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부잣집에 시집가는 시누이가 혼수로 백화점 갔다며 가서 짐 들라던 시모 백화점에서 만난 사부인이 날 부르자 상상 못할 역관광이 시작됐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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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정숙-e8p8f
    @김정숙-e8p8f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사연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심경희-u2b
    @심경희-u2b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행복하세요🎉🎉🎉

  • @박명례-s6d
    @박명례-s6d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오늘아침기온이 많이추워졌네요 모두모두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친정어머님께서는 가정교육을 잘받고 자라신 분이시네요? 부자라고 다부자는 아니지요 졸부도 있고 예의 범절을 갖춘 부자기 있지요? 보고 배운것이 있기에 물한잔 대접 하는것도 컵받침 놓는것 각접시 놓는것 이런것은 기본 이지만 대부분 안하게 된답니다 못된 시누이지만 엄마를 만나신것은 꿈만 같았습니다 이제는 모두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 @짚신짚신-w6j
    @짚신짚신-w6j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사연듣고보니.
    사연자가 걱정이 되는군요.
    정신병자와 같은 인성의 소유자가 무슨 짖거리를 만들어낼지..더불어 시모도 그 딸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끔직하네요

  • @풀향기-n9w
    @풀향기-n9w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런 처자들 시집가면 제대로
    살림이나 할 수 있을까?
    엄마가 문제의 출발이네.
    앞날이 구만리인데
    살면서 몇 사람이나 괴롭힐까...
    허! 참!
    지네 엄마는 걱정도 않는 거 같구만
    얼굴도 모르는 내가 걱정이네.

  • @종례유-w8f
    @종례유-w8f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못난 인간들이 질투는 더 심하다 본인을 사랑 해서 부모도 버리고 본인에게 시집온 아내를 의심하고 질투해서 아내를 폭행까지 하다니 아주 못난 남자에 대표적인 인물 이지요?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 더니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사연자는 참으로 어리섞습니다 절대 때리는 남편 놀음하는 남편과는 결혼 생활을 유지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것 만은 명심해야 한답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이혼 해야 한답니다 돌아가셨지만 친정 어머님을 이해 하셔야 한답니다 때리고 의심하는 병은 평생 간답니다 답이 없답니다 이제는 모두 잊으시고 행복만 꿈꾸세요

  • @chongyi9877
    @chongyi9877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