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만점 영화 [퍼스트 카우] 끝장 해설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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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Season 2. 70화]
파이안 여러분~! 😲
‘2021 외국영화 BEST 10’ 대망의 1위는 뭐였죠?! 🧐
바로 바로 ‘퍼스트 카우🐄’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퍼스트 카우‘ 집.중.탐.구! 💪🏻
영화에 대한 구독자들의 질문TIME⌚️도 있으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 B tv 에서 아래 영화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퍼스트 카우] - bit.ly/3dvCBCJ
#Btv #이동진 #퍼스트카우
![이동진의 [그린 나이트] 끝장 해설 (결말 포함)](http://i.ytimg.com/vi/WLpY6vv4nIk/mqdefault.jpg)
![이동진의 [그린 나이트] 끝장 해설 (결말 포함)](/img/tr.png)
![웨스 앤더슨의 ‘예술을 대하는 태도’ [프렌치 디스패치]](http://i.ytimg.com/vi/9YK1zBPXmuA/mqdefault.jpg)
![โรงเรียนตอนตี 2 โคตรหลอน..!! [โรงเรียนไดเม่]](http://i.ytimg.com/vi/2MAEMwqVYh8/mqdefault.jpg)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2021 외국영화 1위 ‘퍼스트 카우🐄 ‘
같이 감상하러 가시죠!
🎬 B tv 에서 아래 영화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퍼스트 카우] - bit.ly/3dvCBCJ
아하하 이런것 질문이라고 해도 될런지… 여우 스웨터 너무 예쁩니다. 어디껀지 궁금해요
자기전에 누워서 동진님 영화해설 라디오 듣듯이 틀어놓고 들으면 행복한 1인😍
저두요
저도욬ㅋㅋ
앗 저두요😄
앗 저두요 ㅎㅎ 꼭 자기 전에 틀어놓고 편안히 듣다 잠듭니다, 잠들어서 못 들은 내용은 다음날 다시 듣구요 ㅎㅎ
저희 엄마도 자기전에 들으시던데 ㅋㅋ 진짜 행복해보이시더라고요
여운이 길게 남는,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영화네요.
그 시절에 어울리지 않는 두 남자의 우정이 거칠었던 서부 시대 마저도 녹여 버리네요.
여러 선택의 순간에도 감독은 시종일관 따뜻한 선택으로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심지어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는 유일한 인물조차 고작 할 수 있는게 우스꽝스러운 빗자루질 밖에 없는 노인으로 묘사할 정도로 감독은 황량한 서부시대를 온기로 가득 채웁니다.
두 남자는 수백년 후의 배를 기다리며 결국 서로를 떠나지 않았네요. 추운 겨울에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였어요.😭
올해 제일 잔잔하지만 강렬한 여운이 길게남은 영화였어요~
척박한 환경이지만 두사람의 우정이 따뜻하고, 잔잔한유머와 스릴도있어 영화가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동진님의 해설은 미처 몰랏던 의미까지 더해져 영화가 더욱 좋아지네요^^
내가 감독이라면 이 영상 보고 감동할듯.
내 누추한 시간 제공한다고 이런 좋은 분석을 만날 볼 수 있다니 참 감사할따름.
Btv가 이동진한테 진짜 잘 해줘야한다,
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장면 보니,
이 제작진은 이동진을 가질 자격이 있다.
마지막 과한 우유 따르는 사운드와 미소까지 ㅋㅋㅋ 방심하고 보다 당함 ㅋㅋㅋ
주말에 Btv를 통해 봐야 겠네요.
기다렸습니다 퍼스트카우..!!
맨 마지막 이동진 작가님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ㅋ
퍼스트 카우 토요일에 보러 갑니다. 끝장 해설 정말 애정해요. 영화 보고 와서 꼭 시청하겠습니다! 미리 좋아요 꾹❣️
역시 동진 평론가님 해설 들으면 영화 매력이 몇 곱절 늘어요! 꺄~~~마지막 ASMR씬 모에요 ㅋㅋ 치명적인 매력은 끝이 없군용ㅋㅋㅋ😻
역시!!! 해설을 들으니 영화를 다시 보는 것 같아요. 몰랐던 부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함께요. 이해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고요. 언제나 믿고 듣는 평론가님의 해설은 정말 좋아요^^
흐아 어머니께서 뜨신 인형 ㅠㅠ 너무 귀여워요 😆
해설을 보니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이 아닌 다른 감동도 느껴지네요. 역시 뭐든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보게 되는 평론가님 추천작👍 기억하고 봐야겠습니다, 퍼스트 카우🐮
마음을 너무나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던 여운이 길게남는 영화 퍼스트카우에 대한 이동진님의 해석을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역시 좋은 영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게 만들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난 이동진 평론가 혼자 진행하는것이 너무 좋다.
나도
혼자하시는게 훨 좋음!
이동진평론가님만의 끝장해설 넘 죠아요! 프렌치 디스패치도 해주시면 넘넘 좋을 것 같아요🙏🏽
우와 기대했던 해설 !!
재밌게 보겠습니다앗
몇주전에 영화를 보고 왔는데 좋긴했는데 어떤 부분이 왜 좋았는지 잘 모르겠던 영화였었는데요 그래서 리뷰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드려용
퍼스트 카우 오늘 관람하고 드디어 영상 봤네요!.. 평론가님 해설은 당연하지만 질의응답도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영상 내 그래픽 및 편집을 통해 내용을 훨씬 잘 이해했습니다! 질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마지막 엔딩까지 다양한 시도하는 모습 넘 좋아요 ㅎㅎㅎ)
우정이 인간에게는 거처(제 생각에는 ‘쉴 곳’)라는 의미의 시와 퍼스트카우 영화를 같이 생각하니 뭔가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핑 도네요.
그리고 쿠키가 동물중에 소를 상징한다고 하셨는데, 영화 속 쿠키의 눈이 소와 비슷하지 않나요?? 순수하고 맑고 뭔가 겁 먹은듯한,,
다음에 낮에 다시 봐야겠어요 온전히 만끽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ㅜ
개봉했을때 봤는데,,, 퇴근하고가서 그랫던건지^^,,, 중반부부터 잠을이기지못했었어요,,,ㅎ ott에 풀리면 한번 더 볼까 생각해보긴했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ㅋㅋ
소가 쿠키한테 인사할때(하필 그때 ㅋ)속으로 빵터졌어요. 사랑스럽…
GV로 설명을 들어야지만 더 넓어지는 영화였어요 .또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걱정됐는데 발 괜찮으신가요~)
이 해설을 듣고 싶어서 드디어 영화를 보고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해설 듣고 나니까 영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잔잔한 여운이 길게 남을 영화 한편,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지나쳤을 부분들에 깊은 이해도를 곁들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제가 마치 영화를 꽤 제대로 보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오늘의 감상느낌은 당분간 간직하고 나중에 영화를 보며 감독의 시선을 잘 쫓아가보겠습니다. 뭣보다 어머니가 떠주신 카우! *****
말씀을 다 들으니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구가 너무 절절하게 다가와요.
영화를 열 번 다시 본 것 같은 상세한 해설!! 역시 주말에는 영화네요! 직접 구운 스콘을 먹으면서 보면 재미가 두 배! 앞으로도 힐링받고 싶을 때 두고두고 다시 볼 것 같아요!
첫장면 화물선 왜? 나오지 했는데 이해가 되었구요! 화면비율! 극장이 잘못된게 아니었군요.👍
아닠ㅋㅋㅋㅋㅋ 저 우유랑 과자를 진짜 먹을 줄은 몰랐죸ㅋㅋㅋㅋㅋㅋ 게다가 asmr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이런 아즈므르 서비스도 해주셨는데 요즘은 왜 안해주시나요. 귀여운 고양이 티셔츠에 소 인형에 우유에 쿠키까지, 이런 컨셉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우후훗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싶고 훌륭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와...동진이형 어머님이 직접 뜬....정말 정정하신가봐요....동진이형이 저랑 띠동갑이신데...저희어머님은 벌써 골골대셔서 ㅠㅠ 역시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퍼스트카우 만점주셔서 무조건 봤는데 역시 잘봤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이동진 평론가 어머니도 재주꾼이시네 직접 만든 소 인형 와우
저도 뜨개솜씨좋은 엄마,
소인형 놀라웠어요!
평론가님 해설을 들으면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나 싶어요~제가 본 게 밀가루라면 평론가님 해설을 들으면 밀가루가 빵이 되는 기적.. ㅎㅎ
무조건 감상해봐야겠네요!
이동진 평론가가 좋은 이유~!
영화의 시각적 모습하나하나를 글로 표현하고
만든 감독의 철학과 의도를 꿰둜는 혜안~!
듣고만 있어도 행복하지는 시네필~~!
그냥 봐서는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은 영화인데 이렇게 평론가분 해설을 들으니 보고 싶어지네요^^
소소하게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꿈이 좌절되는건 너무 슬픈것같아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두 친구가 팩터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장면의 행동 차이를 다르게 생각해요.
평론가님은 쿠키가 물고기를 잡는 초반 장면에 대해 물을 무서워한다고 하셨지만 쿠키는 처음 냇가에서 물고기를 발견한 뒤 다시 무리로 돌아와 물고기를 잡을 뜰채만 챙겨가는 장면만으로 물을 무서워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커다란 물고기를 잡는 장면 바로 뒤에 홀로 바위에 앉아 신고있던 부츠는 바닥에 있고 새로 산 듯한 빤딱빤딱한 새 부츠를 신는 장면이 나오죠. 이는 추측컨대 여정에서 얻은 자신의 몫으로 헌 부츠를 대신해줄 새 부츠를 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영화 중반까지 촌 사람들이 쿠키의 부츠에 주목하고 쿠키는 시선을 의식하고 바지 밑단을 부츠에 덮음으로 부츠를 아끼는 모습을 보입니다. (부츠가 비버가죽인지, 맞다면 여기엔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망치다가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깨어나 쿠키가 가장 먼저 한 행동도 부츠를 찾아 신는 행동이었고요. 그래서 제 생각엔, 루가 쿠키의 물을 무서워하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둘 모두 경황없이 도망쳤는데 그 와중에 쿠키의 자신의 부츠를 아끼는 마음에 강으로 뛰어내리지 않은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쿠키와 그의 부츠가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궁금) 단순히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내향적 기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부츠에 꽤 많은 컷이 투입된 걸 보면 무언가 더 있지 않을까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평론가님 덕분에 다시 한번 더 넓은 감상을 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국 서부시대의 바로전,
또다른 한켠의 삶
바로 봐야겠네요~^^
서울대 김영민 교수가 이 영화를 보고 "보고 나면 더이상 보기 전의 마음이 아니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보러 갈 때 내 마음은 흩날리는 밀가루에 불과했지만, 보고 나니 부풀어오른 빵이 되었다."라고 말하길래 마음에 찜하고 있던 참에 동진님이 이 영화를 1위로 뽑는 걸 보고 당장 부랴부랴 달려가서 봤네요. 해설 감사합니다! 놓칠 뻔한 좋은 영화 추천해주신것두요! 덕분에 올 한 해를 좋은 영화로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올해 최고로 꼽은 영화를 GV로 봤던 건 행운인 듯. 처음 여자가 설핏 웃길래 발견한 시체들과 무슨 사연이 있나.. 이러고 보다가 마지막이 느닷없이 끝나 헐~ 했는데 해설듣고 아~ 했죠. 영화처럼 역사의 주된 동력이 힘이 아니라 공생과 우정이라면, 그럴 수 있다면. 인간의 넘치는 에너지가 생존을 위해 쉽게 안착하는 방식이 폭력인 것 같고. 그걸 혐오하면서도 동경하는 심리가 우리 안에 공존하기 때문에 인간사가 영화와는 다른 방향으로 그려졌겠죠. 좋은 영화와 해설이었어요~
마지막에 뿜었네요... 무표정으로 쿠키를 씹으며 우유를 따르고 한모금 찡긋
40분? 그래도 한번에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알 수 없는 행복의 이유를 찾은거 같아서 기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드디어..퍼스트카우..감사합니다ㅜㅜ실제 촬영은 1시간이 넘었다고 들었는데 편집한 부분은 어떤내용인지 궁금하네요!!ㅎ
테이블에 우유와 쿠키 좀 귀엽
오오 마지막에 쿠키랑 우유 맛있어 보여요...^^
영화에서 쿠키가 쿠키팔려고 들고 가던 바구니에
어떤 강아지가 매달려서 쫄래쫄래 따라가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나요. 너무 귀여웠어요.
이 영화 보고나서 저도 왠지 스콘을 계속 사먹게 되더라구요.
끝까지 감정을 유지하셨으면 연기력도 인정 받으셨을텐데^^
쿠키영상 같은 마지막 장면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치프대장은
이동진님 말씀처럼 자본주의 발전의 상징적인 주요요인이기도 하지만
초기 자본주의의 역사를 다르게 상상하지 못하게 하는 주요요인이기도 하겠네요
얼마전에 2위로 선정하신 그린나이트 봤어요,이것도 조만간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를 그냥 봤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극장에서 본 영화중 기억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역시 평론가님의 해설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
차분한 버디무비인 범죄 스릴러 ㅋㅋㅋㅋ
어머 인형 ㅠㅠ귀여워용
사람이 무섭고 폭력이 난무하는 침팬지 사회에서 홀로 살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이영화와 평론가분의 리뷰를 보고, 오랜만에 캐나다로 떠난 친구에게 카톡을 하게되네요. 친구가 그립다는 기분 참 오랜만입니다.
손뜨개 소가 너무 귀엽네요
탈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네요..
손 닿지 않은 미개척 땅은 인디언의 공동체 속에서 잘 아울러지고 있었는데, 자본이 새로운 땅에 조금씩 침투하여 스며 드는 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영화해설 너무 재미있어요. 마지막 ASMR 도 정말 웃기네요...ㅋㅋㅋ
홍상수감독님의 당신얼굴앞에서 영화해설해주세요
영화 보면 스콘이 너무나 먹고 싶더군요.. 보고나서 한달동안 먹은 스콘이.. ㄷㄷㄷ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구독자들을 위해서 굿즈 이벤트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짠하네요. 인간에겐 우정
저번 영상이랑 이번 영상보고 웨이브에서 구매해서 보는데 화면이랑 화질이 90년대 티비화면처럼 나와서 내가 잘못 구매한건가 싶어서 놀라서 확인하고 와서 다시봄요ㅎㅎ
쿠키를 4:3 비율의 흑백 화면으로 드시니 쿠키가 상당히 퍽퍽해보입니다. ^^
왠지 슬픈 내용..그래도 쿠키와 킹루 에게 서로가 있어서 다행 이네요
새가 ‘지적이는’ >> 요 자막 좀 수정해주세요. 너무 거슬림 😅
과제로 영화 분석하다가 찾아왔는데, 보고 싶지만 일단 제 분석부터 다 하고 나서 보러 다시 와야겠네요
갓동진❤
퍼스트 카우가 1위라니....
'코다'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Btv는 무료로 볼수있는건가요?
Me gusta mucho
11:13
18:51
28:18
이동진의 평론은 반쪽짜리다. 왜냐하면 스코어 얘기가 없기때문이다.
대바가가가각
올해 최고는 아닌듯하네요
올해 최고의 영화?... 봉감독에게 그렇게 아부하면 최고의 영화 평론가가 되나요? 이게 무슨 명작영화야?.... ㅉㅉㅉ... 우리나라 독립영화 "밤빛"을 보시고... 이 동영상은 고쳐주셨음 좋겠네요.... 한국 영화부터봅시다... 평론가?...ㅉㅉㅉ
안경좀 바꿔라 뽀로로냐??
ㅋㅋ
어이구 불편하셨어요
ㅇ추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