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도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간병인이 누가 제일 보고싶냐고 하니까 며느리 보고싶다고 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 자식말고 며느리 보고싶다고 하는 할머니 처음 봤다고 간병인 분이 웃으면서 말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할머니도 엄마 시집살이 하나도 안 시키고 간섭도 일절 안하셨는데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엄마도 할머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챙기시더라구요 다 서로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맞아요..계속자기만 쳐다보다가 잠깐 한번 외출했는데 왜 빨리 안오냐고 혼자 삐지고서운해 하고 뭘했다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건지;;이거 진짜 스트레스.. 며느리도 가끔 바람쇄고 친구분들이랑 놀러 가고 싶고 그럴텐데..ㅠㅠ 신경쓰여서 혼자 산책이나 한번 갈 수 있을런지요;;ㅠㅠ 이건 그냥 자기만 쳐다보라는 거고 ..며느리 붙잡고 거의 인생을 갖다 바치라는거임 저건;; 다른 영상도 봤을땐 정신은 멀쩡해 보이는데 며느리가 엄청 애먹는거 좀 인지 좀 하셨으면ㅠㅠ매일 할매 1부터터10까지 신경쓰고 있고 바라보고 있는기 얼마나 힘든건데ㅠㅠ
아들이 울 엄마는 너가 더 좋다잖아~라는 식으로 섭섭한 척 분위기 잡고 자기 편하자고 마누라한테 저렇게 밀어붙이니..아내분 은근 자기가 다 봐야 된다는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음..글고 남편이 자꾸 무뚝뚝하면 마음약한 며느리는 괜히 더 상냥하게 대하게 됌.. 친정엄마는 요양원에 있는데..섭섭하든 안하든 같이 볼 생각을 해야지..아저씨 나이가 몇갠데 지금 저상황에서 섭섭해하고 무뚝뚝하노; 저 할매도 결국 자기 아들 기세에 못 이겨서 맘 약한 며느리 애 먹이는거지뭐
@@WT27M 그렇게 둔감해 빠져가지고 널리 알려진 문제까지도 눈가리고 아웅 덮기에 급급한 답답하고 아둔한 안타까운 부류는 나한테 그렇게 살라말라 본인이 정하지 마세요 멍청한 사람 말은 듣기 싫으니까 ㅎ 세상이 나아지게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이 장애물인 줄도 모르지 ㅉ 왜 세상이 발전하고 보완되고 나아질 수 있었는지 모르죠? 본인이 못하는거 해주는 사람들에게 도움은 못 되어도 그렇게 한심하게 발목잡지는 말아야지 깝깝하다 아주... 그리고 뭔 불행?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그 짧은 머리로 속단하는데 본인 같이 멍청한 것 보다 불행할까 불행 운운하며 악담 신나게 즐기며 쏟아내는 인생이야말로 뭐 뻔합니다 불쌍하네요 불행한 인생이 본인 거라 결핍에 빠진듯 ㅎ 불행한 인생 산다는 그 말은 딱 본인 것이니 불쌍한 내면을 가진 분께 다시 돌려줄게요 ㅉ
@@WT27M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사항까지도 부정 이렇게 눈에 딱 보이는 부조리를 애써 덮기에 급급하는 바보스러움이 뭔 자랑이라고 즐기면서 악담을 쏟아내는게 수준과 사이즈 나오네 세상이 왜 나아지고 보완되고 제도가 생긴지의 기본적 상식도 없는 바보의 인생이 뭐 그런거죠 불행이랑은 본인이 제일 가까우니 불행거리는거지 ㅎㅎ 내가 욕을 쓴 것도 아닌데 도를넘어 신나게 무례함을 행하는 본인이 제일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줄은 머리가 모자라서 모르겠지 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사노라면] 180-2 장난감 사 달라고 떼쓰는 손녀를 길에서 잃어버린 할머니 MBN 150721 방송](http://i.ytimg.com/vi/2o7icDGXB2Q/mqdefault.jpg)
![[사노라면] 180-2 장난감 사 달라고 떼쓰는 손녀를 길에서 잃어버린 할머니 MBN 150721 방송](/img/tr.png)
![[사노라면] 177-3 며느리가 조금이라도 늦게 오면 심하게 불안해하는 시어머니 MBN 150630 방송](http://i.ytimg.com/vi/ItZKrFyszDA/mqdefault.jpg)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며느라기 잘하고
그런.
며느리를 시어머니는 고마워하고~~
아름다워요😊
못잡아 먹어
안달나는 고부가 많던데.
시어머니 심성도 곱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 부모도 아닌데도 정말 감사하네요 시집간 딸내미 한테도 시부모님한테 잘해야 한다고 늘 말하네요 심성이 고우세요 보는사람도 행복해져요
쓰레받기로 며느님께 부채질해주시는 모습 너무 뭉클해요.너무나 아끼는 마음이 보이는듯
저희 할머니도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간병인이 누가 제일 보고싶냐고 하니까 며느리 보고싶다고 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 자식말고 며느리 보고싶다고 하는 할머니 처음 봤다고 간병인 분이 웃으면서 말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할머니도 엄마 시집살이 하나도 안 시키고 간섭도 일절 안하셨는데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엄마도 할머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챙기시더라구요 다 서로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같이 사시는 며느리에게 잘하는것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은것이라는 것을. .할머니가 현명하시네요
넘 고맙고 고맙습니다~
정말 이세상에 아직 저런분이
계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천생연분이내요 효부 진정한 어머니 넘 좋으내요
고부갈등 없이 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진짜관상은과학이맞다
두분다진짜천사의얼굴
할머니 우리 외할머니랑 너무 닮으셨어요. 10년전 95세로 돌아가셨는데 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요~
세분 다 ㅡㅡㅡ 성품이
좋아 보이십니다 ㆍ
서로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 따듯하고 보기 참좋습니다 ㆍ
며느님 후덕해보이세요 ㆍ그러니 온가족이
화목합니다 ㆍ 모녀지간
보다 더 다정하세요 ㆍ
오래오래 건강하게 평안히 행복하시기를
참 아름답습니다 🎉🎉🎉.
아유 우리할머님 며느님 넘 이쁘세요
아드님 께서도 듬직하시고 다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할머니 현명하시고 또 현명하시네요.. 며느리 밥 얻어 자시니 그렇게 며느리를 위하신거지요
할머니
넘 귀여우셔요~~
김천도 공기가좋지요
저는 바로옆동네 무풍면입니다
이웃사촌 느낌으로 더 정겹네요
고부간에 참 존경스럽습니다
가족분 모두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며느님 복받으세요❤❤❤
시어머니가 정말 현명하신거죠.
그래야 내아들한테 더 관심주고 아껴준답니다.
사이좋은 고부~~~넘 보기좋고 뭉클합니다..
할머니 넘 예쁘게 나이드셔서 좋네요~
사랑합니대이~~~❤
며느리가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제가 사는 김천이네요 더 반갑네요 여기 경상도라서 가부장적이고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 어르신들 많은데 저 시어머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아 다른편 시집살이 보다가 ㄹㅇ 힐링된다❤
내가이제 며느리볼 나인데 오래전 신혼때 몸이아팠습니다 보러온 어머니께서 신고오신 버선을 벗으셔제발에 신겨주고 가셨습니다
그후로도 참기름이며 옷이며 딸들몰래 챙겨주시고돌아가시기전에는 막내인 저와같이사시다 집에서 떠나셨습니다
나도 그렇게 며느리와 잘지낼수있을지 걱정되지만 어려울듯합니다
세상이많이변했고 생각도다르고 그저 아들이결혼하면 저희들내외 사이좋게 잘지내기만을 바랄것같습니다
진짜 현명하시고 고운 마음이십니다...😊
두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남편분은 아내분한테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 하셔야 되요 고부갈등이 심하면 남편분이 엄청 힘드세요
며느님.자식들과앞으로.좋은일만가득하시길복많이받으세요♡♡♡
시어머님 참 현명하시네요 두분 참 보기좋습니다
지금도 생전에 계신가요8년전방송이네 며느님 넘 착하셔요 효부상 받아야함 ㅎ
며느님 너무 잘하십니다 ❤
보기만해도 아깝고 고마운 이뿐며느리입니다
이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눈물이나네요 3남매가 있어도 돌아기실때까지 저를비롯한 누구하나 선뜻 모신다고 한적없음에 엄마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아픈몸 으로 서러우셨을털데 ...
가장 행복한 분은 아드님이자 남편이신듯😊
하여 家和하신듯
살아보시 서로가 서로를 안쓰러워 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제일 귀하고 소중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저는 시아버지랑 친정아빠 딸처럼 지냈어 시어머니 안계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님두 착하시네 현명하신분 시집살이안하시니까 대우받으시지 건강하세요
댓글에 막말로
갖다내버려라
요양원보내라 등,
함부로 글적는 인간들ㆍ
너도 늙는다ㆍ
누구나 아기에서 어른, 다시아기로
돌아가는 과정이있고 순리속에 산다ㆍ
사람살아가는 얘기를 보고들으며
가슴도 따듯해지고
부모님께 나는 어떤 자식이였을까
현재와 과거도 돌아볼수있다ㆍ
반성도하고 자극도되는 ᆢ
불평하지말고 아름답게봐!
돈주고도 못보니까!
인성 덜된거 티내지말고!
공감안되는것도 병이다 ㆍ
아이고 이뻐라
며느님 복 받으실꺼예요
지금쯤 소풍 떠나셨으려나 궁금 하네요
며느님 최고~~
며느님 말씨가 상주 문경 쪽 쓰시네요 저의 친가쪽 말씨라 정겹네요😊😊😊
아드님이 정말 서운한 표정이라 진짜 사이 좋으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요 다들 건강하시길☺️
참 보기좋네요. 할머님 건강하셔요
며느리 친정어머니 걱정이 시어머니때문에 잠시나마 있으세요 가정이 너무 행복하고 아드님 성격 좋아요 농담석인 질투 며느님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했나보다. 그래서 죽기전에 보답하고 싶나보다
참 행복한집안이네라 돈이있었어좋은게아니라 참 며느리잘들어왔네 아들은참서운하것다 ㅋㅋ
지금 이영상 가족들이 보신다면...
서로 배려함이 부르는 편안함
즈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경상도 북부지방 사투리
듣기 좋아요
고향에😊 온 듯합니다 ~
우리고향사투리 너무 정겹다 ㅎㅎ난 상주예요
며느리 나이 환갑에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많이 힘들겠다
시어머님 성품이 정이 많고 너무 인자하시네요. 처세도 잘 하시고요. 저런 시모님을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요? 관계는 상대적이라는 건 진리입니다.
아니 둘이 잘ㅈㅣ내서 보기좋아요 ㅎㅎㅎ 시엄마도 며느리도각별해보여요ㅎ
행복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저런시어머니계시면 나도 모시겠다
우리시어머니는 참 ...
아들복받을줄아세요.아내분과어머니사이좋은거.ㅡ시모하고.안산다고난리인세상에
친정부모는 요양원에 있고 시모는 며느리만 쳐다보고있으니 웃어도 속이 아니겠네 밥도 안먹고 기다린다니 집착같이 힘들어보이네요
시어머니가 잘해주고 며느리만 쳐다볼수록 숨이 콱콱막힐듯 아들이랑 시간보내면
며느리가 자유의시간을 좀 가질듯해요
맞아요..계속자기만 쳐다보다가 잠깐 한번 외출했는데 왜 빨리 안오냐고 혼자 삐지고서운해 하고 뭘했다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건지;;이거 진짜 스트레스.. 며느리도 가끔 바람쇄고 친구분들이랑 놀러 가고 싶고 그럴텐데..ㅠㅠ 신경쓰여서 혼자 산책이나 한번 갈 수 있을런지요;;ㅠㅠ
이건 그냥 자기만 쳐다보라는 거고 ..며느리 붙잡고 거의 인생을 갖다 바치라는거임 저건;; 다른 영상도 봤을땐 정신은 멀쩡해 보이는데 며느리가 엄청 애먹는거 좀 인지 좀 하셨으면ㅠㅠ매일 할매 1부터터10까지 신경쓰고 있고 바라보고 있는기 얼마나 힘든건데ㅠㅠ
며느님도 그런 시엄니가 좋으신듯 건강하셨을때 엄청 며느님한테 잘해주셨을듯
사이 안좋아서 그 지랄 맞는것보단 낮지. ㅉㅉ
친정부모님 요양원 간 이유가 치매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이런 소리 쉽게 하는거 좀 그럼
며느리 심성이 참좋네요
할머님 이 참현명하시네 대부분 며느리 보다 아들을 챙기는데
경상도말로 잘 안 지낀다는 얘기는 말수가 적다는 소립니다 안챙긴다는게 아니라ᆢ
지낀다는거는 짓걸이다랑 비슷하게 쓰입니다~~
아들이 울 엄마는 너가 더 좋다잖아~라는 식으로 섭섭한 척 분위기 잡고 자기 편하자고 마누라한테 저렇게 밀어붙이니..아내분 은근 자기가 다 봐야 된다는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음..글고 남편이 자꾸 무뚝뚝하면 마음약한 며느리는 괜히 더 상냥하게 대하게 됌..
친정엄마는 요양원에 있는데..섭섭하든 안하든 같이 볼 생각을 해야지..아저씨 나이가 몇갠데 지금 저상황에서 섭섭해하고 무뚝뚝하노; 저 할매도 결국 자기 아들 기세에 못 이겨서 맘 약한 며느리 애 먹이는거지뭐
명절 차례 준비하는데
3색 나물을 이뿌게 접시에 담고 있는데 뜬검없이 시어머니가 나물 섞이면 지저분 하다고 고함을 있는데로 지르시는데 옆에서 놀란 6촌 동서가 형님 아지매 왜 그러세요? 해서 울 시어머니는 선명한 색이 섞이면 지저분하다고 그러신다고 한다고하니
동서왈 형님 고부지간 좋다고 동네 소문 났듯만 누군가는 일방적으로 참는거네요.
딱 한마디 하더군여.
그 시모 이제는 제가 살려고 절연 했습니다.
노인네 사람 귀찮케 하네 열불나
노인네 그냥 요양원에 보내버려요
노인네들 있으면 귀찮아
젊은얘들 노는데 끼어드는게 시러
얘들 노는데 노땅 있으면 도움이 안도요
고기도자주드시면 좋겠네요 시골이니 부부가 일이 힘드시겠어요
고부끼리 잘지내면 좋은거임ㅋ
할머니가 옛날부터 며느리를 좋아한걸까?
같이 밭일 하고 돌아와서 누구는 누워서 자고 누구는 집안일하고 자기 엄마도 아닌 노인 대신 돌보고... 며느리님은 마음이 아름답지만 독박 살림 착잡하다
네 ㅋㅋㅋ 시골은 진짜 온전히 여자 혼자 독박육아 독박살림입니다
@@WT27M 그렇게 둔감해 빠져가지고 널리 알려진 문제까지도 눈가리고 아웅 덮기에 급급한 답답하고 아둔한 안타까운 부류는 나한테 그렇게 살라말라 본인이 정하지 마세요 멍청한 사람 말은 듣기 싫으니까 ㅎ 세상이 나아지게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이 장애물인 줄도 모르지 ㅉ 왜 세상이 발전하고 보완되고 나아질 수 있었는지 모르죠? 본인이 못하는거 해주는 사람들에게 도움은 못 되어도 그렇게 한심하게 발목잡지는 말아야지 깝깝하다 아주...
그리고 뭔 불행?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그 짧은 머리로 속단하는데 본인 같이 멍청한 것 보다 불행할까 불행 운운하며 악담 신나게 즐기며 쏟아내는 인생이야말로 뭐 뻔합니다 불쌍하네요 불행한 인생이 본인 거라 결핍에 빠진듯 ㅎ 불행한 인생 산다는 그 말은 딱 본인 것이니 불쌍한 내면을 가진 분께 다시 돌려줄게요 ㅉ
@@WT27M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사항까지도 부정 이렇게 눈에 딱 보이는 부조리를 애써 덮기에 급급하는 바보스러움이 뭔 자랑이라고 즐기면서 악담을 쏟아내는게 수준과 사이즈 나오네 세상이 왜 나아지고 보완되고 제도가 생긴지의 기본적 상식도 없는 바보의 인생이 뭐 그런거죠 불행이랑은 본인이 제일 가까우니 불행거리는거지 ㅎㅎ 내가 욕을 쓴 것도 아닌데 도를넘어 신나게 무례함을 행하는 본인이 제일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줄은 머리가 모자라서 모르겠지 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좋으신 시어머니있음 모시죠
할머니 너무 웃겨요
60도충분히할아머니인데 인제 손주가 둘다 노인원인지유인원인지보내겠네 안타까운노인들🤣
15:30 침바르면 절대안됩니다
경북 삼천 양반
김천
영천
예천
할머님 건강하십시요
일하고픈 것이 아니라 심심하셔 그러셔요~~
요즘 며느리 들이 본 받아야 할 모습 이네.
며느리님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는데. 참 쉽게도 하네. 차라리 낫지. 고부갈등 심하고 싸우고 그러는것보단..
시어머니가 옛날분인데 현명하시네요 딸한떼도 저리 못하시는데 보기 부럽습니다
누워서하는 맛사지기를 사시면 좀들하실건데
❤
아니 아프면 병원을가지.요즘 세상에 무슨 거머리?
이거지!!!이거❤
요즘 보기드문 고부시군요 할머니님 며느님 복많이받으세요
어르신들은 늙으면 애가된다
어르신들은 왜 늙으면 애처럼 돌봐야 하는가
이거 보니깐 노인네가 귀찮고 ? 짜증나네 ? 그냥 요양원에 보내버려요
당신도 늙으면 자식들이 짜증난다고 요양원에 버린다 할거에요
저도 95세 엄마 모시고있는데 요양원 안가실려고해서 강제로 못보냅니다
100세넘게 사실까.걱정
제 자유가없어 힘듭니다
@@영애백-q6h이런 쓰레기한테 말섞지마시길 일베같네요
이노인네 갖다 버리지 😢😢 넘 귀찮아
니도 버려지긋다 싹쑤야
니가 하는것두 아닌대..말이라두 곱게 해라
너 늙으면 니 자식들한테 꼭 버림받길바란다
고생만하고 늙은것도 가슴아픈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갖다버려
인생 개 쓰레기네
너도 늙는다
아들며느리가효자효부시네요 젊은시절엔 시어머니미인이셨을듯요
부럽습니다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하세여
아드님이 철이 없네요 자기 어머니 잘해드리는데 마늘님이 고맙지
쪼잔한남편.고부간에쌈박질하는거보다헐났지.인물값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