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수요예배 2024. 3. 20 “종교업에 종사하는 불량자들” 사무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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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오영희-r6p
    @오영희-r6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 낮은담 교회 김관성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썩어가고 본질을 잃어가고 세속화되어가는 한국 기독교에 보내주신 횃불이 꺼지지 않도록 개혁의 들불이 되도록 지켜주소서

  • @정찬윤-l6b
    @정찬윤-l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keumsukju336
    @keumsukju33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참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나를 믿을수없고
    나를 바로 볼수있어야합니다.

  • @heesuklee1027
    @heesuklee10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감사합니다.

  • @박영옥-s9v
    @박영옥-s9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soonmyung8409
    @soonmyung84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내세요 목사님 낮은담교회 여기는프LA

    • @soonmyung8409
      @soonmyung84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말씀대로 행하는것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 @한성호-i7o
    @한성호-i7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감사해요
    우리주님계시기에 실망하지않습니다~

  • @김선녀-h9r
    @김선녀-h9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ㅡ멘 ❤❤할렐루야 ❤❤😊😊

  • @미영김-q2r
    @미영김-q2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미국 입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으로
    위로받고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umsukju336
    @keumsukju33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설교를 듣다보니
    목사님 어릴쩍 스토리가 떠오릅니다.
    진흟속에서도 꽃은피듯이~~

  • @해피에덴
    @해피에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울에서도 함께합니당~~

  • @박정민-t5l
    @박정민-t5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잘 듣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i8j
    @아름다운-i8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낮은담교인들 모두 축복 입니다 ^^

  • @joonhouse77
    @joonhouse7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감사히 받아먹습니다. 🙏

  • @joykim7557
    @joykim755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님 감사합니다 낮은담 교회를 통하여 나을 돌아보게 하시고 고민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이장영-s9v
    @이장영-s9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계 12장의 해석에서 대체신학에 미혹된 설교자들이 은혜시대의 성도들에게 남은 자들이 돼야 한다고 하는데ᆢ
    이스라엘 백성에 해당되는 용어입니다
    은혜시대 성도들은 이기는 자들이 돼야 하지요^^
    이것이 딤후 2:15에서의 올바른 구분입니다
    샬롬!

  • @자장면자자이
    @자장면자자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사람은 첫아담의 범죄함으로 죄의본성을 원천적으로 가지고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성령의인치심으로)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그래서 옛시람의 본질인 죄인이며, 성령으로 거듭남의 새생명으로 의롭게된 믿음의 의인이 된다.결국 죄는 궁극적인 그리스도의심판대와 또 현세에서 엄정한 대가를 치르게된다. 정욕에 휩싸임은 심각한 영적질병이다. 성령의능력 곧민음의 의가 정욕을 압도하지 못하기에 은밀한죄,표지적인 죄들이 행하여 지는것을 알게되었다. 주의종은 이런맥락에서 너무너무 거룩과경건은 생명이요 생존이다. 또 복음의본질을 자아적 한계에서 의식하고 행하는것에 너무안타깝다. 자기가정, 자기가족 소중하고 모범되어야 하지만, 자랑하는 사례있음을 듣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시련과 좌절에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오히려 긍휼히 껴안아야 주님께서 참이스라엘로 인정하실것이다. 번영으로의 교권적 전체주의로 흔들며, 감사의자진과 정성의 헌물아니라 여러명목의 작정으로 일관되는 현상을 듣고볼때에 안타깝다. 낮은담 교회는 이시대 하늘위로와 소망을 주는 영적혁신의 아이콘이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