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고난이 너무 힘들고 답이 없다고 난 왜 늘 이러냐고 아흔 노모를 붙잡고 울었어요 엄마는 늘 그러시듯 좋은 일 있으려고 그런다고... 그 소리 듣고 화가났어요 무슨 좋은일이야? 내 인생이 늘 이런데.... 오늘 말씀 듣고 내 이 답없는 삶을 주님이 붙잡고 계시다고 ... 용기내자... 합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을 계속 되뇌이면 일이 안 풀립니다. 자신을 축복하는 말을 계속 해야 돼요. 기도인지 모르고 하는 기도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노모께서도 따님의 그런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진약사님의 기도학교 강의를 쭉 들어 보세요. 순복음 안디옥 교회. 기복신앙에 대해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필요합니다. 물론 그것만 있으면 안 되겠지요.
가히 역설의 끝판(까진 아닌지 몰라도..^^) 을 보여주신 말씀이셨네요...!! 기독교 진리의 가장 강력한 매력이 '역설'에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오늘 '두려움과 샬롬' '두려움과 하나님 향한 믿음'을 동시에 품어야한다는 말씀은, 현실 앞에 두려운 마음 가지게 될 때마다 자신의 믿음 없음을 자책하게되는 '지겨운' 속박에서 자유로와지는(!) 시원함을 경험하게 하시네요...! 진정 그렇습니다. 우리로선 도무지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는 근거가 하나님 자신의 자신감이라는 사실이 또한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뻔하게' 듣고마는 우리의 편견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해봅니다. 죽음으로도 전무후무한 불후의 명작 (부활이라는...)을 만들어내신 하나님의 실력 (이라고 말함도 죄송스러운..) 으로, 우리의 '막막하고 답없는 현실'로 뭔가 만들어내시는 거야 껌...! 그런 의미에서 새해엔, 걱정하고 불안한 거야 말씀하신 대로 어쩔 수 없다치고, 그것만 하지않고 불안하기에 더 기도하고 두려우니 더 깊이 하나님을 의지하여...기필고 '복'을 받고야 말겠습니다!!(기복 신앙!!!) 복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 해... 두려움 속에서 두려워만 않고 더 깊은 기도로 들어가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그런 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강함과 담대함을 노래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평강을 찾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요즘입니다. "희망이 없을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희망을 갖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 요즘인데, 현실의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말씀으로 주시는 확신과 희망, 하나님의 자신감으로 세상은 줄 수도 맛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의 샬롬을 경험하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계산없이 막 살아내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교회문을 열고 나갈 때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하게 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저 실은 성경읽으면서 막살았답니다.그런데기적은일어났습니다. 내가 하나님알기를원하기만기대했는데 내삶을만들어가시는데저는끌려만갔답니다 그런데저의경제와모든삶을책임져쥬시는주님을이제발견하며 여러분께감히 말할수있습니다.하나님마음알길사모하십시요.말씀을깊이묵상하며 말씀을읽어내십시요.그것만으로도 주님은기뻐날뛰십니다.그상황에도고난과시련은있지만목사님말씀처럼 주님은일해주십니다.더 나보다더 나아가더 열씸히일하셔서 복된 나를만들어주신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제분산된 가치관을정리해주시는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꼭뵈러가고싶습니다
아멘아멘
이 하나님 약속에 의한 승리의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오늘을 이힘듬을 살아갈 연약한 자에게 두려움이 찾아와도 약속안에서 샬롬도 누리고
낙심하지 않고 또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고난이 너무 힘들고 답이 없다고 난 왜 늘 이러냐고 아흔 노모를 붙잡고 울었어요
엄마는 늘 그러시듯
좋은 일 있으려고 그런다고...
그 소리 듣고 화가났어요
무슨 좋은일이야?
내 인생이 늘 이런데....
오늘 말씀 듣고
내 이 답없는 삶을 주님이 붙잡고 계시다고 ...
용기내자... 합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을 계속 되뇌이면 일이 안 풀립니다. 자신을 축복하는 말을 계속 해야 돼요. 기도인지 모르고 하는 기도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노모께서도 따님의 그런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진약사님의 기도학교 강의를 쭉 들어 보세요. 순복음 안디옥 교회. 기복신앙에 대해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필요합니다. 물론 그것만 있으면 안 되겠지요.
왜라고 하나님께아무리 울며 물어도 이거다,라는 답은 없더라고요
겸손,회개,순종,십자가를지라고하시네요!
내주의 지신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예수를 닮았나를 체크합시다.
여호와닛시~!
응원합니다.
나는28년고난.미국서
가히 역설의 끝판(까진 아닌지 몰라도..^^) 을 보여주신 말씀이셨네요...!! 기독교 진리의 가장 강력한 매력이 '역설'에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오늘 '두려움과 샬롬' '두려움과 하나님 향한 믿음'을 동시에 품어야한다는 말씀은, 현실 앞에 두려운 마음 가지게 될 때마다 자신의 믿음 없음을 자책하게되는 '지겨운' 속박에서 자유로와지는(!) 시원함을 경험하게 하시네요...!
진정 그렇습니다. 우리로선 도무지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는 근거가 하나님 자신의 자신감이라는 사실이 또한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뻔하게' 듣고마는 우리의 편견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해봅니다.
죽음으로도 전무후무한 불후의 명작 (부활이라는...)을 만들어내신 하나님의 실력 (이라고 말함도 죄송스러운..) 으로, 우리의 '막막하고 답없는 현실'로 뭔가 만들어내시는 거야 껌...! 그런 의미에서 새해엔, 걱정하고 불안한 거야 말씀하신 대로 어쩔 수 없다치고, 그것만 하지않고 불안하기에 더 기도하고 두려우니 더 깊이 하나님을 의지하여...기필고 '복'을 받고야 말겠습니다!!(기복 신앙!!!)
복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 해... 두려움 속에서 두려워만 않고 더 깊은 기도로 들어가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그런 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김관성 목사님 말씀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 화성에서
츤데레 김관성목사님!!
안한다안한다 하시지만
결국은 한 드립 쳐주시네요
드립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어린이도 좋아하네요
김관성목사님 간증을 듣고 나의삶과 비슷한 부분이있어서 은혜를 받고 눈물흘렸어요 새옹지마같은 인생여정 주님이함께 하시니 마음을 새롭게 하여 감사하며 살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
목사님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주님안에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
응원에 힘을얻습니다.
그냥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내면 되는건데 ~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막 살려고합니다.😊😊
미국에사는달라스입니다너무깨달게해주시는설교감사합니다
최일관 목사님 찬양 인도가 날로 달로 은혜롭습니다~~!!
낮은담교회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
제발 용인시 수지구나 기흥구 쪽에 교회 좀 추천해주세요.
방황의 시간이 길어질까 두렵습니다 . 죄의 경향성을 가진 모두가 죄인이지만 교회만은 '예수님의 복음'을 외치는 곳에서 죄인됨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명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에브리바디 아멘!
새 해 첫 선교에 동참~~
목사님, 제 입부터 꿰매주세요. 막살자 드립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허망하게. 죽은 예수
그것을 재료로 부활을 이루신 하나님!
아멘. 입니다
❤❤❤❤❤
😂😂😂😂😂
강함과 담대함을 노래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평강을 찾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요즘입니다.
"희망이 없을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희망을 갖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 요즘인데,
현실의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말씀으로 주시는 확신과
희망, 하나님의 자신감으로
세상은 줄 수도 맛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의 샬롬을 경험하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계산없이 막 살아내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교회문을 열고 나갈 때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하게 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대충살자 ㅋㅋ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