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문화영화 - 실용성 만점! 미적 감각 만점의 '한국의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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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2
  • 물건을 옮기거나 보관할 때 가장 간편한 도구 '보자기'
    복을 싸 둔다고 해서 보자기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옛 궁중에서는 홍색이나 황색의 궁보, 민간에서는 조각보가 널리 쓰인걸 보면 계층과 관계없이 두루 사용 되었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자투리천을 조각 조각 이어서 만든 조각보는 그 지혜가 놀랍습니다.
    우리 민족의 실용성과 미적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보자기의 모든 것이 담긴 문화영화 '한국의 보자기'를 만나봅니다.
    #보자기 #공예 #조각보 #전통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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