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중에 생존하신 분은 몇분일까... 혹시 전부 돌아가셨을까....슬픈 배경음악과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눈물이 나옵니다..모르는 타국에서 열심히 싸우고 희생하신 모든 미군 영령들 대한참전용사들 에게 깊은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보고싶네요.. 해병대 1기이신데.. 할아버지 생각에 또 눈물이 나오네요...애늙은이 인가봐요.,.
영상보니 전봇대 통신 삐삐선설치하는걸보니 60년대 시골에 저런통신선이 다발로 많이 보여 시골에서는 요긴하게 쓰였는데 미군이 보급품으로 엄청많이 사용한듯한데 70년이 지나니 한국에서 미국에 전선과 변압기 수출을 많이 하게 되어 4ㅕ격세지감 이네요. 효성.엘지.현대등 주가 도 엄청올랐다고 하더군요. 전사하신영령들과 싸우신 장병들의 피땀이 헛되지 않은듯합니다)!! 멸공!❤🎉😊
이반성면 평촌리가 저희 고향 입니다. 그 이반성면 동쪽으로 있는 오봉산을 사이에 두고 군북쪽의 미군과 반대편 괴뢰군과의 엄청난 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저희 마을에는 인민군이 들어와 대한청년단 단장을 하시던 저희 할아버지는 끌려가서 총살 당할뻔 하시다가 일본 유학가서 좌익 사상에 물든 친척 어른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오셨고 진주농림학교 졸업반 이시던 우리 아버지는 폐병 환자로 위장해서 산속 움막에 숨어 계셨다고 합니다. 당시에 내려온 인민군은 나이도 엄청 어리고 아주 순수 하였다고 하며 그 인민군과 싸우던 미군들도 경전선 철도 어시굴 근처에서 엄청나게 죽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할아버지는 면장을 하셨지만 그 당시에 잡혀가서 겪은 고초와 비참하게 죽어가는 미군과 주민을 보고서는 노후에 우울증 불안증에 엄청 시달리다 돌아가셨죠. 그리고 할아버지를 구하여 주셨던 친척 어른의 집안은 연좌제 때문에 70년대 중반 까지 시달렸다 하고요. 저기에 나오는 미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와.. 배영국민학교 졸업생인데 제가 졸업한 학교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소학교 그리고 해방 후엔 배영국민학교 였는데 625 전쟁 중엔 유엔군 임시 사령부로 쓰였군요. 학교의 상징인 담쟁이덩쿨은 전쟁중에도 여전히 학교 건물에 피고 있네요. 처음 알게된 유엔군 사령부 얘기와 희귀힌 영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와 유엔사령부가 있던곳이 배영초등학교네요 옜날 남중시절에 학교 새로 짓는다고 저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는데 보자마자 본관건물인건 알았네요. 와 저게 유엔사령부였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지게부대에 저희 외할아버지도 차출되어서 3일간 일하다가, 저기 있다간 죽을거 같아서 도망가서 산에서 숨어있다가 살은 애기부터 학살된 내용까지 어머니로부터 들었었는데 이런 영상으로 직접보니 느껴지는 바가 다르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50대후반이라서 이당시상황은 교과서로만알았지 아무것도몰랐는데 당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글로써표현하는게 한계가있지만 정말 이분들이 나라를구한분이라 영상을 보니 경을표하고 싶습니다. 만약저도 그시대로 간다면 타임머신타고요. 저는 기회주면 총을들고 자유를위해 싸우다죽을거예요. 비록 죽어이름없는 병사든 지게꾼이든 결론은 모두 나라를 위한것인데 병사든 장군이든 총알은 계급을 안따지거든요.절때 이병이든 지게꾼이든 총알은 맞으면 죽는데 유독한국의 군인장교만 빚이보이면 빤짝이는 계급장 소위 ... 별 강원도 강능사건때도 그계급장이 적의표적이 되어 안타깝게 표적이 되어 돌아가신 . ...모두 계급장부터 색깔바꾸시구 했으면좋겠어요.가로등빚이아니라 별과 달의빚에 의해 어두운밤에도 빤짝이는계급장땜에 표적이된다고 생각합니다.표적이되어 돌아겨신분이 여러분계신걸로 압니다. 암튼 이런역사가 있었다하니 저태어나기전인데 말이예요. 위의영상의 나오신분들 미국 태국 등 ... 모두존경합니다. 당신들이 그 희생이있기에 제가 사람다운숨을 쉬고있습니다. 자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고향이 진주인데... 영상 초기에 유엔군 사령부가 배영국민학교 같은데... 저 당시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피난민 대열에 있었겠지요. 눈물 나는 과거입니다. 어떻게 지켜내고 이루어온 나라인데... 공산당을 잊거나 모르면 안됩니다. 국민들 의식이나 친공산당적인 민주당 세력들 걱정입니다.
전쟁은 엄청난 슬픔을 남기고 가면서 기나긴 아픔의 추억이 된다. 살아 평생 전쟁만 없어도 행복한 나라가 아닐 수가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을 보면 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정치인의 부정부패와 동시에 분열과 증오. 분열과 증오를 없애는 통합과 화합. 통합과 화합을 가져올 공동체의 도덕과 상식. 무엇보다도 안정된 경제력이 받쳐저야 한다. 경제는 부정부패 척결과 통합 그리고 글로벌 상식이 결합하면 돈은 몰려온다.
그 지역도 사연이 많은게 한 마을이 있었는데(장흥군? 화순군?) 인민군 들어오니까 친공산 주민들이 앞장서서 학살을 자행했고, 반대로 국군이 탈환하니까 학살당한 유족들이 친공산 주민들 역으로 학살해서 지금도 서로 원수같이 지내는 곳이 있다 들었음.. 여순사건의 연장선이었나.. 어릴때 우연찮게 교과서에서 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역전다방15 ☆태평양전쟁 ep.15 일 연합함대 넘버.2 납치사건과 [사이판전투]](http://i.ytimg.com/vi/juh2CDRJy-g/mqdefault.jpg)
![‘포천 372고지 539명’ [풀영상] | 창 470회 (KBS 24.06.25)](/img/n.gif)
진주 사람인데 이런 거 처음봐요.. 너무 신기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고향 진주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분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중에 생존하신 분은 몇분일까... 혹시 전부 돌아가셨을까....슬픈 배경음악과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눈물이 나옵니다..모르는 타국에서 열심히 싸우고 희생하신 모든 미군 영령들 대한참전용사들 에게 깊은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보고싶네요.. 해병대 1기이신데.. 할아버지 생각에 또 눈물이 나오네요...애늙은이 인가봐요.,.
다 죽었다노 봐야죠.당시 20살이라고 해도 지금 90 이상인데 드물겠죠.
할아버님께서 인천상륙작전도 참여하셨겠군요. 그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김정은 만세 안부르고 있다는 점을 항상 상기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영상보니 전봇대 통신 삐삐선설치하는걸보니 60년대
시골에 저런통신선이 다발로 많이 보여 시골에서는 요긴하게 쓰였는데 미군이 보급품으로 엄청많이 사용한듯한데 70년이 지나니 한국에서 미국에 전선과 변압기 수출을 많이 하게 되어 4ㅕ격세지감 이네요. 효성.엘지.현대등 주가 도 엄청올랐다고 하더군요.
전사하신영령들과 싸우신 장병들의
피땀이 헛되지 않은듯합니다)!!
멸공!❤🎉😊
이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누가 올려줄수 있을까요?
잊지말아야할 역사
항상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6.25때 영상을 볼 때마다 국군과 유엔군들의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리고 당시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께서 얼마나 비참한 삶을 보내셨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반드시 멸공하여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나이63세.
미군들이 머나먼 아시아 에서 자기들목슴을 바쳐가며 지킨 한국.
눈물이 나내요.나는 그들을 이해 못합니다.
그런데 미군은 우리를 위해 희생했습니다.
교육의 힘때문입니다. 잊지마십시다.
백년전TV님...
좋은영상,자료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반성면 평촌리가 저희 고향 입니다. 그 이반성면 동쪽으로 있는 오봉산을 사이에 두고 군북쪽의 미군과 반대편 괴뢰군과의 엄청난 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저희 마을에는 인민군이 들어와 대한청년단 단장을 하시던 저희 할아버지는 끌려가서 총살 당할뻔 하시다가 일본 유학가서 좌익 사상에 물든 친척 어른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오셨고 진주농림학교 졸업반 이시던 우리 아버지는 폐병 환자로 위장해서 산속 움막에 숨어 계셨다고 합니다. 당시에 내려온 인민군은 나이도 엄청 어리고 아주 순수 하였다고 하며 그 인민군과 싸우던 미군들도 경전선 철도 어시굴 근처에서 엄청나게 죽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할아버지는 면장을 하셨지만 그 당시에 잡혀가서 겪은 고초와 비참하게 죽어가는 미군과 주민을 보고서는 노후에 우울증 불안증에 엄청 시달리다 돌아가셨죠. 그리고 할아버지를 구하여 주셨던 친척 어른의 집안은 연좌제 때문에 70년대 중반 까지 시달렸다 하고요. 저기에 나오는 미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워커 장군님 초반에 나오시네요. 방안에서 스마트 티비로 이 영상 보면서 우유에 콘프레이크 먹고 있게 해 준 우리 조상님들 감사드립니다.
와.. 배영국민학교 졸업생인데 제가 졸업한 학교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소학교 그리고 해방 후엔 배영국민학교 였는데 625 전쟁 중엔 유엔군 임시 사령부로 쓰였군요.
학교의 상징인 담쟁이덩쿨은 전쟁중에도 여전히 학교 건물에 피고 있네요.
처음 알게된 유엔군 사령부 얘기와 희귀힌 영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백년전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귀한 영상자료, 감사히 잘 볼게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따뜻한 밤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학살장면과 군인전사 장면도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한국전쟁의 참상과 전사하신 군인분들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합니다 목숨을 건 종군 기자분들 덕에 오늘 이영상을 봅니다 이 나라를 위 헌신 하신 국군과 미군에 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이 그냥 건국 된것이 아닙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올리면 영상 삭제 될 수도 있습니다.
성인시청으로해도 잘리나요?@@user-1ww100
와 유엔사령부가 있던곳이 배영초등학교네요
옜날 남중시절에 학교 새로 짓는다고 저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는데
보자마자 본관건물인건 알았네요. 와 저게 유엔사령부였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지게부대에 저희 외할아버지도 차출되어서 3일간 일하다가, 저기 있다간 죽을거 같아서 도망가서 산에서
숨어있다가 살은 애기부터 학살된 내용까지 어머니로부터 들었었는데 이런 영상으로 직접보니 느껴지는 바가 다르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배영초등학교 옛날모습이내요,,,,
83년 배영초등학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1박2일로 하였는데 서울에 살던 사람은 본적지에서 받아야 한다고 전날 내려가 하루는 고향 당숙 어른집에서 자고 하루는 진주 여관에서 잤었죠. 그때 여비를 한 오천원 정도 주어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어린 애 같은 청년들이 우리나라 지켜준다고와서 목숨받쳐 지켜주셨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9 강 굽이와 다리 위치를 보면 진주교인 것 같고,, 그러면 바로 앞 선학산이겠네요.
영상은 망진산에서 촬영했겠군요. 귀한 영상입니다
망진산(망경산)
이런 영상이 남아있었군요. 책에서나 보던 역사를 이렇게 컬러로 보게 되다니. 기술의 진보가 참 좋긴 좋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귀하고 좋은 화질 영상 자료 감사합니다
나라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민간인들 학살이 있었던 모양이네요..ㅠ
유족들의 넋이 나간듯한 표정이 가슴이 아리네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첨달아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1ww100 제가 감사하죠 재작년에 구순앞두고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따문따문 들은 전쟁당시 직접 가까이에서 북한군을 마주한얘기들을 들어보면 정말 참혹했더라구요
저도 이런영상 내자식들에게 남겨주고싶은데 실력이안되니 그냥 알고있으라고만합니다
이런영상이야말로 우리 후손들이 대대로 보관할가치가있다고생각하고 연배가 어떠신지몰라도 참 고맙고 멋진작업을하신다 생각합니다
저는 고작 오래전 포토샵으로 애들 증조할머니와 큰아버지 사진을 컬러작업해본거밖에 없답니다
어른들 흑백보다 제대로 꾸며보고싶어서 ㅎㅎ 그것도 20년넘어 다른사진 하고픈것도 못하고 늙어가네요...
당시 인민군사령부가 촉석루에 있어 미군이 폭격, 몇 일을 불탔는데, 현재 기둥 몇 배는 되었고, 진주교는 3번 끊겼다고, 그 옛날 선생님에게 들었는데, 영상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진주가 로타리가 많았는데, 6.25때 도시가 불타 재건해서 그렇다라고 들었는데, 영상으로는 확인되지 않네요. 다만, 진주교 보니 전투는 치열했다고 봐야. 40년쯤 전에 들은 얘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군이 다리 끊어려고 했는데 너무 튼튼해서 어렵게 끊었다고.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미 까지 더해주니.
그냥 덤덤해 보이는 이 모습이. 참 울컥 하네요.
A frame army.지게부대,그분들 희생도 기억합니다.
저는 50대후반이라서 이당시상황은 교과서로만알았지
아무것도몰랐는데 당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글로써표현하는게 한계가있지만 정말 이분들이 나라를구한분이라 영상을 보니 경을표하고 싶습니다.
만약저도 그시대로 간다면 타임머신타고요.
저는 기회주면 총을들고 자유를위해 싸우다죽을거예요.
비록 죽어이름없는 병사든 지게꾼이든 결론은 모두
나라를 위한것인데 병사든 장군이든 총알은 계급을
안따지거든요.절때 이병이든 지게꾼이든 총알은 맞으면 죽는데
유독한국의 군인장교만 빚이보이면 빤짝이는
계급장 소위 ... 별
강원도 강능사건때도 그계급장이 적의표적이 되어
안타깝게 표적이 되어 돌아가신 . ...모두 계급장부터
색깔바꾸시구 했으면좋겠어요.가로등빚이아니라 별과 달의빚에
의해 어두운밤에도 빤짝이는계급장땜에 표적이된다고
생각합니다.표적이되어 돌아겨신분이 여러분계신걸로 압니다.
암튼 이런역사가 있었다하니 저태어나기전인데 말이예요.
위의영상의 나오신분들 미국 태국 등 ...
모두존경합니다.
당신들이 그 희생이있기에 제가
사람다운숨을 쉬고있습니다.
자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구독할만한거 같아요 구독했어요오오
2:20 진주교 위치로 보면 망진산에서 찍었네요. 그 앞은 현재 망경동, 칠암동 자리겠군요. 지금은 공원, 예술회관, 대학교 등 건물이 빼곡히 있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아품울 기록한 진귀한 다큐멘터리..
유엔군과 국군
워커장군님도 감사한데 안타깝습니다.지게부대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어??? 진주 처음나오는 사진 배영초사진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우리 후손들에게.가르처야.합나다.
뉸물이.납니다.혹나의.시아버지.19살.나오지.안나.하고 봅니다.
진주 촉석루를 등지고 2시방향에 망진산(망경산)이란 산이 있는데,,그 자락에서 남강다리를 내려다 보는 광경인듯 합니다
언덕이 망경산에서 보는 옛모습이네요
역시워커장군이시군여 대한민국국군의아버지이신분
포를 거의 4초에 한발씩도 쏠 수 있다니...
진주 시내가 보이는 위치가.. 망경동 봉수대 위치쪽인거 같네요..
싸워주신 국군 연합군분들 감사합니다. 8:24에 나오는 트럭은 못보던 건데 혹시 적군한테 탈취한 차량이 아닌가 싶군요.
탈취X. 노획 O 순국용사님들을 기억합니다!
아마 일본이 남기고 간 트럭 일겁니다. 당시에는 일본의 적산 잔재물이 많아서 군용으로 징발 되었을테니까요.
悲しい歴史です。
진주ㅜ우리동네
고향이 진주인데... 영상 초기에 유엔군 사령부가 배영국민학교 같은데...
저 당시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피난민 대열에 있었겠지요. 눈물 나는 과거입니다.
어떻게 지켜내고 이루어온 나라인데... 공산당을 잊거나 모르면 안됩니다. 국민들 의식이나 친공산당적인 민주당 세력들 걱정입니다.
맞는거같아요!!! 저 신안동으로 옮긴 배영초 출신이고 집은 구 배영초 근처였었는데 보고 깜짝 놀랐어요
@@user-se-19x 아래쪽에 댓글들 더 보니까 배영초 맞네요 ㅎㅎ 지금은 옮겨서 저 건물은 어찌되었나 모르겠네요...
70년대에 배영국민학교 다녔고, 83년도에 서울와서 그 뒤로는 갈 일이 없어 못가보았네요.
@@마케팅자문-b6q 배영초 구건물은 현재 진주교육지원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 공터 자리에 교육지원청 신축건물이 들어섰고요 ^^ 이쁘게 잘 있습니다
@@팽.도.리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3:00전후 25사단장(킨 소장) 앞에서 여유롭게 담배 피워면서 웃으며 작전회의 모습에서 미군의 참 강한과 실용적인 모습과 아직까지도 경직된 우리 사회의 단면과 참 대조 되어 보입니다.
멸공. 제발 국내 간첩들 좀 잡자
왜 대한민국 국민은 역사를 잊었는가? 정신적 해이함은 결국 아픈역사를 되풀이한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안타깝다
전쟁은 엄청난 슬픔을 남기고 가면서 기나긴 아픔의 추억이 된다.
살아 평생 전쟁만 없어도 행복한 나라가 아닐 수가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을 보면 전쟁을 예방할 수 있다.
정치인의 부정부패와 동시에 분열과 증오.
분열과 증오를 없애는 통합과 화합.
통합과 화합을 가져올 공동체의 도덕과 상식.
무엇보다도 안정된 경제력이 받쳐저야 한다.
경제는 부정부패 척결과 통합 그리고 글로벌 상식이 결합하면 돈은 몰려온다.
진주 유엔군 사령부가 정확히 현재 어느 위치인거죠?
예전 배영초 건물
구배영초자리. 비봉로23번길 8. 현재 진주교육지원청 건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6.25는 범위만 한반도에 국한 되었지 전투규모로 보면 3차 세계대전이라고 봐야합니다. 미군과 UN군의 노고와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배영국민학교같습니다
영상 보는 김에 한 말 하겠다
전라도는 625때 인민군 무혈입성 전라도 지리산 빨치산 본거지 그리고
지금도 북한 옹호하는데 이건 대한민국이냐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냐
거긴 군대가 없었음.
소규모로 있던 군대는 교전도 않고 후퇴.. 인민들은 북한에 우호적이어서 피난도 안갔는데 당시 반공인사/ 우익들은 다 학살되고
남로당 사상교육이 많이 되서 지금도 북한(정권)을 같은 동족이라 생각 선거때 보면 북조선 인민들 같음
@@user-qw8vw1hg1t그니깐요 괜히 빨갱이라 부르는게 아니라니깐요
빨치산의 본거지들
그 지역도 사연이 많은게 한 마을이 있었는데(장흥군? 화순군?) 인민군 들어오니까 친공산 주민들이 앞장서서 학살을 자행했고,
반대로 국군이 탈환하니까 학살당한 유족들이 친공산 주민들 역으로 학살해서 지금도 서로 원수같이 지내는 곳이 있다 들었음.. 여순사건의 연장선이었나.. 어릴때 우연찮게 교과서에서 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국내에 간첩이 많고 민주당이 문젭니다 이런거 지지하는 국민들은 더 문제고요 역사교육만 똑바로 해도 민주당 지지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내 수영하고 놀던 철구다리가
훌륭한 영상입니다~
진주에 살고있는데 역사적인 영상이네여
워커장군이 영웅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