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애들은 엄마랑 재밋게 놀면되지,,' 난 열심히 그들이 놀고 하고싶은일 할, 연료 벌어다 통장에 부치면 되고,,, 그렇게 부친 돈중 일부 용돈받으면서도 고맙고, 그거 모아 친구랑 술먹고 놀면서도 뭐가 미안한지 친구 아버지 돌아가시게하고 안 들키면 좋아하고,,, ㅎ 고생하셧습니다. 우린 그렇게 살 팔잔가 봅니다... ^^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도리도리께서 한미정상회담중 원천기술이 웨하에 있다고 선언을 해서 소송 다 날아갔죠. 사람들이 이 사실은 모르체하더라구요. 폴란드건도 단독수주를 노렸고 폴란드에서도 적어도 반은 한국에 주겠다는 외신이 있었는데 도리도리덕분에 소송도 날아갔고 단독수주도 앞으로 못합니다. 미국에 다 퍼주고 얻어온게 없었다고 외교참사라고 했죠. 세계 모든 수주전에서 한국이 모두 철수해 지금은 원전수주관련 뉴스가 모두 사라지 이유입니다. 그런데 다들 이런 외교 참사는 모르고 좋은 소식이라고 난리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APR1400은 원래 미국의 CE (combustion engineering), 도입당시엔 ABB 소유였고 이후엔 한때 웨스팅하우스, 도시바 소유였던 원자로형을 근간으로 하고 오리지널 웨스팅하우스 원자로와는 뿌리가 다릅니다. 한국의 원자력발전 생태계는 마치 K 방산 처럼 수십년간 지속된 성과의 결과입니다. 시공도 실제 현대 삼성처럼 해외에서 잘 해낸 서방측 회사는 없습니다. 러시아와 중국도 하긴 하지만...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단순화해서 생각하면 웨스팅하우스 : 애플, 폭스콘 : 현건, 삼물 이런거지. 이익의 대부분은 애플이 가져가지만 설계를 제품화시키는 공장은 내 손에 안 두고 외주화시키는 것. 뭐 이것도 TSMC처럼 진입장벽 높은 분야에 독점적 지위가 있으면 이익률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니까 어떤 분야에서 얼마나 잘 하느냐, 두가지 조합의 결과에 따라 다른 것.
체코원전은 2012년 처음 발주 공시가 나왔고, 두산이 2016년부터 체코의 중공업기업 인수하며, 협력업체 70여곳과 MOU 맺음. 체코 원전 6개 다 수주하면 다른 동유럽 공략이 쉬어짐. 체코는 제조강국이라 UAE나 폴란드같은 허접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무시하지 마셈.
웨스팅하우스가 안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달리 엔지니어링(계획. 설계)에 마진이 어마어마합니다. 시공부분은 마진이 작고 리스크가 커서 잘 안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엔지니어링이 마진이 낮고 시공부분이 마진이 커서 (시공사 영업, 모기업 자금조달)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대우가 낮습니다. 사회인식도 낮구요.
미국 이라는 나라가 뭐든지 메뉴얼 대로 한다. 쉽게 말해서 유리창 안에 눈에 보이지않을 정도의 철사가 사선으로 들어있다. B형 블럭은 하루에 1M 이상 쌓지 않는다. 한국 임금 수준으론 도저히 맞추지 못할 퀄리티를 요구한다. 쉽게 말해 한국 근로자의 9배 정도의 임금을 요구한다. 당연히 한국 하고 손잡기를 원하지. 그리고 거기다가 한국인들은 공사 진행중 능률적인 조건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그때도 무늬만 탈원전인 유럽임을 알아서 개인적으론 반대했던 입장이지만, ESG니 net zero니 탈탄소 기조 청정에너지법, 가스를 쓰지않는 도시나 휘발유 디젤 금지 도시가 생기는 상황에서 원자력도 친환경에서 빠질거라고 봤고 그렇게 갈거라고 볼 수 밖에 없지않았나 싶음. 실제 그당시 독일이 그렇게 가면서 '대외적'으로는 성공한 것 처럼 보였으니까... 아, 그리고 아직 한국에 설치된 원전은 친환경 에너지는 아님. 그린 텍소노미를 따른다면 현재 한국의 원자력도 고준위 방폐장을 반드시 지어지는 것을 전제로 원전을 그린으로 인정하고 있는거라..
ㅈㅊ 문제가 얼매나 많은지 뉴탐사 ㆍ원자력시리즈 보셈 ㆍ한 두 개 재벌회사가 단합해 수주하고 국내는 원가 부풀려 엄청 뽑아먹고 외국 수주는 손해보고 수주하고 ᆢ현재도 설계가 엉망인데 수리엉터리로 해서 방사선 지하로. 스며들어 강으로 ㆍ동네 수십 만원 한 집에 지원해서 입막음 ㆍ암환자들 ㆍ터지면 세계에서 인가랑 가장 가까와서 최고로 위험한 나라
사회자는 원전 한국시공이 빠르다고 인력 갈아넣는다고 부정적 시각을 강조하는데 빠른게 아니고 계회대로 짓는것 입니다. 변수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 입니다. 공기가 중요 포인트라면 적합한 인력을 2배 3배로 공급할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 잔업으로 공급 할 수도 있고... 기기의 반입이나 일의 순서가 제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후속작업이 후속인력이 투입되지 못합니다. 기초가 제시간에 맞춰져야 건물이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대기하는 인력 장비 재료들이 무한 대기 입니다. 대기가 늦어지면 계획된 다른일로 빠지고 급조된 다른팀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발주사도 전기수요를 완공일자에 맞춤니다. 반도체 신규공장에 약속했는데 완공하지 못하면 다른 전기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2009년 두산이 체코의 발전기업체인 '스코다 파워'를 인수했습니다. '스코다 파워'는 '발전기 터빈의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2022년 두산은 '두산밥콕'을 매각했습니다. '밥콕'은 '발전소 보일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인데, 매각후에도 두산은 원천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방국가중 원전 설계 시공 1등이 한국이였음 그런데 한국에 비해 눙력 부족했던 웨스팅 하우스가 자국 정부 이용해서 특허어찌고 하면서 숟가락 얻어 전세게 원전시장에서 한국 밀어내고 1티어 계약자가 된거임 즉 한국은 웨스팅하우스의 하도급 업체로 된거 기자 논조가 이상한게 한수원과 웨스팅 하우스간 기술 가지고 다툼이 있었느데 .이제는 다 웨스팅꺼다 라고 말하네요 누구의 싸인 한방이 무섭긴 하군 ...
좀 아쉬운 내용이네요... 한국 업체를 써서 지엇을때 한국 건설사를 통해 지은거보단 비싸다지만 우리 입장에서 볼땐 우리가 받을수 있는 돈을 날린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빨리 저가 입찰 이런 행위들이 기술자들의 이탈 원인이 되지는 않는가? 큰 회사의 기술자가 아닌 소위 하청업체의 기술자 및 작업자들이 계획한걸 해줘야 가능한 사항 같은데 한국이 가장 싸게 지으니 경쟁력이 좋다 라고만 하기엔 그안의 삶들은 잘 챙겨지고 있는가 생각되네요.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원전 짓는데 노동력이라도 팔아 먹는게 좋은 일이긴 합니다. 다만 원전기술은 한국이 최고라고 떠들던 놈들의 주장을 분석해보니 코어 기술은 왜스팅하우스 것이라 한국은 그저 노무자 수준밖에는 안될뿐더러 원전이 경제적도 아니고 위험성은 아주 높고 핵폐기물 처리는 길이 없는 것이며 RE100 에 도움도 안되는 아주 몹쓸 정책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전건설의 목적은 두둑한 공사비 따내려는 것이라고 결론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의대 정원 늘어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훈 교수)](/img/n.gif)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상세히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naver.me/F9zmBWeu
몰랐던 내용이네요. 자료 조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중요한 원전을 푸대접 하다니, 정신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엔지니어들 대접을 더 해줘야 합니다.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영속성이 중요함. 한국은 쉬지 않고 계속 뭔가를 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기회가 찾아오면 잡을 수 있음.
오~ 통찰력있는 댓글이네요~
그렇지만 기회가 없을때는
사업 영속성 때문에 억지로 수요만들어내고 하다 보니
망하는 속도도 빠르죠
지난 정부때 탈원전 정책으로 부속만드는 중소기업 문닫고 인력 중국에 뺃긴 사례 있다던데
바라카에서 일할때 코로나로 다른 외국계 회사들은 자택근무할때 한수원직원들은 현장에서 합숙하며 몇달을 집에도 못가고 일했네요..공기 맞추려고..한국인들의 피,땀의 결과입니다.
'애들은 엄마랑 재밋게 놀면되지,,' 난 열심히 그들이 놀고 하고싶은일 할, 연료 벌어다 통장에 부치면 되고,,, 그렇게 부친 돈중 일부 용돈받으면서도 고맙고, 그거 모아 친구랑 술먹고 놀면서도 뭐가 미안한지 친구 아버지 돌아가시게하고 안 들키면 좋아하고,,, ㅎ
고생하셧습니다. 우린 그렇게 살 팔잔가 봅니다... ^^
노예직장문화 자랑이다 사람 갈아넣는건 후진국종특
한국현장같으면 주52시간규제로 공기 못 맞추었을겁니다ㆍ
이공계가 정답이다.
대한민국 좌파는 오답 ㅋ
이공계 인재는 모두 의대로 가는게 문제.
인문이 기초(자유인문)가 된 이공계라고 봐야죠
기쁘소식이고, 이런 재경지식도 알게되네요.
우리도 체인이 날나갔었죠. 영화 보고 봉시한 우매한 인사 때문에.. 그 일로 표면적으로만 십수조가 날아갔죠.
? 누가보면 원전죄다파괴한줄
알이백이 머 죠? 디올백은 아는데
문주당 지지자들 지겹네
이건 맞음 문재인 지지자라도 비판할건 비판해야함. 원전 생태계 붕괴 직전이였음. 오죽하면 설대 원자력 관련학과에 신입생 안들어왔겠음? 그리고 알이백에 원전도 들어감
@@hohahoho계속 그식으로 나갔으면 결과적으로는 반드시 죄다 파괴되죠. 다만 시간문제였지.
원전은 경제적 이익도 얻을수 있지만, 안보측면에서 보면 중국 북한의 핵위험에 맞서
우리 스스로를 방어해야할 상황이 왔을때를 대비 원전기술은 꼭 필요함.
원전을 포기한다는건 핵무장이라는 카드를 스스로 버리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재앙이가 원전 날렸지만 다시 부활
문재인이 생각 나네요
문재앙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재인이 나뻐
미래에서 왔습니다. 체코, 수주했네요. 그러고보니 김기자님 분석이 매우 정확하네요!
원전생태계가 무너질뻔 했는데, 겨우 살아남았네요.
제가 아는 지인의 아들이 서울대원자력공하과 나와서 원전사업에 종사하다가 탈원전광란이 일어나자 미국업체에 갔답니다.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전문적 설명 감사드립니다.@@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그래서 문재인씨가 잘못생각한 것입니다.
3.5세대 원전 기술이 국가 경쟁력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줄 몰랐네요
창원의 원전업체들이 지난 5년간 많이 망가졌다고 하던데.. 아예 사업 접은 업체들도 많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기자님이 조사해주면 좋겠네요
친구 한 사람도 포기하려다 버티어 왔는데. 궁금하네요.
이게다 민주당과 문재앙 탈원전때문 중국산태양광 비리 조사해야합니다
문제인정권이사장시키려했지
창원 살고 직접 관계는 안하지만 주위에 많이 보고 듣고 접합니다. 정말 피눈물 흘린 업주들 많고 가공 기계들 헐값으로 중국에 많이 팔아넘겼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백서를 만들어 후대에 교훈으로 남겨야 다시는 이런 과오를 되풀이 안하게 될겁니다.
원전 더이상 안한다고 했던 사람이 누굴까?
원전이 필요한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특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구온난화를 늦출수 있는 지구의 허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전 화이팅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국민들은 못하는게 없어
신난다😮😮😮
수준높은 취재력이었는데 사회자두분의 기본지식이 이번편은 쫌 밀리네요.
김기자님 고맙습니다.
사회자가 왜 기본지식이 필요하죠?
멍청한 댓글러야 사회자는 1도 모르는 사람들 대변해서 모든걸 다 물어보는거야 에휴 무식한놈ㅋ
웨스팅하우스는 설계는 가능하나 실질적인 현장 노하우가 없음 그래서 외주를 줘야하는 상황이고
특허관련으로 우리나라와 소송중이고 물밑에서 캐나다에서 가지고 있는 지분을 판매하려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진행중이려나
도리도리께서 한미정상회담중 원천기술이 웨하에 있다고 선언을 해서 소송 다 날아갔죠. 사람들이 이 사실은 모르체하더라구요. 폴란드건도 단독수주를 노렸고 폴란드에서도 적어도 반은 한국에 주겠다는 외신이 있었는데 도리도리덕분에 소송도 날아갔고 단독수주도 앞으로 못합니다.
미국에 다 퍼주고 얻어온게 없었다고 외교참사라고 했죠.
세계 모든 수주전에서 한국이 모두 철수해 지금은 원전수주관련 뉴스가 모두 사라지 이유입니다.
그런데 다들 이런 외교 참사는 모르고 좋은 소식이라고 난리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애플이 폰제작 직접 해야 하냐? 싼마이 노가다 찾으면되지
고생합니다
국내는 건설경기 안좋은데
근로자들은 일할곳있어서 좋죠 ㅎ
감사합니다
원전이야기하면 제일 걸리는것이, 탈원전을 해놓고 불가리아에 가서 원전수출세일을 시도했다고. 한국을 북한수준에 맟우기 위한 역적성 시도였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탈원전시켜서 일자리 잃게한다음 원전기술자들 해외(중국)으로 나가게만들고 중국산태양광수입으로 엄청난 비리가 많았을것입니다
@@강훈-u1s조선인아 중국원전은 자체설계다. 니네 조선처럼 반응로는 미국기술로, 건물시공 노가다만 니들이 하는 그런 노가다만 십후진국이 아니란다
탈원전한다고 난리인 시기가 불과3년전 이었죠...고사직전까지 갔던 원전생태계죠.. 과학을 무시한 정치가 망칠뻔 했던 산업이 원전산업입니다..
시공기자재 턴키로 해야 웨스팅하우스 부담이 없을듯 싶습니다. 세부설계나 감리역시 인력이 없는 웨스팅하스에서 못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국내업체가 해야될듯 싶네요. 누구 덕택에 일은 한국이 돈은 미국이...ㅠㅠ
원전 생태계..생태게 말만 들었는데... 그 이면이 이런 상황이었구나
그런데 전 정권에서는 이마저도 없애 버릴려고 했다는게 진짜 소름이네
문재인정권때 원전기술자 일자리 잃게해서 중국으로 가게만들고 중국산태양광 수입해서 거기서 해처먹은게 얼마일까요
많이 중국에 째랏겼죠 중국 원전 부품 극산화 70대 였는데 문재인 5년간 85프로로 올라감 우리 원전 업체들 헐값에 표적으로 다 매입해서 꿀빨음
참고로 국산 부품은 95입니다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다시 원전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와 서로 독점 계약맺었어요. 친헝제처럼 동고동락
노가다가 원청에 빌붙어야 국물이 차려지지
기자재 업체가 현대건설 하도로 들어가지 않고 현건은 시공만 합니다.
좋ㅇㅏ요
APR1400은 원래 미국의 CE (combustion engineering), 도입당시엔 ABB 소유였고 이후엔 한때 웨스팅하우스, 도시바 소유였던 원자로형을 근간으로 하고 오리지널 웨스팅하우스 원자로와는 뿌리가 다릅니다. 한국의 원자력발전 생태계는 마치 K 방산 처럼 수십년간 지속된 성과의 결과입니다. 시공도 실제 현대 삼성처럼 해외에서 잘 해낸 서방측 회사는 없습니다. 러시아와 중국도 하긴 하지만...
이런 원자력 생태계를 붕괴시키기 위해 발악한 패거리가 있었지!! 거의 다 붕괴되다가 천재일우로 기사회생 중이지!!
@@yongjj9348 틀딱말투
@@yongjj9348 반박은 못하고 ㅏㅋㅋ
삼성이 원전도지어요?
@@ab-xo6xl 시공업체요
한국은 못하는게 없네. 이제 몸으로 노가다로 때우는것 말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처럼 소프트웨어 쪽으로도 세계 탑 가자.
한국인 DNA 자체가 설계보단 제조에 더 강한거 같아요 그냥 잘하는거에 집중하는게...
다 먹으려면 못먹게 될 수도 있는거다. 미국이 하는거 우리가 하는거 같이 하는거...
남의 떡이 언제나 커보이는 법이죠 제조업만으로도 독일 일본 같은 강국이 될 수 있어요
@@시장의자정작용 DNA보다는 서열주의 집단주의라는 사회구조가 굉장히 경직된구조라서 제조업에서는 효율성을 어느정도 확보할수는 있지만, 대신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에는 독과같은 구조라봅니다. 널리보면 이런 사회구조가 자살률 18년동안1위, 출산률 압도적세계꼴찌, 인구대비 이민률1위라는 인구재앙을 몰고온다고 보고요
@@시장의자정작용노가다의 자화자찬
전정권에서 탈원전할때 어이없었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의 긍정적 영향으로 원전을 되찮았다.
상훈이형 목소리 너무 좋아서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잠
한국은 지하 자원 없으니 인적자원 핵심기술 나라에서 전략 적으로 키워 외화 벌어 와야 대한민국 발전 할수 있습니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협력사간 합이 잘 맞아서 그런거겠지.
자주 해봐서 시행착오도 적고 원가절감 노하우도 생겼겠고.
인건비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일해 보면 왜 그런 실적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음, 국가 기간 산업을 담당하는 회사는 그들만의 저력이 있음,
근데 주가는 왜 그럴까..
멋지다
ㅎ 한국은 빨라,,, 한국만 들어오면 참 빨라진다...
근무하고 시간나면,,, 한국인든 술마시든지, 낮에 하던 일을 한다,,, 가 맞죠? 술 마시면서도 한손으론 부장님과 내일 할일 , 잘할수 있는 방법 카톡중.. 인 사람도 많고.. ^^
공기단축 내지는 계약 공기 내에 건설하는 능력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삼성중, 현대중 둘다 조선업 최강자들임.. 원전건설도 조선업 방식 많이 도입해서 공기를 대폭 줄인거였슴. 거의 모든걸 모듈화해서 각자 미리 만든뒤에 옮겨서 대형 크레인으로 레고처럼 쌓아올림..
사람 갈아넣는게 조선의 유일한무기
아무리 그래도 핵연료 공급하고 폐기물까지 가져가는 러시아를 이기긴 힘들지. 실제로 현재 원전 시장 최고 강자는 러시아. 미국이 왜 갑자기 원전 생태계 재건에 목을 매는가를 보면 다 러시아 때문...
쪼면 빨라지는게 아니고요. 시스템이 돼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그렇게 하시면 어쩝니까.
좌빨은 안돼
나라 망핸다
이과가 보면 진짜 어이없는 말이죠. 쪼는 게 무슨 도깨비 방망이인줄 아나.
우리 아니면 웨스팅하우스도 안될 것 같은데 헐 값 수주는 지양하길
종합병원 수술 받으려면 2~3달 대기, 지방엔 의사가 없는 상황..
의료대국 지향을 위한 양호한 의료설비 확대 등이 절실한데..
증원 반대는 불순 세력들의 불온 작전?일 듯!
더 많은 학생들이 의대 들어가고 싶다!
이런 우리나라 원전을 시민단체, 일반인 데려다가 탈원전을 결정해서 말아먹은 거네요 책임 물어야 하는데
문재인 때 웨스팅하우스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김상훈 기자 그냥 따로 코너 하나 파서 일주일 한개씩만 준비 하게 되면 왠만한 패널 다 바를듯..
ㄹㅇ ㅠㅠ 이 형 목소리에 빠져서 불면증 치료댐
한국의 원전이나 화력발전소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전이든 유연탄 화력발전소이든 바닷물로 복수기를 냉각합니다
복수기에 진공을 걸어서 엄청난 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냉각을 하며 증기터빈을 치고 나온 증기는 복수기로 떨어지면서 바로 물이됩니다 그런데 우선 중동이나 이집트 등은 바닷
물온도가 높아서 진공이 약하게 걸립니다 한국은 바닷물의 온도가 봄가을에 가장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너무 진공도가 높아서 터빈의 저압단 블래이드가 침식될수 있기에 오히려
진공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괴합니다 러시아나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기에 처음부터 더운나라들 보다 복수기를 작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
고 산업용 전기사용이 60% 이상 이어서 전세계 각국가에 비해서 송전손실이 적습니다 한국은 또 220V 이상을 사용하며 송전선로는 765KV, 345KV, 154KV 같은 고전압을 사용
하기에 효율이 높으며 송배전 기술도 우수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국토가 인구에 비해 작아서 땅값도 비싸고 사막이나 못쓰는 땅도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여건은 좋지가 않고
중국처럼 저임금 국가도 아니기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도 존재합니다
원자력협정 개정해서 수출에 제한 두는것도 없애고, 재처리 및 농축 자율적으로 할수있어야 될텐데
문제는 웨스팅하우스가 국내 원전업체를 하청업체로 휘두르려는게 문제이죠.
웨스팅하우스 사버리면 그만입니다. 못 살 가격 아닙니다.
단순화해서 생각하면 웨스팅하우스 : 애플, 폭스콘 : 현건, 삼물 이런거지.
이익의 대부분은 애플이 가져가지만 설계를 제품화시키는 공장은 내 손에 안 두고 외주화시키는 것.
뭐 이것도 TSMC처럼 진입장벽 높은 분야에 독점적 지위가 있으면 이익률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니까 어떤 분야에서 얼마나 잘 하느냐, 두가지 조합의 결과에 따라 다른 것.
노가다는 확실하지
웨스팅하우스가 계속 수주 못하면 한국이 인수해버려야 함. 그러면 원천기술 문제가 해결됨. 지금 케나다 사모펀드 '브룩필드 자산운용'이 웨스팅하우스 팔려고 합니다. 몸값올리려 혈안되어 있는데 아직 아무도 안 나서고 있습니다.
노동인건비 극히 일부만 본국. 기타는 대부분 제3국 노동자 체용.
체코원전은 2012년 처음 발주 공시가 나왔고, 두산이 2016년부터 체코의 중공업기업 인수하며, 협력업체 70여곳과 MOU 맺음. 체코 원전 6개 다 수주하면 다른 동유럽 공략이 쉬어짐. 체코는 제조강국이라 UAE나 폴란드같은 허접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무시하지 마셈.
계약은 웨스팅하우스
모든것은 한국 그래서.. 돈은 웨스팅하우스가 먹고, 뱅이는 한국이쳐라!
요렇게 하려고... 한국 잡겠다는것이지요..한마디로.. 애플이 공장을 가지지 않는것처럼 해서 돈벌겠다고 ...,
국내에서도 아파트 건설비용 급등원인의 하나가 건설업체 공사기간+근로자 근무조건 엄수+인건비=폭등은 당연한거 ㅠㅠㅠ
3세대 한국형 APR1000 은 오류입니다.
기존 노형인 APR1400(방송에서 3.5세대로 언급)을 체코수출을 위해서 맞춤형으로 출력량을 축소한것이 APR1000이고 3세대는 OPR1000이 맞습니다.
중국산 태양광으로 전국에 깔고 한전적자를 역대 최고로 만들고 탈원전 한다고 원전 생태계를 파괴시키던 사람 보고 느끼는거 없냐???우리 원전 기술이 전세계 최고 기술력이란다!!!
이런 한국의 원전 경쟁력을 박살내려 했던 사람이 있었다니 놀랍다
지금은 원전시데 한국,최신식 세계허감,경제설최고 ㅎㅎㅎ ❤😂😢
웨스팅하우스를 돈을 많이 주고서라도 한국이 인수해야 합니다.
독점으로 이득이 없을것 같네요. 비교대상도 없는것도 좋지않고 이미 경쟁력에서 앞서있고 원천기술문제도 해결되어 저비용으로 인수를하게되도 운영비를 생각하면 메리트가 없고요. 신기술관련 스타트업인수나 투자가 좋을것 같습니다.
계약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업체하고 같이 사업하기 힘들것인데 모험인가 도전인가
웨스팅하우스가 안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달리 엔지니어링(계획. 설계)에 마진이 어마어마합니다. 시공부분은 마진이 작고 리스크가 커서 잘 안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엔지니어링이 마진이 낮고 시공부분이 마진이 커서 (시공사 영업, 모기업 자금조달)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대우가 낮습니다. 사회인식도 낮구요.
에휴~~ 그럼 그 먼곳에 가서 몇개월 있어야 되느건가....ㅠㅠ
체코 맥주, 체코 미녀 만날 수 있으니 럭키비키잖아.
친환경 정책이 잘못됐다는건아니지만..
소중한 원전 관련 회사들 다 죽을뻔.....
그러니까….재처리시설좀 ㅠㅠ만들게 해주세요 ㅠㅠ 미국아..
애플과 하청생산 폭스콘관계랑 비슷?😢
웨스팅하우스 지금은 카메코 자회사입니다
미국 이라는 나라가 뭐든지 메뉴얼 대로 한다. 쉽게 말해서 유리창 안에 눈에 보이지않을 정도의 철사가 사선으로 들어있다. B형 블럭은 하루에 1M 이상 쌓지 않는다. 한국 임금 수준으론 도저히 맞추지 못할 퀄리티를 요구한다. 쉽게 말해 한국 근로자의 9배 정도의 임금을 요구한다. 당연히 한국 하고 손잡기를 원하지. 그리고 거기다가 한국인들은 공사 진행중 능률적인 조건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전정부에서 원전 생태계 다 말아 먹을뻔했죠 제발 이공계 영역에 인문사회계열과 정치세력이 단견으로 껴들지좀 마세요 제발~~
그때도 무늬만 탈원전인 유럽임을 알아서 개인적으론 반대했던 입장이지만,
ESG니 net zero니 탈탄소 기조 청정에너지법, 가스를 쓰지않는 도시나 휘발유 디젤 금지 도시가 생기는 상황에서 원자력도 친환경에서 빠질거라고 봤고 그렇게 갈거라고 볼 수 밖에 없지않았나 싶음. 실제 그당시 독일이 그렇게 가면서 '대외적'으로는 성공한 것 처럼 보였으니까...
아, 그리고 아직 한국에 설치된 원전은 친환경 에너지는 아님. 그린 텍소노미를 따른다면 현재 한국의 원자력도 고준위 방폐장을 반드시 지어지는 것을 전제로 원전을 그린으로 인정하고 있는거라..
원전 생태계는 지랄 ㅋㅋㅋㅋ
아 고준위 폐기물 어디다 묻을거냐고~
대답이나 좀 하고 친원전 이야기를 해보자 ㅋㅋㅋㅋ
ㅈㅊ 문제가 얼매나 많은지 뉴탐사 ㆍ원자력시리즈 보셈 ㆍ한 두 개 재벌회사가 단합해 수주하고 국내는 원가 부풀려 엄청 뽑아먹고 외국 수주는 손해보고 수주하고 ᆢ현재도 설계가 엉망인데 수리엉터리로 해서 방사선 지하로. 스며들어 강으로 ㆍ동네 수십 만원 한 집에 지원해서 입막음 ㆍ암환자들 ㆍ터지면 세계에서 인가랑 가장 가까와서 최고로 위험한 나라
고준위폐기물 지자체 및 원하는 주민 다수인 지역 많은데 특정정당이 폐기물 관련없는 법 패키지로 끼워넣어 반대중~
OPR 1,000
APR 1,400
확인하시길
사회자는 원전 한국시공이 빠르다고 인력 갈아넣는다고 부정적 시각을 강조하는데 빠른게 아니고 계회대로 짓는것 입니다.
변수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 입니다. 공기가 중요 포인트라면 적합한 인력을 2배 3배로 공급할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 잔업으로 공급 할 수도 있고... 기기의 반입이나 일의 순서가 제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후속작업이 후속인력이 투입되지 못합니다. 기초가 제시간에 맞춰져야 건물이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대기하는 인력 장비 재료들이 무한 대기 입니다. 대기가 늦어지면 계획된 다른일로 빠지고 급조된 다른팀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발주사도 전기수요를 완공일자에 맞춤니다. 반도체 신규공장에 약속했는데 완공하지 못하면 다른 전기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좌파 정권 집권이 계속 되었더라면 없어졌을 국가 경쟁력이네.....그나마 다행이네요..
엄청난 규모의 기술집약시설을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 준공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입니다. 즉 인허가와 품질 관련사항 등을 극히 꼼꼼히 하다보면 진행이 더뎌져서 손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한국의 경험업체의 강점이 두드러집니다.
"합작시공을 조심하라"
1.웨스팅하우스의경영상태가
부실하다는여론과 미국이 한국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으니 조심해야함
●선급금을받고 공사에 착수 할것이며
●기성고를 청구 수령후 공사
시공하는 방향으로 할것
3.경제적으로 미국은 믿을수 없는나라임을 명심해야함.끝
Brookfield 주가 좋아요.. 캐나다 및 미국의 주택부족부터.. 돈 되는 건 다 잘합니다.
Epc면 engineering까지하는거 아닌가요? 웨스팅하우스에서 설계하몀 현대건설은 pc 아닌가요?
초미니동기식핵발전기가 많아야 진짜국토방위가된다 그래야 레일건이나 초강력레이저포를 가동하고 800톤탱크를 가동할수가있다 전기차충전소를 잘할수가있다 드론택시시대를앞당기고 각종수송함을 잘운영할수가있다,,,수십년간 공중에떠있는 항공기지를 운영할수가있다,,,
엔지니어가 많아야 나라가 부강합니다. 로얄티 받고 사는 유럽국.일본이 여태 먹고사는 이유죠.
현대건설이 수주한게 불만인건가?
설계, 장치는 웨스팅하우스, 땅파고, 건축은 한국 기업
똑같은 설계로 해외에 건설 시 비용이 2~3배 들여야 비슷해집니다.
두산 밥콕은 두산중공업이 유럽진출을 위해 인수한 회사인 겁니다
2009년 두산이 체코의 발전기업체인 '스코다 파워'를 인수했습니다. '스코다 파워'는 '발전기 터빈의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2022년 두산은 '두산밥콕'을 매각했습니다. '밥콕'은 '발전소 보일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인데, 매각후에도 두산은 원천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수준이 아쉽네요.
두빌은요
한국 인건비가 싸지 않습니다. 지난 해 외국언론에서 tsmc가 삼성전자에 앞설 수밖에 없는 이유로 인적자원의 질적 차이, 정부와 여론의 적극적 지지와 함께 인건비 수준을 꼽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TSMC는 노동자 저임금에 24시간 돌리니 가격 경쟁력과 실력이 좋아질 수 밖에 없죠. 미국 공장에선 그 짓 못해서 생산비가 올라 가격 경쟁력 떨어진다고 울쌍이랍니다. 그래서 중국인 노동자를 미국으로 데려왔답니다. 24시간 풀가동!!
하청업체로 들어가 공사대금을 받는것 가지고, 민주당 국회의장은 불가리아 원전 수주했다고 ,공갈치나?
한국은 가성비네
19:00 저가수주 논란이 생길만한 그래프네요. 놀랍긴 합니다.
슈퍼울트라 싼마이 독보적이네?
두산 바브콕은 보일러나 열교환기 때문일것입니다. 이회사는 보일러 포함 열교환기로 유명합니다.
원전은 필요하지만 늘릴순 없어..
나라망함
결국. 현대건설은. 하청. 받는거지요..
일명. 청부업..
삶은소대가리는 원전파괴의 일등공신인데 뭔 소리를 하고 있나....
원전 기술 세계1위 한국원전을 탈원전 주장했던 양산에 있는 그놈을 감방에 보내라
지금 우리나라 원전 경쟁력은 문재인 정권 시작 전보다 내려와 있다. 그게 팩트다.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회복하려면 무척 오래 걸릴 것이다. 사람이 다 떠난게 가장 큰 이유다.
한번 망가진 경쟁력을 올리기는 쉽지 않음.
좌빨 놈들이 정권잡을 때 마다 반복될 가능성 높으니 참..
1400MW 용량의 의미는 순간출력이 아니라 1시간에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즉 전력량이 1400MWh 라는 의미 입니다.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원전과 같은 대형프로제트가 어떴게 운영되는지 공부 좀 하셔야겠습니다.
건설비 확 올려서 수주해도 되겠네요.
✔️❗️인천복합화력. 신월성등 원전의 원리는 대동소의함. 한기를 초기검토. 설계.시공.운전을 경험을 하면 그다음은 쉽게 할수있음.
서방국가중 원전 설계 시공 1등이 한국이였음 그런데 한국에 비해 눙력 부족했던 웨스팅 하우스가 자국 정부 이용해서 특허어찌고 하면서 숟가락 얻어 전세게 원전시장에서 한국 밀어내고 1티어 계약자가 된거임 즉 한국은 웨스팅하우스의 하도급 업체로 된거
기자 논조가 이상한게 한수원과 웨스팅 하우스간 기술 가지고 다툼이 있었느데 .이제는 다 웨스팅꺼다 라고 말하네요 누구의 싸인 한방이 무섭긴 하군 ...
이승만대통령,시절부터 원전기술,이젠,세계화,성공,한국에서,배운,노하우,이젠세계로,화이팅 ㅎㅎ❤😂
좀 아쉬운 내용이네요... 한국 업체를 써서 지엇을때 한국 건설사를 통해 지은거보단 비싸다지만 우리 입장에서 볼땐 우리가 받을수 있는 돈을 날린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빨리 저가 입찰 이런 행위들이 기술자들의 이탈 원인이 되지는 않는가? 큰 회사의 기술자가 아닌 소위 하청업체의 기술자 및 작업자들이 계획한걸 해줘야 가능한 사항 같은데 한국이 가장 싸게 지으니 경쟁력이 좋다 라고만 하기엔 그안의 삶들은 잘 챙겨지고 있는가 생각되네요.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건설이나 제조업은 크게 설계, 제조, 품질관리로 업무가 나누어지는데 설계능력이 없으면 능력이 없는 것이다. 원청에서 주는 설계도에 따라 공사나 제조하는 기업은 그저 인건비만 챙긴다고 보면 된다.
그거라도 일단 돈이 돌면 좋은거죠.
TSMC가 울겠군요
Tsmc 생각해 보세요. 반도체 파운더리도 다들 님처럼 생각하고 개무시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시간 지나고 보니 하청 잘하는 것도 엄청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걸 tsmc가 증명했잖아요.
원전도 하청 잘하는 것만 가지고도 나중에 충분히 경쟁력이 생길 수 있을 겁니다. 뭐 무탄소 재생 에너지 산업이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 명암이 갈리겠지만요.
원전 짓는데 노동력이라도 팔아 먹는게 좋은 일이긴 합니다. 다만 원전기술은 한국이 최고라고 떠들던 놈들의 주장을 분석해보니 코어 기술은 왜스팅하우스 것이라 한국은 그저 노무자 수준밖에는 안될뿐더러 원전이 경제적도 아니고 위험성은 아주 높고 핵폐기물 처리는 길이 없는 것이며 RE100 에 도움도 안되는 아주 몹쓸 정책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전건설의 목적은 두둑한 공사비 따내려는 것이라고 결론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건설 망할 줄 알았는데 이런 또 기회가 있네여~
웨스팅은 망한업체고 능력도 전혀 없으면서 한국 기업들 이용해서 손 안대고 코풀려하네..
사악한 기업하고 함께하면 안됨.
원전 시공 능력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임. 일은 현대건설이 하고 돈은 웨스팅하우스가 벌어가는거 같아서 뭔가 좀 아쉽다.
우리는 대체 몸속 뭐가 들어 이리 잘하는거야 ㅋㅋ
태양광 풍력 지열로 가야지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