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사실 총기 난사라 해봤자 보통 남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인식이 크기도 해서, 저 역시 큰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집 바로 앞 대만인 교회에서 대만에 악감정을 품은 중국인이 문을 잠그고 총기난사를 시도했습니다. 저를 대학교때부터 돌봐주신 주치의 선생님께서 몸을 날려 총알을 막아 사상자는 선생님 한분이였으나... 정말 끔직합니다 여러분. 정말 무서워요 요즘.
미국 고등학교 다니던 초반때 우리나라로 따지면 청원경찰이 권총에 실탄까지 차고 다니는거 보고 유난떤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학교에서도 총격사건 일어나는거 보고 바로 납득했죠... 문제는 미국에선 자동소총도 연사로는 못쓰게끔 했는데 개조하는 방법에 따라 합법도 많아서 총격사건에서 연사로 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 이후부터 학교에서 시비 걸릴만한 상황이 나오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참고로....미국 10대 애들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게 전쟁 벌어지고 있는 아프간에서 아프간 10대들이 총맞아 죽는 수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본 적 있었어요.
2015년 이후로 눈에 띄게 대량살상 총기사건이 늘어나는 게 충격이네요... 전 조승희 사건 때 미시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날 범인이 한국계임이 알려지자마자 제가 나온 현지 초등학교랑 제가 다니던 중학교(전 당시 6th grade)에 한국 학생 부모님들이 아이들 조퇴시키려고 다 오셨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그 날 조퇴했습니다. 당시 영문도 모르고 어차피 종례시간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왜 조퇴시키시지? 라고 의아해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또 얼마 안 지나 저희 지역 어느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수 대의 차량 창문이 깨지는 밴달리즘 사건도 있었죠. 당시 그 곳이 한국에서 일 때문에 오신 분들이 좀 많이 살던 단지였습니다. 수백 마일 떨어져있는 곳의 사건 때문에 분위기도 뒤숭숭했고 한동안 저희 지역 한인 커뮤니티도 주말 야외 모임 같은 것을 자제했던 게 기억납니다
애초에 홈 디팬스 용도라면서 경찰 보다 더좋은 무장을 원하는게 문제임 애초에 경찰이 쓰는 권총 샷건이나 사냥용 소총 등등만 보급 하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자동 소총 장비만 빼고 자동소총을 팔아야 한다고 빡빡 우기니 심지어 총기 동호회에서는 자동 소총 보유가 합법인 주도 많다고 일고 있음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포분께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총기 난사 사건 벌어지면, 그 치료비는 국가에서 내주나요? 미국은 의료 보험도 엉망이라고 michael moore 영화에서 그러던데, 총 맞고 수술비 10억쯤 나오면, 살아남은 사람은 이제 어쩌란 얘기죠? 만일 부모 죽고 애만 살아남았다거나 하면?
난 이걸 보면서 제일 크게 느낀건 국가 이미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미국이라 전 세계적으로 큰 비난이나 논란이나, 비난이 크게 안 생긴거지(다른 나라 였으면 이미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국을 비난 했을 일이라는 말임) 중국에서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중국이 중국 했네 역시 어쩌고 저쩌고 할만 하고 중국으로 여행 가기 두려운 또는 주저할 만한 이유 중 크게 꼽힐 사건인데 미국이니까 상대적으로 그 나라의 사정을 들여다 보게 됨 오히려 안타깝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미국이나 중국이나 패권을 지키기 위해 별 욕나오는 이기적인 짓을 많이 하지만 다른 나라에 민폐짓을 할 때 명분을 세우고 행동하는 미국과 그렇지 못한 중국의 차이를 보여줌
세계적으로 아직도 제일 안티가 많고 국가이미지 안좋은건 미국임 중국을 신비로운 국가라고 생각하며 환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음 한국사람 입장에서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민폐국인건 한국이 중국과 가깝고 서로 크고 사소한 분쟁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한국이 중국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다 중국의 민낯을 많이 봐버려서 그럼
@@user-np7tv4ek7x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라고 모든 부분에서 완전무결한 국가는 아니잖아요 모든 국가는 저마다의 문제가 있고, 대부분 그 원인이 첫 단추, 즉 초기부터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는 거죠 논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야지 괜히 다른 말로 돌려서 비꼬는 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그래도 미국이 무력에 대한 열정적인 신봉과 정복자 정신 덕분에 세계 초강대국이 될수 있었던거죠, 미국이 지속적으로 영토화 식민지 확장을 하지않았어봐요, 미국이 생겼겠나. 영국을 누가 견제하고, 나치와 파시스트는 누가 패망시키고, 일제는 누가 패망시키고,. 소련은 누가 붕괴시키나요. 총기는 미국의 정신이자 힘입니다. 미국은 항상 총기를 들고 타민족, 타인종과 싸우고 투쟁하며 점령했습니다. 미국 헌법에도 민병대의 중요성을 새겨넣었습니다. 온국민이 무장해서 싸워야 한다고 헌법에 대놓고 명시한 나라에요. 전 미국이 첫단추를 잘못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탄생되지 않았어요. 영토확장과 식민지도 없고 인디언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지켜내지도 못하고, 멕시코와 영국과 전쟁도 못하는데 미국이 어떻게 생긴단 말입니까? 독립전쟁, 영토개척, 광활한 영토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인구, 치안부재, 영국-멕시코-스페인-남북전쟁-1-2차 세계대전 등등 미국역사는 항상 전쟁중이였고 총기가 필요했습니다.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딱히 대응책이 없죠.. 정말 어떤 동네는 경찰서는 차로 1~2시간 거리에 있고 옆집마저도 걸어서 가기 힘든 동네도 많은데, 지나가다보면 여긴 진짜 총이라도 없으면 너무 무섭겠다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이런 동네만 소지할 수 있게해도 결국은 맘먹으면 도시로 다 갖고 들어올 수 있으니.. 차라리 너도나도 소지해서 내 몸 내가 지키자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강력한 정신감정, 신원조회 등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우리나라 같은 인구밀집국가에선 이해가 안 갈 수 밖에 없는 부분..
총기 옹호론자들은 다 경찰서 멀고 내가 치안 지켜야아고 등등 저런얘기만 하더라 당덩어리 큰거로 얘기하나분데 그럼 호주 캐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등등은 뭐 미국보다 작나? 개네도 경찰서 먼데 살고 외진데 사는데도 비중이 있는데 개넨 맨날 도륙당하고 사나? 좀 경찰서 거리 핑계좀 그만 댔으면 좋겠다
미국은 예전부터 치안에 기대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는 주의로 시작해서 지금도 그런 마인드라고 해서 사실상 총기를 못사게 하는건 비유하면 집 문을 못잠그게 하는거랑 비슷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물론 총기협회에서 두눈 시퍼렇게 뜨고 견제하니 더더욱 그렇겠지만... 미국 처음 왔을때 비비탄총 구경하면서 놀다가 그옆에 실탄도 있는거 보고 이거 비비탄 아니구낰ㅋㅋㅋ 하면서 옆코너로 조용히 도망친거 기억나네요. 참고로 그 옆칸에서 레고팔았음. 미국 다른 지역을 가도 장난감 코너 뒤칸 아님 스포츠물품 뒤칸에 팔길래 진열위치 본사에서 정했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제일 구석진 곳이라 위치상 적절하긴 해요
이미 팔려진 총은 못 뺏어가는데 이런 일이 계속 일어 날 거고, 시스템은 바뀌지 않을테고, 나한테 안 일어 날 거라는 보장도 없으니까 내가 총을 직접 사서 배우고 그걸로 나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사상을 저도 최근까지 이해하지 못 했는데 직접 놀러가봤던 옆학교마저 총기사건을 당한 이후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더 크고 나도 독립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ㅠ.. 법이랑 시스템이 지켜 줄 것 같지는 않네요
전 이 자체가 나라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함요 애초에 수정헌법도 그 큰 땅덩이에서 제가족 하나 지키기 위해 있던 법이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법체계와 치안체계가 잡혀서 자연스럽게 소멸되었어야 하는건데 나라가 그걸 제대로 못하니 각 개인들이 스스로 자기방어를 해야한다고 뿌리깊게 박혀있는거 같아요
@@pinkpaper146 그거 딱 까놓고 말해서 학교마다 경관을 3~4명씩 상시배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바뀌고요. ㅋ 한마디로 공립학교는 예산 없으니까 그냥 냅두는 거고 사립들은 예산을 "아끼려고 " 고용을 안 하다가 털리는 겁니다. 학교는 건프리존이라 원래 취약한 거고...
@@evilizedempire9500 솔직히 경관 3-4명으로는 턱도 없을 것 같네요 여기 공립고등학교들 어마어마하게 큰데 그 큰 빌딩을 어떻게 몇명이서 지킬까요 그리고 저는 사립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최근 몇년 이런 일들이 더 흔해지면서 몇명이 아니라 걍 팀을 통채로 고용했어요 보안도 엄청 올라갔구요 그래서 마음은 더 편해졌지만 핵심적인 것들은 안 바뀌었기에 이런 일이 안 일어 날 거라는 보장은 아직도 없어요 경관 몇명으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법이랑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하지
@@pinkpaper146 아, 그리고... 만약 해당 카운티나 혹은 주예산이 충분하면 좀더 증원도 가능은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총기난사의 특성" 상으로 볼때 조직범죄가 아니면 3~4 명으로 대응은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난사범이 내부에 숨어서 언제 테러질을 할지 모르면 거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대체적으로 총기난사 범죄는 론울프 타입의 단독범행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한명이 들어오는 경로, 난사를 발생할수 있는 핫스팟 등을 제대로 설정해서 방어하는 개념으로 가면 인력은 최소화 할순 있죠. 다분히 "전술적" 문제이고, 감시장비 운용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즉, 지금 빌딩경비를 생각하는 모양인데, 사실 거기 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총격 대응은... 뭐 직접 경험했듯이 사립은 그냥 고용하면 되기 때문에 공립과는 사정이 좀 다른 것도 있고... 이건 학교 재단의 예산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죠. 실제로 아예 시설 경비 전체를 손보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서는 최소와 최대를 잡아야 하는게, 예산집행 주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립학교들의 경우는 주와 연방, 어느쪽이든 예산을 주는 쪽의 영향을 안 받을수 없으니.. 연구가 좀 많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다고 봐야죠.
총기 소지 금지인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애초에 총기 소지를 안 하면 되지 않나? 하는데 미국 모든 국민의 소지 중인 총을 회수하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미 총기는 나를 지키는 안전한 '장치'라는 인식이 생긴 미국인에겐 총기 소지 금지란 쉽지 않은 일
진짜 소름 돋는 건 그 범인을 찾고 있을 때 어떤 학생이 트위터에 범인 돌아다니는 거 봤다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올렸음 사람을 죽인지 몇시간도 안 됐는데 너무나도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터벅터벅 걸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소름끼침 고요하고 아무도 없는 그 거리에 혼자 총을 매고 심드렁하게 집에 돌아가는 그 모습.. 헛구역질이 저절로 나옴
라스베가스 사건은 엄밀히 말하면 기관총은 아니고 기관총과 비슷한 연사력을 갖게 단발소총을 개조해주는 개머리판을 장착한 케이스 였습니다. (적어도 난사에 주로 사용한 총기는) 북미주도 풀오토 기능은 민수에 제거되고 출시되기때문에 풀오토는 불법입니다만.... 격발시 반동을 이용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그 반동이 트리거를 당기는역할을 해서 연발효과(?)를 주는 개머리판 옵션이 있습니다. 법망을 이용한 제품(?)정도로 보시면 될라나요. 이방식은 당연히 명중률은 단발로 댕기는 방식이나, 원래 총에 있는 기능대로(군용) 완전자동사를 하면 그렇게 엉망이지않습니다만, 이 개조를 하고 풀오토로 땡기면 명중률은 달나라로 갑니다, 하, 지, 만, 문제는 이인간이 그것도 고려하고, 명중률/탄착군 형성 상관없는 여의도 광장만한곳에 사람이 드글드글한 타겟을 골라서 높은곳에서 총탄을 쏟아부었죠.. 탄착군 형성이 엉망이어도, 근처에 떨어지기만 사람이 드글드글했으니까 누군가는 맞는 그런 상황이 된거죠. 상놈으 시키.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lllIII과도기가 가장 문제겠지만 결국에는 해결될 문제라고 봄. 누구든지 쉽게 총을 구할 수 있는 환경에선 총 든 사람들 중 누가 선량한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혹은 선량한 총기 소지자가 언제 홧김에 총을 쏴버릴지 알 방도가 없음. 하지만 규제를 빡세게 하고 대대적으로 수거를 진행하면 이후에 남은 총기 소지자들은 단순히 선량한 총기소지자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아짐. 그럼 강제력을 동원하기 훨씬 쉬워지지. 물론 그중에는 그저 정책에 반대해서 안내놓는 인간들도 많겠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일건 뻔함. 게다가 범죄자들을 포함한 그사람들이 끝까지 총을 숨긴다고 해도 어느정도 치안 강화에는 효과적임. 총을 가지고는 있어도 결국 쓰지 못하게 하면 되는거니까. 총기규제가 심한 나라에 범죄자나 조직들이 왜 총을 안쓸까? 쓰는게 오히려 손해기 때문임. 쓰는 순간 자신을 쫒는 경찰력의 규모가 달라지니까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z5cy1ud1k 애초에 부품만 바꾸면 자동소총으로 변경이 가능함 거기다가 총기 사격 동화 같은 곳에서는 자동소총이 허용 되어서 문제 이긴함 거기다가 1993년 전에 자돈소총 금지법이 나왔는데 그전에 나온 총 중에 상당수가 자동소총이 포함되어 있음 즉 미국 내에서는 법적으러는 불법이지만 자동 소총이 존재한다고 봐야함
인구밀도 영향이 큽니다. 미국영향 받은 필리핀같은 경우에는 살만한 곳이 도시로 한정적인데다(소비국가라 도시로 몰림/생산을 할게없음/OFW및 관광 주수입) 소득수준도 낮아서 총 구매 여력부터 그걸 실고다닐 자동차도 없어서 소총들고 길거리 다니면 무조건 제재받죠. 샷건든 가드들도 깔렸고 어디 건물이나 대중교통을 타려고 해도 몸수색을 받는데 보통 살인청부는 흔해도 총기난사는 거의 없죠.
@@user-db2fu8gx1x 안타깝고 자시고가 요지가아니고 자살에 대해 개인문제라며 나라에서 방관했고 엉망인 교육 시스템하에 학생의 삶을 조져놨고 그결과 그들이 성인되서 출산율이 박살났고 한해 베이비부머 60년생 100만명 태어나던시대에서 1980년생 60만명 2010년생 40만명에서 2020년생 25만명꼬라 박아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연금이 박살날거고 모든 업종 손님이 20%수준으로 떨어지고 경기 박살난다는게 포인트임.
@@Rinpndip생각보다 굉장히 범죄에 대한 안전에는 민감합니다. 이렇까지 사설 CCTV와 블랙박스가 가득 깔려 있는 나라가 없고, 사생활이 침해되더라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공원이나 산책로까지 다 CCTV를 깔라고 주장하는 나라죠. 한국의 안전불감증은 산재나 이번 순살자이 사건 같은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을 희생할 수 있다는 안전불감증입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근데 총을 없애는게 만능이 아닌게 총기 난사가 대부분 학교에서 일어나는게, 법적으로 학교에는 총기를 가져갈 수 없는 건프리존 이라는 주장이 크고 실제로도 90프로 가량의 총기 난사가 건프리존에서 일어납니다. 어디 동네 술집에 총기 난사하러 들어갔다간 순식간에 벌집이 되어버릴테니깐요.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람들 인식이나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 총기 규제를 강하게 할텐데..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전통적으로 총을 많이 두는 분위기인데, 총기를 금지해봤자 어차피 총 가질 사람은 다 가질것 같아욬ㅋㅋㅋ 미국에서 시골같은데 가면, 국토 아닌 개인 사유지 같은곳에 절대 가지 말라고 합니다. 총맞는다고ㅋㅋㅋㅋ 엄마랑 산에 놀러갔던적 있는데, 고사리 있다고 산어귀 집쪽에 가시려는거 말렸던 기억이 있어요, 남의 땅에서 고사리 뜯다가 총맞는다고;
2017년 베가스 총격당시 공연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진짜 아수라장이었던 곳에서 살아난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역사상 처음으로 베가스 카지노들이 셧다운하고 호텔들은 사람이 일체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통제하고 했었습니다. 현재 뉴욕 살면서 미국인들과는 조금의 시비도 안붙으려고 하고 있어요. 총기규제좀 강해졌음 좋겠네요
미국 대도시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2주 또는 한달에 한번씩 캠퍼스 주변에서 총기사건 있으니 조심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가장 웃긴건 캠퍼스 주변에 이런일이 있어도 사람들은 태연하게 자기 할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헬스장 도서관 수업 닫지않고 그냥 진행... ㅋㅋㅋㅋㅋㅋㅋㅋ
05:10 총기난사 분류 정의를 하지 않는 이유는 범죄자가 업적 달성하듯이 그걸 목표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네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사실 총기 난사라 해봤자 보통 남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인식이 크기도 해서, 저 역시 큰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집 바로 앞 대만인 교회에서 대만에 악감정을 품은 중국인이 문을 잠그고 총기난사를 시도했습니다. 저를 대학교때부터 돌봐주신 주치의 선생님께서 몸을 날려 총알을 막아 사상자는 선생님 한분이였으나... 정말 끔직합니다 여러분. 정말 무서워요 요즘.
교회도 인종별로 나눠감? 대만인만 가는교회인건가
@@user-xw4qm5dc1k 네 맞아요. 해외에는 한인교회나 대만인 교회 등 나라별로 따로 교회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바인은 동양인 특히 한국인이 많이 사는 치안 좋은 동네인데… ㅎㄷㄷ
@@newyork8606 치안 좋은 동네도 범죄가 슬금슬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미국 고등학교 다니던 초반때 우리나라로 따지면 청원경찰이 권총에 실탄까지 차고 다니는거 보고 유난떤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학교에서도 총격사건 일어나는거 보고 바로 납득했죠...
문제는 미국에선 자동소총도 연사로는 못쓰게끔 했는데 개조하는 방법에 따라 합법도 많아서 총격사건에서 연사로 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 이후부터 학교에서 시비 걸릴만한 상황이 나오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참고로....미국 10대 애들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게 전쟁 벌어지고 있는 아프간에서 아프간 10대들이 총맞아 죽는 수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본 적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초저출산으로 매년 신생아 50만명이 죽어나갑니다
@@AA-uq6vp 미국도 전쟁 중인가요?
@@gabriellagiselle2999 아프간도 지금 전쟁이 아니긴 하죠. 탈레반이 이겨버려서...
@@user-ts5bs8ll3r 지금은 아니지만, 원문서 '벌어지고 있는'이라고 한 점을 굳이 언급해드려야 할까 싶네요 ㅎ
@@gabriellagiselle2999 전쟁 끝난지 꽤 됐는데 뭘 그걸 불편해하시나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산업재해로 하루에 엄청난 사람이 죽고 있지만 모두들 무감각함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많은 사건이 있으면 무감각해지는 건 당연한 듯
작년 산재 사망자 800명정도 오하려 자살자가 수십재 높죠
@@jy3820산재사망(피해)자랑 자살자 수 보면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나 무안할 정도
@@hwanjunu6789 미국에비하면, .. 약물, 총기난사 ㅋㅋ 좀비거리도 없는 선진국이죠
이해는 가는게 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치안 시스템이 국토 전부를 커버 할 수가 없음. 시골 마을길까지 cctv 설치된 우리나라가 어쩌면 특이한거임.
거기에 엄청난 커뮤니티 사회... 비교와 박탈감이라는 단점은 있으나 치안에서는 확실히 이점이 있죠
2015년 이후로 눈에 띄게 대량살상 총기사건이 늘어나는 게 충격이네요... 전 조승희 사건 때 미시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날 범인이 한국계임이 알려지자마자 제가 나온 현지 초등학교랑 제가 다니던 중학교(전 당시 6th grade)에 한국 학생 부모님들이 아이들 조퇴시키려고 다 오셨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그 날 조퇴했습니다. 당시 영문도 모르고 어차피 종례시간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왜 조퇴시키시지? 라고 의아해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또 얼마 안 지나 저희 지역 어느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수 대의 차량 창문이 깨지는 밴달리즘 사건도 있었죠. 당시 그 곳이 한국에서 일 때문에 오신 분들이 좀 많이 살던 단지였습니다. 수백 마일 떨어져있는 곳의 사건 때문에 분위기도 뒤숭숭했고 한동안 저희 지역 한인 커뮤니티도 주말 야외 모임 같은 것을 자제했던 게 기억납니다
팔자 좋네요. 여기 한국에서는 저출산으로 매년 신생아 50만명이 죽어나갑니다
@@steaksauce9873 저출산 문제가 다시 한 번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어나간다니, 문장이 이해가 안 가는군요. 아니면 이 분, 댓글 봇인가...??
@@nnoh7363 무시하셈
@@nnoh7363 1년에 20만명밖에 안태어나고 있는데 10년전에 비하면 신생아가 50만명 줄었죠. 다시 말해 저출산으로 1년에 50만명씩 죽고 있는거임
@@user-yg1mv1tq8e 피임의 중요성
총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 총을 들어야하는 아이러니....조용한 내전이 일어나는거 같음.
총 든다고 총으로 안죽는 건 아니죠 ㅋㅋㅋ 그런 걸 실제로 믿는 사람들은 진짜 바보.
총 꺼내서 선빵 갈기면 그냥 죽는건데 ㅋㅋㅋㅋ
애초에 홈 디팬스 용도라면서 경찰 보다 더좋은 무장을 원하는게 문제임
애초에 경찰이 쓰는 권총 샷건이나 사냥용 소총 등등만 보급 하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자동 소총 장비만 빼고 자동소총을 팔아야 한다고 빡빡 우기니 심지어 총기 동호회에서는 자동 소총 보유가 합법인 주도 많다고 일고 있음
@@brc1794 ㄹㅇㅋㅋㅋ 근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조용하게 자살하고있는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닌 거 같다
@@izumiaco5079 인구도 ㅈ도 없는 주제에 미국에서 총맞아 죽는 사람보다 한국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은...
형.. 영상 좀 더 올려줘 내일 어떻게 버텨..ㅠ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기소지도 안하는데 자연스럽게 3700명이상 인구가 주는 나라가있다??!?!?!
신생아수가 10년사이 50만명 감소 ㅋㅋ
뿌슝빠슝피슝~
신생아수 말고 자살율도 1위임
저기 부잣집 걱정할 처지가 아니제
낳아도 자살하고
낳지도 않고
ㅎ
망하는게 맞는듯
별다른 동기가 없어도 그냥 본인 삶이 뭔가 낙이 없거나 지루하단 이유로 목숨을 건(=최후에 자살) 묻지마 총기난사를 저지르는 유형도 있는듯...
미국만 그런사람있나?? 한국은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진 않을걸??
한국에 총기허가 뜨면 ㄹㅇ얼마안가 내전 터지고 적화통일 프리패스임.
영화 로드 오브 워에 명대사 있죠. 명대사라기보단 영화 첫대사인데, "전세계에 퍼져있는 총기는 약 5억 정, 세계 인구의 12명 중 한 명이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나머지 11명을 무장시키는가다."
명작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듯 총기 청정국도 아니 게 되는 날이 올까 무섭다.
진짜 영상 시작하자마자 직선 예술로다가 그으십니다 형님.
@@user-cs8cq5bb8z 우와 정말요?
@@user-cs8cq5bb8z 이런 사람을 보니 더닝크루거 효과가 생각나네요
@@user-cs8cq5bb8z 인디언 1억명 ㅋㅋ 학력이?
총기로 뒤지는 98퍼가 흑인새끼들끼리 쏴죽이는거
@@user-cs8cq5bb8z ㅋㅋㅋ 니네도 많이 죽였잖아 ㅋㅋ 지들은 개미새끼 하나 안 죽인 줄 😂😂
이미 범죄집단이나 범죄자들은 총을 갖기가 너무 쉬운데 이걸 규제한다고했을때 법 지키는 사람만 총이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남.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으라는 법을 통과시키는거나 다름 없음.
아니, 미국이 의지를 갖고 서부개척시대 처럼 하면됨. 미국 백인 ( 기득권)들이 기득권과 지배력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불가능 하다는식으로 세뇌중.
@@ellenpaik387 그게 아님 총기 관련 회사들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로비함 상상도 못할 정도임 ㄹㅇ
썸네일 멋지다
전 미국에사는 교포인데, 영화관갈때도 늘 탈출구를 생각해놔요. 운전하다가도 절대 대들지도 않네요. 총기든 또라이가 언제라도 나타나는 전쟁터속에 살고있으니 할수없죠. 오로라사건때 같은 영화를 같은 시간에 같은 동네에서 봤네요. 진짜 밖에 나와서 사건 알고 넘 충격먹었어요
예의가 바르죠 다들..
교포는 없음 그냥 미국인임
@@user-xx4me5yf7j 그럼 한국 사는 미국인들은 다 한국인으로 처주나?
교포분께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총기 난사 사건 벌어지면, 그 치료비는 국가에서 내주나요? 미국은 의료 보험도 엉망이라고 michael moore 영화에서 그러던데, 총 맞고 수술비 10억쯤 나오면, 살아남은 사람은 이제 어쩌란 얘기죠? 만일 부모 죽고 애만 살아남았다거나 하면?
@@user-ik6oj3bj1m 재난으로 분류될텐데 미국이라도 그런건 해주지 않을끼ㅡ
난 이걸 보면서 제일 크게 느낀건
국가 이미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미국이라 전 세계적으로 큰 비난이나 논란이나, 비난이 크게 안 생긴거지(다른 나라 였으면 이미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국을 비난 했을 일이라는 말임)
중국에서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중국이 중국 했네 역시 어쩌고 저쩌고 할만 하고 중국으로 여행 가기 두려운 또는 주저할 만한 이유 중 크게 꼽힐 사건인데 미국이니까 상대적으로 그 나라의 사정을 들여다 보게 됨
오히려 안타깝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미국이나 중국이나 패권을 지키기 위해 별 욕나오는 이기적인 짓을 많이 하지만
다른 나라에 민폐짓을 할 때
명분을 세우고 행동하는 미국과 그렇지 못한 중국의 차이를 보여줌
세계적으로 아직도 제일 안티가 많고 국가이미지 안좋은건 미국임
중국을 신비로운 국가라고 생각하며 환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음
한국사람 입장에서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민폐국인건 한국이 중국과 가깝고 서로 크고 사소한 분쟁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한국이 중국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다 중국의 민낯을 많이 봐버려서 그럼
당장 이번 반도체 관련 법안만 봐도 이 부분에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라 출산율도 그렇고 각 나라의 고질적인문제들 보면 진짜 첫단추잘끼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되네요...
그래서 미국은 첫단추 잘못 끼워서 지금 세계 최강국이 되엇나요?
@@user-np7tv4ek7x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라고 모든 부분에서 완전무결한 국가는 아니잖아요
모든 국가는 저마다의 문제가 있고, 대부분 그 원인이 첫 단추, 즉 초기부터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는 거죠
논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야지 괜히 다른 말로 돌려서 비꼬는 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user-np7tv4ek7x 균드안님 말투를 보아하니 님 기초 교육의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건 잘 알거같아요.
우리나라 출산율, 미국 총기소유는 다 종특이라서임. 몇 가지만 해결하면 돼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국민성과 관련이 있음.
그래도 미국이 무력에 대한 열정적인 신봉과 정복자 정신 덕분에 세계 초강대국이 될수 있었던거죠, 미국이 지속적으로 영토화 식민지 확장을 하지않았어봐요, 미국이 생겼겠나. 영국을 누가 견제하고, 나치와 파시스트는 누가 패망시키고, 일제는 누가 패망시키고,. 소련은 누가 붕괴시키나요.
총기는 미국의 정신이자 힘입니다. 미국은 항상 총기를 들고 타민족, 타인종과 싸우고 투쟁하며 점령했습니다.
미국 헌법에도 민병대의 중요성을 새겨넣었습니다. 온국민이 무장해서 싸워야 한다고 헌법에 대놓고 명시한 나라에요.
전 미국이 첫단추를 잘못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탄생되지 않았어요. 영토확장과 식민지도 없고 인디언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지켜내지도 못하고, 멕시코와 영국과 전쟁도 못하는데 미국이 어떻게 생긴단 말입니까?
독립전쟁, 영토개척, 광활한 영토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인구, 치안부재, 영국-멕시코-스페인-남북전쟁-1-2차 세계대전 등등 미국역사는 항상 전쟁중이였고 총기가 필요했습니다.
아는형님보고 팬됏습니다 ㅎㅎ 왠지 주제가 다양해서 잼날거같아요 기대됩니다 ㅎㅎ
웰컴 ! 슈카형 영상 진짜 좋아요 !
코뿔소는 소인가 추천 드립니다
우선 주총꾼 보셔야죠 ㅋㅋ 독기가 살아있던 슈카형 ㅋㅋ
@@user-ml1pg8yh9uㅋㅋㅋ 경제 유튜버 추천영상이 생물학 ㅋㅋㅋ
슈카형 머리장식 보는재미로 보네요
총기규제 하려들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불량배들이 총기규제에 순순히 임하겠는가? 너는 자발적으로 총기규제를 실천하지만 불량배들이 총구를 당신에게 들이밀면 너는 이미 손에 총이 없다"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은 300불에 팔고 총알은 1000불에 하나씩 팔면 됨 불법으로 총알 만들거나 쓰면 벌금 어마무시하게 때리면 해결 됨 어짜피 죽을 놈은 죽는데 대신 세수가 엄청나게 늘어나 국가는 튼튼해지겠지
ㅈㄹ 어차피 총으로 사람 죽이려는 놈이 자 이제부터 이 사람 죽일겁니다~~ 하고 예고하면서 쏨? 그냥 갑자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쏘는건데 그 찰나에 순간에 총 주섬주섬 꺼내서 반격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tt2796 금주법을 21세기 식으로 하자는건데. 되겠음?
@@skytt2796 미국에서? 어떻게 막으려고?
잘 보고 갑니당 :>
항상 고맙습니다 ❤️ 😊 💕
와 미국처럼 기업에 집단소송가능한 나라 징벌적손해배상이 가능한 나라에서 총기만 예외라니 진짜 나라마다 상식파괴가 종류는 다르지만 존재하네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딱히 대응책이 없죠.. 정말 어떤 동네는 경찰서는 차로 1~2시간 거리에 있고 옆집마저도 걸어서 가기 힘든 동네도 많은데, 지나가다보면 여긴 진짜 총이라도 없으면 너무 무섭겠다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이런 동네만 소지할 수 있게해도 결국은 맘먹으면 도시로 다 갖고 들어올 수 있으니.. 차라리 너도나도 소지해서 내 몸 내가 지키자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강력한 정신감정, 신원조회 등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우리나라 같은 인구밀집국가에선 이해가 안 갈 수 밖에 없는 부분..
아무리 환경이 다르다지만 미국에 총이 허용된것과 허용 안된것 두 단면만 비교해보면 총이 허용 안된 상황에서 저렇게 한달에 수천명씩 사람이 죽을수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진짜로 자기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득보다 실이 훨씬 더 커 보이네요
@@mnm9139 호주에 불곰이나 늑대, 코요테가 있나요??? 멧돼지는요??? 총을 들고있는 나쁜 이웃은???
북미에서 총기소지는 어쩔수없는 문제입니다.....
@@deviark8797 호주도 미국 못지않게 대자연에 야생동물 많은데요.. 그리고 그 총든 나쁜 이웃을 없애기 위해 총기 소지를 금지해야한다는 거잖아요 ㅋㅋㅋ
총기 옹호론자들은 다 경찰서 멀고 내가 치안 지켜야아고 등등 저런얘기만 하더라
당덩어리 큰거로 얘기하나분데 그럼 호주 캐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등등은 뭐 미국보다 작나? 개네도 경찰서 먼데 살고 외진데 사는데도 비중이 있는데 개넨 맨날 도륙당하고 사나?
좀 경찰서 거리 핑계좀 그만 댔으면 좋겠다
@@MCJS4440 님을 설득시킬만한 핑계는..
이미 등록도 안되어있는 총이 너무많아 불가능
일듯
규제하면 뭐하노 총이 몇개인지도 모르는데
어디 지하에서 만들어낼수도 있는거고
흥미로운 주제군
미국은 예전부터 치안에 기대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는 주의로 시작해서 지금도 그런 마인드라고 해서 사실상 총기를 못사게 하는건 비유하면 집 문을 못잠그게 하는거랑 비슷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물론 총기협회에서 두눈 시퍼렇게 뜨고 견제하니 더더욱 그렇겠지만...
미국 처음 왔을때 비비탄총 구경하면서 놀다가 그옆에 실탄도 있는거 보고 이거 비비탄 아니구낰ㅋㅋㅋ 하면서 옆코너로 조용히 도망친거 기억나네요. 참고로 그 옆칸에서 레고팔았음. 미국 다른 지역을 가도 장난감 코너 뒤칸 아님 스포츠물품 뒤칸에 팔길래 진열위치 본사에서 정했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제일 구석진 곳이라 위치상 적절하긴 해요
각자도생의 원조 어메리카!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은 경찰을 불러서 조치받기가 매우 힘드니 본인이 총으로 침입자를 제압하는게 맞기는 하죠.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총으로 범죄자를 제압하기보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미국에서 모텔 운영하시는 분 유튜브 봤는데 총도없이 노숙자 쫒아내고 진상들 상대하는거 보니 보통 깡이 아니더라구요 심지어 경찰을 너무많이 부르면 위험시설로 간주되어서 시의회에서 폐쇄명령 털어진답니다.
전쟁 중인 대한민국 겁나서 어떻게 사냐고 한다던데 난 저기가 더 겁나서 못 살것 같다
슈카형 점점 커지네 ㄷㄷ
텍샤스 지인집에 갔더니 차고에 큰 금고 있길래 뭔가 했더니 총기보관함. 각종 총기가 가득. 그동네 거의 집집마다 다 있다고 함. 총알은 종류별로 창고에 그냥 쌓아 놓고 있음. 박격포 없는게 신기할 지경 ㅋㅋㅋ
채팅수준 충격적이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에게는 아직도 조승희 사건 유명함 미국에서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면 조승희 아냐고 하시는 아재 할아배즐 많음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보면
전 처음에 미국인들이 총기사건이 났을때 더 많은 총을 달라고 한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우리나라라면 대부분 총기 규제를 강화하자고 할텐데 말이지요.
근데 이런게 다 독립적인 성향의 한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팔려진 총은 못 뺏어가는데 이런 일이 계속 일어 날 거고, 시스템은 바뀌지 않을테고, 나한테 안 일어 날 거라는 보장도 없으니까 내가 총을 직접 사서 배우고 그걸로 나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사상을 저도 최근까지 이해하지 못 했는데 직접 놀러가봤던 옆학교마저 총기사건을 당한 이후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더 크고 나도 독립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ㅠ.. 법이랑 시스템이 지켜 줄 것 같지는 않네요
전 이 자체가 나라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함요
애초에 수정헌법도 그 큰 땅덩이에서 제가족 하나 지키기 위해 있던 법이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법체계와 치안체계가 잡혀서 자연스럽게 소멸되었어야 하는건데 나라가 그걸 제대로 못하니 각 개인들이 스스로 자기방어를 해야한다고 뿌리깊게 박혀있는거 같아요
@@pinkpaper146 그거 딱 까놓고 말해서 학교마다 경관을 3~4명씩 상시배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바뀌고요. ㅋ 한마디로 공립학교는 예산 없으니까 그냥 냅두는 거고 사립들은 예산을 "아끼려고 " 고용을 안 하다가 털리는 겁니다. 학교는 건프리존이라 원래 취약한 거고...
@@evilizedempire9500 솔직히 경관 3-4명으로는 턱도 없을 것 같네요 여기 공립고등학교들 어마어마하게 큰데 그 큰 빌딩을 어떻게 몇명이서 지킬까요 그리고 저는 사립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최근 몇년 이런 일들이 더 흔해지면서 몇명이 아니라 걍 팀을 통채로 고용했어요 보안도 엄청 올라갔구요 그래서 마음은 더 편해졌지만 핵심적인 것들은 안 바뀌었기에 이런 일이 안 일어 날 거라는 보장은 아직도 없어요 경관 몇명으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법이랑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하지
@@pinkpaper146 아, 그리고... 만약 해당 카운티나 혹은 주예산이 충분하면 좀더 증원도 가능은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총기난사의 특성" 상으로 볼때 조직범죄가 아니면 3~4 명으로 대응은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난사범이 내부에 숨어서 언제 테러질을 할지 모르면 거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대체적으로 총기난사 범죄는 론울프 타입의 단독범행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한명이 들어오는 경로, 난사를 발생할수 있는 핫스팟 등을 제대로 설정해서 방어하는 개념으로 가면 인력은 최소화 할순 있죠. 다분히 "전술적" 문제이고, 감시장비 운용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즉, 지금 빌딩경비를 생각하는 모양인데, 사실 거기 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총격 대응은... 뭐 직접 경험했듯이 사립은 그냥 고용하면 되기 때문에 공립과는 사정이 좀 다른 것도 있고... 이건 학교 재단의 예산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죠. 실제로 아예 시설 경비 전체를 손보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서는 최소와 최대를 잡아야 하는게, 예산집행 주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립학교들의 경우는 주와 연방, 어느쪽이든 예산을 주는 쪽의 영향을 안 받을수 없으니.. 연구가 좀 많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다고 봐야죠.
5:38 미넴이형의 darkness 다시 들으러 갔다 옴.
저 라스베가스 난사 사건 다음날 라스베가스 갔는데 태양 서커스 공연 예정된거도 다 취소되고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였던 기억이 있네요
치안 좋은 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
미국은 그냥 시민들이 존나 멍청함
수준이 떨러짐
북괴놈들만 아니면 치안 1위 국가지..
갠적으로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한문철TV보면 치안이 아니라 다른쪽으로 답이없어.
근데 인구수 문제 때문에 외국인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유일한 장점인 치안도 망할 듯...
앗! 총이 병원비보다 싸다!
당장하자!
총기 소지 금지인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애초에 총기 소지를 안 하면 되지 않나? 하는데 미국 모든 국민의 소지 중인 총을 회수하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미 총기는 나를 지키는 안전한 '장치'라는 인식이 생긴 미국인에겐 총기 소지 금지란 쉽지 않은 일
저긴 총기가 곧 역사인 나라라 건들지도 못하고 레알 노답임.걍 계속 저렇게 살아야함...
주주총회(물리)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역사...
이런 영상에서는 미국으로 이민가겠다 이런소리 싹들어감 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영상은 미국가겠다 ㅇㅈㄹ떨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돋는 건 그 범인을 찾고 있을 때 어떤 학생이 트위터에 범인 돌아다니는 거 봤다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올렸음 사람을 죽인지 몇시간도 안 됐는데 너무나도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터벅터벅 걸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소름끼침 고요하고 아무도 없는 그 거리에 혼자 총을 매고 심드렁하게 집에 돌아가는 그 모습.. 헛구역질이 저절로 나옴
그게 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ㅈㄴ감정적이네 넌 외국가면 바로 총맞아죽겠네
@@kcr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 가면 ㅇㅈㄹ 미국 미시간 시민이고 2년 연속으로 바로 30분-1시간 거리 학교 두 곳이 총기난사 겪는 걸 직접 봤는데 ”ㅈㄴ감정적“ㅋㅋㅋㅋㅋ? 찐으로 언젠가 총 맞아 죽을지 모르는데 말하는 거 ㅈㄴ 쿨찐 그 자체
안그래도 얼굴 빨았을텐데 헛구역질하지마; 참아 그거 보는 다른사람눈은 뭔 죄임🥹
@@kcr000 ? 아 그냥 정병이구나 도대체가 무슨 소리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현실에서도꼭 그렇게 티 내고 살아!
@crip4298 정병보고 정병이라 말도 못 하는 세상ㅋㅋㅋㅋ쟤가 먼저 시비 건 거 안 보이나 봄
예전에 총기관련 영상 한번 다뤘돈거같은데
12:17 보안 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TA 인줄 ㅋㅋㅋ
총기난사도 미쳣지만 요즘 미국은 펜타닐 overdose로 죽는 사람이 1년에 거의 10만명…
미국은 이정도면 사실상 내전상태 아니냐?
라스베가스 사건은 엄밀히 말하면 기관총은 아니고 기관총과 비슷한 연사력을 갖게 단발소총을 개조해주는 개머리판을 장착한 케이스 였습니다.
(적어도 난사에 주로 사용한 총기는) 북미주도 풀오토 기능은 민수에 제거되고 출시되기때문에 풀오토는 불법입니다만....
격발시 반동을 이용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그 반동이 트리거를 당기는역할을 해서 연발효과(?)를 주는 개머리판 옵션이 있습니다. 법망을 이용한 제품(?)정도로 보시면 될라나요. 이방식은 당연히 명중률은 단발로 댕기는 방식이나, 원래 총에 있는 기능대로(군용) 완전자동사를 하면 그렇게 엉망이지않습니다만, 이 개조를 하고 풀오토로 땡기면 명중률은 달나라로 갑니다, 하, 지, 만,
문제는 이인간이 그것도 고려하고, 명중률/탄착군 형성 상관없는 여의도 광장만한곳에 사람이 드글드글한 타겟을 골라서 높은곳에서 총탄을 쏟아부었죠.. 탄착군 형성이 엉망이어도, 근처에 떨어지기만 사람이 드글드글했으니까 누군가는 맞는 그런 상황이 된거죠. 상놈으 시키.
1달에 3400명이라치면, 1년이면 40800명, 10년이면 408,000명인데... 어질어질... 무고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죽다니ㅜ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불문인데요...
근데 총을 범죄자로부터 개인보호용도로 쓰는건 1년에 조금봐도 1.700,000정도 된다고 합니다
@@kisong1960 170만건이요? ㄷㄷㄷㄷ 무슨 아프리카 내전국보다 더 심할것 같네 ㄷㄷㄷ
대부분 험한동네에서 일어남
총앞에 모두가 평등해진다 핵폭탄앞에 모두가 평등해지듯 압도적 무기앞에 사람은 평등해진다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데 맨날 무슨 락다운 드릴 이라고 학교에 누가 총기난사 하라오면 쌤들이 문잠구고 커튼치고 학생들은 책상및에 숨는 드릴 맨날 해요…
총기사건 목격자들 트라우마도 장난 아니겠네요
총이란 그런거다
다른나라가 미국처럼 총 쥐어주면 안그럴거같음? ㅋㅋㅋ 다똑같애
보다 무서운 출산율
미국은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고 착각하는 나라같음. 결국 인간은 이성보다 감정이 발달한 동물인데. 총주고 못쏘게 하는건. 마약 주고 하면 처벌하는 거랑 뭐가다를까
일요일 출국인데 무습다
이미 풀린 일반판매용 물량 거둬들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라 법으로 규제할 수도 없을 듯.
그냥 사람들한테 총기소지를 의무화하고 뭔 일 있을거같으면 무조건 쏘게 하는게 답임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총기 회수하면 일반인들은 다 반납하는데,
나쁜사람들은 총 다 숨기고 반납안하니까 문제.
@@OIlllIII과도기가 가장 문제겠지만 결국에는 해결될 문제라고 봄.
누구든지 쉽게 총을 구할 수 있는 환경에선 총 든 사람들 중 누가 선량한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혹은 선량한 총기 소지자가 언제 홧김에 총을 쏴버릴지 알 방도가 없음.
하지만 규제를 빡세게 하고 대대적으로 수거를 진행하면 이후에 남은 총기 소지자들은 단순히 선량한 총기소지자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아짐. 그럼 강제력을 동원하기 훨씬 쉬워지지. 물론 그중에는 그저 정책에 반대해서 안내놓는 인간들도 많겠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일건 뻔함. 게다가 범죄자들을 포함한 그사람들이 끝까지 총을 숨긴다고 해도 어느정도 치안 강화에는 효과적임. 총을 가지고는 있어도 결국 쓰지 못하게 하면 되는거니까. 총기규제가 심한 나라에 범죄자나 조직들이 왜 총을 안쓸까? 쓰는게 오히려 손해기 때문임. 쓰는 순간 자신을 쫒는 경찰력의 규모가 달라지니까
@@shinulee265 말이쉽지 ㅋㅋ 이론적으로는 출산율 해결이 더 쉽다.
@@shinulee265 출산율이 총기소지율보다 올리기 쉽다 ㅋㅋㅋ
역시 총기소지의 자유는 대다수 개인에게 주기에 너무 위험함 ㄷㄷ 애초에 총기 없는 세상이 디폴트인 게 속편하긴 해...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천년쯤 이전 과거로 타임슬립 하셔야겠네
근데 총이 있으면 우리나라 길바닥에서처럼 개같이 시비터는새끼들도 없어짐
지랄하다 서로 총맞고 뒤지니까
맨 처음에 xxx 총격사건을 검색해도 사건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는게 정말 놀랍네
규제 해야 하긴 하겠지만 설사 총기 규제가 극적으로 통과된다 한들 총기 난사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걸 막지는 못할 듯…설사 모든 총기 압수한다는 법령이 공표되도 계속 일어날 거 같네요.
아니 그래, 소형 권총이나 사냥용 라이플은 그렇다쳐도... 어떻게 일개 개인이 다연발 총기를 소장할 수 있냐고;;;;;;;;;; 진짜 이건 미친 것 같아.
강도들이 반자동총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상자의 80%넘게 권총으로 죽어요.
@@sungkieun1648 기관총 가지고 다니는 건 문제있음. 아무 의미 없이 살상력만 높음. 기관총이랑 방탄복 입은 무장강도를 대비한다는 거 자체가 이상한 말이지. 장갑차를 사놔야지
@@user-ej3bz3em6q 기관총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미국 총기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매번 느끼고 매번 설명 하는거지만 미국전체에서 자동소총 밴먹고 반자동 소총으로 바뀐지 40년이 넘게 지났다는거임.
@@sungkieun1648 저 사람이 자동소총과 반자동소총의 차이를 알까요?
@@user-cz5cy1ud1k 애초에 부품만 바꾸면 자동소총으로 변경이 가능함
거기다가 총기 사격 동화 같은 곳에서는 자동소총이 허용 되어서 문제 이긴함
거기다가 1993년 전에 자돈소총 금지법이 나왔는데 그전에 나온 총 중에 상당수가 자동소총이 포함되어 있음
즉 미국 내에서는 법적으러는 불법이지만 자동 소총이 존재한다고 봐야함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이 하루에 한번 이상이이라니 ㄷㄷㄷㄷㄷ
미국살때 여행 다닐때 주유소 가기도 겁났어요
So sad...
항상 세계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있는 동시에 자신도 죽이고 있는 미쿡...
총기 허용이 어질어질한 상황을 만드네요😱
미국의 십대들이 담배는 못 사도 총은 살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규제와 억압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조선인들은 당연히 이해가 안되지 그 마인드로 미국을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가 되나
총기로 죽는사람이 부지기수 그런데 슬픈건 그 위험한 총기때문에 갑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음.
자기를 괴롭히는 동급생을 집에 있는총으로 쏴죽여도 정당방위가 나오는 나라니까
니가 어쩔껀데 라는 한국식 갑질이 나올수가 없음. 그러다가 내일 죽을수도 있거든
총기 카르텔이 너무 강해서 아에 금지는 안될듯
그전에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우리랑 전혀 다름 ㅋㅋㅋ 한국인들은 총 못 들고 다니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켜냐는 질문도 하더라.
다 같이 총이 없으니까 상관없지ㅋㅋ
로비, NRA 타령하는 사람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근본과 미국인들의 생각을 아예 모르는 거임.
민간인이 총 들고 국가에 반항한게 건국의 시초라서 총기 규제를 하자는 쪽에서도 완전 금지는 생각조차 안함.
총기는 미국시민의 역사 그 자체임.
그래서 규제하기가 너무나 어려운것임.
1분 전은 못 참지~
어느나라는 술담배를 잘못팔아도 큰일이나는데 어느나라는 범죄자한테 총팔아도 오히려 승소하네여ㅋㅋㅋㅋㅋㅋ
이미 뿌려진게 너무 많아서 안될듯
대량살상무기는 좀 막지
답답하긴하다.
인구밀도 영향이 큽니다. 미국영향 받은 필리핀같은 경우에는 살만한 곳이 도시로 한정적인데다(소비국가라 도시로 몰림/생산을 할게없음/OFW및 관광 주수입) 소득수준도 낮아서 총 구매 여력부터 그걸 실고다닐 자동차도 없어서 소총들고 길거리 다니면 무조건 제재받죠. 샷건든 가드들도 깔렸고 어디 건물이나 대중교통을 타려고 해도 몸수색을 받는데 보통 살인청부는 흔해도 총기난사는 거의 없죠.
언어교환하는 필리핀 친구한테 들은 건데 거긴 경찰이 일반인을 홧김에 죽이고 처벌을 받지도 않는대요.
총기 난사는 없지만 필리핀도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무서운 곳이긴 한 거죠.
@@whipniniba 그리고 그 경찰은 두테르테 손에 의해서 감옥에서 암살당했습니다.
충격적이네..
미국 사는데 하나 쯤 장만할만 함요😊 셀프 디펜스해야쥬
담배랑 술 규제못하듯이 총도 이미 풀렸으니 규제못하지,..
그러니 대마나 다른 약물 총 들여오면안된다 더 규제해야댐 사회악은
우리나라 자살율_출산율 엮어서 한번해줘요.
한국 10만명당 자살자 30명이었다가 이제 27명.
자살율 탑찍던애들 성인되서 애 안낳음.
불행한 일생을 살았으니.
미국 총기 살인률 10만명당 6명. 자살자 13명.
총가지고 어쩌구 비벼댈 레벨이 아님 한국은
솔까 과거보다 훨씬 편해지고 좋아진 시대인건 팩트인데 그와 별개로 개인 자의에 의한 선택이라 별로 안타깝지도 않음..
@@user-db2fu8gx1x 안타깝고 자시고가 요지가아니고
자살에 대해 개인문제라며 나라에서 방관했고
엉망인 교육 시스템하에 학생의 삶을 조져놨고
그결과 그들이 성인되서 출산율이 박살났고
한해 베이비부머 60년생 100만명 태어나던시대에서
1980년생 60만명
2010년생 40만명에서
2020년생 25만명꼬라 박아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연금이 박살날거고
모든 업종 손님이 20%수준으로 떨어지고
경기 박살난다는게 포인트임.
이 주제 얼마나 중요하면 한번 봐라고 알고리즘으로 계속 뜨냐구???
Let's go to England and Canada
덕분에 돈,빽있어도 무한 갑질이 제한되지요.
자정능력을 부여함.
미시간 대학(The University of Michigan)이 아니라 미시간 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오디오가 조금 멍멍한거 같습니다!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의사이자 장로님인 지인분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사격 연습하러 다니시고…
아들이 어느날 자기도 총을 소지해야겠다고 하길래 깜짝 놀라면서도 반대는 못 하는 나를 보고 나도 실은 놀람…
반대하지 마세요 그 총으로 누군가를 해하려는 게 아니고 가족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대신에 교육은 제대로 시켜야죠. 생명의 소중함이나 총기 관리, 위험 상황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등등. 결국 총을 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거니까요
한국이 특히 안전에 민감하다보니 한국처럼 민족주의, 집단주의보다 개인주의가 강한 미국같은 한국과는 양극을 지닌 나라의 문제를 보니 우리입장에선 이해를하기가 어려울수밖에없을듯.
한국이 안전에 민감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안전불감증 얼마나 심한데
걍 총기에 대한 이미지가 미국과는 다른거죠
@@Rinpndip생각보다 굉장히 범죄에 대한 안전에는 민감합니다. 이렇까지 사설 CCTV와 블랙박스가 가득 깔려 있는 나라가 없고, 사생활이 침해되더라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공원이나 산책로까지 다 CCTV를 깔라고 주장하는 나라죠.
한국의 안전불감증은 산재나 이번 순살자이 사건 같은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을 희생할 수 있다는 안전불감증입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근데 총을 없애는게 만능이 아닌게 총기 난사가 대부분 학교에서 일어나는게, 법적으로 학교에는 총기를 가져갈 수 없는 건프리존 이라는 주장이 크고 실제로도 90프로 가량의 총기 난사가 건프리존에서 일어납니다. 어디 동네 술집에 총기 난사하러 들어갔다간 순식간에 벌집이 되어버릴테니깐요.
법원서도 허용하죠 그럼 ㅋㅋ
@@gabriellagiselle2999 법원은 금속탐지기도 통과해야 하고 무장경찰 여럿이 지키고 있죠..
쇼핑몰같이 무장 경비가 없거나 학교들과 같이 한두명밖에 없는 곳에서 사단이 터지는거죠.
이독제독 ㅋ
@@toukoaozaki 음... 그 논리로 총기난사 잘 막히겠네요. 바이든 씨 주름 하나는 더 펴질 수 있겠어요.
미국은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고 착각하는 나라같음. 결국 인간은 이성보다 감정이 발달한 동물인데. 총주고 못쏘게 하는건. 마약 주고 하면 처벌하는 거랑 뭐가다를까
진짜 무섭다...
언제 어디서 총기 난사가 발생 될 지 도 모르고
그냥 지나 가다가 죽을 수 있는거 아님? 하...
3:07 사망자 얘기하면서 웃는거 맞아??
어이없고 허탈해서 웃는거지 의미 부여 하지마 ㅆㅂ
두시간전에 la 비행기표 예약했는데 바로 겁주시는 행님..
살아돌아와
팩트)
미국 총기사망률 10만명당 4명
한국 자살율 10만명당 27명
미국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한국에서 자살당할 확률이 무려 7배나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자살하느니 그냥 미국에서 사는게 훨~씬 더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총기를 규제 안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왜 자살을 규제 안하죠? 자살률이 저정도로 미치게 높으면 뭔가 법률을 만들어서 규제해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봤을땐 자살예방 정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한국이 미친나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PD SWAT가 뉴욕과 함께 미국에서 투탑인데, 이유가 있죠. 밤낮 실전을 치르니까. 캘리포니아주의 총기규제가 꽤 센 편인데도 그렇더군요. ㅋㅋㅋ
미국에 30년 살았는데
아직 총소리 한번 못들어 봤음
@@mckinseyand2022 미필이라 총소리가 뭔지 모르는거 아니냐?반년 살아도 들어볼일 있는데
진짜 돈을 얼마나받았으면 수만명이 죽어나가는데도 총기가 합법이냐 ㅋㅋㅋ
이건 사람들 인식이나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 총기 규제를 강하게 할텐데..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전통적으로 총을 많이 두는 분위기인데, 총기를 금지해봤자 어차피 총 가질 사람은 다 가질것 같아욬ㅋㅋㅋ
미국에서 시골같은데 가면, 국토 아닌 개인 사유지 같은곳에 절대 가지 말라고 합니다. 총맞는다고ㅋㅋㅋㅋ
엄마랑 산에 놀러갔던적 있는데, 고사리 있다고 산어귀 집쪽에 가시려는거 말렸던 기억이 있어요, 남의 땅에서 고사리 뜯다가 총맞는다고;
슈카형 총 이미지가 잘못된것 같은데...그거m16아닌가요... ar15는 다르게 생겼는데.....미필이신가??
와 저렇게 죽어가는데 인구가 저렇게 유지되는게 더 대단하다
우리나라 자살이 훨 많음...
총기난사도 없는데 인구가 주는 나라는 그럼...
총기난사 없이 인구 감소
히스패닉 출산율 높은 편 + 이민자 꾸준히 유입
지구에게 효도하는 한국인
매번 고영희씌 똥퍼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좀더 올려주세요 내일은 청소하면서 듣게요
진짜 무섭다 미국 ㄷㄷ
총기 없는 나라에서 자살율이 1등이면 고통스러운 인생에서도 더욱 고통스럽게 죽는거 아닌가? 한국은? 총기는 차라리 뇌 한방 에라도 끝나지, 총기 금지인 한국은 죽는 것 조차도 고통 스러워야 하는 것이네, 한국 대단하다
2017년 베가스 총격당시 공연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진짜 아수라장이었던 곳에서 살아난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역사상 처음으로 베가스 카지노들이 셧다운하고 호텔들은 사람이 일체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통제하고 했었습니다. 현재 뉴욕 살면서 미국인들과는 조금의 시비도 안붙으려고 하고 있어요. 총기규제좀 강해졌음 좋겠네요
총기소유는 자유미국의 핵심정신.
규제를 원한다면 캐나다로 튀던지.
공연장 안에서 공연보고 계셨던 분인가요? 컨츄리송 좋아하시나봐요? 전 당시에 차로 5분거리의 근처에 있었는데, 총격 피해장소에서 했던 공연 장르가 컨츄리송인걸 듣고, 한국인들은 관객이 별로 없을거라고 당시에 생각했던게 기억이 나서요.
이미 풀린총이 너무많아서 총기규제를 하면 할수록 총기값만 올라가고 선한사람들이 더 피해보는게 참
미국 대도시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2주 또는 한달에 한번씩 캠퍼스 주변에서 총기사건 있으니 조심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가장 웃긴건 캠퍼스 주변에 이런일이 있어도 사람들은 태연하게 자기 할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헬스장 도서관 수업 닫지않고 그냥 진행...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북한 핵쏠때 반응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의회에서 총기규제 사안 말나올때마다. 왠지 총기 판매량이 엄청날것같음. 앞으로 안팔면 뭐함? 이제까지 뿌려진 총기가 얼만데.. 내스스로를 지키려면 살수있을때 사야겠다는 생각들것같은데..
아니 자살자가 저렇게 많은데 자살률이 우리나라가 1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독립시기엔 연발도 거의 안 되던 라이플 총이고 온갖 포식동물이 도시 조금만 나가도 흔하던 시기의 총기소지의 당위성이 지금과 같을래야 같을 수가 없는데 참 미국사람들도 답답하겠습니다...
총기소유 원하는 인간들이 80%가 넘소~ 지들 원하는대로 되었는데 답답할게 뭐가 있것소?
우리나라가 총기 자유였으면 국회의원들 싹다 죽이고 새롭게 시작 가능해요.
민주주의의 기본은 총기 자유화입니다.
미국인이 볼땐 한국이 답답 ㅎㅎ 총맞아 죽을걱정 없이 마음껏 사기칠수있는 사기꾼의 나라
저기..... 지금도 미국의 야생동물 공격 건수는 연간 피해자가 5만명쯤 나올 정도인데...
다를래야 다를수가 없습니다. ㅋ 하긴.. 둘이 합쳐서 연간 1만건도 안 나오는 호주나 캐나다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가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