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케이트 윈슬렛은 명작만 찍네요 잘봤습니다.

sf 3대 명작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에어리언

待到重阳九月八 我花开后百花杀 冲天香阵透长安 满城尽带黄金甲

15:48 fanuc robot 세상에 역시 파낙은 위대해

아니 스파이더맨하고 편집장님이 같은 영화에 나오셨네?

4:39 앤트맨vs스파이더맨, 10:50 데일리 뷰글 편집장

미치겠다.. 그리운 얼굴들... ㅋㅋ

개인적인 평입니다 스릴러 영화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 눈에는 ' 복잡한 현대문명에서 세상의 일에 치인 형사가 시골로 내려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복귀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보여요. - 죄송합니다. 감상포인트가 이상한데 꽃혔내요 주인공 '존 북'이랑 현재 재 상황이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와 닿아 써봅니다

이 영화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그녀의 열정에 관한 이야기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불꽃 같은 삶을 살아 본 적이 있었던가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지는 삶을 산 적이 있었던가..그냥 대충 그들처럼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던가....대충 어영부영 살아가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헐 이제 5년뒤면 핵전쟁 아포칼립스군요 ㅠ.ㅠ

지는 드라크 언어 안배우고 영어같은 하등한 언어를 가르치려고하네

진짜 소장할만한 작품...

자식에게 천하의 몹쓸짓을 해놓고 자신에게 분노하는 미스터 로즈..???! 조용히 잔잔하게 사람을 역겹게 만드는 내용이네 ;; 세상의 온갖 역겹고 혹은 슬픈 비극들이 차분하게 그려지는 건 모든건 그저 한때 지나가는 인생의 한 순간일뿐.. 이란 건가

가족을 이루는것은 핏줄이 아니라 사랑이지...언제나 느낀다.

벌써... 먼 옛날 지금나이 54세 30살 즈음 아가 재워 놓고 넘 재밌게 봤던 영화.. 그아가가 벌써 25살..

이거보고 몇주간 꿈에서 나옴 ㅋㅋㅋ

이 영화에서도 사무엘 잭슨의 "머더퍼커"를 비켜갈수 없는ㅋㅋㅋ

1분17초.: 그시절엔 로멘스였는지 몰라도 지금은, 고소하면! 바로 성추행. 구속수사, 최하 징역3년.

신기하다~~!!!!목소리좋앙❤❤❤❤❤❤

경제난 때문에... 아이들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부모가 많은 한국입니다.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낳으라고 강요하는 건.... 정말 무책임한 짓이죠. 앞장 서서 강요하는 종교를... 혐오합니다. 콘돔, 정관수술까지 막는 미개한 종교를 특히. 처음 접하는 영화인데.... 21세기 최고의 영화.... 맞네요. 감사~ 감사~

조나단이 영화도 찍었었구나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작품 덕분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만에 깨달음을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련하게도 실수를 반복하며 헛되이 보낸 세월이 무상하다.

😊😊🎉

요즘 불쌍하게 죽어간 채수근 해병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해병 1사단장 임성근 을 생각하게된다. 이 영화속의 진급을 위해서 병사의 목숨을 휴지조각 처럼 여기는 대령과 같은 인물이 바로 임성근이다.

내 젊은 시절 해병대에서 이 영화에서 나오는 중대장과 같은 인격 인품을 가진 중대장은 한 번 본 적이 있다. 졸병으로 첫 배치를 받은 부대의 중대장, 그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온 엘리트 장교였다. 1982년 4월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쉽게도 그는 이미 고참 장교여서 얼마가지 않아서 전역해버렸고 그의 자리에는 제주도 ROTC 장교가 부임해왔다. 이전 중대장과 너무 크게 대조적이라서 평생 기억이 많이 남았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위관장교들은 대부분 명문대 출신의 탁월한 지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분들은 중위로 전역해버리고 대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자들은 그렇지가 못했다.

인종차별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ᆢ

최근 93세가 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이 영화의 요약본을 보니, 30년 전 이 영화를 보고, 그들의 사랑이 주는 아름다움과 안타까움이 다시 떠오르네요. 4일 동안이라도 확신을 주는 사랑을 만난 두 사람이 부럽고, 가족을 위해 남기로 한 프란체스카와 그 선택을 존중해준 로버트가 존경스럽네요. 엄마의 숨겨진 사랑을 폄하하지 않고 인정하고 유언을 지켜준 자녀들이 훌륭하구요. 언제 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작입니다.

와 이런 잔잔하면서도 여운주는 영화 좋다 잘봤습니다

혹시 비행기 조종사 폴 러드 인가요? 와 존잘이었네

따뜻하고 안정적인결말이 넘좋네요. 이런영화 더보고싶어요

이 영화 진짜 감동

교과서 보는거 같네요, 초등학교 영화

이영화 재미짐

요즘 AI발전속도 보면 현실가능한 시나리오죠. 몇년을 내다 본거야!?

그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파이더맨이 왜 저기에? ㅎㅎ

음악이 참.........서부극 바탕에 일본과 중국 영화 문법까지 가져다가 제대로 맛있는 잡탕.....근데, 타란티노 키치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봅니다.

너무 어려서 질렌할인지 몰라볼 뻔 했네 ㅎㅎ

빌런과 히어로의 대립에서 명확한 승자가 없으니 열린 결말이라 생각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듯

Then the bums took over lol

❤

눈이랑 목이 왜이리 따갑냐...

라이언일병구하기에 비해 비쥬얼적이나 액션상 인기가 훨 적었지만 이게 더 실제 전장같다는 리얼한 느낌.. 여기서 미군의 일본군진지 돌격시 많은 일본군들이 비정상으로 보이는건 조금은 오버겠지만 사실이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장기간의 미군의 보급로 단절작전으로 대다수의 일본군들은 아사, 병사하는 지경이었죠. 뭐 2만의 정예군들이 굶주림과 말라리아, 온갖 열대풍토병으로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독종 일본군들은 절대 항복 안하고 차라리 자살을 하니 뭐..

보는 내내 오싹오싹 재밌었어요

와 ㄷㄷ 완전 빠져들면서 봤다

저 말고도 신청하신분이 꽤 계셨나 봅니다. 드디어 워너비 블루썬더(1983) 나오네요. 주말의 영화에서보고 홀딴반해 시장에서 부모님이 아카데미 프라모델 사달라 졸랐었고~ 하루종일 데칼붙이고 만들던 기억이나네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영업 방해 했구나

t800 기계 뼈대가 터미네이터 만큼 인체 관절따라서 잘 구현된게 없다고 봄..

오잉 호머가 스파이더맨이였어. ? 직업이 의사였구나. 닥터 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