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뮤비에 십대와 어머니가 나올까 했는데, 가사가 딱 반항기있는 시절에 부모님에게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ㅠㅠ 난 다 컸으니 당신이 없어도 괜찮고 싶지만, 당신이 떠나는건 무섭고 두려운 그런마음... 혼자된 뮤비 주인공과 함께 있어주고 등 밀어준 존재들이 현실에선 이 음악이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이 오묘해지는 비디오네요. 가족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없었던 상황과 그 과정 중, 만난 동료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걸 알고 하게 되는 과정.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자립적인 길을 선택하지만, 맞지 않았을 뿐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가족에 대한 회상. 항상 기다려왔는데, 기대보다도 훨씬 잘해주고 있는 것처럼 예린씨 그리고 블루바이닐 잘 될거라고 믿어요. 항상 응원해요 나의 아티스트.
🖤lyrics🖤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뮤비는 예린씨의 인생을 간추린 것 같네요. 부모라는 둥지(차)를 떠나 방황해왔고 그러다 음악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결국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의 인생의 확신을 가질 때즈음 차를 끌어야 하는 나이로 성숙했다. 비로소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결말인 것 같은데...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wow it's so so good to have new shiny music from yerin to indulge in. LOVE this short film, the acting and directing is very naturalistic and subtle, reminiscent of classic coming-of-age arthouse films (that first scene with lisa arguing with her mom in the car is straight out of lady bird
@@catdogis i'm really glad my interpretation resonated with you and made sense! i wasn't sure i'd explained my thoughts well and was feeling a bit of doubt/anxiety about it (i get anxious over silly things haha), but your reply made me feel a lot better :) thank you!
this is such a comfort song for me. i'm so happy to have reached yerin's music, i feel so at ease when listening to any song from her but this one in particular just hits so much different. this song has helped me through a lot these past few months and i can't thank yerin enough for that, truly.
나 진짜 진짜 많이 기다렸어 .. 지금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곧 종강 선물이라고 예린쨩이 이 노래 내 준 거라고 생각할게 !!!! 백예린의 목소리와 감성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저런 일 있을 때마다 아,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 했으면 할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 앨범에서 이렇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진짜. 스퀘어도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 생각 바꿔서 앨범에 넣어준 거 여태 백예린 목소리로 듣고 싶었던 딱 백예린만의 감성만 가득가득 담은 곡들 만든다고 고생했어요 진짜 ..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으니깐,, 부족한 부분들은 다 같이 천천히 바꿔나가면 되는 거니깐.. !! 스퀘어보다 기대하고, 그만큼 기다렸던 0310 진짜 아껴서 들어도 모자랄만큼 소중한 노래야 나한테는 ㅠㅠ .... 그냥 지금처럼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 성장한 모습들을 봐 주면서 그렇게 같이 음악하고, 같이 음악 듣고 그래요 !! 참 신기하다.. 노래 하나가 사람 기분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게... 0310은 들을 때마다 많은 모습들이 연상 되는데 그런 생각들이 너무 재밌고, 좋네 뮤비도 너무 좋고 그냥 백예린 만세 !!!! 모두 모두 백예린이 준 연말 선물 아껴서 잘 들으세요 행복하자 ~~ ❤️❤️❤️❤️
진짜 스토리 감성을 노래로 전달해주려고 노력한 게 느껴지면서 그래서 그렇게 오래 준비했구나 싶다... 고마운 뮤지션 예린 ㅠ 정성스러워....ㅜㅜㅜ I do love this all melody and her song. wish everyone can listen and get wet with this.
Yerin is truly an amazing artist, this new album is a masterpiece, both melody and lyrics are amazing, as expected from Yerin !! since I started listening to her in 2018 I can't stop, I'm very happy with this new album, which is amazing,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so much Yerin, keep doing your music the way you like it !!! And the album "Vanity & People" by The Volunteers band in which Yerin participates is amazing, the song "Summer" was the one I liked the most because in my country it is summer and this song really suits the weather, so thanks again : ) let's stream The Volunteers songs, they are awesome !!!
Following your journey has been one of the consistent joys in my life for the past 7 years. You are an inspiration that has never failed to amaze me. Love ya girl
스퀘어도 정말 기다렸는데 개인적으로 0310을 더 기다렸음....이 곡 특유의 나른하게 슬픈 감성을 꼭 음원으로 듣고싶었어요 엉엉
이가은 진짜 너무 조아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른하게 슬프다라는 표현대박입니다 완전 0310을 표현 ㅠ
+) 검은 가죽 재킷에 길게 흘러내린 머리카락,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채로 무심히 팔짱 끼고 조명 아래서 부르는 라이브 영상 속 예린 모습은 정말 머릿속에서 오랫동안이나 잊혀지지가 않아요😭
왜 뮤비에 십대와 어머니가 나올까 했는데,
가사가 딱 반항기있는 시절에 부모님에게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ㅠㅠ 난 다 컸으니 당신이 없어도 괜찮고 싶지만, 당신이 떠나는건 무섭고 두려운 그런마음... 혼자된 뮤비 주인공과 함께 있어주고 등 밀어준 존재들이 현실에선 이 음악이지 않을까 싶어요..
0310 지켜줄게 🍀
화가난다 ㅠ
지금 20대 초반인 백예린의 음악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30대의 백예린은 어떤 음악을 할지 또한 궁금하다.
OZARK 노래가 사랑스럽다는 말 진짜 공감이요💙
저두요 30대 예린이라...얼마나 더 성숙하고 좋은 음악을 들고올지..같은 세대여서 너무 좋아요>
기대하지마 어찌 대었든간에 대박 날거임
ㄹㅇ.. 이미 가수로서 완성된 상태이지만 20대동안 이런저런 경험도 많이 해보고 30대가 되어 그 수많은 경험과 감정을 노래에 담는다면 와.. 상상도 안되네요
진짜 내 최애 아티스트
0310 은 영원한 청춘의 노래일듯 진짜 첨 들었을 때나 지금에나 십대의 울렁거림을 일으킴
22.03.10
매번 좋았지만 유난히 더 좋은 날이네요
하고싶은걸 다 할수는없는 기획사 안, 새롭게 만난 작업동료들, 그리고 홀로서기 까지의 그간 예린이의 행적들을 영화로 표현해놓은것같다.. 그간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 자유롭게 훨훨 날길 예린🦋
내가 이 노래를 들으려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나보다,,,,,
고마워 예린쟝,,,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오묘해지는 비디오네요. 가족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없었던 상황과 그 과정 중, 만난 동료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걸 알고 하게 되는 과정.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자립적인 길을 선택하지만, 맞지 않았을 뿐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가족에 대한 회상. 항상 기다려왔는데, 기대보다도 훨씬 잘해주고 있는 것처럼 예린씨 그리고 블루바이닐 잘 될거라고 믿어요. 항상 응원해요 나의 아티스트.
음악하나로 이렇게 울 정도로 행복을 느낄 수있는지 알게해줬어요.우울했던 기분들이 다 사라질만큼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마워요.
🖤lyrics🖤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Josoul Official 💜♥️💙
원래 마지막줄 like였는데
왜 like 바꾼거야 가사 ㅠㅠ
뮤비 찍으랬지 누가 영화 찍으랬냐구,,,!! 💙💙💙💙💙
헝......뮤비 뭐야ㅜㅜ 영화 그 자체..
예린이 예술성에 치이고 또 한번 치이는중 ㅠ
항상 0310 들으면서 영국의 배경을 상상했었는데 뮤비가 정말 그렇다. 신기하다 진짜..
제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녀의 곡은 무엇인가에 취해 비틀대면서도 똑바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이 말씀 너무 좋아요
I can’t even describe how proud i am. This album is ART, MASTERPIECE!
Wht's the name of this album?
Every letter i sent you
Baek Yerin:
I'm here to save your 2019
아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감각적일 수가 있나? 뮤비도 완벽해ㅠㅠㅠ
무대영상이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음원하고 뮤직비디오가 더 좋다
언니는 최고의 산타 ㅠㅠㅠㅠㅠ 너무 사랑해요 스퀘어 한국인 최초로 영어 가사 노래 1위 한 것도 다들 알아주세요!!!!!!
팬카페 4번문제 풀기 위해 다시 복습하러 오신 당근님들?!
예린님 항상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ㅠㅠㅠ삼수 째....
kim ajoaienl ㅜㅜ 얼른 통과하시기를!! 문제 답 말고도 공지 자세히 확인해 보시고 기본정보 설정도 공지대로 되어있는지 잘 확인해 보셔요 ㅎㅎㅎ
저도 삼수...
삼수..
배상윤 등업되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니 아닌가용??ㅠㅠㅠㅠ
this feels like home... her music always comforts me no matter what.
노래해줘서 고맙다. 들려줘서 고맙다. 노래 들을때마다 말해도 질리지않고 해주고싶은 말이에요. 이런 좋은 멜로디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해요 ㅠㅠ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뮤비는 예린씨의 인생을 간추린 것 같네요. 부모라는 둥지(차)를 떠나 방황해왔고 그러다 음악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결국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의 인생의 확신을 가질 때즈음 차를 끌어야 하는 나이로 성숙했다. 비로소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결말인 것 같은데...
0310이란 노래를 듣고 가사를 봤을 때
10대의 방황 이란 느낌을 받았는데 맞네요!
불안하지만 따스한.
방황의 끝자락엔 곧 다가올 해피엔딩이 :)
0310 존버단중 한명이었는디 ㅠ.ㅠ
뮤비까지 이렇게 나와주다니 넘넘 행벅합니다 오늘!
Yerin, seriously you’re something else. Your vision always amazes me
뮤비가 아니라 무슨 단편영화를 내놨네;;;
0310 예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서 들었을때 진짜 좋다고 생각했던 곡 중 하난데 이렇게 음원이랑 뮤비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다 너무ㅠㅠ 갓예린 ,,, ෆ
백예린 사랑해진짜 내 열아홉에서 스무살 사이를 영화로 만든다면 ost는 0310일꺼야
뮤직비디오까지 완벽해 영원히 노래해줘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천재가 노력과 정성과 사랑을 이렇게 담았다💙 눈물이 그냥 주룩주룩 나버린다😭 사랑해 내가수 항상 행복해줘🦋
빛이부르는 노래 0310❄️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그 때의 우린 언제나 서로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는 것을 잊지말자 안녕, 안녕
그리고 마침내 운전대를 잡게된 나를 가득 기특하게 여기자
yerin baek.. intro로 시작해서 중간에 bunny 들어가고 0310 까지 조합 미쳐 이렇게 듣는거 넘좋
예린 님이 저와 동시대 사람이라는 게 저에겐 너무 행운인 것 같아요. 늦가을 바람처럼 쓸쓸함이 묻어있지만 또 묘하게 희망적이기도 한 예린 님 노래가 살아가면서 많이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의 음악 활동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예린아 오늘 3월 10일이야
우리의 0310Day-♡
좋은 노래 고마워
언제나 늘 변함없이 사랑해
영화잖아 뮤비 퀄 미쳤ㄷㅏ 블루바이닐 영업잘해잘해~이대로가자거ㅠㅠ 0310 최애노래에 이런 배경있는뮤비라뇨ㅠㅠ덕후는울어
가장 사랑하는 노래예요... 소중히 여겨주길
wow it's so so good to have new shiny music from yerin to indulge in. LOVE this short film, the acting and directing is very naturalistic and subtle, reminiscent of classic coming-of-age arthouse films (that first scene with lisa arguing with her mom in the car is straight out of lady bird
I appreciate your interpretation, I was really lost on how to make sense of this- all I knew was that the mother died 😅 I love how you explained this!
@@catdogis i'm really glad my interpretation resonated with you and made sense! i wasn't sure i'd explained my thoughts well and was feeling a bit of doubt/anxiety about it (i get anxious over silly things haha), but your reply made me feel a lot better :) thank you!
puellamagica nothing silly about getting anxious- anxiety’s the real bully here. keep your head up ♥️
@@catdogis i appreciate that
wow thanks for this, really needed it
백예린 노래는 하루를 끝내고 샤워하고 선풍기를 틀고 맨바닥에 늘어져서 들으면 어떤 노래건 하루의 다양한 생각, 감정이 녹아서 차분해진다. 치료받는 느낌이라. 그러다 잠들 때도 있다. 한동안은 계속 들어야 할것 같다.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조차 감성 폭발....
Proud of you yerin you're album is a masterpiece
예린언니 음색 소듕해••• 지켜 언넝... 진짜 너무좋아 이번 앨범 너무 사랑해 백예린 ㅠㅠㅠ 진짜 신경쓰고 공들인게 음색으로 느껴지는 ㅠㅠㅠㅠ 앞으로 흥하자 백예린🖤🖤
나의 꿈이자 나의 자랑스러운 가수이자 나의 청춘을 함께해 줄 예린아 정말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줘서 고마워 나도 공부 열심히해서 보답할게♡💗
이 노래 진짜 들을 때마다 차갑고 슬픈데 벅찬 그런 느낌이 있음....예린언니 진짜 사랑해요..
this is such a comfort song for me. i'm so happy to have reached yerin's music, i feel so at ease when listening to any song from her but this one in particular just hits so much different. this song has helped me through a lot these past few months and i can't thank yerin enough for that, truly.
스킨스 드라마 생각도 나고 주인공 모습이 예린양이랑 겹쳐보임.. 이제 스스로 운전대를 잡은 그 길을 응원함~
생일이 0310인데 이 곡이 발표되기 전에 유튜브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정식 발매까지 오래 기다렸는데 뮤비까지 나와서 더 좋다ㅠㅠ 매년 생일때마다 꼭 챙겨들어야지
뮤비를 그냥 영화를 찍어버렸자너 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존버를 성공해서 기쁘고 음원이 너무좋아서 또 기쁘고 뮤비도 너무 이뻐서 기뻐 ㅠㅠ
아껴들을게ㅠㅠ 안나뷰 예리니
지금 0310 듣고있는 줄 어떻게 알거 뮤비가 뙇!!!!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예린백💙💙
뮤비 퀄 뭐냐구 예린... 영화 한 편 봤어 너무 고맙다 여주인공이 예린언니 같이 보여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행복만 하자
꺄아 뮤비마저 분위기로 찢어놓으셨다아,,,,🦋
언니 0310 듣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너무 좋아요
holy moly did Yerin just gave us a short film in this album too?? Yerin always go beyond expectations with her art. its so beautiful 😭😭
Last minutes of 0310 day here so I’ve come to enjoy these 9 minutes 45 of pure art, serenity and calm. Thanks Yerin 🤍
나 진짜 진짜 많이 기다렸어 .. 지금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곧 종강 선물이라고 예린쨩이 이 노래 내 준 거라고 생각할게 !!!! 백예린의 목소리와 감성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저런 일 있을 때마다 아,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 했으면 할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 앨범에서 이렇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진짜. 스퀘어도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 생각 바꿔서 앨범에 넣어준 거 여태 백예린 목소리로 듣고 싶었던 딱 백예린만의 감성만 가득가득 담은 곡들 만든다고 고생했어요 진짜 ..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으니깐,, 부족한 부분들은 다 같이 천천히 바꿔나가면 되는 거니깐.. !! 스퀘어보다 기대하고, 그만큼 기다렸던 0310 진짜 아껴서 들어도 모자랄만큼 소중한 노래야 나한테는 ㅠㅠ .... 그냥 지금처럼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 성장한 모습들을 봐 주면서 그렇게 같이 음악하고, 같이 음악 듣고 그래요 !! 참 신기하다.. 노래 하나가 사람 기분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게... 0310은 들을 때마다 많은 모습들이 연상 되는데 그런 생각들이 너무 재밌고, 좋네 뮤비도 너무 좋고 그냥 백예린 만세 !!!! 모두 모두 백예린이 준 연말 선물 아껴서 잘 들으세요 행복하자 ~~ ❤️❤️❤️❤️
제 10대를 예린언니의 노래로 가득채워줘서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스토리 감성을 노래로 전달해주려고 노력한 게 느껴지면서 그래서 그렇게 오래 준비했구나 싶다... 고마운 뮤지션 예린 ㅠ 정성스러워....ㅜㅜㅜ
I do love this all melody and her song. wish everyone can listen and get wet with this.
This is like a lotus that blooms once a thousand years. I love you yerin. That's why I love you.
뮤비도 미쳤는데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랑 가사가 너무 찰떡이에요,, 제발 누가 클립 따서 그걸로도 뮤비 만들어주시면 진짜 삼보일배하면서 찾아갈텐데ㅠㅠㅠㅠㅠㅠㅠ
자유롭고도 우울하고 따뜻한 예린의 노래가 좋아요.
when Yerin starts singing, the angel is coming.💙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존재하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Yerin is truly an amazing artist, this new album is a masterpiece, both melody and lyrics are amazing, as expected from Yerin !! since I started listening to her in 2018 I can't stop, I'm very happy with this new album, which is amazing,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so much Yerin, keep doing your music the way you like it !!! And the album "Vanity & People" by The Volunteers band in which Yerin participates is amazing, the song "Summer" was the one I liked the most because in my country it is summer and this song really suits the weather, so thanks again : ) let's stream The Volunteers songs, they are awesome !!!
진짜 백예린은 신임… 들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다
정말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이지..
새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사랑해요..
한국어로 해야 대중성이 있다 영어는 안 된다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네
이런 아티스트한테.. 감히..?
역으로 빌보드에서 BTS가 영어로 앨범 차트 1위하는 것만 봐도,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거 같아요. ㅠㅠ
Square 멜론 1위 찍은 거 보고 사재기니 어쩌니 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2017년부터 공연 때마다 계속 불러서 인지도 차곡차곡 쌓았고 무엇보다
사재기려면 한 곡만 미친듯 올라갈텐데 앨범 전곡이 차트인 유지 중인게 결정적이죠.
백예린좋은데 이런 댓글들이 망친다ㅠ 진짜오글거려서 미쳐버릴것같아ㅠㅠ
@@ppk9125 예린은 삭막한 음악계의 진주..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잔파도.. 진정한 아티스트..
bye 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아 어뜨케 너무 조아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예린씨! 이 노래 정말 좋아해서 매일 아침 샤워할 때 그리고 잠들기 전에 유튜브로 0310 라이브 영상 틀어놓는 게 일상이었는데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언젠가 단독공연에서 라이브로 듣게 될 날을 기대할게요🌹
do you have any idea how many times I tear up every time the intro plays because it is so beautiful, like a fairy tale
THIS IS A WHOLE ART, A PURE MASTERPIECE, EVERYBODY SAY THANK YOU YERIN! IM CRYING😭
0310너무 좋아요.. ㅠ 예린이 노래 정말 다좋다.. 콘서트 보러가고싶다 망할 코로나
진짜 감성적이고 안개같은 목소리다...
이건 목소리뿐만이아니라 백예린으로써 표현되는 모든것들이 정말 감성적이고 너무 예쁜데 목소리와 그감성들이 너무잘맞아떨어져서 이제껏느끼지못했던 감성을 깨웠다 진짜
가장 싫어하는 계절인 겨울마저 좋게 만드는 예린백 당신은 도덕책...☆
앨범 발매 됐으니 콘서트 존버합니다🙏
Yerin blessing us with these MVs
난 이 노래가 가장 좋더라!!!. 뮤직비디오도 어찌 이리 좋냐고!!! 색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Yerin's voice got deeper and deeper. The mv has a deep meaning too. I never get tired of her voice. This album trully masterpiece. Love you Yerin
Following your journey has been one of the consistent joys in my life for the past 7 years. You are an inspiration that has never failed to amaze me. Love ya girl
매번 공연에서만 부르시고 공식음원만 존버 타면서 기다렸는데 ,,이걸 타이틀곡으로 듣고 있으니 행복해 주거요,,😭🦋💙
언니 목소리가 그냥 영화야..ㅠㅠㅠ최고😭😭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 새벽 찬공기와 들으면 좋다못해서 벅찬 감정이 느껴질정도
이 노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용 ㅠㅠㅠ항상 들으면서 위로 받는 것 같고 너문 사랑해요 이렇게 좋은 노래 발매해줘서 ❤️❤️❤️❤️❤️❤️
She is the one in kpop industry that deserves to call an artist🖤
still a masterpiece ✨️ forever will be
진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예린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천국에 있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곡부터 뮤비까지 완벽
와 미쳤어요 무슨 뮤비가 이렇게 ㅠㅠ 영화같아요ㅠㅠ
아니 누나 무슨 영화를 만들어 놨어? 진짜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 이번에 노래낸거 진짜 축하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해 응원해 항상🖤 힐링해줘서 고마워
내 예린 사랑해요 음악을 처음 시작하던 저에게 좋은 영향을 그리고 잠시나마 행복을 주어서 고마워요 내 아티스트 음악 너무 사랑해 💖
나 이노래 너무 좋아ㅠ 목소리 가사 멜로디 다 좋아 0310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눈물 날 것 같음
이많은 곡들 내주셔서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몰입해서 보면 뭔가 눈물고이면서도 기쁨
나의 "인생 가수" 백예린❤
인트로부터 갬성 터진다..미친것같다 노래
믿고 기다렸고
앞으로도 믿고 기다릴거다
고맙다 고마워요.
백예린 목소리 특유의 느낌과 딱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네요.. 비탈길에 서있는듯 하지만 자유롭고 바스라져 사라질거 같지만 계속 여운이 남는..
Yes!!! I love you Yerin! My no.1 favorite solo artist. No one even comes close 💞
노래부터 영상까지 정말 끝나고 얼마나 멍때렸는지 모르겠다.. 정말 명곡을 내준 예린님에게 감사하고 그 노래를 잘 녹여낸 뮤비를 제작해주신 감독님께 또 감사합니다..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났네요 ㅜ
갓옐♥️ 멜로디에 녹고 목소리에 녹고 겨울이라 다행이지 여름이었으면 벌써 사라졌다..ㅋㅋㅋㅋㅋㅋㅋ
예린님이 축가불러주면 진쨔 짱일듯 ㅜ 넘 져음 ㅠㅠㅠ
내 최애곡....
예린이란 천재를 좋아하는 삶.. 햄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