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winkle130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성향의 혐한 작가 중 하나. 독도 관련 발언을 트위터로 자주 했으며, 한국에 자신의 작품을 정발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라이센싱을 해줬다는 발언을 서스럼 없이 하기도 했다. 자신이 평생 가기 싫은 2대 나라가 있는데 한쪽은 한국이고 (평소 SNS에 올리는 내용을 보면) 다른 한쪽은 중국인 듯. 같은 혐한인 사람과 죽이 맞아서 혐한 발언을 트위터로 멘션한적도 했다. 여담으로 한 일본인이 뒷조사해본 결과 네임드 혐한인 사쿠라이 마코토를 지지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충공깽.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실컷 놀다온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블로그[2] 원래 정치 얘기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는지 혐한과 혐중 얘기를 같이 했던 야마네 아야노가 한국에 책을 팔아먹기 위해 혐한 글 작성을 그만둔 후 혐오글이 완전히 줄었고 카페나 꽃 얘기만 자주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 세계 확산 때 아베 신조와 자민당을 비판하지 않고 침묵했다는 건 변함이 없다. 대충 위키 복붙
@@윤재현-q4z 제목으로 검색만 해도 엄청 나와요 ㅡ ㅡ 독도 관련 발언을 트위터로 자주 했으며, 한국에 자신의 작품을 정발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라이센싱을 해줬다는 발언을 서스럼 없이 하기도 했다. 자신이 평생 가기 싫은 2대 나라가 있는데 한쪽은 한국이고 (평소 SNS에 올리는 내용을 보면) 다른 한쪽은 중국인 듯. 같은 혐한인 사람과 죽이 맞아서 혐한 발언을 트위터로 멘션한적도 했다. 여담으로 한 일본인이 뒷조사해본 결과 네임드 혐한인 사쿠라이 마코토를 지지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충공깽.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실컷 놀다온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었지만 모조리 삭제되었다. 아마 혐한활동을 하기 전에 쓴 글이라서 지웠거나 자신이 보기에도 한국에 여행을 갔다 온 예전 글이 보기 싫어서 지웠거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한 소리 들어서 지운 듯. 이거 작가년이 이러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족같은데 돈이; 좋아 억지로 이거 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한국놈들 그래도 사가지 쓰레기들 이런 투로 써댄 이따위 글까지 올렸어요
애니보다가 원작 이어서 보면 눈물납니다 진짜…. 생각보다 어둡고 진지하고 복잡한 이야기여서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중간중간 알콩달콩 씬도 나오고, 빌런들이 생각보다 끈질겨서 빡치기도 하고, 슬퍼서 눈물도 나오고요. ㅋㅋㅋ 앨리스는 일년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봐야돼요 넘나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이만화 진짜좋아해서 만화책도 소장했었는데 작가 발언보고 책 다 태움. 한국에서 꽤 인기많았는데 팬들 비하하는말 하는거보면 정상아니라고봄. 전형적인 작가가 왜 작가인지 모르는사람임. 독자가 없으면 작가는 그저 그림이나 글 끄적이는 나부랭이일뿐 아무것도아닌데 그것조차 모르는사람의 작품은 소장할 가치가 없음.
진짜 빨리빨리 한국인이라 하나하나 정주행하기도 힘든 이런 추억 가득한 만화들 스토리 정리해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 톤도 좋고 속도도 너무 좋아서 평소 1.25배로 보는 저는 이만한 정리 영상을 못봤습니다.... 매번 잘보고 있고 혹시 나아중에라도 가능하시면 디즈니 로빈후드 1973 여우가 주인공인 것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옛날에 진짜 테이프 다 닳을때까지 봤었던 건데 추억돋네요...
학원앨리스 애니메이션보고 너무 재밌어서 만화책을 만화책방에서 빌려보다가 결말까지 얼마나 덜덜 떨며 읽었던지.... 가면 갈수록 우당탕탕 초능력학교~ 칭구칭긔~ 보다는, 능력을 이용해먹으려는 사회의 어두운 뒷모습...어릴때부터 이루어진 가스라이팅과 치료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가 불러오는 비극 등등... 부모님 세대의 충격적인 설정까지 눈물흘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주인공의 행복을 정말정말 바라면서 읽었던 ㅋㅋㅋㅋ 전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있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아니였다 싶지만 유하선생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좋아했답니다.....
와 정말 좋아했던 만화...매번 팬티 어쩌구하며 괴롭히던 나츠메 정말 싫어했어요ㅋㅋㅋㅋ한국에서는 선우삐약이었던 루카삐약을 참 좋아했었네요ㅋㅋㅋㅋㅋ 어릴 때 애니메이션 시간을 몰라서 반년에 한 번 나오던 만화책으로 읽다가 혐한, 우익이라는 이야기에 읽기를 관뒀어서 엔딩이 참 궁금했어요! 어릴 때 읽기에는 정말 어렵고 어두운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ㅠㅠ...이렇게나마 다시 만나게 되니 기분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학원앨리스...더빙 너무 잘됐던 애니 ㅠㅠㅠ 진짜 본방 사수엄청했는데 ㅋㅋㅋ 무슨앨리스 갖고싶다 막 그생각도하고 ㅋㅋㅋ 어렸을때 마지막화를 봤는데 떡밥이 하나도 안풀려서 마지막화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나중에커서 이 떡밥을 봐야겠어 하고 애니찾아보니 진짜 마지막화였던거 보고 충격 ㅋㅋㅋ 만화로 보려니 애니만큼의 느낌도 안나고 뒤로갈수록 애니랑 다른 딥다크에다가 작가문제로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인정하기 싫지만 원작은 제 인생작품이에요 수많은 만화책을 봤지만 세계관도 정말 탄탄하고 주조연 캐릭터성도 너무 좋고, 떡밥회수도 잘 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호타루한테 너무 가혹한 결말.. 평생 전국시대에 갇혀 돌아오지 못한다는게 충격적이었어요(만화책엔 안 나오고 완결기념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 어린 아이를.. ㅜㅜ너무 가혹한 거 아닌지 .. 호타루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요.. 근데 작가피셜 키 140짜리 초딩들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몰입이 깨긴 합니다..ㅎㅎ
정말 제 추억의 만화고 지금도 정말 좋아해서 만화카페 가서 정주행했었어요 ㅠㅠ, 앨리스라는 소재랑 학교 구성 앨리스 학원의 큰 축제, 앨리스라는 이면에 가려진 어두운 부분 등등 캐릭터 매력등 정말 너무 훌륭하고 좋아하고 일어판도 봤지만 더빙판이 너무 찰떡 같아요 ㅠㅠ 진유하선생님이 제 첫사랑이었습니당
그림체도 이쁘고,, (남자들이 다 잘생김,,ㅎㅎ) 원작 만화책이 중간 스토리가 엄청 짱짱하고,, 중간중간 이벤트성 에피소드도 다 메인 스토리로 이어져서 재밌게 봤던 작품.. 열린결말이라 답답해도 여운이 깊음. 한동안 학원앨리스 빠져살았었는데,,,, 그래요 작품은 잘못이 없어요.... 하.. 집에 만화책도 네다섯권 소장용으로 사놨었는데....... (긴말하지 않겠다) 오란고교랑 번갈아가면서 만화방에서 열심히 빌려봤던 내 초중딩 추억 돌려놔,, 스바
남들은 유치하다 할지 몰라도 나한텐 원나헌과 동시에 만화 애니였던 학원앨리스ㅜㅡㅜ 개인적으로 만화책이 더 재밌었음 선생님들 학생 시절 나오는 것도 좋았는데 유한쌤?도 어릴땐 위험능력반이었고 학원 증오 했는데 여주 엄마 좋아해서 여주 엄마 뜻대로 학원에 남은 스토리도 아련했고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능력을 이용해서 꽤나 창의적인 에피들 (능력을 살린 축제, 운동회)도 좋았음 작가 혐한 논란은 처음 봤는데 창의력 하나는 좋은 것 같음
원작에는나츠메 부모님 얘기도 나오고... 진짜 학원앨리스 애니는 판도라하츠급 애니랑 만화책의 스토라 깊이도 스토라도 너무 딴 판...ㅠㅠ 둘다 만화챡은 진짜 스토리도 깊고 떡밥도 쩔고 스토리가 긴데 애니는 둘다 스토리 너무 다르도 빨리 끝나서... 다들 판도라하츠랑 학원앨리스는 꼭 원작을 보세요 ㅠㅠ
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 제 추억속 애니.. 사실 기억은 하나도 안났지만 그 날이 분명하게 기억나요 학원앨리스를 보던 저녁 엄마는 웬일로 집에 빨리오셨는지 (항상 바쁘셔서 할머니가 저를 키웠거든요..) 요리를 하셨고 저는 학원앨리스를 보는것도 엄마가 집에있는것도 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들떠있던 몇살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십년도 더 넘은 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노래 듣는 순간 기쁨인지 알수없지만 눈물이 나네요 ㅎㅎ..
학원앨리스 어렸을때 참 좋아했었지.. 저는 애니는 안보고 중딩때 만화책으로 정주행 했어서 애니로는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ㅋㅋ 그때는 참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나츠메 성희롱 성추행도 미쳤고 ㅎ 앨리스 학원 내에서 가해진 각종 아동폭력에다가 미자 성인 러브라인에다 작가의 심각한 혐한까지... 정말 개노답 그자체 ㅋㅋ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고 앨리스라는 소재도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알거 다 아는 사람이 되어서 마냥 재밌게 보기는 꺼림직해짐 ㅋㅋㅋ 그리고 미캉하고 나츠메 러브라인도 어릴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키 150 밖에 안되는 쪼꼬미 초딩들이 세상 진지하게 그러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오글거리고 웃겨서 몰입도 안됨 ㅋㅋ 여튼 참 소재랑 작화는 좋은데 작가가 개노답 설정을 많이 끼워넣어서 참 아쉽네요... 빻은 부분 좀 걷어내면 명작이 될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삐끗하는 부분이 많은지
작가가 혐한이라 기억 속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보니까 일본 내의 계급주의적인 사회현실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것 같아요. 초중고대 에스컬레이터식 엘리트 학교인 면도 그렇고 그 곳 학생들이 엘리스인 스스로를 우월한 인간으로 생각하고있는 면도 그렇고 ㅠㅠ 민지야.. 10살 나이에 고생이 많았다..
엥! 이거 오늘 정주행 끝났는데 갑자기 영상이 보이네요 ㄴㅇㄱ !!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애니 다 보고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어두운 얘기는 자꾸 보여주는데 정확한 사연은 알 수 없는,.) 만화책 찾아봤다가 상처받고 다시 애니 정주행했었던 것 같아욬ㅋㅋㅋ 근데 또 사연 알고나니까 애들 볼때마다 막 싱숭생숭하고,, 역시 어린날의 추억은 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이거 원작 만화로 꼭 봐주세요… 애니는 원작의 시작도 못 담음… 작가 개인은 정말 별로지만 작품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정말 명작 입니다👍👍 잼민이들의 찐한 우정과 사랑이 오타쿠를 울립니다 민지 엄마 스토리도 엄청 가슴 아팠고ㅠㅠ 민지는 진짜 제 아픈손가락… 어린애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ㅠㅠ 사실 이 작품의 찐사랑은 은교와 민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일본 애니를 처음 시작한 작품 ㅠㅠ🥹 투니버스에 방영하는걸보고 그다음이 너무궁금해서 인터넷찾아보니 한국어자막 영상이 있었고 몇일만에 완결을 다보고 후폭풍이 심해 인터넷찾아보니 원작이 만화라는걸알고 와다다 만화방을가서 만화를 열심히 읽었던 그런 기억이나요ㅠㅠ 그리고 일본애니가 우리나라에 다 들어온거구나를 알게되서 수많은 일본애니를 찾아보게된 그런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 ㅠ 몇번이나 재탕했기에 이제는 다시보기는그렇고 추억에 젖고싶음 데비님의 요약본을 보러옵니당 그래서 또왔다능..ㅎㅎㅎㅎ
I'm a Turk and I live in Turkey. I don't know Japanese or Korean. I couldn't understand your comments either, but this anime was broadcast as a Turkish dubbing on Turkish TV channel 14 years ago, I used to run home from school to watch this anime, it's very special for me. Thanks to this anime, I started to be interested in anime. .The manga started to be published in Turkey last year. I've been waiting for the manga for years. When I was a kid, I thought you were lucky to be Japanese just to watch this anime and reach the manga. For the first time, I heard Natsume's voice in Japanese, I was very touched 🇯🇵🇹🇷
Same, I'm from Sri Lanka and this was broadcast here dubbed in my language. I was so in love with the characters, more like obsessed, haha. I fell in love with anime because of Alice Academy and Natsume was my fave.
아닠ㅜㅜㅜ 진짜 만화보면서 넘 어이없어서ㅜㅜㅜㅜㅜ 아니 뭔가 열린결말도 열린결말답게 안끝났구 드디어 고등학생되서 미캉이랑 나츠메랑 연애하는 것 좀 보나했더니 호타루 찾으러 떠는 걸로 마무리,,, 진짜 진짜 진짜 이럴거면 왜 연애요소를 넣었냐구흑흑 그리고 원작 초등부교장이 끝나는 것도 생각보다 허무해서 좀 만화가 용두사미같은 기분이었슴다ㅜ 아이디어도 전개도 다 좋았지만 너무 끝까지 질질? 너무 팽팽하게 끈탓에 이러한 결말이 되지 않았나,, 두권만 더 내셨으면 마무리라도 나쁘지 않게 끝났을텐데요 작가넴,,
뒤의 리뷰가 길어져서 20분이 넘어버렸군요...ㅎㅎ 원작작가분은 좋아하지 않지만 추억이 많은 작품이라 생각하여 다루었으니 부디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ps. 전 시혁이도 좋지만 우진선배를 더 좋아했답니다ㅎㅎ
이런 속사정이
헐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은교오빠가 너무 좋았어요..흑휴ㅜㅠㅜㅜ..
저도 우진선배…😙
아ㅜㅜ 우진선배 커플 최고..눈밑에 별까지/ 완벽..스폰지밥 목소리가 그렇게 쿨내진동하고 설레게 하는 목소리라는걸 알게 해준 멋진 캐릭터
진짜 민지의 한결같은 은교 사랑과 은교의 매번 덤덤한 표정과 태도지만 사실 누구보다 민지를 아끼는 저 관계가 너무 좋네요:) 민지가 친구를 위해 항상 거침없이 뛰어드는 게 너무.. 멋지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다정하고 웃음 많은 사람ㅜㅜㅜㅜㅜㅜ
명작이긴 한데 작가분이 혐한 성향과 발언을 해서 작품에 거부감이 있지만 오랜만에 이작품을보니깐 추억 돋네요.
좋아요 숫자가 444 ㄷㄷ
겁나서 좋아요 못누르겠네
그건 그렇고 어릴때 추억의 애니가 혐한 쓰레기 작가의 것이였던게 슬프네요...
혐한은 인류라면 가질 수밖에 없는 기본 패시브
머라고 했어요?
@@periwinkle130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성향의 혐한 작가 중 하나. 독도 관련 발언을 트위터로 자주 했으며, 한국에 자신의 작품을 정발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라이센싱을 해줬다는 발언을 서스럼 없이 하기도 했다. 자신이 평생 가기 싫은 2대 나라가 있는데 한쪽은 한국이고 (평소 SNS에 올리는 내용을 보면) 다른 한쪽은 중국인 듯. 같은 혐한인 사람과 죽이 맞아서 혐한 발언을 트위터로 멘션한적도 했다. 여담으로 한 일본인이 뒷조사해본 결과 네임드 혐한인 사쿠라이 마코토를 지지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충공깽.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실컷 놀다온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블로그[2]
원래 정치 얘기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는지 혐한과 혐중 얘기를 같이 했던 야마네 아야노가 한국에 책을 팔아먹기 위해 혐한 글 작성을 그만둔 후 혐오글이 완전히 줄었고 카페나 꽃 얘기만 자주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 세계 확산 때 아베 신조와 자민당을 비판하지 않고 침묵했다는 건 변함이 없다.
대충 위키 복붙
@@goaaes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보여주는 반면교사적인 인물 + 꼴보수 극우
능력물에서 무효화가 겁나 사기란건 처음 알려준 애니
어마금
@@876snow 그거보다 이게 먼저일걸
어마금은 한참 뒤고
우에키의 법칙이랑
학원 앨리스가
이능력자들한테 무효/되돌림 능력이 극도의 카운터라고
제대로 알려준 시발점적인 만화임
@@또요용-c6j ㅇㅈ우에키의 법칙 ㄹㅇ참신
@@눈화-f9j 우에키의 법칙 내 인생 작인데
주인공이 쓰레기 능력으로 최강이 되는거랑
상대 능력 자체를 무효화 시키는거 개먹졌음
애니메이션 먼저 보고 뒷이야기가 더 있다는 소리에 만화책 열심히 찾아봤는데 스토리가 초등학생들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복잡하고 깊어서 아직까지도 종종 생각나요 대사도 캐릭터들도 그 감정선도...
더빙 목소리들 너무 찰떡이다ㅜㅠ
애니는 솔직히 가볍게 보기 좋고 더 깊고 진중한 내용을 보고싶으면 원작추천임
진짜 보면서 울고 부모님 세대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좋음 애들끼리 사랑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날 오타쿠로 만들어준 인생 애니이지만 작가 혐한으로 울면서 탈덕한 작품....8ㅁ8 애증의 작품만 본다면 정말 명작인 학원 앨리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비님!!!!자꾸 눙물이..흐엉ㅇ어 ㅠㅁㅠ
난 그것도 그렇지만...... 호타루 그렇게 과거로 타임슬립한 이후의 얘기인 전국시대 배경으로 한 얘기 있다고 하길래 며칠 동안 온 인터넷 뒤져보면서 찾아봤는데 못 찾아서.. 포기함 ㅠㅜ
@@Suddenly_Become_Rich 헐 그건 몰랐는데ㅠㅠㅠ그냥 루머였나봐요ㅠㅜㅜ 전국시대라니 후속작으로 좀 내주지 아예 다른 작품으로 활동하시는거 같더라구용..8ㅅ8
@@콩콩-l7d6y 그쵸ㅠㅠ 밉지만 한편으론 어린 시절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감사한..애증의 작품이지요ㅠㅅㅠ
작가 혐한이 뭐예요? 궁금하네요
@@윤재현-q4z 제목으로 검색만 해도 엄청 나와요 ㅡ ㅡ
독도 관련 발언을 트위터로 자주 했으며, 한국에 자신의 작품을 정발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라이센싱을 해줬다는 발언을 서스럼 없이 하기도 했다. 자신이 평생 가기 싫은 2대 나라가 있는데 한쪽은 한국이고 (평소 SNS에 올리는 내용을 보면) 다른 한쪽은 중국인 듯. 같은 혐한인 사람과 죽이 맞아서 혐한 발언을 트위터로 멘션한적도 했다. 여담으로 한 일본인이 뒷조사해본 결과 네임드 혐한인 사쿠라이 마코토를 지지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충공깽.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실컷 놀다온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었지만 모조리 삭제되었다. 아마 혐한활동을 하기 전에 쓴 글이라서 지웠거나 자신이 보기에도 한국에 여행을 갔다 온 예전 글이 보기 싫어서 지웠거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한 소리 들어서 지운 듯.
이거 작가년이 이러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족같은데 돈이; 좋아 억지로 이거 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한국놈들 그래도 사가지 쓰레기들
이런 투로 써댄 이따위 글까지 올렸어요
만화책에 나오는 주인공 부모님+선생님들 세대 이야기는 학원앨리스 마라맛버전느낌. 맵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진유하선생님이 민지어머니 짝사랑한 묘사 아련하게 잘 그렸다고 생각해요
헐 그래서 미캉이랑 같이 잘 때 할아버지 대신 아빠라 부르라는 장면이 있던거군여...
스토리 어디서 읽죠? ㅠㅠ
스포다왜보려따
애니보다가 원작 이어서 보면 눈물납니다 진짜…. 생각보다 어둡고 진지하고 복잡한 이야기여서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중간중간 알콩달콩 씬도 나오고, 빌런들이 생각보다 끈질겨서 빡치기도 하고, 슬퍼서 눈물도 나오고요. ㅋㅋㅋ 앨리스는 일년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봐야돼요 넘나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원작 애니로 다 만들어진건가요? 원작어디서볼수있나욤?
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장권 구매해서 봅니다.
이만화 진짜좋아해서 만화책도 소장했었는데 작가 발언보고 책 다 태움. 한국에서 꽤 인기많았는데 팬들 비하하는말 하는거보면 정상아니라고봄. 전형적인 작가가 왜 작가인지 모르는사람임. 독자가 없으면 작가는 그저 그림이나 글 끄적이는 나부랭이일뿐 아무것도아닌데 그것조차 모르는사람의 작품은 소장할 가치가 없음.
학교 축제때 민지가 얼마 없는 학교 용돈으로 구름과자 사먹는거 보고 참 맛있어보였는데...☁☁☁
완전 잊고있었는데 잠깐 흘러가는 오프닝 엔딩곡이 진짜 추억 돋네요..그래...이런 아련한 느낌이었지..ㅠㅠㅠㅠㅠ
이젠 추억의 애니지만 시혁이가 자꾸 여주를 괴롭혀서 어렸을 땐 남주가 정말 미웠던 기억이 아롱다롱 나네요
아무리 츤데레 라고 포장해도 넘 심했다고 생각했어요ㅠㅠ
주요 캐릭터 들이 아니라 선배들만 좋아했던 유일한 애니😌
울 귀염 뽀쨕 선배님들 좀 착해☺
단순히 츤데레라기엔.. 마음에 상처가 너무 많았던 아이 ㅠ
얘보다 차라리 은교가 더 츤데레고 더 좋음
@@익명-i1q9u 맞아요!!차라리 은교가 더 조아요😆
선배들 얘기하니까 나는 그 인형에 영혼 불어넣는 애가 제일 좋았는데
잘생기고 착했잖아...
@@Adorolatorta 크흐~~역시 그렇죠!!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울 선배들 뽀쨕하고 귀엽고 잘생쁨!! 너무 추억돋네요 ㅎㅎ
와ㅠㅠ진짜 추억의애니ㅠㅠㅠㅠㅜ이것도 투니버스전성기시절 작품중에 하나 아닌가요ㅜㅜㅜㅜ만화책도 보고 만화책내용 다 애니로 만들지..ㅠㅠㅠ하는 마음이 항상 들었어요!작가는 진심 짜증나지만 애니가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초딩인데 연애물로 간게 악수였음.. 그냥 우정물로해서 미캉이랑 호타루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누구랑 이어졌는지는 열린결말로 했다면 명작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작품..
시혁이 성우 주자영 성우님 달천 이즈미도 그렇고 허스키한 보이스가 참 독특했는데 거의 은퇴하다시피 활동이 없어서 아쉬워요ㅠ
진짜 빨리빨리 한국인이라 하나하나 정주행하기도 힘든 이런 추억 가득한 만화들 스토리 정리해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 톤도 좋고 속도도 너무 좋아서 평소 1.25배로 보는 저는 이만한 정리 영상을 못봤습니다.... 매번 잘보고 있고 혹시 나아중에라도 가능하시면 디즈니 로빈후드 1973 여우가 주인공인 것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옛날에 진짜 테이프 다 닳을때까지 봤었던 건데 추억돋네요...
학원앨리스 애니메이션보고 너무 재밌어서 만화책을 만화책방에서 빌려보다가 결말까지 얼마나 덜덜 떨며 읽었던지.... 가면 갈수록 우당탕탕 초능력학교~ 칭구칭긔~ 보다는, 능력을 이용해먹으려는 사회의 어두운 뒷모습...어릴때부터 이루어진 가스라이팅과 치료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가 불러오는 비극 등등... 부모님 세대의 충격적인 설정까지 눈물흘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주인공의 행복을 정말정말 바라면서 읽었던 ㅋㅋㅋㅋ 전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있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아니였다 싶지만 유하선생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좋아했답니다.....
이 만화는 애니로 이 정도만 다뤄서 정말 다행인 작품입니다.
뒤로 갈수록 정치, 암살, 테러, 죽음 등 불행한 요소만 가득한 딥다크 작품이 되기에 ㅜㅜ 애니로 만들면 무서웠을듯..
암... 암살이요!?
결말은.... 아침드라마 뺨쳤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게 정말 다행 ㅋㅋㅋㅋ
심지어 친구는 근친엔딩.
와.. 원작 안보길 잘했다
아...만화책 사려했는데😑
좋아했던 작품인데 작가가 혐한인 것도 있고 커서 보니 초딩 상대로 성적대상화 성희롱 수위(처음에 시혁이가 민지 치마 벗기는 장면이 원작에선 팬티 벗기는 거였고 이후로도 시도때도 없이 나옴)가 너무 심해서 학을 떼게 된 작품...
내가 " 학원앨리스 " 재미있게 봤지만 " 특히 " ( = 15:15 ) 미로게임 진짜 좋았음
여러가지 앨리스로 한 게임을 하는게 ㅋㅋㅋㅋ 역시 특별능력반인거 같음 ㅎㅎ
만화책은... 엄청 어두운 스토리였고... 진짜.... 엔딩도.... 알아서 생각해라 는 듯하게 끝나서... 차라리 " 비극적 결말 " 로 끝나도 좋을거 같다는 " 개인적 생각 " ( = 저도 이 만화책 있어서... )
어짜피... 完 지은거 만화책 그대로 애니로 만들고... 해피엔딩 이든 비극적 엔딩이든 끝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말중간중간에 강조하는거 갸웃경
초등학생때 방학기간에 늦잠자고 혼자 작은 밥상차려서 아침겸 점심 챙겨먹으며 오전 10~11시쯤에 투니버스에서 하던 학원엘리스는 무조건 본방사수했지...
남자인데도 학원엘리스는 너무 재밌었음...
완결까지 본 팬으로 마음이 너무 먹먹해지는 만화인것같아요...ㅜㅜㅠ
와 정말 좋아했던 만화...매번 팬티 어쩌구하며 괴롭히던 나츠메 정말 싫어했어요ㅋㅋㅋㅋ한국에서는 선우삐약이었던 루카삐약을 참 좋아했었네요ㅋㅋㅋㅋㅋ
어릴 때 애니메이션 시간을 몰라서 반년에 한 번 나오던 만화책으로 읽다가 혐한, 우익이라는 이야기에 읽기를 관뒀어서 엔딩이 참 궁금했어요! 어릴 때 읽기에는 정말 어렵고 어두운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ㅠㅠ...이렇게나마 다시 만나게 되니 기분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저두 그런 변태ㅅ끼를 왜다들좋아했던건지 난진짜 넘넘 싫었는뎅
일본이라서 브라잡아당겨서 찌지 수모당하고 팬티 벗기고 ㅋㅋㅋㅋ 일본특임 로리타
학원앨리스...더빙 너무 잘됐던 애니 ㅠㅠㅠ 진짜 본방 사수엄청했는데 ㅋㅋㅋ 무슨앨리스 갖고싶다 막 그생각도하고 ㅋㅋㅋ 어렸을때 마지막화를 봤는데 떡밥이 하나도 안풀려서 마지막화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나중에커서 이 떡밥을 봐야겠어 하고 애니찾아보니 진짜 마지막화였던거 보고 충격 ㅋㅋㅋ 만화로 보려니 애니만큼의 느낌도 안나고 뒤로갈수록 애니랑 다른 딥다크에다가 작가문제로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애니와 달리 원작은 암울해서 놀랐고 작가가 혐한이었던게 젤 충격..
학원앨리스를 여기서 볼줄이야ㅠㅠ 은교가 최고의 캐릭터라고 생각...애니만 봐서 뒷얘기 궁금했는데 왜 시즌2는 안만든거지 꽤 잘됐는데...딱 축제에피까지만 재밌는듯 설정은 너무 좋았는데ㅠㅠ그리고 무엇보다 ost가 너무 좋음
진짜 인생만화였는데 ㅠㅠ 예상치 못한 병크에 보면서도 씁쓸하네영 영상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애니 이후의 만화책은 내용은 더욱 어둡더라구요ㅜㅜ 결말은 해피엔딩이긴하지만 어른들은 시혁이를 이용하려고만하고 레오가 학교를 부술려고 하는게 나중에 보면 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민지 엔프피 은교 인티제...
괜찮다면 후르츠 바스켓도 부탁드립니다. 데비님 버전으로 보고싶어요~
9:33 어렸을때는 굉장히 따뜻하게봤는데 지금보니 굉장한놀란거리네
논란거리!
어렸을땐 순수 했어서 그럼 지금은 지식이 많아지니까저런거 봐도 뜨끔
오세상에...
이것도 진짜 추억의 애니ㅜㅜ 데비님 채운국 이야기도 꼭 좀 부탁드려요ㅜㅜㅜ 제 인생작...
헐 학원앨리스라니…너무 추억돋아요…진짜 진짜 좋아했는데 소재도 신박하고 등장인물들 앨리스도 성격이랑 다들 잘맞아서 찰떡이었다고 생각해요ㅋㅋㅋ진짜 추억이다🥲 몇년전얘기인가…작가 우익이지만 이 애니는 진짜 애증,,
원작작가의 혐한만 없었으면 좀 더 행복하게 애니와 원작을 즐겁게 즐겼을건데...아니 그치만 다시봐도 재밌어 즐거워
인정 한국 혐한이라고 욕했으면서 한국에 더빙판 내는건 뭐냐구...
@@ruma-ii5nm 돈없어서 냈다네요 ㄷㄷ
차시혁이 엄청 웃긴 놈인게, 선우를 인질로 잡았니 뭐니 화냈으면서 지는 반장 죽인다 만다 함......역시 은교가 최고다...
진짜 내 추억만화,, bgm 들으면 아직도 맘이 애려지는ㅜㅜ,, 어릴 때 요런 만화를 볼 수 있었음에 넘 좋았다,, 유일하게 만화카페 가서 다 본 만화ㅜㅜㅜㅜ
어릴때 쪼금보다가 말았는데
리뷰로보니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센스있게 매번 만화책 결말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7:39 생각해보니가 저 사진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민지 엄마가 무효화 앨리스였던 것처럼 비추는데 실은 민지 아빠 앨리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16:10 이름 불러주는 게 뭐라고ㅎ 어릴때 본 빨개진 민지 얼굴이랑 밤하늘에 터지던 폭죽 장면이 뚜렷하게 떠오르네요ㅋㅋㅋ 저 축제편 진짜 좋아했어요 체셔 분장한 선배도 좋고ㅠ 캠프파이어 하던 것도 가서 끼고 싶었는데..
개시크한애가 내이름으로 안말하고 물방울팬티 ㅇㅈㄹ하는데 갑자기 이름부르면 얼마나 설레겠나요
더빙이라서 이름부른게 뭔 대수라고 할 수있지만 일본문화(?)라고 해야될까나 일본에서 이름불러주는게 친한사이(?)아니면 대부분 성만 부르는데 시혁이(나츠메)가 맨날 이상하게 부르다가 성(사쿠라)도아닌 이름(미캉) 불러주니까 심쿵한거죠
내 인생만화,,,진짜 평생 잊지 못할 궈야,,,
이건 진짜 작가 혐한문제도 있지만... 만화책도 중간까지 너무 재밌었다가 작가 욕심때문에 갑자기 스토리 산으로 가더니 이상하게 끝나버림... 복선 다 풀고 결말만 잘 지었어도 명작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ㅠㅠ
ㅇㅈ 한 10권까진 개존잼이다가 갈수록 힘이 좀 빠지는 느낌ㅜㅜ
@@gusdl2323 ㄹㅇ 전권 다사버린거 후회중
주인공친구 근친은진짜 ㅅㅂ
학원앨리스 진짜 오랜만에봐요ㅠㅠㅠㅠㅠ 데비님덕분에 여러 애니를 접하게 될 수 있어서 좋아요 목소리도 듣기 편하구 오래오래 해주세요💛
인정하기 싫지만 원작은 제 인생작품이에요 수많은 만화책을 봤지만 세계관도 정말 탄탄하고 주조연 캐릭터성도 너무 좋고, 떡밥회수도 잘 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호타루한테 너무 가혹한 결말.. 평생 전국시대에 갇혀 돌아오지 못한다는게 충격적이었어요(만화책엔 안 나오고 완결기념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 어린 아이를.. ㅜㅜ너무 가혹한 거 아닌지 .. 호타루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요.. 근데 작가피셜 키 140짜리 초딩들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몰입이 깨긴 합니다..ㅎㅎ
정말 제 추억의 만화고 지금도 정말 좋아해서 만화카페 가서 정주행했었어요 ㅠㅠ, 앨리스라는 소재랑 학교 구성 앨리스 학원의 큰 축제, 앨리스라는 이면에 가려진 어두운 부분 등등 캐릭터 매력등 정말 너무 훌륭하고 좋아하고 일어판도 봤지만 더빙판이 너무 찰떡 같아요 ㅠㅠ 진유하선생님이 제 첫사랑이었습니당
그림체도 이쁘고,, (남자들이 다 잘생김,,ㅎㅎ) 원작 만화책이 중간 스토리가 엄청 짱짱하고,, 중간중간 이벤트성 에피소드도 다 메인 스토리로 이어져서 재밌게 봤던 작품.. 열린결말이라 답답해도 여운이 깊음. 한동안 학원앨리스 빠져살았었는데,,,, 그래요 작품은 잘못이 없어요.... 하.. 집에 만화책도 네다섯권 소장용으로 사놨었는데....... (긴말하지 않겠다)
오란고교랑 번갈아가면서 만화방에서 열심히 빌려봤던 내 초중딩 추억 돌려놔,, 스바
남자들 다 잘생긴거 ㄹㅇ 존잼
더빙실력도 좋으시고 편집도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생각없이 그냥 민지 귀여운 맛으로 봤었는데 이렇게 해석 붙여서 설명해주시니까 몰랐던 부분까지 생각해볼수있었어요! 이게 더 재밌어요 ㅎㅎ 다음 영상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
남들은 유치하다 할지 몰라도 나한텐 원나헌과 동시에 만화 애니였던 학원앨리스ㅜㅡㅜ
개인적으로 만화책이 더 재밌었음
선생님들 학생 시절 나오는 것도 좋았는데 유한쌤?도 어릴땐 위험능력반이었고 학원 증오 했는데 여주 엄마 좋아해서 여주 엄마 뜻대로 학원에 남은 스토리도 아련했고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능력을 이용해서 꽤나 창의적인 에피들 (능력을 살린 축제, 운동회)도 좋았음 작가 혐한 논란은 처음 봤는데 창의력 하나는 좋은 것 같음
원작에서는 미캉이 호타루를 좋아하는 것보다 도 호타루다 더 미캉을 좋아하죠 ㅠㅠ 그저 둘의 우정이 오래가기를 ㅠㅠ
맞아요ㅜㅜㅜ 마지막에 호타루가 미캉의 행복을 위해 시간의 굴레에 갇혀버렸을때 맴찢..
ㅠㅜ 호타루가 시공간에서 나오는 얘기를 만들었음 좋겠어요 ㅠㅠ 혐한이라고 말많기하든데 그래도 내용이 너무좋아서 시간이 지난 어제도 ㅋㅋ만화책 다봤어여 ㅋㅋㅋㅋ⫬ㅋ⫬ 나츠메 너무 ㅋㅋㅋㅋㅋ⫬ㅋ⫬ 좋아영😏
원작에는나츠메 부모님 얘기도 나오고... 진짜 학원앨리스 애니는 판도라하츠급 애니랑 만화책의 스토라 깊이도 스토라도 너무 딴 판...ㅠㅠ 둘다 만화챡은 진짜 스토리도 깊고 떡밥도 쩔고 스토리가 긴데 애니는 둘다 스토리 너무 다르도 빨리 끝나서... 다들 판도라하츠랑 학원앨리스는 꼭 원작을 보세요 ㅠㅠ
데비님 버전 오란고교 사교클럽 리뷰도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결말과 작가 빼고 다좋았던 만화😂 추억쓰
인정이요... 하루에 오십번 이상 학앨카페에서 들락날락 하면서 팬층도 두터웠는데 말이죠
다만 흠... 작가님땜에 가슴도 아파하구
작가 혐한ㄷㄷ
결말이랑 작가가 안좋으면 사실상 좋은 만화가 아니잖앜ㅋㅋ
@@1998hsh ㅋㅋㅋㅋㅋㅋㅋㅋ
@@1998hsh 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정말 띵작…
추억이 새록새록♡
애니는 귀욤귀욤 이였는데 만화책은 가면갈수록 충격 그자체였던 애니..ㅋㅋㅋ이번작품도 너무감사합니다^^
길어도 좋아요 !!! 오히려 긴게 더 좋음 ㅠㅠ
진짜 추억이다ㅠㅠ 어릴때 많이 봤었는데..
재탕5~6번은 한듯 꿀잼 굿굿
원작 작가가 혐한이라 별로지만 작품만 보면 추억돋아요. 앨리스 테스트같은 것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애니까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어렸을 땐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커서 작가에 대해 알고 나니까 너무 놀랐었죠... 만화책도 집에 다 있을 정도로 찐팬이었는데ㅠㅠㅠㅠㅠ따흐흑
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 제 추억속 애니.. 사실 기억은 하나도 안났지만 그 날이 분명하게 기억나요 학원앨리스를 보던 저녁 엄마는 웬일로 집에 빨리오셨는지 (항상 바쁘셔서 할머니가 저를 키웠거든요..) 요리를 하셨고 저는 학원앨리스를 보는것도 엄마가 집에있는것도 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들떠있던 몇살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십년도 더 넘은 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노래 듣는 순간 기쁨인지 알수없지만 눈물이 나네요 ㅎㅎ..
어렸을 적 만화방에서 매일 빌려보던 만화책이였고 할머니댁에서 방학 때 재방으로 보던 작품이였는데 데비님 리뷰로 보니 참 옛날 생각 많이 나고 그러네요ㅠㅠ 능력자 내용은 참 흥미로운 거 같아요~ 앞으로도 다른 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진짜 결말도 좋고 캐릭터들도 너무 좋고 ost들도 너무 좋음
이 애니는 정주행을 진짜 몇번했는지...ㅠㅠ
ㄹㅇ 소재도 좋고 캐릭터들도 이쁘고
학원앨리스 어렸을때 참 좋아했었지.. 저는 애니는 안보고 중딩때 만화책으로 정주행 했어서 애니로는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ㅋㅋ 그때는 참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나츠메 성희롱 성추행도 미쳤고 ㅎ 앨리스 학원 내에서 가해진 각종 아동폭력에다가 미자 성인 러브라인에다 작가의 심각한 혐한까지... 정말 개노답 그자체 ㅋㅋ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고 앨리스라는 소재도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알거 다 아는 사람이 되어서 마냥 재밌게 보기는 꺼림직해짐 ㅋㅋㅋ 그리고 미캉하고 나츠메 러브라인도 어릴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키 150 밖에 안되는 쪼꼬미 초딩들이 세상 진지하게 그러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오글거리고 웃겨서 몰입도 안됨 ㅋㅋ 여튼 참 소재랑 작화는 좋은데 작가가 개노답 설정을 많이 끼워넣어서 참 아쉽네요... 빻은 부분 좀 걷어내면 명작이 될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삐끗하는 부분이 많은지
이제보니 레오를 신용우 성우님이 연기했구나… ㄷㄷ
작가가 혐한이라 기억 속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보니까 일본 내의 계급주의적인 사회현실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것 같아요. 초중고대 에스컬레이터식 엘리트 학교인 면도 그렇고 그 곳 학생들이 엘리스인 스스로를 우월한 인간으로 생각하고있는 면도 그렇고 ㅠㅠ 민지야.. 10살 나이에 고생이 많았다..
엥! 이거 오늘 정주행 끝났는데 갑자기 영상이 보이네요 ㄴㅇㄱ !!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애니 다 보고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어두운 얘기는 자꾸 보여주는데 정확한 사연은 알 수 없는,.) 만화책 찾아봤다가 상처받고 다시 애니 정주행했었던 것 같아욬ㅋㅋㅋ
근데 또 사연 알고나니까 애들 볼때마다 막 싱숭생숭하고,, 역시 어린날의 추억은 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학원 앨리스 너무 좋아해서 초딩때 없는 돈까지 써서 만화책사서 완결까지 봤네요.. 추억만화 ㅎㅎ
헐... 완전 최애 추억애니😭😭😭
시혁이 한테는 민지가 유일한 휴식처였음 엘리스 폭주로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이에게 엘리스가 안통하는 민지가 많은 위로가 됐을듯
언제봐도 주자영 성우님의 시혁이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ㅎㅎ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참 그립네요 ㅎㅎ
저는 일본, 더빙판 다 봤는데 둘다 좋았어요 ㅠㅠ 각각 서너번씩 완결로 다본 좋아했던 애니 ㅠ
차시혁... 사랑했다... ㅎ
학원 앨리스 초능력쓰는 귀여운 애들나와서 힐링하는 애니인줄 알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데비님!
언젠가 다다다도 기다리고 있을게융!
추억 애니였는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반갑네요!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스토리 좋고 애니는 연출과 브금이 넘사벽이면서 성우더빙이 미친듯이 잘된 저의 추억의 한편을 책임지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기대했던 애니리뷰가 올라와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애기때 본거라 뒷내용은 전혀 몰랐는데 역시 데비님이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속시원했어요👍 애기때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ㅠㄹㅇ 투니버스 희대의명작...🌟
ㅋㅋㅋㅋㅋㅋㅋ아 옛날생각이 너무 나네요 ㅋㅋㅋㅋ 설정때문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ㅎ 시혁이도 좋고 ㅎㅎ 결말을 못봐서 아쉬웠었어요 덕분에 추억도 새록새록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추억이다.. 투니버스로 맨날 보던 만화들 ㅠ
이거 원작 만화로 꼭 봐주세요… 애니는 원작의 시작도 못 담음… 작가 개인은 정말 별로지만 작품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정말 명작 입니다👍👍 잼민이들의 찐한 우정과 사랑이 오타쿠를 울립니다 민지 엄마 스토리도 엄청 가슴 아팠고ㅠㅠ 민지는 진짜 제 아픈손가락… 어린애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ㅠㅠ 사실 이 작품의 찐사랑은 은교와 민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는 2기가 필요하다 싶었던 애니였는데....
그니까요 , 레오를 통해서 떡밥 오지게 풀어놓고 2기도 안나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스킵비트도 너무 재밌는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처음엔 몰랐는데 1화에서 시혁이가 탈출한 것도 애초에 동생 때문에 탈출할 생각도 없었고 선우랑 한 번쯤은 마음 뚫리게 탈출하는 느낌이라도 느껴보자 하고서 나온거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찌통
성우진 한 번 화려하네
저 초등학교때 본거라 너무 반갑네요!
16:11 모든 민지들 설레는 목소리
ㅠㅠㅠㅠ역시 데비님….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데비님 안짝애니 보면서 봤던거 또 재밌어 보여서 또 보고 새로운거도 찾아서 보고…혹시 다음엔 후르츠바스켓은 어떠신가요? 정말 제 인생애니입니다 ㅠㅠㅠ
제가 일본 애니를 처음 시작한 작품 ㅠㅠ🥹 투니버스에 방영하는걸보고 그다음이 너무궁금해서 인터넷찾아보니 한국어자막 영상이 있었고 몇일만에 완결을 다보고 후폭풍이 심해 인터넷찾아보니 원작이 만화라는걸알고 와다다 만화방을가서 만화를 열심히 읽었던 그런 기억이나요ㅠㅠ 그리고 일본애니가 우리나라에 다 들어온거구나를 알게되서 수많은 일본애니를 찾아보게된 그런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 ㅠ 몇번이나 재탕했기에 이제는 다시보기는그렇고 추억에 젖고싶음 데비님의 요약본을 보러옵니당 그래서 또왔다능..ㅎㅎㅎㅎ
I'm a Turk and I live in Turkey. I don't know Japanese or Korean. I couldn't understand your comments either, but this anime was broadcast as a Turkish dubbing on Turkish TV channel 14 years ago, I used to run home from school to watch this anime, it's very special for me. Thanks to this anime, I started to be interested in anime. .The manga started to be published in Turkey last year. I've been waiting for the manga for years. When I was a kid, I thought you were lucky to be Japanese just to watch this anime and reach the manga. For the first time, I heard Natsume's voice in Japanese, I was very touched
🇯🇵🇹🇷
Same, I'm from Sri Lanka and this was broadcast here dubbed in my language. I was so in love with the characters, more like obsessed, haha. I fell in love with anime because of Alice Academy and Natsume was my fave.
데비님 다음작품은 울트라매니악이나 꼬마공주 루시 해주실수있나요? 이것도 90년대 추억의 작품인데 덜 주목된 편이예요. 마법물이라 제가 좋아했거든요ㅜ나중에라도 부탁드립니다!
헐 대박 저 데비님께 울트라 매니악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제발 제발요ㅠㅠ
아...!!! 안그래도 초등부교장 애니에서 의미 심장하게 등장하고 간간히 나와서 뭐지?? 했는데 최종 흑막인거 10년만에 알았네요 대박..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이거보면서 진짜 띵작이라고 느꼈던거 같아요...너무 재미있었고 2부작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닠ㅜㅜㅜ 진짜 만화보면서 넘 어이없어서ㅜㅜㅜㅜㅜ
아니 뭔가 열린결말도 열린결말답게 안끝났구 드디어 고등학생되서 미캉이랑 나츠메랑 연애하는 것 좀 보나했더니
호타루 찾으러 떠는 걸로 마무리,,, 진짜 진짜 진짜 이럴거면 왜 연애요소를 넣었냐구흑흑
그리고 원작 초등부교장이 끝나는 것도 생각보다 허무해서 좀 만화가 용두사미같은 기분이었슴다ㅜ
아이디어도 전개도 다 좋았지만 너무 끝까지 질질? 너무 팽팽하게 끈탓에 이러한 결말이 되지 않았나,,
두권만 더 내셨으면 마무리라도 나쁘지 않게 끝났을텐데요 작가넴,,
하 내가 진짜 팬북까지 산 학원앨리스
초중딩이었던 내 심장에 불을 지른 나츠메 사랑했다
작가 병크는 패고싶지만 솔직히 내 마음속 애니 이누야샤랑 동급으로 원탑이다ㅠㅠㅠ
그냥 명랑학원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재밌네요
9:34 아무리 애라도 그렇지 같이 자냐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원작에서 나루미가 그 사람에 대해 가졌던 감정을 생각하면... 아빠 맞지 뭐....
와. 이거해달라고했는데 해주셨어 댓글 열심히 달았더니 복이 오네요 ㅎㅎ
민지가 진짜 너무너무 불쌍했어.... 그때나 지금이나 불쌍해
그리고 진유하선생님이 찐벤츠여서 너무 설렜음 선랭님 ㅜㅜ 우진선배도 좋고
이 애니의 가장큰 단점이 작가가 한국때문에 돈을 많이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혐한이라는거임
영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당♡
아,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채운국이야기
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 어렸을때 가끔 재밌게봤는데 알고보니 원작이 진짜 잔인하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