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읽은 [세종교이야기] 에서도 최후의 심판을 이야기 할때 조로아스터교에 대해서 함께 설명하고 있긴 한데, 이야기가 너무 광범위해지기 때문에 추가하지는 못했습니다. 혹시, 조로아스터교의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조금 적어드리겠습니다. 기원전6세기경 이란의 예언자 자라투스트라에 의해 창시된 조로아스터교는 죽은 뒤 삼 일 밤을 무덤에서 기다린 후 나흘째 되는 날 보응의 다리로 가서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만일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영혼은 다리를 건너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악행이 많으면 영혼이 건널 수 없도록 다리가 좁아져 결국 춥고 어두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으로 모든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을 소생시키고 최후의 심판을 주재하며 세상의 선을 회복시켜주는 지혜의 주 '아후라 마즈다'가 악마들의 우두머리인 '아흐리만'을 결국 굴복시키기 때문이다. ~ 이하생략
@@죄국아이큐80 공산당 사회주의 인지 아닌지 딱 두개만 보면 알수 있음 미국 과 기독교 욕하고 미워 하는지 북한 한민족 어쩌구 겨레 어쩌구 저쩌구 하며 말하는 자들 수도 없이 대우주 천지 창조 하신 하나님 아버지 를 사막 잡신 이라면서 뜬금없이 욕하고 비하 하는거 수도 없이 봤음. 그게 Nl 주사파. 대한민국 에서 모조리 쓸어 버려야 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숭배자 들이 기독교인 무쟈게 죽이고 탄압 하고 사막 잡신 소리 참 많이들 함. 그런거 보면 빨갱이 들이 정말로 주변에 많음 보수가 정권을 교체 시키고 다시 시작하면 정리 좀 했으면 함.
첨언하자면 이슬람교가 생길 시기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이 사이에 낀 아라비아 지역민에게 자신들의 기독교, 조로아스터교를 강요하면서 지배 국가가 바뀔 때마다 개종을 해야하는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반동으로 확산된 것이 이슬람교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 출처 : 실크로드 세계사
어떠한 종교가 옳고 그른지는 알 수 없다 생각합니다. 바른 종교는 그 믿음에 따라 내가 평안하고, 더불어 타인 또한 평안하다면 되는것이지요. 내가 믿음이 기준이 되어 타인을 억압하고, 배척한다면 과연 그들이 믿는 신또한 옳다 고개를 끄덕일지 의문이 드네요. 내 종교만이 옳고, 내 종교만이 유일한 것이라 믿는다면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아집이며, 깨달음에 이르지못한 어리석음의 집착인것이라 생각되네요. 믿음은 각자의 자유이며, 행동은 개인의 수양 일 뿐입니다. 항상 나보단 타인을 위하고, 주변을 아끼고 보살피면 어느 신을 믿더라도 그 믿음을 그릇되었다 말하지못할거라 생각드네요. 종교든 역사든 보편적이고, 가장 밑바닥 민심을 따라 가는군요. 지도자는 단지 하나의 분기점과 구심점일뿐인걸...
개신교에서 주일, 즉 안식일이 일요일이 된 이유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강사께서 언급하신것과 같이, 다신교 문화였고 특히 태양신 숭배사상이 강하던 로마에서 국민통합과 만아지는 기독교인들을 흡수하여 사회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공인하고, 그들을 위한 예배일로 일요일을 지정했다는 설이 강하게 받아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경에서 분명히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부활이 안식후 첫날 즉,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초대교회 인들은 그 날을 귀하게 여기서 떡을 떼며 기리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를 기준으로 일요일을 주일로 기념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는 이야기를 첨가하고자 합니다. 물론 정확한 안식일은 고대 유대인들이 지켜왔던 그리고 지금도 지키고 있는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까지입니다. 즉, 이단 하나님의 교회에서 토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엉터리라는 이야기지요. 주일도 거부하고 있으면서, 안식일도 엉터리로 하고 있으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종교의 결말은 항상 신의 대리인으로 인간 사회에서 군림하는 "왕"이 되고 싶어 하는군요. 이게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사회를 만든 원죄 인가 봅니다. 유명한 생물학자의 분석이 공감이 갑니다. 생명에게 죽음이 이정표가 되기 시작한 건 유성 생식이 시작되고 부터라고 합니다. 무성 생식에서는 새로운 유전체와 수명이 다한 세포 사이에 구별이 없었으니까요.
세종교의 안식일은 같습니다. 유대교에서 시작되엇으니까! 다만 정해진 회당에 언제 모이냐가 다릅니다. 애초에 유대인들도 안식일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안식일의 의미가 그것이엇으니까! 안식일에 유대인과 유대인집에 머무는 모든 객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하고 쉬도록 하는 규정입니다. 이 규정은 무엇보다 강해서 성막이나 성전 제사장들도 안식일에는 제사를 치르지않고 가만히 쉬엇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유대가 멸망당하고 성전이 훼손된 소위 '바빌론 유수' 부터 입니다. 왕을 잃고 종교적 지도자를 잃은 유대인들은 정복자의 신임을 쌓아 자치조직을 꾸리는 단계에 이릅니다. 그리고 다시 성전을 건설했지만 더이상 '솔로몬의 성전'의 이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통일 구가조직이 아닌 지역 자치조직으로 유태공동체가 축소되었는데 이 자치기구의 지도자들이 모일 필요가 있었고 이 조직을 '산헤드린 공회' 라 불렀습니다. 이 산헤드린공회가 모이는 장소가 바로 회당이며 이후 유태교 조직의 중심이 되엇습니다. 애초에 유태인이 안식일날 집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금기였지만 나라가 망하면서 구심점과 특별한 모임이 필요하다는 상황하에 안식일에 회당에 모이기 시작 합니다. 바로 예수시대도 그 이후도 유태인들은 집안에서 은둔하는 대신 회당에 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초기에도 이같이 했지요. 하지만 사도들의 편지에서도 나타나듯이 안식일은 안식일 예배일은 예배일로 구분하는 움직임이 생겨 납니다. 그중에 중심이 바로 안식일 다음날 모이는 것입니다. 이는 애초에 예수 자신이 제정한 2가지 의식 즉, 성찬식과 세례식을 거행하기 위한 장소로서의 교회의 태동 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예루살렘 공동체는 각 교인의 집을 회당삼아 모이는 가정교회였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세례(당시는 침례)와 성찬을 위한 장소가 따로 필요해 졌던 것입니다. 또한 이 장소를 유지하기위해 즉, 교회를 운용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로 했는데 마치 유태인 회당이 그러햇듯 모일때마다 성전세 개념으로 얼마씩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거둔 돈을 모아 안식일 다음날 교인들이 모엿을땍 마독이 전달해 줄것을 요청하는 사도서간의 내용이 있지요. 즉, 오리지날대로 안식일에 집안에서 쉴경우 움직이는 것은 다음날이 되어야 햇던 겁니다. 하지만 이슬람의 경우 스스로 아브라함에서 비롯 되었다는 주장외에는 딱히 유대교나 기독교와 합일 하는 바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남자 자손들에게는 한가지 표징이 있습니다. 바로 할례죠! 이 할례는 야훼의 명령에 의해 아브라함이 99세 되던해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당시에 이삭이 나기 전임)를 비롯한 그의 식솔중 남자 모두가 행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스마엘은 장자로서 할례를 받았지요. 여기서 문제. 아브라함의 장자 이스마엘의 자손을 자칭하던 무함마드는 할례를 받았을 까요?????????? Nope! 끝까지 할례를 받았는지 확인안된이가 바로 무함마드 입니다. 왜냐하면 무함마드의 진짜 조상이며 요르단의 페트라 등지에서 무역으로 강성하던 나바테아 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엇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장하듯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할례를 받았을 터인데... 이러한 미심쩍은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창교할 당시에 여러가지 의미로 잡음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예배하는 방식과 기도하는 방향을 가지고서도요! 이슬람이 금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것은 원래 안식일과 관계 없습니다. 애초에 유대 안식일은 토요일 저녁 해질때 시작하여 일요일 저년 해질 무렵에 끝난 다고 합니다.
@@김용욱-t1t //기독교 성경과 모세오경 토라의 시작인 창세기에는 '해가 지고, 해가뜨니 첫째날 이니라'라고 표현됩니다. 바르 이것을 근거로 히브리인들의 "날"의 개념은 해가 지면서 시작해 다음날 해가 질 때까지인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반한 유태교와 기독교에게 안식일은 일곱째날 그러니까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시작해 토요일 해질 무렵까지 입니다. 표현을 잘못해서 여섯째날 해질무렵부터 일곱째날 해질 무렵이라고 했군요. 이슬람의 경우에 꾸란에는 매 일곱째날 그러니까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토요일 해질 무렵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슬림의 해석에 의해 그냥 금요일로 통째로 옮겨옵니다. 인도네시아 같은 곳만 유대식대로 하지!
이슬람은 안식일이 없습니다. 금요일은 합동예배를 하는 날이지 안식일이 아닙니다. 이슬람의 꾸란과 기독교의 성경은 공히, 하나님께서 육일 만에 창조를 마치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 이후의 일에 관해서는, 아래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묘사되는 내용이 사뭇 다릅니다. "진실로 나(하나님)는 하늘과 대지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을 엿새 만에 창조하셨으며 나에게는 그 어떤 피로도 스치지 않았노라" (꾸란 제 50장 38절)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장 2절) 꾸란의 하나님은 창조 후에 "그 어떤 피로도 스치지 않았"고 성경의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피로는 허약함의 징표이며, 휴식을 취함은 피로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피로를 느끼지 아니하십니다.
유대교는 유일신 사상이 아닙니다. 각 민족마다 다양한 신들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의 신이 따로 있는 거죠.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등, 믿어서는 안될 구체적인 신들의 명칭을 율법에 명시하고 있죠.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은 로마 황제의 권력강화를 위한 교리채택이고, 이런 배타성은 많은 종교전쟁의 원인이 되죠.
제가 알기로는 개신교의 목사도 그냥 평범한 인간이라고 배웠습니다. 종교개혁을 하면서 마르틴 루터가 만인제사장 주장했기 때문에 성직자라고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고 본 것이죠. 기독교의 시초인 가톨릭에서는 성직자는 하느님께 선택된 종이므로 특별하다고 간주하므로 교황의 지시를 무조건 따라야하므로 루터가 교황의 말만 무조건 따르는 부패된 가톨릭을 비판하고 떠난걸로알고있습니다.
@@냐하-w4e 억지로 껴맞추었다?? 님, 비판을 하려거든 뒷받침할 근거를 가지고 와서 비판을 하셔야죠. 유일신인 여호와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죠. 그리고 구약을 통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죠. 유대인들은 수천년동안 나름대로 안식일을 지켜왔죠. 하지만, 예수께서 오셔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유대인들이 지켜온 안식일은 하루에 걸을 수 있는 걸음수까지 정해놓고, 지켰습니다. 신약의 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유독 안식일에 병자들을 많이 고치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유대인들이 에수를 비판했죠. 하지만, 역으로 예수께서는 율법으로 율법을 잘못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논리로 침묵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를 못마땅히 여기다가 결국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구약의 율법과 제사에 관련된 모든것들을 완성함과 동시에 박살내셨습니다. 엄밍히 말하면 유대인들의 거짓 지킴을 박살낸 것이죠. 일요일을 주일이라 칭하고, 교회에 모이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미 말한대로 주일은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물론 교회가 처음 생긴 이후로 쭈욱 지켜온 것은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중에 왜 거의 모든 세계가 일요일에 쉬는지는 아십니까? 이것또한 안식 후 첫날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원전을 BC, 기원후를 AD로 표기하죠. 뜻은 아시죠? 우리가 지키는 날자들도 기독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와~ 이걸 다 설명드리고는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또 님께서 끝까지 읽을 것 같지도 않아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목사 전도사는 성직자 가 아니며 사역자 이고 그들의 신분 은 평신도 라고 말하는 성도 이니 교회는 오로지 예수님 곧 하나님 만을 머리 삼아 그 나머지 모든 구성원이 자체를 이루고 있고 그래서 교회는 중앙 집권 체제 형식이 아닌 교단 교파별 분권적 형태로 나뉘어 노회 교회 들이 존재 합니다. 성직자 가 더이상은 성경 말씀을 통해 보면 이미 필요가 없다는 걸 입증하며 보이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시고 성직자 는 예수님 부활 승천후엔 스스로 경건 하다고 해봐야 바리새인 이거나 타락한 경우 라면 사두개인 에 불과한 것 이죠. 어차피 말씀 은 유대인 뿐만이 아니라 이방인 에게도 전해 졌으니 우린 사마리아 인 이거나 헬라 족속의 연장 선상 인데 이들이 영적 이스라엘 이라고 하며 육적 이스라엘 은 온전히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님 의 말씀 복음을 믿는 민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져 가면 예수님 께서는 그제 서야 성취 하시며 오시는 것 입니다. 즉 기독교는 유대교 와 도저히 하나라고 볼수가 없는 건 바로 하나님 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극구 부인 하는 정도가 아니라 멸시 저주 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를 하나로 묶어 버리면 수도 없는 오해가 발생이 됩니다. 이슬람 교는 알라. 곧 이슬람 의 하나님을 자꾸만 기독교의 하나님 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기독교 의 하나님 이신건 본질상 맞는데 이슬람 교의 하나님은 달의 여신 에서 비롯된 전혀 다른 계통 이며 그래서 이슬람 국가 들의 국기에 초승달이 그렇게 많은 것도 그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 를 아주 아주 최고로 여기는데 성경은 선지자 의 역사는 세례 요한 까지 라고 했고 그 이후 엔 선지자 의 은사를 받아 사역 할순 있어도 정말로 선지자 는 더이상은 나올 필요도 이유도 없는건 예수님 께서 오셔서 역사를 완전히 다 이루어 주셨고 다시 오실때 까진 기독교인 한명 한명은 모두 성전이 된 몸을 가지고 성령 하나님 께서 내주 하시는 가운데 예수님 을 머리 삼아 한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기독교 교회 공동체 를 형성 하여 하나님 아버지 의 명령 인 전도와 선교 봉사 와 섬김을 실천 하는데 이게 종교 활동이 아니고 자기 노력도 아니며 자기 선행 쌓기도 아니니 그저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어 하는 효도 일 뿐이니 이런 데도 이스라엘 의 유대교가 기독교와 같으며 또 이슬람 교 가 기독교 와 같습니까 ? 자꾸만 사막 잡신 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며 미친 소릴 하는데 성경에는 하나님 을 천지를 창조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고 나오는데 왜 자꾸 이런 미친 소릴 할까요 ? 네. 교회를 파괴하고 멸절을 시켜 대한민국 을 중국 공산당 지배 받는 사회 주의 공산당 국가 만들어 버리고 싶어 안달난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니 멸공을 말도 못하고 북한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쩔쩔매고 벌벌 떨면서 기독교 신앙 지키며 사는 사람들 보고 사막 잡신 소리 하는데. 그러면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교 가 하나 라는둥 같다는 건. 참. 불교와 유교와 도교. 유불선 어쩌구 하면 다 같은 겁니까? 붓다이즘. 콩츠이즘. 타오이즘. 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같냐구요 ? 정말이지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좀 신중히 하시란 겁니다. 기독교 를 유대교 와 이슬람 교 와 하나 에서 부터 백가지 천가지 가 다 다른데 뭐가 하나이며 또한 뭐가 같으며 또한 뭐가 화합을 하며 통합 을 합니까? 종교간 평화요 ? 화합을 하고 표현을 자제 하라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는 거죠 ? 무슨 화합을 하죠 ? 전쟁은 하나님 아버지 께 속한 것이란 말 뜻을 유대교 가 이슬람 교 가 하나님의 인성을 모르고 하나님 아버지 의 아버지 되심을 모르는데. 무엇을 진짜로 화합을 하며 통합을 합니까? 사막 잡신 어쩌구 무지한 말 하는 자들은 아브라함 이 사막에서 생활을 해서 하나님 뵙고 한거란 건가요 ? 내용을 알아 보시고 말하고 하시란 거에여. 욕을 하고 싶으시면 뭔지는 알고 하란 겁니다 전혀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니 말이죠. 예전에 예수님 깨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바다닉 이라고 하신거를 티베트 라마 불교 주문 어쩌구 하다가 요즘 보니 사라졌는데 정말이지 이런 무식한 것도 없죠.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시절엔 티베트 엔 불교 자체가 존재를 안했고 그땐 티베트는 뵌교 를 믿던 브라흐만 아트만 사상 과 토착신앙을 믿고 있어서 티베트 라마 불교 자체가 지구상에 존재를 한적이 없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근데 무슨 주문 을 했다는 건지? 티베트 에 불교가 들어간게 당나라 문성공주. 그러니까 티베트 최전성기 송첸감포 대왕 시절이고 이게 뵌교와 싸운게 수백년. 그러고 나서 티베트 에 자리 작은게 거의 중국의 북송 시절 그러니 제발 좀 알아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란 겁니다. 재미 있지만 씁쓸 해서 글 올려 봤어요. ㅋㅋㅋ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카톨릭이 어마무시햇죠. 각나라 왕도 왕되려면 교황한테 대관식받아야햇으니. 영국 성공회도 교황이 간섭(헨리4(8?)세때 이혼문제로 불거져서)해서 자기들만의 교회를 만든거죠. 가장 큰 이권인 술산업 포도주도 독점하고. 교황 말 한마디에 십자군이라는 떼강도들이 유럽과 중동에서 분탕질하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엇지만 그들 기준으로는 크리스찬 아니면 사탄이고 죽여도 죄를 안받는다는 개소리 늘어놓던 종자들.
예수님은 엄격히 말해서 신과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가 아닙니다. 삼위일체 교리에 따르면 예수님은 곧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신과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라고 하는 것은 맞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목사들도 중재자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 직접 하지 목사님을 통해서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카톨릭의 신부들은 중재자라 할 수 있겠지요. 고백 성사라고 해서 죄를 신부들에게 고백하지 않습니까. 중세 카톨릭 교회가 면죄부를 판 것은 교회를 통해 죄를 사함받고 신과 통할 수 있다는 교리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총을 겨누며 어느버튼을 보여주며 이버튼을 누르면 이세상중 어느한명이 죽는 버튼인데 이버튼을 누르기 않으면 너는 내총에 죽을것이다 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버튼을 누르겠죠 , 성경에도 나오죠 선한일을 많이 하던 부자가 예수님에게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니재산을 다 기부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니 큰근심을 하면 집으로 돌아갔다고.. 아담의 원죄는 바로 자신이 선하다고 믿는 자만심이죠 , 그러나 자신이 죽을위기가 오자 다른사람을 배신한 자신을 보고 자신이 선하지 않다는걸 깨달은 아담은 부끄러워서 몸을 가렸죠 , 인간의 살고자하는 본능이 원죄입니다
아브라함 계통 종교를 분석할때 조로아스터를 빼놓으면 섭하죠..유일신교는 아니지만 위에나온 유일신교들은 조로아스터의 영향을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네. 제가 읽은 [세종교이야기] 에서도 최후의 심판을 이야기 할때 조로아스터교에 대해서 함께 설명하고 있긴 한데, 이야기가 너무 광범위해지기 때문에 추가하지는 못했습니다.
혹시, 조로아스터교의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조금 적어드리겠습니다.
기원전6세기경 이란의 예언자 자라투스트라에 의해 창시된 조로아스터교는 죽은 뒤 삼 일 밤을 무덤에서 기다린 후 나흘째 되는 날 보응의 다리로 가서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만일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영혼은 다리를 건너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악행이 많으면 영혼이 건널 수 없도록 다리가 좁아져 결국 춥고 어두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그것으로 모든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을 소생시키고 최후의 심판을 주재하며 세상의 선을 회복시켜주는 지혜의 주 '아후라 마즈다'가 악마들의 우두머리인 '아흐리만'을 결국 굴복시키기 때문이다. ~ 이하생략
조로아스터교는 BC6세기 등장이므로 유대교에 영향받았지 준게아닙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유대교보다 후에요.
그러면 3종교 모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금, 토, 일 모두 공휴일이 되는거네요. 3종교모두 화목하게 지내세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천잰데?!!👍
주4일제 실현 해버렸노
@@nostalgia2016ed 뭔 말임??
@@RealSoupEnter 이슬람의 안식일인 금요일까지 쉬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농담을 하는거 같아요.
@@RealSoupEnter 심상정모름?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너무 좋습니다. 한방에 정리가 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Marl Monte님~
와 예전부터 정말 궁금해서 항상 기독교 영상 타 채널 영상들에 "개신교랑 천주교랑 이슬람교랑 유대교랑 다 같은 신 믿나요?" 이 댓글 맨날 남기고 다녔는데 여기서 정리 할수 있어서 좋네요
네.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캔디은비님~
전부다 사막의잡신 입니다
이런걸 한국 사람들이 환장하고 믿고있음
일본인들이 많이 믿는 불교는?
@@죄국아이큐80 공산당 사회주의 인지 아닌지 딱 두개만 보면 알수 있음 미국 과 기독교 욕하고 미워 하는지 북한 한민족 어쩌구 겨레 어쩌구 저쩌구 하며 말하는 자들 수도 없이 대우주 천지 창조 하신 하나님 아버지 를 사막 잡신 이라면서 뜬금없이 욕하고 비하 하는거 수도 없이 봤음. 그게 Nl 주사파. 대한민국 에서 모조리 쓸어 버려야 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숭배자 들이 기독교인 무쟈게 죽이고 탄압 하고 사막 잡신 소리 참 많이들 함. 그런거 보면 빨갱이 들이 정말로 주변에 많음 보수가 정권을 교체 시키고 다시 시작하면 정리 좀 했으면 함.
@@죄국아이큐80당신이 잡인데
😆👍😆👍어쩜~ 비유가 똑 떨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종교라는 게 참 어렵네요. ^^;
네. 그렇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곽철근님~
깔끔하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양씨형님~
저스티스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
몸은 잘 회복되고 계신지요...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이학선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힌두교와 불교 같은 동양의 종교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기독교는 유대교라는 원료로 만든 로마의 종교, 아니 로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원로원은 추기경이고 교황은 로마황제와 비슷하잖아요
고대제국이 글로벌 종교로 진화하여 살아남은거 같아요
첨언하자면 이슬람교가 생길 시기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이 사이에 낀 아라비아 지역민에게 자신들의 기독교, 조로아스터교를 강요하면서 지배 국가가 바뀔 때마다 개종을 해야하는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반동으로 확산된 것이 이슬람교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 출처 : 실크로드 세계사
네.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심영님~
예멘에는 유대교 왕조가 있었습니다.
유대교도 선교를 안한건 아닙니다.
@@권석환-s6p 하자르는 기독교와 조로아스터교 사제들에게서 서로 상대방 종교를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듣더니 유대교를 선택한 적도 있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나라없이계속 픽박받고 학살당하고 고통받는 이유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종교가 옳고 그른지는 알 수 없다 생각합니다.
바른 종교는 그 믿음에 따라 내가 평안하고, 더불어 타인 또한 평안하다면 되는것이지요.
내가 믿음이 기준이 되어 타인을 억압하고, 배척한다면 과연 그들이 믿는 신또한 옳다 고개를 끄덕일지 의문이 드네요.
내 종교만이 옳고, 내 종교만이 유일한 것이라 믿는다면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아집이며, 깨달음에 이르지못한 어리석음의 집착인것이라 생각되네요.
믿음은 각자의 자유이며, 행동은 개인의 수양 일 뿐입니다.
항상 나보단 타인을 위하고, 주변을 아끼고 보살피면 어느 신을 믿더라도 그 믿음을 그릇되었다 말하지못할거라 생각드네요.
종교든 역사든 보편적이고, 가장 밑바닥 민심을 따라 가는군요. 지도자는 단지 하나의 분기점과 구심점일뿐인걸...
네. 동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현명한 종교인들이 더 많아지겠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해명하세요. 블로그 내용 그대로 읽어놓고 왜 영상 초반에 책읽었다고 구라칩니까? 거짓이 아니라면 제 댓글은 왜 계속 삭제하시는거죠?
잘봤습니다
혹시 인트로에 나오는 소리가 영화 "어느 독재자"에서 나오는 라디오 소린가요?
아니에요.
개신교에서 주일, 즉 안식일이 일요일이 된 이유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강사께서 언급하신것과 같이, 다신교 문화였고 특히 태양신 숭배사상이 강하던 로마에서 국민통합과 만아지는 기독교인들을 흡수하여 사회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공인하고, 그들을 위한 예배일로 일요일을 지정했다는 설이 강하게 받아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경에서 분명히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부활이 안식후 첫날 즉,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초대교회 인들은 그 날을 귀하게 여기서 떡을 떼며 기리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를 기준으로 일요일을 주일로 기념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는 이야기를 첨가하고자 합니다.
물론 정확한 안식일은 고대 유대인들이 지켜왔던 그리고 지금도 지키고 있는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까지입니다.
즉, 이단 하나님의 교회에서 토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엉터리라는 이야기지요.
주일도 거부하고 있으면서, 안식일도 엉터리로 하고 있으니..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아니라 루블료프 가 정확한 러시아어 발음 입니다.
이라크에서 2년 생활했을때 금요일 하루 쉬었는데 원래는 금 토 2일 쉬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숫전사님~
성경에 적힌 안식일은 여섯째날(금요일) 해 질때부터 일곱째날(토요일) 해 질때까지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종교의 결말은 항상 신의 대리인으로 인간 사회에서 군림하는 "왕"이 되고 싶어 하는군요.
이게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사회를 만든 원죄 인가 봅니다.
유명한 생물학자의 분석이 공감이 갑니다.
생명에게 죽음이 이정표가 되기 시작한 건 유성 생식이 시작되고 부터라고 합니다.
무성 생식에서는 새로운 유전체와 수명이 다한 세포 사이에 구별이 없었으니까요.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rthur Woo님~
불교쪽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네. 아직 불교를 다룰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공부가 되면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교의 안식일은 같습니다. 유대교에서 시작되엇으니까!
다만 정해진 회당에 언제 모이냐가 다릅니다.
애초에 유대인들도 안식일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안식일의 의미가 그것이엇으니까! 안식일에 유대인과 유대인집에 머무는 모든 객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하고 쉬도록 하는 규정입니다. 이 규정은 무엇보다 강해서 성막이나 성전 제사장들도 안식일에는 제사를 치르지않고 가만히 쉬엇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유대가 멸망당하고 성전이 훼손된 소위 '바빌론 유수' 부터 입니다.
왕을 잃고 종교적 지도자를 잃은 유대인들은 정복자의 신임을 쌓아 자치조직을 꾸리는 단계에 이릅니다. 그리고 다시 성전을 건설했지만 더이상 '솔로몬의 성전'의 이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통일 구가조직이 아닌 지역 자치조직으로 유태공동체가 축소되었는데 이 자치기구의 지도자들이 모일 필요가 있었고 이 조직을 '산헤드린 공회' 라 불렀습니다.
이 산헤드린공회가 모이는 장소가 바로 회당이며 이후 유태교 조직의 중심이 되엇습니다.
애초에 유태인이 안식일날 집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금기였지만 나라가 망하면서 구심점과 특별한 모임이 필요하다는 상황하에 안식일에 회당에 모이기 시작 합니다.
바로 예수시대도 그 이후도 유태인들은 집안에서 은둔하는 대신 회당에 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초기에도 이같이 했지요. 하지만 사도들의 편지에서도 나타나듯이 안식일은 안식일 예배일은 예배일로 구분하는 움직임이 생겨 납니다. 그중에 중심이 바로 안식일 다음날 모이는 것입니다. 이는 애초에 예수 자신이 제정한 2가지 의식 즉, 성찬식과 세례식을 거행하기 위한 장소로서의 교회의 태동 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예루살렘 공동체는 각 교인의 집을 회당삼아 모이는 가정교회였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세례(당시는 침례)와 성찬을 위한 장소가 따로 필요해 졌던 것입니다. 또한 이 장소를 유지하기위해 즉, 교회를 운용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로 했는데 마치 유태인 회당이 그러햇듯 모일때마다 성전세 개념으로 얼마씩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거둔 돈을 모아 안식일 다음날 교인들이 모엿을땍 마독이 전달해 줄것을 요청하는
사도서간의 내용이 있지요.
즉, 오리지날대로 안식일에 집안에서 쉴경우 움직이는 것은 다음날이 되어야 햇던 겁니다.
하지만 이슬람의 경우 스스로 아브라함에서 비롯 되었다는 주장외에는 딱히 유대교나 기독교와 합일 하는 바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남자 자손들에게는 한가지 표징이 있습니다. 바로 할례죠! 이 할례는 야훼의 명령에 의해 아브라함이 99세 되던해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당시에 이삭이 나기 전임)를 비롯한 그의 식솔중 남자 모두가 행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스마엘은 장자로서 할례를 받았지요.
여기서 문제.
아브라함의 장자 이스마엘의 자손을 자칭하던 무함마드는 할례를 받았을 까요??????????
Nope!
끝까지 할례를 받았는지 확인안된이가 바로 무함마드 입니다. 왜냐하면 무함마드의
진짜 조상이며 요르단의 페트라 등지에서 무역으로 강성하던 나바테아 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엇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장하듯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할례를 받았을 터인데...
이러한 미심쩍은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창교할 당시에 여러가지 의미로 잡음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예배하는 방식과 기도하는 방향을 가지고서도요!
이슬람이 금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것은 원래 안식일과 관계 없습니다.
애초에 유대 안식일은 토요일 저녁 해질때 시작하여 일요일 저년 해질 무렵에 끝난 다고 합니다.
유대인들 안식일은 여섯째 날 해 질때부터 일곱째 날 해 질때까지입니다
@@김용욱-t1t //네! 애초에는 무슬림도 같은 날이 안식일 이엇습니다. 하지만 3대 칼리프 우스만 시대 이후 모든게 변합니다. 중구난방으로 기억에 의지하던 꾸란이 채록 된게 이무렵이고요. 현재 무슬림은 금요일이랍니다.
@@청솔향-g9u 뭔소린지~~
여섯째 날은 금요일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김용욱-t1t //기독교 성경과 모세오경 토라의 시작인 창세기에는 '해가 지고, 해가뜨니 첫째날 이니라'라고 표현됩니다. 바르 이것을 근거로 히브리인들의 "날"의 개념은 해가 지면서 시작해 다음날 해가 질 때까지인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반한 유태교와 기독교에게 안식일은 일곱째날 그러니까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시작해 토요일 해질 무렵까지 입니다.
표현을 잘못해서 여섯째날 해질무렵부터 일곱째날 해질 무렵이라고 했군요.
이슬람의 경우에 꾸란에는 매 일곱째날 그러니까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토요일 해질 무렵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슬림의 해석에 의해 그냥 금요일로 통째로 옮겨옵니다. 인도네시아 같은 곳만 유대식대로 하지!
이슬람은 안식일이 없습니다. 금요일은 합동예배를 하는 날이지 안식일이 아닙니다.
이슬람의 꾸란과 기독교의 성경은 공히, 하나님께서 육일 만에 창조를 마치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 이후의 일에 관해서는, 아래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묘사되는 내용이 사뭇 다릅니다.
"진실로 나(하나님)는 하늘과 대지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을 엿새 만에 창조하셨으며 나에게는 그 어떤 피로도 스치지 않았노라" (꾸란 제 50장 38절)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장 2절)
꾸란의 하나님은 창조 후에 "그 어떤 피로도 스치지 않았"고 성경의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피로는 허약함의 징표이며, 휴식을 취함은 피로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피로를 느끼지 아니하십니다.
유대교는 유일신 사상이 아닙니다. 각 민족마다 다양한 신들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의 신이 따로 있는 거죠.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등, 믿어서는 안될 구체적인 신들의 명칭을 율법에 명시하고 있죠.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은 로마 황제의 권력강화를 위한 교리채택이고, 이런 배타성은 많은 종교전쟁의 원인이 되죠.
한뿌리에서 나왔는데 서로 싸움.심지어 갈라진 가지안에서도 서로 싸움
제가 알기로는 개신교의 목사도 그냥 평범한 인간이라고 배웠습니다. 종교개혁을 하면서 마르틴 루터가 만인제사장 주장했기 때문에 성직자라고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고 본 것이죠. 기독교의 시초인 가톨릭에서는 성직자는 하느님께 선택된 종이므로 특별하다고 간주하므로 교황의 지시를 무조건 따라야하므로 루터가 교황의 말만 무조건 따르는 부패된 가톨릭을 비판하고 떠난걸로알고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을 기념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ㅋ 이제와서 억지로 껴마춘거죠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신이 일곱째날 안식하셨고 안식하라고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바꾼다?
@@냐하-w4e 억지로 껴맞추었다?? 님, 비판을 하려거든 뒷받침할 근거를 가지고 와서 비판을 하셔야죠.
유일신인 여호와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죠. 그리고 구약을 통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죠. 유대인들은 수천년동안 나름대로 안식일을 지켜왔죠. 하지만, 예수께서 오셔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유대인들이 지켜온 안식일은 하루에 걸을 수 있는 걸음수까지 정해놓고, 지켰습니다. 신약의 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유독 안식일에 병자들을 많이 고치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유대인들이 에수를 비판했죠. 하지만, 역으로 예수께서는 율법으로 율법을 잘못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논리로 침묵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를 못마땅히 여기다가 결국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구약의 율법과 제사에 관련된 모든것들을 완성함과 동시에 박살내셨습니다. 엄밍히 말하면 유대인들의 거짓 지킴을 박살낸 것이죠.
일요일을 주일이라 칭하고, 교회에 모이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미 말한대로 주일은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물론 교회가 처음 생긴 이후로 쭈욱 지켜온 것은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중에 왜 거의 모든 세계가 일요일에 쉬는지는 아십니까? 이것또한 안식 후 첫날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원전을 BC, 기원후를 AD로 표기하죠. 뜻은 아시죠? 우리가 지키는 날자들도 기독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와~ 이걸 다 설명드리고는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또 님께서 끝까지 읽을 것 같지도 않아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rxbk2480 예수가 일요일 지키래요? 입맛대로 로마에 무릎꿇은거일뿐
예수도 쉬고 일요일에 부활한거고 십계명에도 떡하니 나와있고 수많은 학자들이 토요일이 맞다는데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자유니까 알아서 하세요
제칠일안식교는 그렇게 함. 근데 일요일에 쉬는 건 기독교의 그걸로 생각해야됨.
@@냐하-w4e 글 안 봤죠? 아니면 이해력이 없는건가? 난 일요일이 안식일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목사 전도사는 성직자 가 아니며 사역자 이고 그들의 신분 은 평신도 라고 말하는 성도 이니 교회는 오로지 예수님 곧 하나님 만을 머리 삼아 그 나머지 모든 구성원이 자체를 이루고 있고 그래서 교회는 중앙 집권 체제 형식이 아닌 교단 교파별 분권적 형태로 나뉘어 노회 교회 들이 존재 합니다. 성직자 가 더이상은 성경 말씀을 통해 보면 이미 필요가 없다는 걸 입증하며 보이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시고 성직자 는 예수님 부활 승천후엔 스스로 경건 하다고 해봐야 바리새인 이거나 타락한 경우 라면 사두개인 에 불과한 것 이죠. 어차피 말씀 은 유대인 뿐만이 아니라 이방인 에게도 전해 졌으니 우린 사마리아 인 이거나 헬라 족속의 연장 선상 인데 이들이 영적 이스라엘 이라고 하며 육적 이스라엘 은 온전히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님 의 말씀 복음을 믿는 민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져 가면 예수님 께서는 그제 서야 성취 하시며 오시는 것 입니다. 즉 기독교는 유대교 와 도저히 하나라고 볼수가 없는 건 바로 하나님 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극구 부인 하는 정도가 아니라 멸시 저주 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를 하나로 묶어 버리면 수도 없는 오해가 발생이 됩니다.
이슬람 교는 알라. 곧 이슬람 의 하나님을 자꾸만 기독교의 하나님 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기독교 의 하나님 이신건 본질상 맞는데 이슬람 교의 하나님은 달의 여신 에서 비롯된 전혀 다른 계통 이며 그래서 이슬람 국가 들의 국기에 초승달이 그렇게 많은 것도 그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 를 아주 아주 최고로 여기는데 성경은 선지자 의 역사는 세례 요한 까지 라고 했고 그 이후 엔 선지자 의 은사를 받아 사역 할순 있어도 정말로 선지자 는 더이상은 나올 필요도 이유도 없는건 예수님 께서 오셔서 역사를 완전히 다 이루어 주셨고 다시 오실때 까진 기독교인 한명 한명은 모두 성전이 된 몸을 가지고 성령 하나님 께서 내주 하시는 가운데 예수님 을 머리 삼아 한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기독교 교회 공동체 를 형성 하여 하나님 아버지 의 명령 인 전도와 선교 봉사 와 섬김을 실천 하는데 이게 종교 활동이 아니고 자기 노력도 아니며 자기 선행 쌓기도 아니니 그저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어 하는 효도 일 뿐이니 이런 데도 이스라엘 의 유대교가 기독교와 같으며 또 이슬람 교 가 기독교 와 같습니까 ? 자꾸만 사막 잡신 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며 미친 소릴 하는데 성경에는 하나님 을 천지를 창조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고 나오는데 왜 자꾸 이런 미친 소릴 할까요 ? 네. 교회를 파괴하고 멸절을 시켜 대한민국 을 중국 공산당 지배 받는 사회 주의 공산당 국가 만들어 버리고 싶어 안달난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니 멸공을 말도 못하고 북한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쩔쩔매고 벌벌 떨면서 기독교 신앙 지키며 사는 사람들 보고 사막 잡신 소리 하는데. 그러면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교 가 하나 라는둥 같다는 건. 참.
불교와 유교와 도교. 유불선 어쩌구 하면 다 같은 겁니까? 붓다이즘. 콩츠이즘. 타오이즘. 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같냐구요 ? 정말이지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좀 신중히 하시란 겁니다. 기독교 를 유대교 와 이슬람 교 와 하나 에서 부터 백가지 천가지 가 다 다른데 뭐가 하나이며 또한 뭐가 같으며 또한 뭐가 화합을 하며 통합 을 합니까? 종교간 평화요 ? 화합을 하고 표현을 자제 하라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는 거죠 ? 무슨 화합을 하죠 ? 전쟁은 하나님 아버지 께 속한 것이란 말 뜻을 유대교 가 이슬람 교 가 하나님의 인성을 모르고 하나님 아버지 의 아버지 되심을 모르는데. 무엇을 진짜로 화합을 하며 통합을 합니까? 사막 잡신 어쩌구 무지한 말 하는 자들은 아브라함 이 사막에서 생활을 해서 하나님 뵙고 한거란 건가요 ?
내용을 알아 보시고 말하고 하시란 거에여. 욕을 하고 싶으시면 뭔지는 알고 하란 겁니다 전혀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니 말이죠. 예전에 예수님 깨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바다닉 이라고 하신거를 티베트 라마 불교 주문 어쩌구 하다가 요즘 보니 사라졌는데 정말이지 이런 무식한 것도 없죠.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시절엔 티베트 엔 불교 자체가 존재를 안했고 그땐 티베트는 뵌교 를 믿던 브라흐만 아트만 사상 과 토착신앙을 믿고 있어서 티베트 라마 불교 자체가 지구상에 존재를 한적이 없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근데 무슨 주문 을 했다는 건지? 티베트 에 불교가 들어간게 당나라 문성공주. 그러니까 티베트 최전성기 송첸감포 대왕 시절이고 이게 뵌교와 싸운게 수백년. 그러고 나서 티베트 에 자리 작은게 거의 중국의 북송 시절 그러니 제발 좀 알아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란 겁니다. 재미 있지만 씁쓸 해서 글 올려 봤어요. ㅋㅋㅋ
👍
내가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분명히 같은 신을 믿는데 믿는 방식이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그것 때문에 수천년을 서로 죽이면서 살아왔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삶의 도구일 뿐 결코 그것이 진리가 아니다
이슬람교에서 알라의 한국어 번역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에서 하느님이라고 번역역하고 개신교와 이슬람은 하나님이라고 번역합니다.
사랑해요. 저스티스 아저씨.
저도요~^^
@@justice20000 요즘 아프다가 일어나서 방송 잘 봤어요. 젓팃햄
건강 조심하세요. 코로나도 주의하시구요~
근데 개신교의 목사는 이슬람의 이맘처럼 평신도입니다
어쩌다보니 수렴진화 한 것이지염
2:40
개신교와 카톨릭을 나누지 않아 주셨네요 ㅠㅠ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죽어서도 좋은곳에 가고지하는 인간에욕심 또 그 인간을 이용하는 못된욕심...
종교라는 거짓에 예속된 인생이라....끔찍하다...
종교란없다....종교들이 있을뿐.....
우왕~ 이슬람교는 못참지
현대사회는 과학이 종교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말은 공감이 되지 않네요. 역할이 전혀 다르지 않나요?
코란 4장 인가? 여인의장에도 분명히 나와 있죠 예수는 나의아들이 아니다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중 착취와 기득권유지에 최적화된 종교가 기독교인듯..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제일의 보펀적 종교가 되고 현재 최고 강대국의 대다수가 믿는 종교가 된 것 아닐까요?
카톨릭이 어마무시햇죠.
각나라 왕도 왕되려면 교황한테 대관식받아야햇으니.
영국 성공회도 교황이 간섭(헨리4(8?)세때 이혼문제로 불거져서)해서 자기들만의 교회를 만든거죠.
가장 큰 이권인 술산업 포도주도 독점하고.
교황 말 한마디에 십자군이라는 떼강도들이 유럽과 중동에서 분탕질하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엇지만
그들 기준으로는 크리스찬 아니면 사탄이고
죽여도 죄를 안받는다는 개소리 늘어놓던 종자들.
가톨릭의 신부와 개신교의 목사는 같지 않습니다. 신부는 성직자가 맞지만, 원칙적으로 목사는 성직자가 아닙니다.
해명하세요. 블로그 내용 그대로 읽어놓고 왜 영상 초반에 책읽었다고 구라칩니까? 거짓이 아니라면 제 댓글은 왜 계속 삭제하시는거죠?
뭘 해명하라는거에요? 뭔 블로그요?
목사가 성직자가 아니면 선생인가요??
신부가 성직자?
신부를 풀이하면 신의 아버지 아닌가요?
이러한 우상이 어디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지말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은 예수님의 부활에 따른거에요.
태양신 이야기는 이단들이 반대하려고 하는 이야기에요
10만 ㄱㄱ
모르면 하지마셩...😊
솔직히 이슬람은 뭔가 이상하다.신이란 과정과 시간에 속에서 역사하면서 예언과현실이 만나서 니타나고 이루어져서 신으로 드러나는데 어느날 천사가 나타나. 꿩대신 닭이다 하는식으로 하루아침에 종교가 형성되는게 좀 그렇다.
이슬람은 자식을 많이 낳아서 그런듯...ㅋ
예수님은 엄격히 말해서 신과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가 아닙니다. 삼위일체 교리에 따르면 예수님은 곧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신과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라고 하는 것은 맞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목사들도 중재자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 직접 하지 목사님을 통해서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카톨릭의 신부들은 중재자라 할 수 있겠지요. 고백 성사라고 해서 죄를 신부들에게 고백하지 않습니까. 중세 카톨릭 교회가 면죄부를 판 것은 교회를 통해 죄를 사함받고 신과 통할 수 있다는 교리 때문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불교를 믿어요...
부처님이 유일하게 지구를 벗어나 우주에 계세요..
3종교 모두 별로지만 그나마 이슬람교가 좀더 합리적인거 같다. 예수가 신이라는건 말도안되는거고 아담원죄설도 웃긴거잖아.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총을 겨누며 어느버튼을 보여주며 이버튼을 누르면 이세상중 어느한명이 죽는 버튼인데 이버튼을 누르기 않으면 너는 내총에 죽을것이다 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버튼을 누르겠죠 , 성경에도 나오죠 선한일을 많이 하던 부자가 예수님에게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니재산을 다 기부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니 큰근심을 하면 집으로 돌아갔다고.. 아담의 원죄는 바로 자신이 선하다고 믿는 자만심이죠 , 그러나 자신이 죽을위기가 오자 다른사람을 배신한 자신을 보고 자신이 선하지 않다는걸 깨달은 아담은 부끄러워서 몸을 가렸죠 , 인간의 살고자하는 본능이 원죄입니다
한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태교와 기독교(예수와 제자들도 유태인)는 한뿌리라고 여겨도 이슬람은 아랍인 입니다 물론 위로 쭉 올라가면 같은 셈계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