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없으면 세상을 다 잃은 거예요" 집안에 자랑이었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마음의 병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는 어머니 | 사노라면 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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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Doit6611
    @Doit6611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명망있는 대감님댁이네요 장남이 인물좋고 수려한데 마음의 병이 있어 어쩐데요 저 큰살림 이끌고 나가야는데 노부부의 근심이 전해져오네요

  • @Kaswind
    @Kaswind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큰따님이 곁으로 와서 큰 효도를 하십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에게 큰 의지가 되고 힘이 되겠어요

  • @태블릿-t3g
    @태블릿-t3g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시집와서
    할머니
    집청소하신다고
    고생하셧겟어요

  • @김지형-e7n
    @김지형-e7n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저런제사 다 의미없는듯..

  • @솔미-s1y
    @솔미-s1y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사가 먼의미가 있는지요

  • @시현엄-e9o
    @시현엄-e9o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경북영양이. 시댁인데 ㅠ연당이라니. 지금은. 이론해서. 혼자. 지내는데. 저런데가서. 살고싶네요

  • @시현엄-e9o
    @시현엄-e9o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저집가서. 살고. 싶다

  • @泉碧-t7l
    @泉碧-t7l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그렇게 4대봉제사를 정성껏 올렷는데 조상 덕을입어야되것만 장손이 저려니 그부모는 가슴앓이가 얼마나 클까요
    팔자가 잇긴하나봅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