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의 도의를 저버린 배신자를 경찰 앞에서 즉결처형한 뒤 동생이 가진 수갑을 스스로 꺼낸 뒤 자신의 손에 채우고 나서 동생의 손에 수갑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고 난 뒤의 적룡의 대사가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라면 '너는 잘못한 것이 없어. 너와 나는 서로 가는 길이 달랐을 뿐이야. 나는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어왔어. 그렇지만 이제라도 옳은 길을 걷고 싶어. 너무 늦지는 않았겠지?' 하면서 경찰인 자신의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은 뒤 수갑을 찬 채로 그들을 포위한 경찰을 향해서 걸어가면서 그 유명한 장국영의 당년정이 흘러나오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심금을 울린다고나 할까요.............?
윤발따거 웃는거 너무멋있다 ㅜㅜ
형제란.... 어떤 말을 해줬을까 그는...🥺
주윤발 이야 하고 신나게 총쏠때 표정 정말... one and only
캬아아 제가제일 지려버렷던장면이 처음부터나오네요
명작입니다.다시봐도 아 ㅠ
何度見ても感動する。
강호의 도의를 저버린 배신자를
경찰 앞에서 즉결처형한 뒤
동생이 가진 수갑을 스스로 꺼낸 뒤
자신의 손에 채우고 나서
동생의 손에 수갑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고 난 뒤의
적룡의 대사가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라면
'너는 잘못한 것이 없어.
너와 나는
서로 가는 길이 달랐을 뿐이야.
나는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어왔어.
그렇지만
이제라도
옳은 길을 걷고 싶어.
너무 늦지는 않았겠지?'
하면서
경찰인 자신의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은 뒤
수갑을 찬 채로
그들을 포위한 경찰을 향해서 걸어가면서
그 유명한
장국영의 당년정이 흘러나오는 부분은
진짜
지금 봐도
심금을 울린다고나 할까요.............?
맞습니다형님
장국영 너무 아까운 배우
네 잘못이아냐
서로 길이달랐을뿐이야!
04:42 윤따거...ㅠㅠ
주윤발 죽어서 너무 싫었던 영화 근데 계속 보는 영화. 평생 간직할 영화
저도 죽은 게 넘 싫은데 안 그랬음 마크 캐릭터가 지금 같은 위상이 되지 못했을테니까 ㅠ
역대 가장 인상깊은장면 1위
형제란......
그리고 이 영화가 진짜 대단한 부분이라면
오우삼 감독과 서극 감독이
카메오로 나오는 부분이랄까요?
심지어 오우삼은 까메오를 1인 2역으로 ㅋㅋ
전 마크가 돌아와서 송자호에게 웃으며 총 건내주는 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개구진 윤발형의 모습.
네 웃는 모습이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지죠
마지막 부두가 파이널에서 보트타고가다가 다시 뱃머리 돌리며 총쏘는 장면도 전설이죠 거기에 음악까지 정말 30년이 지나도 볼때마다 전율그자체죠
@@정의박-s6j ㅋㅋ 남자들이란
@@대장님-s5e 여자들이란 ㅋㅋ
@@정의박-s6j 전 남자입니다 ㅋㅋ
주윤발이 형제란 하고 죽는 그 장면이 너무 많은것을 말해준다
5:13 경찰차들 도착
조직원들 다 총에맞아 죽었군......
아 슬프다 형제란 흠
Bro Chow Yun Fat made this Legendary movie….and one of the greatest death scene…
레전드
형이 동생에게 자수하면서 하는 말.... 가슴이 저며온다. 실화라고 하는 데.... 형은 형장의 이슬로 생을 마감하게 됐다지...
실화라고요? 내가 이거 수입해서 걸었었는데 그런 얘기 없던데
난 왜? 2023년에도
3분 내로 자수하라는건 좀.. ㅋㅋ
5분이면 될까요? ㅋㅋ
주윤발 죽어서 너무 싫었던 영화 근데 계속 보는 영화. 평생 간직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