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은 어디서 주로 뛰시는가요 , 러너에게 겨울이란 ( 겨울 우중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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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youi5420
    @youi54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달리시는데 바람소리만 들어도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 우중런 감기조심하세요^^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칼바람은 진짜 달리기가 힘들더라구요
      보온 신경써가며 달리기 해야할거 같아요^^
      내일 뵙겠네요

  • @찐0613
    @찐06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겨울이라 비바람이 많이 차가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겨울 달리기가 춥고 힘든 점이 많지만 그래서인지 달리기 마치고 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힘들게 얻은 만큼 값진 기쁨이죠.
    저는 근처에 트랙이 없어 무조건 갔다가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를 뛰어서 옷을 둘 데가 없어요. 그래서 벗어 허리에 두를 수 있는 정도만 입다보니 달리러 나가고 돌아오는 길이 무척 춥고 힘들어요. 그 길이 추워 나가기 싫을 때도 많구요.
    그래도 나가서 달리면 기분이 100% 좋아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고 그냥 나가고는 합니다.
    요즘은 달리지 못 하고 있어 답답하고, 추위에 더 약해지고 있는데
    미라클러닝님 트랙에서 달리기 하시는 거 보니 부럽기도 하고 그 발소리가 기분 좋습니다.🥰🥰
    영하의 날씨가 아니어도 보온에 신경 많이 쓰시고 감기 조심하시면서 화이팅입니다🔥🔥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티런님 말처럼 겨울에 많이 뛰어봐서 자신만의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야 할거 같아요
      겨울은 진짜 옷이 문제네요 ㅠㅠ 단거리야 괜찮은데 LSD 는 어찌해야 하나 싶어요
      아프신곳도 얼른 나으시고 바쁜일도 없으셔야 할텐데요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gdseoo
    @gdse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어제 그 눈보라 속에서 장거리 뛰면서 중간중간 현타가 몇 번 오더라고요ㅋ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한 영하 10도쯤에 강풍까지 불게 되면 안나가는게 맞겠지만 정말 뛰고 싶을 땐 전 산으로 간답니다.
    나무들이 바람을 막아줘서 나름 포근하거든요~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거리요 얼마나 뛰셨길래....어제 눈 엄청 왔잖아요 ㅠㅠ
      산 어디로 뛰러 다니세요? 혹 트레일러닝 하시면 가성비 트레일런화 추천 좀 해주세요

    • @gdseoo
      @gdse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라클러닝 서천교에서 월호교까지 왕복했습니다ㅋ 날씨가 아주 변화무쌍하더군요.
      그리고 트런이라면..,
      우리에겐 소백산이 있잖아요~
      보통은 시내 근처 낮은산 후다닥하고 오지만요
      신발은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가성비라면 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 3
      요 신발이 괜찮은것 같아요
      쓱데이때 8만원선까지 떨어졌다가 요즘엔 그래도 10만원 초반이면 사지 싶네요.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트런 입문 코스 있으면 가까운데 알려주세요 ^^ 노스페이스는 장바구니에 담아뒀습니다

    • @gdseoo
      @gdse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라클러닝 그간 느끼던건데, 실행력 갑이십니다! ㅎㅎ

    • @gdseoo
      @gdse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라클러닝 구수산이(택지) 댁에서 가장 가깝지 싶은데 코스가 너무 짧아서 연습 삼아 맛보기로 한두번 다녀오실만 하고
      평소에는 철탄산, 성재 쪽이 무난하지 싶어요
      연화산은(노벨리스 뒤쪽) 나무뿌리가 많아서 뛰기가 좀 그렇드라고요
      시간 날 땐 소백산 자락길 하나씩 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