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지금 세상의 모습이 필연이 아니라 기적같은 일들의 언속으로 이루어진 것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양상 잘 봤습니다~ 저는 저번에 최초의 역사 수메르 당첨받아 잘 봤으므로 이번엔 양보하고 멋진 이벤트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스티스님이 추천하는 책이라면 꼭 사서 봐야죠^^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정보]탭으로 이동하시면 [이메일주소보기]가 있습니다. 클릭하시고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씨형님~
중양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구미의 시각에 갇혀버린 한국의 세계사는 유라시아 초원지대와 중동에 대해 너무 인색해 왔지요. 농경사회는 항상 호전적인 유목민족이 두려워인지 무시하고 기독교 사관에 기반한 이슬람에 대한 편견도 너무나 많이 갖게 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유라시아 초원왕국과 이슬람 국가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올려주신 저스티스님의 유튭 강의를 필요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동 전문가이신 이희수 교수님 책도 소개 시켜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일독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스티스님, 아자아자!
오래전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을 때 로마와 파르티아가 죽기살기로 싸우는 걸 보며 파르티아가 어디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파르티아의 지배세력이 페르시안들이었단걸 알았죠. 그때 중동과 이란의 역사가 무척 궁금하였었는데 궁금증을 풀어줄 책을 찾지못해 참 안타까웠었죠. 요즘은 유튜브 덕분에 여러지역의 역사를 좀 더 쉽게 접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예전의 안타까움은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동?ㅡ 중양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이 나왔다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유튜브와 책을 병행하면 역사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참 좋은 일입니다. 예전에 종이신문을 볼 땐 신문에서 신간 정보를 얻곤 했는데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을 때가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미국과 이란이 사이가 나쁜 이유를 고대 페르시아 역사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정말 중양의 역사는 솔직히 유명왕조만 얕게알면서 더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네요 이번 지적을 계기로 동.서양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보는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ㅎ 인류본사 책이 알짜배기들만 모아 떠먹여주시는 정도로 딱딱 떨어지게, 국가별로 주제를 나누어 컬러사진과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하니 관심이 갑니다. 중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또 게임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봤던 국가와 그 외적인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라 아주 유익할 것 같습니다 ㅎㅎ 책 광고 축하드리며~ 더 흥하시는 저스티스 채널되시길...
취미로 역사책 읽고 있는데 중앙아시아/아랍 파트는 다루는 책도 적어서 약간 미싱링크 같은 느낌이... 저스티스 채널에서는 그런 가려운부분도 긁어주고 유용한 것 같아요. 저번 유목민족 시리즈도 그렇고. 최근 지중해삼국지 라는 알렉산더 대왕 사후~로마시대 사이의 헬레니즘시대를 다루는 책을 읽고 있는데, 헬레니즘 문명대신 페르시아 문명을 잇는 파르티아 편이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책에서 본 셀레우코스 제국이 나오니 반갑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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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역사과목 전부 응시했던 직장인입니다. 역사공부 되게 재밌게했었는데요, 세계사공부할때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한두줄 나왔던 이야기들을 저스티스님 영상을 통해서 알게되고 다시금 접해볼수 있어서 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시험에는 나오지않았지만 뭐지? 할수있는 부분과 지형, 민족들과 역사이야기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채널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수많은 제국들과 민족들이 지나간 중앙아시아의 역사는 언제 봐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명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관점에서 접근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 같네요. 는 이러한 점에서 중앙아시아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탄탄한 관점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역사라 더욱 마음이 갑니다. 어떻게보면 서양세계의 기원이면서도 근대 현대의 서양과는 동떨어져있고, 어느샌가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이 됐는데 현재 이슬람의 이미지가 나쁘지만 한때 유럽보다 더 발전된 곳이기도 했다는게 왜 그렇게 됐을지 궁금증을 계속 만들게 하네요
중양~ 신선한 느낌이! ㅋ.ㅋ 파르티아제국은 나아갈 수 없어서 쇠퇴했다는 말이 묘하게 다가오네요. 로마와 몽고는 너무 팽창해서 쇠퇴의 요인이 되었고, 파르티아는 제한적이어서 쇠퇴하였다. 그러고 보면 영국이 가장 이상적인 제국 시스템이었나봅니다. 현재는 미국이라는 신제국에 밀렸지만... 굳이 내 영토로 만들 필요는 없고 내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가장 좋은듯~ 파르티아는 왜 해양으로 눈을 돌리지 않았을까요? 부족함이 없어서 였을까요? 북쪽 초원으로 달렸어도 좋았을텐데...너무 척박해서였을까요? 중양이란 지역은 주인이 쉼없이 바뀌었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나올 영상을 보면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되겠지요? ㅋ.ㅋ 영상만드시느라 힘드실텐데 전 편히 볼 수 있어 마냥 즐겁기만해서 미안함이...그래도 영상이 기다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ㅋ.ㅋ 좋아요 중복있음 좋겠네요~ 꾹꾹꾹꾹꾹 무한버튼! ㅋ.ㅋ 무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제국이 많이 팽창하면 그에 맞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서 망하고, 왕국을 병합해야 제국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제국이 망하고...참 재미있는 역사죠. 북쪽에는 흉노가 있었기 때문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파르티아의 바다는 어땠는지 설명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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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때는 서양 동양을 정신없이 번갈아 공부하였기때문에 같은 시기의 역사이더라도 중간에 연결고리가 희미해 담벼락을 두고 넘어 다닌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확실히 파르티아와 같은 중양의 역사를 함께 배운다면 동 서양사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 공부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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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아 또는 안식국(安息國)은 고구려와 연관이 있지요. 무용총 벽화에서 표현된 허리를 돌려 활을 쏘는 기술을 "파르티안샷"이라 부르지요. 그리고 고구려 개마무사의 원조도 파르티아의 캐터프랙트(Cataphract)라고 하죠. "캐터프랙트"가 파르티아 이전왕조인 "셀레우코스 왕조"의 "카타프락토이"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중장기병 혹은 개마무사의 원조는 그리스일 수 있겠네요. 다만 재현된 그리스의 "카타프락토이"를 보면 조금 어슬프고, 파르티아의 "캐터프랙트"가 완벽한 개마무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정보]탭으로 이동하시면 [이메일주소보기]가 있습니다. 클릭하시고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민님~
한나라는 현중국땅에 없었어요 알렉산드와 진시황제가 동일 인물이므로 진시황제가 망한 나라에 한나라가 있었지요 이란 이 초나라가 있었고 항우가 초나라 사람입니다 한나라가 기자조선을 몰아내고 그곳에 낙랑군을 주둔하는데 그곳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분지 코칸트이고 후에 고구려가 낙랑을 몰아내고 코칸트에 평양성을 세웁니다
6:41 자막이 이상하네요. 티그라네스 2세는 아르메니아 왕이며, 폰투스 왕국 동맹이었습니다.
그러네요. 인류본사 p236~238페이지 내용인데,
아르메니아 왕국의 티그라네스 2세 시기인데 파르티아로 잘못 읽었습니다.
댓글 고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justice20000 평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벤트 당첨자를 대댓글로 남길 예정이라서 일단은 하나하나 답변 드리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내일 오전 중에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하면 그때 다시 여러분들 댓글에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 늦엇네요 ㅜㅜ 이벤트 끈났나요?
세게사는 언제 보아도 귀에 쏙쏙 들어 가는것 같아요 이번영상도 중동사를 이해하는 것에있어 좋은 영상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는 역시 저스티스
감사합니다. 김학명님~
잠이안와서 들으러왔어요 이제부터 정독하겠습니다 인류본사도 내일 구매할게요 영상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어요
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바다바다님~
학교 세계사 서아시아사 부분에서는 파르티아와 사산조를 되게 짧게 다뤘는데 이렇게 자세히 다루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스티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주뇽님~
오 파르티아. 즐강할게요. 이희수님 인류본사도 넘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Sangho Ahn님~
중동사를 재밌게 풀어낸것같아서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이희수교수님 인류본사도 관심이 가네요. 앞으로도 잘 듣고 애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프로님~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지금 세상의 모습이 필연이 아니라 기적같은 일들의 언속으로 이루어진 것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양상 잘 봤습니다~ 저는 저번에 최초의 역사 수메르 당첨받아 잘 봤으므로 이번엔 양보하고 멋진 이벤트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스티스님이 추천하는 책이라면 꼭 사서 봐야죠^^
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물고기옵하님~
좋은 책을 추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구매했어요.
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저는 오늘도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대 이란의 왕국역사네요! ㅎ
한나라와 로마와의 관계부터
사산조의 등장과 함께 멸망까지...
잘보고 갑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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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씨형님~
커뮤니티란 확인해 주세요. 양씨형님~
중양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구미의 시각에 갇혀버린 한국의 세계사는 유라시아 초원지대와 중동에 대해 너무 인색해 왔지요. 농경사회는 항상 호전적인 유목민족이 두려워인지 무시하고 기독교 사관에 기반한 이슬람에 대한 편견도 너무나 많이 갖게 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유라시아 초원왕국과 이슬람 국가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올려주신 저스티스님의 유튭 강의를 필요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동 전문가이신 이희수 교수님 책도 소개 시켜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일독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스티스님, 아자아자!
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쉬운 언어로 표현되었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저스티스 채널에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ong Eop Kim님~
오래전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을 때
로마와 파르티아가 죽기살기로 싸우는 걸 보며 파르티아가 어디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파르티아의 지배세력이 페르시안들이었단걸 알았죠.
그때 중동과 이란의 역사가 무척 궁금하였었는데 궁금증을 풀어줄 책을 찾지못해 참 안타까웠었죠.
요즘은 유튜브 덕분에 여러지역의 역사를 좀 더 쉽게 접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예전의 안타까움은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동?ㅡ 중양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이 나왔다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유튜브와 책을 병행하면 역사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참 좋은 일입니다.
예전에 종이신문을 볼 땐 신문에서 신간 정보를 얻곤 했는데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을 때가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미국과 이란이 사이가 나쁜 이유를 고대 페르시아 역사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님~
정말 중양의 역사는 솔직히 유명왕조만 얕게알면서 더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네요
이번 지적을 계기로 동.서양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보는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ㅎ
인류본사 책이 알짜배기들만 모아 떠먹여주시는 정도로 딱딱 떨어지게, 국가별로 주제를 나누어 컬러사진과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하니 관심이 갑니다.
중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또 게임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봤던 국가와 그 외적인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라 아주 유익할 것 같습니다 ㅎㅎ
책 광고 축하드리며~
더 흥하시는 저스티스 채널되시길...
네. 좋은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벤트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무돌이님~
@@justice20000 아너무 늦었습니다. 도서인가요?이벤트? 아...타이밍 안좋앗네요 ㅜㅜ 어제 엊그제 컨디션안좋아서 푹셧거든요 ㅠ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감사합니당
동서양사 중심으로 공부하다보면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중동 국가들이 헷갈릴때가 많았어요 ㅎㅎ 그중에 파르티아도 유독 잘 감이 잡히지 않았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말님~
취미로 역사책 읽고 있는데 중앙아시아/아랍 파트는 다루는 책도 적어서 약간 미싱링크 같은 느낌이... 저스티스 채널에서는 그런 가려운부분도 긁어주고 유용한 것 같아요. 저번 유목민족 시리즈도 그렇고. 최근 지중해삼국지 라는 알렉산더 대왕 사후~로마시대 사이의 헬레니즘시대를 다루는 책을 읽고 있는데, 헬레니즘 문명대신 페르시아 문명을 잇는 파르티아 편이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책에서 본 셀레우코스 제국이 나오니 반갑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도도님~
강의에 흠뻑 빠졌는데요.. 책소개도 멋지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동양 서양은 익숙한데 중양이라는 말 자체가 어색하네요^^ 어려운 역사를 늘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화도 기다리며 좋은책 당첨되면 좋겠네요
이 아재는 목소리가 참 좋고 발음도 정확해서 좋아
감사합니다. DALE PARKER님~
저스티스님 항상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정보]탭으로 이동하시면 [이메일주소보기]가 있습니다. 클릭하시고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아썬님~
@@justice20000 어이쿠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꾸벅꾸벅
바로 남기겠습니당~~♡♡
@@justice20000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정보 탭으로 들어가도 이메일보기가 안보여서 지난번 책이벤트에서 공개하신 sign~으로 시작하는 네이버메일로 보내드리면 되겠쥬~??
@@매니아썬 네. 맞습니다.
좀더 확인해 볼께요. 뭐가 문제인지..ㅠㅠ
모바일 말고 컴터에서도 안보이시나요?
@@justice20000 컴퓨터로는 유튜브를 안봐서 모르겠어유~
유목역사 시리즈에 이어서 또 이렇게 비주류 역사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궁금한게 많아서 관련 서적들 읽어보려고 하면 늘 영어 원문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영상으로 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간다행버스님~
수능때 역사과목 전부 응시했던 직장인입니다. 역사공부 되게 재밌게했었는데요, 세계사공부할때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한두줄 나왔던 이야기들을 저스티스님 영상을 통해서 알게되고 다시금 접해볼수 있어서 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시험에는 나오지않았지만 뭐지? 할수있는 부분과 지형, 민족들과 역사이야기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채널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준혁님~
아씨.... 밥먹으면서 봐야하는데 벌써 봐버렸네
수많은 제국들과 민족들이 지나간 중앙아시아의 역사는 언제 봐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명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관점에서 접근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 같네요. 는 이러한 점에서 중앙아시아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탄탄한 관점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연님~
익숙하지 않은 역사라 더욱 마음이 갑니다. 어떻게보면 서양세계의 기원이면서도 근대 현대의 서양과는 동떨어져있고, 어느샌가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이 됐는데 현재 이슬람의 이미지가 나쁘지만 한때 유럽보다 더 발전된 곳이기도 했다는게 왜 그렇게 됐을지 궁금증을 계속 만들게 하네요
중양~ 신선한 느낌이! ㅋ.ㅋ
파르티아제국은 나아갈 수 없어서 쇠퇴했다는 말이 묘하게 다가오네요.
로마와 몽고는 너무 팽창해서 쇠퇴의 요인이 되었고, 파르티아는 제한적이어서 쇠퇴하였다.
그러고 보면 영국이 가장 이상적인 제국 시스템이었나봅니다. 현재는 미국이라는 신제국에 밀렸지만...
굳이 내 영토로 만들 필요는 없고 내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가장 좋은듯~
파르티아는 왜 해양으로 눈을 돌리지 않았을까요? 부족함이 없어서 였을까요?
북쪽 초원으로 달렸어도 좋았을텐데...너무 척박해서였을까요?
중양이란 지역은 주인이 쉼없이 바뀌었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나올 영상을 보면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되겠지요? ㅋ.ㅋ
영상만드시느라 힘드실텐데 전 편히 볼 수 있어 마냥 즐겁기만해서 미안함이...그래도 영상이 기다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ㅋ.ㅋ
좋아요 중복있음 좋겠네요~ 꾹꾹꾹꾹꾹
무한버튼! ㅋ.ㅋ
무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제국이 많이 팽창하면 그에 맞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서 망하고,
왕국을 병합해야 제국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제국이 망하고...참 재미있는 역사죠.
북쪽에는 흉노가 있었기 때문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파르티아의 바다는 어땠는지 설명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justice20000
오호~~바다쪽을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궁기병이라 바다는 싫어했을까 싶은~~ ㅋ.ㅋ
책 광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산조 페르시아 해주세요 물론 로마편 먼저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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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일메이님~
커뮤니티란 확인해 주세요. 카일메이님~
중세 원나라 동로마 시기 비단길 알아야 고대부터 알수있다고 봅니다. 콘스탄티노플 천도하고 중국은 장안이 당나라까지 중요 도시인 이유도 말이죠.
예전에 이희수 교수님이 저술한 '이슬람' 책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달에도 사 볼 책이 늘어서 기쁩니다 ㅋ
감사합니다. 변준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유익했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략게임님~
꼭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중양지역의 지배적 종교 변천과정도 다루어 주셨으면..
중양의 종교변천과정....네 새겨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ylor re Kim님~
월요일 지났습니다. 지금화요일 새로운 영상업로드 기다리고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ㅜㅜㅜㅜㅜ
이런 채널 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양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신선합니다~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때는 서양 동양을 정신없이 번갈아 공부하였기때문에 같은 시기의 역사이더라도 중간에 연결고리가 희미해 담벼락을 두고 넘어 다닌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확실히 파르티아와 같은 중양의 역사를 함께 배운다면 동 서양사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 공부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seong jae park님~
잘 봤습니다. 중앙아시아 역사를 학교에서 제대로 다루지도 않았고, 현재 세계정세에 미치는 영향이 약하다보니 마치 역사에서도 지리상에서도 있는듯 없는듯 취급을 받나봅니다. 인류문명의 요람인데도 말이지요.
네. 서구식 역사교육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res Sun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로마 제국이 완전히 합병하지 못한 2가지 존재들(파르티아, 게르만족)… 실제로 로마 제국이 파르티아와 게르만족에게 수모를 겪은 패전도 존재했죠…
로마 군단의 최대 흑역사가 트이크부르크 숲 전투임 ㅋㅋ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Marl Monte님~
감사 합니다
우와 ..... ㅜㅜ 책
👏👏👏👏👏👏👏👏👏👏
👍
떠 먹여 주셔도 씹고 삼키고 소화 시킬 능력이 안되는 1인요. ㅎㅎ 대신 영상은 열심히 시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정보]탭으로 이동하시면 [이메일주소보기]가 있습니다. 클릭하시고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이메일로 본명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출판사에서 직접 배송할 예정이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철근님~
커뮤니티란 확인해 주세요. 곽철근님~
파르티아 또는 안식국(安息國)은 고구려와 연관이 있지요. 무용총 벽화에서 표현된 허리를 돌려 활을 쏘는 기술을 "파르티안샷"이라 부르지요. 그리고 고구려 개마무사의 원조도 파르티아의 캐터프랙트(Cataphract)라고 하죠. "캐터프랙트"가 파르티아 이전왕조인 "셀레우코스 왕조"의 "카타프락토이"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중장기병 혹은 개마무사의 원조는 그리스일 수 있겠네요. 다만 재현된 그리스의 "카타프락토이"를 보면 조금 어슬프고, 파르티아의 "캐터프랙트"가 완벽한 개마무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책이네요.
닉네임 바꼇습니다!!!! 사사명 --> 안록산 ^^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ㅎㅎ
네. 또 바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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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이 조금 있습니다.
ㅜㅜ 지금은 이벤트 참여 못하나요? 책 너무 탐납니다 ㅜㅜ
파르티안 샷 생각나네요 ㅎㅎ
앗 저도 그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스펠링도 같네요 parthian ,parthia
파르티아에서 비롯된걸까요?
@TaeYun Lee (TYniStad) 아 네 파르티아에서 비롯된 용어가 맞군요 영상에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파르타아가 로마에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수도를 2번 정도는 로마에 내주는등 국력 자체는 열세했다는게 중론이죠. 후신인 사산조는 로마황제를 사로잡기도 하는등 전반부엔 공세 이후 조금 밀리긴 했지만, 파르티아는 로마에 대체로 약세였다 봅니다.
한민족.일만천년역사ㅡ부도지.환단고기^^~~♥유라시아~~코리아..신라😂🎉😅
壺裏乾坤(壺裏甁의 別天地) 란 말이 파르티아제국을 두고 하는 듯 하군요.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過麥田大醉)
파르티안 샷~!
근데 중앙이 아니라 왜 중양이라고 하냐요 라고 물어보려다가 서양,동양, 중양이란 걸 깨달았네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뇨
음... 새로운 영상 언제 업로드 되나요?ㅜㅜ
월요일 예정입니다.
스페인을 알면서 뼈에 새기는게,🤢스페인을 알려면 레바논과 시리아를 알아야 한다는 거였다.😩
그리고 문화산업을 알수록 뼈에 새기는게,😰
아시아를 몰랐던 아시아는 😭만날 깨져야 했다는 사실이었다 !!!!!!
근데 파르티아가 저 먼 흉노랑 한나라에 막혀있다기보다는 자연지형물과 인도에 막혀있다는게 자연스럽지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알렉산더가 진출한방향도 그쪽이었고요
한제국과 로마제국! 가슴이 웅장해진다!
지형이 중요하다는것을 이번 편보고 또 느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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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20000 정보에 들어갔는데 이메일 주소보기가 안보이네요ㅜㅜ 제가 유튜브치라 그런가요ㅜㅜ?
@@이상민-d4t9j 커뮤니티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예 알겠습니다 메일드렸습니다
ㅠ.ㅠ
출발 한나라에서 파르티아까지 10년이면 왕복 20년
현대로보면 행성간 여행 시간이네 ㄷㄷ
하트
로마=신라=진나라=진시황=태조이성계=신라26대왕=고려건국황제=알렉산더대왕
한나라는 현중국땅에 없었어요 알렉산드와 진시황제가 동일 인물이므로 진시황제가 망한 나라에 한나라가 있었지요
이란 이 초나라가 있었고 항우가 초나라 사람입니다
한나라가 기자조선을 몰아내고 그곳에 낙랑군을 주둔하는데
그곳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분지 코칸트이고 후에 고구려가 낙랑을 몰아내고 코칸트에 평양성을 세웁니다
10년 걸려 갔으면 그냥 교역이지 군사적 원군 요청은 아니라고 봐야.
쿠르드족 국가가 아닌가요
파르티아가 없었다면 로마도 인도넘어까지 왔겠지?
중앙아시아로는 못 갔나?
네. 북방 초원은 진출해봤자 먹을게 없는 땅일 뿐만 아니라,
흉노라는 훨씬 강력한 제국이 있었기 때문에 진출할 수 없었습니다.
인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