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98회) 30년 집념으로 일군 자작나무 숲에 깃든 부부 koreatv, garden, Betula, Art gallery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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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 #미술관 #살어리랏다 #자작나무 #힐링 #바리스타
강원 횡성에 자작나무 숲지기로 살아가는
원종호(남편, 70세), 김호선(아내, 68세) 부부가 있습니다.
백두산에 조성된 하얗고 여리여리한 자작나무를 보고
매료됐던 종호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5,000여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습니다.
무려 30년의 집념으로 자작나무를
지켜나가고 있는 종호 씨!
내 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나무를 심고 있다고 말하는 종호 씨는
아내 호선 씨와 함께 숲에 길들어
후회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박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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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구하셨고 이나라를 사랑해주시는 천사십니다 지식을머리가아니라 행동하시는 행복만드는장인이십니다💐💐
복 받으셨네요. 넓은 땅을 물려 받았으니. 남편분은 정말 시골 생활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내분은 도시를 그리워하는 도시녀 같아 보입니다.
멋집니다. 오랜 시간만큼이나 자연에 스며든 멋진 노부부의 모습 인상깊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청년들이 삶에서 용감하게 대안을 찾게 됩니다! 14년 전에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그 때는 이름이 ‘자작나무 미술관’이었습니다.
마음으로 대상을 보다. 언젠가
러시아
상트페태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까지
밤기차룰 탔어요
새벽녘에
바깥에 나갔는데
아주 오랜동안
자작나무숲이
이어졌어요
닥터 지바고 오프닝
내내
자작나무숲이 이끌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
가보고싶은 곳
백두산에서 자작나무숲을
인상적으로 만나셨균요.
포도나무 과수원을 하셨던 아버지도
떠오르고. 안주인 분의 커피 콩 볶는 모습도
아름답고
마음에
향기로 자리잡습니다🍀🌳🌿🥂🎶
자연에서
숲에서
사는
어려움 이
왜 없으시겠어요~~??
그 어려윰들이
삶울
더욱 갚게
거꾸고 계삼을 느낍니다
저도
마음으로
그 숲을
볼 날이
오겠지요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흙을 비옥하게 만드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넘 아름다워요
나도 이렇게 살고싶당 자연속에 파묻혀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멋진 부부,,,꼭 가보고 싶어요
하루를 행복 하려면 이발소로 가고 1년을 행복 하려면 꽃을 심고 평생을 행복 하려면 나무를 심어라.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