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정규 처음 공개되었을때 스퀘어가 압도적으로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던 미공개곡이라 엄청나게 화제가 된거지 다른 곡들도 하나하나 다 좋은 곡들이고... 특히 0310은 사랑스럽고 반짝이는 노래들 사이 서정적이고 애틋한 분위기의 노래라 내겐 더 반짝였고 애정이 갔었음 이 직캠도 거의 닳도록 본 것 같은데 들어올때마다 조회수 쭉쭉 늘어나는 거 보고 뭔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구... 걍 너무 좋다 이말이여
백예린은 너무 멋진 사람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올...국어와 영어 합격
노래 제목이 뭔가요?
와 너무 조타 ㅠㅠ
첫소절 가사부터 지림
@@뫄뫄-c6e 0310 입니당
난 그 전설의 스퀘어 영상보다 이게 더 좋음.
예린 특유의 축 가라앉은 분위기가 돋보여서 개좋아
ㅠㅜ 맞아요... 약간 우울한데 그게또 넘 이쁘게 잘어울림
그 비온뒤 축 가라 앉은 분위기
근데 촉촉하고 선선한 바람 불때
중간중간 들리는 에코?도 약간 공허한 메아리 같은 느낌..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eta_ssong ㅇㅈ 가을과 겨울 그 사이 어딘가 그런느낌임
1:08 갑자기 에코가 훅 들어오는데 진짜 황홀하다... 분위기 도랏음
3:09 여기도 짱임...
약간 응급실떡볶이 치즈 한가득 입에 넣은 느낌임
기절
에어팟 끼고 듣고 있었는데 내 에어팟 고장나서 오디오 밀린줄..; 아니었네
예민한 분위기.. 최고다..
오렌지 예민한 ㅋㅋㅋㅋㅋ
오렌지 ㅋㅋㅋㅋㅋ
와 설명 개찰떡
예민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것만같아 약간 섬세?한느낌
팔짱 낀 자세가 심리학에서 방어적인 자세로 분류되요. 팔짱 끼고 노래하니 정말로 예민한 분위기가 나오네요.
적당한 잔머리
어둡지 않지만 밝지도 않은 머리
특유의 축 처진 우울감
도도하게 낀 팔짱
고급진 라이더 옷
과하지 않은 웨이브머리
하얀 피부
감은 눈
모든게 완벽하다
=준비물
스탠딩 마이크
진짜 요즘엔 이런 스타일이 없음 십년 전엔 대학 동아리 공연을 가도 이런 분위기 많았는데 ㅋㅋ
너의 그 댓글까지도
제일 중요한 백예린 목소리가 없네
와 진짜 닮고 싶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이인후 ㄹㅇ 분위기고 얼굴이고 너무 예쁨 ㅠㅠ
맞아요.. 너무 닮고싶지만 역시 타고난거는 안되는..
화목 ㄴㄴ만들수있음 예린이 저런 분위기 옛날엔 없었어용
@@하이욤-g2k아 정말요..? 늦덕이라ㅠ 죄송합니다
화목 15& 까지만해도 저렇진 않았음요 살빼고 화장도 바뀌고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해서
비긴어게인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ㄹㅇ 제발... 내년에 코로나 종식되면 나와주길
백예린 음색 전세계에 알려야됨ㅜㅜ
ㅇㄷ
ㄹㅇ...💜
뭔가 안맞음.. 취지는 맞는데 분위기는 안맞는느낌
@@user-pu5kz9nb1z 니가 뭔디
이노래 들으면 진짜 벅차오르는 감정?̊̈ 이 있음 마냥 슬픈기분이 아니라 뭔가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마음으로 가득차는것같음 어떤 감정으로 부르는지 어떤 마음인지 고스란히 알것만같은 곡..
이채원 ㅇㅈ아주 오래전부터 내면에서 계속 이어져온 외로움? 슬픔 같은게 곡에서 느껴짐
기분 좋은 쓸쓸함
초봄이나 가을 밤에 혼자 선선한 바람맞으면서 걷는 느낌
물음표 귀엽당
viny 맞지 기엽징 히히
3:51 이 부분에서 “like” , “hate” 뭐로 부를지 고민하다 타이밍 놓친 거 넘 귀여워
My Tastes 결국 love라고 한 것 같아요 그쵸?
My Tastes 발표하기 전엔 like였고 음원에서는 hate여서 그런 것 아닐까요?
울컥해서 그런것같은데 ..
원래는 like 였대요!
팔짱 끼고 노래 부르는거 개간지,,,
삽삽 너무 추워서 그런듯
리허설임?
리허설은 아닌데 안에 원피스도 반팔형태의 원피스이구 다른영상 보시면 예린이가 춥진않으세요? 라고 물어보는거 보니 좀 쌀쌀했나봐요
강가람 맞아요 저날 엄청추웠어요 ㅠㅠ 저는 낮엔 반팔입고 밤엔 야상에 담요 둘러도 추웠어서... 예린인 무릎위로 올라오는 치마였어서 더 추웠을듯 ㅜㅜ
뭔가 양팔로 자신을 감싸면서 자기자신을 최소한으로 보호하는 느낌이에요...
3:09 여기 목소리 울리면서 음색 퍼지는 거 진짜 좋음 얼음으로 가득한 공간이나 넓은 평야 같이 막힌 거 하나 없는 공간에서 목소리가 공기 타고 계속 퍼지는 것 같음
마지막에 가사 바꿔서 불렀네ㅠㅠㅠ..... hated 를 loved로 ...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사랑해
헷갈린듯ㅋㅋㅋ2절의 라잌으로 나와버려서 헤이틷으로 급하게 바꾼다는게 loved된듯ㅋㅋ
@@ifis721 근데 바꿔도 안바꿔도 다 말이돼서 ㅋㅋ 죠앙
이건 헷갈린게 아니라 일부러 loved로 바꾼게 확실한것이, 한 3초전부터 가사 바꿔부를 생각에 입꼬리 씰룩거리고 있음
@@jpk2640 뇌피셜 그만
@@gone5128 니나 그만
노래, 가창, 옷스타일, 머리 다 반칙이고 썸네일마저도 반칙이다........하......
형 여기서 뭐해?
@@wildflower220 오 찐이다 ㅋㅋㅋㅋ
에코 마저도 반칙임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반칙...!ㅋㅋ
가사도 좋다....
이 언니 애쉬베이지같은 색으로 염색하면 다 작살낼까봐 안하는거지...이언니..
달토 2016년 즈음에 했었어용 !
이때 머리색은 무엇인가요??
@@iwannasleep-i4l 빛받았을때 머리색은 애쉬브라운인것같고용 빛 받지 않았을때는 허니브라운같아욤
갸름하고 날렵한 얼굴형도 한 몫하는듯
와 이거.. 엄청 큰 공연장에서 새벽에 혼자 부르는 거 몰래 보는 기분이다 소리만 들으면 더 그럼 되게 초반에 백예린언니 목소리만 집중돼서 그런 것 같은데 대박 목소리 분위기 쩔어..
ㅋㅋㅋㅋ,인정해유
와아 500번째 좋아요 눌렀다!
헐..상상도ㅔ
와 진짜 청순하다 저 분위기 갖고싶다 ㄷ ㄷ
문신만 좀 안했어도 ㅠ
@@는다엥 문신도 걍 백예린 고유의 분위기에 엄청 어울리는데,, 진짜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타투 너무 이쁨
내기준 용왕님 직캠 3대장
1. 초록원피스 스퀘어
2. 올해 2월 일요일 막콘 앵콜 샴슈
3. 그리고 이거 예민보스 0310
1. 초록원피스 스퀘어는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꺼고
2. 샴슈 링크 by gongrot
th-cam.com/video/3cR9q5UbJLo/w-d-xo.html
초록원피스 스퀘어 직관한게 제 인생 최고의 한수...
막콘 샴슈라도 직관해서 다행이다..
솔직히 gongrot님 롤링홀24주년 lalalalove song도 들어가야함ㅠㅠㅠ 그거 분위기 조명 마지막 너무 아름다운 밤이에요 까지 완벽한데ㅠㅠ
@@daebakthegenuine8114 그리고 그 레인보우 페스티벌 그아우잘도 하이틴 분위기 오지뮾
머리숱 많으니까 개이쁘다;; 예전엔 암생각없었는데
인정 나 머리숱 없어서 머리숱만 보임...ㅠㅠㅠㅠ
ㅇㅈ...저도 머리숱만 .보임...
@@과제하자-b1j 머리숱마저 느낌있음ㅠㅠ
저만 머리숱 보는줄 ㅠㅠㅋㅋㅋㅋㅋㅋ 두피 안보일 정도로 빽빽한 숱이랑 부들부들하고 건강해보이는 모질이 넘 부러워요
나도다ㅠㅠㅠㅠ나만 그런줄ㅠㅠㅠ
와 진짜 이 영상보면 단발병 치유됨
## 날씨 따뜻해지면 단발병이왔지만 .... 급 치유 🤍
인정 저 ㅈ금 머리 기르고 잇어요 후훗
반전은 붙임머리ㅠㅠ 자기 머리로 저렇게 풍성하기 쉽지 않쥬ㅠㅠㅠ
이 영상보고 붙임머리했다가 박완규됨
@@limbo-y6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헤비메탈 밴드 멤버가 몰래 연습끝나고 발라드 부르는거 훔쳐보는느낌
이 댓글 왜케 좋지
댓글 적절하네요 😎
와 진짜 공감
이댓글 정말 좋아ㅠ
와 ㅠㅠ 이거 진짜 찰떡이다,,,
정규 처음 공개되었을때 스퀘어가 압도적으로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던 미공개곡이라 엄청나게 화제가 된거지 다른 곡들도 하나하나 다 좋은 곡들이고... 특히 0310은 사랑스럽고 반짝이는 노래들 사이 서정적이고 애틋한 분위기의 노래라 내겐 더 반짝였고 애정이 갔었음 이 직캠도 거의 닳도록 본 것 같은데 들어올때마다 조회수 쭉쭉 늘어나는 거 보고 뭔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구... 걍 너무 좋다 이말이여
0310이 훨씬 좋은데.. 스퀘어는 high한채로 흐름이 계속 똑같아서 계속 듣기엔 좀 질리는데 이곡은 기승전결이 있는 느낌에다 서정적이고 몽환적이고 좋은 느낌 다 믹스해놔서 계속 들어도 기분좋음
MH LEE 우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공감 ㅠㅠㅠ
ㅇㅈㅇㅈ
서정적인게 ㄹㅇ 공감
ㅠㅠ 칭찬인지 아닌지.. 뭔말인지 알겠는데 그렇다고 스퀘어 노래랑 비교하면서 0310을 칭찬할 필욘ㄴ 없는 것 같아요
이거보고 앞으로 넘어질 때도 팔짱끼고 넘어질 듯. 밥도 팔짱끼고 먹을거임
최유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지금도 잘되고 있나요
존나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하여 ‘백예린병’
아구...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로 노래 부르는데. 안쓰럽고 ㅠㅜ 안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집중하는 모습과 마지막에 팬서비스 ㅠㅜ 가사까지 바꿔서 ㅠㅜ 구여워 ㅜㅜㅜ 하아 예린짱 ㅜㅜ 상처받지 않기를..
포뇨가포뇨포뇨 정말 안아주고 싶어요.. 예린아 하고 싶은 노래 부르고 행복해야해 그게 첫번째야
참.. 너무나 개인적인 경험처럼 쓰여진 가사인데 세상의 수많은 연인들의 무의식중에는 저 대사들이 맴돌고 있을거 같다
너무 이쁘다 진짜.. 긴머리에 웨이브며 자켓이며 외모까지 진짜 하나 빠질꺼 없이 다 조화롭고 너무 이쁨.. 알게모르게 눈물 벅차오르고 ㅜㅜㅠ..
예린이가 이 직캠 안다고 해서 또 보라왔는데 진짜 몇 번을 봐도 안 질리는 영상ㅜㅜㅜㅜ
ㄹㅇㅋㅋ백예린도 안다고해서 또 보러 왔다...
진짜 새벽에 봐야되는 영상
2:40 여기부터 예린 표정 보면서 노래들으면 눈물나 ㅠㅠ
새벽 노래자체도 흐느끼는 느낌으로 부르시는거같아서 너무 슬퍼요ㅠㅠ
표정 자세히 보다보니까 글리터 눈 밑에도 반짝거리는게 눈물처럼 보이기도하구 ㅜㅠ
스퀘어 보다 전 개인적으로 0310이 너무 좋습니다. 마냥 우울할 땐 강수성이 생기게 만들고, 신날땐 기뻐서 벅차 오르는 감정이 드는 곡이라 너무 좋아요 스퀘어도 분명 좋은 곡이지만 개인적으론 0310이 띵곡입니다. 예린씌 꼭 꽃길만 걸어줘요🌸
한마디한마디 부를때마다 메아리 울리는 거 진짜 개 쩐다 와..우.... 힐링그자체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나열된 문장들 사이에,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와 마음을 이입할 공간이 생기는 것 같다. 몇번을 들어도 그때마다 또 다르게 들리는 노래.
아니 이 영상은 무엇이죠... 너무 예뻐서 기절.. 아니.. 뭐야..
마지막에 원래 가사는 나는 그런너가 참 싫더라 였는데 이무대에서 만큼은 나는 그런 너가 참 좋더라라고 바꾸어 부르신게 이날의 분위기를 참 잘 말해주는거 같네요 적당히 선선해 보이는 날씨 그거에 맞는 음색과 분위기 최고네요
지방러가 보는 뭔가 서울여자 스타일,,
노을 지는 한강에서 혼자 흥얼 거리는데 뮤비일듯
초녁 하지만 백예린도 대전사람 ㅋㅋㅋ
그 지방여자가 서울 올라옴
@su e 아 내 환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넘 현실적이야ㅠㅠㅠㅋㅋㅋㅋㅋㅋ
@su e 경상도여고딩환상을이렇게깨시네요...
@@굿긋-x5i 헐 ㅋㅋㅋㅋ 충청도랑은 거리가 젤 멀었는디.... 뭐여
노래 부를 때 메아리? 소리 울리는거 너무 좋다....
delay(딜레이) 라는 효과입니다! ㅎㅎ
저 빛에 비치는 잔머리부터 가죽잠바까지 다 너무 사랑스럽고 요정같다 흣흑
꼭 비긴어게인 영국편 찍어서 백예린 나왔으면ㅜㅜㅜㅜㅜㅜ
ㅇㅈ... 영국이랑 너무 찰떡인 예린시 편지 앨범 같은 경우에도 진짜 모든 노래가 영국 감성? 베를린 생각나서... 넘 찰떡이에요 런던이랑도 ㅠㅠㅠ
백예린은 너무 멋진 사람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가사 너무 좋다
꺼내먹구말랭 그러니까요 ㅠㅜ
가사 미쳤다...
감사해요 ㅠㅠ❤️
부숴지는 > 부서지는
너무 완벽한 라이브임 개인적으로 .. 백예린의 머리카락 표정 옷 그리고 저날의 공기 목소리 기타랑 드럼 심지어 마이크 에코 마저도 너무 완벽함 다른 라이브랑 차원이 다름 원래 라이브 잘 안듣는데 굳이 유튜브까지 와서 꾸준히 듣는 라이브 ㅠㅠㅠ
진짜 너무 예쁘다
내 로망이 인간화한거같음...
나만 백예린 노래 들으면 괜히 가끔 눈물 날 거 같고 그런가 물론 가사나 음악자체가 차치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백예린 목소리 자체가 왜인지 위안을 준다고 해야하나 슬프거나 우울할 때 백예린 노래 들으면 위로 받는 거 같고 괜히 눈물 펑펑 쏟아질 거 같음
확실히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토닥여주는 느낌?
속으로 따라 부르다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군요.
백예린 노래랑 감성은 참 물이랑 잘 어울린다
바다를 보면서 들으니 휩쓸릴 것 같고 강을 보면서 들으니 흘러갈 것 같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적적하고 힘들 때마다 이 영상 찾아보는데 뭔가 힘듦을 같이 나누는 기분이어서 위로가 됨
후반부에 감정선 따라서 조금 빨라진 박자가 너무 좋음.. 이런게 라이브의 매력이지 ㅠㅠ
20220310
예린은 행복하길.. 나도 곧 이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뿜어나오지 않는 평화를 맞길.
백예린이 만들어준 우리의 기념일
ㄹㅇ머리가 분위기 더 배로 살려주네...크
살빠진건가 왤케 더 예뻐졌지? 예전엔 그냥 분위기있는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예쁘네
그리고 처음 듣는 곡인데 진짜 좋다..
Koodog 화장법도 바뀌고 뭔가 도 성숙해져서 분위기가 왕창 고급져짐ㅠㅠ
스타일링 🧡✨
아니 나는 저 초반 조명 딱 비추면서 머리 애쉬브라운 되는거 피부 하얘지는거 너무 예쁨
중후반 저 조명 없어져서 머리 밤갈색 되는데 진짜 조명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구나 싶었음
진짜 신이 내린 목소리다....어찌 이렇게 맑고 청량하고 힘있으면서도 사근사근하고..인간문화재여....
ㅇㅖ린아 어떤 사랑을 했길래 작사는 물론이고 표현을 우찌 이렇게 하는교
자 2021년 3월 10일 출석체크 시작합니다
3:00 부터 노래 부르면서 울려고 하는 것 같아.. 괜히 나도 눈물맺힘
이거 미쳤네 가죽자켓 이렇게 잘어울릴일이냐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
백예린 직캠 중 이 영상이 최고임,, 쌀쌀해보이는 날씨에 적당히 예쁜 잔머리에 갑자기 훅 들어오는 에코,, 진짜 완벽하다
진짜 every letter i sent you는 살면서 처음으로 앨범명까지 외운 띵반이다. 첨 알았을땐 한달 내내 백예린이었는데 ㅋㅋ 지금도 자주 들어요 너무 좋아요 백예린 개좋아!
영화나 소설 땡길 때 백예린 노래 한 곡 들으면 서사그리기 쌉가능
전반부 반주 중에 감정잡는거, 보이스, 팔짱끼는거, 눈빛 다 너무 좋다... ꒦ິ^꒦ິ
0310은 가사가 너무 좋아🥕🥕🥕
이 영상 왜케 이쁘냐 레전드임
이 영상을 본 뒤로 한동안 긴생머리, 애쉬베이지, 레더자켓만 보면 예쁘다고 생각했고 어쩌면 지금도 고쳐지지 않은 듯...
생머린 아닌데
하 진짜 백예린이라는 장르... 너무 좋다 이 특유의 분위기.. 결론은 사랑해요 정말.....
이거 갠적으로 백예린 레전드 직캠......스퀘어 초록말고....이거 약간 ....이게 약간더 분위기 있음 연말 조용한 새벽 공연느낌...
뭔가 살짝 찡그린 미간이랑 흘러내리는 갈색 긴머리 눈감고 있는 예린이 가죽점퍼 기타 소리 .. 그냥 다 너무 좋다 .. 사람들이 말하는 예민한 감성 너무 좋다.. 라이브 못 따라가 ..
스퀘어니 뭐니 해도 이 영상이 백예린 제일 이뻐 보인다 음악성은 말할 것도 없고 ,, 참고로 팬 아님,,
분위기..목소리...최고다...뒤집어놓으셨다 진짜 앨범 좀 많이 내주세요 언니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아 미쳤어
눈물나게 좋은 곡이 나올 때마다 예린이 얼마나 엉망진창 최악의 사랑을 해온 건지 가늠도 못 하겠어서 슬프다.ㅠ 꼭 행복해야해..
이거 보고 꽂혀서 이번 가을 가죽자켓 질렀다..
눈감고 감정이입하면서 부르는거 너무좋다..
완전 청춘영화 엔딩장면재질,, 나랑 같이 노래만들고 이어폰 나눠끼고 노을보다 눈 마주치고 묘한기류 흘렀을듯 그러다 갈등생기고 몰래 찾아온 공연장에서 지켜보다 노래끝나기 전에 씁쓸하고 아련한 미소 띄면서 조용히 빠져나가야됨 벌써 영화 한 편 다봤다,,,,,
글진짜잘쓰세요...표현력대박
아니 이거 비긴어게인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 하나의 레전드 영상 탄생임 square를 이을
진짜 가을에 듣기 딱 좋은 노래.. 미치겟음 너무 조아서.............,
뭔가 예린이랑 로제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목소리도 독특한데 노래 잘하고 빨려드는 기분,, 진짜 좋음
이 노래는 해질녘에 노을 지는 거 보면서 들으면 그것만큼 좋을 때가 없음 정말. 노래 자체의 따뜻한 분위기와 예린백의 몽환적인 목소리의 합은 시너지를 낼 수 밖에 없는 것임,,
천사가 노래하는것같다... 순백의천사말고 어둠의천사..
약간.. 초가을쯤의 기분좋은 차가움같은거 느끼고싶을때 찾아보는 영상.. ( : 그냥 영상에서 가을냄새가 난달까ㅠㅠ
에코 넣는 사람 진짜 배운 사람이다.. 넣으면 개오지는 곳에 딱 넣고 딱 빠짐 ,,, 하 너무 좋아
진짜 너무 너무 닮고싶은 분위기다 100번인 1000번이든 10000번이든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은 처음... 언니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항상 행복해야 해🐰🤍
자켓 핏마저 완벽하네..
아니 진짜 평소에도 이쁜디 이날 왜케 이쁘지 뭐지 라이더 뭔데 왜 찰떡인데 존나이쁘다 진짜 미쳣어 씨 누나 날 가져요
머리숱 진짜 부럽네..
you th 엥 백예린 진짜머리아니에용?
원래 숱많음
you th 진짜예요?
붙임머리 하신거였나요??!
자꾸 붙임머리거리는데 애초에 정수리부터 빽빽함..부럽넹...ㅠㅠㅠ
새벽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집에 귀가하며 듣는 노래였습니다. 수능 끝나고 들으니 수고했다고 잔잔하게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스퀘어보다 이 노래가 더 좋더라.. 뭔가 스퀘어보다는 0310이 백예린 음색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듯
이 노래 ㄹㅇ 최애곡,,, 직캠으로 보니 또 다른 색다른 느낌ㅜㅠ 진짜 목소리부터 넘넘 예쁜 ,,ㅠㅠ
이 영상이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2절 들어가면서 01:35 드럼땜에 bpm이 원곡에 비해 상당히 빨라진거 같은데 이걸 아무렇지 않듯 소화해내는 원곡자..
ㄷㄷ,, 드럼 오기전 BPM 68, 드럼 오면서 부터 BPM 72.. 사람 귀론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수준의 속도차이 이걸 느끼셨다니 정체가 ㄷㄷ;;
@@박승태-m9d bpm은 차이가 3이하 일때 느끼기 어렵지 그이상차이는 조금만 음악을했더라도 느끼는건 쉬움
@@jakekim96 일반인이, 템포4차이에 빨라졌다는 감은 느껴도 ' 상당히 빨라졌다 ' 고 확신하긴 힘들죠
나만 빨라졌다고 느낀게 아니구나
할 이글 보니까 갑자기 엄청 빠르게 들림
조심조심 예민하고 섬세하게 완성된 안개겆힌 새벽날의 안개꽃으로 만든 안개꽃 정원같은 무대였다
너무 매력있어!❤
스퀘어가 따듯하고 밝은 분위기 끝판왕이라면 이건 어두운 분위기 끝판왕임 진짜 차갑고 건조한데 너무 좋음 ㅠㅠㅠ
난 개인적으로 음원보다 이 영상이 더 좋은 것 같더라 맨날 들으러옴
나른한 낮시간이나 새벽시간에 매일 들으러 온다. 같은 공간이지만 노래만으로 공기가 달달해지고 씁쓸해지는 기분
이런 락스타? 같은 착장 너무 좋음...ㅠㅜㅜ 그리고 언제나 환상적인 목소리
조금씩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이 노래
백예린과 같은시대에 산다는것 자체가 축복인거같다...
백예린 넘 좋다....ㅠㅠ♡ 팔짱끼고 눈감고 노래부르는거 개간지 ㅋㅋㅋㅋ 추워보이는듯한 분위기도 정말 좋음
분위기ㅠㅠ 인생만족도 최고일 것 같음ㅠㅠ 외모도 재능도 본인 기준에 부합할 듯ㅠㅠ 아이고... 댓글 쓰고 다른 댓글들 봤는데 사연 있는 영상이었네여 넘 분위기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맘 안 좋네여ㅠㅠ
처음에 얼굴표정 굳어있다가
노래 하면서
점점 얼굴이 밝아지는게 보인다.
마지막엔 발음 실수해서 수줍어하고.
진짜 사랑스럽다
실순 아니고 가끔 hate릉 love로 해줌
예린이 이뻐진거봐...댓글을 안남길수가없네
이때 얼굴이 가장 이쁜 것 같아요ㅜ자연스럽고ㅜㅜ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노래 그냥 다 미쳤어 예린이 최고ㅠㅠ 예린이 노래는 항상 마음의 안정을 줘요 그래서 꼭 자기전에 듣고싶어짐ㅠㅠ
안녕하세요 국영수님! 저는 도덕수업으로 선플달기를 하고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기분도 안좋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는 시기인데 제가 좋아하는 백예린 노래 영상보면서 위로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이 오는 영상
기분 좋아지는 영상
그냥 처음 반주부터 듣자마자 소름 끼치는 영상 ...
백예린님의 제일 아름다운 영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