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ㅠ 여기에 나오는 곡 치고 싶어서 피아노 배우곸ㅋㅋ 특히 마지막화로 갈수록 슈가가 사가랑 헤어지기 싫어서 우는 거 보고 엄청 울었는데 추억… 슈가가 요정으로써 애기라서 많이 사고뭉치긴 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것도 재밌었음 ㅠㅠ 힐링우정성장물 같은… 그시절이 그립네 제발 한국판 다시 생겨나라…
작은눈의 요정 슈가는 나오는 악기마다의 소리가 너무 예쁘면서도 슬퍼서 애니 볼 때마다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가 뭔가 타이틀(?) 노래 들을 때마다 몽글몽글 해져요ㅠ0ㅠ 스토리도 둘의 성장이 잘 보여서, 마지막에 이별이 더 슬펐던 거 같습니당🥺 역시 인생애닝,, 이렇게 다시 봐도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눈의요정슈가, 이걸 보고서 피아노를 어찌나 배우고싶던지요. 여기에 나오는 시계탑도 멋지고, 벨기에 와플도 먹어보고 싶고..부모님 마음 생각도 안하고서 나도 저거 먹고싶다 저런 곳 보고싶다 떼를 쓴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만큼 저 만화가 아이들의 동심을 많이 자극했다는 거겠지요? 오랜만에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잘 감상하고 가요!! 😊
보면서 울었어요ㅠㅠ 어렸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좋네요ㅠㅠ 이런 장면이 있었구나 싶은 부분도 있고(극단이 마을에 찾아온 에피소드) 어른 같았던 사가도 달라 보여요. 과거의 상처에 얽매여 있던 사가가 슈가와의 일상을 보내면서 상처를 점점 치유해가는, 성장해가는 모습이...그땐 몰랐는데 다시 보이네요. 작은 눈의 요정 슈가...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였어요. 엉 엉 영상 감사해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쩌다 어머니의 유품이 팔리게 되었는지....ㅠ.ㅠ.ㅠ.ㅠㅠ 부모님의 유품을 지키지 못하고 그저 상품으로 전시되어 있다가 팔리는걸 본 사가가 얼마나 슬펐을지ㅠㅠㅠ이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때는 그저 말썽꾸러기 슈가에게만 쏠려서 몰랐는데ㅠ.ㅠ.ㅠㅠ 사가 정말.. 또래답지 않게 성숙하고 차분해서 더 안타까운 주인공 인 것 같아요ㅠㅠ
뭔가 보면서 신의괴도잔느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예리와 핀이 사람과 요정으로 만나 악마를 물리치는 스토리인데 뭔가 두 작품의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네요ㅎㅎ 혹시 데비님 신의 괴도 잔느는 리뷰 해주셨을까요? 안해주셨다면 길게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겨울이면 생각나는 작품이죠? 한국어 더빙판을 못 구해서 원어판으로 다루었습니다^^ 열심히 편집했으니 부디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라구요, 새해에도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s. 일본판 진저랑 장로 성우분들이 에반게리온의 미사토와 겐도라서 보는 내내 기분이 묘했다는...ㅎㅎ
피타텐 해주세요❤
헐 저두 피타텐 요청드리려 했는데!! 만화랑 원작이랑 내용이 완전 다른데 둘다 다뤄주실수 있나요? 요즘 볼수있는 사이트가 없어서요 ㅠㅠ
작은눈의요정은 따뜻하면서도 슬픈 작품이었던것같아요
2000년대 초반감성이 너무 아름답다 ㅠㅠ 수채화 느낌도 나고
어릴적에 와플 진짜 먹고 싶었는데
와플하고 저 곰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음
썸네일보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작은 눈의 요정 슈가 진짜 제가 소중한 타임캡슐에 보관해서 두고두고 기억하며 억지로 묻어두는 것마냥 가장 애정하는 애니 중 하나에요ㅠㅠ피아노 치는 노래도 좋아해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혼자 연습했었는데....너무 그립고 따뜻해지고 뭉클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땐가..? 동생 엄마 저 셋이 누워 마지막화를 시청했었는데 동생이 혼자 조용히 눈물을 흘리니 엄마가 너무 귀여워하면서 놀렸던기억이있네요
지금은 동생이 하늘의 별이 되버려서.. 마지막장면 보다가 많이 울었습니다ㅠ 동생생각나네요
어째서 밤하늘 별은 순수한 영혼만 데려가는걸까요 ㅠㅠㅠ
한국판으로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미화된 거였군요 ㅋㅋㅋㅋㅋ줄거리만 다시 보는데도 슈가한테 화딱지 엄청 나는..ㅋㅋ 플룻 소리도 좋고 작중 음악들이 넘 좋아서 아직도 기억나네용
풀버전으로 보려다가 정말 슈가.... 너무 제멋대로라 보기가 힘드네요 ㅠㅋㅋㅋㅋ 기억속에서 진짜 미화 되었던듯... 데비님 덕분에 줄거리 새록새록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해요 👍🏻👍🏻
이거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ㅠ 여기에 나오는 곡 치고 싶어서 피아노 배우곸ㅋㅋ 특히 마지막화로 갈수록 슈가가 사가랑 헤어지기 싫어서 우는 거 보고 엄청 울었는데 추억… 슈가가 요정으로써 애기라서 많이 사고뭉치긴 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것도 재밌었음 ㅠㅠ 힐링우정성장물 같은… 그시절이 그립네 제발 한국판 다시 생겨나라…
저는 솔트가 집안대대로 태양술사를 이어갔는데 그렇지않고 자신이 바라는,하고싶은 계절술사인 구름술사를 결국에 택한 부분이 인상깊었네요😊
작은눈의 요정 슈가는 나오는 악기마다의 소리가 너무 예쁘면서도 슬퍼서 애니 볼 때마다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가 뭔가 타이틀(?) 노래 들을 때마다 몽글몽글 해져요ㅠ0ㅠ 스토리도 둘의 성장이 잘 보여서, 마지막에 이별이 더 슬펐던 거 같습니당🥺 역시 인생애닝,, 이렇게 다시 봐도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옛날에 본 만화라 그냥 행복한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마냥 행복한 스토리만 있는건 아니었구나 ㅠㅠ
어른들이 눈이 내리는 걸 귀찮아하는 걸 보고 슬퍼하는 슈가랑 태양술사에서 고민끝에 구름요정으로 옮겨가는 솔트가 어린시절에 강한기억으로 남아있는 애니인데 엄청 반갑네요!
당시 초딩이었지만 기억에 콱 박힌 슬픈 만화였어요ㅠ 와플먹을 때랑 겨울이면 가끔 생각나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작은눈의요정슈가, 이걸 보고서 피아노를 어찌나 배우고싶던지요. 여기에 나오는 시계탑도 멋지고, 벨기에 와플도 먹어보고 싶고..부모님 마음 생각도 안하고서 나도 저거 먹고싶다 저런 곳 보고싶다 떼를 쓴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만큼 저 만화가 아이들의 동심을 많이 자극했다는 거겠지요? 오랜만에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잘 감상하고 가요!! 😊
헉 작은눈의요정 슈가 ㅠㅠㅠㅠㅠㅠ 데비님 영상을 보고 있자니 코 흘리면서 투니버스 챙겨보던 때가 생각나고 그때로 돌아간 것 같고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에서 감명깊게 봤던 에피소드가 솔트가 태양요정에서 구름요정이 되기까지의 갈등과 고민이었는데 마침 진로 결정할때여서인지 되게 공감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저 때만의 감성,그림체,색감,스토리 모두 완벽하네요ㅠㅠ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는데 이렇게 짧은 영상으로 나마 다시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슈가 플룻 부는 거 너무 귀여버,, ㅜ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어릴때부터 여러번 재탕하면 본 애니에요
와플을 좋아하던 슈가 같은 요정이 나한테도 찾아왔으면 좋겠다던 동심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인간과 같이 행복과 슬픔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서 지금 봐도 감동적이네요
보면서 울었어요ㅠㅠ 어렸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좋네요ㅠㅠ 이런 장면이 있었구나 싶은 부분도 있고(극단이 마을에 찾아온 에피소드)
어른 같았던 사가도 달라 보여요. 과거의 상처에 얽매여 있던 사가가 슈가와의 일상을 보내면서 상처를 점점 치유해가는, 성장해가는 모습이...그땐 몰랐는데 다시 보이네요.
작은 눈의 요정 슈가...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였어요. 엉 엉 영상 감사해요 ㅠㅠ❤
오프닝이랑 사가가 피아노 치는 곡이랑 sugar baby love인가 이거랑 계절술사들이 치는 곡들 다 너무 추억이에요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여운 많이 남았던 작품중 하나였는데.......
귀여운 쪼꼬미요정들이랑 와플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들 피아노.. 이것저것 기억에 남는 애니였쥬.. 너무죠아
피아노 연주와 겨울이라는 배경이 너무 매력적인 애니ㅜㅜ
음악도 훌륭했고 감성 건드리는 건 사실상 그때 만화들 중에
후르츠 바스켓이랑 투탑이었던 거 같아요...
더빙 전편도 보고 싶은데 투니버스가 없애 버린 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옛날에 봤던 만화지만 캐릭터만 희미하게 기억하는 정도였는데 데비님 덕분에 결말부터 그 안의 의미까지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히 지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쩌다 어머니의 유품이 팔리게 되었는지....ㅠ.ㅠ.ㅠ.ㅠㅠ 부모님의 유품을 지키지 못하고 그저 상품으로 전시되어 있다가 팔리는걸 본 사가가 얼마나 슬펐을지ㅠㅠㅠ이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때는 그저 말썽꾸러기 슈가에게만 쏠려서 몰랐는데ㅠ.ㅠ.ㅠㅠ 사가 정말.. 또래답지 않게 성숙하고 차분해서 더 안타까운 주인공 인 것 같아요ㅠㅠ
OST만으로도 존재증명이 가능한 작품이죠
반짝이가 뭘까 하면서 본방사수하던 어린시절이 그립읍니다
와...저 이 만화 진짜 좋아했고 여기 나오는 피아노 노래도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세상에 이게 올라오다니 넘 반가워요
꺄악!!!!!😂🎉 로젠메이든 편에서 “눈의요정 슈가” 부탁드리는 댓글을 적었었는데 . 넘 조아요우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
요정 개개인이 넘 소듕 ㅠ
트럼펫 불던 태양술사 요정 솔트가
구름 술사 한테 반해서 구름 술사로 전향한것도 넘넘 기특하구,
천둥,얼음 듀오도 진짜 귀여웠음 특히 얼음 요정 진짜 잘생겼는데 심벌즈 연주할때 이상해져서(?) 충격 받았던거 기억나용
슈가는 볼때마다 울었던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울고가요
이 작품을 첨 봤을때 초딩이었는데도 마지막회에서 엄청난 감동을 느꼈네요 ㅠㅠ 게다가 투니버스 더빙판 오프닝 ‘나의 너를 위해’는 지금 들어도 명곡 오브 명곡입니다
더빙판을 다시 보고싶은데 볼 방법이 전혀 없다는 슬픈 현실😂
아..제 기억속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 애니네요..그때 티비로 본거같은데 굉장히 슬프고 따뜻한 동화같은 이야기 여ㅆ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ㅠㅠㅠ 너무 어릴적 보던거라 내 유년시절 상상이나 판타지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이리 훑어보니 좋네요 ㅎㅎ
잔잔하면서 분위기가 아름답고 음악도 너무 좋은 애니라고 생각함ㅠㅠ 그래서 제일 잊을수없는 애니 중 하나라고 생각함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함ㅠ
정말 인상깊게 본 힐링 애니죠. 슈가 성우분이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명복을 빕니다.
딱 그 시절 00년대 초중반 이쁜 그림체라서 너무너무 좋아했었던 애니..
애니가주는 특유의 감성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해요. 이제는 추억이라고 말할수도있을만큼 옛날이되었지만 아직도 오프닝은 기억나요.
ㅠㅠ 이거 슈가랑 헤어지는 부분 어렸을때 봤을때도 정말 슬퍼서 가끔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ㅠㅠ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ㅠㅠ.....
사랑스러운 애니야...🥲 어렸을 때는 이거 보려고 집에 뛰쳐들어올 정도로 좋아했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이거 더빙판 진짜 다시 못 구하나...한 10년 전에 전편 모두 잠깐 구했었는데 저장해둔 외장하드가 날라감 ㅠㅠ 2오디오 파일이였는데 누가 개인적으로 팔아라도 주면 좋겠다..
다시 봐도 눈물만 펑펑......
어렸을 때 작은 눈의 요정 슈가랑 미르모 퐁퐁퐁이랑 내 요정애니 투톱이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데비님 감사합니당~~
어릴때는 마냥 재밋게만 봤는데 커서 데비님이 정리해주신 영상보고 울고있네요ㅠㅠㅠㅠㅠ진짜명작 ㅠㅠㅠ
오랜만에봐도 요정 너무 귀엽다ㅋㅋ 어렷을적에 되게 슬프게 봤던기억이😢
14:28 난 이때부터 슈가의 기억이 남아있는듯...
ost피아노곡때문에라도 피아노라는 악기가 너무 좋아지게 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애니.. 감사합니다🥹
32살 일본에서 살고있는데 가끔 눈의요정슈가 ost 들으러옵니다 ost 들으면 정말 중학생떄로 돌아가고싶어지는 애니
명작....어릴때 투니에서 재밌게 봤었죠.
오프닝도 좋았고.문선희, 배정미, 양정화 등 더빙 성우진도 좋았죠.
슈가가 너무 귀여웠던.
정확하게 정리 하자면
(KBS 22기 23기)
사가.CV문선희(KBS 22기)
슈가.CV배정미(KBS 23기)
(투니버스 1기)
페퍼.CV이지영(투니버스 1기)
솔트.CV이계윤(투니버스 1기)
크레타.CV양정화(투니버스 1기)
루키노.CV최준영(투니버스 1기)
(투니버스 3기)
빈센트.CV김 장(투니버스 3기)
진저.CV김효선(투니버스 3기)
장로.CV손종환(투니버스 3기)
(투니버스 4기)
안느.CV정선혜(투니버스 4기)
노마.CV여민정(투니버스 4기)
필.CV한채언(투니버스 4기)
타메릭.CV김광국(투니버스 4기)
하몬드.CV정명준(투니버스 4기)
시나몬.CV김선혜(투니버스 4기)
바질.CV한신정(투니버스 4기)
(투니버스 5기)
바람의 요정.CV신용우(투니버스 5기)
번개의 요정.CV홍범기(투니버스 5기)
CV김기흥(투니버스 5기)
CV현경수(투니버스 5기)
CV이희수(투니버스 5기)
CV정유미(투니버스 5기)
CV이용신(투니버스 5기)
CV정혜옥(투니버스 5기)
CV주자영(투니버스 5기)
여기에 나오는 피아노 음악 너무 좋아서 지금도 종종 쳐 봐요! 귀여운 요정들이 음악을 연주할때 날씨가 바뀐다는 것도 신선하고 피타텐 작가의 그림체도 너무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 음악들도 정말 좋았죠~
이거 보니까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금색의 코르다" 라는 애니가 생각나네요
기회가 되신다는 금색의 코르다 한국어 더빙판 제작 부탁드려요 ㅎㅎ
정말 재밌게 봤던 애니라서 꼭 보고싶네용
진짜 이거 더빙판 너무 재밌게봤는데ㅜㅜ 모르는사람도 많도라ㅜㅜ❤❤ 슈가너무 귀여워어어🎉🎉 피아노memory도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치는중❤
어릴때 플릇학원 다닐때 대부분이 다 이 애니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 슈가가 연주 하는 곡 불어보고 싶어서 다들 열심히였는데
어릴때 재밌게 봤던 애니인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군요.
잔잔한 성장물...감동적인데 슬퍼ㅜㅜㅜ 평생 요정보게해줘라...너무함...ㅜㅜ
생각보다 작품이 훨씬 차갑고 따뜻했었네..
특별편 마지막 화에서 어떤 어린 남자애가 요정을 볼 수 있고 사가가 그 남자애를 보면서 슈가를 생각하는데 남자애가 보였던 요정이 슈가가 나중에 어떤 요정이랑 결혼해서 낳은 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항상 가족에게 사랑을 주지만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사랑입니다 😢
스폐셜 말고는 더빙판이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이는 전설의 애니..
투니버스 추억 애니메이션 요약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목소리가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이이이인짜 좋아요....ㄷㄷㄷㄷㄷㄷㄷ
와 내 어린시절 차애 애니를ㅠ
아직도 노래 찾아듣고 그러는데ㅠㅠ
오늘 피아노 BGM이 이 만화 노래여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되고 반가웠어요!! 노래가 분명 따뜻한데 눈물이 나오는.....
완결까지 못 봤었던 만화였는데 데비님 덕분에 보게 되네요ㅠㅠㅠㅠ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ㅜ
작은눈의요정슈가 진짜오랜만이네요. 사가의 피아노연주, 슈가의 플룻연주가 정말 인상적이었던 작품입니다ㅎ
진짜 한 마디 한 마디 코멘트가 설명도 잘돼있고 와닿는 말들이라 항상 감탄하면서 리뷰영상 봅니다 감사해요~
슈가 영상보니 추억의 꼬마마법사레미가 생각나요ㅠㅠ
더빙판 보고싶은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늘 놓치는 애니인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OST는 겨울만 되면 제 컬러링 단골 손님💜
잊고있었던 애니들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브금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네요
작은 눈의 요정 슈가는 제 추억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죠~!
그림체는 디지캐럿+피타텐...
거기에 잔잔한 스토리...
투니버스 방영시절에는 그래도 재미있게 봤던 만화
투니버스판으로는
작은눈의요정 슈가 였나..?
빈센트도 요정을 보는데..
어른사가는 정식눈의요정이 된 슈가를 못보고 끝나다니요ㅜㅜ
뭔가 보면서 신의괴도잔느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예리와 핀이 사람과 요정으로 만나 악마를 물리치는 스토리인데 뭔가 두 작품의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네요ㅎㅎ
혹시 데비님 신의 괴도 잔느는 리뷰 해주셨을까요?
안해주셨다면 길게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반갑네요.. 내어린시절의 최애만화..
우오아아왕..ㅠㅠ 이거 진짜 슬픈데...ㅠㅠ
첨에 몰랐는데 재밌다고들 하시길래 봤는데 몰입해서 봄..ㅠㅠ
어릴때 마지막회보고 엄청 울고 너무나 공허했는데 그후로 가장무섭고 싫어한는게 마지막이었음 좋아하는 드라마나 만화 마지막은 잘안보게됨
등장인물 한명 한명 모두 따뜻한 만화ㅠㅠ
세상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동심 충전 ㅜㅜㅜㅜ
와 이게 올라오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와 까맣게 잊어버렸던 명작이다..
딩초때 이 애니 보고 와플 먹고싶어지고
그렇게 첫 와플을 먹었다지...
그리고 노래가 참 좋았고 아련한 분위기가 좋았음.. 미니 피아노 갖고싶어서 비슷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
미쳤다 내 추억의 애니ㅠㅠ 슈가보면서 와플이 어찌나 먹고싶던지......
초등학생 때 이거 보고 처음 와플이라는 걸 알게되고 엄청 먹고싶었는데...정말 추억이다
어렸을 때 와플이라는 걸 첨 알게 해준 애니메이션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분위기가 되게 잔잔해서 큰 재미는 못 느끼면서도 마지막화까지 꼬박꼬박 다 챙겨보면서 울었음..ㅋㅋㅠㅠ
작은 눈의 요정 슈가 ) 진심... 명작인거 같음... 거기에 마지막에...ㅠ_ㅠ 물론... 어릴 적 투니버스에서 보다 마지막화는 자서 못봤지만...
다음 애니로... " 피타텐 " 해주시면... 이것도 ( = 개인적 ) 명작이고 마지막화에 울컥해서....
언제나 이 애니가 가끔씩 생각났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뭔가 애뜻해진다고 해야되나
와....잊고있던 추억의 애니다 ㅠㅜ
노래가 참 좋았던 애니였던 것 같아요! 눈 내릴때면 한번씩 생각나요
배정미 성우님은 작은 눈의 요정 슈가.
구자형 성우님은 카우보이 비밥.
강수진 성우님은 란마 2분의 1.
문선희 성우님은 카드캡터 체리.
최덕희 성우님은 달의 요정 세일러문.
김승준 성우님은 태권왕 강태풍.
으어 이거 제가 몇달전에 데비 누나 목소리로 듣고 싶다고 댓글로 남겨놧던 애니인데 보게되서 너무 좋아요 🤩🤩
이거 애니 더빙판으로 옛날에 봤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음악도 너무 좋았구 애니에 나오는 와플 넘 맛있어보였..
헐.. ㅠㅠ 얼마만이야❤
사나이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봤는데 살짝 눈물이 나왔다 ㅜㅜ
어릴때 사가 보고 "예쁘다" 하면서 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지금도 살짝 착실한 사가같은 여자가 이상형이기도 하고 ㅋㅋㅋ
ost가 아름다웠던 띵작....ㅠㅠ
크으 어릴적 재미있게 봤던 애니 이네요 덕분에 좋은기억이ㅜ다시ㅜ살아났습니다~~
작은눈탱이요정슈가... 힐링물이었죠!
그레타 참 대인배에 좋은 친구야... 나였으면 어림도 없지 이랬을텐데... 근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슈가 너무 애같다 ㅋㅋㅋㅋ
세상에 마상에 얼마전에 친구랑 추억 노가리 하다가 슈가 얘기 나와서 방방뛰면서 떠들었는데 역시 데비님 미쵸
슈가ㅠㅜ 미쳐요진짜ㅜㅜㅠ
초딩때 이거보고 그렇게 와플을 먹고싶었는데 당시에는 벨기에와플을 파는곳이 없구 와플은 과자로만있어서 성인이 되고나서야 슈가에서 나왔던 벨기에와플을 먹어볼수있었어요 그때의 감동이란...
슈가요정귀여워해요~사기어른스러워요예쁘해요~
데비님 다음에 7인의 나나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카요?한사람에서 나온 각자 캐릭터 개성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나서
그레타가 진국인 친구네요... ㅠㅠ 둘의 서사 더 나왔으면 좋았을듯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얼마나 고민하셨는지 보여서 구독자 입장에서는 좋았습니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