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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록도에 대해서 아주 기본적인 사실만을 알고있었는데,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서 이런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마음아픈내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모르던 역사가 너무 많아요.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픔이 많았답니다..😭
소록도에서 봉사하시던 외국인 간호사분들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나이에 소록도로 건너와 평생 봉사하다 나이 들고 암에 걸리자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본국으로 귀국하셨던...ㅠㅠ
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콕! 찝어주시다니 센스 ..👍
그 수녀님 두분 소록도에서는 오지리수녀님이라고 불리셨어요새벽 5시에 기상하고 소록도 나환우들을 치료하실때 장갑도 안끼고 치료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곳에서는 그 수녀님 두분을 오지리수녀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봉사갔을때 그 수녀님 숙소에서 묵었었는데 새벽 5시면 일어나서 미사를 보시고 바로 갓 지어지기시작한 소록도병원으로 가셔서 장갑도 끼지 않으시고 나환우들을 치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ᆢ
슬픈사연이 오랜세월 있었군요.. 약자는 어디가든 덜 관심을 받습니다.에구......@@ 충청도 천안시 동구 병천면 용두리 무드리마을 40호 경주김씨집성촌마을~~
2000년대초까지 안동시내에도 한센인 마을이 있었는데 지금은 재개발로 이전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한센병환자들을 마루타 한곳이다…..이것은 나이게731일부대를 떠올리게한다……잔인하고 끔직하다
환우 들이 내가 내민 음식을 먹지 안던 기억
일제 강점기 때 시작하고 행하여졌던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오해와 차별은 21세기인 지금도 다른 모습으로 계속되고 있다.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인식과 차펼이 그 대표적 예다.장애인 학교, 시설이 동네에 들어설라치면 온갖 이유로 결사적 반대는 기본이고 이렇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니네 집 옆에 세워라는 둥 비난만 돌아 몰 뿐이다.소록도, 지금도 우리 사회엔 여전히 존재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소설 '당신들의 천국' 추천해요~
,,98년 사랑으로 이어질 사람 만나 러 녹동 항 소록도 에 해 수욕장 있는것 아십 니카
참… 조상들에게 못할짓 많이 했네요. 일본놈들…
기억 안할거에오
소록도 그곳에세 근무한 간호사
자주포 사격장안들어라
정관수술했던 병동이 깨끗해졌네요 1987년도에는 피가 수술대에 얼룩져있었는데그리고 벽면에도 피가 얼룩져있었고
저는 소록도에 대해서 아주 기본적인 사실만을 알고있었는데,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서 이런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마음아픈내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모르던 역사가 너무 많아요.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픔이 많았답니다..😭
소록도에서 봉사하시던 외국인 간호사분들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나이에 소록도로 건너와 평생 봉사하다 나이 들고 암에 걸리자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본국으로 귀국하셨던...ㅠㅠ
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콕! 찝어주시다니 센스 ..👍
그 수녀님 두분 소록도에서는 오지리수녀님이라고 불리셨어요
새벽 5시에 기상하고 소록도 나환우들을 치료하실때 장갑도 안끼고 치료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곳에서는 그 수녀님 두분을 오지리수녀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봉사갔을때 그 수녀님 숙소에서 묵었었는데 새벽 5시면 일어나서 미사를 보시고 바로 갓 지어지기시작한 소록도병원으로 가셔서 장갑도 끼지 않으시고 나환우들을 치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ᆢ
슬픈사연이 오랜세월 있었군요.. 약자는 어디가든 덜 관심을 받습니다.에구......@@ 충청도 천안시 동구 병천면 용두리 무드리마을 40호 경주김씨집성촌마을~~
2000년대초까지 안동시내에도 한센인 마을이 있었는데 지금은 재개발로 이전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한센병환자들을 마루타 한곳이다…..이것은 나이게731일부대를 떠올리게한다……잔인하고 끔직하다
환우 들이 내가 내민 음식을 먹지 안던 기억
일제 강점기 때 시작하고 행하여졌던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오해와 차별은 21세기인 지금도 다른 모습으로 계속되고 있다.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인식과 차펼이 그 대표적 예다.
장애인 학교, 시설이 동네에 들어설라치면 온갖 이유로 결사적 반대는 기본이고 이렇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니네 집 옆에 세워라는 둥 비난만 돌아 몰 뿐이다.
소록도, 지금도 우리 사회엔 여전히 존재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소설 '당신들의 천국' 추천해요~
,,98년 사랑으로 이어질 사람 만나 러 녹동 항 소록도 에 해 수욕장 있는것 아십 니카
참… 조상들에게 못할짓 많이 했네요. 일본놈들…
기억 안할거에오
소록도 그곳에세 근무한 간호사
자주포 사격장안들어라
정관수술했던 병동이 깨끗해졌네요
1987년도에는 피가 수술대에 얼룩져있었는데
그리고 벽면에도 피가 얼룩져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