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 수소에너지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과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 2:06: 수소는 화성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 2:13: 수소는 에너지 생산 및 저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 2:19: 수소를 이용하면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음. 3:28: 수소는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지구 땅속에서 대량으로 발견됨. 4:36: 수소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160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음. 5:15: 수소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에서 남는 전기를 저장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 5:53: 말리 브라게부구에서 98% 순수도의 수소가 대량으로 발견됨. 6:29: 🔍 1987년 이후 발견된 지하의 순수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 6:29: 1987년에 지하에서 우연히 순수 수소 발견 8:21: 지하 수소를 추출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 9:13: 이후 6~7년간 지하에서 1300세미의 수소를 추출하여 발전기 운영 9:35: 수소는 지하에서 계속 모여있으며 압력이 변하지 않음 10:32: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발전과 연료전지 기술의 가능성 10:45: 수소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 가지 방법: 방사성분해와 사문석 화 11:33: 수소는 철과 물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존재 15:51: 🔍 지하에 갇힌 순수한 수소 발견으로 인한 프랑스의 연구 발표 15:51: 프랑스 국립 과학원과 로렌 대학 연구자들이 지하에 갇힌 순수한 수소를 발견하고 탐사 가능성을 발표함 16:06: 순도가 높은 수소를 뽑아내기 위해 깊은 지하까지 파서 사용 가능한 수소를 얻을 수 있음 16:50: 수소는 지하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모여 있는 곳도 있고 흩어져 사라지는 곳도 있음 17:52: 프랑스의 지역인 로렌 지방에서는 석탄 지역과 달리 순수한 수소가 발견되어 탐사 가능성이 높음 18:01: ⛏ 프랑스 지하에서 자연 발생하는 수소를 탐사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18:01: 프랑스 지하 3,000m 아래에 수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됨 19:43: 프랑스 외에도 미국, 브라질, 스페인, 호주 등 여러 지역에서 수소 탐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20:51: 흰개미가 수소가 발생하는 지역에서 동그란 모양의 자국을 남기는 현상이 발견됨 21:46: 프랑스의 거대 에너지 기업이 천연 수소 탐사를 진행 중 23:08: 지구과학에서 자연 발생하는 수소를 측정하는 장치가 개발됨 23:31: 💡 수소 발견 가능성 및 상업화에 대한 토론 23:31: 수소 발견 가능성에 대한 토론 24:15: 지역별 수소 발견 가능성과 관련 지역 27:00: 수소 상업화의 경제적 측면에 대한 논의 27:28: 수소 생산 단가와 가격 예측 28:24: 천연 수소의 단점과 상업화 어려움 28:49: 💡 수소에너지의 상업화 가능성과 장점에 대한 토론 28:49: 수소에너지의 상업화 가능성과 장점에 대한 토론 30:19: 수소는 깨끗하고 탄소 배출이 없으며 매장량이 풍부함 30:32: 수소를 이용한 녹색에너지로의 전환 가능성 31:39: 수소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의 잠재적인 경제성 32:19: 수소를 이용한 발전시 탄소 배출이 없으며 에너지 밀도가 높음 32:50: 수소 연료전지에 필요한 백금 등 비용 관련 논의 33:40: 수소를 이용한 발전이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다른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 34:00: 🔍 수소 탐사 및 개발에 대한 토론 34:00: 수소 탐사 및 상업 생산에 대한 논의 34:12: 수소 탐사 및 개발을 위한 업체 탐색 34:39: 수소를 발전소로 운반하는 방법에 대한 토의 35:00: 우리나라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 35:27: 천연 수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35:43: 지구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 36:00: 김상기의 감사 인사 Recapped using Tammy AI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수소의 상업생산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보는 스튜디오의 석양이 지는 도시의 배경 화면은 시청자의 관점에서 진행자분들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하고 산만하게 만들며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어둡게 느껴집니다. 단색계통의 밝은 색 배경이 집중도를 높이며 분위기 또한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석유가 완전 사용안하게 되진 않을듯.. 그기서 나오는 부산물이 인간사회에서 아직까지는 필수요소가 되고 있으니.. 당장 플라스틱을 완전 대체하기도 힘들듯이...각종 부산물을 다 바꾸지 않는 이상..석유생산은 필연적일듯.. 다만, 가격이 싸게 되면 수소 안나는 나라가 사용하게 좋은게 맞는듯..
수소 자체로는 위험성과 보관 및 운송의 어려움 때문에 연료전지화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전세계 유일 상용화된 수소연료전지 스택을 생산하는 현대에서 조차 제대로 된 수소전기차를 시장에 안착시키는데는 사실상 실패했다 비점 -252.9도 임계점 -239.9도 임계압력 12.8atm 으로 수소를 액화하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될 뿐 더러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라서 액화하든 압축가스로 만들든 저장 보관 운송 각 단계에서 안전성 안정성 확보하기가 지극히 어려운 물질이야 게다가 공기중에서 4 ~75%, 산소중에서 4 ~ 94%의 폭발범위를 가진 엄청나게 위험한 폭발성 가스라고 흔히 사용하는 프로판가스가 2.5 ~ 8.1% , 부탄가스가 1.8 ~ 8.4%의 폭발범위를 가지는 걸 알고서 수소의 폭발범위를 보면 상대적으로 얼마나 폭발위험성이 높은 가스인지 알거야
저 논문이 실현가능하다면한반도에도 수소생산층이 있겠지만, 저 경제성 높은 선진국들이 침 발라놓고 개발하는 곳과 가격경쟁에 경제성이 없기에, 수소탐사보다 쪽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암모니아NH3)등 보관이 비교적 용이한 방식으로 저장하다가 필요할때 뽑아 쓰는 방식으로. 그래야 수소수정(?)개발로 신나할 수 많은 나라들에 수소저장장치라는 플랫폼을 팔 수 있을겁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 미래의 젊은 청춘들에게 꿈을 키울수 있는 주제였다 생각합니다, , 다만, , 다소 무거운 주제였음에,, 중간 중간 마치 개그 콘스트 마냥 주제와는 전혀 관계 없는 , , 집중력을 흐트리는 시간이 과연? 이게 신기술? 이라는 의구심을 뷸러들여 , , , 흐트러진 웃음 소리마저 마치 유머1번지를 보는듯, , 적어도 청춘이 미래를 준비 하자면 수년 십수년의 과정이 필요 하다 생각 하는바, , 관런 산업 그리고 미래의 창조 가능성,, 등을 조크 시간이 아닌 , , 참된 시간 으로 채워 주셨음 합니다, , 간만에 신사의 품격 한 구절이 생각 나네요 주인공들이 꿈꾸던, 그 시절 전화기를 손 으로 들고 다니고 tv를 손으로 들고 다니겠다 꿈꾸던, , 청춘이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좀더 진중하게 깊이 있게 무게감있도록 애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최준영 지구본연구소에서 말씀했듯이 아직 검증할 것이 너무 많다. 보통 3000m 아래까지 파고 들어 가야 수소농도가 높은데 프랑스도 그 기술이 없고 미국 셰일까스업체 정도만 갖고 있는 기술이라면 비용문제와 수소농도의 문제 그외 개발할 경제적 가치 등 난관이 많아 보입니다. 대규모 매장량이 아니면 경제적 가치가 현재로선 없다. 울나라는 바다에 찔끔 있는데 비용대비 개발가치는 없을 가능성이 99%다. 대부분 기술과 자본은 석유 가스개발국가 기업에서 갖고 있다. 이런 문제가 있을 겁니다. 졸 어렵다 이거죠. 전기차를 뭉개는 거대석유가스 자본가의 힘을 우리는 최근 보고 있죠.
지구 행성 환경 항상성 컨트롤 에너지 활용성 에서 비율 조절 관리적 측면으로 수소 사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우주 장이 지구 행성에 빙하기 수준으로 환경에 미칠 시간대 싸이클 과 열대화 시간대 싸이클 환경에서 지구 행성에 미칠 영향성과 지속적 누적되는 파급성들을 고려한 다양한 에너지 선별적 선택 비중 활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구 행성 환경 테라포밍 항상성 컨트롤 다양한 에너지 비중 활용!
수소가 우라늄과 지하수가 만나도 만들어진다 했는데 우리나라 충청권(옥천지구대)에 우라늄광맥이 있다 들었어요. 그래서 생수 공장도 옮겼다는 말 들었는데 그 쪽에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가 화강암 천지인데 화강암도 방사능이 많이 나오는 암석이라 하던데 우리 나라도 수소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다른 걸 쓰면 오염물질이 엄청 나올텐데 수소를 써서 물만 나오면 그것도 자원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테니 좋은거죠. 지구의 물 97%가 바다이고 지하수 빙하 빼면 육지의 물은 0.02%인데 그걸로 70억 인구가 쓰는데 수소 사용으로 생기는 물의 양을 걱정할 필요 없을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바위를 구성하던 것이 지표면에 올라오면 흙이 되고 지형 변화로 다시 깊은 지표 아래로 들어가는 흙이 바위로 되기 위해서는 물을 구성하는 산소가 흙을 산화 시켜 흙을 결합시켜 바위로 만들면서 남는 수소가 깊은 지표 속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이런 수소가 땅속에 남은 탄화결슘(대리석, 석회석)의 탄소와 결합하여 일부는 석유가 되는 것이고... 즉 수백 키로 깊은 지표에서 굳은 바위로 변화하는데 필요한 물이 수소로 변화하는 것.
대체발전소가 오지에 있는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바다한가운데 풍력 등등 거기서 전기를 도시나 공장까지 보내는 비용도 꽤나 들긴 합니다 또한 때론 대체발전이 수요용량이나 송전용량보다 높을때도 발생되기 때문에 발전된 에너지를 저장 보관하는 에너지 저장시설이 요구되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양수발전소가 있조 물을 산위로 끌어올려놓고 필요할때 쓰는 바닷물이나 민물로 수소발전을 한다면 이러한 에너지 저장 및 운송의 한 방편으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산화탄소는 포집하기 힘들지만 물은 약체로도 존재하기 때문에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수소와 산소로 분해 가능하죠 그리고 식물에서 산소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식물에 물과 비료를 주면 식물은 낯에는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배출하죠 순환구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막 같은 나라에선 수소로 에너지도 생산하고 물도 얻으니 일석이조이죠 그 물로 농사를 하면 산소와 식량을 확보가능합니다
핵융합발전만 나오면 에너지 문제는 종결인데 상용화 '목표'가 2050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30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막대한 인프라를 들일지 궁금하네요. 핵융합발전소의 적용을 받기 어렵거나 더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수단으로 사용될 것 같고.. 어릴때부터 석유 고갈 위기론을 접했지만 지구의 입장에서 지표면은 사과의 껍데기 수준에 불과하다더니 땅에 매장된 자원은 인류의 규모에서 무한정에 가깝다고 알려지는게 정설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ㅋ
정리 : 물이(H20) 마그마까지 내려가서 고온 가열되어 다시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산소는 철과 만나 산화철이 되고 나머지 수소만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탄소를 만나면 석탄(C10H8)이되거나 석유(탄화 수소)가 된다. 그래서 석탄이나 석유가 발견되는 곳에는 천연수소가 발견되지 않는다.
방송보다 훨씬 더 상세한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naver.me/xguXO6xx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화학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려합니다
2:06: ⚛ 수소에너지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과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
2:06: 수소는 화성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
2:13: 수소는 에너지 생산 및 저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
2:19: 수소를 이용하면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음.
3:28: 수소는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지구 땅속에서 대량으로 발견됨.
4:36: 수소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160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음.
5:15: 수소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에서 남는 전기를 저장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
5:53: 말리 브라게부구에서 98% 순수도의 수소가 대량으로 발견됨.
6:29: 🔍 1987년 이후 발견된 지하의 순수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
6:29: 1987년에 지하에서 우연히 순수 수소 발견
8:21: 지하 수소를 추출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
9:13: 이후 6~7년간 지하에서 1300세미의 수소를 추출하여 발전기 운영
9:35: 수소는 지하에서 계속 모여있으며 압력이 변하지 않음
10:32: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발전과 연료전지 기술의 가능성
10:45: 수소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 가지 방법: 방사성분해와 사문석 화
11:33: 수소는 철과 물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존재
15:51: 🔍 지하에 갇힌 순수한 수소 발견으로 인한 프랑스의 연구 발표
15:51: 프랑스 국립 과학원과 로렌 대학 연구자들이 지하에 갇힌 순수한 수소를 발견하고 탐사 가능성을 발표함
16:06: 순도가 높은 수소를 뽑아내기 위해 깊은 지하까지 파서 사용 가능한 수소를 얻을 수 있음
16:50: 수소는 지하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모여 있는 곳도 있고 흩어져 사라지는 곳도 있음
17:52: 프랑스의 지역인 로렌 지방에서는 석탄 지역과 달리 순수한 수소가 발견되어 탐사 가능성이 높음
18:01: ⛏ 프랑스 지하에서 자연 발생하는 수소를 탐사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18:01: 프랑스 지하 3,000m 아래에 수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됨
19:43: 프랑스 외에도 미국, 브라질, 스페인, 호주 등 여러 지역에서 수소 탐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20:51: 흰개미가 수소가 발생하는 지역에서 동그란 모양의 자국을 남기는 현상이 발견됨
21:46: 프랑스의 거대 에너지 기업이 천연 수소 탐사를 진행 중
23:08: 지구과학에서 자연 발생하는 수소를 측정하는 장치가 개발됨
23:31: 💡 수소 발견 가능성 및 상업화에 대한 토론
23:31: 수소 발견 가능성에 대한 토론
24:15: 지역별 수소 발견 가능성과 관련 지역
27:00: 수소 상업화의 경제적 측면에 대한 논의
27:28: 수소 생산 단가와 가격 예측
28:24: 천연 수소의 단점과 상업화 어려움
28:49: 💡 수소에너지의 상업화 가능성과 장점에 대한 토론
28:49: 수소에너지의 상업화 가능성과 장점에 대한 토론
30:19: 수소는 깨끗하고 탄소 배출이 없으며 매장량이 풍부함
30:32: 수소를 이용한 녹색에너지로의 전환 가능성
31:39: 수소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의 잠재적인 경제성
32:19: 수소를 이용한 발전시 탄소 배출이 없으며 에너지 밀도가 높음
32:50: 수소 연료전지에 필요한 백금 등 비용 관련 논의
33:40: 수소를 이용한 발전이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다른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
34:00: 🔍 수소 탐사 및 개발에 대한 토론
34:00: 수소 탐사 및 상업 생산에 대한 논의
34:12: 수소 탐사 및 개발을 위한 업체 탐색
34:39: 수소를 발전소로 운반하는 방법에 대한 토의
35:00: 우리나라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
35:27: 천연 수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35:43: 지구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
36:00: 김상기의 감사 인사
Recapped using Tammy AI
얼마전 지구본 연구소의 최준영 박사와 동일한 내용이네요!!!반복 강의 감사합니다.
네 완전 내용이 같네요 수소 강조라고 알고 있을게요
근데 그거 파다 methane 나오는데☠️
오로지 믿는 것이 풍부한 수소입니다.
제발 울나라도 수소가 많이 있기를...
지하수가 많은 울나라에 수소가 없을리가 만무한데 잘 찾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삼프로 언더스탠딩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수소의 상업생산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보는 스튜디오의 석양이 지는 도시의 배경 화면은 시청자의 관점에서 진행자분들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하고 산만하게 만들며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어둡게 느껴집니다. 단색계통의 밝은 색 배경이 집중도를 높이며 분위기 또한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우리나라에도 나오길….ㅠㅠ
물만 있으면 된다고요ㅋ ㅋ
석유가 완전 사용안하게 되진 않을듯.. 그기서 나오는 부산물이 인간사회에서 아직까지는 필수요소가 되고 있으니..
당장 플라스틱을 완전 대체하기도 힘들듯이...각종 부산물을 다 바꾸지 않는 이상..석유생산은 필연적일듯..
다만, 가격이 싸게 되면 수소 안나는 나라가 사용하게 좋은게 맞는듯..
그쵸 석유화합물을 포기 못하죠.
다만 에너지 분야에서 석유나 천연가스를 대체하면 석유 소비량은 현저히 줄어들겁니다.
뭐일단 저 자연발생수소가 상용화되서 석탄발전 lng발전 줄일수만있었으면..
자원이 없다면 또 다른 경쟁력을높여 교환하면 되지않겠습니까!!!!
우리가 잘할수있고우리만이 독보적인것으로~~~~~
😂😂😂😂😂😂😂
결국 인류의 미래 에너지는 수소구나
수소 자체로는 위험성과 보관 및 운송의 어려움 때문에 연료전지화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전세계 유일 상용화된 수소연료전지 스택을 생산하는 현대에서 조차 제대로 된 수소전기차를 시장에 안착시키는데는 사실상 실패했다
비점 -252.9도 임계점 -239.9도 임계압력 12.8atm 으로 수소를 액화하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될 뿐 더러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라서 액화하든 압축가스로 만들든 저장 보관 운송 각 단계에서 안전성 안정성 확보하기가 지극히 어려운 물질이야
게다가 공기중에서 4 ~75%, 산소중에서 4 ~ 94%의 폭발범위를 가진 엄청나게 위험한 폭발성 가스라고
흔히 사용하는 프로판가스가 2.5 ~ 8.1% , 부탄가스가 1.8 ~ 8.4%의 폭발범위를 가지는 걸 알고서 수소의 폭발범위를 보면 상대적으로 얼마나 폭발위험성이 높은 가스인지 알거야
수소 마저 없다면... 이건 분양사기 수준이다..... 진짜 맘에 와 닿습니다. 그나마 수소로 갑질하는 나라는 없을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저희는 물이 깨끗함
사기 냄새가 나는듯...PPM 단위도 모르고 발표 하는 듯 보이네요.
수소 가지고 왜 갑질을 못해요 ㅋㅋㅋ 우린 없어서 매달려야 하는 갑질 당하는 나라인대요 ㅋㅋㅋ 핵융합만 성공이 답입니다
단군 할아버지 큰그림
이 수소라도 대한민국에서 채굴이 돼야 할텐데ㅜㅜ
역시 지구본 연구소!!
저 논문이 실현가능하다면한반도에도 수소생산층이 있겠지만, 저 경제성 높은 선진국들이 침 발라놓고 개발하는 곳과 가격경쟁에 경제성이 없기에, 수소탐사보다 쪽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암모니아NH3)등 보관이 비교적 용이한 방식으로 저장하다가 필요할때 뽑아 쓰는 방식으로. 그래야 수소수정(?)개발로 신나할 수 많은 나라들에 수소저장장치라는 플랫폼을 팔 수 있을겁니다.
분양사기 ㅋㅋㅋㅋㅋㅋㅋ정말 빵터졌네요 ㅋㅋㅋ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국땅 아래 수소 어마무시 대박 대박
판과는 거라가 멀어 비록 수소는 없더라도 대신 자진의 피해에선 비교적 자유롭다는 정점에 감사해야 함.
1:09 아세요 이소리 띵띵띵띵띠! 는 뭔가요? ㅎㅎㅎ
수퍼맨 고향 행성 크립톤이 자원 채취 너무 많이 해서 산산분해 되었는데…. 지구의 미래
오 스튜디오 멋지심 항상 구독중 파이팅
7광구도 일본에 뺏길 처지인데 우리나라에서 수소라도 나올길.
원래 일본거를 공동구역으로 가져온건데 다시 돌아가는걸 억지부리긴
@@drink_pp 일본인인가요?
@@qwe67299 사실을 말하면 바로 국적을 바꾸시는건가요?
7광구 시추 먼저하고 군사력 강한 나라가 차지한다.
@@drink_pp당시엔 대륙기준이라 우리나라가 더유리했던거고 우리나라 소유가 맞았던건데 원 개소리세요?
4:36 수소의 가장 큰 문제는 수소의 부피당 에너지 밀도입니다.
거의 무한 에너지.
윤상씨가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
수소는 생산이 가장 문제인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거 같네요
산소나 다른 가스도 묻혀있을 수 있고, 거꾸로 이산화탄소나 메탄가스를 땅속에 묻어 둘 수도 있겠고...
이프로 는 내스타일
대화한번해봤음좋겠다 저는 소극적인사람
차라리 바다쪽에서 찾는게 더쉬울거같기도하고?땅수천미터파고내려가는것보다는 쉬울거같은데
없네 없어..우리나라는...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
미래의 젊은 청춘들에게 꿈을 키울수 있는 주제였다 생각합니다, ,
다만, ,
다소 무거운 주제였음에,,
중간 중간 마치 개그 콘스트 마냥 주제와는 전혀 관계 없는 , , 집중력을 흐트리는 시간이 과연?
이게 신기술?
이라는 의구심을 뷸러들여 , , ,
흐트러진 웃음 소리마저 마치 유머1번지를 보는듯, ,
적어도 청춘이 미래를 준비 하자면 수년 십수년의 과정이 필요 하다 생각 하는바, ,
관런 산업 그리고 미래의 창조 가능성,, 등을 조크 시간이 아닌 , ,
참된 시간 으로 채워 주셨음 합니다, ,
간만에 신사의 품격 한 구절이 생각 나네요
주인공들이 꿈꾸던,
그 시절 전화기를 손 으로 들고 다니고 tv를 손으로 들고 다니겠다 꿈꾸던, ,
청춘이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좀더 진중하게 깊이 있게 무게감있도록 애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와 진짜 화이트수소가 된다면 ㄹㅇ 혁명이네요..
최준영 지구본연구소에서 말씀했듯이 아직 검증할 것이 너무 많다. 보통 3000m 아래까지 파고 들어 가야 수소농도가 높은데 프랑스도 그 기술이 없고 미국 셰일까스업체 정도만 갖고 있는 기술이라면 비용문제와 수소농도의 문제 그외 개발할 경제적 가치 등 난관이 많아 보입니다. 대규모 매장량이 아니면 경제적 가치가 현재로선 없다. 울나라는 바다에 찔끔 있는데 비용대비 개발가치는 없을 가능성이 99%다. 대부분 기술과 자본은 석유 가스개발국가 기업에서 갖고 있다. 이런 문제가 있을 겁니다. 졸 어렵다 이거죠. 전기차를 뭉개는 거대석유가스 자본가의 힘을 우리는 최근 보고 있죠.
과거 아보가드로가 주철관을 뜨겁게 가열하고 그 주철관에 물을 넣어서 물분해해서 수소와 산소를 만들어 냈었습니다. ㅋㅋㅋ 수소만 나올까요? 산소도 함께 나와야 할텐데... ㅋㅋㅋ 좀 요상하네요.
철이 산화됨 산소없음
어떤 예언가가 곧 미래에 무궁무진한 에너지가 발견돼어 에너지 걱정 에너지에 들어가는 돈 걱정 없이 살거라고 했는데 발견 했군요..^^ 무궁 무난한 에너지....😊😂❤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이 되면
사용 후 누적되는 물분자 깨문에 생기는 문제가 없을까요?
대기중 산소농도가 줄어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재앙수준입니다.
나무많이 심기?
공기중 질소와 합체해서 암모니 형태로 이동 수송 문제는 해결 가능하고 이것도 많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수소 연소해서 나오는 것은 물이라...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본 내용이군요 ㅋㅋ
그거보고 추천영상 떠서 보는중
지구 행성 환경 항상성 컨트롤 에너지 활용성 에서 비율 조절 관리적 측면으로 수소 사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우주 장이 지구 행성에 빙하기 수준으로 환경에 미칠 시간대 싸이클 과 열대화 시간대 싸이클 환경에서 지구 행성에 미칠 영향성과 지속적 누적되는 파급성들을 고려한 다양한 에너지 선별적 선택 비중 활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구 행성 환경 테라포밍 항상성 컨트롤 다양한 에너지 비중 활용!
단군이 선택한 이땅 때문에 즉 무자원인 땅이라서 지금 이만큼 성장
만약 이 땅에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왔다면
1) 고대 ~ 19세기 : 먹지도 못하는 이따위 썩은물이나 나오는 땅에 자리 잡은 놈이 누구야?
2) 19세기 ~ 20세기 각 강대국 : '이게 내껀가?' (어차피 먹지도 못하고 썩히는거 내가 먹어야지)
이스라엘이나 노르웨이처럼 나라가 어느정도 발전한 다음 천연자원이 발견되면
훨씬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겠죠
뭐라도 돈되는거 좀 나왔음 좋겠음
자원의 아들!
김상훈
그 수소가 현재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밋치고있는지 먼저 철저히 확인하고 활용고민해야
그렇네요 미생물이 사용하는 수소를 인간이 중간에 가로채는 셈이니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이 없을 수 없겠네요. 득실을 잘 판단해야겠습니다.
ㅇㅈㅇㅈ
우리가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추가시켜 온난화가 왔듯
수소를 빼면 또다른 변화가 있을수 있죠
철이 물을 만나 산화되면서 나오는 수소의 경우라면 우리나라도 철 매장이 있는 편이고 지역마다 철분함량이 높은 약수 하나씩 유명한데 거기 물터 보면 철분땜에 시뻘겋게 됌. 그지역 근처어디 수소 안나올려나?
김상훈기자님 카메라가 실물 못 담는걸로!
수소가 우라늄과 지하수가 만나도 만들어진다 했는데 우리나라 충청권(옥천지구대)에 우라늄광맥이 있다 들었어요. 그래서 생수 공장도 옮겼다는 말 들었는데 그 쪽에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가 화강암 천지인데 화강암도 방사능이 많이 나오는 암석이라 하던데 우리 나라도 수소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단군 할아버지! 알라! 제우스!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기타등등 신이시여!!! 제발 수소라도 한국땅에 내려주소서!!!!!!!
요즘 가스발전소는 수소연소 혼용 또는 대부분 비율 가능한 발전소로 건설중
조회수 없음은 또 처음이네 오늘은 수소인가요 일용할 영상 주셔 감사합니다.
우와 개쩌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나오면 좋겟다 ㅠ
동해가 가능성있다고항ㅅ
미생물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리나 효과등 혹시 좀 상세하게 말씀해주실 스피드웨건님 계신가요?
난또우리나라에나오는줄알앗네 그럼그렇지 사람밖에쓸게없는나라인데 저런게나올리없지 걍 노가다로버트는수밖에없지!
불과 1년 전 언더스텐딩에서
수소는 망한다라는 방송을 내 보냈죠.
위험하고, 경제적이지 않고...
세상 참 빨리 변합니다.
또 1년 후엔 우리나라가
수소강대국이 될지도...!
기억이 가물한데 당시 테슬라 머스크 주장도 한몫하지 얺았나요?
29:17 그거를 수소 취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 펑펑 나오는 곳 찾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다행인점은 수소는 산유국처럼 소수의 한쪽 지역국가들만의 소유가아니라는점 아마 더많은나라한테서 나올듯,그리고 우리나라같은경우는 화강암뚫고내려가면나오지않을까싶음 아니면 바다쪽을공략하거나 까보기전까진 모르는거지뭐
좀 다른 이야기지만 현대차가 수소 차 관련 개발을 세계에서 최정상임. 관련 특허도 많음.
춘천옥 korean jade 우리나라에도 사문석 많은 듯 한데요
땅속에 있는 수소를 다 끌어올려서 태우기 시작하면 엄청난 량의 물이 생기고 그만큼의 산소가 줄어 들게 될텐데 문제가 없을까요? 이산화탄소의 장점이 식물을 통해서 사이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물로 산소를 만들어 주는 사이클이 있기는 한가요?
다른 걸 쓰면 오염물질이 엄청 나올텐데 수소를 써서 물만 나오면 그것도 자원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테니 좋은거죠. 지구의 물 97%가 바다이고 지하수 빙하 빼면 육지의 물은 0.02%인데 그걸로 70억 인구가 쓰는데 수소 사용으로 생기는 물의 양을 걱정할 필요 없을것 같네요.
@@ricksnow6997 아니요 물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산소가 점점 사라지는 거 잖아요. 자연적으로 물에서 산소가 만들어 지는 사이클이 존재를 하나요?
물이 우라늄과 반응하여 수소가 생긴다는 것은 산소도 같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
수소를 땅속에서 뽑아낼게 아니라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서 산소고갈 문제도 해결하고 수소는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걸 여태 하려다가 비용 문제 에너지 효율 문제 때문에 지지부진 하다가 땅속 수소가 발견되서 이렇게 이슈가 되는 거에요
수소 나올 그능성 많다고 봄 의외로 한국은 우라늄이 흔하고 많이 남 문제는 그 우라늄이 순도가 낮아 수입해서 쓸뿐임 질낮아도 땅속서 전기분해는 할듯, 옥도 꽤 나오고 옥은 질도 좋음
백금 대체 촉매 개발 되었다고 본 것 같은데(ytn 사이언스에 보도됨).. 그리고 수소 운송은 암모니아로 하고 .. 비용을 싸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미국에 있음.
양심적으로 수소라도 있자 다 없을 순 없잖아ㅠ
핵융합 아니면 인류 문명이 50년 내로 망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진짜 탄소배출이 제로에 가까워질 수 있겠네요. 연금저축 해지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노년까지 문명은 유지될 것 같아 연금저축도 유지해야겠어요 ㅋㅋ
수소 광상옆에 발전소를 만들어서 전기로 보내면 되지않나?
규모의 경제가 안됩니다 지붕위에 태양광 패널 설치하는것과 수백미터 파고 발전기 설치하는 비용이 같을가요? 리비아에서 유럽으로 전기 송전할가요? 초전도체?
송전 시 생기는 전력 손실 때문에 지역발전 수준을 넘어가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승이-o7y 전 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다잖아요...난 파이프라인 수송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에너지 손실이 훨씬 더 큼
수소를 캐서 옮기는것이
훨씬 더 좋음
전기를 만들어서 보내면 전기 손실이 엄청남
지금 우리가 쓰는 전기도 손실 엄청임
@@djenflfkskfk 그 엄청난 손실을 감안하고도 이득이 더 크니까 동해안에 그 많은 원자력 발전소 지어서 송전하는거임
한가지 스쳐 가는 가설?
연구 및 확인 해 볼 사항
ㅡ혹시 화산 폭팔도 멘틀이 올라 오는 통로와 수소가 모며 있는 수소 저수소와 만나면 화산 폭발 형태로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폭팔이 일어 나는 것은 아닐까?
화산 폭발과 수소의 연관성이 혹시 있는 건 아닐까?
수소는 없지만 우리에겐 언더스탠딩이 있잖아요😎
화이트수소가 발견됐다는 말은 듣긴했는데 가시화되는군요. 이게 대박나면 전기차는 어쩌면 종말을고할지도.
생각해보면 바위를 구성하던 것이 지표면에 올라오면 흙이 되고 지형 변화로 다시 깊은 지표 아래로 들어가는 흙이 바위로 되기 위해서는 물을 구성하는 산소가 흙을 산화 시켜 흙을 결합시켜 바위로 만들면서 남는 수소가 깊은 지표 속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이런 수소가 땅속에 남은 탄화결슘(대리석, 석회석)의 탄소와 결합하여 일부는 석유가 되는 것이고... 즉 수백 키로 깊은 지표에서 굳은 바위로 변화하는데 필요한 물이 수소로 변화하는 것.
독도에 많을듯 ㅋ
수소 나는곳에 전기발전혀서 전기로 운송 합시당.
보관 운송 너무 힘들어요
이번에도 한국은 제외 ㅜㅜ
(팩트) : 단군은 만주 지방에 자리 잡았다.
만주 못 지키고 한반도로 밀려 내려온 건 단군 때문이 아닌 후손들이 못나서이다.
중국 옆에 자리잡으신게 한탄스럽죠.
여진족이 대단하긴 함 중국을 통일 했으니 만주국을 따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래야 중국을 견제하는데
@@破釜沉舟-u3q
얘아...인생이 힘들더라도 힘내서 방법을 찾아야지 괜히 남한테 감정의 찌꺼기를 배설하는걸로 풀면 안된다
그래서 만주지방이 사는 조선족이 중국이 싫어 이민와서 대한민국에 넘쳐난다능ㅋㅋㅋ
@@나라새-i3u 자아반성은 거울 보고 하시고
지하세상에 사는 외계인 에너지 저장창고야 😂
땅에서 올라오는 수소는 액화만 시키면 되니까 싸겠지. 가정은 파이프로 바로 수소기체 공급 빋음 되고
수소는 폭발성 때문에 가정으로 직접 파이프 배송이 어렵습니다.
대신, 수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 그 전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좀 허황한것 같은 진실이네요
물을 산소와 수소로 나누어도 수소를 무한정 얻을 수 있는데...비용의 문제... 저 밑에 있는 수소를 포집하려면 시설, 인력, 가동비용 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나눌때 전기분해해서 다시태워서 에너지 만들면 그게 먼 뻘짓이냨ㅋㅋㅋㅋㅋ 말이되는소릴
내말은 수소포집, 보관,운송,유통을 보면 효율이 떨어진다는말... 암모니아 분해가 최고!
대체발전소가 오지에 있는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바다한가운데 풍력 등등
거기서 전기를 도시나 공장까지 보내는 비용도
꽤나 들긴 합니다
또한 때론 대체발전이 수요용량이나 송전용량보다
높을때도 발생되기 때문에
발전된 에너지를 저장 보관하는
에너지 저장시설이 요구되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양수발전소가 있조
물을 산위로 끌어올려놓고 필요할때 쓰는
바닷물이나 민물로 수소발전을 한다면
이러한 에너지 저장 및 운송의 한 방편으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수소수송보다는 생산지에서 바로 발전해서 전기수송하면 수소의 수송단점을 커버.
펑펑
진행자분들이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7광구.......연구 자료 있던데 그곳에 수소 비율이 ..........
이산화탄소는 자연에서 순환하는 구조이지만 수소는 순환구조가 아니어서 산소고갈이 문제가 될수도.
이산화탄소는 포집하기 힘들지만 물은 약체로도 존재하기 때문에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수소와 산소로 분해 가능하죠
그리고 식물에서 산소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식물에 물과 비료를 주면 식물은 낯에는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배출하죠
순환구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막 같은 나라에선 수소로 에너지도 생산하고 물도 얻으니 일석이조이죠
그 물로 농사를 하면 산소와 식량을 확보가능합니다
물과 이산화탄소와 빛에너지가 만나서 포도당과 산소로 변하는 광합성은 초등학생때도 배우지 않나;;;
그리고 화석연료도 태울때 산소 엄청씁니다.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무제한으로 쓸수있을지는 몰라도, 그압력, 농도... 내부에 균형추가 깨지면 대 재앙은 아닌지, 지금에 지구온난화 처럼,먼 미래에는 숨쉬는것도 산소통들고 슈퍼가서 구매해야할듯
수소를 암모니아화해서 암모니아로 수송하려고 한국기업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소로 프라스틱 같은 종류나 의류원사등을 만들수 있나요?
아니요 석유화학 제품과는 전혀 결이 다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사용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대서특필하고 수출하고 난리났었는데
전기차량에 밀린듯 요즘은 조용하네요..까스가 터질 염려도 없다는데..
문제는 그러면 쓰지 않게된 정유부산물(가솔린, 디젤, 등유, 방카시유는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가 생겨요
화석연료로 부터 플라스틱, 섬유 , 염료 등등을 얻어요
이걸 대체할 수 없으면 다음 숙제는 정유과정의 부산물인 액체연료를 어떻게 처리할꺼냐가 문제가 될껍니다
지하수 난개발 해서 싱크홀 내려앉듯이 수소 모자라서 비슷한거 생겨라 부러워서 그러는거 절대아님 ㅠㅠㅠㅠ
수소 땅속에 어디가
있는가요
이프로님 잘생겼는데 ~ ㅎ 제 눈에는 절 멋짐요 ~
냉전시절 소련이나 미국도 깊이 탐사하며 발견한걸로 아는데 강대국 애들은 예전부터 알고 연구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핵융합발전만 나오면 에너지 문제는 종결인데 상용화 '목표'가 2050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30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막대한 인프라를 들일지 궁금하네요. 핵융합발전소의 적용을 받기 어렵거나 더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수단으로 사용될 것 같고.. 어릴때부터 석유 고갈 위기론을 접했지만 지구의 입장에서 지표면은 사과의 껍데기 수준에 불과하다더니 땅에 매장된 자원은 인류의 규모에서 무한정에 가깝다고 알려지는게 정설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ㅋ
우리나라도 나옴 좋겠다
수소가 나온다고 하면 전지구적으로 나올거임. 수소는 그냥 우주 그자체. 우주 자체가 수소임. 나온다면 동해에 반드시 나옴. 서해 남해도 나옴. 바닷물이 있는 그 어디든 나옴
우리나라는 거의 나라 전체가 통 암반이라 수소가 어디 암반밑에 고여있을수도 있을거같긴 하죠
2차전지와 3차전지 얘기 부탁드립니다
그린수소가 제일좋네 중국이 거기에 미쳐있던데
지하수소는 어디든지 나올수 있으나 발생하는 양이 문제~
유정처럼 수소정을 찿는것이 키포인터. 우리나라에 있을까? 글쎄 ~😢
우리나라에서 나오면 좋겠다
수천년 매장량이 사실이라면 2차 전지차 보다는 다시 수소차로... ㄷㄷㄷ
동해쪽이 가능성있다고함
수소의 운반은 암모니아로 변환하여 운반하는것이 경제성이 가장 좋습니다.
암모니아는 액화가 쉬우니까요.
우리나라는? ㅠㅜ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바다에 있을 경우가 높고 지금 채굴해서 쓰는 아프리카 나라가 있다고 하네요
정리 :
물이(H20) 마그마까지 내려가서 고온 가열되어 다시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산소는 철과 만나 산화철이 되고 나머지 수소만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탄소를 만나면 석탄(C10H8)이되거나 석유(탄화 수소)가 된다. 그래서 석탄이나 석유가 발견되는 곳에는 천연수소가 발견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