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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05년은 조선시대인데 미국은 고층빌딩이 저렇게 많은데 불과 50~60년에 지금 이렇게 커진 대한민국을 보면 정말 윗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고층에서 작업을 해본 사람으로서, 저렇게 높은 곳에서 겁없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째 통이 큽니다. 꼼꼼히 계산하지 않고 일을 합니다. 둘째 전체적으로 키가 작고, 머리 회전이 빠릅니다. 세번째 대체로 안정된 가정을 가진 사람이 드문 편입니다.
옛날 건설현장 사진을 보니 고소공포증이 올거 같은 기분이다 ㄷㄷㄷ.... 옛날 미국인 건설 노동자들의 표정은 한 없이 밝아보인다
이런영상을 볼수있다는게 놀라웁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에 미국도 안전모 안전장구 개념이 없었네요.매우 희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두에 쓰리피스정장에 중절모까지 썼다는게 또 놀라웠어요
공사판에서 양복에 구두에 중절모라니~ㅎㅎ;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일이네요.
보기에도 무섭다 ㄷㄷ
낭만과 야만과 폭력의 극치를 보여준 20세기
우리나라 1905년은 조선시대인데
미국은 고층빌딩이 저렇게 많은데
불과 50~60년에 지금 이렇게 커진
대한민국을 보면 정말 윗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고층에서 작업을 해본 사람으로서, 저렇게 높은 곳에서 겁없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째 통이 큽니다. 꼼꼼히 계산하지 않고 일을 합니다. 둘째 전체적으로 키가 작고, 머리 회전이 빠릅니다. 세번째 대체로 안정된 가정을 가진 사람이 드문 편입니다.
옛날 건설현장 사진을 보니 고소공포증이 올거 같은 기분이다 ㄷㄷㄷ.... 옛날 미국인 건설 노동자들의 표정은 한 없이 밝아보인다
이런영상을 볼수있다는게 놀라웁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에 미국도 안전모 안전장구 개념이 없었네요.
매우 희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두에 쓰리피스정장에 중절모까지 썼다는게 또 놀라웠어요
공사판에서 양복에 구두에 중절모라니~ㅎㅎ;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일이네요.
보기에도 무섭다 ㄷㄷ
낭만과 야만과 폭력의 극치를 보여준 20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