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불 딜레마존에서 급정차하는 차량은 대법원 판례대로 법을 준수하려 했기 때문에 과실이 없다고 보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무조건 앞차와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신호등 지나갈 때는 갑자기 황색불로 변경되어서 차량이 급정거 할 수도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thtjdcndxkd 말도 어눌하게 하고 행동도 수상했는데 주차장에 사람도 없고 으슥하고 무서워서 일단 진짜 번호 확인하고 사진 찍고 보냈어요. 다행히 같은 보험사였고 제 담당이 더 높은 사람이라 수월하게 해결봤어요. 제 담당이 그러다라고요. 처음엔 쌍방이니 각자 수리하자고 했대요. 그새끼가 틈도 없는데 밀고 들어오길래 난 멈추고 후진할까 뒤 돌아보는 순간 부앙 밟아서 제 차 옆을 다 밀어버린거거든요. 담당한테 제가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했더니 뭔가 낮술 쳐먹은거 같아서 다 안다는 식으로 겁주니까 그제서야 자기과실이라 했대요. 음주는 시간도 지났고 물증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고요ㅠ
몇년전에 사고 한 번 났었는데..... 사고 경험이 거의 없던지라 보험사만 믿고 있었는데..... 믿은 이유가 내 과실이 많이 잡히면 내 보험사에서 돈이 빠져나갈테니까 ..... 그런데 눈탱이 크게 맞았다 ㅆㅂ 머 과실비율 짬짬이래나, 서로 서로 돌려가며 나눠먹는거래나 조까튼 새끼들.....
제 생각에는요... 노란 불이면 앞차의 주행 상태를 빠르게 판단해야 하고 ... 늘 앞차가 있을 땐...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충돌하지 않으려는 최선의 노력이 늘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외적으로 심근경색 혹은 심정지 장기복용 약 부작용에 의한 일시적 심실상실 미약...
보행자 신호는 모든 보행자를 동시에 건너게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행자가 건너는 시간과 차가 움직이는 시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지요. 지금도 큰 대로 교차로에선 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모든 교차로에서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황색신호에 통과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황색신호가 끝나자 말자 다른 곳에 청색신호를 바로 주지 말고 1~2초 후에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색신호 중에 무리하게 통과하다가 다른 쪽 직진차선에서 급하게 출발한 차와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그 위험성을 줄일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다른 차선에 청색신호가 오기 전까지 통과한 경우는 신호위반이 아닌 걸로 간주하면, 황색신호에 통과할까 말까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통과하면 되고, 다른 쪽 직진차선에서 청색신호가 오기까지는 1~2초이 여유가 있으므로 자동적으로 늦게 출발하는 것이 되니까요.
보험회사에서 정말 성실히 잘 싸워주나요...? 뭐라도 어떻게든 안주고 덜주려고 머리쓰던데.. .ㅠ 진짜 나 대신해서 잘 싸워주고 내 대변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얼마나좋을까ㅜ.. 마지막 말은 진짜 너무 기본인거같은데.... 기본도못하는 사람이 을매나 많으면 강조하는걸까....참...ㅠㅠ
대인 대물 접수받는게 다가 아닌데.. 차가 운행가능한 상태면 다행인데 박살나서 운행불가 상태면 복잡해짐.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자동차는 사고지 근처 정비소가 아니라 무조건 집 근처 정비소로 보내야됨. 원거리면 수리품질등 문제발생시 대처 어려움. 집이 서울인데 부산에서 사고났다? 무조건 서울 정비소로 실어 보내야댐. 무과실이면 상대방이 견인비 백프로 보상해줌.(양아치 사설렉카x 보험사렉카 or 보험사 연계 사설 렉카이용) 내 과실 있어도 일단 실어 보내는 게 좋음. 어차피 내가 다시 찾으러 가는 교통비/시간이나 탁송비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임.. 근데 차 실어 보내고 나는 집에 어떻게 가냐가 문젠데 이거는 보험사에서 실비로 보상 안해주고 렌트비나 교통비 일당으로만 지급해줌. 그래서 바로 렌트하는게 좋고 멘탈나가서 운전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이용하고 교통비 일당으로 퉁쳐야됨. 사실 부산처럼 원거리면 대중교통(ktx)실비가 교통비 일당보다 클텐데 이게 좀 짜증나는 부분인데 이걸로 보험사랑 싸워봤자 피곤하고 그냥 대인합의금으로 좀 더 땡기는 수 밖에 없음..
맞습니다 거기에 거주지근처 공업사가자고하면 보험사렉카가 해당지역 협력업체라고 거기가자고하면 바로 컷하셔야됩니다 보험사지정 협력업체 = 보험사가 지정한 최저단가로 수리하는 공업사 라서 제대로된 수리가 절대 불가능하고 겉먼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나중에 문제 안생길수가없다는거 잊지마세요
내 보험사가 내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보험사는 자기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 나를 위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상대편 보험사랑 안면이 있는경우 과실나눠먹기도 하는 족속들이니 절대 믿지마세요.. 과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율조정을 요청하고 그래도 안되면, 한문철 불랙박스에 제보해서 공론화시키는게 최선입니다.
우회전상황 정말 그렇습니다. 그림이 없어도 귀에 쏙들어오네요 이런경우 너무많이 봄. 공무원들 그냥 실제상황은 염두에 없고 그냥 그렇게 획일... 귀찮아... 끝. 제발 교통관련 공무원들 미국가서 쇼핑하고 골프만치고오지말고 제발 벤치마킹잘해서 오세요. 샌프란이나 LA가서 보고 오면 됩니다. 빨간 점등신호 노란 점등신호 제발 제발 미국가서 배우고 오세요... 아무대나 아무상황이나 마구하지말고...
큰사거리에서 1,2차선 자회전중 1차선에서 좌회하고있는데 2차선에서 좌회하던차가 갑자기 내차선쪽으로 붙더니 내차조수석앞 바퀴쪽을 부딪혔는데 나는 당연히 끝차선쪽으로 빼고있는데 상대차는 그냥 가려고하는걸 차옆으로 빼라고 왜 그냥 가냐고 잡아 세우고 그냥 가시면 어떡하냐니까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나보고 잘 못 했다고..그럼 왜 그냥기냐고 하니 창문닫고 내리지도 않더라구요 상대차 볼보구형suv, 내차 벤츠slk350 중요한건 내차 조수석엔 갓4세된 아들이 카시트에 타고 있어서 너무 놀랐는데 그아줌마 사과한마디 안하고 차에서 꼼짝 않고 있더니 성인여성 딸인듯한 사람이 오더니 같이 차에서 나오지도 않고 보험사도착. 양쪽모두 삼성.내차 기스 많이 나지 않아서 사과만 했어도 그냥 가려했는데 괘씸해서 않되겠더라구요.괜한 상대보험사한테 운전자 사과한마디 안한다고 난리치고 내차엔 블박없어서 상대차블박보고 오더니 보험사직원이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더라구요.다음날 90:10이라고 연락왔길래 내가 뭘잘못했냐고 상대가 내차선으로 들어와서 부딪혔는데 인정못한다고 했죠.담당 세번은 바뀐듯 결국은 100:0!!!당연한걸 누굴 바보로아는건지...상대차주 괘씸해서 차 센터보내고 차수리할동안 랜트하고 통원치료하고 제대로 돈벌 줬답니다~애기가있었는데 당신도 자식을 키운 아줌마가 어쩜 사과한마디를 안하는지...
나도 몇개월전에 후진하다 살짝 벤츠 범버를 막았는데 내가 100% 잘못한거라 생각되서 100%보상해 줬는데 나중에 그 현장을 찾아가 살펴보니 내 잘못이 100%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왜냐? 그분이 주차장이 아닌 도로에 주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무지에서 나온 나의 실수 였읍니다 ...알아야 피해를 안 당하는데.. 오늘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
횡단보도 10m전에서 황색불이면 그냥 지나치는게 좋아요. 딜레마존이라 급하게 멈추다보면 사고나고 횡단보도 지나쳐서 교차로에 멈추죠. 뒷차가 대형차면 크게 다치거나 죽어요. 외국은 딜레마존이 있는데 대한민국 판사는 무조건 멈춰라. 무조건 멈추다 횡단보도나 교차로에 멈출 수 있고 대형차에 의해 골로 가요.
노란불은 무조건 정지입니다. 운전대 잡으신적 없는 위대하고 존경하시는 판사님께서 훌륭한 판례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요즘 트렌드는 황색신호 통과시 사고나면 신호위반, 최소 쌍방으로 봅니다. 그냥 신호등 앞에서는 무조건 앞차랑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브레이크에 발 올리세요. 본인이 신호등 최우선 차량이면 황색불 들어와도 그냥 도로 중간에 멈추시고 후진하십쇼. 대한민국에 이제 딜레마존은 없습니다. 법이 그래요. 법이.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3:34 이래서 치료비 지급할수밖에 없는거임 박을거 알고 대비하고 박았는데도 저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박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사람끼리 장난으로 툭쳤는데도 아프고 다치는 경우 많아서 에이 이걸로 무슨 병원을가 이런말 생각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냥 사고 냈으면 치료 잘 받으라고 하는게 그나마 잘 넘어갈수있는 길임
6:56 이 분 그 노란불에 교차로 진입했다가 신호위반으로 교차로 들어온 오토바이랑 사고났더니, 쌍방 신호위반으로 인정된 그 대법원 판례 모르시나요??? 대법원 판결은, 노란불이면 급정거를 해서 정지선을 넘어 교차로 중간에 멈추더라도, 멈춰야 한다잖아요? 그러니 노란불 나오면 무조건 급정해야 합니다. 교차로 중간에 멈추더라도요. 그거 지나치면 신호위반니까요. 당연히 멈춰야 하는데, 뒤차가 앞차 받으면? 뒤차가 100% 잘못인거죠. 대법원 판례 뒤집어 주시고 이런 이야기 해주시던가요. 판결번호는 2024도1195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게 보험사 직원이 법령에 대해서 잘 안다?? 개뿔. 나보다 더 모릅니다. 우린 관심이 있지만, 그들은 관례만 기억해요. 경찰이 시키는데로 한다? 경찰은 더더욱 모릅니다. 아예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절대 절대 절대 믿지 마세요 차라리 네티즌을 믿는게 더 많이 알껍니다.
단 한가지, 무단횡단사고는 보행자 100% 잘못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가 인도로 가서 사람을 박으면 차 100%인데 사람이 도로로 내려와서 박으면 차 과실이 70 이상이죠. 누가 더 튼튼하고 누가 더 다쳤고를 떠나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다니는것을 무시하는 사람의 잘못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전에 교차로 통행하는데 정지선 통과 찰라에 황색 들어와서 지나가면 되는데 거긴 교차로가 넓어서 빠져나가기 전에 적색이 오더라고요. 앞에서 경찰이 잡아서 황색 주장하니 적색 되기전에 차 뒷범퍼까지 모두 빠져나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속도가 줄면 못 빠져나오는 교차로 많아보입니다. 그렇다고 풀악셀하기엔 위험한데
어머니 골목길에 정차중(황색점선 주차금지 구역운전자 탑승시 5분 정차가능 구역)상대방에 뒤에서 때려박았는데 우리보험사가 우리과실 20프로 잡아줌 이유는 주차금지구역이다. 화나서 전화하니깐 판례가 그렇다하면서 얼버무리더군요. 화내서 지랄지랄해서 상대 과실 100프로 정정했네요. 어머니가 잘 모르시고 같은 보험사니 끼리끼리 하는거 보고 피꺼솟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닌 경우. 사거리에서 택시가 건너다가 갑자기 급정거. 자기말로 뒤늦게 카메라 봐서 멈췄다고. 내가 추돌한 건 아주 경미해서 범퍼는 이상 없고 칠해 놓었던 오래된 페인트 가루 정도 떨어진 정도? 서로 바빠서 보험회사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인사까지 접수.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그냥 들어주라고 싸워봐야 진다고. 내가 볼때는 딱 보험사고 인데..! 그때 아무것도 못한 큰 이유 겨울이라 블랙박스 전선 빼놓았었다는 것. ㅠ 조금 전 겨울철이라 베터리 보호 관련 영성 보고나니 더 생각이 나네. 보험회사 절대 내편 아님!!
물론 착한 보험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차 보험사를 믿어 달라고요 타사 보험사와 영상 조작 후 본인에 블랙박스를 다 지워 버리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그렇게 당한 제 경험이 있읍니다. 운전 하시는 분들 사고 블랙박스를 보험사에게 바로 보여 주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블랙박스는 다른 곳에 꼭 저장하신 후 보험사나 경찰에 드리세요
1. 피해부위 확인
2. 인적사항 확인
3. 동영상 촬영 (상대방 포함)
4. 보험사연락
5. 한 번 두고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일 주일간 몸 상태 예의주시하며 병원에서 확인
* 피해자 걱정, 잘잘못 다투지 말기(보험회사에서 할 일)
보험회사는 절대내편이 아니다..고로 믿어선안된다.
보험사는
니편 내편 없습니다.
빨리 끝내는 편 입니다.
맞는말씀보험회사직원과짜고터무니없는 보험료가나와서 당했는데시고할때가없어요아주나쁜 보험회사직원들 조심해야합니다 일부이기하지만
같은 보험사 만나면 피해자도 조심해야합니다
보험사 직원 믿지말고 상황대처 잘해야해요
맞아요!!! 보험사끼리 절충해서 보험처리 하는거 같아서 저혼자 상대 보함사랑 싸운적 있어요!
보험사 직원은 단어그대로 일개회사의 직원일뿐…그저 본인회사 자금 덜 나가게 하는업무하는 직원입니다
황색불 딜레마존에서 급정차하는 차량은 대법원 판례대로 법을 준수하려 했기 때문에 과실이 없다고 보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무조건 앞차와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신호등 지나갈 때는 갑자기 황색불로 변경되어서 차량이 급정거 할 수도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맞아요 진짜 요건 애매해요 .. 황색불을 좀길게 해주던가ㅜㅜ시내주행이 어려워유.급정거했다가 뒷차가 박을까봐ㄷㄷ 황색불이 긴곳도있는데 짧은곳도 많음. 멈출수있는시간을 좀 주던지 해야하는데 황색에 지나갔다가 급출발,예측출발 오토바이들도 많고 그래가지고 무서움.
그리고 황색불은 멈추라는 신호지 빨리가라는 신호는 아닙니다
보험회사가 알아서 해줍니다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특히 같은 보험회사면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알아서 잘 해주지 않습니다. 근냥 자기들 편한대로 할뿐이고 그러다 우연히 나한테 이득이 되면 잘해주는구나라고 생각할뿐이죠.
맞습니다
실제로 상대방이 과실이 100프로이나 과실 쪼개기가 허다합니다
초보때 주차장에서 상대방 100% 과실로 사고가 났는데 이새끼가 차안에서 안내리고 명함을 줬음. 그리고 가려고 하길래 대뜸 멈추게 하고.. 초보였음에도 순간 촉이 이상해서 가만 있어보라 하고 명함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벨이 안울리네? 엉뚱한 명함을 준거였음. 명함 받지 말고 꼭 상대전화가 맞는지 확인해봐야 함.
대포폰일수도 있다는 ㅋㅋ
전화벨 울린다고 방심하고 당할수 있다능
아니 차넘버 찍음되지
@@호-v3x대포차
어이없네.그래서 어떻게 해결했나요?
@@thtjdcndxkd 말도 어눌하게 하고 행동도 수상했는데 주차장에 사람도 없고 으슥하고 무서워서 일단 진짜 번호 확인하고 사진 찍고 보냈어요. 다행히 같은 보험사였고 제 담당이 더 높은 사람이라 수월하게 해결봤어요. 제 담당이 그러다라고요. 처음엔 쌍방이니 각자 수리하자고 했대요. 그새끼가 틈도 없는데 밀고 들어오길래 난 멈추고 후진할까 뒤 돌아보는 순간 부앙 밟아서 제 차 옆을 다 밀어버린거거든요. 담당한테 제가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했더니 뭔가 낮술 쳐먹은거 같아서 다 안다는 식으로 겁주니까 그제서야 자기과실이라 했대요. 음주는 시간도 지났고 물증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고요ㅠ
방어운전이 제일 좋은 방법 정지상태에서 뒤에서 박는거 아니면 무조건 사고나면 피곤해짐 그리고 보험사는 내편이 아님..
맞아요 내가 양보해서 사고 막을수 있으면 그냥 양보하고 사고 안나는 것이 낫죠
몇년전에 사고 한 번 났었는데.....
사고 경험이 거의 없던지라 보험사만 믿고 있었는데.....
믿은 이유가 내 과실이 많이 잡히면 내 보험사에서 돈이 빠져나갈테니까 .....
그런데 눈탱이 크게 맞았다 ㅆㅂ
머 과실비율 짬짬이래나, 서로 서로 돌려가며 나눠먹는거래나
조까튼 새끼들.....
보험사는 보험사편임
가해자고 피해자고 보험사가 편들어 주진않음 가능하면 양쪽과실로 몰아 양쪽 할증되도록 만듬
양측 보험사가 같은회사일경우는 더더욱 그래요.
보험사 절대 믿지마세요.
@@만통자 님 의견에 백만프로 공감입니다~^
신호 보다는 사람, 신호보다는 차를 보라는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핸드폰 보면서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보면 목숨걸고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보험회사가 알아서 싸워준다는것만 빼고요.
보험회사가 우리가 개입하는 걸 귀찮아합니다. 무척, 무진장, 엄청. 그들은 그냥 빨리 끝내고 집에가서 쉬고 싶을뿐.
지들끼리 선후배라서 ㅋㅋㅋ 예전 프로미광고 개빡침
경미한 접촉사고를 돈버는 기회로 악용하는 인간들이 많음..별의별 요구를 다함..쓰레기같이 사는 인간들이 많으니 사회가 더러워지는듯
살짝닿아서 아무런 자욱도 없는데 십만원 요구하면서 싫음 보험처리하든지라고 해서 개 빡침
살짝 부딪쳤는데
난리치면서 입원하고 뭐하고 다하더니
나중에 천오백 청구함. 미친것.
그뒤로 사람과 세상이 싫어짐
보험사에서도 그러더군요.경미한 사고일수록 분쟁이 더 심하다고.
ㅋㅋㅋㅋㅋ
보름 쯤전에 났음
충돌아닌 긁고 지나간 사고
무슨 추석 대목 맞은 것처럼 설치드만
다른 지역 도시까지 가서 한방 병원에들어 누움
@@HEY-nl6xb 10만원은 줘야지 싸게 해주는 건데 ㅡㅡ 꼬우면 치질 말든가
내보험사가 나를 위해서 안하던데요
알아서 해주지 않아서 얼마나 열받았는데요
알아서안해주는건 기본이고 얘기를해도 안해주는경우가 있죠~~ 보험사는 보험사끼리 편입니다~~
돈 안주려고 기를 쓰죠.
@@이영균-d2i 그럼 무보험으로 댕기세요 징징대지말구요
그러고 사고나서 독박씌우세요
일단 과실에 대한 증거는 명확히 확보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필요한 조치를 다 합니다. 다만 사고가 나면 한 몫 잡는줄 아는 분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니까 미흡하다고 느끼는 거죠
유익한 정보입니다
신호도 잘 지키고...
중요한 건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써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운행에 신경쓰야합니다
스마트폰. 담배. 심한잡담. 짜증 조심해야죠
음주는 엄벌이고요
차량 신호도 보행자 신호도 진행 신호를 받으면 무슨 절대 권력을 얻은 것처럼 행동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차도 사람도 도로 위에서는 항상 전/후방, 좌/우를 잘 살피면서 다녀야 합니다.
맞습니다....당사자가 죽거나 식물인간, 장애인되면 자기만 손해죠
보험사들 끼리는 100:0 거의 안하려고 함 , 과실을 나눠가져야 보험사들에게 유리하기때문.
대법 판례에서 노란불은 정지 해야 한다고 했으므로 노란불 급정지는 과실 없음.~
제 생각에는요... 노란 불이면 앞차의 주행 상태를 빠르게 판단해야 하고 ... 늘 앞차가 있을 땐...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충돌하지 않으려는 최선의 노력이 늘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외적으로 심근경색 혹은 심정지 장기복용 약 부작용에 의한 일시적 심실상실 미약...
아닌데요 ㅋㅋ 실적퍼주기로 100:0 한번씩 나눠가집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교통사고 대처법 잘 봤어요. 이제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모습을 이어나가 좋네요. 잘 기억했다가 대비할게요!
교통지옥 시내 운전은 자가운전자에겐 외줄타기 곡예를 하는 것 같다. 지나는 곳 도처에 크고 작은 지뢰밭인데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래서 택시기사님들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행자 신호는 모든 보행자를 동시에 건너게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행자가 건너는 시간과 차가 움직이는 시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지요. 지금도 큰 대로 교차로에선 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모든 교차로에서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황색신호에 통과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황색신호가 끝나자 말자 다른 곳에 청색신호를 바로 주지 말고 1~2초 후에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색신호 중에 무리하게 통과하다가 다른 쪽 직진차선에서 급하게 출발한 차와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그 위험성을 줄일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다른 차선에 청색신호가 오기 전까지 통과한 경우는 신호위반이 아닌 걸로 간주하면, 황색신호에 통과할까 말까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통과하면 되고, 다른 쪽 직진차선에서 청색신호가 오기까지는 1~2초이 여유가 있으므로 자동적으로 늦게 출발하는 것이 되니까요.
보험회사 본인들 손해 줄이기 위하여 출동하는 것 입니다 보험회사 일처리 마음에 안들면 공적인 영역으로 향하는
보험사 통해 해결하기
동영상 촬영하기
( 상대 차 , 나의 차 , 주변환경 _ 교차로 , 신호체계 , 몇차로인지 , 상대방 )
05:34 절대 보험회사에서 안 다퉈줍니다. 그냥 서로 과실 나눠먹기하고 어떻게든 100% 안나오게 하려고 발악하는 놈들입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20년전 뒷차가 추돌해 목시 꺽여.평생 고생중. .
지금도 뒤에서 바 싹 다가오는 차가. 두려움.
보함사는 내편이 아님 이익내는 회사인걸 명심. 사고는 후방추골 아니면 시간과 돈이 들고 스트레스....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아서 이 정보 감사합니다.
보험회사한테 과실비율 믿고 맡기면 안됩니다... 보험사는 100:0보단 90:10 이나 80:20이라도 만들길 원합니다...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그래야 과실 큰 사람한테는 보험료 할증먹이고 피해자인데도 과실 잡힌 사람한테는 무사고 할인을 안해줘도 되거든요...
교통사고 대처법........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기가 많은 사기꾼들의 나라입니다. 사법부에서 사기꾼들에 대한 처벌도 매우 약한 나라입니다.
국회의윈이 범법자들인데 말해 뭐합니까
@@이담-12-t5s 전과4범당. 그당 상당수 전과자.
고위층이많아요
협박해요
보험회사에서 정말 성실히 잘 싸워주나요...? 뭐라도 어떻게든 안주고 덜주려고 머리쓰던데.. .ㅠ 진짜 나 대신해서 잘 싸워주고 내 대변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얼마나좋을까ㅜ..
마지막 말은 진짜 너무 기본인거같은데.... 기본도못하는 사람이 을매나 많으면 강조하는걸까....참...ㅠㅠ
대인 대물 접수받는게 다가 아닌데..
차가 운행가능한 상태면 다행인데 박살나서 운행불가 상태면 복잡해짐.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자동차는 사고지 근처 정비소가 아니라 무조건 집 근처 정비소로 보내야됨. 원거리면 수리품질등 문제발생시 대처 어려움.
집이 서울인데 부산에서 사고났다? 무조건 서울 정비소로 실어 보내야댐. 무과실이면 상대방이 견인비 백프로 보상해줌.(양아치 사설렉카x 보험사렉카 or 보험사 연계 사설 렉카이용)
내 과실 있어도 일단 실어 보내는 게 좋음. 어차피 내가 다시 찾으러 가는 교통비/시간이나 탁송비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임..
근데 차 실어 보내고 나는 집에 어떻게 가냐가 문젠데 이거는 보험사에서 실비로 보상 안해주고 렌트비나 교통비 일당으로만 지급해줌. 그래서 바로 렌트하는게 좋고 멘탈나가서 운전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이용하고 교통비 일당으로 퉁쳐야됨.
사실 부산처럼 원거리면 대중교통(ktx)실비가 교통비 일당보다 클텐데 이게 좀 짜증나는 부분인데 이걸로 보험사랑 싸워봤자 피곤하고 그냥 대인합의금으로 좀 더 땡기는 수 밖에 없음..
맞습니다 거기에 거주지근처 공업사가자고하면 보험사렉카가 해당지역 협력업체라고 거기가자고하면 바로 컷하셔야됩니다
보험사지정 협력업체 = 보험사가 지정한 최저단가로 수리하는 공업사 라서 제대로된 수리가 절대 불가능하고 겉먼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나중에 문제 안생길수가없다는거 잊지마세요
앞으로 무단 횡단자는 엄벌에 처하는 법안을 민들어야 합니다 운전 하는 사람을 강제 죄인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교수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많이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보험회사끼리 짝짝꿍해서 피해자 한테도 과실 먹이는게 보험회사입니다.
면허 취득 전 주행교육을 1248시간으로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최대 6시간까지 가능하게 하고 운전은 천천히 해야 한다는 암시를 걸어서 교육후 2시간까지 자기도 모르게 그 암시를 말할 정도로 해야함...
개인이 나서는 이유는.... 보험사가 서로 담합하에 가해자 피해자도 없는 모두 과실자로 나누는 몇대몇%를 만들어서 모두를 가해자로 만들기 떄문입니다. 보험사, 보험 심의 위원회도 다 한통속 인것을 이제는 소비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 차량이랑 같은 보험사일 때 보험사 일 안하던데요. 속터져서 경찰서까지 갔음에도 해결안됨.
국과수 출신이니 보험사가 알아서 다해주지, 보통 사람은 보험사가 알아서 열받게 해줍니다
교통사고 재판 왜하는데 보험사가 내 과실을 따져주는게 아니고 무난한 처리하려고 하니깐 재판까지 가지
한문철티비가 우리에 교통사고 처리수준을 올려주는것에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사에 맡기라는 부분은 좀 공감하기 어렵지만 나머지는 금과옥조네요.
내 보험사가 내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보험사는 자기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 나를 위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상대편 보험사랑 안면이 있는경우 과실나눠먹기도 하는 족속들이니 절대 믿지마세요..
과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율조정을 요청하고 그래도 안되면, 한문철 불랙박스에 제보해서 공론화시키는게 최선입니다.
고맙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
7:05 대법원 판결에 황색불이면 무조건 멈춰라 판결 나왔습니다. 교수님
법을통해 차나 사람이나 서로 규칙 정해놓은건데 법을 안지킨 사람에게도 책임을 물어야하지않나요..
우회전상황 정말 그렇습니다. 그림이 없어도 귀에 쏙들어오네요 이런경우 너무많이 봄. 공무원들 그냥 실제상황은 염두에 없고 그냥 그렇게 획일... 귀찮아... 끝.
제발 교통관련 공무원들 미국가서 쇼핑하고 골프만치고오지말고 제발 벤치마킹잘해서 오세요. 샌프란이나 LA가서 보고 오면 됩니다.
빨간 점등신호 노란 점등신호 제발 제발 미국가서 배우고 오세요... 아무대나 아무상황이나 마구하지말고...
쓰레기인간들 땜에 교통문화가
각박해지는 겁니다
명언이네요. 신호보다 차를 보고, 사람을 보라. 레카차 보이면 저도 뭔가 신호 같아서 속도 줄이곤 했는데 교수님도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ㅋㅋ
내 보험사 직원 상대방 보험사 직원 둘다 친구 아니면 선후배다
돌고 도는 보험사 직원들 절대 믿지 말어라.
마지막이 제일 중요. 횡단보도 건너면서 핸드폰 보는 인간들은 정신 차릴것. 생판 듣도 보도 못한 인간들한테 자기 목숨 맡기는 꼴.
큰사거리에서 1,2차선 자회전중 1차선에서 좌회하고있는데 2차선에서 좌회하던차가 갑자기 내차선쪽으로 붙더니 내차조수석앞 바퀴쪽을 부딪혔는데 나는 당연히 끝차선쪽으로 빼고있는데 상대차는 그냥 가려고하는걸 차옆으로 빼라고 왜 그냥 가냐고 잡아 세우고 그냥 가시면 어떡하냐니까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나보고 잘 못 했다고..그럼 왜 그냥기냐고 하니 창문닫고 내리지도 않더라구요 상대차 볼보구형suv, 내차 벤츠slk350 중요한건 내차 조수석엔 갓4세된 아들이 카시트에 타고 있어서 너무 놀랐는데 그아줌마 사과한마디 안하고 차에서 꼼짝 않고 있더니 성인여성 딸인듯한 사람이 오더니 같이 차에서 나오지도 않고 보험사도착. 양쪽모두 삼성.내차 기스 많이 나지 않아서 사과만 했어도 그냥 가려했는데 괘씸해서 않되겠더라구요.괜한 상대보험사한테 운전자 사과한마디 안한다고 난리치고 내차엔 블박없어서 상대차블박보고 오더니 보험사직원이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더라구요.다음날 90:10이라고 연락왔길래 내가 뭘잘못했냐고 상대가 내차선으로 들어와서 부딪혔는데 인정못한다고 했죠.담당 세번은 바뀐듯 결국은 100:0!!!당연한걸 누굴 바보로아는건지...상대차주 괘씸해서 차 센터보내고 차수리할동안 랜트하고 통원치료하고 제대로 돈벌 줬답니다~애기가있었는데 당신도 자식을 키운 아줌마가 어쩜 사과한마디를 안하는지...
뭔 개솔을 이리 성의있게 쓴건지ㅎㅎ
@@아침에나로 뭐가 개솔인데??니집 개소리는 이러냐??ㅋㅋㅋ
@@애플망고-n3c 어디 개가짖나ㅎㅎㅎ
이제 주황불에는 냅다 브레이크 밟아도 무죄네요. 대법원 판사가 판사 맞나 의심스럽지만.. 냅다 브레이끼 뒤져도 브레이크 밟으라고 합니다.
운전학원에서 교차로가 보이면 속도를 높이려고 하지말고 발을 브레이크 쪽에 갖다대고 있으면서 신호바뀜에 대비하라고 알려줬습니다. 면허시험 한번 떨어지고 다른학원갔었는데 거기서는 안알려주더군요.
나도 몇개월전에 후진하다 살짝 벤츠 범버를 막았는데 내가 100% 잘못한거라 생각되서 100%보상해 줬는데 나중에 그 현장을 찾아가 살펴보니 내 잘못이 100%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왜냐? 그분이 주차장이 아닌 도로에 주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무지에서 나온 나의 실수 였읍니다 ...알아야 피해를 안 당하는데.. 오늘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
니가 박았는데 니가 왜 피해자냐?너도 도로에 주차해 놨는데 누가 박으면 박은사람이 피해자겠네? ㅋㅋ주차구역이 아니라서? ㅋㅋ
황색 불에 가면 안 된다고 대법원에서 판결 났잖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입니다. 대법원 판사가 황색불에 가면 절대 안된대요
그판사 교통사고로 뒈질거니까 다른판사는 또틀려요
ㅕㅕㅕㅑ😅😅😅ㅑ😅 ㅛ😅😅ㅕ🎉 0:04 난 ㅕㅛ😅ㅏ😅ㅛㅓ😂ㅕㅑㅔㅎ효ㅗ 0:0msmsㅕㅕㅕㅐ 0:04 ㅛㅐㅛ😅@@mssim5337난 ㅕㅓㅔㅛㅛㅕ 0:04 ㅕㅕㅗㅑㅔ펴ㅐㅛㅕㅣ 0:04 0:04 ㅕㅔㅛㅙㅕㅎ
@@kyjfreeㅎ😅ㅑㅑ😅😅😅ㅕ😮😅ㅛㅕㅕㅑㅑ😮ㅛㅐ🎉ㅑ😅난 ㅓㅛㅛㅕㅔㅕ😅ㅓㅑ 0:04😅ㅑㅕ퐤ㅕ😅ㅛㅕ😅ㅑㅕㅛㅛ😂ㅕㅕㅠ 😅🎉😂네
횡단보도 10m전에서 황색불이면 그냥 지나치는게 좋아요.
딜레마존이라 급하게 멈추다보면 사고나고 횡단보도 지나쳐서 교차로에 멈추죠.
뒷차가 대형차면 크게 다치거나 죽어요.
외국은 딜레마존이 있는데 대한민국 판사는 무조건 멈춰라.
무조건 멈추다 횡단보도나 교차로에 멈출 수 있고 대형차에 의해 골로 가요.
보험회사는 보험회사를 위해 싸운다 고객은 중요하지않다..
학실한 답 주세요---보험회사는 절대 내편이 아니다
노란불은 무조건 정지입니다.
운전대 잡으신적 없는 위대하고 존경하시는 판사님께서 훌륭한 판례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요즘 트렌드는 황색신호 통과시 사고나면 신호위반, 최소 쌍방으로 봅니다.
그냥 신호등 앞에서는 무조건 앞차랑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브레이크에 발 올리세요.
본인이 신호등 최우선 차량이면 황색불 들어와도 그냥 도로 중간에 멈추시고 후진하십쇼. 대한민국에 이제 딜레마존은 없습니다. 법이 그래요. 법이.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ㅋㅋ 요즘 판결보면 그냥 황색신호는 빼버리는게 속이 편치.. 무조건 모두 빨간불 급브레이크가 답이야. 그러면 뒤에서 박은 건 100퍼 일까? 이것도 모름 판사들 꼴리는대로지ㅋㅋ 차 가지고 나오는 순간 쌍방전제 맘먹고 나오는 게 나은지ㅎ
대한민국 멍충이 판사 만세
그럼 판사가 노란불에도 가도 된다고 할까요? 어차피 둘중 하나 골라야하면 당연히 노란불 가지 말라고 판결 나옵니다.
중간은 애초에 없어요
노란불 멈춰! ㅋㅋㅋㅋ
생각이 짧네요. 노란불타이밍이 진입시점과 일치하면 통과하는것이 급정거보다 안전합니다.
1.경찰불러서 상대 음주측정시키기.
2. 병원은 한방병원으로
3. 무조건 상대가 잘못했다고 우기기. 운좋으면 보험사와 경찰 판사가 상대방에게 과실을 덤탱이 씌워준다.
경찰은 말그대로 형사가 아니라 민사고 사람 다 살아있으면 빨리 종결짓고 싶고 보험회사는 최대한 지들 돈 안드가는 입장에서 원만하게 시간 조금드는 선에서 마무리짓고 싶죠.
내 보험사는 내편 아님 보험사 끼리 갈라먹기 너보험 좋고 내보험 좋고 끼리 끼리 놀고 있음 그려라 보니 보험사기 극성 입니다 보험사와 경찰이 적극계입 해야 되는데
보험회사 연락이 제일 편함..... 그럴려고 수십만원들여 보험드는 거지
가해자는 피해자 차량 수리견적시 보수, 교체 대상을 잘 파악하여 무리한 교체가 있는지 살펴서 내 보험사에 어필 해야함
좋은 지식이네요
3:34 이래서 치료비 지급할수밖에 없는거임
박을거 알고 대비하고 박았는데도 저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박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사람끼리 장난으로 툭쳤는데도 아프고 다치는 경우 많아서 에이 이걸로 무슨 병원을가 이런말 생각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냥 사고 냈으면 치료 잘 받으라고 하는게 그나마 잘 넘어갈수있는 길임
좋은경험적인 사레 많은도음감사. 보험사 조사나 결과를 신뢰한다는 전제말씀.그렇까요?
6:56 이 분 그 노란불에 교차로 진입했다가 신호위반으로 교차로 들어온 오토바이랑 사고났더니,
쌍방 신호위반으로 인정된 그 대법원 판례 모르시나요???
대법원 판결은, 노란불이면 급정거를 해서 정지선을 넘어 교차로 중간에 멈추더라도, 멈춰야 한다잖아요?
그러니 노란불 나오면 무조건 급정해야 합니다. 교차로 중간에 멈추더라도요. 그거 지나치면 신호위반니까요.
당연히 멈춰야 하는데, 뒤차가 앞차 받으면? 뒤차가 100% 잘못인거죠.
대법원 판례 뒤집어 주시고 이런 이야기 해주시던가요. 판결번호는 2024도1195 입니다.
👍🏻
👍👍
좋은 정보네요. 무섭기도 합니다.
교통사고만 따로 관리 하는 전문 경찰이 생기면 좋겠네요
보험회사는 둘다 같은 회사면 적정거리로 합의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교통사고 전문의 보험도 아니고
보험회사도 지들끼리 짜고치던데
7:11 이거 노란불일때 무조건 급정거 해야지 교차로 지나가면 신호위반이라고 위대한 판사님께서 얼마 전에 판결 내리지 않았나요? 그것 때문에 버스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노란불에 급정거 했다가 승객이 넘어져 다친 기사도 봤는데
면허증은 촬영은.....누가 자기 정보를 촬영해라고 선뜻 면허증을 내줄까요? 개인정보 다 담긴거 어디에 쓸지도 모르는 마당에...이건 머 나쁜 뜻으로 피싱범에게 내 정보 갖다 바치는 꼴과 다를게 머인지..
요즘 주민번호로 할 수 있는게 있나요?
@@dev-orb ?? 예를 들어서 그럼 왜 피싱범들이 개인정보 찍어서 보애달라할까요? 주민번호로 할 수 있는거 있으니 요구하는 듯이.
@@rikylee22그건 님 개인정보 금융정보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할 수 있는게 있으니 달라는거고요 일반인이 가져가서 뭘 할 수 있는거냐고 묻는건데
면허증달라고하면 주는사람있나? ㅋㅋ
내가 잘못했어도 면허증 보여줄필요없슴.
경찰이와서 처리하느라고 달라했을때나 주고.
보험회사직원이 나와서 사고접수하느라 보여달라하면 보여줄까.
뭐하러 보여줌.
택시랑 접촉사고난적있는데, 택시공제에서 나온놈이 뭔 경찰이나되는 행세를 하면서 나보고 "면허증주세요" 이지랄하길래.
됬다고,
차번호하고 내 전번은 알려줄테니 그거나 적고, 나도 보험회사직원불렀으니, 나머지는 그사람오면 그사람한테 물어보라고하고 당신이 뭔데 나한테 면허증을 달라하냐고 하니까.
똥씹은얼굴하고 찌그러졌슴.
@@rikylee22 대한민국에서 개인이 민증하나로 할수있는거 하나없음
심지어 사이트가입도 본인인증 다있어서 하지도못함ㅋㅋㅋ
친구차 타고 길알려주다 사고나서 경찰불러도 걍가고 상대방차랑 친구차 보험사가 같으니 한분만 와서는 몇대몇이라고 알려주고 걍 가던데요ㅡㅡ 보험사는 내편이 아니라는거.....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게 보험사 직원이 법령에 대해서 잘 안다?? 개뿔. 나보다 더 모릅니다. 우린 관심이 있지만, 그들은 관례만 기억해요. 경찰이 시키는데로 한다? 경찰은 더더욱 모릅니다. 아예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절대 절대 절대 믿지 마세요
차라리 네티즌을 믿는게 더 많이 알껍니다.
보험회사 끼리나누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24년 한국입니다
도망가는애 잡아서 강제로 병원에 데리고 가는것은 유괴의 위험이 있어보이는데요
제가 부모라면 절대 허락 안할것 같아요
보험사는 서로 나눠 먹는 기업이지 도와주는 업체가 아닙니다.
연락처나 명함을 절대로 줄 필요가 없다. 어차피 보험회사 직원이 금방오기때문에 보험사에 맡기면된다. 한국인들은 유전자상 살짝 부딪혀도 100% 인사처리 해달라 한다. 보험사는 또 100%해준다. 싸우기 귀찮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다 ?~해준다 ?
제 주변에서 이런 경우도 = 가해자.피해자가 같은 보험사 이고. 지인이고 .어찌어찌.보상액이 많으면 가해자..피해자 비율이 바뀌더라 ...전적으로 너무 믿으면 않됨...전체사진 여러컷...근접사진..인정발언등.' .
단 한가지, 무단횡단사고는 보행자 100% 잘못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가 인도로 가서 사람을 박으면 차 100%인데 사람이 도로로 내려와서 박으면 차 과실이 70 이상이죠.
누가 더 튼튼하고 누가 더 다쳤고를 떠나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다니는것을 무시하는 사람의 잘못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이-m8q4t 무단횡단을 안하면 누군가 죽을일도 없습니다. 이게 어려운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하이-m8q4t 차가 다니는 도로에 내려가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본인의 선택으로 내려갔으면 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져야한다는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군요. 당신은 당신의 생각대로 사세요. 수고하시길.
@@하이-m8q4t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고 사는거지?
13:42 교수님 진짜 언급 잘하셨네요 아진짜 이것때문에 속터집니다. 사람들이 차도없고 사람도없는데 빨간불이라고그냥 우회전을 안해요 세월아내월아..그냥 안해요.. 이것떄문에 교차로 우회전 잘못걸리면 거기서만 10분 잡아먹어요 ..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대체 이게 뭔 지랄이냐구요 진짜 ㅜ
어떤 유튜버는 파란불에서 가야 안전한다던데.. 피해행동인가요ㅜㅜ
@@DongshinKim-nq1ro 새벽3시에 걷다가 차고 사람이고 아무도 없어도 횡단보도 빨간불이면 멈춰서 기다립니까?
운전석 휀다 아주 살짝 긁혔는데 라이트도 망가졌다고 같이 청구해서 돈 받더라 . 어처구니가 없다. 그놈 돈받고 파우더로 잔기스 없애고 그냥 타고다님 ㅡㅡ
신기한건 무단 횡단자들은 왜그런지 다들 차가 오는 쪽이 아니라 가는 쪽을 주시하며 뛰더라.무슨 암묵적 룰인거야?
죄의식으로 시선 회피
예전에 교차로 통행하는데 정지선 통과 찰라에 황색 들어와서 지나가면 되는데 거긴 교차로가 넓어서 빠져나가기 전에 적색이 오더라고요.
앞에서 경찰이 잡아서 황색 주장하니 적색 되기전에 차 뒷범퍼까지 모두 빠져나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속도가 줄면 못 빠져나오는 교차로 많아보입니다. 그렇다고 풀악셀하기엔 위험한데
피해자에게 개인정보 털려도 되나? 너무 낮은자세도 문제다. 사기꾼의 먹잇감이된다. 견찰들 혈세낭비다.
어머니 골목길에 정차중(황색점선 주차금지 구역운전자 탑승시 5분 정차가능 구역)상대방에 뒤에서 때려박았는데 우리보험사가 우리과실 20프로 잡아줌 이유는 주차금지구역이다. 화나서 전화하니깐 판례가 그렇다하면서 얼버무리더군요. 화내서 지랄지랄해서 상대 과실 100프로 정정했네요. 어머니가 잘 모르시고 같은 보험사니 끼리끼리 하는거 보고 피꺼솟했던 기억이 있네요.
보험회사요
절대
및지마세요
끼리끼리. 다
사기꾼들이더군요
지랄한다고 100대0 안해줘요 뻥치지마세요 ㅡㅡ
그냥 경찰 보험사부르면 알아서사진찍고 다합니다 경찰은 음주측정하면되고 보험사직원은 사고처리하면 끝입니다 복잡하게생각할거없어요 상대방신분증은 오바고 보험사가 알아서다해줍니다
보험사를 믿나요ㅡㅡ 어떻게든 과실 잡을려고 그럴텐데
가해자 피해자 같은 보험사면요? 호구 둘 잡은거죠. 절대 100대 0 안나오고 둘다 과실 잡아서 둘다 보험료 오르는 마법. 사진이나 영상 찍고 차 빼도 되는 사고에 보험사 올 때까지 도로 막고 있는 사람들 진짜 민폐입니다.
아닌 경우. 사거리에서 택시가 건너다가 갑자기 급정거. 자기말로 뒤늦게 카메라 봐서 멈췄다고.
내가 추돌한 건 아주 경미해서 범퍼는 이상 없고 칠해 놓었던 오래된 페인트 가루 정도 떨어진 정도? 서로 바빠서 보험회사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인사까지 접수.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그냥 들어주라고 싸워봐야 진다고. 내가 볼때는 딱 보험사고 인데..!
그때 아무것도 못한 큰 이유 겨울이라 블랙박스 전선 빼놓았었다는 것. ㅠ
조금 전 겨울철이라 베터리 보호 관련 영성 보고나니 더 생각이 나네. 보험회사 절대 내편 아님!!
지식인사이드는 글로 영상 요약을 하라!!!!!
교통사고 나면 보험회사, 경찰, 피해자 혹은 가해자 등등 인간에 대한 환멸이 차오릅니다. 사고는 내지도 말고 당하지도 맙시다.
대단하네, 대도시 보행자 사고.
요즘은 피해/가해 차량의 보험사가 같은경우. . . 작은(?)사고의 처리는 좀 의심스러운면이 있는데, 전지적(?) 동영상촬영은 도움이 되겠어요.
보험사를 믿으라니..ㅋㅋㅋ지들 이익때문에 나눠먹기 하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어이없네 보험사 취직하셨나.
보험회사 절대 믿지 마십쇼 기본적인 도로교통법도 모릅니다
면허증(신분증)을 달라고 하면 상대방이 "네~~" 하고 주나요?? ㅎㅎㅎ
네 줍니다
보험회사가 무슨날 위해 싸워줍니까 지들끼리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몇대몇 정하고 끝내는 구만!!차주가 도저히 인정못한다 그럼 그때부터는 차주혼자 모든걸 처리해야하니 보통은 억울하고 화나지만 그대로 따르고 끝내는거지요!
지금 딜레마존은 사고가나든말든 무조건 정지해야한다고 나온거 아닌가요??
후방추돌 뒷차과실 백프로. 목이 너무 아픈데 대인안해줘서 자비로 병원다님 . 상대보험사 이런고객첨이다, 대인접수 안해주니까. 경찰사고접수후 뒤늦게 대인처리,상대보험사도 가해자도 진짜 ㅠㅠ 후유증으로 고생.
무단횡단시 벌금 오백만원 부과하고 음주운전시 무조건 면허취소 해 버리면 교통사고 엄청 줄어 들텐데....
물론 착한 보험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차 보험사를 믿어 달라고요 타사 보험사와 영상 조작 후 본인에 블랙박스를 다 지워 버리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그렇게 당한 제 경험이 있읍니다. 운전 하시는 분들 사고 블랙박스를
보험사에게 바로 보여 주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블랙박스는 다른 곳에 꼭 저장하신 후 보험사나 경찰에 드리세요
보험사는 내 편이 아닙니다
보험료가 비싼 보험사에 비싼 보험료를 내는차.. 또는 거품물고 발광하는 고객들에게만 보험사는 보험사의 직무를 다 합니다.. 보험도, 의사도, 국개의원도 모두 먹고 살기위한 직업일 뿐입니다.. 99.999%의 획률로...
교통사고시 경찰의 중요성을 모르시네요 경찰은 개입은 안하지만 사실을 인지해 사기가 없도록 확인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