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의 핵심은... 암기 대상을 향한 관심입니다. 저는 원래 전 세계 20개 나라도 모를정도로 지리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세계 지리에 관심이 생겼고, 단기간에 전 세계 200여개 나라들과 수도, 국기 등 지리를 암기하고 익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죠.
열심히만 한다고 기억이 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저는 경험을 했고 저에게 준 네 명의 아이들은 외우는 게 아니라 기억 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장동선박사님의 글이나 TH-cam를 보고 있어요 오늘 비비비를 통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조금 더 애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뼈대 있게 많은 경험을 함께 하는 가정이 돼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너무 감사해요.😊
요즘 인간의 뇌 작동원리를 보면 AI 메커니즘과 연결지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거대언어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른 종류의 정보들(이미지, 소리, 동영상등)로 딥러닝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과 오늘 암기법들이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텍스트로 구성되는 세계관은 피상적인 느낌이 드는데, 실제 감각으로 체험 후 생긴 세계관은 좀더 생생하다고 할까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공간을 이용해서 암기를 하는 방식은 전에 본 드라마의 마인드 팰리스의 개념과 닮아있어 인상깊었다. 하지만 추상적인 개념을 공간에 적용하여 암기하는 것에는 다소 억지스러움이 느겨져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물론 영상의 예시처럼 간단한 사물의 나열을 암기하는데는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이야기를 담는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을 듯 보인다.
암기력이 좋은 줄 몰랐는데 출산하고 암기력이 확 떨어지니 내가 얼마나 천재였는지 알게됐음. 예전엔 책을 읽으면 어떤 내용이 책의 어느부분 오른쪽 상단에 있었다 이런 것까지 다 기억했고 맨날 공부 안하고 수업시간에 자고 도망가도 성적은 전체 학년 4등이었음. 근데 암기력으로 수능은 잘 못보니까;;; 암튼 그때 공부 안하고 놀고 자고 도망친 게 천추의 한임.
중학교 학창시절에 같은 학년 친구들을 하도 못 외워서 조별과제에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했을 때, '한 주 동안 한 명의 동창의 행동을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봐라'라는 답을 받은 적이 있었죠. 그 학기동안 저에게 단 세 명의 학생들만이 기억에 남았고,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남은 친구들이네요. 정말 관심이 많이 중요한가봅니다.
장소기억법에서 생각할 장소는 본인에게 친숙하고 여러번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건데요. 길치도 매일 가는 장소는 기억하니까 길치라고 장소기억법을 못쓸 것은 아닌 것같아요. 그럼에도 님이 길치인 것이 장소법을 못 쓸 정도로 영향을 준다면,이야기를 이용한 기억법도 있어요.
좋은 정보 공개해주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해부학 실습 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씀하시는데.. 해부학 실습을 한 카데바는 자신의 시신을 의대실습용으로 기증한 고인의 신체인데 '뇌하수체를 짤라봤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는 시청자로서 같이 웃어도 되는거 맞나? 싶었습니다.
암기의 핵심은... 암기 대상을 향한 관심입니다. 저는 원래 전 세계 20개 나라도 모를정도로 지리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세계 지리에 관심이 생겼고, 단기간에 전 세계 200여개 나라들과 수도, 국기 등 지리를 암기하고 익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죠.
보통 한사람이 모든학문을 전문가수준으로 섭렵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던데 만약 영상속 팁처럽 사람은 문자보다 경험기억에 익숙하니 모든학문을 직접 경험하면서 배운다면 모든학문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습득하고 머리에 저장가능 할까요?
관심이 없어도 외우는게 암기의 핵심입니다
해야되는 모든 일에 흥미를 가질 순 없으니..
맞아요ㅋㅋㅋ 사실 대량 암기의 강력한 진통제가 대상에 대한 사랑이죠 그렇지만 모든 공부에 관심을 억지로 만들 수는 없기에..
👍
암기 잘 못하는데, 암기를 다뤄본 시간...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만 하는 것들이 더 적어지고, 암기하지 않아도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아지길!
어릴수록 암기력이 좋다고하는데, 저는 나이들수록 암기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젔음. 사회생활을 비롯헤서 각종경험이 축적되고 나니까 바로바로 암기가 됨 그게 여기서 장동석박사말대로 뼈대가 세워져서 그런거 같음.
암기하는 능력은 태생부터 점점 떨어짐. 인출단서가 많아져서 암기된 양이 많아질 뿐
암게좋은분이 왜 박사님 이름을 잘못외우세요 ㅎㅎ
반대로 얘기하시네 15세만 지나도 암기력이 떨어집니다. 좋아지는거는 늙어서 이것저것 경험하니깐 경험치가 축적된거죠
암기가 좋아지면 내일부터 영어단어 100개씩 외우세요 다음날 몇개가 외워지는지
@@삼인분-z5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말씀이신지 알 것 같아요
약간 이해력이 늘어나고 사회적 배경지식이 늘어나면서 뭔가를 접하고 기억해내기 수월해지는 느낌이랄까요!?저도 그런걸 느끼기는 했습니다😊
암기 테크닉:
1. Acronym
2. 노래와 라임
3. 연상법
4. 카테고리화
5. 장소법
핵심: 인간은 글자보다 경험위주로 기억하며 진화했기 때문에 여러 센서로 기억하면 더 효율적으로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호기심과 뼈대를 갖추는 것.
저는 조승연 작가님과 장동선 박사님 두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 그래서 더 주제에 관심이 가고, 그래서 더 잘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BBB도 응원해요!
관심 맞아요, 그만큼 관심 흥미 있는만큼 암기 빨라지는게 팩트
역시 관심과 사랑은 어디에서나 중요한가 봅니다! 기억력에까지도 영향력을 발휘하네요. 장동선 박사님의 말씀처럼 뼈대가 만들어져 있으면 더 추가해서 무슨 분야든 기억이 더 잘 날 듯합니다. 이번에도 BBB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17:22 내 안에 내가 본질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가 키우고 싶어하는 나만의 세상의 지식에 대한 구조화된 뼈대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박문호 박사님은 옷걸이라고 했습니다. 옷장에 옷걸이가 범주화로 만들어 지면 관련된 내용은 더 잘 기억하게 되고 옷걸이가 없으면 들어도 그냥 지나간다. 한시간 내내 같은 예기를 해도 전혀 기억에 없다. 라고 하셨지요...
기억은 포스트잇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니 종종 꾹꾹 눌러줘라 😁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
다음주 시험인데 이거 보고 쇼츠보러 갑니다~
저는 암기를 밑빠진 독에 물 붙기라 생각합니다. 물이 빠지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인풋을 계속 주입해야 기억에 남거덩요 ㅋㅋㅋ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복습을 하는 이유도 딱 그거죠 ㅋㅋ
그게 암기의 킥이거덩요
이런거 보면 한개인이 모든학문을 섭렵하기는 빡셀까 싶네요.. 혹시 영상속 팁처럼 사람은 문자보다 직접 경험한 경험기억이 오래가니까 직접 모든학문내용을 경험식으로 배우면 모든학문 전문가도 가능할까요?
군제대하고나서 암기가 물빠진 독이더라구요 대학교 대충 졸업하고 대충살아요
건망증도 오고 40대인데 치매예방을 위해 살아야죠
@@마카오-i6h많이 살아야. 백년인데
시간 부족햘듯
두분의 지적인 대화는 정말 자연스럽고 잼있어요! 합이 찰떡! 😊
배경지식이 있으면 새로운 분야를 배워도 비유하거나 접목해서 이해하기 때문에 암기가 필요할 때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내 관심사가 아닌 것들도 한 번 들여다보고 책도 읽고 이렇게 유튜브라도 봐야하는 거 같아요!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_
암기 꿀팁! 역시 경험의 뼈대를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군요 ㅎㅎㅎ
내 경험상 손으로 관심을 가지고 작성할 때 암기력이 늘어나는듯합니다. 항상 컴퓨터로만 작업하니 암기력이 너무 떨어졌었거든요.. 최근에 노트에 정리하는 것을 다시 시작했는데 암기력이 올라가더라구요!
암기빵을 이븐하게 구워 먹는다
장동선 박사님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규 ㅠ
조승연 작가님 괜히 질문해서 팩폭 두들겨맞았네요. 내가 현실에서 여러 번 보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궁금하지 않다 ㅋㅋ 거창한 이유나 특징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 ㅋ
ps. 장동선교수님이 나오신 고등학교는 저에게도 모교인 학교인데 괴물들이 모인 집합소였어요 ㅋㅋㅋ천재들 정말 많이봤는데 ㅎㅎ
내가 관심없는 데 알아두어야 하는 걸 달라붙게 만들 뼈대를 어찌 만들까인데 승연님말씀대로 그 사람에 대해 관심조차 없이 함께 하는 일에만 몰입하는 경황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야 그 분 얼굴을 미쳐 몰라봤네하며 그 장소까지 각인 돼는 듯
뇌... 얘기해서 주제와는 다른 얘기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이슈인 adhd에 대해서도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열심히만 한다고 기억이 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저는 경험을 했고 저에게 준 네 명의 아이들은 외우는 게 아니라 기억 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장동선박사님의 글이나 TH-cam를 보고 있어요 오늘 비비비를 통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조금 더 애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뼈대 있게 많은 경험을 함께 하는 가정이 돼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너무 감사해요.😊
두분 다 공부 잘하셨는데 학교 안좋아하시누구나
저는 강의 한번 듣고 교과서 한번 읽고 연습문제 풀면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요
비교가 끝내줍니다
테무같다니~ㅎ
아이들에게 석조건물처럼
탄탄한 기억을 가질수있게하는방법
암기가 잘 안될때 소리내어서 “와 정말 흥미롭네! 더 알아보고싶다!” 이렇게 몇번씩 자기최면(?)을 걸면 효과가 더 있을랑가용
맞아요. 참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잊었을 때는 그 생각난 장소로 다시 가면 생각이 났어요. ^^
경험한 것처럼 기억해라…최대한 많은 감각을 동원할수록 기억이 오래 남는다… 요즘 유독 기억력이 저하되는것같아서ㅠ 이번편도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개인이 모든학문을 전문가수준으로 섭렵은 불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 말이던데 만약 문자로 공부하지않고 경험을 직접해보면서 공부하면 모든학문 전문가 가능할까요? 영상에서 사람은 문자보다 경험기억이 오래간다해서,,
영상잘봤습니다 😀
테무에서 산거같은 기억력 공감이요....ㅠㅠㅠ
요즘 인간의 뇌 작동원리를 보면 AI 메커니즘과 연결지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거대언어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른 종류의 정보들(이미지, 소리, 동영상등)로 딥러닝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과 오늘 암기법들이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텍스트로 구성되는 세계관은 피상적인 느낌이 드는데, 실제 감각으로 체험 후 생긴 세계관은 좀더 생생하다고 할까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기억의 뼈대화!
조❤승 ❤연
공간을 이용해서 암기를 하는 방식은 전에 본 드라마의 마인드 팰리스의 개념과 닮아있어 인상깊었다.
하지만 추상적인 개념을 공간에 적용하여 암기하는 것에는 다소 억지스러움이 느겨져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물론 영상의 예시처럼 간단한 사물의 나열을 암기하는데는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이야기를 담는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을 듯 보인다.
현고3 수험생 하루하루 죽고싶고 불투명한 미래에 걱정이지만 최대한 즐기고 오겠습니다
꽃다운 나이인데 내년에 꽃길을 걷겠네요 20대가 가장 좋은 나이임
저도 사람 얼굴이랑 이름 잘 기억 못하는데 팩폭맞았네요 ㅋㅋㅋㅋㅋ
가족에게 물어봤기에 "쟤는 기억력이 나빠"라고 말하는거죠. 가족들은 그 이상의 암기력과 기억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통사람들은 "유전자의 힘" 이라고 하는거구요!!!ㅎㅎㅎ
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좀 더 예제를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5:27 이제 연기까지.. 😂
얼굴이랑 발 걸어다니는 애니메이션 넘 귀여워요
너만큼 귀여울까?
감사합니다
20대 남자분들 우리가 어떻게 롤 캐릭터의 스킬들과 그 많은 챔프들을 외웠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실기시험 2주 남기고 이거 보는 내가 ㄹㅈㄷ~
암기력이 좋은 줄 몰랐는데
출산하고 암기력이 확 떨어지니 내가 얼마나 천재였는지 알게됐음.
예전엔 책을 읽으면 어떤 내용이 책의 어느부분 오른쪽 상단에 있었다 이런 것까지 다 기억했고
맨날 공부 안하고 수업시간에 자고 도망가도
성적은 전체 학년 4등이었음.
근데 암기력으로 수능은 잘 못보니까;;;
암튼 그때 공부 안하고 놀고 자고 도망친 게 천추의 한임.
어떻게 회원 전용 컨텐츠를 보나요..ㅠㅠ 가입하고싶은데 도저히 찾을수가없네요ㅠㅠ
9:15 세대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우리세대는 해지고 교실에 남아있는건 학급단합대회 뿐이라 저 분위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5번은 보기!
중학교 학창시절에 같은 학년 친구들을 하도 못 외워서 조별과제에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했을 때, '한 주 동안 한 명의 동창의 행동을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봐라'라는 답을 받은 적이 있었죠.
그 학기동안 저에게 단 세 명의 학생들만이 기억에 남았고,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남은 친구들이네요.
정말 관심이 많이 중요한가봅니다.
그냥 한 번 쓱 봐도 외워질 수 있던데
어릴때 뇌 말랑거릴 때부터 공부하면
빨랑 한강 작가 노벨상 관련 영상 만들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ㅠ /
고3 수험생들 화이팅 !!!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고, 마지막까지 마무리도 잘 하고 행운도 따르길 ~ !!!
진짜 저 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관심이 없는데 암기해야 하면 어떡하죠?
PTSD오는 장소에서 수능특집이라니 ㅋㅋㅋㅋㅋ
네 번째는 셜록에 나온 기억의 궁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시도했었지만 처음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공간을 상상하고 기억하는 것부터가 고비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노래랑 연상법을 요긴하게 씁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길치는 장소법을 잘 못 쓸까요?
장소기억법에서 생각할 장소는 본인에게 친숙하고 여러번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건데요. 길치도 매일 가는 장소는 기억하니까 길치라고 장소기억법을 못쓸 것은 아닌 것같아요. 그럼에도 님이 길치인 것이 장소법을 못 쓸 정도로 영향을 준다면,이야기를 이용한 기억법도 있어요.
자막 배경이 빨간색 핑크색일때 잘 안보여요 ㅠ
1:07 이런 식의 암살 시도는 곤란해
수능 일주일 남은 꿈 꾸고 왔습니다. 30대입니다ㅠㅠ
사극드라마로 하면 죄다 최수종씨가...😢
어느 유튜브에서 뇌과학자들이 말이 많다라는 말을 들은 이후에 뇌과학자 보면 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 😂😂😂
군대 암구호 외울때 3번 많이 썼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예들들어 오징어에 너구리면 너구리 라면에 오징어 썰어넣는 이미지를 상상한다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청킹이랑 장소기억법, 이미지연상기억법이 좋은것같아요 ㅋㅋ
0:53 이렇게 호탕하게 웃는 거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테무에서 산 기억력
기생충에서 기정 남매가 불렀던 일명 제시카송은 '독도는 우리땅'의 개사곡이었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이 아니라
독도는 우리땅 같은데요
챗지피티에게 부탁한다
사람이름을 외우는게 넘 힘들어요.
똑똑핑
도라에몽이 나오는 서랍을 찾는다
그 저기 위인중에 한 권의 책만 몇십번 읽은 분이 세종대왕님 맞나?
책을 읽으면 얼굴인식 능력이 떨어진데요 ㅋㅋ 뇌괴학 책에서 읽었네요.
암기를 너무 못해서 물리수학국어 잘하고 화학생물영어 못한 인간 여기요
그래서 각자 본인이 활용한 방법은 있나요?
좋은 정보 공개해주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해부학 실습 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씀하시는데.. 해부학 실습을 한 카데바는 자신의 시신을 의대실습용으로 기증한 고인의 신체인데 '뇌하수체를 짤라봤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는 시청자로서 같이 웃어도 되는거 맞나? 싶었습니다.
아!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말씀이세요 - 그런데 제가 참여했던 해부학 수업은 기본적으로 동물 대상이라 fish 나 rat 대상이었답니다. 좀더 디테일하게 회뜨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
뭔 영상을 싹다 날려😅😅ㅗ
전공시험 7시간 전
좋은선택
1등
1
죄수생 순공 18분 ㄴㅇㅅ
너무길다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