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감독이 작정하고 만들어 탄생된 인생명작/우피 골드버그와 오프라 윈프리/어느 흑인여성들의 기구한 인생들/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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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เม.ย. 2021
- #컬러 퍼플 #명작영화 #결말포함
컬러 퍼플 (The Color Purple) / 1985년 작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우피 골드버그 / 대니 글로버 / 오프라 윈프리 / 마가렛 에이버리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남아있는 명작.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대중적인 영화만 만든다는 평가에
드라마도 잘 만들 수 있다며 작정하고 만든 영화 입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어린 여자와 바람이 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Yhgr76RyywM/mqdefault.jpg)
당차던 소피아가 저렇게된게 가슴아프다ㅠ
이영화 진짜 명작임...중학교때 단체관람으로 봤던 영화...
당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수많은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또다른 명작 아웃오브아프리카 때문에 상은 하나도 못타고ㅜㅜ
그때당시 흑인영화라 상을 안줬다고 말이 많았음..
상업영화만 띵작을 만들던 스필버그가 이런장르의 갓띵작 영화를 만든것에 충격도 받았고 스필버그는 정말 천재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세월참 삐르네요...
스필버그가 상업영화 감독으로 찍혀 있어서 상을 안줬다고도 해요. ^^
그래서 스필버그가 정말 약올라서 독기 품고 만든 영화가 쉰들러리스트. ㅎ
이 영화를 보고 상을 안줄래야 안줄 수 없었답니다.ㅎ 그해 쉰들러리스트가 아카데미를 완전히 씻어버렸죠.ㅎㅎ
아웃 오브 아프리카면....ㅇㅈ...
상업영화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밀레니엄 시기에는 세계최고의 감독이라는 타이틀도 가졌었습니다
@@wjwnqkedmfwldjek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 생각해도 스필버그는 최고의 감독이 맞습니다...
@@user-gg4zl5rt4d 작품들 하나하나 버릴 게 하나도 없죠. 스필버그는 최고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피해자로서 흑인차별문제를 다룬게 아님. 그 안에서 가부장적 세계라는 이중고 속에서 여성이 얼마나 착취당했는지가 더 중요,
토미 리 존스 홈즈 맨 에서도 보면 초창기 미국에서 여자의 삶이란 고난속의 고난.
국딩 때 어머니랑 주말의 명화에서 이거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누가봐도 차별문제가 아닌데요;;
흑인들의 이야기이고 다른 인종은 나오지도 않는데 뜬금없이 무슨 흑인차별…
@@Hehekitt ???? 다른 인종이 안나오다니...? 백인한테 "hell no"라고 말해서 바로 권총으로 쳐맞고 깜빵가서 8년 있었다고 나오는게 인종차별이 아냐?
와우 칭챙총짱깨 취급당해도 인종차별이 아닌 분이시네?
@@Hehekitt 또 이미 단순피해자로서 흑인차별문제를 다룬게 아니라고도 적혀있네.
즉 가해자로서의 흑인문제도 다룬거라는 얘긴데 거기다가 흑인차별을 주제로 한듯이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함?
차별과 고통, 슬픔을 그린영화가 아니군요
강인함을 그린 영화로군요
성선녀씨가 우피골드버그, 유해무씨가 대니 글로버 더빙한 버전으로 kbs에서 아홉살땐가 어머니와 방에서 TV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가 대구분인데 인천 시월드에 혼자 오셔서 어릴때 할머니한테 밥하나 못한다고 구박받으며 엄청나게 고생하셨는데 밤에 이 영화 TV로 보시면서 조용히 우시더라구요.
이제 세월이 지나서 그 못되게 굴던 할머니도 돌아가신지 십수년이 흘렀는데, 그때 그 할머니를 본인이 이해하신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알고 있고 저도 지금 40이 넘도록 그걸 뼈저리게 느끼는데, 아프고 가슴아픈 추억을 딛고 꿋꿋히 버티며 본인이 집안의 커다란 안주인이 되어서 그 사랑을 저랑 제 처자식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영화속 우피 골드버그처럼 저렇게 될 날을 본인이 그때 상상하신걸까요.
@@lingolinga2017 넌 사람이기는 한 거냐?
@@user-zl1xt1mx6m 잘못을 말해 줘도 인정하고 고칠 생각은 없고 사람이냐? ㅇㅈㄹㅋㅋ 엄마는 해 줬는데 쒹쒹 이러는 수준 ㅋㅋㅋ 엄마가 힘들었으면 다음 세대는 안 그러게 힘을 보탤 생각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병대, 국방의 의무 3년씩 하는 사람들 보면서 멋지더라, 너네도 10년 해서 멋져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보다 더 더 잔인한 영화네요.
무담시 중간중간 눈물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저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땐 배우들이 유명인들인지도 몰랐어요. 지금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동안 이 영화 리뷰를 깊게 다룬 영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 어릴때 보고 많이 울었던 명화인데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네티~샐리~ 진짜 연기 잘하네요 눈물나...
중학생때 mbc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많이 울었던 영화.그땐 영화들이 하나같이 명작들이 참 많았던 시기였네요.지금봐도 울컥하고 명작이네요..음악도 참 좋았어요.너무 마음이 아픈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흐믓한 코믹한 요소들도 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초중반부에 하퍼가 데리고온 여자에게 때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제 친구 일화가 떠오르네요..제 세대는 부모에게 맞고 자란 세대인데,친구가 친오빠에게 심하게 맞고 자랐었어요..지금은 친오빠와 연끊고 살지만..근데 이런 남녀관련 문제가 나오면 저런여자는 맞아야돼 패야돼,여자가 잘못한거 아냐?내생각엔 여자가 잘못했구만 뭐. 라고 무의식중에 말하는 모습에서 아 맞고자라서 그런거구나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엇습니다..참고로 이영화 못보신분들은 꼭보세요.크리스마스시즌에 보면 더욱 좋은거같아요.진짜 명작입니다.온갖 고난 역경이 다 나오지만 어느정도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늘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며 울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저도 누군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돌로레스.컬러퍼플.프라이드그린토마토.환생..잊지못할 영화들입니다..너무 오랜만에 다시 기억하게하네요..감사드려요~~
빌러브드와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성들 역시 오프라 윈프리가 시작한 영화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Alex Haley의 뿌리는 확인해야 할 또 다른 영화입니다.
넘 어릴때 봐서..지루하게만 느껴졌는데..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참 다르게 와 닿던 영화..
나도 어릴때 봤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인생영화에요. 30년전쯤...아직 국민학생일때 봤었는데 너무 좋은 영화죠.
자매간의 우애가 넘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내 20대 감수성을 온통 뒤흔들었던 명화..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 괴로울 정도였지..
진짜 명작이죠.최고//그중 샐리송은 알 수 없는 슬픔과 위로가
초등학교 때 티비에서 보고 정말 슬프고 감독적으로 봐서 영화제목과 우피골드버그라는 키워드만 기억하고 있다가 인어공주 주인공이 리메이크작에 나온 다는 말에 봤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더 벅차오르고 감회가 새롭네요. 근데 정말 놀란 게 소피아가 오프리 윈프리였더니ㅎㄷㄷ 다시 한번 놀라고 영화 원본을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영상 고맙습니다.
오마 그랬네요!
오프리네!!!!
컬러 퍼플이랑 인생은 아름다워는 학창시절에 문학 시간에 꼭 봐야 합니다...
85년에 이런영화... 멋지다..저런상황이 지금도 다른 형태로 계속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이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눈물이 펑 터져버렸어요
컬러퍼플 이런 느낌이었나...
세월이 보는 시각을 바꿔주네요
감명깊게 봤던 영화~
20대 때 지금은 오십 중반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분명 어렸을 때 본 영화인데도 처음 본 영화처럼 잘 봤습니다. 풋풋한 우피 골드버그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좋은 영화 보며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데 새삼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젊고 두려울 거 없었던 날들이. 오프라를 그땐 몰랐어요. 다시 보니 깜짝 놀랐네요.
저두 저두요^^
이런 장르의 80-90년대 빈티지영화
많이 리뷰해주세요~ 훅 빠져드네요
이 영화보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찍었다는 걸 알고 더 놀랐고 너무 잘 찍어서 놀랐던 기억이 남.. 명작이에요
어렸을 때 봤는 데 아직도 면도날 장면이 기억나요. 그거랑 가수 딸이 목사님 마차에 소리지르는 거랑..오랜만에 다시 기억나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ㅎㅎ
이런 명작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인, 백인 이런 게 나쁜 게 아니라 그냥 나쁜 사람들이 나쁜 거에요.
백인들이 흑인을 노예로 부리면서 몇백년동안 재미봤는데 나쁘지 않다뇨. 식민지 지배를 했던 일본이 나쁘지 않다는거랑 같은 얘기임
@@sfeca9972 백인의 인구 전부가 그런게 아니니 그냥 인종 성별 상관없이 나쁜 사람은 나쁘다는 거겠죠..
그때는 정확히 백인이 나빴어요. 제일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몇번을 봤는지 셀수도 없는
최고의 영화.
감정선을 챙겨서 잘 편집하신것
같아요. 주말에 다시 꺼내 봐야겠
습니다.리뷰 감사합니다.
어릴적 본 영화...까맣게 잊고 살다 다시 보았네요 ..감동 감동 감동 👏👏👏감사해요👍👋🇨🇭🙏❤️
스티븐형 작품보면 남다른 마력이 뿜뿜함....몰입감 만랩
중학생때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극장에서 봤다.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아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내용에 충격이 컸다.
아빠의 물컵에 침 뱉을때 통쾌했던 기억이 난다.
습관적 무기력에서 벗어나기란 생각보다 많이 엄청 어렵다.경험 하기 전엔 모를것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제 인생 영화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화 어렸을때 봤는데, 지금 보니 완전히 다른 것을 보게되네요....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 고전을👍어릴적 영화광이셨던 할머니손에 이끌려 보았던 영화. 나중에 고딩때 다시보아도 수작이엇고 내맘속 띵작으로 남아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비디오키드님 영상보고나면 마지막 멘트가 나중에도 맴돌아요.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으흐흐 노린겁니다 ^^
우피골드버그
오랫만에 보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들만 소개하는 비디오키드! 정말 감사해요~
우리만 인종차별 당하고 우리역사만 힘들었다는듯이 행동하는 흑인들의 드라마가 더이상 감동적으로 다가오지가 않는듯
더욱이 오프라 윈프리가 마이클잭슨한테 한짓을 생각하면 돈많이벌고 유명해진 후에 인생이 포장된 느낌
아주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울었나봐요~♡
감사해요 ... 어릴때 영화가 뭔지 ..감동이 뭔지 모를때 .. 이 영화를 보고 엉엉 울었었어요
다커서도 한번씩 생각나서 보고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봤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김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컬러피플❤명작이죠
우연히 떠서 보는데
옛날생각도 나고 넘 조으네요
썸네일에 눈탱이 밤탱이 된 사람이 오프라 윈프리라는 놀라운 사실!!! 지난주에 이거 봤는대ㅋㅋ
흑인노래 은근 중독성 있어요
감동적으로 보고갑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에 보면서 눈물이 다나네요 감사합니다
컬러퍼플 아 너무 감동적인영화입니다
더컬러퍼플 아주 좋은 영화에용 뮤지컬 노래도 너무나 좋죠~
영화도 좋지만...원작 소설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전에도 소설번역본은 있었지만 최근본 보다는 2004년작이 좀 더 샐리 시선에서의 번역이 잘되었다고 생각해요.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면 그 담담한 문체를 얼마나 영상화를 잘 했는지 감독인 스필버그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들 정도에요.
어린 시절의 우피 골드버그, 오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흥미로웠구요.
인상적인 부분은 당시 시대상으로 가장 타락했다 평가 받은 셕의 신에 대한 가치관 이었네요.
그 시대 가장 약한 존재였던 흑인이자 여성이 당당히 살아내는 삶을 담담히 그려낸 좋은 영화이자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와 이런 영화가 있는지 진짜 몰랐네요!! 와~~~~~~~진짜 잘 봤습니다:)
또봐도 울컥...가슴울리는 영화 고맙습니다
주말아침에 잠깐 본 영화이지만 감동입니다..흑인여성들의 삶이 얼마나 고되고 상상이상의 힘든 삶이라는걸 보여주네요
아주 오래전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인데...비디오키드를 통해 다시한번 좋은 목소리로 리뷰를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
와~~제가 30년전에 주말명화로 너무 감명 깊게 본 영화를 이렇게 다시보게 되네요..
그 시절 여운이 너무 강했던 영화라...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넷플리스에 떳서보고왔는데~~분장술도 좋고 내용도 굿이네~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DVD로 처음 보고 충격받았던 영화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티븐 스필버그작에 엄청난 명작이었다.
수십 년 전에 감명 깊게 봤던 영화 ~~ 짧은 영화로 또 만나니 다시금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떠날 때 알버트한테 법규라도 날려주지
착한 샐리...
90년대 주말의명화에서 이영화를보고얼마나 감동을받고울었던지..이렇게봐도 또 감동이네요
대학교 교양시간에 본 영화인데
너무 인상깊어서 찾아봤어요!
말이 너무 심하거나 너무 자극적인 장면그런부분은 다 잘라주신거 같아서 보는데 더 편했어요!
줄거리 정리 너무 깔끔해요:)
어려서 봤을때와 감동이 다르네요~~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아서 엔딩씬에 눈물이 나네요 좋은 영화예요 리뷰 잘봤습니다
아~컬러 퍼플
고2때 개봉했던 영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흥으로 깊이 각인된 시나리오, OST, 영상미도 압권이었다
스필버그가 만든 최고의 영화
와.. 진짜 명작이네...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내 최 애작
자신들도 인종 차별로 고통 받았는데 그 화풀이를 동양인 들에게 하고 있는 나약하고 비겁한 자들이 종종 았다
정말 정말 감명깊게 봤던 영화! 다시한번 보면서 또 감동 받았어요
예전에 주말의 명화인가서 봤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다시보니 인간의 인권에 대해 진심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전에 봤을때 답답한 마음였는데
이젠 생각하면서 보게됬네요💭
리뷰 감사드려요👏👏👏
백인 한대 때렸다고 감옥에가서 8년.......
나중에 시장집 하녀일 시키죠 시장와이프 진상임
맞아 죽거나 길거리에서 목이 안 매달린게 다행일 정도죠 저 당시에 그런게 흔했어요
차별 또한 인간의 본성이 아닐지....... 내로남불, 모순 덩어리인 인간에게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본성을 억눌릴 수 있는 좋은 교육과 시대적인 변화로 인종차별이 조금씩 덜해졌으면 하는군요.
본인이 차별한다고
인간의 본성드립은 좀.
안그러는 사람도 많아요.
안그러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더많구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너므 감동이였어요 잘 봤어요
예전 보았지만
넘 넘 감동
감사해요~~
좋은 영화 광고도 없이~~
복 듬뿍 받으세요~~
과,광고 넣었었는데요..ㄷㄷㄷ
@@vdokid 넘
영화가 좋다보니
몰입되어 광고 기억도 안나요^
재개봉해도 흥행할듯.
감동입니다. 잘봤습니다.
줄거리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예전 비디오 테이프로 빌려봤던 시절도 생각나구요. 리뷰 감사합니다.
좋아 하는 영화 중에 하나 입니다 .
감사합니다
먼 옛날 봤던 이 영화~ 감동입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중딩때 볼때도 엄청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눈물이...
백인남>백인여>흑인남>흑인여 로 약자들한테 강한거 진짜 개역겹다.. 의붓아버지부터 몹쓸짓 당하고 애 낳는 초입부부터 속이 안좋네..
언제까지 그렇게 있지도 않은 계급을 만들면서 약자, 강자 나누며 살래....
@@msk-jb4sn ?? 리뷰 제대로 보셨나요? 딱봐도 계급사회 느껴지잖아요 실제로 계급제도였던 사회였고
@@msk-jb4sn 영화를 평가하는건데... 너무 과몰입하신듯
백인>흑인>아시아
속매우안좋음 엄마도 새아빠가저런새낀걸 알고 결혼했겠냐마는...인간말종
보라색.....
영화가 끝난뒤 문득 본 제목의 텍스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검은피부에 흐르는 붉은 피가 섞여 나는 보라색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 들의 호밍문화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있고 그로인해 파산을 하는 흑인갑부들이 많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이해 할 수 있다
넘넘넘 감동적이었어요 해피엔딩~~~~~
개봉당시 엄청 감동적이게 본영화네요 그때보고 처음 보네요
와.... 진짜 명작이다 소름이 계속 돋네요.
어머.....레알 명작이네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꼭 보세요 ~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이나
권력만 있으면 누구든 추악해질수있고
세상 천지에 그누구도 무조건 선은 없다는것
극중 소피아의 눈탱이방탱이 되어 엉망으로 변한 모습인 너무 충격적이어서 나중에 오프라 윈프리쇼가 성공했을떄도, 오프라만 보면 소피아의 그 모습만 떠올라서 너무 위화감이 ㅎㅎ
진짜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최고입니다
이런 명작을 이제야 알게돼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압축된 것으로만 봐도 가슴 뭉클한 영화네요.
예전에 보면서도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퍼플
감사합니다.❤
키드님의 설명에도 이해가 되지않아 2번째 보니 눈물이 쭈루룩.... 한번 더 볼려고요 명작영화
감사합니다~😂
스필버그는 진짜 천재네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