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문화영화 - 농부를 돕는 사람들 '농촌 교도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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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교도소라고 하면 지금은 수형시설을 가르키지만, 예전에는 지도소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1950년대 농사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농촌의 의식주 생활 개선까지 담당했던곳이 바로 '농촌 교도소'입니다.
    문화영화 '농부를 돕는 사람들'에서 농촌 교도원의 역할과 하루 일과를 만나봅니다.
    #농촌교도소 #교도소 #1950년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xq4uy2wm5s
    @user-xq4uy2wm5s ปีที่แล้ว +1

    ^^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얼굴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KTV에 감사 드립니다~아울러 그 시절 저런 분들이 계셔서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이 있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해 주심도 감시합니다~🤗

  • @dolsoi1956
    @dolsoi1956 ปีที่แล้ว +1

    이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신 KTV방송국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배경인 ‘진양군 농사교도소’(후에 ’진양군 농촌지도소‘로 개칭)의 책임자로 계시던 아버님 강신환님(1921~1975)의 모습을 뵐 수 있어서 저희 형제들은 너무나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정말 그시절, 농촌지도소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농촌의 발전이 앞당겨지는 것을 어린 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유명을 달리하셨겠지만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버님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게해 주신 KTV방송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 @kschoi7337
    @kschoi7337 ปีที่แล้ว

    70년대 농촌지도소사람들 정말 동네마다 찾아다니며 농촌지도하고, 다수확품종 식재 등 독려에 온 힘을 쏟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때가 가장 열심히 일했던 공무원 시대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