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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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ChoongeunWang
    @ChoongeunWang 8 ปีที่แล้ว +4

    좋은 노래 남겨주신 백창우 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아름답게 불러주신 홍순관 님,
    그리고 공유해주신 김용민 님. 모두 감사합니다.
    김용민 화이팅

  • @balgidal
    @balgidal 3 ปีที่แล้ว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잃었던 눈을 찾았고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잃었던 귀를 찾았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를 우리는 아네
    이땅에 서러운 외침속에 그의 노래가 있네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잃었던 눈을 찾았고 찾았고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우- 우- 잃었던 귀를 찾았네 이제
    무엇을 봐야할지를 우리는 아네
    무엇을 할지를 우리는 아네
    그가 열어준 새땅이 우리안에 있네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잃었던 눈을 찾았고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잃었던 귀를 찾았네 이제
    어디로 할지를 우리는 아네
    어디로 가야할지를 우리는 아네
    그가 걸어간 그 길이 우리앞에 있네
    그가 열어준 새땅이 우리앞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