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아이들 돌봐주는 거니 누구든 할 수 있고 만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데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4년 공부하고 취직해도 정작 현장이랑 이론 차이가 엄청나고 단순히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교사로서 개별 영유아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의 끝판왕을 겪으며 원장, 교사, 학부모와의 관계 및 각종 서류들에 시달리게 됩니다. 워라밸 그게 뭐죠?? 몸은 몸대로 힘든데 그것보다도 정신적 한계가 아주 많이 찾아와요... 아이들과 지내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고 소중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이 단점입니다ㅎㅎ 특히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사회생활에 자신 없다 싶으면 극극극극극비추에요 스트레스를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환경이며 교사는 서투르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먹잇감이 됩니다 절대 아이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지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꼭!!!!!!!! 감안하고 진로를 확정지으시길 바라요ㅠ
진짜 유보육계를 잘 말하고 있는 영상이네요...ㅜ 유아교육학과 및 유아교육과는 전국에 차고 넘치듯이 많아요.. 취업률은 99%이고요 이유는 영상에서 나온 만큼 힘들어서 현장에있는 사람들이 또 나가거든요. 어짜피 교사가 될 인력은 차고넘치잖아요ㅜ 유치원어린이집교사 되고싶은 학생들도 많고요..... 그리고 원장님들끼리 블랙리스트도 만드는데 저는 입사하고 1주되었는데 원장님이 "선생님 유치원교사 블랙리스트있는거알지?"라고 하시더라고요ㅜ 이 유치원에서 같은지역내 유치원으로 이직하면 어느 유치원, 어느 반 몇세 맡았는지까지 정보가 다 새어나가요... 소름돋았어요ㅜ 하지만 이 직업의 장점은 아이들의 편견없는 사랑을 받는거에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덕분에 좋은 추억들이 생긴건 정말 좋은데...... 다른것들로 충분히 너무 괴로워서 이런건 인생에 잠깐만 있어도 충분할거같네요.... 그리고 특히 유치원교사는 천사? 예쁜 선생님? 이라는 환상이 넘쳐나는 직종이라 그 틀에 자신을 맞춰야하고요... 퇴근해도 유치원 주위반경으로는 휴대폰도 자유롭게 하지못해요.. 학부모님께 신고가 들어오기도..한답니다... 비슷한 동네면 술도 자유롭게 못 마시고요...
저도 보육교사를 했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애 좋아하는거랑은 별개인것 같아요 모든 직업이 그렇겠지만 직업은 직업이고 마음은 마음일뿐이죠.. 애 좋아서 지나가는 애들 몇번 잠깐 보는거랑 출근해서 직업으로 맨날 일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구요~ 그리고 교사가 아무리 애 좋아해도 애가 다치면 부모들은 교사가 자기 애 제대로 안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과연 애 좋아하는거랑 상관이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ㅋ
서류정리고 행사준비고 이런거는 솔직히 힘들지만 힘든것도 아니고 제일 문제는 각반에 꼭 한두명씩 계시는 프로 불편러 부모들. 꼭 도시락도 안씻어 보내는 엄마가 불만도 많더라. 그리고 원장. 그리고 원장님, 그리고 원장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고 함. 뭐 재료사려고하면 있는거 가지고 하라고 하고 뭐가 있어야 뭘 하지 맨날 어디가서 뭐 쇼핑했다고 자랑질만 하지 필요한거 목록 적어주면 이게 꼭 필요한거냐고 두번세번 물어봄. 여기에 원장에 싸바싸바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교사한명 있으면 금상첨화. 바로 관두고 싶지만 이 인간들이 애들을 볼모로 잡음. 여탕이다보니 이간질 뒷담화 장난아님. 서로가 적이지 동지가 없음.
현직 유치원교사인데 칼퇴는 꿈도 못꾸죠...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왔는데 할일은 더 많은데 월급보고 깜놀...ㅠㅜ 정말 박봉이더라구요. 월급이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한만큼은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야근수당 챙겨주신다면 월급이 지금보다 배로 뛸듯 합니다. 20년전에 교사로 일하다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두고 다른 일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 왔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나아진게 없네요...매년 퇴사할까 이직할까 고민하는게 현실... 학급당 원아수만 줄여주어도 덜 힘들텐데 일선에서 일하지만 정말 교사의 희생만 강요하는 못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ㅠㅜ
으아ㅠ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안 적을 수가 없어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공감돼요 이 직업 괜히 선택한 것 같아 사실 정말 후회도 되지만, 울고 다투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지만, 적게나마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그 시간들만 보며 버티고 있는 하루하루네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이 직업 절대 하지마요😭 넘나 힘든 것,,
동감동감 ... 미칠것같아요. 휴식 1시간도 없음 원장들 자기마음대로 시간 다 쓰면서 ...정말 포기하고 때려치우고 싶을때가 정말 많음. 그러다 아이들 웃는 얼굴로 " 엄마" 하고 부르면 그 소리에 다 녹아 힘내자! 하고 다시 일하곤 합니다. 원장없는 어린이집애서 근무해고파요ㅋ
평가인증하면 기본 새벽퇴근 주말출근 각종행사전에 교실세팅 각종 서류 좋은학부모도 있지만 사소한거 시비거는 학부모. 휴게시간 있지만 안자면 휴게시간도 없고 알림장도 못쓰고. 화장실 못가서 걍 애들 변기가 익숙하고 .. 하지만 다 힘들어도 애들 보며 하긴하는데 .. 서류 하고 교사대 아동비율만 줄어들어도 .. 확실한건 교사복지가 좋아지고 교사는 그만큼 애들 잘 볼 수있다는거.? 가끔 결석해서 4세 5명 본적 있는데 더 자세히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고 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
현재 실습중입니다 이 영상을 접하고 놀랐어요 해야될 업무가 이리 많다니 일안,관찰일지,부모상담,청소만 하다 가끔 교구 만들면 끝일줄 알았는데 뭐이리 할게 많나요... 아 정말 고민이 많아요 ㅠㅠㅠㅠㅠ 무급 야근인데 아이들보다 서류에 치이다니 4년간 공부했는데 진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걱정이 많아요ㅠㅠㅠ
아이들이 좋아 늦깍이 자격증을 따고 10년이상 나름 사명감을 갖고 일했습니다. 앞으로의 꿈도 꾸었지만 매스컴에서 매일 보도되는 아동학대등 교사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왜곡되어 가는현실을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폐원하여 일자리를 잃고 방콕중인데 한동안 아이들 얼굴이 아른거렸어요. 이일에 대한 딜레마가 생기더라구요. 3세전의 영유아의 성격형성과 뇌발달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불구하고 현실은 보여지는 수업이 많고. 경력인정없이 이직률도 많으며 문을 닫거나 어렵습니다. 교육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하시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들의 전인격발달을 위해 근본적인 본질을 묻고 싶습니다. 이 영상에 많은 공감이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에 충실하신 영유아(보육교사) 길을 가시는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너는 차릴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얼집 1년마무리하고 디자인배워서 디자인회사취직했었는데 진짜 아무리 디자인이 힘들다 경리도 힘들다하지만 얼집보다는 훨씬 나아요 꼰대상사도 거의없었고요 점심시간 한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제가 붙는 옷 좋아하는데 그거 입고 남친이랑 싸웠던적있는데 그걸본 반아이 할머니가 얼마나 절싫어하던지...지금은 자유롭게 붙는옷 많이 입고다니고요 눈치볼일없어요
분명 교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교사들도 많을꺼예요~! 저도 힘든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기때문에 계속 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교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를 하는건 정말 교사처우가 타국만큼 나아지지않는한 미래가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더 좋은 직종을 선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하는날이 점점 많아지네요 ㅠ
애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것이 아닌, 그저 애들 뭐 그냥 좋고 돈도 벌어야 하니 한번 해볼까 하다간 여기저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뒤 뉴스에 출연하게 될지도)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흥분하지 않고 화내지 않을 자신있으면 추천합니다.
2년전 출산과 육아로 그만두고 2년째 경력단절중이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경력단절이 생길지모르겟지만...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고싶어요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그래도 다시 현장으로 가고싶은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립고 그 순간들이 보람차기때문아닐까요?*^^*
![[#유퀴즈온더블럭] 10년 동안 3~4배 증가한 자폐 스펙트럼😲 환경 물질에 계속된 노출은 OOO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 소아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자폐](http://i.ytimg.com/vi/c22067zUtnU/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10년 동안 3~4배 증가한 자폐 스펙트럼😲 환경 물질에 계속된 노출은 OOO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 소아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자폐](/img/tr.png)
저렇게 많은 일을 하는데ㅠㅠ 학부모 응대같은 사람과 관련된 일은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는게 함정이네요 그 부분까지 들어가면 한 곡 더 완성될 수 있고 진짜 마음 많이 접으실것같아욬ㅋㅋ😭😭
1:34 현실입니다. 더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아요
서류, 행사, 아이들이 웃는것보다 싸우고 우는 일이 많다는거 완젼 ㅇㄱㄹㅇ 공감이었어여🤣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용😱 항상 교관을 응원하고 모든 선생님들도 응원합니다🙏
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아이들 돌봐주는 거니 누구든 할 수 있고 만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데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4년 공부하고 취직해도 정작 현장이랑 이론 차이가 엄청나고 단순히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교사로서 개별 영유아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의 끝판왕을 겪으며 원장, 교사, 학부모와의 관계 및 각종 서류들에 시달리게 됩니다. 워라밸 그게 뭐죠?? 몸은 몸대로 힘든데 그것보다도 정신적 한계가 아주 많이 찾아와요... 아이들과 지내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고 소중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이 단점입니다ㅎㅎ 특히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사회생활에 자신 없다 싶으면 극극극극극비추에요 스트레스를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환경이며 교사는 서투르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먹잇감이 됩니다 절대 아이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지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꼭!!!!!!!! 감안하고 진로를 확정지으시길 바라요ㅠ
진짜 학부모님들 요구사항 맞춰주고 6세아이들^^ 집에가면 그짓말하거나.지들이랑 친구들이 안놀아줬다고 일르면 곧바로 교사통화 시작^^ 아오!!!곧 학부모 상담기간이네요♡
진짜 유보육계를 잘 말하고 있는 영상이네요...ㅜ 유아교육학과 및 유아교육과는 전국에 차고 넘치듯이 많아요.. 취업률은 99%이고요 이유는 영상에서 나온 만큼 힘들어서 현장에있는 사람들이 또 나가거든요. 어짜피 교사가 될 인력은 차고넘치잖아요ㅜ 유치원어린이집교사 되고싶은 학생들도 많고요..... 그리고 원장님들끼리 블랙리스트도 만드는데 저는 입사하고 1주되었는데 원장님이 "선생님 유치원교사 블랙리스트있는거알지?"라고 하시더라고요ㅜ 이 유치원에서 같은지역내 유치원으로 이직하면 어느 유치원, 어느 반 몇세 맡았는지까지 정보가 다 새어나가요... 소름돋았어요ㅜ 하지만 이 직업의 장점은 아이들의 편견없는 사랑을 받는거에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덕분에 좋은 추억들이 생긴건 정말 좋은데...... 다른것들로 충분히 너무 괴로워서 이런건 인생에 잠깐만 있어도 충분할거같네요.... 그리고 특히 유치원교사는 천사? 예쁜 선생님? 이라는 환상이 넘쳐나는 직종이라 그 틀에 자신을 맞춰야하고요... 퇴근해도 유치원 주위반경으로는 휴대폰도 자유롭게 하지못해요.. 학부모님께 신고가 들어오기도..한답니다... 비슷한 동네면 술도 자유롭게 못 마시고요...
뭐든 달인이 되야 살아남는 직업인듯해요 행사달인, 청소달인, 풍선아트달인,색종이접기 달인, 글짓기달인등등 울집 에어컨 필터는 청소한번 안했는데...
현직에서 5년동안 일하다가 지금은 그만두고 쉬고있습니다만, 아이들을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일하기에는 너무 힘든 환경이죠 ㅠㅠ
지금도 현직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보육교사를 했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애 좋아하는거랑은 별개인것 같아요
모든 직업이 그렇겠지만 직업은 직업이고 마음은 마음일뿐이죠..
애 좋아서 지나가는 애들 몇번 잠깐 보는거랑 출근해서 직업으로 맨날 일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구요~
그리고 교사가 아무리 애 좋아해도 애가 다치면 부모들은 교사가 자기 애 제대로 안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과연 애 좋아하는거랑 상관이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ㅋ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말ㅋㅋㅋㅋ진짜 경력이 쌓일 수록 병도 같이 얻어여ㅋㅋㅋ
결혼하기 전에 유치원교사 할 때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힘들었던 덕분인지 내 아이 키우는건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ㅋㅋㅋ 다른 직종보다는 아이를 키우는게 조금은 익숙한 듯 ㅋㅋㅋㅋㅋ
알바가 돈 더 많이 번다는거 너무 공감,,ㅋㅋㅋㅋ 현실은 위염 방광염에 학부모 동료교사 눈치밥에 애들한테 맞고 사는 선생님이죠...애증의 아이들
그나마 낫다는 국공립 교사로 임용봐서 은퇴까지 버티시거나 저처럼 아예 때려치는 케이스가 있네요. 학생때는 머리가 꽃밭이었는데 ㅋㅋ 각자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것이겠죠.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는 학생분들 실습까지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주말에 데이트하면서도 다음주 수업자료 자르고 ^^ 평가인증 준비하면 세달 넘게 야근+주말출근하고 . 연차도 없어요 ! 있어도 눈치 겁나주고 애매한 날에 하루 쓰는게 일년에 한번..... 병원 한번 가려면 쌤들한테 커피 돌려야 허고...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개 공감
저는 한번 안샀다가 나이 50먹은 선생님이 안사오냐고 눈치쥬셨던 기억이 있어요 저 그때 초임이어서 진짜 눈치밥먹었을때인데
서류 작성 보다는 날 너무 힘들게 (화나게) 하는 아이들 + 학부모 응대가 배로 힘든거같은 ,,,
유치원 교사는 극악의 직업. 학부모 갑질, 원장의 갑질, 낮은 급료, 초교보다 많은 한 반 정원, 과도한 행정업부, 잔업으로 늦은 퇴근, 잔업 수당도 거의 없음. 괜히 이젝률 높은 거 아님. 정말 하지마세요.
01:05 정말 실습 나가면서 아이들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데 서류... 일지랑 관찰일지만으로 힘드네요. 그런데... 01:32 와... 현장 선생님들의 고통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서류정리고 행사준비고 이런거는 솔직히 힘들지만 힘든것도 아니고
제일 문제는 각반에 꼭 한두명씩 계시는 프로 불편러 부모들. 꼭 도시락도 안씻어 보내는 엄마가 불만도 많더라.
그리고 원장. 그리고 원장님, 그리고 원장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고 함. 뭐 재료사려고하면 있는거 가지고 하라고 하고
뭐가 있어야 뭘 하지
맨날 어디가서 뭐 쇼핑했다고 자랑질만 하지
필요한거 목록 적어주면 이게 꼭 필요한거냐고 두번세번 물어봄.
여기에 원장에 싸바싸바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교사한명 있으면 금상첨화.
바로 관두고 싶지만 이 인간들이 애들을 볼모로 잡음.
여탕이다보니 이간질 뒷담화 장난아님. 서로가 적이지 동지가 없음.
현직 유치원교사인데 칼퇴는 꿈도 못꾸죠...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왔는데 할일은 더 많은데 월급보고 깜놀...ㅠㅜ
정말 박봉이더라구요. 월급이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한만큼은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야근수당 챙겨주신다면 월급이 지금보다 배로 뛸듯 합니다.
20년전에 교사로 일하다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두고 다른 일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 왔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나아진게 없네요...매년 퇴사할까 이직할까 고민하는게 현실... 학급당 원아수만 줄여주어도 덜 힘들텐데 일선에서 일하지만 정말 교사의 희생만 강요하는 못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ㅠㅜ
전 아동학과를 나와서 어린이집 교사를 했었는데 유치원이 더 일이 많나요? 못된직업..진짜 공감이에요 ㅠ
으아ㅠ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안 적을 수가 없어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공감돼요
이 직업 괜히 선택한 것 같아 사실 정말 후회도 되지만,
울고 다투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지만, 적게나마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그 시간들만 보며 버티고 있는 하루하루네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이 직업 절대 하지마요😭 넘나 힘든 것,,
진짜 주변에서 유치원,보육교사 되겠다고 하면 뜯어 말릴거에요!!!
돌아희원장+이상한 학부모 버전으로 또 나왔음 좋겠어요ㅎ
진짜 꼭 나오면 좋겠어요~~
저도 경력 교사인데 이제 호봉이 높아서 이력서에서 탈락이네요~ 그래서 교사를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아이들은 예쁘지만 현장이 우울하죠~
와 경력 있으면 호봉이 그만큼 높으니까 그런거죠?... 노답이네요...
원감선생님인 저희 어머니 맨날 퇴근하고 오셔서, 주말에 저녁먹으면서 애들이 때린다, 의자로 때린다 이런말 들으면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데
코로나 사태때도 나라에서 신경 진짜 1도 안쓰고 그래놓고 뭐하나 사건터지면 맨날 공문 내려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금 유아교육학과 다니거나 진학 생각중인 학생들 있으면 도시락싸서 말리고싶네요^^........
동감동감 ... 미칠것같아요.
휴식 1시간도 없음 원장들 자기마음대로 시간 다 쓰면서 ...정말 포기하고 때려치우고 싶을때가 정말 많음.
그러다 아이들 웃는 얼굴로 " 엄마" 하고 부르면 그 소리에 다 녹아 힘내자! 하고 다시 일하곤 합니다.
원장없는 어린이집애서 근무해고파요ㅋ
ㅋㅋㅋㅋㅋ격공이에요😅 1년차에 감사 평가있어서 서류덤이에 살다가 질병으로 인해 퇴사하게 된 사람으로써 웃프네영ㅋㅋㅋ 진짜 화장실때매 방광염달구살았는데 화장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직업이에오🙄
정히 저두요.. 진짜 평가제 그게 뭐라고.. ㅠ 퇴사하길 잘하셨어요 저도 아파서 더는 못하겠더라고요
새벽갬성.....눈물광광이네영😭😭무시받는직업 하는것도 지치는거같아여...
하...백번 청번 공감가는 말만..^^....
진짜 아이들 웃는 시간보다 싸우고 우는 시간이 더 많다는거 보고 소름독았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대박공감이네요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ㅋㅋㅋ재밌게보고갑니다
웃다가 슬퍼지는.....너무 현실적인 가사라서...
특히 경력 많아져도 하나 쓸데 없는 일인지라ㅋㅋㅋ
ㅠㅠ 경력 18년차 교사는 쓸쓸히 울다 웃습니다.....
너무나 현실적ㅋㅋㅋ좋은 점 일년 내내 이런저런 일로 힘든 마음이 더 크지만 아이들 졸업시키거나 형님반에 올려보낼 때면 항상 웃고 있는 나...그래서 계속 하고 있는 이 직업...보람도 더 큰 직업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맞는 소리만 있어서 왠지 슬퍼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근중에 보는데 ..무한반복중ㅋㅋ^^ 재미나네요..^^(눈물쓱)
너무 현실적이게 와닿는 말들이라 공감되네요..ㅜㅜ.. 초임교사분들이 한번쯤은 보셨으면하는 영상,,👍
저도 참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막상 현장에 투입되고보니 현장은 실습과는 전혀다르다는걸요! 실습때 힘들어서 빨리교사하고싶잖아요..? 근데 실습때가 편하고 좋음을 느끼게되요..
교사복지나..서류..학부모님들 등등 점점 제가 병에 들어가는 모습들이 보여..그만두게 되었는데요..정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시간은 잠깐이며, 그외의 감정소비,힘듬이 저를 더 좌우했어요:)
꼭..! 다시생각해보실 수 있다면 영상 새겨보시길 바랍니다 😅
저 퇴사할 예정인데 혹시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 투담임인데 짝꿍쌤한테 먼저 말씀드려야 하나요? 진짜 2개월넘었는데 너무 괴롭네요 ㅎㅎ 한학기는 그래도 버티려했는데 그냥 이 직종 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그만두려구요 ㄹ ㅎ ㅎ ㅎ ㅎ… ㅠ
우리나라는 학부모 스트레스가 추가인데 가사에 나온 업무 내용보다 더 끔찍하다는 점.
정신나간 애엄마들은 선생 인스타까지 염탐하면서 사생활침해까지 함 ㅎㅎㅎ
내 지인이 한다그러면 보따리 싸들고 말릴거
당장 오늘 원서쓰는 고3입니다.. 실눈뜨고 봐도 유교과 생기부인데 지금 당장이라도 성적100으로 갈 수 있는(생기부 안보는) 다른 학과 찾아서 원서접수방향 트는게 더 나을까요ㅠㅠㅠ
너무 격공이네여ㅜㅜㅜㅜ 현직교사는 이 노래에 슬퍼 웁니다ㅠㅠㅠㅠ
서류~~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교관이 최고!!ㅋㅋ만드시느랴 수고많으셨어요~
만드시느라 수고많이하셨어요~격하게 공감하고갑니다~^^
정말 리얼하네요 ㅋㅋㅋㅋ 1:32초에는 경악 그 자체...
진짜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들은 진짜 불쌍함.
진짜 너무 공감됬어요ㅋㅋㅋ교관덕분에 웃으면서 출근해요❤️
평가인증하면 기본 새벽퇴근 주말출근
각종행사전에 교실세팅
각종 서류
좋은학부모도 있지만 사소한거 시비거는 학부모. 휴게시간 있지만 안자면 휴게시간도 없고 알림장도 못쓰고. 화장실 못가서 걍 애들 변기가 익숙하고 .. 하지만 다 힘들어도 애들 보며 하긴하는데 .. 서류 하고 교사대 아동비율만 줄어들어도 .. 확실한건 교사복지가 좋아지고 교사는 그만큼 애들 잘 볼 수있다는거.? 가끔 결석해서 4세 5명 본적 있는데 더 자세히 꼼꼼히 살펴 볼 수 있고 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힘든일도 어려운 일도 참 많지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사라는 이름을 달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올해의 노래 mvp드리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과거의 나자신 조오오올라 싫다 실습생들한테 말해주고 싶다 지금이야 당장그만둬!!!ㅠㅠㅠ
저도 찬성요~~ 남는건 삐걱대는 아픈 무릎뿐
저 지금 실습중인데 그런가요?ㅠㅠㅠㅠㅠㅠ
네~~!!~ 당장 그만두세요~!~~!
지금 유아교육과 1학년인데... 졸업하고 다른 길을 가는게 맞을까요...?
@@user-mt3ko7bb3t 당연하죠
현재 실습중입니다 이 영상을 접하고 놀랐어요 해야될 업무가 이리 많다니 일안,관찰일지,부모상담,청소만 하다 가끔 교구 만들면 끝일줄 알았는데 뭐이리 할게 많나요... 아 정말 고민이 많아요 ㅠㅠㅠㅠㅠ 무급 야근인데 아이들보다 서류에 치이다니 4년간 공부했는데 진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걱정이 많아요ㅠㅠㅠ
저두...지금 1학년인데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
교사하다가도 그만두는데요 뭘ㅎㅎ 저도 4년공부하고 졸업하고 교사경력 쌓앗는데 아까워도 그걸 놓을만큼 정말 할 직업이 안 ...말잇못...,
진짜 부모의 원수가 하겠다 해도 뜯어말리고프네요
제 목표,, 자퇴하지 말고 무사히 졸업만 하자 ..!
편집한다곳 고생하셨어요선생님ㅋㅋ
이 영상을 정부에서 봤으면,,,
서류 하면서 보니까 눈에서 땀이나네 왜지..☆
와.. 저도 진짜 격공합니다 이런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부분 반복해서 봤는데 눙물이 앞을 가려요,,, 😂 진짜 다시는 못할 직업이에요 ㅠㅠ
대박 공감되요~
서류하랴~ 아이들보육하랴~
휴계시간 있다해도 말만 휴계시간이지
주위에서 교사한다고하면 말리고 싶네요 호봉높으면 월급때문에 퇴사해야 할 상황도 많고 정말 이 직업은 아닌거 같아요.
보고 너무 공감하는 바입니다ㅋㅋㅋ 정부는 노관심ㅋㅋ 가짜 서류 보고 분석 완료!! 참ㅋㅋ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게 웃프네ㅋㅋㅋㅋㅋ[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좋아 늦깍이 자격증을 따고
10년이상 나름 사명감을 갖고 일했습니다.
앞으로의 꿈도 꾸었지만 매스컴에서 매일
보도되는 아동학대등 교사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왜곡되어 가는현실을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폐원하여 일자리를 잃고
방콕중인데 한동안 아이들 얼굴이 아른거렸어요. 이일에 대한 딜레마가 생기더라구요.
3세전의 영유아의 성격형성과 뇌발달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불구하고
현실은 보여지는 수업이 많고.
경력인정없이 이직률도 많으며
문을 닫거나 어렵습니다.
교육철학과 사명감을 갖고 하시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들의 전인격발달을 위해 근본적인 본질을 묻고 싶습니다.
이 영상에 많은 공감이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에 충실하신 영유아(보육교사) 길을 가시는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진짜 실습한번하고 정떨어졌어요... 실습일지랑뭔서류만 해도 이렇게 정떨어지는데..차라리 서비스직이 낫겠다 싶더라니까요.. 실습가도 선생님들도 절 아니꼽게보며 학부머님들 모두 아니꼽게 쳐다봅니다..ㅎ.. 아직 실습남았는데 ㅈ같네요.. 정말 두려워요..살려주세요..
실습이 그정도이죠?? 교사가 되면 더합니다 어서 바꾸세요 진로를 늦을수록 피눈물을 흘를거에요
페이백은 기본~ 돌아이 원장에 ~주임,텃새쌤에,누가 원장인지 3명의 원장 모시고, 근무했는데요ㆍ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화가 납니다ㆍ교육,보육 능력이 아니고 처세만 잘 하믄 근무가 아주 쉬운데~상처로 얼룩진 얼집 교사 말싸움 신경전 자신 없음 하지마셔요ㆍ
1:33 이거보고 동영상다가려지는거보고 웃었네요 사실...더있죠 ㅋㅋㅋㅋㅋㅋ
와 ,,, 정말 너무너무 공감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 ㅋㅋㅋㅋㅋ 잘 만드셨네용 ㅎㅎ 웃고갑니다ㅎㅎㅎ
더 나아지면 좋겠어요
너는 차릴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얼집 1년마무리하고 디자인배워서 디자인회사취직했었는데 진짜 아무리 디자인이 힘들다 경리도 힘들다하지만 얼집보다는 훨씬 나아요 꼰대상사도 거의없었고요 점심시간 한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제가 붙는 옷 좋아하는데 그거 입고 남친이랑 싸웠던적있는데 그걸본 반아이 할머니가 얼마나 절싫어하던지...지금은 자유롭게 붙는옷 많이 입고다니고요 눈치볼일없어요
유교과 희망하는 고1 여학생입니다😢
1:32 여기 보고나서 며칠간 진지하게 생각중인데요
다른 길찾을까요? 유교과이시거나 유치원선생님들
조언해주세요ㅠ 부모의 원수까지 말리신다하니
걱정됩니다😱따흑..
당장 도망쳐요
@@Daria-ii5wd 진짜 유교과는 아닌가유?ㅠㅜㅜ
저는 아이들과 너무행복하게 생활하고있어요~^^ 힘들긴하지만 본인의선택이예요~화이팅!
@@sungsuklee7396 감사합니다😂🤗
분명 교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교사들도 많을꺼예요~! 저도 힘든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기때문에 계속 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교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를 하는건 정말 교사처우가 타국만큼 나아지지않는한 미래가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더 좋은 직종을 선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하는날이 점점 많아지네요 ㅠ
아이들한테 힘든것도 있지만 그외의 것이 더 많겠죠..
수업 준비 하면서 보니 눈에 자꾸 습기가 차네요. 저는 언제쯤 가위질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요..ㅎ
명곡이다...
실습할 때 담당했던 선생님이 왜 하냐고 말하는데 그땐 몰랐지 이렇게 내가 편도염과 습관성 두통 골절 그 외 수많은 병명을 달고 살줄은.. 근데도 배운게 도둑질밖에 없다고.. 다른거하기 두렵네 ㅎㅎ
진짜웃기네욬ㅌㅌㅊ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현실100%반영
완정 공감되는 노래네요
공감100입니다! 보면서 자막치시느라 힘드셨겠다 생각이 드네여😂
고 1 2 3 생기부 싹 다 유치원 교사로 맞춰져있는 고쓰리인데..지금이라도 틀어야하나요ㅠㅠㅠ 너무 걱정되고 고민돼요..
애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것이 아닌, 그저 애들 뭐 그냥 좋고 돈도 벌어야 하니 한번 해볼까 하다간
여기저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뒤 뉴스에 출연하게 될지도)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흥분하지 않고 화내지 않을 자신있으면 추천합니다.
당장 대학가기전에 바꾸세요 전혀 늦지 않았어요
저도 고 123 생기부 싹 다 유치원 교사로 맞춰져있는데 주변에서 다들 안 좋다는 말만 있어서 이제와서 바꾸기도 애매하고ㅠㅠㅠㅠㅠㅠ
@@이예린-e4s5i 그래두 바꿔야합니다 이젠 취업률도 예전말이고요 전 유치원교사가 말합니다 백수보다못해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해요
코로나 선물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 다 교사분들이겠죠? ㅜ 저도 어린이집교사지만 공감이 너무 되네요...
웃프네요 현실이무섭기도하고요ㅎㅎ
격공이다......한마디도 안틀려....
잘 만드셨네요♡ 우리끼리(영유아교사)만 보기 아까울정도네요 ㅎㅎ
너무 공감되고 웃겨서 눈물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면서도 눈물이나냐ㅜㅜ
소름돋음ㅋㅋ이거매일볼듯ㅋㅋ
ㅠㅠ 너무 공감
저건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관한 내용 아닌가요?? 공립도 마찬가지인가요ㅜ?
몸이 10개도 아니고....넘나 힘든 교사생활.....
공감되네요♡
올해 어린이집 취업 생각 중인데... 넘 무섭네요😭
공감되네용..😂
하 이걸 내가 왜 1학년 말고 졸업학년에 본걸까…
와우!!!미국도 똑같다니...
변호사 되지 마세요 라는 영상에 자막만 다르게 붙인거에요..ㅎㅎ
현재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인데 공감가는 부분도 몇군데 있네용 ㅠㅠ
이걸 불과 3년전에 보고 에이 이러겠어 하는데
이제막 취업한 교사인데 뒤질것 같네요
공감ㅜㅜ
2년전 출산과 육아로 그만두고 2년째 경력단절중이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경력단절이 생길지모르겟지만...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고싶어요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그래도 다시 현장으로 가고싶은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립고 그 순간들이 보람차기때문아닐까요?*^^*
경력단절인 이유가 유치원에서 안 받아주는 건가요?..ㅠㅠㅠ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ㅋㅋ
Never be a teacher.??ㅋ
Don't be a lawyer?
영어로 아님 노래 부르는 가수 이름이라도
가수Crazy Ex- Girlfriend Cast
곡명 Don't Be Lawyer 입니다~ ^^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아 웃프네요
ㅇㄱㄹㅇ ㅇㅈ...^^
현실ㅋㅋㅋㅋㅋ
최악의 직업이긴 해요😊
진지하게 해외취업하고 싶어요
개공감...................
이거원곡뭔가용
유아교육과...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