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때 (만 4살이나 됐을까),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남의 밭에 난 깻잎을 소꿉놀이 바구니에 한가득 따왔더니 엄마가 난감해하면서도 내 마음을 이해해서였는 지, 웃으면서 남의 것은 가져오면 안되는 거라는 걸 처음 알게 해주셨다... 나는 다시 가져다 놓겠다고 했지만, 엄마가 고민하다가 내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지켜주시는 쪽을 선택하신 것 같았다. 깻잎으로 맛있게 반찬을 만들어주셨지만, 그 반찬을 다 먹는 동안 남의 밭에서 딴 깻잎이라는 사실을 농담처럼 상기시켜주셨다. 그런 엄마의 정직하지만 자식의 진심을 짓밟지 않는 행동때문인 지, 때론 거짓말을 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엄마처럼 거짓말을 너무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은 나의 정직함 때문에 나를 신뢰한다는 걸 종종 느끼고 더 책임감을 느낀다.
한국의 사기꾼은 정치인 법조인 사법경찰 수사직 영업직 판매직 금융 주식 보험 부동산 자동차 관련직종 택시운수 아웃소싱 알선중개 재무설계 프랜차이즈 컨설팅 분양상담 업무보조 중개인 등 다양하고 사회 구석에 거머리 처럼 달라붙어 기회를 노린다 나의 선택이 누군가의 이득이 된다
9:17 정치 사기는요? 약 40여년동안 빌빌대도 희망걸고 계속 찍던 정당만 찍다가 180석, 몰빵하면 나라 살릴 수 있다 해서 해줬고 대통령까지 얹어줬는데도 뭐 하나 한 것도 없었고 똑같이 뭐 하나 한 것 없는 당대표 연임까지 시켜주면서 기우제는 언젠가는 비라도 내리는데, 과거에 똑바르게 뭘 한 것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희망 걸고 해야할 일 안 하고 남탓만하는 정치인들, 정당들 계속 다음 국회로, 다음 정권으로 미루는 증거들 차고 넘치는데 계속 밀어주는 거 보면 이것도 종교 사기 못지 않은 것 같던데?
18:08 부모가 세심하게 자녀를 대해야 서울대 나와서 나라 말아먹거나 의사되어서 마누라 살해, 환자 살해하지 않을텐데, 아버지, 어머니 밖에서 맞벌이 한다고 생후 일년도 안되어서 남의 손에서 키워지고 정부는 주 4일제 생각하고 있지만 서민층은 여전히 주 6일, 하루 12시간, 잔업 필수 회사에서 지내는 거 당연하다는 듯이 돌아가고 있고 경쟁경쟁!! 남 위에 서야 특권 누릴 수 있다는 정치인들이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 안 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학교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밤 늦게까지 학원 수업, 돌봄학교에서 지내도록 정부가 주도하고 있지 않음? 나라가 고등교육은 돈 있는 사람만 또는 대출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나 공부로 장학금 탈 수 있는 사람만 받을 수 있게 법으로 만들어 놓아서 헌법이 정하고 있는 교육받을 권리가 이런 것인가 싶을 정도로 대학교육에 제동을 걸어놨고 형법으로는 범죄자에게 범죄 더 잘하라고 솜방망이 처벌해주고 있고 출소하면 피해자 죽일 인간들까지 사회로 내보내서 피해자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고 교육이나 보육 환경은 부모 노동자들 목숨줄을 돈으로 틀어쥔 회사들편에 정부가 서면서 내 자식 내 손으로 키우려면 하루 12시간 최저시급으로 회사에서 일할 수밖에 없으니 녹초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세심할 수 있겠냐고요. 야단만 치지... 돈 있고 기득권층에 있는 사람들은 지들만 이거 누려야 하니깐 안 뺏길려고 아이들 갈아넣으니 잘 살고 못 살고 떠나서 기냥 나라가 각 가정마다 삐뚤어진 아이들 양성까지 시켜주고 있는 꼴이네요? 진짜 몇 백년 주기로 똑같은 일이 인간사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역사를 배워도 예방할 줄 모르고 계속 같은 선택만 하니 이번에 정부에서 큰 결단내려서 고교무상교육 예산을 99%이상 삭감했나봄.
사기꾼들 오히려 당당하고 눈 똑바로 쳐다봐요. 동료들 수백만원씩 그럴듯한 말로 빌려놓고 1년가까이 안갚던 인간. 절대로 사기꾼인지 알수없었고. 호탕하고 당당한데, 단 하나. 자기과시와 월세에 벤츠타고 다닌다던지. 그런 특징은 있었어요. 물론 그 점도, 사업을 따로 하기때문이란 그럴듯한 자기변명을 하더군요.
저 정직과 양심에 대한 강박이 있을정도로 거짓말 안하고 양심에 어긋나는짓 안하는데, 상대방이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저는 상대방 눈을 잘 못쳐다보고 얘기할때가 많아요 반면 남 잘속이고 잘 이용해먹고 그런 사람들, 사람 눈을 똑바로 쳐다보연서 진짜 사기 잘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연기를 정말 잘합니다 그리고 남을 속이고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는것에만 지능이 발달했지 그외의 부분들에서늣 저능하더라구요
말을 만들어서 혹은 본인 잘못인지도 모르고 혹은 자기멋대로 판단하고 사실화시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정신질환자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조차도 의리로 여기고 영웅으로 여기는 현실 쟤 하나는 왕따시키고 싶거든 다들~ 그 사람들한텐 영웅이죠 동조! 정신질환자 혹은 반대로 머리나쁜 이가 영웅이 되는거예요 대학을 좀 낫게 나왔다고 머리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시험머리랑 사회머리는 다르구요 무리가 무조건 이기는 원초적인 원리도 있겠네요 그니까 문제는 그걸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인데요 대학시험은 어찌 봤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죠 맞는게 정답이니까요 앞으론 대학 졸업자가 사회에서의 역할이 저질일경우 졸업한 대학에 대한 마이너스 행정도 필요함 인성은 안보고 뽑은거니까 아프면 치료를 하거나
진짜 소름돋는 영상이군요 티비에 자칭 남을 자발적으로 돕는 공익활동가라고 간간히 얼굴 나오던 여자한테 뒤에서 돈뜯겼는대요. 그 여자가 저를 보는 내내 제 눈을 마주친 적이 없어요. 저는 첫인사는 물론 사람 눈빛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성격인데 그 여성이 희한하게 요리조리 제 눈을 피하면서 땅보고 대화하거나 먼산보고 대화를 했습니다. 사기꾼임을 몰랐던터라 제가 몸이 아파 암검사 앞이었는데 제 암진단금까지 달라더군요. 자신이 과거에 보험 전문이었다며 제 보험 접수를 자신이 도와주면 제 진단금의 일부를 자기에게 수수료를주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ㅋㅋㅋ. 그걸 믿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 숙대나왔고 그 여자는 알고보니 해외유학파 출신 다 거짓이고 공장출신였던군요. 저는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이세상에 자발적으로 남돕는다고 스스로를 공치사하는 부류 요주의해야합니다. 진짜 살다살다 별꼴을 다보고 사기꾼한테 돈 뜯겨보긴 머리털나고 또 처음이군요 그리고 그런 사기꾼들은 양심조차도 없습니다 자기정체를 간파하고 손절한 사람들 직장주소,사생활 캐고 스토킹해서 보복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살더군요 그 여성에게 스토킹으로 피해본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빨리 폐지되어야합니다. 못된것만배워서 입틀막고소가 전문이거든요
나르시시스트 거짓말을 하는데 죄책감이 없어요.
그들이 하는 거짓말은 거짓말이아니라 사실인냥 합리화시켜서그럼
윤뚱과 탬버린
차누야
찢 재명이
바로 탄로날 거짓말도 진짜처럼 해요
선거때마다 보면 좋은 영상이네요😊
👍
죄명
룬뚱과 탬버린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오윤성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자세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참 꼿꼿하시고 정갈하시다.
인성도 훌륭하시다
소문났어요 오교수님 너무좋아요 ❤
머시씀
티비반장 안나오는게 더 멋있을듯
99년도에 D대학에서 현대사회와 범죄라는 오윤성 교수님의 강의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않는 모습에 놀라울뿐이예요.
오교수님 강의는 광클 하지않으면 조기 마감 되는 명강의였어요. 교수님~~ 정말 반갑고 감합니다. 저의 청춘을 떠올려주셔어요♡♡♡♡♡
모두가 비슷한 생각인가 봅니다. 특히 설명 하시는 방식이나 워딩이 안정적이어서 듣기에 편합니다.!!
인품이 느껴지십니다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ㆍ
제가 가지고있는 생각과 일치해서 놀랍습니다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면 삶에있어 많은 자유를 누릴것입니다ㆍ
14년전쯤 학부생일때 교양과목으로 교수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강의도 너무 재밌었고 교수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다른 교수님들 강의는 중간이나 뒷자리에 앉았는데 교수님 수업은 맨 앞자리 앉았던 기억이 나네요^^ㅋ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양한 채널에서 많이 뵙길 응원합니다😊
교수님은 외모 부터가 진실되고 방송에서도 허튼 말씀없이 요점만 딱 짚어 말씀 하시니 듣기에도 좋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교수님 팬입니다.
멋지세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규 수업 받은 느낌이에요❤ 궁금하던 부분 깔끔하게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람 눈을 못쳐다보는 원인중엔 시선공포증환자도 있습니다 권위있는 분이 이런 말씀 일반화하면 멘탈 약한 환자들 강박으로 병세가 악화됩니다
사기꾼은 오히려 대범하게 사람눈을
직시합니다
❤❤ 맞아요 ㅎㅎ😊😊
만약에 내가 사기꾼이라면
아마도ㅎㅎ
당당히 똑바로 자연스레 쳐다보고 말할 수 있을거예요
우리 사는건 어차피 한편의 영화로 연기이고
힘들때도 좋다좋다 생각해서 뇌에 몸에 무의식에 각성 안정 시키며 미소 지으며 연기를 계속 하니까요😂😂
저도. 당해봤는데. 눈도 깜박이지도 않고 쳐다보면서 거짓말 하는데. 기가차더라구요
시선공포증환자가 아니였도 대인기피증있는사람도 사람눈 제대로 못 보죠 저두 어린적에 소심해서 사람눈 똑바로 못쳐다봤죠 살면서 사람눈 안쳐다보고 얘기한다고 화내는 종자들 때문에 지금은 대화할때 눈깝 쳐다보고 얘기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숙달된사람을 제외하고는 눈을 보지않는다 라고 설명하시네요
숙달된놈이 사기꾼입니다
저두 내향형이라 사람 눈 잘 못봐요 직원눈도 별로 못쳐다봐요
오늘 좋은 현명한 사실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좋은 인성을 심어주는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멋지십니다~~오윤성교수님❤❤❤
오윤성교수님!!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기범죄 예방과 육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영상
오윤성 교수님 팬입니다! 항상 차분하고 조리있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흥미롭게 귀담아 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사기꾼들의 특성을 잘 알게 되어 유익한 영상이 된 것 같아요. 이제 사기꾼에게 속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게요!
꺅!! 교수님!!! 교수님 강의 듣는거 너무 좋아요❤❤
오윤성 교수님 너무 좋아요!👍
아주 어릴 때 (만 4살이나 됐을까),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남의 밭에 난 깻잎을 소꿉놀이 바구니에 한가득 따왔더니
엄마가 난감해하면서도 내 마음을 이해해서였는 지, 웃으면서 남의 것은 가져오면 안되는 거라는 걸 처음 알게 해주셨다...
나는 다시 가져다 놓겠다고 했지만, 엄마가 고민하다가 내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지켜주시는 쪽을 선택하신 것 같았다.
깻잎으로 맛있게 반찬을 만들어주셨지만, 그 반찬을 다 먹는 동안 남의 밭에서 딴 깻잎이라는 사실을 농담처럼 상기시켜주셨다.
그런 엄마의 정직하지만 자식의 진심을 짓밟지 않는 행동때문인 지, 때론 거짓말을 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엄마처럼 거짓말을 너무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은 나의 정직함 때문에 나를 신뢰한다는 걸 종종 느끼고 더 책임감을 느낀다.
깻잎을 돌려드리고 배상해 드려야 제대로 된 엄마죠.. ㅋㅋㅋㅋ 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화이팅-l1e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거야. 그런데 그 어린 나에게도 엄마가 무얼 고민하는 지가 전해졌었어. 넌 그게 안느껴지니?
@@므샤이 그거보다는 어쨌든 니가 훔쳐온 거를 너네 모자가 먹었다는 거자나 이게 무슨 정의로운 거야 ㅋㅋㅋ 자기합리화지
보통 어머님들이 창피를 당할 것을 알고도 , 아이가 마음을 속상해 할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데리고 그 사실을 원래 주인에게 데려가서 사과를 시키고 배상허고 꾸짓고 다시는 못하게 하죠. 자식 맘을 배려 안해서가 아닙니다.
어머님 스스로 속이신거예요.
@@요정-c5m 그게 맞지요. 꼭 그렇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결단코 결단코 자식 앞에서 부끄러움을 남기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교수님 영상으로 뵈서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도 강의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아무리 가르쳐도 못하는데, 제가 한 언행은 잘배워요...
자녀들은 부모의 언행을 통해 배우죠 저도 부모님의 언행을 통해 배웠으니
교수님 상대가 거짓말할때 코나 턱등 얼굴을 만지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폐경기를 여서 그런지
요즘 얼굴쪽이나 코에 땀이나요
덥지않아도 몸상태에 따라
땀이 자주납니다
진실을 말해도 오해받을까~ 해서요
좋은 말씀이네요 ㅎ
전 심각한 거짓말은 안 하지만 사람 눈을 잘 못 보는데 아는 허언증 환자는 거짓말할 때 눈 똑바로 보면서 하던데요..
거짓말에 숙달된 사람인가 봅니다.
거짓말 할때 눈알이 왼쪽 위쪽으로 움직임
그 사람 소시오패스예요
소시오패스들은 대화할때 절대 눈을 피하지 않죠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홈스 처럼 ..
아이들 거짓말할 때 눈 똑바로 뜨고 정말 억울하다는듯이 울먹여가면서 거짓말 함
왜냐면 그 허언이 진짜라고 진심으로 믿고 하는 말이니까요.
자기가 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오교수님의 자제분들이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오윤성 교수님❤
잘 봤습니다 👍
언제봐도 깔끔하고 멋진 오윤성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튜브 채널 오픈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면 어떨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사기꾼은 정말 사회악 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사기꾼은 정치인 법조인 사법경찰 수사직 영업직 판매직 금융 주식 보험 부동산 자동차 관련직종 택시운수 아웃소싱 알선중개 재무설계 프랜차이즈 컨설팅 분양상담 업무보조 중개인 등 다양하고 사회 구석에 거머리 처럼 달라붙어 기회를 노린다 나의 선택이 누군가의 이득이 된다
유기견 구조해 해외판매를 입양이라고 속이는것들도 사기꾼임 😂 후원금받아 지들이 써버림 😂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뉘우침 보다
중요 하다구욧!ㅋ
눈 똑바로 보면 반항하냐는 식으로 억지로(거짓죄를 씌워) 갈구는걸 하도 역겹게 겪었어서 대화할 때 눈을 오래 못 보는 사람도 거짓말하는 걸로 보게 만드는 것 같아 암담하네요.. 비주얼도 하필 좋지 않아서 극복도 더 안 되는데..😢
개관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제3자화법을 쓰는 것도 너무나 무지성인 상대가 답답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참 무서워집니다..
개인적으론 구라충들을 진짜 혐오합니다. 악의가 없음에도 억지로 누명씌우는걸 어릴 적부터도 당해와서.. 근데 구라충들이 더 잘먹고 잘사는걸 보는 것도 속이 썩는데 심지어 구라혐오자인데도 거짓말쟁이로 보이게 될 것 같은 내용들을 보니.. 참 무섭고 비참하고 암담하네요.
고민 되시겠어요~ ㅠㅠㅠ눈꼬리 사알짝 찝어 올리거나 내리는 시술 추천 합니다. 입 부분도 꼬리사알 짝 찝는 시술 있더라구요~
@@notUNDERSTANDABLE어릴적 부터, 어딜가서든, 성인이 되서도 그렇다? 니 잘못임 ㅇㅇ
@@user-yv5nf3kw1v 무지성 악마 악취 🤢🤮
깨어있는 어른이어야 깨어있는 부모가 되겠죠?? 그런데 전 지금까지 깨어있는 어른은 그닥 본적이 없습니다. 저 포함해서말이죠
❤❤오윤성❤❤교수님❤❤
뭐든 욕심이과하면 일어나는일들,!!
오윤성교수님의 합리적이고 수준 높은 분석 때문에 jtbc 사건반장을 봤는데 요즘 출연을 안 하셔서 안 보고 있습니다. 이제 출연을 안 하시는 건가요?
10:37 다단계,책육아영업사원 수법..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백지상태가 아니라는 말 공감...
우리 가계가 왕족에 무관에 문인이 유별나게 많은 집안인데, 이 이상한콜라보가 여자인 나에게도 각인돼 있는 걸 느낀다...
지능이높아서가 아니라 도덕성이 결여된 사기꾼이 보통사람들이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부분을 이용하니까 당하는거지 무슨 사기꾼을 지능이 높다고 올려쳐주지..
그게 합리화고 힘없어 보이게 무력화 시키기 좋은 방법인듯 이렇게해도 안집히고 잘먹고 잘사는데 범죄 안저지르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바보 멍청이로 가스라이팅시키는 것 일듯 다수가 그렇게 범죄나 양심없는 행동을 해도 내가 줏대있게 살아야됨
지능이 높다고 다 거짓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범죄지능"이 높은거다. 고 하시는데 어느 부분이 사기꾼을 지능 높다고 올려친다는건지..
실제로 거짓말 잘 하는 사람들은 뇌의 회백질 비중이 커요 머리좋은거와 상관이 없지는 않아요. 머리쓰다보니 후천적으로 발달한걸지도요
사기꾼 참 많아요
2:10 이야기할 때마다 도리도리해서 상대방 정신 사납게 하는 것도 사기꾼의 특징일까요?
9:17 정치 사기는요? 약 40여년동안 빌빌대도 희망걸고 계속 찍던 정당만 찍다가 180석, 몰빵하면 나라 살릴 수 있다 해서 해줬고 대통령까지 얹어줬는데도 뭐 하나 한 것도 없었고 똑같이 뭐 하나 한 것 없는 당대표 연임까지 시켜주면서 기우제는 언젠가는 비라도 내리는데, 과거에 똑바르게 뭘 한 것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희망 걸고 해야할 일 안 하고 남탓만하는 정치인들, 정당들 계속 다음 국회로, 다음 정권으로 미루는 증거들 차고 넘치는데 계속 밀어주는 거 보면 이것도 종교 사기 못지 않은 것 같던데?
18:08 부모가 세심하게 자녀를 대해야 서울대 나와서 나라 말아먹거나 의사되어서 마누라 살해, 환자 살해하지 않을텐데,
아버지, 어머니 밖에서 맞벌이 한다고 생후 일년도 안되어서 남의 손에서 키워지고 정부는 주 4일제 생각하고 있지만 서민층은 여전히 주 6일, 하루 12시간, 잔업 필수 회사에서 지내는 거 당연하다는 듯이 돌아가고 있고
경쟁경쟁!! 남 위에 서야 특권 누릴 수 있다는 정치인들이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 안 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학교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밤 늦게까지 학원 수업, 돌봄학교에서 지내도록 정부가 주도하고 있지 않음?
나라가 고등교육은 돈 있는 사람만 또는 대출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나 공부로 장학금 탈 수 있는 사람만 받을 수 있게 법으로 만들어 놓아서
헌법이 정하고 있는 교육받을 권리가 이런 것인가 싶을 정도로 대학교육에 제동을 걸어놨고
형법으로는 범죄자에게 범죄 더 잘하라고 솜방망이 처벌해주고 있고 출소하면 피해자 죽일 인간들까지 사회로 내보내서 피해자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고
교육이나 보육 환경은 부모 노동자들 목숨줄을 돈으로 틀어쥔 회사들편에 정부가 서면서
내 자식 내 손으로 키우려면 하루 12시간 최저시급으로 회사에서 일할 수밖에 없으니 녹초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어떻게 세심할 수 있겠냐고요. 야단만 치지...
돈 있고 기득권층에 있는 사람들은 지들만 이거 누려야 하니깐 안 뺏길려고 아이들 갈아넣으니
잘 살고 못 살고 떠나서 기냥 나라가 각 가정마다 삐뚤어진 아이들 양성까지 시켜주고 있는 꼴이네요?
진짜 몇 백년 주기로 똑같은 일이 인간사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역사를 배워도 예방할 줄 모르고 계속 같은 선택만 하니
이번에 정부에서 큰 결단내려서 고교무상교육 예산을 99%이상 삭감했나봄.
그렇다는군요
댓글이 왜 이러지?? 딱 봐서 이상하면 이상한거 아닌가? 꼭 이런걸 물어봐야 아나? 휴으
ㅋㅋㅋㅋㅋ
사기꾼이 사기치고 숨는건 왜 그런건가요???
도둑이 제발 저린격이죠
@@이해순-z1q 근데 숨어있으면서도 계속 사기치는건 왜 그런걸까요??
뭘 왜그래요. 쳐맞을까봐 숨는거죠.
@@oglego1019"개 버릇 남 못 준다"잖아요ㅋ
잡히면 감옥에 가니까
해외학력위조 서류 들고 예당에서 공연하던… 들켰다 사기꾼!!!
내 거짓말 한번 들어보셔야겠는데 ;;
교수님얘기를 듣다보니 사회성 미달인 한××이 생각나네요..ㅠ 공부는 잘해서 법대갔는지 모르겠지만 ..
김건희 한번 연구해볼가치가 있을듯
17:12
자식이 잘못될것이다 ~ 잘못되면 좋지 오히려
요즘 투자광고문자 안오는거보니까 돈많이 벌었나보네요
유전소질.. 선천소질.. 지식 습득 합니다.
꼭 리짜이밍 얘기하는 거 같네ㅋㅋ
나르에 쏘시오까지
ㄴㄴ 도리도리와 탬버린 얘기
콜부인 가족과 구수 술꾼이 연상 됨
고려시대 왕건때부터 내려오던 특정지역 후손들의 행태가 현재까지 동일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도다...*
❤️🩹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종교사기 아~주 조심 또 조심.
기독교같은 미신 종교에 빠지면 안되고 합리적 이성적으로 그 종교사기를 이용해 먹을 줄 아는
반간계를 가지고 종교집단을 이용해야 ~
미신의 뜻을 모르는 듯
Jtbc 사건반장 강형욱
이재명 그는 대한민국에서 거짓말의 최고경지 에 오른 사람이다
이죄명
이수정과 비교됨
인간 자체가 사기의 근본을 따랏는데 자기 합리화에 진화된 동물이 인간인데요
@08:00
듣는 내내 이재명 생각만 난다
냅두세요 진실은 언젠가 심판받고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게 진리이니까요
난 김여사가 떠오르는 데.
@@샤랄라-b7z 난 조국부부.!
다 듣고보니 전형적인 정치인들의 화법이네요
사기꾼들 오히려 당당하고 눈 똑바로 쳐다봐요. 동료들 수백만원씩 그럴듯한 말로 빌려놓고 1년가까이 안갚던 인간. 절대로 사기꾼인지 알수없었고. 호탕하고 당당한데, 단 하나. 자기과시와 월세에 벤츠타고 다닌다던지. 그런 특징은 있었어요. 물론 그 점도, 사업을 따로 하기때문이란 그럴듯한 자기변명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본대로 행동한다
어떻게 .정치인하고 사기꾼하고 소름끼치게 똑같네요..저런 유형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치꾼이 되고, 막 살면 사기꾼이 되나보다..사기꾼은 개인을 망하게 하고, 정치꾼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저 정직과 양심에 대한 강박이 있을정도로 거짓말 안하고 양심에 어긋나는짓 안하는데, 상대방이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저는 상대방 눈을 잘 못쳐다보고 얘기할때가 많아요
반면 남 잘속이고 잘 이용해먹고 그런 사람들, 사람 눈을 똑바로 쳐다보연서 진짜 사기 잘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연기를 정말 잘합니다
그리고 남을 속이고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는것에만 지능이 발달했지 그외의 부분들에서늣 저능하더라구요
전 거짓말을 못하는데 왜 눈을 잘 바라보지 못할까요…😢 특히 쑥스러울 정도의 강도를 가진 진심을 말할때 더욱 보지 못해요. 습관적으로도 옆을 바라보고요. 항상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눈을 보지 못한다고 하는 말이 많아 의아해요. 전 완전히 다른데…
정나미가 떨어져서 꼴도 보기 싫을때
눈 마주치기 싫던데😢
사기꾼들은 속이는 걸 성취라고 생각한다니. 숨쉬는 공기가 아까운 쓰레기들이네.
정치인들 거짓말 달고 살잖아요.ㅋ
사기꾼은 일반 상식을 벗어남. 사람이라면 거기까지 하겠어? 이 생각때문에 사기를 당합니다. 사기꾼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딱 비슷한 부류의 사기꾼들이 제일 많이 모여 있는 곳이 국회죠. 제발 사기꾼들을 국회로 보내지 맙시다.😊
거짓이 습관화가 된 사람은 수시로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혼나기 싫어서
자기 잘못이 드라나기 싫어서
일단 생각나는 것은 정치인, 폰팔이
사기꾼들 눈 잘 마주침. 평범한 사람에게나 적용가능.어디에나 고수들이 존재함.
줜부 거쥣말이야😂
거짓말은 남들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필요 할 수도 것이다!ㅡ👁👁
거짓말,비양심,사기,지능범죄를 하는 경우 혈통적 유전적 성향이 있을까요!?..🌹
한동훈 어법 아니냐?
정치인은 사기꾼이군요
정몽규네
해피머니 대표 사기꾼
어떤동료가 나에게 거짓말(사실이 아닌걸 사실인것처럼)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사람의 마음속에 있는말을 사실인것처럼
생각해서 나한테 말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사람은 아마 그게
거짓말이란걸 모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사람 속마음을 볼수있었다고 할까요?
말을 만들어서 혹은 본인 잘못인지도 모르고 혹은 자기멋대로 판단하고 사실화시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정신질환자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조차도 의리로 여기고 영웅으로 여기는 현실
쟤 하나는 왕따시키고 싶거든 다들~
그 사람들한텐 영웅이죠 동조!
정신질환자 혹은 반대로 머리나쁜 이가 영웅이 되는거예요
대학을 좀 낫게 나왔다고 머리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시험머리랑 사회머리는 다르구요
무리가 무조건 이기는 원초적인 원리도 있겠네요
그니까 문제는 그걸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인데요
대학시험은 어찌 봤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죠
맞는게 정답이니까요
앞으론 대학 졸업자가 사회에서의 역할이 저질일경우 졸업한 대학에 대한 마이너스 행정도 필요함 인성은 안보고 뽑은거니까
아프면 치료를 하거나
사기를 당하면 나쁜변호사를 조심하세요 자신의 아버지는 목사님이라며 사기당한 돈받아주겠다 민사로 안되도 형사로 잡아 넣으면 돈가지고 올테니 걱정말라며 수임하고 민사 끝나자마자 성공보수 달라며 소송 걸어 의뢰인의 주머니만 알뜰히 털어내더군요. ㅠㅠ
진짜 소름돋는 영상이군요 티비에 자칭 남을 자발적으로 돕는 공익활동가라고 간간히 얼굴 나오던 여자한테 뒤에서 돈뜯겼는대요. 그 여자가 저를 보는 내내 제 눈을 마주친 적이 없어요. 저는 첫인사는 물론 사람 눈빛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성격인데 그 여성이 희한하게 요리조리 제 눈을 피하면서 땅보고 대화하거나 먼산보고 대화를 했습니다. 사기꾼임을 몰랐던터라 제가 몸이 아파 암검사 앞이었는데 제 암진단금까지 달라더군요. 자신이 과거에 보험 전문이었다며 제 보험 접수를 자신이 도와주면 제 진단금의 일부를 자기에게 수수료를주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ㅋㅋㅋ. 그걸 믿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 숙대나왔고 그 여자는 알고보니 해외유학파 출신 다 거짓이고 공장출신였던군요. 저는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이세상에 자발적으로 남돕는다고 스스로를 공치사하는 부류 요주의해야합니다. 진짜 살다살다 별꼴을 다보고 사기꾼한테 돈 뜯겨보긴 머리털나고 또 처음이군요
그리고 그런 사기꾼들은 양심조차도 없습니다 자기정체를 간파하고 손절한 사람들 직장주소,사생활 캐고 스토킹해서 보복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살더군요
그 여성에게 스토킹으로 피해본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빨리 폐지되어야합니다. 못된것만배워서 입틀막고소가 전문이거든요
오윤성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몇년전 한강 의대생 의문사사건에서 정말 있는 그대로 팩트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아빠... 제가 어떤 모습이던지간에 믿어주시고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ㅋ 저도 지인? 아마 모임에서 고의로 친해왔겠죠?
10여전 그땐 제가 너무 순진
땅 사기 당해봤는데 입만벌리면 다 거짓말..
누가 생각나네요. 돈가지고 사기쳤던 기도원원장 박씨 그여자 생각만하면 치가 떨려요
나는 사람눈을 보지않고 말하면 내말을 못알아듣고 상대방 이 하는말도 못알아듣습니다 일단내이름부르고 앞으로 가까이 오게합니다 인사할때도 눈을마주쳐야 인사합니다
식사하면서 이야기할때나 침이튀겨질때 입을 가리고 말합니다
영상 꼭 다시 봐야겠어요
제자한테 속고 거짓을 잡긴했는데
잊혀지진않네요...
다 탄로날거 왜 하는건지 상대도 바본 아닌데 말이죠
저도 교수님처럼 나이들고 싶습니다. 정갈하고 단호하신 느낌이 멋지시네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선댓좋아요 하고 잘 보겠습니다
오~! 오윤성 교수님!!!!
사건반장에서 팩트만 쏙쏙 뽑아서 사이다 발언~! 아주 좋아요!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우아~~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부모는 그 순간부터 다시 배워야해요. 부부간의 심리도 아이를 키우는 심리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스포츠도 거짓 행위를 합니다.스케이트의 거짓 액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