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가게에 주문이 없어서 손님 안오나 하고 밖을 봤더니 새끼고양이가 창바로 앞에 있었음. 그냥 가게안에서만 보고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가게에 들어오더니 키우는거냐고 물어서 아니라니까 바로 안아서 가버림 그래서 뭐 저렇게 바로 안아가지 생각하고 한 5분정도 있다가 볼일 보러 상가 화장실가는데 고양이 그 앞에 두고 갔더라 10걸음도 안돼서 마음이 변할거면 왜 데려간겨...
다큰 길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고양이가 들개처럼 사람에게 엄청 해가 되지 않으나 도시환경 혹은 자연환경을 해하는 원인중 하나로 먹이를 자주 공급할 경우 길고양이 입장에서 먹이를 얻기 쉬운곳에 터를 잡을 경우가 높은데 이럴 경우 주변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직접 가서 키우실게 아니라면 절대로 주는 행동을 삼가해야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던 안좋아하던 키울자신이 없으면 먹이 절대 주지 마십쇼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서 그냥 모르고 살던 불편한 진실을 알게될뿐이죠 ㅎㅎ..망했다기보단 올바른방향이라고 봐요 다들 알고 판단해야되니까. 캣맘이 끼치는 악영향을 모르고 넘어가기보다는,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안좋다는 정보를 알려주는거죠. 당장 비닐봉지에 담아주는 행동도 비닐봉지까지 통째로먹고 죽는다는 안타까운 '결과' 에는 관심없고 '밥을 챙겨주는 천사같은 나의 모습' 에 집중하는 그 분들이옳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진짜 버려진 걸 확인하려면 새끼 고양이의 상태를 보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옴. 피부가 뽀송하고 살이 조금 쪄있고 느긋하게 움직인다 =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아무 문제 없다. 피부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멍이 들어 있거나 더럽거나 피부병이 걸려있거나 등등), 많이 야위어 보이거나 혹은 최소 3일 상 주변을 관찰해도 어미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버려진 고양이 혹은 어미 고양이가 사고를 당해 죽어버려서 진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새끼 고양이가 사람한테 다가올때 단순히 호기심에 다가오는 거랑 진짜 살려달라고 다가오는 그 특유의 움직임이 다름. 결론: 그냥 가급적이면 마주쳐도 무시하고 서로 갈길 가자.
와.. 침질질흘리며 군데군데 상처와 꼬질꼬질하고 더러운 털을 가지고 굉장히 지쳐보이는 길고양이를 봤었는데 다 죽어가는것 같았지만 제가 할수 있는건 없어서 안쓰러운 표정으로 지나갔었던게 생각나네요.. 만지지는 않고 귀여워서 다가가기는 하는데 앞으로도 그런 행동도 자제해야겠군요.
나는 삼냥이 집사인데 최소한 대려 올려면 이정도 노력은 해야함 1번째 고양이: 비바람치고 기온 낮은 날 혼자있는 손바닥만한(어미의 케어가 필요한 고양이) 새끼 고양이 주변에 어미 있나 둘러보고 몇 시간후에도 계속 비 맞고, 바람불고 있어서 새끼고양이 죽을까봐 결국 대려옴(힘도 없었음, 누가봐도 계속두면 죽겠다 싶었음) 둘째고양이: 학교 뒷편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는 김밥먹으면서 생존. 주위 사람들한테 들어보니깐 혼자 산지 꽤 됐다고 함. 너무 안 쓰럽고, 첫째고양이 외로울까봐 대려옴 3번째 고양이: 얘도 비바람 치는날 아파트 뒷편에서 계속 우는데 집이 20층인데도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깐 완전 새끼임(손바닥 만함). 그래서 그냥 두긴 뭐해서 좀 지켜보다가 비 피하는것만 보고 걍감. 다음날에도 울어서 나갔는데 지나가는 아줌마가 어떤 사람이 어미하고 새끼 다 대려갔는데 울고있는 고양이 한마리 두고간거 같다고 함. 아저씨 찾을수도 없고, 그 아줌마도 말만하고 가버리고 2~3일을 지켜봤는데 계속 그자리에 있고, 피부병도 생기는거 같아서 구조함 나도 막내 고양이한테 링웜 옮아보고, 첫째고양이 폐렴걸리고, 피부병 걸려서 2주동안 3마리 고양이 다 약물 샴푸로 샤워시켜 주고, 다 중성화도 시키고 지금은 고양이 3마리와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고 있음. 7년 집사인 내가 생각하기에는 새끼고양이든, 다 큰 고양이든 대려오려면 적어도 이정도의 노력과 자기가 고양이 키울 경제적 조건이 되는지 다 생각하고 키우면 좋겠음
사료는 개인 사유지가 아닌 이상 남의 집이나 마당에 주는 순간부터 음식물쓰래기 무단 투기입니다. 블랙박스나 cctv로 캣맘들 밥주는걸 확인하고 시간과 차번호등 확보한 다음 경찰과 동행하서 현장에서 잡야합니다. 덤으로 그 사료 줄려고 차량이나 수래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벌칙금이 더 올라갑니다 최근 이걸 걸린게 많아서 그런지 번호가 노출되는 차를 안타고 수라끌거 다니네요 (간혹 번호판에 "공무"라고 붙히고 번호판 숨길겸 공무원인척 한다고 하는데 이는 공무원 사칭과 번호판 불법개조로 조지면 됩니다) 그리고 경찰 통해서 잡았다면 그 캣맘이 먹이준 고양이로 인한 피해(당연 cctv나 영상)를 확보후 변호사 껴서 형사고소하세요 ㄱㄹ고 절대로 동정심 가지시면 안됩니다.
샴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한테는 관심 주지도 않음. 자기들 스스로 생존해야 할 문제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음. 더군다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자칭 길고양이 집사 라는 사람들이 먹이 등을 줘서 공동주택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허다함. 본인이 주위의 땅을 다 사서 전부 사유지라 하면 몰라 그게 아니면 자제해야 할 행동이 맞지만 불쌍해서, 귀여워서 등의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줌. 제발 행동 이전에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길고양이 밥주는것도 안된다 생각. 쥐잡는다=>안잡음. 쥐를 가지고 놀수는 있어도 새를 더 많이 잡는다. 여기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천연기념물 조류가 많다. 마라도 쥐잡는다고 고양이 들여왔는데 잡으라는 쥐보다 마라도를 중간기착지(사람으로 따지면 고속도로 휴게소)로 삼는 지친 철새들을 주로 잡아먹는다, 가지고놀다 새가 탈진으로 죽을수 있고. 밥주면 쓰레기봉투 찢지 않는다=>찢음. 호기심도 있지만 이유없이 잘 뜯음 똥 가린다구욧!=>안가림. 걍 여기저기 쌈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새벽에 미화원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치우는거 봤다. 길에 수북하게 싼 고양이똥 치우거나 늙어뒤진 고양이 사체치운다. 합스부르크 왕가를 알고 있다면 근친상간으로 인해 생기는 유전병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턱을 커졌다는걸 알거다. 근친상간은 유전자결함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유전병이나 질병에 취약하면서 외양에도 영향을 미친다. 귀여운 길고양이는 잡아 팔고 (엄연한 불법이지만 신고하면 판매자가 역으로 노발대발하는게 우습다) 못난놈만 남으니 합스부르크 왕가처럼 못생겨질수밖에...
인간이 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오로지 인간 스스로의 만족을 채우기 위함이다. 데려오는 과정에서 동물의 의사는 반영될 필요도 없고 반영할 방법도 없음. 동물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데려왔다는 말로 포장하려 해도 그 동물과 의사소통도 되지 않으면서 동물들의 생각을 뭘 안다고 그렇게 오만한 지 모르겠음. 본 영상에서 나온 얘기처럼 새끼 길냥이를 데려오는게 납치인지 구조인지 생각이나 해봤나? 반려라는 표현도 참 이기적인게 본인들의 일방적인 의사로 데려오거나 사왔으면서 반려라고 표현함. 동물의 의사는 거의 무시되는 이 관계를 '반려'라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인간중심이며 관계왜곡인지 생각해봐야 함. 다른 생명체를 자신의 즐거움 때문에 키우는 동물은 내가 알기론 인간 밖에 없다.
아 저 피부병이 링웜이란거였구나! 전 여태까지 매년 여름쯤에 제몸에 나타나는 저 미치도록 가려운 피부질환이 아토피라 생각하고 10년넘게 참고 살았는데 치료 가능한거였군요. 이미 종아리, 허벅지와 팔뚝쪽에 수년간 엄청난 링웜의 각질과 진물이 흘렀던 흔적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나 얼룩덜룩 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야생고양이를 만진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아토피가 아니었다니 ㅠㅜ 매년 발생하여 올해도 발생했었는데, 또 참고 살았죠. 내년에 또 발생하면 그땐 바로 동내 병원에가서 습진약이나 아토피약말고 링웜약 달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캣맘, 캣대디 중 ‘일부’는 역겹긴 함. 펫샵에서 사지 말고 입양해라, 취지는 좋은데 정작 본인은 품종묘만 찾고 길냥이는 그저 길냥이일 뿐임. 멀쩡하게 잘 사는 길냥이 데려다 장사하는 사람도 있던데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고……. ‘구조’한답시고 선의의 마음으로 임보하는 분들한테 지랄하던데 그것도 참 그랬음. 또, 남의 집 앞에서 밥은 왜 주는걸까? 본인에겐 귀여운 동물일지 몰라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그저 짐승일 뿐인데 남한테 이해를 강요하면서 참 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들……. 과연 누가 못됐을까? 집 앞에다 온갖 동물들이 싼 분뇨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도 자기네 집 앞에선 안 함. 요즘엔 길고양이가 산책하는 강아지나 사람을 덮치는 일도 꽤 일어나던데 그것도 모르쇠……. 그 식품업체가 피해를 입은 사건도 따지고보면 그 일부 캣맘/캣대디가 밥 주려고 하다가 생긴 일임. 대체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밥을 주는 걸까? 정말 알 수 없는 일임……. 솔직히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임시 보호라도 계속 하면서 데리고 살든가 해야지, 자기들은 품종묘 키우면서 남한테 길냥이 입양해라 강요하고, 자긴 밥 챙겨주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은 모르쇠 함. 차라리 사비로 중성화해서 풀어주든가... 에휴... 물론 그렇다고 동물 학대하고 불지르고 그러는 건 사이코패스가 맞는데... 캣맘, 캣대디 하실거면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했으면 좋겠음.
고양이 소재로 하는 유튜버들도 이런거 보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구조한답시고 잘지내고 있는 새끼들 드론까지 띄우면서 데려와가지고 어미랑 띄여놓고 자기가 살렸다고 착각하는 유튜버도 있더라구요 결국엔 고양이들 의지가 아닌 사람의 개인의 생각과 의지로 행동하는게 문제죠 새끼고양이들이 터전이 있는데 원해서 집으로 데려가는지.. 결국엔 유튜버랍시고 하는 행동이죠 유튜브 없었어봐요 유튜버들이 고양이 데려와서 카메라 고정시키고 지켜봤을지 말이에요 결국에는 다 돈이 원인이죠
5년전 관리사무소에서 근무 했었는데 어느날 캣맘 한분이 택배박스에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데리고 와서 불쌍하다고 관리사무소에서 키워 달라고 했었어요 당연히 안된다.. 본인집에서 키워라 하니까 본인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안된다.. 이말에 모두들 벙쪘어오.. 결국 어찌저찌 말싸움 끝에 새끼고양이 도로 가져 가더라구요 3주 쯤 뒤였나 아파트 외진 화단에서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썩어가는 채로 발견됨.. 아마 어미 고양이가 사람냄새 타서 버렸나 봅니다.. 그뒤로 그 캣맘을 관리사무소 사람들은 고양이 저승사자라고 불렀어요 고양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살아요 워낙에 튼튼한 놈들이라 병도 잘 안걸리는걸로 압니다 문제는 당시 아파트에 캣맘들이 사료 뿌리고 다니고 인근 길고양이들이 다 모여들어서 밤마다 길거리 패싸움 하고 시끄럽게 울고 .. 아기 우는 소리랑 같아요.. 그게 당시 아파트 고양이들을 보면 대개 눈알 하나가 없거나 꼬리 잘린놈들도 많고 털에 피딱지 있고.. 캣맘들이 아파트를 고양이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고양이 습성에 대한 무지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자기의 도덕적 양심 우월함 자위를 위해 고양이 지옥도를 펄치고 있어요 진짜 고양이를 아낀다면 제발 이쁜 길고양이만 납치하지말고..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에 신경을 써주세오
근데 퇴근하며 길가는데.. 차 아래서 튀어 나오더니 다리에 비비고 배 까면 어찌 해야 하나요.. 키우지 못하는 입장이라 그냥 가는데 엘리베이터 앞 까지 따라오고.. 가려니까 서럽게 울던데ㅠㅠ 그래서 집가서 물 챙기고 나오고 쭈쮸쭈 소래내니까 엄청크게 애옹 하면서 또 차밑에서 튀나오고 비비고 배까고 해서 물만 맥이고 귀가한 경험이 있네요 이름도 지어줬었는데 잘 살고 있지? ㅠㅠ
새끼고양이를 만지는게 캣맘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쉽게 만져서 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정말 많으니 제작하신 영상 같습니다. 고양이한테 밥주지말라는 둥 캣맘을 특정하는 내용은 안보이는데요, 오히려 캣맘은 책임지지 않고 밥만주는 무능력한 사람인데 새끼고양이를 키운다고 데려갈리가..
고양이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최선을 해주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어리고 약한 생명이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것 같아 나름의 선행을 결심하신 분들께 굳이 죄책감을 주려 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식이 널리 퍼지고 실수가 없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단지 귀여움에 대한 욕심만으로 들였다가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분들 등 이기적인 마음까지 변호하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저 선한 의도를 봐주시고 지식의 부족으로 일어난 실수에 과한 비난을 삼가해달라는 뜻입니다.
꼭 봐야할 사람들이 보고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캣맘들
@@user-ot8zb2uh9r 특히 빌라나 아파트서 밥주는 캣맘들,…. 극켬
@@user-ot8zb2uh9r 찐
애기들 유튜브 보고와서는 새끼고양이만 보면 가져갈려고함
지들이 키우기는 귀찮고 ~
새끼고양이가 호기심에 쫓아 온다고 간택당했다느니 하면서 데려가는 사람들 제발 쫌 새끼냥이가 뛰어 다닐 정도면 어디선가 어미 고양이가 잘 먹여 살리고 있다는 뜻임
그런 새끼 냥이들은 외모가 깔끔하고 활동성이 좋음
하루는 가게에 주문이 없어서 손님 안오나 하고 밖을 봤더니 새끼고양이가 창바로 앞에 있었음. 그냥 가게안에서만 보고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가게에 들어오더니 키우는거냐고 물어서 아니라니까 바로 안아서 가버림 그래서 뭐 저렇게 바로 안아가지 생각하고 한 5분정도 있다가 볼일 보러 상가 화장실가는데 고양이 그 앞에 두고 갔더라 10걸음도 안돼서 마음이 변할거면 왜 데려간겨...
@@Tom_A_To_3 원래 있던곳에 다시 내려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Tom_A_To_3 님가게 식품위생법등으로 문제될만한거 구해준 은인이네요 털바퀴는 가게에 머무르면 민원들어오는순간 공무원출동해서 님영업정지거나 벌금낼뻔했어요
새끼고양이를 데려올 수 있는 조건은 새끼고양이가 탈수나 부상 등으로 당장 목숨이 위험하거나 도로변이나 차밑 같은 곳에 있어 아기 고양이의 안전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외에는 건드리지 마세요~
이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책임감도 없이 귀엽다고 넙쭉 가져오는 사람들 때문에 유기묘가 더 늘어나는 건데 굳굳 근데 이 사실을 몰랐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온 분들은 꼭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냥줍했다고 좋아하는 인간들은 그냥 악마였네
@@asgrimm8165 정확히는 어미 입장에서 새끼 고양이 데리고 간 사람이 악마 같겠죠 그래도 몰랐다면 어쩔 수 없으니 이제라도 똑똑히 기억하고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행복하게 키워야겟죠ㅜ
집마당에서 간책만 2번당한 집사인데
납치와 간택은 차원이다르고 구분이 가는함
길냥이가 진짜 강아지마냥 앵겨붙는다면
이건 간택이지… 다만 암것도모르는 새끼냥이 주워오는건 납치가 맞다고봄
세상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애교부리던지… 그게 살고자하는 애교라서 더 맘아펏음
@@yangepoo 납치와 간택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성묘랑 새끼 고양이를 비교하시면 너무 말이 이상해질 거 같아요ㅜ 새끼 고양이들은 암것도 모르고 강아지처럼 앵기는 경우가 허다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간택이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가는걸거에요
@@user-vh4we8zf8s 하기사 새끼면… 납치일 확률이 크겠네요 전 좀 큰 아이들 기준으로 얘길 했네용 ㅎㅎ
02:29처음 알았네요! 저렇게 간택당했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진짜 많은데 다들 알아두면 좋겠네요 ㅎㅎ
걍 고양이생각안하고 지들맘대로 데려오는거지 ㅋㅋㅋ 불법분양하고 분양비 받고
@@t34_85 캣맘들 하는 거 보면 분양비 받고 끝내는 건 그나마 양반.
주기적으로 연락하라며 간섭하고, 불시에 고양이 상태 보러 가겠다고 도어락 비번 알리라는 조건까지 내걸음.
@@jhpkmw9727 그건 사생활 침해 아님? 도라이같은데 ㄷ;
@@user-lc1mh6fn4o 놀랍게도 캣맘 단체에서 만든 고양이 입양 계약서에 적혀 있는 조건들입니다. 자기들 기준으로 계약 조건을 위반할 경우, 건당 2~300만 원을 내라는 조건을 단 계약서 사진도 봤어요.
@@jhpkmw9727 말도 안되는 얘기같은데 놀랍긴 하네요. 기본권 침해 사생활침해를 감수하고 계약을...굳이.......
고양이키우는 1인으로써
자세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 만나면
이 영상 꼭 보여주면서 납득시켜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큰 길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고양이가 들개처럼 사람에게 엄청 해가 되지 않으나 도시환경 혹은 자연환경을 해하는 원인중 하나로
먹이를 자주 공급할 경우 길고양이 입장에서 먹이를 얻기 쉬운곳에 터를 잡을 경우가 높은데 이럴 경우 주변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직접 가서 키우실게 아니라면
절대로 주는 행동을 삼가해야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던 안좋아하던 키울자신이 없으면 먹이 절대 주지 마십쇼
캣맘 오열ㅋㅋㅋ
도심에서도 이미 큰 문제지만
철새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에도 고양이 사료 풀어놓고 다니던데
생태계 파괴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음..
'가여운 고양이 밥 챙겨주는 나의 모습'에 빠져버린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생태계파괴범일뿐
싫다이기 ㅋㅋ
켓맘 듣고 있냐?
캣맘들은 이렇게 조곤조곤하게 문제점 지적하면 암것도 못함 ㅋㅋ
야생동물은 야생동물답게 살아야 함.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애초에 인간이 개입해선 안됨.
@ᆞ ??? 길에서 사는데 야생이 아니면 뭐죠…?
@ᆞ 언제부터 한국의 토종생물이 야생동물의 기준이되었음? 해외에서들어온 붉은귀거북이나 예전에 카피바라 같은건 야생동물이 아니었나요? 좀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겟는데 캣맘들은 아예 길고양이자체를 야생동물로취급하는 그자체를 극도로싫어함 왜냐? 야생동물로 분류하는순간 인간에게 위협이된다고 판단되는순간 나라에서 구제조치를 취할수있기때문임 고라니나 멧돼지같은 취급당해서 구제조치를 할수있게된다? 캣맘들이 반길거같음?
@@user-ju9xt1wz2u 둘다 같은얘기하는거같은데 왜싸움;;
@@orrot__ 바퀴요
@ᆞ ㅋㅋㅋㅋㅋ본인 맘대로 단어 정의 바꾸는건 뭐죠?
자칭 길냥이 “집사” 들한테 필수로 시청시켜야하는 영상
정말 공감합니다.
영상을 보니 자칭 캣맘이라는 분들이 아주 흔하게 하는 행동들입니다.
특히 낯선 곳에서 새끼길냥이 그냥 데리고와서 키우는 분들 생각 외로 많음.
집사가 길바닥에서 밥던져주는사람이냐고ㅋㅋㅋ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캣맘, 여혐, 남혐, 세대혐오 등등 온갖 혐오를 초중고 주입식교육만 받아온 한국인들이 서슴없이 받아들이는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나라는 망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서 그냥 모르고 살던 불편한 진실을 알게될뿐이죠 ㅎㅎ..망했다기보단 올바른방향이라고 봐요 다들 알고 판단해야되니까.
캣맘이 끼치는 악영향을 모르고 넘어가기보다는,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안좋다는 정보를 알려주는거죠.
당장 비닐봉지에 담아주는 행동도 비닐봉지까지 통째로먹고 죽는다는 안타까운 '결과' 에는 관심없고 '밥을 챙겨주는 천사같은 나의 모습' 에 집중하는 그 분들이옳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bluerose6658 우리나라만 그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왜케 평소보다 고퀄이지
3:09 사실상 도심에서 최상위 포식자이고, 조화롭게 살고 있지는 않죠. 필요에 의한 사냥이 전체 사냥의 30%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보면 개체수 조절이 필요 아니 시급합니다.
개 씹 미어터지는중
ㄹㅇㅋㅋ
솔직히 중성화 시킬게 아니고 어느 정도 개체수 조절을 위해 포획 및 안락사 시켜야죠...
고양이를 키우지만 길고양이를 만지진 않습니다
내 냄새가 새끼한테 뭍어서 어미가 뭔 짓을 할지 모르고 길고양이의 균이 우리집 애들한테 옮을까봐요
그리고 집아이들이 질투를..
길고양이이들은 비둘기 시궁창쥐, 노숙자만큼 더러워요 만지고, 먹이주고 꼭 손씻으세요
손 씻어도 걸리는게 곰팡이 피부병입니다 애초에 만지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몸에서 곰팡이 자라요 (친구경험담) 밥주지 마세요 들고양이들은 비둘기 쥐 원래 잘 먹고 사는 애들입니다
새끼때 대려와서 키우다가 성묘돼서 못생겨지면 사연 줄줄이 써가며 돈받고 책임분양 보내는 캣맘들이 봐야할 영상이네요!
''고밥비''
고 밥 비 책 임 비 병 원 비
1gbb
아님 캣맘들은 안 데려가고 남의 집앞이나 공공주택에서 밥주면서 피해줌
그러다 안팔리면 그냥 방사시킴
역시 랜선집사가 최고야..!
예전에 새끼고양이 함부러 데려가면 이산가족된다고 몇시간 기다려서 고양이부모까지 싹다 데려간글 생각나네 ㅋㅋ
진짜광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착한데 좀 모자란친구 ㅋㅋ
캣맘들이 이 영상을 보고 해당사항있다면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이 고양이 한테 피해가간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걔들은 고양이를 위하고 그런게 중요한게아니라 자신들의 책임감없는 쾌락을 위할뿐임
캣맘충들의 역겨운 이중성을 보면 치가 떨리더라구요. 새끼땐 귀여워서 납치해놓고 좀 크면 병원비없거나 키우기힘들다고 갖다버림
하지만 어림도 없죠 캣맘이 자기 하는 짓 자각하고 반성했으면 이미 캣맘을 졸업했을 겁니다 . 아집과 자기만의 관념을 못 버리는 사람들이 캣맘입니다...
캣맘충은 일종의 정신병이에요. 사람에게 못 받은 관심을 동물에게서 받는거에요
캣맘들이 하는 행동은 고양이들을 위한게 아니라 길고양이를 챙겨주는 본인 모습에 선민의식 갖는 사람들임
본인에 모성애, 부성애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는거
2:43 어미 입장에서는 영화 테이큰 찍어야할 상황이였네...
알아서 잘 사니까 걍 냅둬~!! 하면서 버럭하는 모습 귀엽네요... 서로 무관심하면 더 오래사는 특이한 개체...
캣맘들에게 보여줘야할듯
그래서 전 그냥 눈으로만 보며, 길고양이가 저한테 다가오더라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데려가서 키울 자신도 없을 뿐더러 사람 손을 태운 채로 밖에다 두면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니.
신동휘님 조심하세요.. 벌써 캣카페에서 수의사님 병원 어디냐 민원 넣겠다. 전화번호 뭐냐 불매운동하겠다 같은 움직임이 있네요..
흙수저 백수 노처녀년들이 많아서 불매해봤자임 ㅋㅋㅋ
뭔 돈도 없어서 길고양이 잡아다가 5만원에 팔아먹는 캣망구주제에 불매라 ㅋㅋ
캣맘 이중성 준내 역겨운게
고양이는 약자에 이쁘니까 보호해야되고
사냥당하는 새들과 주민들 피해는 안중에도 없음
고양이가 갯강구처럼 생겼어도 그랬을까? 아니라고 본다
하나 더 있죠..동물도 생명이기도 소중하다~ 근데 정작 집에서 돼지고기,소고기,치킨 죨라게 쳐먹음..캣맘에서 동물은 고양이 한정이죠...
이런 영상들은 예비 캣맘들이 많이 시청해주셨음 좋겠네요!
항상 유익한 정보 쉽고 재밌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버려진 걸 확인하려면 새끼 고양이의 상태를 보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옴.
피부가 뽀송하고 살이 조금 쪄있고 느긋하게 움직인다 =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아무 문제 없다.
피부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멍이 들어 있거나 더럽거나 피부병이 걸려있거나 등등), 많이 야위어 보이거나 혹은 최소 3일 상 주변을 관찰해도 어미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버려진 고양이 혹은 어미 고양이가 사고를 당해 죽어버려서 진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새끼 고양이가 사람한테 다가올때 단순히 호기심에 다가오는 거랑 진짜 살려달라고 다가오는 그 특유의 움직임이 다름.
결론: 그냥 가급적이면 마주쳐도 무시하고 서로 갈길 가자.
정작 캣맘들은 이 영상보고도 이악물고 모른척하면서 하던행동 계속함 ㅋㅋㅋ
ㅇㅈ
ㅋㅋㅋ
@@u_OoO "사람아이"가 링웜을 옮았어요...ㅠㅠㅠ
@@user-qd4kq5xp7c *Butter*
이런 영상 다들 많이 보고알아가면 좋겠네요..
그래 진짜 눈으로만 보자 막 예쁜애들 데려와서 유튭각 뽑을라하지말고
ㄹㅇ
싫은데?
와.. 침질질흘리며 군데군데 상처와 꼬질꼬질하고 더러운 털을 가지고 굉장히 지쳐보이는 길고양이를 봤었는데
다 죽어가는것 같았지만 제가 할수 있는건 없어서 안쓰러운 표정으로 지나갔었던게 생각나네요..
만지지는 않고 귀여워서 다가가기는 하는데 앞으로도 그런 행동도 자제해야겠군요.
왜그런지아세요? 캣맘들이 무슨 고양이집이다해서 스치로폴 쳐깔아대는데 그거는 사실상 털바퀴 얼어죽으라고 유도하는거밖에안되요 대부분 털바퀴들은 하수구에서 쥐,바퀴랑 같이살아서 전염병매개체이며 똑같이 꾀죄죄하고 꼬질꼬질한이유죠 .하수구 고양이쳐보세요
캣맘들이 제일 꺼려하는 팩트중하나입니다
나는 삼냥이 집사인데 최소한 대려 올려면 이정도 노력은 해야함
1번째 고양이: 비바람치고 기온 낮은 날 혼자있는 손바닥만한(어미의 케어가 필요한 고양이) 새끼 고양이 주변에 어미 있나 둘러보고 몇 시간후에도 계속 비 맞고, 바람불고 있어서 새끼고양이 죽을까봐 결국 대려옴(힘도 없었음, 누가봐도 계속두면 죽겠다 싶었음)
둘째고양이: 학교 뒷편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는 김밥먹으면서 생존. 주위 사람들한테 들어보니깐 혼자 산지 꽤 됐다고 함. 너무 안 쓰럽고, 첫째고양이 외로울까봐 대려옴
3번째 고양이: 얘도 비바람 치는날 아파트 뒷편에서 계속 우는데 집이 20층인데도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깐 완전 새끼임(손바닥 만함). 그래서 그냥 두긴 뭐해서 좀 지켜보다가 비 피하는것만 보고 걍감. 다음날에도 울어서 나갔는데 지나가는 아줌마가 어떤 사람이 어미하고 새끼 다 대려갔는데 울고있는 고양이 한마리 두고간거 같다고 함. 아저씨 찾을수도 없고, 그 아줌마도 말만하고 가버리고 2~3일을 지켜봤는데 계속 그자리에 있고, 피부병도 생기는거 같아서 구조함
나도 막내 고양이한테 링웜 옮아보고, 첫째고양이 폐렴걸리고, 피부병 걸려서 2주동안 3마리 고양이 다 약물 샴푸로 샤워시켜 주고, 다 중성화도 시키고 지금은 고양이 3마리와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고 있음.
7년 집사인 내가 생각하기에는 새끼고양이든, 다 큰 고양이든 대려오려면 적어도 이정도의 노력과 자기가 고양이 키울 경제적 조건이 되는지 다 생각하고 키우면 좋겠음
어제 새끼 고양이 만지고 지름 1cm 정도의 두드러기가 생겼는데 혹시...?
내가 하고 싶은말이다. 본인이 귀여워서 납치해놓고 간택당했대.... 그러고선 마음씨 착한 사람 코스프레.. 개꼴깝ㅋㅋ
사물궁이가 어미랑 생이별 한다고 절대 새끼고양이 집에 데려오지 말랬는데 엄마한테 독립하는 고양이는 데려와서 키워도 되죠?
단독생활이 기본인 고양이 습성상 한 번 떨어지면 그걸로 독립한게 되어 더이상 안찾고 새끼의 존재를 완전히 까먹어버리기에 새끼 고양이를 막 데려가도 상관없습니다. 확실히 책임지고 다시는 유기안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냥 옆에 새끼고양이가 있으면 그냥 신경끄고 가는게 낫다는거네요.
그 새끼고양이의 옆에 어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먹이를 구하러 갔다거나 경계태세를 위해 망을 보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사료는 개인 사유지가 아닌 이상 남의 집이나 마당에 주는 순간부터 음식물쓰래기 무단 투기입니다. 블랙박스나 cctv로 캣맘들 밥주는걸 확인하고 시간과 차번호등 확보한 다음
경찰과 동행하서 현장에서 잡야합니다.
덤으로 그 사료 줄려고 차량이나 수래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벌칙금이 더 올라갑니다 최근 이걸 걸린게 많아서 그런지 번호가 노출되는 차를 안타고 수라끌거 다니네요 (간혹 번호판에 "공무"라고 붙히고 번호판 숨길겸 공무원인척 한다고 하는데 이는 공무원 사칭과 번호판 불법개조로 조지면 됩니다)
그리고 경찰 통해서 잡았다면 그 캣맘이 먹이준 고양이로 인한 피해(당연 cctv나 영상)를 확보후 변호사 껴서 형사고소하세요 ㄱㄹ고 절대로 동정심 가지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승소하면 상대편이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물어다 줘야하니 확실하면 비싼 변호사 선임하세요~
@@asdfmpml 그건 민사 한정이라.....
응 어림도 없지 지옥으로 튀면 그만이야~~
캣맘들이 반박은 못하고 외면할 영상 ㅋㅋ 사물궁이님 이영상 하나때문에 동물학대로 고소당할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샴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한테는 관심 주지도 않음. 자기들 스스로 생존해야 할 문제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음. 더군다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자칭 길고양이 집사 라는 사람들이 먹이 등을 줘서 공동주택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허다함. 본인이 주위의 땅을 다 사서 전부 사유지라 하면 몰라 그게 아니면 자제해야 할 행동이 맞지만 불쌍해서, 귀여워서 등의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줌. 제발 행동 이전에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집에서 고양이 잘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캣맘 캣대디는 심각한 민폐이자 혐오 대상이지요.
그 작자들 때문에 꼬여든 고양이들로 인해 집고양이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니.
곧 그들한테 테러당할 영상
누가봐도 깨끗한 어미가 관리중인 아기 고양이를 간택 당했다면서 함부로 냥줍하는거 그거 납치고 유괴입니다
길고양이 밥주는것도 안된다 생각.
쥐잡는다=>안잡음. 쥐를 가지고 놀수는 있어도 새를 더 많이 잡는다.
여기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천연기념물 조류가 많다.
마라도 쥐잡는다고 고양이 들여왔는데 잡으라는 쥐보다
마라도를 중간기착지(사람으로 따지면 고속도로 휴게소)로 삼는
지친 철새들을 주로 잡아먹는다, 가지고놀다 새가 탈진으로 죽을수 있고.
밥주면 쓰레기봉투 찢지 않는다=>찢음. 호기심도 있지만
이유없이 잘 뜯음
똥 가린다구욧!=>안가림. 걍 여기저기 쌈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새벽에 미화원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치우는거 봤다.
길에 수북하게 싼 고양이똥 치우거나 늙어뒤진 고양이 사체치운다.
합스부르크 왕가를 알고 있다면 근친상간으로 인해
생기는 유전병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턱을 커졌다는걸 알거다.
근친상간은 유전자결함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유전병이나 질병에
취약하면서 외양에도 영향을 미친다.
귀여운 길고양이는 잡아 팔고
(엄연한 불법이지만 신고하면 판매자가 역으로 노발대발하는게 우습다)
못난놈만 남으니 합스부르크 왕가처럼 못생겨질수밖에...
인간이 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오로지 인간 스스로의 만족을 채우기 위함이다. 데려오는 과정에서 동물의 의사는 반영될 필요도 없고 반영할 방법도 없음. 동물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데려왔다는 말로 포장하려 해도 그 동물과 의사소통도 되지 않으면서 동물들의 생각을 뭘 안다고 그렇게 오만한 지 모르겠음. 본 영상에서 나온 얘기처럼 새끼 길냥이를 데려오는게 납치인지 구조인지 생각이나 해봤나?
반려라는 표현도 참 이기적인게 본인들의 일방적인 의사로 데려오거나 사왔으면서 반려라고 표현함. 동물의 의사는 거의 무시되는 이 관계를 '반려'라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인간중심이며 관계왜곡인지 생각해봐야 함. 다른 생명체를 자신의 즐거움 때문에 키우는 동물은 내가 알기론 인간 밖에 없다.
납치해서 장사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구조랑 납치를 구분도 못하고 다른 사람한테 돈 받고 넘기는게 죽어도 장사라고 안한다.
책임비 ㅇㅈㄹㅋㅋㅋㅋ
캣맘들
그리고 유튜브 영상각 잡으려고 간택당했다고 혼자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합니다.
간택이라는 헛소리 진짜 극혐 ㅠ
그리고 제발 길고양이 먹이좀 그만줘....
그저 고양이라면 미쳐가지고 방방 뛰는 그 집단이 있어서 절대 해결 못함ㅋㅋ
엄연히 길고양이는 유해조수로 등록 된 위험한 동물인데
덩치가 크고 사람을 어느정도만 따른다는 것 때문에 반발하는 그 엄마들이 있어서
지자체 측에서 살처분도 힘든 상황임
길고양이한테 빵조가리 손가락에 얹어서 주었는데 강아지처럼 낼름 먹을줄알았는데 손가락을 콱물어서 피가 질질.. 급하게 병원가서 소독하고 치료받으면서 의사쌤한테 길고양이 만지지말라고 한소리 듣고나서부턴 그냥 보기만함.. ㅠㅠ
그들에게는 이런 차가운 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친절과 배려는 배푸는 쪽의 상황과 입장이 아닌 받는 쪽의 상황과 입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자신의 맘이 편하자고 대상에게 무조건 배풀기 보다 받는 쪽에 유효한 배품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동네 길냥이들이 애절한 표정에도 모른척 지나가는데, 냉정한건가 생각했는데 제 행동이 맞았다는 생각이드네요.
아 저 피부병이 링웜이란거였구나!
전 여태까지 매년 여름쯤에 제몸에 나타나는 저 미치도록 가려운 피부질환이 아토피라 생각하고 10년넘게 참고 살았는데 치료 가능한거였군요.
이미 종아리, 허벅지와 팔뚝쪽에 수년간 엄청난 링웜의 각질과 진물이 흘렀던 흔적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나 얼룩덜룩 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야생고양이를 만진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아토피가 아니었다니 ㅠㅜ
매년 발생하여 올해도 발생했었는데, 또 참고 살았죠.
내년에 또 발생하면 그땐 바로 동내 병원에가서 습진약이나 아토피약말고 링웜약 달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간택당했다는 고양이 영상 존나 많은데 싸그리 잡아다가 싸다구 존나 갈겨야되는 거였구나ㅋㅋ
깨우쳤군요 ㅠㅠㅠㅠㅠ
캣맘들은 고양이를 위해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이런 귀여운 생물을 보살펴준다는 본인들 만족감을 얻으려고 행동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불쌍한 고양이를 돌보는 헌신적인 나'에 취해 있는 심각한 자기만족병에 감성팔이에 쩔어 있는 정신병자들이지요.
캣맘은 망상장애, 조현병, 저장장애 등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측은지심, 본인만족 등으로 단순히 해석이 안됩니다
그거보단 그냥 귀여우니까 챙겨주는거에요
행동에 대한 나비효과 같은건 신경안쓰고 그냥 귀여워서임 보통. 근데 그 행동이 주변에 피해주는경우가 있져
@@rocksin7906 그냥 귀엽다고 데려가는것도 똑같이 쓰레기네요
우리집은 새끼2마리랑 어미1마리가 계속 2-3일 집앞에서 일마칠때까지 기다리고 츄르랑 밥얻어먹고 해서 집까지 따라오길래 3마리 거두고 있는데 다행인건가요? 3마리다 중성화는 다했어요
역대급으로 귀여운 사물궁이 영상이었다
사물궁이님 길고양이 주제로 다루신 김에 길고양이가 세계 100대 외래침입종으로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생태계 교란을 하고 있는 종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철새의 주요 이동 통로인 우리나라에서 미치는 다양한 악영향에 대해서도요 부탁드릴게요
들고양이가 관련된건 대서특필하고 정의의사도인냥 나서는 동물단체,캣맘들.
그러나 그 들고양이들이 장난삼아 재미삼아 괴롭히고 살해하는 한국 고유종들과 보호종,천연기념물은 관심없죠...
개고양이만 동물입니까?
그런 영상올리면 동물보호단체와 캣맘층들이 집단으로 댓글테러오고, 노딱먹음.
@@user-vs3en6dx6w 어차피 자기들 공간에서만 놀고 워낙 논리가 없기에 토론조차 제대로 못해 클릭질만 하면 그만인 별점테러 정도밖에 못하는 족속들임...
@@user-vs3en6dx6w 이미 지금 이 영상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한 영상이라... ㅎ 쪽수로 싸우는 집단들인지라 ㅠㅠ
그 길고양이를 만든 주범이 결국엔 인간인데, 굳이 누워서 침 뱉기 하라고 시킬 생각이신가?
캣맘, 캣대디 중 ‘일부’는 역겹긴 함. 펫샵에서 사지 말고 입양해라, 취지는 좋은데 정작 본인은 품종묘만 찾고 길냥이는 그저 길냥이일 뿐임. 멀쩡하게 잘 사는 길냥이 데려다 장사하는 사람도 있던데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고……. ‘구조’한답시고 선의의 마음으로 임보하는 분들한테 지랄하던데 그것도 참 그랬음.
또, 남의 집 앞에서 밥은 왜 주는걸까? 본인에겐 귀여운 동물일지 몰라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그저 짐승일 뿐인데 남한테 이해를 강요하면서 참 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들……. 과연 누가 못됐을까? 집 앞에다 온갖 동물들이 싼 분뇨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도 자기네 집 앞에선 안 함.
요즘엔 길고양이가 산책하는 강아지나 사람을 덮치는 일도 꽤 일어나던데 그것도 모르쇠……. 그 식품업체가 피해를 입은 사건도 따지고보면 그 일부 캣맘/캣대디가 밥 주려고 하다가 생긴 일임. 대체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밥을 주는 걸까? 정말 알 수 없는 일임…….
솔직히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임시 보호라도 계속 하면서 데리고 살든가 해야지, 자기들은 품종묘 키우면서 남한테 길냥이 입양해라 강요하고, 자긴 밥 챙겨주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은 모르쇠 함. 차라리 사비로 중성화해서 풀어주든가... 에휴... 물론 그렇다고 동물 학대하고 불지르고 그러는 건 사이코패스가 맞는데... 캣맘, 캣대디 하실거면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했으면 좋겠음.
그분들이 이 영상은 흐린눈 뜰게 뻔하지만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편 좋은 내용인듯..!
흑사병이 과다하게 퍼진 이유가 길고양이를 죽였기 때문이라는 낭설이 있는데, 사실 쥐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흑사병의 매개체입니다. 현대에 발병한 사례로 보면, 오히려 설치류보다 길고양이가 더 위험한 흑사병 매개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길고양이 가족들이 생이별 한건지... ㄷㄷ;
길고양이는 유해조수야...
고양이 소재로 하는 유튜버들도 이런거 보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구조한답시고 잘지내고 있는 새끼들 드론까지 띄우면서 데려와가지고 어미랑 띄여놓고 자기가 살렸다고 착각하는 유튜버도 있더라구요 결국엔 고양이들 의지가 아닌 사람의 개인의 생각과 의지로 행동하는게 문제죠 새끼고양이들이 터전이 있는데 원해서 집으로 데려가는지.. 결국엔 유튜버랍시고 하는 행동이죠 유튜브 없었어봐요 유튜버들이 고양이 데려와서 카메라 고정시키고 지켜봤을지 말이에요 결국에는 다 돈이 원인이죠
진짜 좋은 영상이다.
인간의측면 에서 착한척 하지말자
캣맘 무릎꿇고 시청해라
뭘 무릎을 꿀려 죽여야지
@@jb4133오바하고 자빠졌네
저도 시골에 살 적에 새끼 고양이를 쓰다듬어 준 적이 있는데 며칠 뒤에 보니까 밭에 죽어 있더라고요. 사람 냄새 베어서 어미한테 버림받았나보구나 생각했고, 지금은 가끔 길고양이들이 편의점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뭐 사달라고 야옹거리는데 싹 무시하는 중입니다.
이건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늙어죽을때까지 돌봐줄게 아니라면 아예 손도 안대는게 최선이죠
엄연한 야생동물이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년전 관리사무소에서 근무 했었는데
어느날 캣맘 한분이 택배박스에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데리고 와서 불쌍하다고 관리사무소에서 키워 달라고 했었어요
당연히 안된다.. 본인집에서 키워라 하니까
본인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안된다..
이말에 모두들 벙쪘어오..
결국 어찌저찌 말싸움 끝에 새끼고양이 도로 가져 가더라구요
3주 쯤 뒤였나 아파트 외진 화단에서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썩어가는 채로 발견됨..
아마 어미 고양이가 사람냄새 타서 버렸나 봅니다.. 그뒤로 그 캣맘을 관리사무소 사람들은 고양이 저승사자라고 불렀어요
고양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살아요
워낙에 튼튼한 놈들이라 병도 잘 안걸리는걸로 압니다
문제는 당시 아파트에 캣맘들이 사료 뿌리고 다니고 인근 길고양이들이 다 모여들어서 밤마다 길거리 패싸움 하고 시끄럽게 울고 .. 아기 우는 소리랑 같아요.. 그게
당시 아파트 고양이들을 보면 대개 눈알 하나가 없거나 꼬리 잘린놈들도 많고 털에 피딱지 있고..
캣맘들이 아파트를 고양이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고양이 습성에 대한 무지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자기의 도덕적 양심 우월함 자위를 위해
고양이 지옥도를 펄치고 있어요
진짜 고양이를 아낀다면 제발
이쁜 길고양이만 납치하지말고..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에 신경을 써주세오
이영상으로 캣맘들 단체발작 하겠네.. ㅋㅋ
반박하고 싶어도 영상내용은 너무 논리적이고 팩트 덩어리들이라 반박은 전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면서 고다같은 커뮤니티에 눌러앉아 불평불만 싸지를거 생각하면 진짜 통쾌 그자체 ㅋㅋ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유익한 영상이다
선민의식 느끼는 미친 민폐 길냥이 집사벌레들이 보면 싫어할 내용들이네 ㅋㅋㅋ 저걸로 자기만족 느끼면서 살아가는 애들일텐데
새끼 길고양이 영상 보니
길냥이 가족 전체 납치하신 뒷처리까지 깔끔했던 거북이 키우는 분이 생각나네요.
제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길고양이 맘들...
요즘 같은 때에 정말 좋은 영상...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
근데 퇴근하며 길가는데..
차 아래서 튀어 나오더니 다리에 비비고 배 까면 어찌 해야 하나요.. 키우지 못하는 입장이라 그냥 가는데
엘리베이터 앞 까지 따라오고..
가려니까 서럽게 울던데ㅠㅠ
그래서 집가서 물 챙기고 나오고
쭈쮸쭈 소래내니까 엄청크게 애옹 하면서
또 차밑에서 튀나오고 비비고 배까고 해서
물만 맥이고 귀가한 경험이 있네요 이름도 지어줬었는데
잘 살고 있지? ㅠㅠ
전에 길냥이 한넘 맨날 지나다는 길에 누워서 뒹굴고있길래 귀여워서 츄르사줬는데 뒤에 이런 상식 깨닫고난뒤 더이상 관심주는거 멈춤
그리고 그자리에 더이상 녀석도 없어짐. 각자도생하자 ㅋㅋ
맞습니다 안량한 선의가 주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당장 당신 드림카에 스크레치 내면 누구한테도 하소연할수 없습니다
새끼고양이를 만지는게 캣맘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쉽게 만져서 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정말 많으니 제작하신 영상 같습니다.
고양이한테 밥주지말라는 둥 캣맘을 특정하는 내용은 안보이는데요, 오히려 캣맘은 책임지지 않고 밥만주는 무능력한 사람인데 새끼고양이를 키운다고 데려갈리가..
와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싫어요 수가 보이진 않지만 왠지 캣맘들에게 비추테.러 당했을 것 같다
길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따뜻하면서 잔인한 행위였네요
따뜻하지도않고 이기적이면서 잔인한행위죠
따뜻하다는게 고양이 체온이 따뜻하다는 뜻이지요?
어우 시원해 그래 늙은 캣망구들 눈치보느라 병균덩어리고 더럽다고 말도 못하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ㅠㅜ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아기 고양이는 함부로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42ㅋㅋㅋㅋㅋ새끼잃은 표정
불쌍하지만.. 웃기네
왜 한국인들은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는걸까라는 내용의 연구논문있을까요?
입양보낸다는거보면 꼭 새끼때 훔쳐와서
3,4개월된 고양이 이제 젖때서 눈물을
머금고 입양보내요ㅜㅜ
책임비5만원 받을거고 중성화 할때 돌려주긴할텐데 잠수탈거에요 ㅜㅜ
???:하지만 애기가 너무 불쌍하게 울고있었어요 ㅜㅜ
우리와 사상이 디릅니다
내감정에 취해 동물이고 주변사람들이고 생각없이 도시의 비좁은 공간에서 많은수의 동물들을 쟁여놓고 키우다 결국 파양 또는 내다버리는 관종들이 꼭 습득할 상식 같네요.
캣맘들이 꼭 봐아야할 영상 1위
주변에 냥줍했다고 하는사람 멀리하세요
캣맘들이 꼭 봐도 절대 달라지지 않을 자기합리화 부문 1위
고양이 움짤 프레임 진짜 좋다
곧 캣맘들 몰려와서 개판칠 동영상
유용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끼고양이사람냄새 베면 가끔 지새끼아니라고 물어죽이는경우도있음
24시간 쳐다보고있으면 어미가 오겠냐고 ㅋㅋ
구조를 가장한 납치지
걍 귀엽다고 개입하는거임 길고양이들 재산,생태계 피해는 사실인데 그냥 지들이 알아서 살게좀냅둬라
이래서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반대편 입장에선 나쁜 상황이 되어버리니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먼저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함
이건 너무 중요한 내용입니다.
나는 호의라고 생각해도 실질적으로는 악의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캣맘들 이 악물고 모르쇠 할 영상이네
캣맘들은 본인 손 더러워지기 싫어서 의외로 안만짐
아하
Book임 없는 쾌Rock
? 그사람들이 니보다 더 신경씀
??: 아유 저희집 새끼는 괜찮아요 ㅎㅎ
캣맘들보면 혐오스럽습니다 불쌍하다며 밥은 주지만 누가봐도 죽을거같은데 병원데리고가는걸 못봅니다 그러다 죽으니까 불쌍하다며 묻어준답니다 여섯마리 길냥이 밥챙겨준다고 주차장에 밥을 두는데 겨울에 차량에 올라가서 기스낸적 있습니다 주민이 화내자 고양이가 추워서 따뜻한 차위로 올라간게 그렇게 잘못이냐고 하고 딴데다 밥주래도 그럼 애들이 밥을안먹는다고 싫다고 합니다 자신에 의해서 누가 피해를봐도 자기가한거아니면 책임안집니다 걍 말하다보면 사람세끼들이 아닌거 같습니다
캣맘이 고양이한테 한 만행에는 이런 것도 있습니다. 길고양이 가족을 포획해서 새끼들은 다 거둬서 입양 보내고, 어미는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고 중성화 후 방사한 것.
고양이 가족 입장에서는 캣맘 때문에 난데없이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셈이죠.
고양이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최선을 해주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어리고 약한 생명이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것 같아 나름의 선행을 결심하신 분들께 굳이 죄책감을 주려 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식이 널리 퍼지고 실수가 없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단지 귀여움에 대한 욕심만으로 들였다가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분들 등 이기적인 마음까지 변호하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저 선한 의도를 봐주시고 지식의 부족으로 일어난 실수에 과한 비난을 삼가해달라는 뜻입니다.
목욕탕 가면 왜 냉탕이 다른 탕에 비해 유난히 넓은지 궁금해요
알러지가 있어서 동물은 그냥 보는 걸로만 만족하는 중인데 앞으로도 그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