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MENDELSSOHN _ “Midsummer Night’s Dream” ＼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중에서 ＼ 손열음 &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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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1
- The 17th Music in PyeongChang 평창대관령음악제
July 31, 2020 at Alpensia Concert Hall
《Take off 도약》
F. MENDELSSOHN _ “Notturno” and “Scherzo” from “Midsummer Night’s Dream” (arranged by F. MENDELSSOHN)
펠릭스 멘델스존 _ “한여름밤의 꿈” 중에서 “야상곡”, “스케르초”
(멘델스존 편곡)
Yeol Eum Son 손열음, piano
Yun Chan Lim 임윤찬, piano - เพลง
![[2021 포항음악제] M.Ravel : La Valse for Two Pianos (1919-20) / 모리스 라벨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http://i.ytimg.com/vi/r6PZGEDCW7o/mqdefault.jpg)
이조합...미쳤구먼 ㅋㅋ
닉넴부터 댓글까지 누가 이렇게 찰짐ㅋㅋㅋ?
두분 연주 넘 행복합니다.특히 임윤찬 피아니스트 새끼손가락 굳은살 상처를 보니 울컥한 마음이 드네요. 평소에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 짐작이 갑니다...좋은연주 고맙습니다.
둘이 조화롭지 않네요
반클라이번애소 임윤찬군이 1위하고 손열음이 2위했다지요?
피아노는 남자악기 맞나봅니다
우리 윤찬군 음악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user-bp2zq6vz1c 개소리여
손열음 2009 반클라이번 2위
임윤찬 2022 반클라이번 1위
이제 콩쿨 동문임
와...
집에 편안히 앉아 이렇게 멋진연주자들의
음악을 들을수있다니
21세기에 태어난건 행운이다...
아 행복하다
이런 천재들이 없다면 세상은 참 심심할 거야.
덕분에 우린 덩달아 하늘을 상상할 수 있지
Yeol Eum Son and Yunchan Lim combined well in the lovely 'Dream Scherzo, which shone as a piano duet. and was the jewel in their duet collection. Thanks for the unexpected download.
It’s like walking in the moonlight! Wow
세상에서 피아노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 손열음과 피아노와 한 몸이 된 사람 임윤찬.
두 젊은 음악가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을 기도합니다
If you don't believe your eyes and your ears, listen to this a second time. It's still miraculous! Thank you, South Korea!
Fantastic!
여학생이나 젊은여성들이라면 롤모델로 삼아도 될 만큼 멋진 음악인이자 커리어 우먼 손열음과 천재+도인+매력둥이 윤찬님의 듀오연주 아름다워요. 그런데 윤찬 연주마치고 악보 챙기는 거 넘 웃겨요...ㅎㅎㅎ 그거 어련히 스태프들이 정리해줄텐데..너무 순수해....ㅎㅎㅎ
2년전 연주네요 2020년 7월. 이미 만 16세에도 완성형이었던 윤찬군. 열음씨와의 공연 환상적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런 음악을 들려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헐~ 1년전이라 요번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전인데도 열음님과 듀오로 음~ 그때부터 이미 같은 음악가들 사이에서 인정받은듯
이 친구 요번에 뜬 게 아니라 애초에 윤이상 최연소 우승자였습니다..
@@user-lc7ny5tg4p 네~압니다 ^^ 그치만 그 사실도 저는 이번에 알게된거라. . .전세계적으로 알려진건 요번이니까 이렇게 말한거예요. 저도 이번같은 빅뉴스가 아니면 음악계 동향을 일일이 살피지는 않거든요
@@user-lc7ny5tg4p 알서퍼님이 그렇게 말 하셨잖아요. ‘이미 음악가들 사이에서 인정받았다’ 윤이상 콩쿨 우승이란 뜻이랑 결부되는 건데요.
It sounds excellent! Outstanding.
듣고 또 듣고. 무한반복 중입니다. 무한 행복 중이라는 말입니다.
임윤찬군은 혼자 심취해서 연주하는 사람이 아니군요.
어린 소년이 타인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
60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나이에 윤찬군의 피아노 메로디와 음계 하나하나에 이렇게 마음이 설레고 스스로 위로 받는걸 느끼다니 행복하다
손열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벤져스 조합이네!
저희 5살딸이 가장 좋아하는 손열음님^^
오늘도 30분 연주 듣고 잠들었답니다.
전 요즘 임윤찬님 연주에 빠져서 ㅎㅎ제가 존경하는 두분 연주를 한번에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듀오로 한번 더 연주해 주세요~~
거장 열음님과, 차세대의 거장이 될 윤찬군의 무대~~
정말 아름다운 콜라보😍😍😍
님의 눈과 귀에 찬사를^^
임윤찬 보다가 여기까지 ^^
성지순례 왔습니다
거장이 되셨군요.👏👏👏👏👏
성지순례 왔어요♡
이때도 자기만 치지 않고 손열음 쳐다보며 맞추려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1살 차인데 훨씬 앳돼 보이고,
그만큼 1년간 무섭게 성장했다는 뜻일텐데
그럼 1년후엔 얼마나 깊은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연주 시기는 2년 전이네요 2020년 7월
@@azyekler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선배&후배 누나&동생 음악에선 연인 임윤찬님 교향악축제에서 깜짝 놀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곧 만나겠지요
예언 적중하셨읍니다
윤찬님 저 머리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요. 현빈같아요.
와... 손열음과 임윤찬이라니...
헐 존경하는 두분이서 같이 무대한 적도 있고 너무 좋다ㅜㅜㅜㅠ
👍👍👍👍👍👍🙏🙏🙏💐💐💐💐💕❤️💕❤️💕❤️💕❤️❤️❤️❤️❤️❤️❤️
윤찬이는 걍 피아노 그 자체구나. 아이가 익숙한 장난감 가지고 놀 듯이 손모양 팔 자세 표정 피아노랑 걍 한동체 같음
오마갓! 내 최애 둘이 같이 한 무대가 있었구나~~~~!!!!! 행복해~~~~ 엉엉 ㅠ,,ㅠ
끝내준다..마주보고치든 등돌리고 치든 저렇게 호흡맞추기 쉽지않은데..
손열음은 차이콥스키나 반클라이번 최소 둘 중 하나는 1등이었어야 맞는거라고 봄.
손열음은 운이 없었던 천재! 임윤찬은 운이 따라준 천재. 둘 다 선물같은 존재들입니다!
쇼콩도 그렇고 상복이 없었지만
세계인이 알아보는 훌륭한 음악 인생이 되길 기뭔합니다
그러니까여
당시 차콩에서 1위가 다닐 트리포노프였죠.
Adore these two wonderful pianists - one an established great pianist, and the other, such a wonderful young talent! Wishing Yun Chan Lim the best at the June 2022 Van Cliburn in Fort Worth, TX!
Yun Chan Lim is the gold medalist in the 16th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022). Listen to his unbeatable RACH. 3 concerto.
@@binhminh417 His Rach 3 and Transcendental Etudes were really on a different level!
아멘 🙏
경축우승 🏆 임윤찬 군
♡손열음 🐑 ♡~나의 유일한 영원한 피아니스트.~사랑과 존경을♡
아~~
너무 아름다워 ~~♡♡
나의 최애들 ❤
연주 구도도 너무 좋고,
음악도 최고입니다 👍💕😍
어느 발레리나의 발에 굳은살처럼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새끼손가락에도 피나는 노력의 상흔이 보이네요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신 두분 넘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경지에 오른 자들의 아름다운 연주
2020년도 7월 공연이면 2년 전이네요
와~~ 멋쪄요
두 분 콜라보...
와우...우리나라에 인재들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예술인건가요?듣고만 있는데도 전율이 흐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곡과 연주의 섬세함에 치이네요..너무 좋다~ 두 분 조합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기대해봅니다!!
손열음님과 유망주 임윤찬님의 무대라니♡♡이런 조합 찬성합니다.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아름다워서 아픈 마음이 다 치유되는 듯 합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윤찬의 음악과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아름답게 보입니다.그 마음이 느껴져서 음알못인데도 자꾸 음악을 듣게 되네요
♡♡♡♡♡
멘델스존 임윤찬군 손열음씨 잘 듣고 가겠습니닷😍
두분께 각기 빠져지냈는데.. 같이 연주를♡♡ 생각지도 못한조합을 우연히 오늘에야 봤어요. 커피마셔도 졸음이 안가시는 중였는데 잠이 순삭 깨네요@@🙏👍👍
@1:48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소름돋아요... 와... 뭐라 할말이...
흐으 이 조합 찬성 대찬성😂❤
임윤찬님 손열음님 또 함께하는 무대 기대합니다
두분의 연주회 날이
코로나때여서
더욱 감동입니다..
이런 콜라보 공연이 있었어? Fantastic!
Одарённые дети.💯 Божественное звучание! Благодарю за доставленн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 Мои наилучшие пожелания всех благ мира.
возраст пианистки далек от детства
@@evamezzo 16-18 y.o. yunchan. For me he is child.
세상에 두 분 듀오라니.....!!
와.. 이런 무대가 있었다니ㅜ
두 분의 연주를 같이 듣다니...
영광입니다^^
조합 보자마자. 저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ㅋ대박이다. ㅋㅋㅋㅋㅋ
음악도 두분의 연주 모습도 정말 멋있고 환상입니다
와!!!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사람인데ㅠㅠㅠㅠ
귀호강~♡
보통 마주보고 치는데 등을 돌려 치네요 와우 멋집니다
무한 반복중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진 연주들도 있었네요.
눈호강,귀호강하고 갑니다.
와…..옴마….너무좋아여…
그러고 보니 두분 다 국내파 아닌가요.
맞습니다. 한예종 음악원 선후배간이기도 하구요.
피아노 2대를 이렇게 배치하니 좋네요. 보통 2 피아니스트가 마주 보는 식으로 놓던데요.
제1주제의 선율은 마치 성가풍이다
천재들의 조합이네요
수상1년전에 이런 연주도 했었네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와 ㅋㅋㅋ조합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ㅋ
어머나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요!! 이제 막 보게 되었는데, 곧 황홀할 예정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 가고 있는 것 처럼 뚜벅 뚜벅
그리곤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그것은 오폐라로 들려온다.
지친 어깨를 안식처에 기댄다
그에겐 정말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나?
침대에 잠이 들었는지 꿈을 꾸지.
그리곤 달밤 아래 마차를 우아하게 부드럽게 그러나 설레는 마음으로 몰고 달려가 여인의 집으로 향한다
그들의 만남은 아주 섬세한 표현들로 가득찼다, 서로를 향한 애타는 마음은 기쁨으로 들떠 있지만 그래도 감정의 절제된 차분한 분위기.
그런데 갑자가 사람들이 그들에게 다가오고 말았네, 그 사랑은 두려움에서 용기로 변하여 그들은 문을 황급히 열고 준비된 마차를 타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들을 쫒는 무리들, 쫒고 쫒기는 상황에
다시 꿈에서 깨어 난다
그것은 한 여름 밤의 꿈이였나?
멘델스죤은 듣는 자들에게
한 여름밤의 꿈이 무엇이였는지
상상해 보라 질문하는 것 같아서.
@6:14 너무 좋다… 이런 소리를 어떻게 내시나요❤️ 사랑해요 두 분
윤찬군 헤어 이쁨,, 답답치 않고 좋구먼
헤어스타일 멋져요 👍
연주는 말할것도 없고
이때의 윤찬 모습이 가장 이뻐보이네요. :)
ㅠ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헐 이런것도있었다니요 잘보겠습니다
임윤찬 홧팅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명 ㅋㅋㅋㅋㅋㅋ아 대박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운지의 느낌이 다른데 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악보를 스스로 넘기면서 하는 것도 색다르네요.
윤찬의 손크기가 올해보다 작아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넘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두분의 듀엣이라니 넘 멋짐요^^
내가 보았으니 최근에 조회수 대폭 늘었을것!!!
임윤찬군 독보적👍
악보도 보고 치시네 맨날 외워서 치길래 머릿속에 악보가 있는줄 🤣 거의 볼 틈이 없긴 하지만…
매일듣는곡이 되었네요~
개울었다 ㄹㅇ로
최고+최고는 말해 뭐해 👏👏👏👏👏아 아름답다...♥️
Wunderschön gespielt! 😃🎹 🎹 🎵🎼🎶👏
Brilllant! 🌟🌟🌟🌟🌟
Gratuliere Yeol Eum Son! 💐
Gratuliere Yun Chan Lim! 💐
“지난 8월 MBC 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두 대의 피아노로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을 연주한 피아니스트 역시 임윤찬이었습니다. 지난 7월 평창대관령음악제 메인 무대 영상이었는데요. 손열음 피아니스트가 임윤찬 피아니스트에게 공연을 직접 제안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죠.”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찬란한 음악, 건반 위 불꽃처럼 피어나다”(올댓아트 송지인 에디터, 2021.1.14. 기사 중 발췌)
최고야 👍 손열음 양 🐑 💗 💕
우와 좋다 너무
자동재생으로 들어왔습니다. 응원합니다.
헉 귀한 영상이네요
I have no word for this performance,,,,.
Especially, basement by Yeol Eum Son is God.
피아노를 위해 태어난 피아니스트 손열음 음악감독님
그럼 임윤찬은 뭐가되노
@@dionysus4778 …. 손열음이 감독님이니까 임윤찬은 cast를 하면 되는 거지.
이름도 손열음….
손민수샘이 말했지.누군가 피아노를 치기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임윤찬이라고
캬 쩐다
음알못 이지만 저렇게 뒤돌아 서 음만 보고 미세한 피아노 반주 맞추는게 쉬운건 아닐거 같은데요 천재 끼리 통 하는 건가요 ? 손열음 님은 뭔가 박력이 넘치는건반 이고 임윤찬 님은 섬세해 보여요 음알못이 보기엔요 ㅠㅠ
부산에도 와줬으면..ㅠㅜㅠ
한여름밤의 꿈. 멋.
영상 감사합니다.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