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남편 장례식 끝내고 한 숨 돌리자, 치매 걸린 시모 모시라며 협박한 시댁식구 내가 장롱에서 장부를 꺼낸 순간 그 장부를 보고 시댁이 초토화 되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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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이보미-z6q
    @이보미-z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응원합니다

  • @꽃꽃-h9u
    @꽃꽃-h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ㅡ지혜로우신분입니다
    듣는데 속이시원하네요
    막힘없는 대처방법에 속이
    확ㅡ눈이시원하고
    귀도 ㅡ시원했죠
    항상 시가에신우들에당하는삶을듣다가
    어우ㅡㅡ잘하셨네요
    그들은 찰ㅡ거머리에
    떼강도ㅡ들같네요
    이미사망해서고인이되었지만
    전생의 아내에게
    지은업을 그렇게갚나봅니다
    사후ㅡㅡ신우들에게도 그렇게입다물게하는증거를 주고갔으니
    아마도 이번생은ㅡ아내의 신세를갚는ㅡ생인가봅니다
    잘하셨고요ㅡㅡ특히 남편사후 제사를지내주신다니그또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래요 그대의 마음이그러하다면
    앞으로도 복을더쌓고
    자식들잘성혼도시키시고 이번생필요한만큼
    재미있게 배우시고싶은것하시고
    향락에만ㅡ빠지지마시길ㅡ절대
    남자사귀지마세요
    거의 아닙니다
    남자나여자나
    본부인본남편이
    제일입니다
    신서고생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
    ᆞᆞᆞ시간이되신다면 봉사활동도
    신앙생활도 생각해보시길ᆞᆞᆞ
    어쨋든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대를 축복합니다
    앞으로도행복하십시요 많이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응원합니다 힝복하게 사세요

  • @짚신짚신-w6j
    @짚신짚신-w6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사연잘들었어요. 남편이 잘해야 시누들이 올케에게 함부로 못하지요.친구도 꼭 사연자 같았어요.바람 피우고 다니다 세상 떠났는데, 그동안 몰랐던 일이 전시모가 살던집 큰시누와 작은 시누이가 살던집이 모두 남편 명의 이었었다네요. 이혼을 한상태에서 사망을 했는데 친구가 변호사 통해서 두 아들에게 준다고 했다네요.친구 아들들이 할머니는 노인네라 놔두고, 두고모는 못되어 먹었다고 집 비워달라고 했다네요.

  • @조희자-m6e
    @조희자-m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지금이 행복하면
    됬읍니다

  • @행운-h7o
    @행운-h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에휴ᆢ 못땐 시누이들 쌤통이다

  • @박순옥-m2x
    @박순옥-m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남편님 부모하고 합가 하는게 효도가 아님니다 서로떨어저 살면서 자주들여다보세요 시어머니 격거보세요 혼자사는게 너무편합니다

  • @종례유-w8f
    @종례유-w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 인간들은 남매 가족이 아니라 악귀 들이네요 죽은 남편이 안됬다는 생각이 안드니 살아생전 아내에게 잘못한 댓가를 톡톡히 받고 사시네요 동생이 아니고 강도들이 었네요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살자 입니다 자린고비 남편덕에 노후는 편안 하게 사시게 된것 참 잘되셨네요 앞날엔 꽃길만 걸으세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이제는 하늘 나라에서 살아서 아내에게 잘못 한것을 후회하며 아내와 자녀에게 잘못 한것을 인정 하고 후회 할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이웃 중에도 그런 남자 있어요 이제는 평안하게,사세요

  • @윤복이-u7q
    @윤복이-u7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여자 나이 50 넘어서 애들도 다 큰 후에 평소 속썩이던 남편이 하늘나라 가주면 아주 땡큐한 일이지요^^

  • @김영식-u8b
    @김영식-u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며느리가 시모 모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편은 억지입니다..움직일수 있다면 혼자 사는게..아니 밥만 해 먹을수 있다면 혼자 사는게 최고로 행복하죠..아들부부 분란 만들지 말고 조용히 홀로 사는게 현시대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이라고 생각요.결혼해 지금까지 여럿 여자들과 딩굴다 간이 나쁘다니 줄행랑을 친 상간녀들 ..ㅎ.. 죽기 싫어 본처 찾아와 간 내 놓으라는 억지..이런 개망종 시가들과 남편놈한테 하늘이 벌을 내려줌에 감사 해야 했군요. 이 모든 것들은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 @멜론-v9p
    @멜론-v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못된여자구먼 이런사연 자랑이라고 떠벌리나 한심하다. 돈다챙기고 시모도안모시고 천벌받는다 며느리가 뭐하는인간이고 내가벌안받으면 자식 아니 후대에 까지벌받을꺼다. 참 이런걸보면 내아내는 천사구나 하는생각을 해본다.

    • @꽃꽃-h9u
      @꽃꽃-h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래서 부부가살면서 원수ㅡ맺지말아야
      합니다 말ㅡ한마디라도
      따뜻하고 부인의마음을 보고들을줄 알아야겠죠
      그런데ㅡㅡ신우들의. 오빠ㅡ사후의하는 짓거리는. 안보이고 안들리시는지요
      아내가ㅡ배후자니까. 남편의 유산받는건당연하지요ㅡ내자녀들을
      키우고 결혼도 시켜야하는 가장이되었으니ᆞᆞᆞᆞᆞ
      아내도모르게
      시모랑. 시모의딸셋 오빠라는 이름이 내남편이의 동생들
      그들만의 찰딱같이
      비밀의 시간들
      때론 북한같이철의장막을치고 지ㅡ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비밀협상한건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아내보다 동생들이 그렇게소중한 가족인지요??
      그걸알았을때
      그소외된마음 아시는지요
      그건부부가 아닌거예요
      살맞대고사는아내
      그렇게대하면 그건죄랍니다
      양심의소리못듣고
      통로가막힌겁니다
      그러니 몰래지들끼링 무쳐서 올케몰래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저런바보 라고했겠죠
      이래서 사람하나 여럿이병신만든다는겁니다 그것도 남편이라는 이름의 작자가ㅡ가슴시립니다
      그러니 자신만만하게 전화하고 그것도 모자라. 오빠사후 그집내놔라 그게말이됩니까
      지들이 왜오빠의아내가
      있는데 자기들의재산이라
      하는지요
      얼마나 아내를 무능케 짓밟아놨으면ᆞᆞ
      바꿔서 여동생이만약 즉신우가그리됐다면 글쓴이가. 올케가 가서그리할 사람인지요??
      절대아닙니다그올케분은 이성이 좋은사람이죠
      자존감도 정직하고요
      그러니 그런일이일어나게한것이
      그래도되는겁니까
      그건아니지요
      떼강도들ㅡ같고 떼로몰려와ㅡ협박하고
      이건 어느나라법이랍니까
      그올케분의 지혜로움에 한표를찍습니다ᆞ
      ㅡㅡㅡㅡㅡㅡ
      아참ㅡ글쓰신분의 아내는 시집살이를안당하고사시나봅니다
      바로그거지요
      그렇다면 본인이
      참ㅡㅡ가정을 운영잘하시는겁니다
      시댁의 모든불편함을 막아주고교통정리
      잘하시고사시면
      아마도. 아내들은
      다ㅡ착한효부가되는겁니다
      물론 천사도될수있겠죠
      본인의아내같이
      그런데이모든걸할수있게 도와주는분이바로
      그쪽같은 마음의 남편분이시겠죠
      가정의ㅡ천사한분과
      행복하시고계속 천사로 남게 도와가며사시길ᆞᆞ
      축복합니다ㅡ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