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 전원생활 최악의 문제점.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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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뷰자님들.
저희가 양평에 와서 산지 이제 1년이 되었네요.
사계절을 다 겪으며 전원생활에 대해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해보려고요.
오늘은 먼저 전원생활의 단점입니다.
상식적으로 아는 단점들(ex, 벌레, 교통, 잡초 등등)은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 꿀 때 알고, 듣고, 준비하는 것들이죠.
근데 사실 그런 점들 보다 훨씬 큰,
내가 스스로 어찌 개선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 싶었습니다.
귀촌, 전원생활을 준비 중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뷰자 되세요~
Track : HEMIO - Flower waltz
Music by HEMIO
/ fvgozak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Vide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Dance Time - • [브금대통령] (댄스/신나는/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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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자작 3회
차박 6년 차
보는 풍경이 부자인 사람들~
여러분 뷰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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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 전원생활의 좋은 점도 올라가 있어요.
th-cam.com/video/LvtbiLsjVpM/w-d-xo.html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도착전에, 잘 못 될 수도?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이네요!
수영은 할 줄 아시는지?
자녀들이
깊은 개울가나 깊은 연못이 위험한데...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밤에 잠만 잔다는데, 인터넷의 바다에 빠져 보심이...!
귀촌하면,
남편이 잘 해 줄 듯 하다가 뒹글뒹글이어서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잡초 관리 등...남편이 조금 움직이는 척이라도 해야 될 듯...?
마당은 죽음의 땅이 되는 것에 한 표.
잔디가 무성하면,
뱀이 어디에 숨어 들었는지 불안하니까.
어느 날 밖에 나갈려는데 뱀이 누워 있으면
깡총 뛰면서 뱀위를 건너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치킨뼈 같은거 집안에 두면 안 됨.
지네가 모여 드니까...
귀촌에 대한 로망을 잠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지친 도시삶속에서 귀촌이 로망인 저 또한 있는데..현실을 알고보면 또다른 고민이 생길것 같아요.
산책 하기 어려운점에 더욱 공감합니다.
오히려 도시가 공원이 잘 조성되어 걷기 좋아요
도시에 살던 사람은 외진 시골에 내려가 산다는 것은 큰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풍경과 공기는 맑지만 전원의 풍경에 고취되는 것은 길면 약 3개월이 지나면서 주위 감성에 적응이되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도시에 살때 못느꼈던 도시의 편리함을 그리워하게 되며 나이가 들 수록 몸이 아프게 되면서부터 병원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시골살이가 불편하기도하지만, 행복을 더많이 선사합니다. .
귀촌이랑 전원주택이랑은 차이가 있죠^^
도시부근 전원주택은 너무 살기 좋아요
나자연보고 너무나 동경하던
오지 귀촌생활 2년째인데
이젠 나자연도 안봅니다
도시로 가기로 했습니다.
두분 말씀 하신거 100%공감되서
댓글남기며 귀촌고려하시는분
이시라면 꼭 이영상 추천드립니다
좋은 점도 많긴 한데.. 여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자연에대한 낭만은 가끔 여행가는걸로 충분히 충족된다고 봅니다.
@@노스트레스-f9j 날것의 자연은 지네.뱀.진득이등 온갖 벌레. 드물게있는 가로등으로 선선한 저녁 산책은 엄두도 못냅니다.
맞아요!
날것의 자연과 멋진풍광은 다릅니다
와진짜솔찍해요~~저두남의편 직장땜에 잠시 억지귀촌했는데 오밤중되면 진짜~귀곡산장입니다 어두워서 운동하기도무섭다는~~
시골에서 살던 촌놈은 그 고충을 잘 알지요~^^그래서 귀촌.전원생활은 심각하게 생각 하신후 결정해야되요..
남편분은 대외관계,
아내분은 집안일..에서 우선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게 재밌네요~
완전 공감이에요. 일때문에 시골 왔다갔다 하는데 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시골에 산책할만한 코스가 의외로 없더군요. 간혹 개풀어놓는 곳도 있고, 묶인 개들도 얼마나 컹컹 짖어대는지 깜놀 ㅠ 산책마니아인데다 공원의 사람풍경도 좋아하는지라 산책로가 마땅치 않다는게 제게는 큰 단점이네요. 이제 밤 달리기 하러 갑니닷.
그쵸? 저희는 그래도 낮엔 자전거 타고 근처 강변길로 운동삼아 다녀오는 길에 산책도 하고 그러는데.. 사실 귀촌 하면 산책하기 더 힘들어지는 게 대부분 환경인 거 같아요. 벌레, 날짐승, 아무렇게나 자란 풀들, 똥들, 짖어대는 개들.. 에휴...
산책이 문제가 아니라 국도는 사람 다니는 길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아요. 찻길 갓길 조금 있는 곳으로 걸어다니시는 할머니들 보면 넘 위험해 보여요...
아~~ 아내분 얘기하시는 벌레, 잡초, 고양이똥, 교통, 눈치우기….. 정말 공감해요….
동의합니다. 와서 살면 사실 아파트의 삶이 도시의 삶이 얼마나 편리한지 상상도 못할 겁니다.
~^
아내의 불편함은 현실적이고
남편의 불변함은 다소
감성적이듯 합니다.
전원생활의 중요한 정보 감사항니다.
단점 얘기하는거 보니 어떤 분이 주로 집안일 하시는지 보이네요
저도 주말주택 10년차 초반에는 뭐든 열심히 했는데
주말에 쉬로가서 풀과싸우고 온간 잡다한일들....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시간 지나면서 나이들어가니 귀찮아지고
지금은 주택 매매할려고 부동산에 내놓고 안가고있는지 오래되었네요ㅎ
귀농 귀촌 말이 좋지 더 힘들어요 요즘 서울 아파트단지 공원 관리 잘 되어있고 좋습니다ㅎ
진심 원하는 삶인지 알아보고싶으신분들은 가고싶은곳 이장님 만나서 전세나 월세 알아보시고 1년정도 살아보시기를 충고드립니다ㅎ 미리 덜컥 집짓거나 사거나하시면 나올때 이래저래 힘드십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ㅎ
살아보고 결정하는 건 정말 맞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의외로 안맞아서 후회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진짜 월세 살아보고 결정 강력추천
아예 가서 살기엔 역시.. 아닌거죠..? ㅠㅠ 시골은 세컨하우스만이 답인가요...ㅠㅠ
어디에 사실까요? 전 전원생활 하고 싶어요.
저는 직장 근무로 면단위에서 근무하는데 천국입니다. 공기가 다르고 산책로도 대로가 하천 따라가는데 너무 좋아요. 저는 꼭 이곳에서 살고 싶어요. 행복이 뭔지 느껴요. 아파트에 있는 이 순간 거기가 너무 그리워요.
운전하며 높은 재에서 바라본 면단위는 넓은 벌판에 넉넉한 사람들과 맛있는 식당들! 총총한 별과 약간의 야채밭과 저는 환상입니다. 아파트를 떠나는 게 평소 꿈이에요.
남편은 놀생각, 부인은 집안일 걱정,
여자가 일거리많아서 힘드시겠어요
그래서
남여는 서로다른
곳에서 왔다고 ..
잔디는 남편분이 관리하는거 아닌가 싶군요
아내분은 사회적인 소통에 별 불편함을 못 느끼시고
남편분은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대한 미련~
그래서인지 내적보담 외적 소통에 더 불편함을 호소하는듯 보입니다
그래도 두분의 뜻이 같아 귀촌하신걸 보니
많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얼굴뵈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현실적인 조언 잘들었어요~
두분 말씀 항상 진솔한것 같아 보기 좋아요. ^^
감사합니다. 방금 장점도 올렸어요^^
해지면 어두운게 너무좋은 한사람 이예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니 시골생활10년에 정말 건강 해졌읍니다.
그렇긴한데.. 나갈 수 있는데 안나가는 것과 못나가서 못나가는 건 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좀 많이 답답하네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 보다 이곳 생활이 더 좋긴 합니다~^^
시골도 시골나름 이겠죠~~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시골에 좀있어보니 낮에도 돌아다니기무서움 사람이 없으니
산책하기에는도시가최고죠~^^
두 분 참 좋아보이세요.
사모님 너무 착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잡초는 비가흠벅온 뒷날아침 뽑으면 잘뽑힌답니다 ㆍ근데 마트가 먼곳은 불편함
양평...ㅎㅎㅎ...없는 사람들이 귀촌해서 살아가는 찐생활을 보고 싶어요...요즘 유튜버는 귀촌이라지만 귀족생활 모습을 보여주니....겉과 속이 넘 다르다는....
맞아요 오히려 전원주택에 살면 산책하러 차타고 나가야해요 전 그렇게 빌딩들이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이브 하러 도시로 건물들 구경했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름다운빌딩들ㅋㅋㅋ
저희도 1~2주에 한번은 서울 가서 도시 냄새 맡고 와요 ㅎㅎㅎ
ㅎㅎㅎㅎㅎ 반대의 산책이 되는군요~~
도심근교가 좋아요.
귀촌 전원생활에 환상이 깨지는것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아주 현실적인 조언이 된것 같습니다.
시골 일 많이하고 부지런해야 됩니다.
매일 풀 뽑고 제거. 각종 벌레, 뱀, 시골분들은 돌아서면 인사해야 되요.
간섭 오지랖
큰병원이 멀다는 것,
문화생활의 한계.
자차 필수.
가장 현실적 단점ㅠ
인것 같습니다
저녁산책을 대체할 무언가를 꼭 마련하고
귀촌해야겠네요~
현실적인 내용이라서 공감백배입니다.
그리고 주차박스는 꼭 필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주차박스 100프로예요!! ㅎㅎㅎ
산책좀할려면동네눈치보이고개는또얼마나짖어대는지미안해서못나가요
눈치 안보셔도 돼요.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 사셔요
@@Love_Love694 그럴리가 거의다 불끄고 잘 시간인데 잘때 온동네 개들이 짖어대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참 재밋게 보았어요
전원생활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인데요 귀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니머니해도 난방비.. 기름보일러 한번 꽉채우는데 100만원 150만원 들더군요.
딱 두달? 정도면 ㅠ ㅠ 다 씀
겨울에 너무 춥죠.
난방비도 큰 이슈예요~!
도시나 농촌이나 건물자체 시설에 신경쓰야지 요. 그리고 온돌밤 필수죠 이것모르면 돈은 물론 고생엄청하죠
태양열 전기생산 해 보세요.
3키로 지원받고 1.5키로 추가 하면 전기로 모든것 충분합니다.
집을 잘못지은건 아닌지요?
난 전세로 전원주택왔는데
겨울난방비 몇달 아파트 관리빕느다 쪼끔 더나오는 정도이던데요? 그 몇달빼고는 거의 드는것이 없으니 년평균 아파트 관리보다 작은거 같아요
새로지은 전원주택은 잘지어져서 겨울에 난방비 얼마안들어도 따듯해요
@@bonghwakim5845
대다수의 전원주택이 추워요.
시골이 춥단뜻도 있고요
서종에 있는데 여름엔 좋아도 겨울엔
상당히 추워서 난방비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화목난로도 부지런해야 떼지
귀찮아서 기름보일러 편하게 돌립니다
난방비 아깝다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전원주택이 난방비가
많이든다는 문제점을 알리려는 겁니다
남향집은 좀 덜하고
층고가 높을수록 참 추워요
전세시라니 여러집을 더 경험해 보세요
저는 곤지암. 양평. 서종. 문경에
전원생활경험이 있는데
공통점은 한겨울엔 정말춥다는...
산책 공감해요
시골출신인데 가끔 부모님집 오면 정말 산책할곳이 없어요 부모님은 애 봐줄때 나가서 운동하고 오라는데 땡볕에 아무도 없는 논둑길 걷기도 그렇고 밤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밭길 걷기도 그렇고 ㅋㅋㅋㅋ 그냥 집에만 있다 가게 되더라구요
전원생활의 단점을 나열하는 것 들어보면 ㅠㅠ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집 제대로 짓고 마당 제대로 설계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솔직히 게으르면 전원생활 못해요.
전원생활 천국입니다.
용기들 내셔서 도전하세요.
th-cam.com/video/LvtbiLsjVpM/w-d-xo.html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50대 전후에 온다는 "나는 자연인이다"볌...고치는데 직방이겠ㅋㅋㅋ
나는 자연인이다병 ㅎㅎㅎㅎㅎㅎㅎ 맞네요 맞아
ㅎㅎ 저눈 미국 23년사는데 전원생활하는데 도시와 시골을 반반 사는기분이예요. 해지면 반딧불이 소나무에 반짝거리고 해뜨면 새울고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뒷마당에서 방울토마토도 따먹고 좋아요. 벌레는 스프레이 다리에 뿌리면되고 눈은 기계로 치워요.
아파트는 못걸어다닐때 가는걸로 생각하고있어요
미국산다고 생각하고 전원생활 인조이 하세요^&^
갑자기 아메리칸이 된 기분이네요~ 땡큐!^^
두분의 토크쇼가
진심의 내용이 었숨다여!
마트 가까운 것에 대하여
감사할 따름 임다여!~ ^^
요새 하나로마트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오지로 들어가면 어쩔 순 없겠지만요 ^^
맞아요 가로등 없어 깜깜해 산책 못나가고 낮에도 산책 나갔다 개한테 물려요 ㅠㅠ
도시 살다가 아파트 층간소음에 병걸릴거 같아 전원주택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잘 지은 주택은 단열, 누수 이런거 걱정없습니다. 마감 잘한집은 벌레 안들어와요. 물론 날아다니는 애들은 문 여닫고 다니니 들어옵니다. 수퍼킬 같은거 사서 집 주변에 쫙 치면 되구요.
잡초 뽑고 관리하는거 귀찮을수도 있는데
마당 너무 넓지않게 하시면 소일거리 정도로도 가능해요.
마트야 뭐 도시에서도 차타고 다녔으니 불편한거 모르겠어요.
대신..층간소음 없으니 꿀잠에..현관문만 나가면 트인 마당 있으니 코로나 걱정도 없고 계절을 느낄수있는것도 큰 매력입니다. 이른 아침 이슬맞은 풀냄새는 힐링이더라구요..^^
아파트 정말 편하고 좋기도하지만 전원주택에서의 몇가지 장점과 바꾸긴 저는 싫어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층간 소음 걱정 없는 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맞아요~~
퇴촌으로 이사온지 3개월되었는데 저희는 만족 합니다. 왜저런것을 할까요. 그리 힘들면. 다시. 들어가시죠
빙~~고! 아파트 층간소음 자동차 매연 싫어서 도심외곽으로 온지 십년이 되어가는데 건강도 좋아지고 너무 좋아요.
귀농4년차예요.동네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받아 저녁마다 지천에 널린 키자란 쑥으로 모깃불뽜이야 를 피워보세요.에프킬라만 못할거같죠? 이거 은근히 집주변 모기쫒는데 효과있답니다.집을 감싸고 도는 쑥타는향도 좋아요.저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름방학 외가가면 마당에서 쑥을 태웠던 ㅋㅋ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역시 사이 좋은 부부는 코드가 다름 ㅋㅋㅋㅋㅋ
의외로 귀촌보다 귀어 하신분들이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저도 요즘 내성향이 원래 이랬었나? 할 정도로 귀촌 장점만 도드라지게 와닿던데 막연히 살고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면서도 뱀,쥐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네요 ㅎㅎ
ㅋ ㅋ
공감합니다~ 새벽1~2시자다가
시골오고는 9시뉴스를 못보고잡니다
해지고는 정원에도 못나가요
그쵸그쵸? ㅎㅎㅎㅎ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큰 도움이 되네요 도시에서 돈 열심히 벌고 잘 살고 가끔 전원주택에 놀러가는걸로 ;;;
정답입니다!
다행이네요 그거뿐인가요 첫째가 사람소통인데 귀촌하시는 분들 집성촌은 절대 잘알아보시고 귀촌하세요 엉간하며 도시사세요 ^^~~
돈많으면 텃밭에 농막하나짓고 가끔 가는걸로 힐링..
시골에 사는데, 보름 전후로 저녁산책하면 정말 좋아요. 길은 밝고, 벌레는 덜 꼬이고. 반달때는 달도, 별도 다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그믐때는 마당에서 별보는 재미가 좋구요.
벌레는 insect repellent 있는데, 그것 바르면 괜찮아요 (남미 아마존 우림지역에서도 확인된 고성능 insect repellent 은 호주산 Bushman tropical grade 입니다.)
저는 미관상 처음에는 거미줄을 치웠는데, 여름에는 그냥 둬요. 창문으로 꼬여드는 잡벌레 수를 줄이기 위해서요 - 효과가 꽤 있습니다. 어차피 거미는 다리가 길어서 살충제를 직접 뿌리지 않는한 죽지 않기 때문에 방역이 안되므로 그냥 이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참, 저희 동네는 잡벌레는 많지만, 바퀴벌레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퀴 보다 잡벌레가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나무가 많아서 태풍이 한번씩 오면 도로에 나무가 와장창 쓰러져 있어서 운전할 때 조심해야해요.
시골에 살면 대중교통이 확실히 불편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고쳐 먹으면 마음에 여유가 엄청 옵니다. 30분에 한대씩 오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도 그냥 웃고 마는 여유를 지니게 됩니다. 그냥 근처바위에 앉아서 일광욕도 하고, 경치 구경도 하면서 기다리면 뜻하지 않게 마음이 편해집니다.
도시에 살때는 이웃이 누구인지, 길을 가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골에서는 (특히 어르신들)은 인사도 반갑게 받아주시고 좋습니다. 사람사는 것 같다고 할까나요
맞아요. 서울 살 때는 밤 12시에도 중랑천 따라 산책 나갈 수 있었는데, 지방으로 오니 시골이 아닌데도 밤이 되면 산책 나가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아내분이 딱~ 현실적으로 말씀 하시는듯
실생활에 불편한점 ㅋㅋ
남편분은 ㅋㅋㅋ
여러사정이 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부부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른분은 아예 시골생활은 못합니다
해지면 자야죠...어딜 가시려구요? ^^
저녁을 일찍 드시고....가려고 해도 산골에선 여름에도 해만 지면 너무 추워서... 전 야간산책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만.....
맞습니다. 도시에서 나서 도시에서 자란 사람, 시골에서 살지 못합니다. 저는 일주일쯤 되면 다시 서울로 가고 싶어집니다.
전원생활은 60대에.
아직은 열심히 벌 때.
주택이 물가에 있다면 뱀하고 친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뱀의 먹이가 산속보다는 물속에 더 많거든요.
아 그래서 뱀집이 물가 가까운 곳에 터 잡아서 일가족이 ...
2년차 소감...지네 뱀 스텔스모기 벌 그냥워낙많은파리 수많은해충 텃밭풀 이런거 빼고 예기하면 낮엔천국 밤엔감옥...수입없으면 굶어죽기 딱좋음...사진으로보는 파라솔식사모습 그건 사진일뿐 늘그런곳 있다면 공기오몀이거나 낮에 잠간뿐.
오랜동안 고층 아파트에서 살다 흙이 그리워 전원주택에서 8년 살다 도로 아파트로 왔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힘 들었습니다
제게 이유없는 슬픔이 있는거예요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니 외로움이었던 거여요
저 같은 후회 없으시길~~~
8년이면 그래도 후회 없이 사셨네요. 어디서든 좋은 삶을 이끌어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넘힘들고 바쁜생활을 살아서 조용히 살고싶었는대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생기면서 시골이나 어두운밤 흐린날 이런게 무서워졌어요 사람없고 시골 에선 하루도 못살거같애요 우울증이더 심해질것같애요 복잡한도시가 더조아요 공기는안좋겠지만 정신적으론 조아요 이건제생각
선택하기 전에는 단점을 보고 선택 후에는 장점만 봐야 한다는 것은 어느 것에도 공통된 것 같습니다
자연이 좋으면 벌레와 함께 해야 하겠죠 ㅎㅎ 잘 봤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말 공감이 됩니다. 산책 못하는 것, 각종 벌레, 잔디, 잡초괸리…..
생각보다 단점이 너무 현실적이라 ㅋㅋㅋ 그래도 자연이 좋잖아요
방금 장점도 올렸습니다!^^
요즈ㅁ 더워서 그런지 밤 12시가 다 되어가도 공원에 운동하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아파트 주변으로 산책길 조성해 놔서 조명시설도 늘어나고..저 같은 사람은 무서움 많이 타서 도시살아야겠네요.
리얼 100%표현잘하셨네요
난 지금 도심패턴이지만 1년뒤
같은공감느낄것같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셔야 될 거예요~;;;
그래도 의견이 같아서 시골에 내려갔다는게 부럽네요
전 시골에서 고등학교까지 살아서 불편함이 싸악 머리에 그려지는군요.
예전에 시골은 더러움 이었지요.
소.돼지.변소.
어쨋든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몸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소화만 한다면 살만 하다고 봅니다.
큰 도로가 가깝고 면소재지 읍소재지 작은 시내가 3~4키로 떨어져있고
병원은 10키로정도 안에만 있다면
살만 하다고 봅니다
맞아요.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좋더라고요~
저는 배달음식 못시켜 먹는게
힘들었어요
산모기 징글징글
아침 새소리
정원의 꽃을 보며 커피한잔 👍
텃밭에 싱싱한 먹거리
윗층과의 다툼으로 부터 해방 👍
자유롭고 여유로움~
불편한점도 있지만 난 전원생활이 좋다
저희도 단점 보단 장점들이 더 커서 좋아요~^^
장단점은 있어요.
벌써 1년이에용~~~🤗
시간 참 잘가네용!!
저도 벌써 다음달이 4년 👀
구구절절이 이해가되요~~
해지면 나갈수가 없어요!!!
진짜 이해되요ㅎㅎ
버스탄다고 뛰어 다니고하는 일이도 없고~
다른 고마운손이 차려주는 편한 밥상과~
택시 ㅋㅋ 공감!!!!공감!!!!
한사람 술못먹는것도 ㅎㅎ
마당이 없어 잡초 이런건 좋네요
벌레;;; 다 공감이 되는 ~~🤣🤣🤣
두분의 하나둘셋에 저도 외치고 있었다는 ㅎㅎ
근데 오히려 장점이 더 많은 거 같어요~~
🥰🥰🥰
초복이래요 건강한 음식챙겨드시고
두분다 올여름 건강히 보내셔용💕🙏💕
맞아요. 장점들이 많죠! 방금 올렸어요~^^
맞아요 낚시캠핑이 전공인데 여름되면 낚시캠핑 안가요 모기 나방 하루살이 등이 너무 덤벼서 낚시도 식사도 차문을 여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어요.. 차가 더워서 낮잠도 못 자요
여름엔 집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쥐랑 뱀이랑 나방 모기 벌레는 감수해야해요
난방비 전기세 좋은건 조용한거 조용해서 난좋아요
진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정보!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풀독 .
벌레독.
힘들긴 해요.
그래도 좋은 환경과 견주진 못해요.
저도 이번에 속초로 귀촌 했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잼있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심히 공감되네요
자연인이다 에 자연인들은 정말 존경 ..일반인과 결이 다른분들 인가요?
그분들은 좀 결이 다르긴 하죠!^^
해안가 마을 추천드려요.
아파트서 해안가 마을로 이사와서 쬐끄만한 텃밭 가꾸면서 완죤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벌래 걱정 전혀없어요.
생각에.관점이지요🤔
전원생활은.마음먹기달렷습니다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죠 주머니에서 지네 나왔다는 얘기는 소름 돋네요
맞습니다. 장점도 올렸으니 한번 봐주세요~^^
텃밭있는 도심 한가운데 마당집에서
여름에 웃통벗고 낮잠 자는데 등위로 지네가 기어가는 경험을 한 경험자임다!
순간적으로 털며 일어나서 별 탈은 없었는데,
보니 새빨간 황지네였음.
외롭네요.좋아서 왔는데...또 요즘같은 여름에 오갈곳 없이 집콕. 마당도 못 나가요.햇볕뿐이라서요.
한 2~3주만 지나도 또 서늘해지니 조금만 참으세요~~^^
술친구, 회식 이런것에 지친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해야 합니다. 벌레나 뱀같은것 외에는 단점이라 하신것이 장점일수도 있는데..부부간에 대화할 시간도 많고 잔디나 잡초는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적당히 관리할 정도의 잔디를 두시고 나머지 부분은 화초나 과실나무들로 잘 가꾸시면 보기도 좋고 잡초영역을 없앨수 있습니다. 술,외식,친구 좋아하시는분들은 전원생활이 힘듭니다.
아름다운 부부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현실적인 귀촌인의 아쉬운 점들이군요
귀촌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되겠어요^^;;
곧 장점도 올려볼게요~~
시실은 .....장점은 셀수도 없을정도로 많습니다.
도시에서 주택살면서 생각하시는데로 꾸미며 사는게 넘 좋음
생각지도 못한 담점들도 꽤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촌 생활 하시기엔 너무 젊으시고 도시적인데다 여린분 처럼 보이시네요. 남편분도 매력적이지만 부인이 정말 보기 드물게 순수하고 여리고 착하신분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참 선량하신 부부님들이라 천국이란 곳은 이런 곳이지않을까하는 생각을....
조금은 불편한 것도 있으나 힘들겠지만, 서로 인내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선량한 마음들이 보입니다. 모두 이 부부만 같으면 법은 없어도 될 듯입니다.
모쪼록 귀촌으로 크게 성공한 부부가 되시길 ....
퇴촌 전원주택인데 어제 마당에서 예초기 돌리다가 뱀을 봤네요ㅠ 주변 고양이들이 워낙 많아서 안심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저희도 이제 막 1년 넘었는데 지네,여왕말벌,뱀,쥐 다봤습니다;; 문제는 집안에서도 말벌, 지네가 가끔 들어와요; 마당에 텐트라도치면 고양이 소변 바로 묻습니다 ㅋㅋ
어휴 진짜 놀라셨겠어요. 저희도 고양이가 많아서 없겠거니 하는데 안심하면 안되겠네요. 그나저나 집안으로 들어오는 벌레 골치 아프시겠어요. 저희도 오늘 노래기가 계속 나와서 돌뻔 했어요 ㅠㅠ
@@letsfree1 으악 노래기 그 냄새 진절머리 시골촌에서
자란놈은 알지요
@@letsfree1 실리콘과 우레탄폼으로 구멍들은 다 메꾸고 있습니다. 방바닥님 영상보고 장화좋아보여서 구매후 마당 벌초한날 딱 뱀이 나왔어요ㅠ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원생활이 너무나 자유로워서 아파트나 도심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구슬매노래하는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지금 말씀하신게 최대의 장점으로 바뀌실때 까지 사시면되요 바퀴벌레보다는 정감가고 잡초라는 소일거리
ㅋㅋ 사시다 보면 서울들어가는 순간 숨막힐 그날이 얼릉오시길 ㅋㅋㅋ
단점일뿐 장점도 많아요.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예요~ (이미 서울 들어가면 숨 막혀요^^)
어릴때부터 아파트나 빌라에서만 사셨던 분들은 이미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전원생활은 힘듭니다
대부분 도시의 편리함과 깨끗함, 거기에 전원의 감성을 더한 삶을 꿈꾸지만 그런건 없죠
징그러운 벌레도 자연의 한부분이고 그 벌레들과 더불어 사는것이 전원의 삶이죠. 온갖 벌레들과의 만남, 갖은 생활의 불편함과 노동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사계절 자연이 주는 보너스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런 전원의 삶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이 전원생활을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진심 시골보다 서울이 산책코스 더좋음
개키우는데 시골은 길도 도로겸인도인 아스팔트길 천지라 위험함.. 그늘도 별로없고 좀 산책할만한 곳으로 가려면 멀고 밤에는 엄청 귀신나올거 같음..
영상에서 시골서 할게없어서 일찍잔다고 하시는데 술을 무지하게 먹습니다. 주말에는 남자들 아침부터 모여서 운동잠깐하고 점심때부터 밤까지 술처먹음.. 도시에서 시집온 마누라는 우울증생김.
한동네에서 오래보고 자라서 주로 남자들은 늙어서도 서열이 있고 청소년기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시골 5년 살다가 서울로 도망왔는데 너무 행복함.
아하하하..맞아요.
산밑에 담장없는 집에는 멧돼지도 놀다갑니다.
밤10시 지나서 개짖는거 미안해서
개없는 쪽으로 다닙니다.
울 똥개 큰개라서 밤에 산책하고 응가시킬려고요.
아!~~~~~
진짜 심히 귀촌 고려했었는데
현실부부 얘기들으니 똭!!!!!!
정신차려지네요
시골에서도 아파트나 빌라에 살아야 겠구나 이생각요 ㅎㅎ
장점도 곧 올릴테니 그때 또 저울질해보세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유용한 정보네요!!
주변환경이 중요합니다ㅡ논.밭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농약살포 최악.
단열.신경쓰세요ㅡ
각자의 불편함이네요~~^^
전원생활이 쉽지는 않죠~~~
전원주택은 부지런하고 그 자체를 노동보다는 즐거움으로 느낄수있는 사람이 살면 좋죠. ㅎㅎ 저도 시골 내려와 아파트 살다 전원주택 산지7년째인데, 나름 정말 그나름 좋아요. 겨울은 정말 썰렁해도~~ 집이 너무 응지인쪽에 지으면 벌레가 많을것같긴해요. 저희는 그리 많이 안들어어던데, 그리고 마당이 너무 크면진짜 고생이죠. 전 퇴근하고 저녁시간 풀뽑는것이 재미있어요. 전지하고 그런것을 좋아한줄 여기와서 알았는데,스트레스 풀려요
공감해요~ 저희도 단점도 있지만 여기가 더 좋네요!^^
시골 근처 소도시 아파트에 살면 되지요. 근처 전원에 차갖고 놀러가고 생활은 아파트에서 하고 ㅋ
좋은말씀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그것이 최고 라고결론내렸어요
어정쩡한 귀촌은 하지 않는것만 못합니다. 시골에서 아파트나 빌라에 살바엔 그냥 번잡한 도시에서 사는게 낳습니다.
전 벌레 공감합니다.
자다가 지네한테 물려서 깬적이 있는데 이건 모기는 가려운 수준
지네는 시골이면 흔하게 보는데 자다가 물린적은 커다란 공포였네요.
사실 어제도 중급 지네 한마리가 에어컨에서 떨어져서 아주 난리가 났었네요 ㅠㅠ
정말 땡큐. 좋은 정보.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좋아요 😀
아팟에서 전원생활4년 후 다시 아파트로 복귀해서 살고있는데 다시 전원주택으로 돌아가고싶은 1 인 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단독에 살고 싶네요
저희도 이제 아팟은 못 살거 같아요..
직장생활 퇴직후 귀촌했는데요ㆍ너무 좋아요 ! 사람에 지치고 일에 지쳤었는데ᆢ이분들하고 여건은 조금 다르지만 낚시터 관리와 매점운영으로 왔거든요ㆍ낙원이 따로 없는듯해요ㆍ3개월지났구요ㆍ♡♡♡
저희도 장점이 더 크다고 느껴요~^^ 낚시터 관리와 매점운영으로 소일거리 함께 하시니 더 좋으시겠어요~
유튜브 제목, 전원주택 뱀 퇴치! 100프로 차단 이렇게 하면 평생 뱀 걱정! 끝...
그리고 뱀은 한번 집 지으면 거의 이사를 안 간다는데,
뱀집을 찾아서 알아 두는 것도 ...
물가 가까운 곳에 뱀집 동네가 있다는데...?
단점 잘 봤어요~~
자 빨리 장점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눈 뜨고 기다립니당~~^^
방금 눈 감으신 거 같은데 어서 뜨세요! ㅎㅎㅎ
돈이 많이 있어야편해요
돈이 없으면 무조건 힘들어요
ㅋㅋ감성과현실 이네요
닮은듯 안닮은듯 ~~~
두분기여워용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전원의 느낌이 나서 좋아요
시골은 새벽이 있어요.
이슬맺힌풀들 새벽공기
저절로 밖으로 나가게하죠.~~
공감해요 차가 젤 불편해요 동네 유세도 있고요
좋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