being kidnapped by fairies sounds like
아니 음악 기말때매 뭔지도 모르고 밤에 눌렀다가 그날 가위 눌려서 잠도 못잠
Es tan inquietante !..no podés dejar de escuchar
이런게 수행에 나오는곳이 있다니 부럽구먼
?
@@estrella_de_9158 ㄹㅇ 20세기음악하면서
우리학굔 안함.. 재밌겠다
음악때 이거 감상문 쓰라해서 열심히 듣다가 이거 듣고 개소름 돋음...
약간 영화에서 기억 돌아올때 옛날 장면 빠르게 지나가는 소 같다.
슈톡하우젠의 습작 ii의 노트는 음을 빼앗긴 것들로 구성된 단위로 이루어져 있었다 소년의 상실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니 독일어 제목으로 되어있는데 한국인 댓글 겁나 많아서 깜놀ㅋㅋㅋ 우리나라 10대들은 현대음악 들으러 오는 높은 수준ㅋㅋ
да...
와 새벽에 들으니까 온몸에 소름끼치고 악몽 꿀 거 같음… 나중에는 그냥 화딱지가 남
Good job.Aural score can help teaching people how to listen.
저세상 음악..
Well, I used to teach creation of aural scores at Aalborg University here in Denmark and as a guest here and there. I was never in South Korea, but if some institution would like to invite me I would be happy to give a course, and you could have one in experimental free improvisation, too.If you can arrange some musicians and some kind of concert, I might have financial support from home.
근데 이런 날것의 괴기함이 오히려 좋음
저도요
쌤이 수업시간에 틀어줬는데 뭔가 좋아서 다시왔는데... 다른분들은 정신병걸릴고 같다고 하시네,,,ㅋㅋㅋㅋ
It's weird how quickly I picked up on the sheet music once I knew what the different illustrations meant
밤에 들으니까 진짜 화장실 못가겠어..ㅜ
수행평가라서 들었는데 완전 이상하고 무서움
음악 시간 때 전자음악이라고 쌤이 틀어주셨는데
듣는 내내 존나 불쾌했다 계속 귀 막고 있었다
처음에 컴퓨터에 빨려들어가는거 같아ㅠㅠ
수톡하우젠 소년의 노래 전자음악 전자회로를 통해 음의 소재를 변질 , 합성한 음악
*Visual Symphony*
Fascinating notation experiment!
Love it! Thanks for posting!
I got Stockhausen Rolled. Never going to give him up.
Amazing job! Really love it.
수행평가에 나오는 노랜데 왤케 무서움?ㄷㄷㄷㄷ
젠장 2주뒤에 시험인데 우리 음악쌤은 이딴 노래를....이번주에 수행으로 넣냐....
Bravissimo! Grazie per questo lavoro!
0:51 기차들어옵니다
Lovely piece
Are Koreans really being forced to study Stockhausen this way? Christ....
학교가 한국 청년들을 망치고 있다
오... 신비롭다...
수학시험 후 제 머리가 여기로 인도했습니다
수행 때문에 정신분열이 왔어요
A masterpiece!
Genuinely super intriguant.
this is how it sounds like to a bus late at night
학교에서 정말 실용적인걸 가르쳐 줘요 아주
0:33 쇼톡하우젠-소년의 노래
슈톡하우젠
음악 수행때문에 온 사람?ㅋㅋ
나 충일중 학생인데 개추박았닼ㅋㅋ
this is a brilliant representation of the piece
다 수행이얔ㅋㅋㅋㅋㅋㅋㅋ
중2 수행평가에 나왔네요^^ 개쉽당
Hey! The video is so useful!
I'd to analyze the production of this song for a test, and your video was probably the most useful!
Thank you, very much! Could you do this with other songs? It'd really help people
정신병 걸릴거 같음 나 이거 들어본적 있는거 같음 외국인들이 666인가 그런거처럼 기괴한거에 올려놓은 영상 음악이 다 이럼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소름돋음..
아놔 수행 진짜 ㅋㅋㅋㅋ새벽이여서 재생버튼 못누르겠어
아니 진짜 궁금한게.. 어떤걸 생각하고 이 노래를 만든거예요? 진짜 기괴하고 정신질환 올 것 같은데 그런거 의도한건가?
이 노래를 들은 후의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과 생각을 노린게 아닐까요?
무섭
합성 ㅋㅋㅋㅋ 60년전에 이걸ㅋㅋㅋㅋㅋ
Holy fudge. That was weird.
10/10
달의 홀린 삐에로 + 소년의 노래 듣고 정신 분열할것 같다
Thank you - so nice to hear! It's not my first priority to produce a lot more of aural scores, but I love to teach doing it. Some more people should really get going and do it, it's possible...
이게 edm의 시초군요!
그와중에 정리 되게잘했네
우리음악쌤 짱...
Thank you! if I had an official publisher I would, but it's very time-consuming.
수행에서 전자음악 나온대서 요즘 나오는 리믹스 음악 나올줄 알았는데 이상한거나와서 기겁한 1인
이거 듣다보면 소름끼침..ㄷㄷ
ㄹㅇ….무서버
슈토크하우젠/소년의 노래
I just repaired the video - last part was missing in the picture! But you can now go to th-cam.com/video/KNhUPTIQAHE/w-d-xo.html and see the last part. Apologies for the inconvenience.
이거 뭉개진 소리?가 무슨 그림이냐?
내 머리속에서 나가!!!!!!!!!
이런 게 음악이다
하필 왜 이게 수행곡이야
수행평가중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노래에요?
Qué hago aquí alv xdxd
Hi! good work! I wanna ask you, if you have some sort of Gesang der Jünglinge's score. I really need that for my PhD research. Thanks again!
Stockhausen-Verlag has a large publication with a lot of production materials connected to the piece. It includes a number of simple graphic drawings for the boy's voice - "Facsimile edition 2001 (special edition of all the sketches in colour) - www.stockhausen-verlag.net/Verlag_Edition_Scores.html Beyond that, it is for advanced use, one might benefit a lot from going through some literature first. What is the subject of your Ph D research?
악 듣기 싫어
20세기 인상주의
중국에서 신비해질때 틀어주는 노래라고...
목소리 말하는거 거꾸로 하는거 아님?
매우 감각적인 곡임에 틀림없다
기괴한게 좋아서 다시 찾아옴
알고리즘 떠서 다시 왔다
좋다
이게요?ㅋㅋ 뭐 사람취향차이지만 많이 독특하신 취향이시네염ㅎㅅㅎ
this is so interesting not gonna lie
슈토크하우젠
소년의 노래
This is so smart I love it
Zin zan yaa?
..음악수행평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아니 근데 듣기 소름끼치다고 해야할게 아니라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음악인지 모름? 이 음악은 세계최초의 전자음악임 그리고 이 전자음악의 창시자이자 지금 이 동영상에 나오는 소년의 노래라는 음악을 작곡한 슈톡하우젠이 얼마나 큰 음악계의 거장인데. 이 당시 1950년대의 전자음악의 발명은 정말 현대음악의 혁명이라 할 정도로 이 소년의 노래가 엄청 위대한 음악인데. 듣기 거북하다, 노래가 소름끼친다 등등 이런 말이 할 말이냐? 좀 제발 음악의 역사성좀 알고 댓글좀 달아라...
소름끼치는다는것이 작곡가의 의도일수 있고 예술일수 있는데 ,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시는듯
아는척 지린다
찐.
팩트는 음악은 주관적이다는거임 역사가 대단하든 별거없든 좋으면 좋은사람들도있지 싫으면 싫은사람들도 있는거임 음악의 역사성을 아는것은 좋은것이지만 알고 다시듣는다고 좋아지긴함?
최초는 아닙니다....ㅎㅎㅎ
새움중 좋아요 누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