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뚜기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듀얼블레이드 수장인 설희의 아버지는 7대 다크로드, 선대 다크로드였습니다. 과거에 선대 다크로드와, 진(현재 다크로드)이 어느 흑막을 처치하기 위해 떠났을 때, 설희가 몰래 뒤따랐다가 그 흑막 존재에게 빙의를 당해 인질이 되자, 선대 다크로드가 딸(설희)을 위해 희생을 하게 됩니다.
메플브금 다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빅뱅전때쯤에 브금을 너무 잘 뽑음 마을특징을 어떻게 이렇게 노래로 잘 잡았지? 어릴땐 조또몰랏는데 커서 좀 알고들으니까 진짜진짜 잘만들었다는 거 알겠다. 특히 페리온이랑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그중에 커닝시티 브금이 잊혀지지가 않음.. 게임의 뒷골목할렘가 브금을 어케 이렇게 찰떡같이 뽑았을까 .. 기타소리가 너무좋당 ㅜㅜ
지금 현재 메이플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내가 메이플을 하던 당시 창고 시스템이 부실하였고 현질을 유도하였기에 그저 용돈이 필요한 초딩에 불과했던 나는 늘 아이템 보관, 정리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렇게 월드맵을 거닐다 우연찮게 발견했던 커닝시티 안에있던 사람 잘 안 오는 섬뜩한 병동. 채널 23번. 그곳에서 나의 애지중지한 템을 재빨리 버려두고 빠르게 다른 창고용 아이디로 접속해서 옮기는 것을 반복한지 대략 2년정도 였을까. 우연찮게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던 유저가 그곳에 있던 것이다. 내가 들어오자마자 그 유저는 손이 미끄러졌는지, 아니면 내가 그곳에 온 것에 대한 반응을 하지 못하였는지 이미 로그아웃한지 오래였고, 그 유저가 버려둔 템은 그저 말없이 자리를 지키며 둥실둥실 떠있었다. 그때 후루룹쨥쨥 그 유저의 귀중한 템을 루팅했던 기억은 마치 제갈공명이 적벽대전을 앞두고 천 개의 화살을 모으는 그 심정과 같았으리라. 이전에 슬리피우드에서 20만 메소로 사기당했던 빨간 채찍이라는 귀중품을 정말 우연찮게 그곳에서 다시 손을 넣었을 때, 그때의 심정이란 당시 초등학생에 불과했던 나에게는 게임에서 느껴보았던 최초의 카타르시스였다.
옛날 커닝시티에서의 추억 1.장사하는사람 ,타이밍(사기)치는사람 2.파티퀘스트 하는사람 3.구걸하는 사람 4.장사꾼들 사이에서 물건 파는사람 5. 하수구 오른쪽 끝에 갈려고 점프계속 했던 기억 , 법사 텔레포트 6. 난 여기서 피그미에그 처음나왔을때 개당 만원에 팔았는데 7. 전신민첩갑옷10%주문서 장사꾼들께 10만에 팔았음 8. 커닝시티에서 카니발슈피겔만을 통해 몬스터카니발 입장 9. 뒷골목에서 옥토퍼스 잡고 레벨업 10. 슈미의잃어버린동전 퀘스트 11. 리스항구 , 페리온 까지 걸어감 12. 지하철에서 물고기작살 득템 13. 이카루스의 망토 퀘스트 (장로스탄 아들 가출) 14. 허름한 망또 퀘스트 15. 1섭가면 컴퓨터 렉이 심해 10분 이상 컴퓨터 기달림 학창시절에 하던메이플 지금 26살 ;; 그때 친하게 지냈던 게내들은 지금 잘 지내고 있으려나 ..
커닝파퀘 기억나는 사람 없나요 ㅋㅋㅋㅋ 4명이서 팀 짜서 들어가야하는데 그게 또 사람들 붐비면 무슨 여신? 같이 생긴 캐릭 채널 옮기면서 눌러야 하고 ㅋㅋㅋㅋ 채1 채2 막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다 들어가면 몹 잡으면서 티켓 모으고 몇번 몇번 자리 서서 정답 맞춰야 담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서 한명씩 폴짝폴짝 뛰고 그랬는데ㅠㅠ 갈수록 커닝파퀘 고인물 됐었죠... ㅠㅠ 완전 그리움..
초딩때 여름날 저녁하늘이랑 커닝시티의 분위기가 그렇게 잘맞았지...
크으으으
크 진짜 초딩 여름방학때 선풍기 틀어놓고 커닝시티돌면서 복숭아 아이스티마시면 캬 여름 지대로 보내는건대...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구나
+이동현 ㅆㅇㅈ
이건진짜....
진짜 울었다 ㅅㅂ.....메이플 댓글보면 다 나랑 똑같아 진짜..ㅠㅠ
나 약국 한참 찾았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약국 존나 숨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데나 딱 윗방향키눌르면 약국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 존나뿜었네ㅋㅋㅋㅋ
+hyun jin Bang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1세대 힙합을 대표하는 노래...
올드스쿨 붐뱁
거거니찌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짜킹킬러보라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전 내 첫 스승 다크로드님...
요즘은 똑바로 서 계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몇년동안 변기 밑에서 거꾸로 매달려있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다크로드는 다른인물아닌가요?
zdrzdr 7894 선대 다크로드는 듀블 메인 스토리 기준으로 이미 예전에 죽은 인물이어서. 지금 다크로드는 메이플 서비스 시작할때부터 쭉 같은 인물인걸로 아는데요?
그냥 거꾸로 매달려있다 아니다의 차이인거지.
@@Damon_albarn 지금 다크로드는 선대인척 하는건가요? 나쁜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안녕-d6e7m 듀블 스토리가 아빠가 다크로드고 엄마가 설희였는데 블랙윙이 수작질해서 둘이 봉인 당했던거 듀블이 구해주는 스토리 아니었나
김오뚜기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듀얼블레이드 수장인 설희의 아버지는 7대 다크로드, 선대 다크로드였습니다.
과거에 선대 다크로드와, 진(현재 다크로드)이 어느 흑막을 처치하기 위해 떠났을 때, 설희가 몰래 뒤따랐다가 그 흑막 존재에게 빙의를 당해 인질이 되자, 선대 다크로드가 딸(설희)을 위해 희생을 하게 됩니다.
진짜 어떻게 듣기만 해도 배경이 떠오르는 브금을 만들 수 있을까..진짜 메이플은 캐릭터 육성하는거 빼고 캐릭터 창의력, 스토리, 브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진짜 그 놈의 씹창ㅡㅡ
도적이 되고싶은 자는 나에게...
거꾸로 매달려있자너~~
범죄자가되놐ㅋㅋㅋㅋ
컴퓨터 반대로 돌려갖고 얼굴 막 제대로 볼라하고 그랬는데
변기 밑에 사시던 그 분.....
여기서 머하세요!
겟앰하세요
이름없는소녀, 슈미의동전, 대변기밑에서 거꾸로 매달려있는 다크로드, 하수구를통한 악어사냥, 알렉스와 장로스탄 사이의 관계를 조율해주는 조력자퀘스트까지 전부전부 새록새록한 추억들로 똘똘뭉쳐있는 마을
Flow Moon 이럴 수가...이름 하나하나가 다 입 떡벌어지게 회상하게되는
슈미새끼 동전어케 떨궜길래 그딴곳으로 들어가지
약사랑 수상하소녀도
슈미의 동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카루스를 잊지말라구~
커닝시티 완전맘에들었음 분위기가 ㅠㅠㅠㅠㅠ 막 8~90년대 도시느낌남ㅋㅋㅋㅋㅋ 브금도 참 잘만든듯.. 그 어떤 병원에 여자있던게 인상깊었는뎅
몸차갑고 정신병있는여자??
니오라 병원?이였나 하..ㅋㅋ 추억돋네
여자이쁨
허망을 원해?
+박정희 와 허름한 망토 추억...
메플브금 다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빅뱅전때쯤에 브금을 너무 잘 뽑음 마을특징을 어떻게 이렇게 노래로 잘 잡았지? 어릴땐 조또몰랏는데 커서 좀 알고들으니까 진짜진짜 잘만들었다는 거 알겠다. 특히 페리온이랑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그중에 커닝시티 브금이 잊혀지지가 않음.. 게임의 뒷골목할렘가 브금을 어케 이렇게 찰떡같이 뽑았을까 .. 기타소리가 너무좋당 ㅜㅜ
메이플이 그립지 않은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다
메이플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은 뇌가 없는 사람이다
난 메이플을 한적도 없는데
@@쭌쭌쭈니쭈니 ㄹㅇㅋㅋ
@@60_TTS 난 어렸을적 만화만 봤음
요즘 애들이 수학도둑을 알까? 근본이었는데
@@번개구름-b5z 제가요즘에들인데 압니다
슈미 동전은 지금 찾아도 모르겠어..
어따가 빠친거니
444
ㅋㅋㅋㅋㅋ공사장 개빡침
ㅇㄱㄹㅇ
지금은 카드 쓴다 수미야
@@bestbest777전 아직현금인데요??..
이 펑키함과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베이스라인 편곡해서 연주하면 정말 인기좋은 곡중 하나일거같아요
하수구앞에 꼭 돈뿌리는 사람잇엇름ㅋㅋㅋㅋㅋ10원씩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보니까 그땐 진짜 돈이 없엇나봄ㅋㅋ그걸 먹겟다고 주위를 맴돌앗으니 ㅋㅋㅋㅋ
ㄹㅇ 물약값 아끼겠다고
레벨업 되기 직전 99.98% 이러면 마나물약도 안 쓰고 평타로 때려서 100% 채우던 시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공감 99퍼되면 파포 빨기싫어서 채워가며잡음
후룩..후룩후룩후룩후룩..후룩후룩
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
박준우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최연재 ㅋㅋ음성파일
0:20 fx 효과음 언제들어도 갬성 지린다;;
진짜 표창 쓰는게 너무 멋있어서 왼쪽 아래 맵으로 나가서 미친듯이 쓰다 표창 없어서 단검으로 2차하고 너무 좋아서 울었는데
ㄹㅇ 울었어요??
@@천하장사 쌋죠 그때는
@@천하장사 울만한 게임임..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글쿤.. 전 메이플 하긴했는데 어려서그런지 전직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그 구린상태로 계속 했음..
그시절 단도??
이카루스 : 저 하늘을 맘껏 날 수있다면 정말 멋질텐데... 하늘 높이난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하늘을 날아보고싶어.
진짜 기타 베이스가 이렇게 좋은줄몰랐음 베이스만 들어도 너무좋고 그위에 퓨처베이스같은 음악이 높게 위에서 펑키하게 멜로디 쳐쥬니까 너무좋음
그래도 커닝은 드럼이 캐리했져
뭐가 퓨처베이스지
@@alliance82911 ㄹㅇ ㅋㅋ
신스 소리 하나도 안나는거같은데... 퓨처베이스는 아닌것같슴당..
Minsoo’s MusicNote 오르간입니다
당시 너무 어려서 누나가 하라는대로만 게임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누나가 캐쉬충전은 나쁜거라고 못을 박아놔서 수비표창 충전할때
충전아이콘이 캐쉬충전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서 표창 다쓸때마다 상점에서 새로사고
결국 돈이 부족하던 탓에 아대로 때리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면서 웃프네요 ㅠㅠ
걍 차라리 전사를 하지 그냥
@@구독하면프사주움 에이 굳이 그래야하나
Hiki 착한 아이였구낭 어머멈
아 귀여웤ㅋㅋㅋㅋ
이카루스 지금은 줄담배 피고 있겠지 그리고 슈미는 제발 체크카드 만들어라 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카드만들랰ㅋㅋㅋㅋㅋㅋ
???: 나 체크카드를 잃어버렸어
@@duck_puzzled ???:재발급.
@@tv-qw6iw ???: 아이 그러지 말고 찾아 주면 안 돼?
@@redowl1270 찾으면 안가져다주고 그냥 먹는게 낫지 않을까 ㅋㅋㅋㅋ 그 쌩고생 하면서 찾아야 할텐데
국내 최고의 베이스 연주가 함유되어있는 곡.
ㄹㅇ 개쫀득함 화려하고 현란한것보다 이런게 ㄹㅇ 진국이지🔥
그냥가라 다친다...
천지
스씨가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지: 그냥가라.. 다
친다
아 가웃곀ㅋㅋㅋㅋ
첨에 잘못봐서 "그낭 가려다 친다"
인줄알았음
커닝시티만의 분위기를 잘살린듯...개성좋다
아 진짜 이 비지엠 첨듣고 너무 좋아서 비지엠 하나로 도적으로 전직하고 사냥은 안하고 커닝시티에서만 돌아다니면서 볼륨 완전 크게 해놓고 난 이시대의 쿨녀야 ㅇㅇ 하던 기억이... 또하고싶다ㅠㅠㅠ
이시대의쿨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 확실히 커닝시티는 그 메이플의 마을들 중에서도 엄청 개성넘쳤죠.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
여자도 이 뻘짓을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또하려고 설치하고 키면 끄고싶은게임1위
"동네 힘센 사람이 되고싶은 자는 나에게..."
내가 참 좋아하는 암도어 행님인데
수도 한복판에 다핰크로 드 때리맥이고
동네힘센사람노짱ㅋㅋㅋㅋ
성능좋은 ㄴㅁㅎ식 메이플
@@석공냥돌이-r9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커닝시티 이 브금인가? 바꼈다면 넘 슬플것 같음..ㅠ 메이플 안 했는데 오빠 메이플 하는 거 옆에서 구경할때 커닝시티 브금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게 들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남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들으러 옴. 너무너무 좋다 진짜
아직 안바뀐걸로 알아요
메이플 한번 해보세요
추라이추라이
커닝시티 하수구앞에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렸지 크 30찍어볼라고 커닝파퀘 채널돌아가면서 광클하고 망도보고 잊을수없는기억임ㄹㅇ
크아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찾기 XXXX
온갖 심리전과 망보기와 긴장감이 난무하던 곳
가끔식 하수구자리에 누가 주니어 발록 풀어서 사람들 다죽고 고렙들 몇명이서 쪼렙들 지켜주듯 잡아줬었는데
아 ㅅㅂ 위치찾기 ㅋㅋㅋㅋㅋ
물신.. 이제는 못얻나?
확실히 추억 보정이 크겠지만.. 2000년도 초 메이플은 뭔가 마을마다 컨셉에 따라 배경음을 되게 잘 만든 것 같았어 헤네시스도 그렇고 페리온이나 엘리니아도 그렇고 특히 루디브리엄 진짜 장난감 마을같은 느낌 아 맞아 지구방위대도 그렇고
워낙 메이플 브금이 한국 게임계의 레전드라...
추억보정 아님 현제메이플이 추억이 된다고 해서 좋게 보는 사람은 없을거임
브금가지고 추억보정이라 하는 사람은 없지ㅋㅋ 그냥 잘 만든게 맞음
지나친 포션의 남용은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와 약국에 써 있는 문구.. 개추억 지금 안해서 모르지만 있나???
+느금마 네 아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김형주 아직도 써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커닝시티 明약국.
초딩때 몬스터 때려잡으며 아이스박스 수집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거기서 자기 직업에 맞는 튜브무기 나오면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거 아이스바도 나오지 않았나 ㅋㅋ 메로나 같은디자인
ㅋㅋㅋㅋ ㅇㅈ 그 이벤트 좋아했었는데 ㅎㅎ
아이스크림 물고 있으면 괜히 간지나보이고 ㅋㅋㅋㅋ
아이스박스 미쳤냐고ㅠ
아이스바 딸기맛인가? 그거 좋았음 ㄹㅇ
그립읍니다
지금 들어도 껄렁하고 침침한 분위기 잘 나타낸 듯
옛날에는 전직관이 아랫층에 복싱장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있었음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가오 ㅈㄴ 잡아서 무서웠었는데... 시설도 거의 B급 도둑놈 새끼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 피는 곳 같았음
커닝시티 헤어샵일반쿠폰으로 머리 망친거기억나네 ㅋㅋ 2007년에 ㅋㅋㅋ
hwang jjun 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ㄱ아 맞아 일반쿠폰들은 다 병지컷이거나 이상한 스포츠머리 꼭 있던데 멋져보여서 하면 그순간부터 말그대로 ㅈ댐ㅋㅋㄱㄱㄲㅋ
루디브리엄에 할만한 머리많았었는데ㅋㅋㅋㅋ추억이네욤ㅠㅠ
토벤머리ㅋㅋㅋㅋ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토벤머리보고 김정일머리네 귀x컷이네 말많았는데 지금은 '더블컷'이란 머리로 현실에서 엄청난유행을타버렸으니..ㅋㅋㅋ참 앞날은 모르는거같음
지금 보면 아잉눈
이때 하수구에들어가면 조그만초록뱀있는데 다miss뜸
ㅋㅋㅋㅋ ㅆㅇㅈ
가운데 하수구엿남?..
+이재홍 예전엔 하수구 3번째 잘 못올라가서 거기 올라가려고 사람들 애썻는데 지금은 다운점프키인가 나와서 의미 없어진 ㅋㅋㅋㅋㅋ
주니어 네키 추억이다..
나 전사 였을때 렙45될때 까지 계속 miss 뜨더라.....
메이플 해본적없는데 댓글보니까 왜 추억이 돋냐 아 그립네
지금 현재 메이플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내가 메이플을 하던 당시 창고 시스템이 부실하였고 현질을 유도하였기에
그저 용돈이 필요한 초딩에 불과했던 나는 늘 아이템 보관, 정리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렇게 월드맵을 거닐다 우연찮게 발견했던
커닝시티 안에있던 사람 잘 안 오는 섬뜩한 병동.
채널 23번. 그곳에서 나의 애지중지한 템을 재빨리 버려두고
빠르게 다른 창고용 아이디로 접속해서 옮기는 것을 반복한지 대략 2년정도 였을까.
우연찮게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던 유저가 그곳에 있던 것이다.
내가 들어오자마자 그 유저는 손이 미끄러졌는지, 아니면 내가 그곳에 온 것에 대한 반응을 하지 못하였는지
이미 로그아웃한지 오래였고,
그 유저가 버려둔 템은 그저 말없이 자리를 지키며 둥실둥실 떠있었다.
그때 후루룹쨥쨥 그 유저의 귀중한 템을 루팅했던 기억은 마치
제갈공명이 적벽대전을 앞두고 천 개의 화살을 모으는 그 심정과 같았으리라.
이전에 슬리피우드에서 20만 메소로 사기당했던 빨간 채찍이라는 귀중품을
정말 우연찮게 그곳에서 다시 손을 넣었을 때,
그때의 심정이란 당시 초등학생에 불과했던 나에게는
게임에서 느껴보았던 최초의 카타르시스였다.
나도 커닝시티 구석에다 템 옮길려고
버리고 다시 부캐로 들어갔는데ㅋㅋㅋ
여긴 ㄹㅇ 90년대생들만 있을수밖에없네 ㅋㅋㅋㅋㅋ
성이름 ㅇㅈ
ㄴㄴ 01있음
fr og 2003년에 메이플했는데 01년생이 저때 감상을 어케암 ㅋㅋ
00
@@골리앗 빅뱅 패치 이전이라면 초등학생 저학년 떄의 경험이 있을순 있죠.
옛날 다크로드는 클릭할때 발끝을 항상 클릭함
안내려가고 말걸려고
ㅋㅋㅋㅋ
야자 끝난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노래 들으면 뒷골목제이엠 되는 느낌임
이제보니 국힙원탑 붐뱁비트 ㄷㄷ
씨발ㅋㅋㅋㅋㅋ
내가 참 좋아하는~ 암도어 형님인데~
개성넘치는 몹 디자인 + 미칠듯이 좋은 고퀄 bgm 이제 다시는 이런 게임 안 나오겠지.. 다 모바일로 떠났으니..
몽땅따~
여긴 커닝시티~
판깨잔 말입니까~?
비행기가 뜨듯이~
@@김혁수-n2x 노무현이 부끄럽노?
인터넷 세상~~!
세상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던 순수하고 즐겁게 게임하던 나의 그때가 그립다.
진자 브금만든사람 상줘야함ㅋㅌㅋㅌ
이곳이 우원재의 고향입니까??
커닝시티룩ㅋㅋㅋㅋ
ㅋㄲ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린다..!
당신의 고향은 야생인가요
진짜 여기 배댓들은 80~90년대생 아니면 이해못할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린시절 게임추억하면 메이플만한게없쥬..
2001년껴줘
00도껴줘 우린 7살부터 조기교육받았다구
이장현 아스가르드 마비노기 ㅎ
이장현 80년대는 아님ㅋㅋㅋㅋ 서비스 시작이 03년인데 글고 초기에 유명하지도않아서 주목받던게 07년도쯤부터임
@@レモン-w8d 뭔소리야 나오기도 전에 다들 가이드북 산 흑우들이 많았어.... 94년생
커커커 커닝쉬티~커닝쉬티 커커커 커닝시이티~ 커닝시튀 커쿼쿼 커뉭쉬튀 커닝시티 커커커 커닝시티 커닝시티 꺼커커커 뉭 시티~커 어 커닝쉬티 커커커 커닝시이이이티~
이동준 뉴리킼ㅋㅋㅋㅋㅋ
이런 댓이 나오기를 기다렸다ㅋㅋㅋ
건희찌찌
이게왜 커닝시티로들림??? 귀가이상한가?
@@엠피칠 커닝시티송을 모르시네 메이플스토리랑 같이 띵곡인데
맵을 만들고 브금을 만든게 아니라
브금을 먼저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맵을 만들었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브금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끌어댕겨 이 새벽에 댓글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려보네
2017년에 들어도 여전히 세련된 비트
2020년에 들어도 멋진비트
@@공기계-g4b 2022년에 들어도 좋음
2023년에도 전혀 손색 없음
2024년에도 끄떡없다
지금도
어릴때 커닝시티브금 존나 존나 좋아한 1인
***** ㅇㅈ
검은요정 RV 지금은?
ㄹㅇ 개꿀
나두
노래 진짜 개흥겹다 ㅋㅋㅋㅋ 커닝시티 첨 갔을 때 슈미랑 코메 슈미랑 다른 거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ㅎ
여름방학 비 엄청 오는 장마철 부모님 전부 출근하셨을때 일어나서 전날 먹다남은 피자 식은거 두조각 챙겨 먹고 빗소리들으면서 메이플한거 생각나네
이거 들으면서 몸이 가만히 있는게 가능하냐?
손,머리,발 정신을 못 차리는데
브금으로 메이플 이길수있는게임 아무것도 없다
진짜 이건 맞는말
+전진우 개인적으로는 테일즈위버 1위 포트리스 2위 메이플 3위 ㅎㅎ
테일즈위버 모르나
+이영욱 테일즈 위버가뭐든 이긴다든 뭐든 아무말 하지마 메이플 관련 동영상에 테일즈위버 이야기가 왜나와
+완전생물냐냐 개인 취항인데 그걸 굳이 말해야되나요
ㄹㅇ이브금은 몰컴할때들으면 진짜 쫄깃한브금이였는데..
다크로드 첨봤을 때 무슨 도적 대빵이 빗자루랑 푸대자루 섞은 것처럼 생겼냐 했는데
다시보니 매달려있던거라는...
알렉스 아직도 집에 안들어갔니?
박진수 네 아직도 밖에 있어요 ㅋㅋㅋㅋ 15년째 집을 안들어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뒤집어진게 얼굴인줄 ㅋㅋ
"파장 광클 드럽게 못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듣고 바로 이해함 ㅋㅋㅋㅋㅋ
진짜 메이플 넘 옛날에 해서 다른건 기억 안나지만 이 브금 하나만큼은 어느새 흥얼거리곤 할 정도로 귀에 익은 멜로디임. 진짜 갓브금
옥토퍼스 잡으러 ㄱㄱ
형님 뭐하고 지내시나요
@@GTO_423 님 뭐임 왜 지금 있어요 두둥탁!
@@HyoungSeok 두둥탁!
5일전인줄 알았네 5년전 ㅋㅋㅋㅋㅋㅋ
@@Daniel-s8e6h 12분전 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
내가 참 좋아하는 암도어 형님인데~
판깨잔 말입니까 비행기가 뜨듯이 일사불란하게 흔들어
꺼드럭거리고
방독면 챙기십쇼
사이버 대통령
아 나 저 때 귀혼했는데 메이플 20살 넘어서 남들 연애하고 대학다닐때 폐인처럼 혼자 방에서 겜만하지말고 그 때나 메이플 좀 해볼껄 ㅋㅋㅋㅋㅋㅋㅋ
@ghjk asdf 귀혼도 귀혼대로 추억이 깊지만 또래들한테 공감이 좀 덜 되고 무엇보다 막상 게임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어서ㅋㅋㅋ
귀혼 거의9년만에 복귀했다가 접었다 추억은 추억일때 가장 아름다움...
커닝시티는 진심 도시 이름부터 컨셉에 브금까지 힙하지 않은 게 하나 없다
일단 도시 이름이 너무 힙함 ㅋㅋㅋㅋㅋㅋ 커닝시티...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떡메바와 갈색삿갓 사우나가운에 허름한망토 그것은 도적감성
지림 타임머신탄거같아
시프라면 태극부채에 냄비뚜껑..
럭가운 허망 너무추억이다..
공노목도 끼워줘야..
커닝파퀘가 새벽에는 사람이 없어서
아빠 몰래 새벽에 컴퓨터 있는 방으로 가기 전
30분씩 고민하면서
진짜 이상한 지금은 느낄 수 없는
화학적인 몸의 현상 있었음 ㄹㅇ
약간 똥 매려운거같으면서
전립선쪽을 누가 건드리는 기분이였음
jo s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도그런데
똥줄타는거임
와 이거 앰창
ㄹㅇ ㅋㅋㅋㅋ 똥마려운듯 막 그러는 느낌 ㅋㅋㅋㅋ
뒷골목에 제이엠 ㅋㅋㅋㅋㅋㅋㅋㅋ
뒷골목의 제이엠임 ㅋㅋㅋㅋㅋ 뒷골목에 실화냐 ㅋㅋㅋ
너 나좀 보자
내가말야 의뢰가 들어왔다 이말이야
해결해주겠냐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뒷골목의 임 ㅋㅋㅋㅋㅋ 뭐래요
목장갑좌 ㅋㅋㅋㅋㅋ
동네힘쎈사람; 뒷골목의 제이엠
성능 좋은 ~
도둑놈
판! 깨잔~~말입 니 까!
(예)
내가 챰 좋아하는
암도어 행님인데
지옥에 있는!!!
근데 암도어가누구임?
진짜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수있다.
진짜 눈물나도록 그립다 그 시절이
오바 좀 싸지 말자.
팟점여@@@@@@@@@@@@@@@@@@@@@@@@@@@@@@@@@@@@
zl제현존 님이 파티초대를 했습니다.
o x
팟좀@@@@@@@
경자임?
팟점여 추적있음
내가 참 좋아하는 암도어 형님인데
일사분란하게 흔들엇
빅뱅전에 초등학교 한 4학년땐가
옆자리 커플중에 남자가 52짜리 궁수 키우길래
넋놓고 보다가 그 형이 “멋있지?” 이러길래
고개만 끄덕거렸는데 옆에 여친이 귀엽다고 천원주면서 겜하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분들 잘 지내시려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으시겠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담배쩐내가 여기까지 풍겨오는듯하네
진짜 그 때는 피시방에서 고렙 유저가 메이플 하고 있으면 잼민이들 주변에서 우와 거렸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2000년대 초반 그 감성이 머리에 확 스치고가네 4줄짜리 글만읽어도
"도적이 되고 싶은 자는 나에게.."
부모님몰래 새벽에 케릭터 레벨도 낮은데 모르는 사람들하고 킹슬라임 잡자고 파티열고 독수리타법으로 답변도 잘못하고 딜도 안나와서 옆에 쭈그려서 그냥 구경만하고 탬만 먹은적이 있었지
임정훈 개추억돋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임정훈 메플은 새벽에 엄빠몰래 몰컴해야 제맛
물컹물컹한신발 먹은사람 인기도 바로내려졌었는데..ㅠ
껄렁껄렁한 느낌의, 90년대 도시의 뒷골목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브금
옛날 커닝시티에서의 추억
1.장사하는사람 ,타이밍(사기)치는사람
2.파티퀘스트 하는사람
3.구걸하는 사람
4.장사꾼들 사이에서 물건 파는사람
5. 하수구 오른쪽 끝에 갈려고 점프계속 했던 기억 , 법사 텔레포트
6. 난 여기서 피그미에그 처음나왔을때 개당 만원에 팔았는데
7. 전신민첩갑옷10%주문서 장사꾼들께 10만에 팔았음
8. 커닝시티에서 카니발슈피겔만을 통해 몬스터카니발 입장
9. 뒷골목에서 옥토퍼스 잡고 레벨업
10. 슈미의잃어버린동전 퀘스트
11. 리스항구 , 페리온 까지 걸어감
12. 지하철에서 물고기작살 득템
13. 이카루스의 망토 퀘스트 (장로스탄 아들 가출)
14. 허름한 망또 퀘스트
15. 1섭가면 컴퓨터 렉이 심해 10분 이상 컴퓨터 기달림
학창시절에 하던메이플 지금 26살 ;; 그때 친하게 지냈던 게내들은 지금 잘 지내고 있으려나 ..
당신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끌려오셨습니다
브금 들으면서 댓글 보니까 친구들이랑 옛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 때가 참 좋았지 지금은 코파면서 200렙이잖아ㅋㅋ 예전엔 전직하면 풍암초 타파천이라면서 다같이 피방가서 스킬구경햇는데...
ㄹㅇ 메이플은 잠깐 하다 말았지만 커닝시티는 지금 생각해도 도적이랑 컨셉 브금까지 잘 맞춰 디자인 잘한 갓마을 와우 군단 도적 직업전당급
특히 도적 전직하는 아지트 변기통으로 사다리 타고 들어가는 비밀공간은 묘하게 은밀한 간지를 뿜음
쇼미 11은 전곡 통틀어도 이거 하나 못넘음ㅋㅋ
다들 메이플 추억 꺼내는대
나만 초딩때 집에 컴퓨터 없어서 이제서야 컴퓨터사고 메이플한다...
커닝파퀘 기억나는 사람 없나요 ㅋㅋㅋㅋ
4명이서 팀 짜서 들어가야하는데 그게 또 사람들 붐비면 무슨 여신? 같이 생긴 캐릭 채널 옮기면서 눌러야 하고 ㅋㅋㅋㅋ 채1 채2 막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다 들어가면 몹 잡으면서 티켓 모으고
몇번 몇번 자리 서서 정답 맞춰야 담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서 한명씩 폴짝폴짝 뛰고 그랬는데ㅠㅠ 갈수록 커닝파퀘 고인물 됐었죠...
ㅠㅠ 완전 그리움..
울형이 00년생이라 메플 책이나 수학도둑 ㅈㄴ 많이 사놨는데 어릴 때 이거 보는거 만큼 즐거운게 없었다
일단 초딩때
가장 간지나고 가오있는 직업이였음ㅇㅇ..
글고 꼭 반에 집쫌 잘사는애들이
꼭 도적해서 표창 종류별로 다가지고있었움ㄹㅇ.. 초3때 그녀석
토비랑 금비 뇌전이 글케 부러웠지..
난 메이플은 이 BGM이 젤 좋음
재밌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에 젖어가지고 댓글 다 내리면서 보니까 영상끝나 있네ㅋㅋㅋㅋㅋㅋ하 진짜...너무 추억이다ㅠㅠㅠ
성능좋은
인터넷 세상
ㄴㅁㅎ식 도둑놈
지금 몽둥이 들고
승능좋은 노무현식~
아잉아잉
비행기가 뜨듯이~ 일사불란하게 흔들엇
판깨잔 말입니까
노무현식 몽땅따
들린다 들려
어렸을 때 했던 재즈 잭더래빗2 메뉴 노래랑 똑같아요... 너무 어렸을 때 했던거고 고전게임이라 까먹고 있었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게임 노래 듣다 깜짝 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
커닝시티가 진짜 근본이지 학교 학원끝나고 딱 접속하면 캐릭터 뒤로 해질녘 느낌 나면서 아 ㄹㅇㅋㅋ
지나친 포션 남용은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ㅋㅋ난 옛날에 1레벨로 리스항구에서 동생이랑 달팽이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동생이 커닝시티로 소환돼서 내가 어떻게든 리스항구로 데려가려고 그 보라색문어 존나때렸는데도 안 죽길래 양치하면서 울었었지...
2006년에 들었을 때도 세련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힙하다
메이플 브금은 레전드야
진짜 초딩때 너무 재밌게 했다
풍경과 브금이 딱 이세계 느낌
도적편 일러스트네요..아 피쳐폰의 추억 ㅋㅋㅋ
이미 다른파티가 입장중입니다. 잠시후 다시 말을 걸어주세요.
나를 불량스럽게 만들어 준 브금
염병하네
푸쉬업이나 한세트 더해라.
준 딸이나 쳐라
@@한남도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