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록도병원,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다 - 철밥통은 가라 62회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잔인한 역사의 흔적이
    한이 되어 갇혀 있던 고독의 섬 소록도
    질병보다 그들을 더 아프게 한 것은
    외지 사람들의 편견이었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감사하는
    희망으로 가득한 1000여 개의 눈동자
    이제는 치유의 섬으로 우뚝 서게 된
    개원 100주년의 역사 국립소록도병원 사람들
    KTV 철밥통은 가라에서 만나보십시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