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방송 내용에 의하면 신리김씨 왕조와 가야김씨 왕조는 긴밀한 관계였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금관가야 멸망시 9대왕(양왕 혹은 구형왕)이 큰 항거를 하지 않고 신라에 나라를 바친 것 아닐까 합니다. 그의 후손들은 신라귀족으로 편입되고 특히 김유신은 후에 삼국통일의 앞장을 서고 말이죠.
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대 곳곳의 지명이 아직도 가야(가라)이고 당(가라)나라였다더군요. 가라의 라 글자도 신라의 라자와 같더군요 박혁거세도 왕비가 알영이듯이 알은 밝다라는 의미이고 알타이는 알태인데 태를 타이라고 하죠. 즉 박혁거세도 기존6부 세력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알타이계(북방) 세력인 알영과 혼인합니다. 물론 흰천마가 내려 준 박혁거세는 당시 기자계, 위만계, 한씨계 등의 고조선 분열 혼란 시기였으므로 원 고조선의 왕가의 일족이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라벌 이후 김씨 집권 후 가라와 비슷한 국명인 신라로 나라명을 바뀌게 된 것도...
이게 맞죠. 알타이쪽 기마민족이 넘어온 왕조라해서 뭐가 문젭니까. 문제라 생각하는것 자체가 중화사상에 찌든 사람일뿐입니다. 북유럽사람들도 바이킹 후예라 부끄러워하는것도 아니고 영국왕조가 중간에 바이킹 혈통이 섞였든 지금은 독일 혈통이든 중요한건 역사적으로 이러했구나를 알면되지 거기서 어떤 추상적인 자존감 찾기에 몰두하는 행위 자체가 역사적으로 참 의미 없는 짓임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초에 흉노 동이 이런말은 낮춰서 부르는 말이 아니라 고유명사이니 따로 해석을 하거나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됨 오랑캐 이 오랑캐 흉 이라는 뜻으로 오랑캐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뜻임. 애초에 오랑캐는 외국 또는 이민족을 의미하는 뜻이지 야만인이라는 뜻이 아님 동이족 이라는 것은 오랑캐 야만족이라는게 아니라 동이라고 불리는 민족과 그들이 이루는 국가 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함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huntersis1655확실한 거는 경주 김씨의 시조 김일제는 돌궐족이라는 거네요. 석탈해와 박혁거세는 둘다 알에서 태어난 신화로 묘사했었지만, 이 두 사람도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으면 ~. 결국 신라의 시조라고 하는 사람들은 북방에서 온 유목민족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들에게 대가야가 멸해 사라졌다는 게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정대-k1y 훈족입니다,훈족! 동북아 유목민족들의 뿌리가 되는 민족입니다 훈족이 여러 유목민족으로 나뉘어 그 중에 돌궐족이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한이란 글자를 훈족이 훈이라고 읽었습니다 이 훈을 뿌리를 부정하는 짱개들이 흉노라고 바꿔서 말한거고 훈이랑 흉노는 한자가 틀려요 흉노는 흉악한 노예란 뜻입니다 한나라에 볼모로 있던 훈족의 왕족에게 한나라왕이 영민하고 맘에 들어서 김일제란 이름을 하사합니다 김씨성인 이유는 훈족이 알타이지역에 살고 있고 알타이를 한자로 바꾸면 금이기 때문입니다
@@daxzcdsfsas2882 동아시아는 왕이 지시해서 역사서 쓰는게 기본임 오래된 역사서인 중국사기 일본사기도 왕이 지시해서 만든 나라 공인 역사서고 김부식이 쓴 고려 삼국사기도 왕이 지시해서 여러 옛문헌 모아서 정리한 책이지 기록문화가 시작된게 고려는 아님 한반도 삼국시대도 당연히 기록물이 있음 나라가 바뀌고 잦은 전쟁으로 소실된거 뿐이지
@@보타-c4b 쓰신 댓글들보니..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시각만 가득한 분이시네요..ㅋ 그리스 역사서가 그리 많아서 신화투성인가요? 그리스신화..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단군신화가 있죠. 그 코높은 중국인들이 한국인들한테 단한가지 인정하는게 있다면.. 대단히 집요한 고증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기록하고 밝혀내는것에 끝까지 철두철미하다는데에 혀를 내두르죠~ 이것이 국뽕에 취한 미화라고 볼수가있나요? 그거야말로 그저 대한민국에 대한 불평불만 투성이인 열등감시각이네요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자체가 중화사상입니다. 물론 조선과 현대인의 중화사상은 한족 중심의 중화사상인 것이고. 당시의 신라 고려인의 중화사상은 대륙을 흠모하는 사상이라는 차이가 있겠죠. 온갖 시조들이 다 중국에서 왔다잖아요. 정말 중국에서 왔을까요? 그게 족보 조작이라는 생각은 왜 안 할까요. 사학계에서는 당대의 족보 조작이라는데는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시는 박사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 것 뿐이죠. 그랬다가는 종친회 등에서 고소 고발로 난리가 날테니.
흉노는 다른 민족이란 생각은 반도사관 일 뿐이죠. 흉노도 결국 고조선의 구성원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기원은 고조선으로 삼으면서 막상 생각은 한반도에 가두어 두니 이상한 것이겠죠. 흉노는 고구려의 이웃으로도 자리 잡고 있었던 세력이었고 어짜피 다 같은 동북아 핏줄 고조선 핏줄입니다.
인도 카스트도 아리안 이민족이 토착민족을 정복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 몽골족도 세계를 정복한 후 엄격한 신분제를 수립하고 색목인들을 중간관리자로 중국인들을 다스렸음. 청나라 만주족도 마찬가지였고 일제도 만주 점령한 후 이등시민 조선인을 동원해 삼등시민 중국인을 관리했음. 대영제국도 아프리카 경영하기 위해 인도인들을 대거 아프리카로 이주시켰음. 신라 골품제가 아주 설득력이 있게 설명된다고 생각함.
아니 다들 삼국유사의 허황옥는 기억 못하시나요. KBS에서 다큐 만들었었는데. 아유타국에서 직빵으로 올라왔다는건 인도와 무역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인데. 결국 인도에서 직접 카스트 제도를 가져와서 골품제도가 생긴거죠. 그리고 흉노문화는 신라에서도 보이지만 고구려, 고조선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이고 특히나 고조선이 신라보다 더더욱 흉노문화를 닮았습니다. 이것 역시 KBS에서 다큐 만들었구요. 이번 역사 다큐멘터리는 예전 역사다큐들에서 밝힌 내용들은 완전 무시하고 흉노문화랑 신라문화가 비슷한점이 있다고 무조건 흉노김씨라고 결론을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역사를 멀로보는건지.. 우리 민족이 알타이족에 속하는건 아는지.. 그리고 알타이산맥에 유래를 두고 있다는 건 아는지.. 환국배달조선? 그건 언제부터 나온 말인데?? 일제가 우리 역사 없애기 전, 조선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질 당시 고대의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는 말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리고 배달이라는 말은 고조선의 단군을 뜻하는거 아니었나? 그럼 그대들이 말하는 환국배달조선은 고조선 시대부터여야 하는데? 아니지? 고조선 이전의 조선을 말하겠지? 그럼 또 단어의 시기가 엇갈리잖아. 식민사관은 없어져야 하지만 맹목적으로 환국 이런거 믿지 말길.. 역사는 기록과 유적으로만 판단해야 하는거거든..
@@seollunglee235 넌 흉노 후손 아니냐? 참나. 신라가 삼국통일 했을때 이미 신라계가 우리민족 피형성에 있어 압도적이다. 그리고 훔노=훈족이나 부여족 모두 중앙아시아 푸리기아에 뿌리를 둔 다 같은 기마민족이야! 난 고구려계성 쓰지만 외할머니 밀양박씨 등 내 선조중 신라계성이 다수다.
한민족은 부여족이 아니라 예족임. 더군다나 맥족 중 부여, 구려족이 있었고 맥= 흉노,산융,돌궐,선비의 지배세력이었습니다. 즉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지배층은 예족이 아니라 다른 집안 사람들. 후에 한반도 선주민인 예족들을 통합하여 예맥족이라 불리게 된 것. 어느 지역 출신이신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알고나 말합시다. 한국인 하플로만 보더라도 수천, 수만년 전에 북부 야쿠트, 만주에서 남하 남부 대만, 중앙아시아에서 북상 그리고 한반도 선주민 조합임. 순수 예, 맥족은 없다 이 말임. 이미 예족과 맥족의 결합으로 끝났지. 뭐 순수성을 증명하고 예족이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으면 나치당 만드셈ㅋㅋ 개쌍도니 홍어니 결국 지역비하는 자기 자신에게 침 뱉기지ㅎㅎ
여기서 다루는 흉노족 신라왕족설은 아직까지도 고고학계에서 반론의 여지가 많은 가설이라고 합니다. 방영시점이 현재 기준으로 제법 오래됐지만 말이죠. 신라가 북방민족들과 교류가 많았던 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족들이 직접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 보기에는 사료나 증거가 부족하기에 무리라고 보는게 현재 학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추후 사료나 유물이 더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너무 과몰입하지는 마시고 '이런 가능성도 있겠구나'하고 흥미를 가지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경주 박물관에 가봐도 신라초기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초기 역사는 모두 신화로 치부하고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유물에서 개연성을 추론할 수는 있습니다. 기마토기병, 금관, 토기, 마장품... 이전 역사인 가야를 먼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야가 신라에 흡수되어진 부분은 김해 금관가야박물관과 대성리 박물관을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고, 대가야 박물관도 도움이 될 듯 보입니다. 유물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시기에 따른 접근이 조금은 확실해 보입니다. 신라 초기 역사적 현장이 일부 존재하고 있지만 현재의 학계에서는 대부분 연구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애써 감추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에 알려진 역사가 일본 식민지하에 그들의 왜곡된 역사학자와 추종자들이 만든 그들의 역사관에 비롯해서 들여다봤기에 현재의 역사가 굉장히 왜곡된 부분이 많습니다. KBS 역사 다큐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폭넓은 시야를 갖고 역사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류역사학계는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고조선의 역사를 넓은 시각으로 들여다 보면 신라의 개국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며 왜에 대해서도 이해가 갈 것이라 생각듭니다.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의 재편 1부 - 우실하 교수 th-cam.com/video/8WWDPcAez9M/w-d-xo.html 한국어가 적혀 있는 일본신화와 존 카터 코벨 그리고 북한학자 김석형 th-cam.com/video/ng0n4uPjvrs/w-d-xo.html
훈 또한 환과 같음 환은 한울 즉 하늘 훈족은 훈제국임 제후 김일제 일족 이후 투후 김일제 이후 그의 자손들음 금국을 칭하며 부활 시켰으며 우리 나라의 90%는 가짜 성씨라 김씨가 탁해졌으니 과거를 곰곰이 곱씹어 보면 마치 한 땀 한 땀 계획된 일 같다. 지금에 와서 보면 종파 몇 대손인지 정확히 아는 김씨와 안동 권씨만이 그 세력을 찐으로 알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알듯 모를듯하다..
오늘날 국제사회를 예견한듯 꿰뚫어 보는 문무왕의 원대한 역사적 관점과 이상을 훌륭한 추적을 통해 다시금 새겨보니 감동. 시대를 초월한 아름답고 용기있는 꿈이 통일은 물론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여 유라시아의 평화번영을 이룰때 문무왕의 거대한 뜻은 미완에서 완성에 이르는 값진 의미로~~ 제작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흉노라면 김씨가 많으니 자신의 뿌리를 부정할수도 있겠지 . 그런데 뭐 예전 신화같은 전래동화같은거보면 북쪽에서 도망쳐서 나라세우고 또 거기서 도망쳐서 내려와서 나라세우고 하는걸봐선 뭐 맞을꺼 같은데 ㅎㅎ 뭐 남방계 북방계 다 섞인게 한국인이라던데 누구의 후예이던 먼 상관이려나.......
@@peterzek6480 왕망의 신나라가 멸망당하면서, 외척이었던 김씨들이 한반도 남쪽까지 도망왔다는 거죠. 허씨들도 김씨들과 같이 왔겠죠. 먼저 가야를 세우고, 후에 서라벌 지역으로 진출해서 박씨, 석씨들을 몰아내고 왕권을 찬탈한거겠죠. 그런데 신라 세력이 나중에 더 커져서, 가야를 병합하게 된거죠.
그 시대는 성씨가 없었습니다. 부족사회가 귀족공동체로 나아가고 거기서 왕을 뽑다가 나중에 어떤 부족이냐 따라 성씨가 붙여져서 일괄적으로 소급하면서 김씨 박씨 석씨가 되는건데 그 시대 유럽사도 그랬어요. 성씨가 없으니까 근친혼인이 발생하는거죠. 영국만 봐도 이름만 있고 성이 없고 근거지가 되는 출신지역에 따라 of wessex 웨섹스의 누구 이런 식이었다가 차즘 성씨로 정착하죠. 서양사에 무성했던 근친혼도 점점 사라지고요.
확실히 경상북도 시골에 가면 키 크고 이국적으로 생긴 할아버지들 종종 마주칩니다. 제 키가 182 정도 되는데 저보다 키 크고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사람처럼 생기신 어르신들 꽤 봤어요 경주 포항 이런데서 말이죠 충청도 전라도 시골 가봐도 지역별로 확실히 사람들의 생김새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본에서도 자신들의 출자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도 이주민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런 사건들이 언급이 되는 것이 사회분란을 만들어 낼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거죠. 예로 한국의 경우에도 중국인 가문이 인구의 40%정도가 됩니다. 양씨, 오씨, 주씨, 송씨, 예씨, 갈씨....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살고 있거든요. 일본도 이와 비슷합니다. 일본 최대의 성씨인 하타씨는 신라인들의 자손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울진 봉평비에 기록된 파단씨가 이들 하타씨인 것으로 추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도래인이라는 것은 진작에 알려져 있었지만 어디서 왔는지가 불분명했는데 울진봉평비의 출현으로 그들이 신라에서 도래했음이 밝혀진거죠. 그 외에도 일본의 고고학자인 에가미 나미오는 일본 천황가가 스키타이민족이라는 주장을 했던 바가 있고,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인 존 카터 코벨 박사는 부여민족이 일본을 지배했다는 부여기마족과 왜라는 이름의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역사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투자와 심도있는 분석을 하는 국가가 일본입니다.
@@大신라혼 교수님에게 중국계 성씨 인구가 70%가 넘는다고 들었는데요. 실제로는 중국 출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즉 조작이고. 그리고 한쪽만 성씨를 가지면 자연적으로 해당 성씨가 빠르게 확산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죠. 99명의 한국인과 1명의 중국인 사이에 중국인만 성씨가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중국 성씨가 되어버리는 왜곡이 일어나죠. 삼국 말기부터 고려시대로 가면서. 그리고 고려말부터 사대부의 등극을 통해 한반도의 양반들은 가문의 출신성분을 중국으로 스스로 조작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마찬가지로 일본에 건너간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얼마 안 되는 겁니다. 물론 문명을 가져다 줄 순 있겠으나 모두 한국계가 될 수는 없는거죠.
영감들 경주김씨 흉노족 이라니까 어안이벙벙한표정 참재밌네.......누가 상황설명을 좀해주라 유가식의 제사말고 방패 창 칼도끼 들고 말타고 우가우가 하면서 제사지내는게 더솔직하지싶다 앞으로 후손들은 역사를 좀더알고 제사를 랩음악에맟춰서해라 영감님들 훈족이 부끄러운게아입니다
흉노는 지금의 몽고쪽 땅인데 한국 사람도 몽고반점 있고 몽고사람이 한국 사람과 놀랍도록 흡사한 것만 봐도 뭔가 우리와 연관이 있을거라 합리적 의심을 할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증거까지 있으니 빼박이긴 한데.. 실상 한반도의 자생 민족만으로 한반도의 역사가 만들어진게 아니니 놀랄 정도는 아닌듯. 일단 고구려 자체가 발해를 기반으로 하고 김수로왕은 인도의 공주와 결혼까지 했고 인도 왕족 혹은 귀족들이 한반도에 뿌리를 내렸을거라 예상되고 실크로드를 통해 아랍의 상인들 역시 한반도에 뿌리는 내렸을거라 예상할 수 도 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는 실상 단일 민족이 아닌 다국적 핏줄들이 모인 국가라 예상할 수 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역시 천재~ 국사책 내용이 곧 바뀌겠습니다. 신라 김씨는 유럽을 떨게 했던 아틸라 대왕과도 같은 훈족(스키타이) 후예라고,,, 훈족은 고조선의 후예라는 얘기도,,, 훈족의 발생은 고조선(단군 왕조)의 멸망 시기와 비슷하다는 얘기 위의 내용은 외국학자들이 인정하는 학설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일본 식민사학으로 교육 되어진 굴레에서 못 벗어나 단군왕조를 안 믿고 있는 것이지요.
@@tv-et2xv 신라 경순왕 자식들을 시조로 삼는 경주김씨, 안동김씨, 의성김씨 등이 고려, 조선 때까지 세족 가문으로 살아남게 해준 건 고려 태조 왕건의 공이 큽니다. 무려 안동김씨, 의성김씨는 그 조상 할머니가 왕건의 딸이죠. 정작 왕씨는 이후 사라진 건 역사의 아이러니...
그동안 스키타이 문화와 신라 문화를 막연하게 연관지어서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흉노의 김일제와 연결을 하니 궁금했던 많은 것이 풀린다. 소중화 사상에 찌들어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가? 그러니 쉽게 못 받아들이고 놀랄 수밖에... 고구려 백제는 몽골이나 퉁구스계 유목민들이고, 신라 지배층은 튀르크계인 돌궐 흉노계 유목민의 후예들이다. 20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우리 모두는 오랑캐의 후손들이다. 자랑스럽다. 때때로 백인 계통의 유골이 발견되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 흉노제국 자체가 여러 인종들의 연합체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 방송분 보면서 뭐 이런 내용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까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음ㅎ 중국 역사 자체가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 그들이 흉노라 부르며 무서워했던 북방민족들과 한족이 번갈아 세운 왕조의 역사인 것을. 한족도 하나의 민족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뒤섞였고, 한국 역사 역시 이민족의 대규모 침입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신라 왕의 묘비에 흉노족의 이름이 나온게 뭐 그리 놀랄 일인가?ㅋㅋ 한국인들이 역사적 언어적 문화적으로 매우 강한 공통점과 일체감을 가진 특이한 민족인 것은 사실이나, 소위 '혈통'을 기준으로 하는 '단일민족' 개소리는 빨리 버려야 함. 우리 민족의 기원 자체가 수천년 전 북방 유목민이 이주해와 한반도 토착민들과 결합해서 형성되어 온 것임.
섞여 있긴 하지 근데 발전된 현대 과학으로 DNA를 분석한 결과 우리 한민족은 전세계 어떤 나라, 어떤 민족보다 인종 구성이 간단해서, 단일민족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임. 통일된 나라가 오래지속되서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추가로 한국이랑, 일본은 사실상 단일 민족임. 일본 규슈지방 사람들 DNA는 그냥 걍 한국인임
몇년전 히스토리방송에서 훈족(흉노)이 현존하는 곳이 한반도라고 하는 내용의 다큐 프로그램을 봤는데.. 본 내용같이 구체적인 근거없어서 그냥 재미로만 봤는데.. 본 역사추적을 보니 그 근거를 이해하겠군요. 흉노는 세계사에서 몽골만큼 크나큰 족적을 남긴 세력이었는데.. 동으로 한나라를 조공케하고,, 한무제에 쫓겨 서역과 유럽으로 이주하면서 당시 게르만족을 서남쪽으로 밀어부쳐 로마제국 멸망의 단초를 만듭니다. 몽골이전 가장 강력한 기마세력이었던 흉노의 후손들이 한반도에 번창하고 있으니.. 역사는 흐르는군요..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 1. 그렇다면 신라왕족들이 사용하던 언어는 한국어와 전혀 다른 북방계 언어였을 것임. 2. 그렇다면 신라 이후에 생긴 고려시대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했나? 3. 조선초에 한글이 창제되었다면 당시 구어체는 지금의 한국어와 같은 형태였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언어가 언제 북방어에서 한국어로 교체된건지? 4. 김일제의 후손들이 신라땅으로 이주해 올 무렵 김해땅에는 김수로왕이 세운 가야가 이미 번성중이었는데, 그럼 김수로왕의 김씨성은 어디서 왔나? 아무튼 너무 좋은 컨텐츠다.
1.신라인이 쓴 언어가 지금의 한국어임. 이두를 보면 신라어를 알 수가 있음. 2.,고려 역시도 당연히 신라어가 그대로 연결되었음. 3.한국어자체가 북방어임. 즉, 신라어 자체가 북방어 4.김수로왕이 김일제의 후손임. 후손들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한반도 최초의 김씨가 김수로 왕이고 그 분의 자손들, 딸들이 경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지배자로 나가 살았던 것. 그래서 신라는 강력한 모계사회였고 경상도 고분에서는 여성들의 고분에서 귀한 유물이 많이 나오는 것. 여성들이 사회를 지배하던 시대였으니까.
와~~역사스페셜 다시 해주세요 흥미롭고 잼나요
진짜 훌륭한 프로다.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또 이런 프로 kbs에서 보게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신라김씨왕조스스로 훈족의 후예라고햇음..
@@gd9209 그게 고조선의 우리 나라다~~~...아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그넓은 땅들은 다 다시 찾으라!
역사스페셜같은 프로가 요즘보기드물어요ㅡㅡ
별쓸데없는 오락ㆍ예능ㅡㅡ이런것만 하지마시고
이런훌륭한 프로그램같은 방송이 많이많이 만들어지면 정말고맙겠습니다
조선시대 유교 관념으로 보면 흉노는 북방 오랑캐라는 나쁜
이미지라지만 그것은 나중에 등장한 중국 역사인들이 비하해
서 부른 말일 뿐, 흉노는 한때
한나라를 위협하고 화친 맺고
조공까지 받았던 막강한 세력 였음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ㅁㅁㅋ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Ilool 뭐가 잘못됌? 중국위주의 시선이라는게 다 밝혀졌는데
@Ilool 조선족 인가보네
@@realsteamgamer 극동감
흉노의 갈래가 몽골,거란 등등
숙신의 갈래는 숙여진,생여진,만주족
북적인 흉노와 동이인 숙신을
한대 묶어서 적이족이라고 부름
그리고 신라의 김씨 시조는 흉노인인
김일제였다고 고문헌에 적혀있음
민족이라는 것이 땅에서 솟은 것이 아니고 사람이 퍼져 나가고 정착하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건데 어디 다른데서 흘러 왔다는 것이 문제 될 말이 아니다.
이건 무슨 미친소리지ㅋㅋ
경상도 = 흉노
전라도 외국 취급하는 사람들이 할말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관운장KOR .
경상도 흉노, 전라도 일본 이런거 이제 그만하자. 지금 한민족이면 됐지 뭘 그렇게 따지나
훌륭한 발견이고 추적입니다. 역사는 항상 잔잔한 흥분을 느끼게 합니다.
신라놈들이 숭악한 숭노족이란 말이지?
@@jaehoonha6 이건 뭐하는 정신병자지 ㅋㅋㅋㅋ?
@@jaehoonha6 뭐래 결국 너도 신라 후손일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 흥분....👍
@@jaehoonha6 백제 전라족 들은 올바른 종족인가? 다른 족들이 왜 졸라 족을 왜면하고 싫어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게
신라왕실이 흉노에서 왔다는 것이 지금에서야 우리 역사에서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것이 놀랍고 충격적인 일이지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우리의 모습과 또 다른 역사를 재조명하고 찾아 나가는 일이 재미있는 일.
고대환국은 12 연방국에서
9이국으로 바뀌고
삼황오제는 동이족이며 그중 소호금천씨의 성을 하사받은 금씨의 시조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Bundes Sturmgewehr
흉노는 훈족이고
훈족은 삼황오제의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며
소호금천씨를 비롯 삼황오제는 동이족
사기를봐도
치우고천자
구리군호 치우시야
리동이국명야
치우는 옛천자이며
아홉 이국을 다스렸으니
리는 동이국명이다
경상도 억양은 일본과 비슷하지 중국말과 비슷한게 아님
그리따지면 조선시대 억양은 다 중국어와 비슷함
일본은 백제의 나라였으며 가야국때 김수로아들중 한명이 건너가서 천황이 됨
훈족의 왕자가
금씨성을 하사받았다는 것뿐이지 동이족이 아니라는것이아님
김씨가
동이족이자 배달국의 후손임은 소호금천씨의 후손이기때문
당연히 소호금천씨는 동이족이며 중국민족이아님과 동시에 삼황오제를 중국역사에 편입시킨것은 중국의 역사왜곡임
사실적으로 중국의 역사는 하나라를 시작으로 4200년밖에 안됨
@Bundes Sturmgewehr
억양은 지역마다 다틀린법
당연히 다르겠지
그게뭐 어쨌다고
뭔상관인지 당연한걸 가지고 우기는지 이해불가
@Bundes Sturmgewehr
흉노자체가 동이족이라고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먹네
시청료가 이런 곳에 쓰여진다면 아깝지 않내요. 감사합니다.
시청료낸적있는가?
@@jonahlee9419 예. 매월 내고 있습니다.
그럼 난 어디다내지?
@@jonahlee9419 매월내는 관리비 고지서 보시면 tv수신료 라고 있어요
방송 내용에 의하면
신리김씨 왕조와 가야김씨 왕조는 긴밀한 관계였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금관가야 멸망시 9대왕(양왕 혹은 구형왕)이 큰 항거를 하지 않고 신라에 나라를 바친 것 아닐까 합니다. 그의 후손들은 신라귀족으로 편입되고 특히 김유신은 후에 삼국통일의 앞장을 서고 말이죠.
경주 김씨 족보에 경주 김씨가 김해 김씨인 가야왕조 후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대 곳곳의 지명이 아직도 가야(가라)이고 당(가라)나라였다더군요. 가라의 라 글자도 신라의 라자와 같더군요 박혁거세도 왕비가 알영이듯이 알은 밝다라는 의미이고 알타이는 알태인데 태를 타이라고 하죠. 즉 박혁거세도 기존6부 세력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알타이계(북방) 세력인 알영과 혼인합니다. 물론 흰천마가 내려 준 박혁거세는 당시 기자계, 위만계, 한씨계 등의 고조선 분열 혼란 시기였으므로 원 고조선의 왕가의 일족이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라벌 이후 김씨 집권 후 가라와 비슷한 국명인 신라로 나라명을 바뀌게 된 것도...
역사란게 수많은 관계 속에 쌓여온 것이다보니 이런 새로운 시선이 흥미롭습니다. 오랑캐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이해하는 것 같은데, 그 오랑캐라는 것 자체도 중화사상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요? 아직도 중화사상에 영향을 받은 분들이 많은 가 봅니다.
이게 맞죠. 알타이쪽 기마민족이 넘어온 왕조라해서 뭐가 문젭니까. 문제라 생각하는것 자체가 중화사상에 찌든 사람일뿐입니다. 북유럽사람들도 바이킹 후예라 부끄러워하는것도 아니고 영국왕조가 중간에 바이킹 혈통이 섞였든 지금은 독일 혈통이든 중요한건 역사적으로 이러했구나를 알면되지 거기서 어떤 추상적인 자존감 찾기에 몰두하는 행위 자체가 역사적으로 참 의미 없는 짓임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YJKim-ys 공감이요. 그런 민족주의에 찌든 애들 특징이 미개한 의식수준인 인종차별로 나타나죠.
김진석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님 성씨 대부분이 가짜라고 하던데, 개족보랑 진짜족보를 구분하는 기준을 아십니까??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님 히틀러가 지가 지입으로 게르만족이 아리아인이라고 하는데, 인도, 한반도에 있는 아리안이랑 게르만이랑은 무슨관계인지 아세여??
흉노니 동이니 이런 말은 사마천이후 중국 한족이 이방민족을 낮추어서 쓰는 말이고 북방(유목)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른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하족의 황하문명이 BC 2천년경인데 북방민족의 홍산 요하문명은 BC 4천~7천년 된 문명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중국놈들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관점에서가 필요합니다. 홍산요하 흑피문명은 세계사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훈족을 중국한족이 비하해 부르는 명칭을 왜 우리스스로 비하해 부르는가? 병신짓들좀 그만하자! 조상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애초에 흉노 동이 이런말은 낮춰서 부르는 말이 아니라 고유명사이니 따로 해석을 하거나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됨 오랑캐 이 오랑캐 흉 이라는 뜻으로 오랑캐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뜻임. 애초에 오랑캐는 외국 또는 이민족을 의미하는 뜻이지 야만인이라는 뜻이 아님 동이족 이라는 것은 오랑캐 야만족이라는게 아니라 동이라고 불리는 민족과 그들이 이루는 국가 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함
흉노족의 노는 노비 할때 노 자 아닌가요?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흉노. 즉 돌궐의 뿌리를 좀 더 찾아보았으면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수신료가 아깝지않은 유일한 프로였어요. 다시 이런구성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수신료를 내고보는가?난낸적이없는데.어디다내는건가요.
유목민은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뿌리는 정확히 알수가 없음
붉은빛 검은빛 중앙아시아혼혈을 뜻하는 기록도 있고
또 황인이라는 기록도 있음
특정 인종이 아니라는것은 확실하고
@@huntersis1655확실한 거는 경주
김씨의 시조 김일제는 돌궐족이라는
거네요.
석탈해와 박혁거세는 둘다 알에서
태어난 신화로 묘사했었지만, 이 두
사람도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으면
~.
결국 신라의 시조라고 하는 사람들은
북방에서 온 유목민족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들에게 대가야가 멸해
사라졌다는 게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정대-k1y 보통 흉노족으로 알려져있죠 돌궐은 나중에 생긴나라고
가야도 북방출신들이 주류였고 부여출신들이 장악한걸로 나옴
@@이정대-k1y
훈족입니다,훈족!
동북아 유목민족들의 뿌리가 되는 민족입니다
훈족이 여러 유목민족으로 나뉘어 그 중에 돌궐족이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한이란 글자를 훈족이 훈이라고 읽었습니다
이 훈을 뿌리를 부정하는 짱개들이 흉노라고 바꿔서 말한거고 훈이랑 흉노는 한자가 틀려요
흉노는 흉악한 노예란 뜻입니다
한나라에 볼모로 있던 훈족의 왕족에게 한나라왕이 영민하고 맘에 들어서
김일제란 이름을 하사합니다
김씨성인 이유는 훈족이 알타이지역에 살고 있고 알타이를 한자로 바꾸면 금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저도 신라의 유물을 볼깨마다 느꼈던 이질감이 이제야 설명이 되는거 같아요.
🇨🇳중국 흉노족 오랑캐 들 조상이 김일제 ㅡ 👿김춘추 👿김유신 🇨🇳중국 형제국가 🛑당나라 15만 대군 끌어들여 신라군 오랑캐 5만과 함께 나당연합군 만들어 🟦백제 충남부여 침공 황산벌 전투 계백장군 물리치고 의자왕 멸망시킴
왜 그리 흥분해 응? 니가 역사 바꿀래? 뭐가 그리불만이야? 너 김씨가 아니구나^^
대단한 한국 이구나! 일본도 한국인이 건너가서 왕실을 세웠고 중국도 고조선 우리 땅이고! 대한민국이여 이젠 그땅을 다 돌려 받아라~~~
대한민국 이여 영원하라!~~
@@youngsungjun2845 진아
너의 국적이 중국 일지라도 너는 한국사람 이란걸 잊지마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다큐입니다.
동북공정이 거세질텐데 우리의 우수한 뿌리를 찾는 작업이 시급해 보입니다.
어줍잖은 시사교양보다 이런게 더 어울리는 방송사.
근데 이걸보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 선조님들은 진짜 천재들이었다는거.. 모든걸 기록으로 남긴.. 고증에 철두철미한 민족이었다는걸 깨닫는다.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저걸 벌써 연구했었을 줄이야... 우리나라 비문이며 역사서, 법전, 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진짜 후손을 위한 집요한 기록의 민족임. 감사하다..
뭔소리야? 한국에 기록문화가 자리잡은건 고려시대 때부터로 그전에는 그냥 중국기록에 있는 한국관련 기록들보고 작성한것에 불과함.
기록이 없어서 문제인데 뭔....
@@daxzcdsfsas2882 동아시아는 왕이 지시해서 역사서 쓰는게 기본임
오래된 역사서인 중국사기 일본사기도 왕이 지시해서 만든 나라 공인 역사서고
김부식이 쓴 고려 삼국사기도 왕이 지시해서 여러 옛문헌 모아서 정리한 책이지 기록문화가 시작된게 고려는 아님
한반도 삼국시대도 당연히 기록물이 있음
나라가 바뀌고 잦은 전쟁으로 소실된거 뿐이지
에휴 서양은 그리스등 ..기원전에 만든 역사서 즐비해요... 우물안 시각좀 버리세요 우리역사 젤 문제점이 고대 역사서 없는게 젤 어려운점인데 뭔..
@@보타-c4b 쓰신 댓글들보니..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시각만 가득한 분이시네요..ㅋ
그리스 역사서가 그리 많아서 신화투성인가요? 그리스신화..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단군신화가 있죠.
그 코높은 중국인들이 한국인들한테 단한가지 인정하는게 있다면.. 대단히 집요한 고증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기록하고 밝혀내는것에 끝까지 철두철미하다는데에 혀를 내두르죠~
이것이 국뽕에 취한 미화라고 볼수가있나요? 그거야말로 그저 대한민국에 대한 불평불만 투성이인 열등감시각이네요
제발, 지금이라도 모든 역사의 기록을 철저하게 잘 하자..
하긴 우리가 흉노라고 하면 발작일으키는 것도 중화사상의 이념이 머리속에 박혀서일수도..ㅎ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자체가 중화사상입니다. 물론 조선과 현대인의 중화사상은 한족 중심의 중화사상인 것이고. 당시의 신라 고려인의 중화사상은 대륙을 흠모하는 사상이라는 차이가 있겠죠. 온갖 시조들이 다 중국에서 왔다잖아요. 정말 중국에서 왔을까요? 그게 족보 조작이라는 생각은 왜 안 할까요. 사학계에서는 당대의 족보 조작이라는데는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시는 박사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 것 뿐이죠. 그랬다가는 종친회 등에서 고소 고발로 난리가 날테니.
그렇죠.😢😢
나는 흉노임
그니까 삼국을 신라가 통일했고 신라 왕족들은 흉노출신(훈족)이라는거 아님. 그러면 몽골 키르키스탄쪽인건가 ㄷㄷ
근데 헝가리도 훈족의 후예라던데 왜 헝가리랑 한국은 생김새가 ㅈㄴ 다르노?
흉노는 다른 민족이란 생각은 반도사관 일 뿐이죠. 흉노도 결국 고조선의 구성원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기원은 고조선으로 삼으면서 막상 생각은 한반도에 가두어 두니 이상한 것이겠죠.
흉노는 고구려의 이웃으로도 자리 잡고 있었던 세력이었고 어짜피 다 같은 동북아 핏줄 고조선 핏줄입니다.
흉노와 고조선은 완전히 다름
아 진짜 환빠 극혐... 고조선도 걍 부족이였음 서로 왕래도 잘 못하는 그냥 고조선 문화권
@@gfith7659연관성이 없지는 않음. 중국 기록에 조선을 흉노의 한쪽 날개, 그 왕을 흉노의 수장인 선우라 칭한 기록이 있음. 또한 신라 사로 육촌이 스스로 조선의 유민이라 하였는데, 경주 땅에서 나온 유물이 흉노 스키타이랑 같음.
갖다 붙이면 다 되는줄 아나
@@lemmy8284 모르면 좀 닥쳐라. 그래서 사관이 중요한거여 식민 반도사관 세뇌 참 심각하다.
왜 인도 카스트 제도와 같은 골품제가 있었고 성골만이 왕이 될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네
왕족이 토착세력이랑 민족이 다르니 그러는거임
굉장히 일리있음
인도 카스트도 아리안 이민족이 토착민족을 정복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 몽골족도 세계를 정복한 후 엄격한 신분제를 수립하고 색목인들을 중간관리자로 중국인들을 다스렸음. 청나라 만주족도 마찬가지였고 일제도 만주 점령한 후 이등시민 조선인을 동원해 삼등시민 중국인을 관리했음. 대영제국도 아프리카 경영하기 위해 인도인들을 대거 아프리카로 이주시켰음. 신라 골품제가 아주 설득력이 있게 설명된다고 생각함.
@@doyoungchung3398 청나라는 한인 차별 적었어요. 만한병용제도 실시했고, 명나라 신사층의지위를 인정해줬고요. 원나라 일제랑 비교할게 못됨
아니 다들 삼국유사의 허황옥는 기억 못하시나요. KBS에서 다큐 만들었었는데. 아유타국에서 직빵으로 올라왔다는건 인도와 무역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인데. 결국 인도에서 직접 카스트 제도를 가져와서 골품제도가 생긴거죠. 그리고 흉노문화는 신라에서도 보이지만 고구려, 고조선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이고 특히나 고조선이 신라보다 더더욱 흉노문화를 닮았습니다. 이것 역시 KBS에서 다큐 만들었구요. 이번 역사 다큐멘터리는 예전 역사다큐들에서 밝힌 내용들은 완전 무시하고 흉노문화랑 신라문화가 비슷한점이 있다고 무조건 흉노김씨라고 결론을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OYT0724 그것도 흥미로운 이론!
진짜 흥미롭고 재밌네요
흥미롭고 유익한 방송입니다. 잘 봤습니다. 신라 김씨가 흉노의 후손이라면 자랑스러워해야할 일이지요. 고맙습니다.
오랑캐가 그렇게 자랑스러우세요 ㅋㅋ
왜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건가요...
자랑스럽기 까지는 아니지!!!
星漢은 은하수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유목민은 은하수를 보면서 길을 찾아 이동했고,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기마 민족의 활동 영역을 얕보면 안된다. 이미 한반도 구석 구석 다 돌아 보고 간것임.
그렇죠그당시국경이란개념없었고 고구려세계관우주관은 훈족에게쨉안됨
말타고신라땅에서요동그쳐 초원길지나 러시아 우랄타이산맥지나 동유럽까지영역였음 신라스키타이지배계급과 신라백성들혼혈
그위대한삼국통일 그깊은뜻이있니라
신라제국만세 민족의정체성출발만든 태대각간김유신대장군만세 무열왕문무왕만세
문무왕비문에 분명히며시돼있지
★우린투후의위대한자손이니라★
'흉노'라는 이름에서 오는 거부감일뿐...
중국 한족들이 붙였을테지..누가 자기나라에 오랑캐를 넣어..
정확한 나라이름부터 알아내야함.
흉노가아니고 훈족입니다
중국이 흉노라고하는겁니다
흉할 흉 노예 노 = 오랑캐라고하더군요
중국은 다른나라는 깍아내리기바쁘죠
그것은다거짓이죠
우리또한그리사용하는거죠 고쳐야합니다
하여간 북족 유목민인건 확실한거 아니겠음? 딱히 반도에서 문명이 나온것도아니고 북쪽에 넓게 걸쳐 살던 유목민중 일부가 만주에서 뿌리내려서 반도까지온거지
@@edwardreesekimhappton5844
역사모르면공부좀하소
공부안했나보네
진실역사공부좀하소
식민사학자들이 왜곡한역사책보고 거짓으로배운걸토대로 그걸진실로포장하지말고
환국배달조선을
조선사편수회에서 100억들여서 역사족작해서 우리나라 뿌리뽑아없앨려고했던사실
그리고 반대로생각해보시오
우리나라가 역사가없다면 중일두나라가 이렇케 기를쓰고 없앨려고할까란생각은안합니까
머리는 생각하라고있는겁니다
생각좀하고사시길...
흉노는 훈족 이다
대국이지
역사를 멀로보는건지.. 우리 민족이 알타이족에 속하는건 아는지.. 그리고 알타이산맥에 유래를 두고 있다는 건 아는지.. 환국배달조선? 그건 언제부터 나온 말인데?? 일제가 우리 역사 없애기 전, 조선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질 당시 고대의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는 말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리고 배달이라는 말은 고조선의 단군을 뜻하는거 아니었나? 그럼 그대들이 말하는 환국배달조선은 고조선 시대부터여야 하는데? 아니지? 고조선 이전의 조선을 말하겠지? 그럼 또 단어의 시기가 엇갈리잖아. 식민사관은 없어져야 하지만 맹목적으로 환국 이런거 믿지 말길.. 역사는 기록과 유적으로만 판단해야 하는거거든..
한 십년 전에 MBC 역사스페셜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그때도 종친회에서는 부정을 했었지요. 아직도 부정을 하는지는 몰랐네요.
종친회는 부정하겠죠 ㅋㅋ 성리학을 부정하게 되는거니까요
@@Espresso_crema 강하면 장땡이지 그놈의 유학
2008년도에 만든 프로그램이니까 지금까지 부정하는게 아니라 십여년전에 ^^;;
너무 걱정 마세요 ~ 저 할배들 거의 다 돌아가심
유학이 먼저인가, 유학은 중국의 지배층을 위한 정치 논리. 유학때문에 자신의 뿌리를 부정할 필요가 있나요?
왕망시대 화천이 진짜 짧은 시간에 사용된 화폐인데 이게 한반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동복도 김해에서 그렇게 많이 발견되는데 김씨는 흉노족 후손이 거의 확실한데 흉노 이름 싫다고 떼쓰는 애들 보면 참 .....
그냥 인정하기 싫은거죠.. 본인들도 속으론 맞다고 생각할거임
아니 흉노가 아니라훈족이여 훈족 훈 지나족이갖다붙인 흉노가아닌 훈
대표적으로 황금유물이 나온곳은 김씨왕조무덤 뿐
어느누가 어떤개인적 아니면단체적 역사학자들이 뭐라고해도 신라는 스키타이가 초기어떤경로를 통해 지배계급이 된건확실하다 백제 고구려와 너무나도다른 유물과 고분이이를증명하고 신라전기 진덕여왕 까지dna조사에서나온 그왕족인골이 이를증명한다
흉노는 중국인들이 갖다붙인말이고 훈족이 맞는말이다
전유럽을 공포에 떨게만들고동구권과 북구유럽의 모태가된 훈족이 정확한표현이다
@@이관호-f7t 훈족은 영어고 흉노란게 한자로 흉할 흉자에 노예노자 안 쓰고 한글로 흉노라고 음차한것에 불과함.
굉장하네요. 통일시라 문무왕의 업적과 전쟁이 굉장했는데 옛 역사부터 돌궐의 무장 문무실력이 굉장한걸 로 알고있었습니다. 해상 역사 이주를 설명해줬을 때 너무 놀랍네요. 고구려 백제에서 통일신라의 문화 유적과 무덤 형태가 굉장한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다들 아는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한민족 = 부여족 (백제 고구려) + 흉노(신라). 둘다 우리를 구성하는 피이기 때문에 흉노를 마치 외래족 처럼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영국인도 앵글족과 색슨족이 합쳐서 하나가 됐듯이!
오~ 설명이 알기 쉽네요!
흉노 후손들이 싫어해서 그래요. 왜 자기들이 흉노 자손인 걸 부정하느지.. 참..
지배층이 흉노지
@@seollunglee235 넌 흉노 후손 아니냐? 참나. 신라가 삼국통일 했을때 이미 신라계가 우리민족 피형성에 있어 압도적이다. 그리고 훔노=훈족이나 부여족 모두 중앙아시아 푸리기아에 뿌리를 둔 다 같은 기마민족이야! 난 고구려계성 쓰지만 외할머니 밀양박씨 등 내 선조중 신라계성이 다수다.
한민족은 부여족이 아니라 예족임.
더군다나 맥족 중 부여, 구려족이 있었고
맥= 흉노,산융,돌궐,선비의 지배세력이었습니다.
즉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지배층은 예족이 아니라 다른 집안 사람들.
후에 한반도 선주민인 예족들을 통합하여 예맥족이라 불리게 된 것.
어느 지역 출신이신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알고나 말합시다.
한국인 하플로만 보더라도 수천, 수만년 전에
북부 야쿠트, 만주에서 남하
남부 대만, 중앙아시아에서 북상
그리고 한반도 선주민 조합임.
순수 예, 맥족은 없다 이 말임.
이미 예족과 맥족의 결합으로 끝났지.
뭐 순수성을 증명하고 예족이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으면 나치당 만드셈ㅋㅋ
개쌍도니 홍어니 결국 지역비하는 자기 자신에게 침 뱉기지ㅎㅎ
6:00 믿거나 말거나 왕 비문부터 유물이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노친네가 흉노라니까 미친듯 부정하네 쯧쯧쯧
어차피 경주 김씨의 절반이 O3중국인 유전자라 가짜가 많음. C3 순혈 김씨는 김해 김씨에게서 오히려 높게 나타남.
@@大신라혼 데이터 근거 좀?
신라본기의 첫 머리에는 "조선의 유민이 각 지역에 나누어 거주하여 6촌을 이루었으니... 이것이 진한 6부이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신라가 건국되는 기원 전후의 무덤에서는 고조선과 관련된 것들이 자주 발견됩니다.
오십년전 삼국유사를 처음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단어는 유민이라는 단어였다.
어디서 어떤 일로 유민이 생겨서 이 나라로 흘러 왔는가 하는 의문은
나에게 하나의 화두였다.
그런데 이제사 그 의문이 풀리는 것 같다.
중국 입장에서는 흉칙한 변방 오랑캐라고 불리우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당시 한나라도 벌벌떠는 최강의 세력이었다. 이런 민족의 후예가 신라의 왕족이었다는건 자랑스러운 거지. 전혀 이상한게 아니다.
여기서 다루는 흉노족 신라왕족설은 아직까지도 고고학계에서 반론의 여지가 많은 가설이라고 합니다. 방영시점이 현재 기준으로 제법 오래됐지만 말이죠. 신라가 북방민족들과 교류가 많았던 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족들이 직접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 보기에는 사료나 증거가 부족하기에 무리라고 보는게 현재 학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추후 사료나 유물이 더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너무 과몰입하지는 마시고 '이런 가능성도 있겠구나'하고 흥미를 가지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매금이 어서오고
몆 백년전 서양인들이 한국인들을 처음 보고는 일본이나 중국인들과는 다르게 키가크고 언어 습득력이 놀랍고 눈치가 아주 빠르다고 기술 합니다 우리조상들이 북방 흉노의 갈레인것은 거부할수없는 정설입니다
당시 서양인들은 조선이들에 대해 일본인들과 중국인에 비해 냄새나고 더러우면 게으르고 부패하다고 기록함.
왕망이 세운 나라도 신국 후손들이 도망와서 세운나라는 신라 수도는 금성 맥락이 딱딱 떨어지는군
방송 보면 왕망 망하기 이전이군요
한반도는 흉노 등등 외세와 토착 세력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세력 인듯. 고대시대는 인구 밀도도 낮고 지금처럼 백성을 구분하는 행정 제도가 없었을때니까 외국인들이 쉽게 자리 잡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음. 몽골에서 발굴되는 고대 유골들 대부분이 백인들이기도 하고.
나도 김알지의 후손인데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
인류의 기원을 거슬러 오르다보면 인류의 기원은 하나이겠지요
흉노 말갈 선비 예맥 부여의 원류가 같다는 설이 있더군요
경주 박물관 꼭 들러봐야 겠습니다
다른나라는 아무도 그 원류의 나라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 나라를 알고 있지 안나요?
바로 "배달"이라는 나라로요....
경주 박물관에 가봐도 신라초기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초기 역사는 모두 신화로 치부하고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유물에서 개연성을 추론할 수는 있습니다.
기마토기병, 금관, 토기, 마장품...
이전 역사인 가야를 먼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야가 신라에 흡수되어진 부분은 김해 금관가야박물관과 대성리 박물관을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고, 대가야 박물관도 도움이 될 듯 보입니다.
유물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시기에 따른 접근이 조금은 확실해 보입니다.
신라 초기 역사적 현장이 일부 존재하고 있지만 현재의 학계에서는 대부분 연구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애써 감추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에 알려진 역사가 일본 식민지하에 그들의 왜곡된 역사학자와 추종자들이 만든 그들의 역사관에 비롯해서 들여다봤기에 현재의 역사가 굉장히 왜곡된 부분이 많습니다. KBS 역사 다큐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폭넓은 시야를 갖고 역사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류역사학계는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고조선의 역사를 넓은 시각으로 들여다 보면 신라의 개국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며 왜에 대해서도 이해가 갈 것이라 생각듭니다.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의 재편 1부 - 우실하 교수
th-cam.com/video/8WWDPcAez9M/w-d-xo.html
한국어가 적혀 있는 일본신화와 존 카터 코벨 그리고 북한학자 김석형
th-cam.com/video/ng0n4uPjvrs/w-d-xo.html
외가 성을 따르세요. 친가쪽 성 말구요
🟥경북 경주김씨 ( 신라)🇨🇳중국 /흉노족 오랑캐 후손 ㅡ한나라 한족 전쟁에 육지로 경주 피난 내려옴
🟦경남 김해김씨 (가야국) 🇨🇳중국/흉노족 오랑캐 후손ㅡ 한나라 한족에 전쟁에서 패해 서해바다 배타고 피난 내려옴
@@73lovemany51 🟥경북 신 라 오랑캐 흉노족 ((경주김씨)) 🟦경남 가야국 흉노족 오랑캐 ((김해 김씨)) ㅡ 🇨🇳중국산 김씨 때문에 우리나라에 김씨가 제일 많아요 ㅡ 이씨 박씨 보다 김씨 가 많음 🇨🇳중국산 김씨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진실을 버릴수는 없지...그래서 신라인들이 말을 잘 탔지...신라 왕족의 후손들은 흉노족의 후손이 맞네..조상이 왕족인것은 좋은데 흉노족은 싫다는거네...흉노족의 왕자가
통일신라를 세웠다...는 결론
그냥 고구려 백제 신라가 말을 잘탐 우리 민족은 예전부터 기병비율이 높았죠
왜냐면 한국인 유전자의 절반 넘는 비율이 북방계열이거든요 ㅋㅋㅋㅋㅋ
한국인 언어도 그렇고 국가시조의 탄생설화도 그렇고
남방계와 북방계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흉노족의왕자는아니다
유럽에나타난 훈족이
대장이 이끌던 군대
김씨는 대장밑에 여러명의 왕중 하나
훈족이라 부릅시다. 흉측한 노예란 뜻의 흉노는 한나라가 이름 붙인거고...
현재는 국짐의 노예니 맞는 말.
훈 또한 환과 같음 환은 한울 즉 하늘 훈족은 훈제국임 제후 김일제 일족 이후 투후 김일제 이후 그의 자손들음 금국을 칭하며 부활 시켰으며 우리 나라의 90%는 가짜 성씨라 김씨가 탁해졌으니 과거를 곰곰이 곱씹어 보면 마치 한 땀 한 땀 계획된 일 같다. 지금에 와서 보면 종파 몇 대손인지 정확히 아는 김씨와 안동 권씨만이 그 세력을 찐으로 알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알듯 모를듯하다..
@@술톤윤돼지탄핵이상 전라디언 검거
@@술톤윤돼지탄핵개나소나 그놈에 정치질은ㅉㅉ
흉노의 흉이 사람이란 뜻의 훈에서 온건데
한나라가 한글인 흉측한 노예를 줄여서 흉노라고 했겠냐?
개웃기네 ㅋㅋㅋ
1000년의 왕족을 지탱한건 세계사에도 극히 몆안되는 오래된 국가이다 신라 대단한 왕국이엇음은 팩트로 인정받는다
당연하죠 우리모두 신라의후예입니다 ㅋㅋㅋ
오늘날 국제사회를 예견한듯 꿰뚫어 보는 문무왕의 원대한 역사적 관점과 이상을 훌륭한 추적을 통해
다시금 새겨보니 감동. 시대를 초월한 아름답고 용기있는 꿈이 통일은 물론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여
유라시아의 평화번영을 이룰때 문무왕의 거대한 뜻은 미완에서 완성에 이르는 값진 의미로~~
제작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흉노라면 김씨가 많으니 자신의 뿌리를 부정할수도 있겠지 . 그런데 뭐 예전 신화같은 전래동화같은거보면 북쪽에서 도망쳐서 나라세우고 또 거기서 도망쳐서 내려와서 나라세우고 하는걸봐선 뭐 맞을꺼 같은데 ㅎㅎ
뭐 남방계 북방계 다 섞인게 한국인이라던데 누구의 후예이던 먼 상관이려나.......
그러게 자기 성씨 조상따라가면 김씨 아닌 아들 널렸지 경상도 살든 전라도 살든 토착세력이 조상일 수도 있는거다 니들 조상이 다 왕이냐 ㅋㅋ
@Wise Field 그렇겠죠 조상을 모시기엔 자료가 정확하지 않아요
@@패권 멋지군
대단한 역사기록을 펼쳤네 새롭게 알았네요
금나라 역사서에 왜 금나라 시조가 신라라고 했는지 더 잘 이해가 가네요
금나라.징기스칸이.아니 몽고인들이 제일혐오하는 금나라.
원래 정복자는
자신의 위대함이
자신의 핏줄의 위대함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반드시 밝혀두고 싶고
그 위대한 핏줄이 이어지길 바란다.
즉
흉노족 김씨의 위대한 핏줄이라는 것이다.
하긴 원래 신라는 초기에 박씨와 석씨가 주로 왕을 맡았는데....150년이지나서는 거의 김씨만이 왕을 차지했지...
김알지도 거짓일지도, 150년후 김씨가 신라의 정권을 장악한후, 신라건국 초기부터 왕권이 있었다고 역사왜곡한것일수도.
@@peterzek6480 왕망의 신나라가 멸망당하면서, 외척이었던 김씨들이 한반도 남쪽까지 도망왔다는 거죠. 허씨들도 김씨들과 같이 왔겠죠. 먼저 가야를 세우고, 후에 서라벌 지역으로 진출해서 박씨, 석씨들을 몰아내고 왕권을 찬탈한거겠죠. 그런데 신라 세력이 나중에 더 커져서, 가야를 병합하게 된거죠.
그냥 위만조선처럼 쿠테타가 맞지 않나?
@@davidjacobs8558 왕이 초기도있었는데
왕권이 쎄지않았음
귀족들 눈치봤겟지
김씨가 강력한왕권으로 통치했지
그 시대는 성씨가 없었습니다. 부족사회가 귀족공동체로 나아가고 거기서 왕을 뽑다가 나중에 어떤 부족이냐 따라 성씨가 붙여져서 일괄적으로 소급하면서 김씨 박씨 석씨가 되는건데 그 시대 유럽사도 그랬어요. 성씨가 없으니까 근친혼인이 발생하는거죠. 영국만 봐도 이름만 있고 성이 없고 근거지가 되는 출신지역에 따라 of wessex 웨섹스의 누구 이런 식이었다가 차즘 성씨로 정착하죠. 서양사에 무성했던 근친혼도 점점 사라지고요.
확실히 경상북도 시골에 가면 키 크고 이국적으로 생긴 할아버지들 종종 마주칩니다. 제 키가 182 정도 되는데 저보다 키 크고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사람처럼 생기신 어르신들 꽤 봤어요 경주 포항 이런데서 말이죠 충청도 전라도 시골 가봐도 지역별로 확실히 사람들의 생김새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그건 백정계열인뎅
백정은 흔히들 북방민족에서 내려온거라고 말하죠. 따로 다큐하나 찾아보셔도 좋을것같네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근데 님 저는 유전자 같은건 모르지만 경기도 서해안 지역의 어르신들도 떡대들 겁나 좋은 편이더군요 암튼 우리나라 시골 가면 어디 이렇게 키큰 어르신들이 계실까 가끔 놀라요
임진애란과정유애란때 일본인과서양인 혼헐들과 일본인 1만명이넘는 자들이 겅산도 쪽에 일본을 가지 않고 살았다는데 키큰자들은 일본인 과 서양인의 피줄이였 겠지
일본사람 직접만나서 말해보면 우리랑 말이 비슷하고 신라의 문자를 쓰면서도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몰른다고 말하는게 참으로 한심하다고 느낌. 그런와중에 한국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하고 사실을 기반으로 인정하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일본에서도 자신들의 출자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도 이주민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런 사건들이 언급이 되는 것이 사회분란을 만들어 낼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거죠. 예로 한국의 경우에도 중국인 가문이 인구의 40%정도가 됩니다. 양씨, 오씨, 주씨, 송씨, 예씨, 갈씨....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살고 있거든요.
일본도 이와 비슷합니다. 일본 최대의 성씨인 하타씨는 신라인들의 자손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울진 봉평비에 기록된 파단씨가 이들 하타씨인 것으로 추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도래인이라는 것은 진작에 알려져 있었지만 어디서 왔는지가 불분명했는데 울진봉평비의 출현으로 그들이 신라에서 도래했음이 밝혀진거죠.
그 외에도 일본의 고고학자인 에가미 나미오는 일본 천황가가 스키타이민족이라는 주장을 했던 바가 있고,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인 존 카터 코벨 박사는 부여민족이 일본을 지배했다는 부여기마족과 왜라는 이름의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역사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투자와 심도있는 분석을 하는 국가가 일본입니다.
@@大신라혼 교수님에게 중국계 성씨 인구가 70%가 넘는다고 들었는데요. 실제로는 중국 출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즉 조작이고. 그리고 한쪽만 성씨를 가지면 자연적으로 해당 성씨가 빠르게 확산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죠. 99명의 한국인과 1명의 중국인 사이에 중국인만 성씨가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중국 성씨가 되어버리는 왜곡이 일어나죠. 삼국 말기부터 고려시대로 가면서. 그리고 고려말부터 사대부의 등극을 통해 한반도의 양반들은 가문의 출신성분을 중국으로 스스로 조작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마찬가지로 일본에 건너간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얼마 안 되는 겁니다. 물론 문명을 가져다 줄 순 있겠으나 모두 한국계가 될 수는 없는거죠.
흉노족은 40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일으킬만큼 대제국이였어요 원래 제국을 일컫는 이름이 있었을건데 이름이 무엇이였는지 궁금하네요
감숙성 란저우도 옛 이름이 金城이던데 신기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시청 할 예정임.
훈족이라 햐면되지. 왜 흉노라는 중국식 표현을 사용하나.?
@daradara san 흉은 훈의 음차고 노라는 한자는 奴인데 중국인들이 비하하기 위해 붙인 글자입니다
흉노가 훈족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흉악한 놈들이 내려온다고 흉노족입니다
천고마비란 말두 가을이 가고 초원이 얼어붙는 겨울이 오면 흉노족이 쳐들어와 약탈을 해가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쓰였다네요
흉노족 영토가 시베리아일대~몽골과~중앙 아시아를 아우르기 다양한 지역이라 투루크족,몽골족등~ 짬뽕이라 북방에 사는 유목민족 전체라 보면 됩니다
바보네.. 애국이 아니라 국뽕을 하고 있네. 흉노가 훈족이라는 증거부터 가져와. 훈족은 유럽을 침공한 멋진 민족, 흉노는 북방의 찌질한 민족? 훈족이 동양인이 아니라는게 유럽사의 정설이다.
훈족(흉노)이 북방 유목민족 맞음 그래서 영토가 존나 넓었음. 증거는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이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 되어있는데 믿고 싶지 않을수도 있겠지 우리 지배계층이 훈족이였다는걸 ㅋㅋ
그냥 동아시아 민족이동 과정으로 보면 자연스러운것.. 마지막은 일본이죠. 신라에도 왔던 선비족 특유의... 눈꽃문양이라고 있슴... 그게 일본서 일본현지생산으로 추정되는 대량발견됨...
흉노가 중국에서나 흉노지 대제국이었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중국도 너무 당해서 흉노라고 낮춰부름
가야 에서 흉노후손 김씨가 자리잡았다고 보여지네요.싸우는게 굉장히 능한왕들이 김씨왕조에 있었던것을보면 용맹한 흉노족 후손 이었을수도 상상해볼수 있었겠네요.흉노가 굉장히 대단한 민족이었기에 흉노의 서진으로 게르만의 대이동이 시작되었죠.대단한 👍조상을 두었네요
@@eunju7757 ㅃ
333ㅡ33ㅡ3333ㅡ333633333333333333333333333333333ㅡ3333333333333333333333333333드ㅡㅡㅡ드ㅡ트ㅡㅡ드7?ㅈ
투후(투
투후라는 뜻은 ?
땅이름투.發語辭후 라는 이치로 하늘의땅이름과 피어일어날 말씀의 글이라는 뜻인데 뭐가
잘못되거요?
하늘의땅 태극의 자리에 다시온 신라의 성자 대보공 금알지 가 이글을 쓰고 답합니다.
흉노제국은 한나라보다 월씬 강하고 문명화된 국가였던 것 같습니다. 터키고 흉노를 본인들의 선조로 보고 있습니다.
터키는 무슬림하고 희석되어서 혈통이 30%정도 이하로 남은듯 ㅎㅎ
신라는 북방 기마민족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부정할 수 없다. 흉노의 후예가 맞는듯
중국인들의 동북공정 역사왜곡은 중국의 한족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나머지 민족은 모두 다 오랑캐라
칭했습니다.
그런관점에서 흉노를 오랑캐라
생각했던 조선 유교사회에서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러움에
비석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땅속에 묻어버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라시대 유물만 봐도 스키타이 문화지요
황금보검은 빼도박도 못하죠 왕관도 그렇고
고리모양에 세나무가지 칼도 그러하고 중국의 정사에도 그렇고 경주김씨 족보는 19세기에 만들어 졌으니 그런내용도 없고 후손도 알수가 전혀 없지요 지금이라도 바르게 잡아가면 됩니다.후손들이... 경주최씨 경주정씨는 월지족 후손 입니다. 아리아인이라고 합니다.
우리집안은 친가 외가 모두 경주토박이 출신으로 지금은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으나 ,나부터 친가쪽 사람들이 이란계통으로 생겼는데 월지족이라.. 상당히 일리있군요. 개인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스키타이 혈통이 섞였을 것같은 느낌에 DNA 혈액검사 받아볼려했는데..
@@남천만 외사촌동생 친가쪽은 전부다 투르크인처럼 생김. 아랍인같기도 하고 ㅋㅋ
로마를 공격하고 중국을 무릅꿀린 흉노의 후손이라니 너무 자랑스럽다. 솔직히 신라왕의 후손이라 할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어쩐지 얍삽하더라 지금당 국힘당 유전자 스럽다
@@태영김-h2f어휴 정치병자는 어디에나있네 사회생활좀해라
자랑스럽기도하겠다 등~신
신라인들이나 그 후손들은 더이상
단군 왕검의 후예가 아니다.
유목민족이 한반도 동남쪽 귀퉁이에
내려와 정착해서 동화한 사람들이다.
고조선의 후예는 고구려,백제,가야,
발해,고려 그리고 이씨조선이 아닐까
합니다.
@@태영김-h2f중국의 충실한노예 민주당 유전자를 가지셔서 너무 자랑스러우시겟어요 ㅠㅠ
딱봐도 40대 이상같은데 ㅋㅋㅋ
퍼즐이 딱딱 들어 맞춰지는 느낌. 부정할 수 가 없다.
역사란건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되는거야. 난 당연히 이 다큐 엉터리고 믿지않아
@@chaan-sw ㅋㅋㅋㅋㅋㅋ
ㅋㅋ
@@chaan-sw 세상에서 젤 무서운 사람 ㄷ ㄷ ㄷ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이길 방법이 없다
@@chaan-sw 뭐지
인자, 차에 밥솥하나 싣고 다녀야 겠다.
비온뒤햇살 ㅋㅎㅋㅎ
굿 아이디어!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문중에 혼란이 오니까 믿을 수 없다?
영감들 경주김씨 흉노족 이라니까 어안이벙벙한표정 참재밌네.......누가 상황설명을 좀해주라 유가식의 제사말고 방패 창 칼도끼 들고 말타고 우가우가 하면서 제사지내는게 더솔직하지싶다
앞으로 후손들은 역사를 좀더알고 제사를 랩음악에맟춰서해라
영감님들 훈족이 부끄러운게아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우리의 역사를 한반도가 아닌 대륙북방에서 다시 찾는 계기가 되야 할 것입니다.
흉노는 훈족임.. 지금의 헝가리.. 그래서 헝가리와 우리나라가 유전자배열이 거의 흡사하다고 했는거네요..
근데 왜 외모는 딴판임? 헝가리애들은 서양 애들마냥 생겼던데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 수많은 전쟁중에 여러 민족이 흡수되거나 흘러들어오지 않았나싶다.
현실적으로 한반도에 무슨피가 안섞였겠어 단군할아버지도 북방유목민족계라는 설도 있는데
어느나라든 어떤 섬나라라도 자세히 조사하면 이나라 저나라 피가 다 섞였는데 누가보면 한반도 내 한민족끼리만 혼인한줄 알겠다...
th-cam.com/video/ZXBpwkBck6M/w-d-xo.html
중앙아시아 투르크계 신라 성골 얼굴임
@@bleee1 와~ 소름~
@@bleee1 낚시 그만 좀 할래? 무슨 벽창호 영상 올리고 난리야
@ᄀᄋᄒ 그래만주족 혼혈집단 고구려 띄워주면 붕가붕가 으샸우샸이고스키타이훈족은밑으로보이나 만주는고무줄땅이다 누가주인이고 내꺼라는 등기부등본이 수시로 바뀐그 만주족마적단부족하고 훈족은근본이다르지
@ᄀᄋᄒ 흉노, 즉 훈족이 중앙아시아인이라 백인피가 흐르는 건 맞긴 합니다.
흉노 정말 대단한 민족임. 사실 그렇게 치면 일본이란 국호가 실은 백제를 뜻하는데 ㅋㅋ 반도국이라 여러 민족이 모일 수 밖에 없음
백제의 다른이름이 일본이었는데
백제가 망하고 잔당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왜의 이름이 촌스럽다하여
일본이라는 국명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 고대 선조들이 왜의이름을 바꾸어준거죠
무식하긴 백제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가 장악한거지 일본 자제가 백체민이 아니고 쯔쯔..
백제 22담로중 하나였던게 백제가 멸망하고 그대로 이어져 일본으로 된거지
흉노는 지금의 몽고쪽 땅인데 한국 사람도 몽고반점 있고 몽고사람이 한국 사람과 놀랍도록 흡사한 것만 봐도 뭔가 우리와 연관이 있을거라 합리적 의심을 할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증거까지 있으니 빼박이긴 한데.. 실상 한반도의 자생 민족만으로 한반도의 역사가 만들어진게 아니니 놀랄 정도는 아닌듯. 일단 고구려 자체가 발해를 기반으로 하고 김수로왕은 인도의 공주와 결혼까지 했고 인도 왕족 혹은 귀족들이 한반도에 뿌리를 내렸을거라 예상되고 실크로드를 통해 아랍의 상인들 역시 한반도에 뿌리는 내렸을거라 예상할 수 도 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는 실상 단일 민족이 아닌 다국적 핏줄들이 모인 국가라 예상할 수 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역시 천재~
국사책 내용이 곧 바뀌겠습니다.
신라 김씨는 유럽을 떨게 했던 아틸라 대왕과도 같은 훈족(스키타이) 후예라고,,,
훈족은 고조선의 후예라는 얘기도,,,
훈족의 발생은 고조선(단군 왕조)의 멸망 시기와 비슷하다는 얘기
위의 내용은 외국학자들이 인정하는 학설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일본 식민사학으로 교육 되어진 굴레에서 못 벗어나
단군왕조를 안 믿고 있는 것이지요.
고조선은 실제한 왕조로 韓민족의 선조들입니다
정말 흥미롭다 뭔가 다르다고 생각은 했는데
벌써 몇 십년전에 출판된 2가지 책을 보면 좀더 자세하게 알수가 있음. "한국 상고사의 비밀(이중재 ㅓ)", "금문의 비밀"
훈족이 맞는 표현임 한족이 흉노로 이름짓고 깎아내리는거임
깍아내린게 아니고 흉한야만족속인건 사실임
행위대로 이름지어진것임
흉노족은 자체문자 잇을텐되 왜 한문으로 비석을 세웟을까?
@@김정호-p9o 말타고 칼휘두르는 야만족이라 자기글이없어서 한족시켜서 비석 세웟겟지
멍청하다. 이런게 애국이 아니야
고구려인을 말갈족으로 낮춰 부른 것처럼
재밌다..
울아버지도 나도 내동생들도 김해김씨이고 눈동자색이 밝은갈색인데..
멍청한 ㅋ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고생하샷네요.
그렇게 족보를 애지중지 하더니 정작 김알지가 어디서 왔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et2xv 아이구...많이 무식하시네... 구한말/일제시대 훨신 전부터 족보와 성씨는 존재하였읍니다.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비데오에 보이는 족보는 조선시대 전기부터 일반화되었읍니다. 그런식으로 모두를 매도하지말기 바랍니다.
@@tv-et2xv 신라 경순왕 자식들을 시조로 삼는 경주김씨, 안동김씨, 의성김씨 등이 고려, 조선 때까지 세족 가문으로 살아남게 해준 건 고려 태조 왕건의 공이 큽니다. 무려 안동김씨, 의성김씨는 그 조상 할머니가 왕건의 딸이죠. 정작 왕씨는 이후 사라진 건 역사의 아이러니...
하타씨가 김씨 일본에 하타씨 많아요 그네들 김씨에서 하타씨로 바꿨다고 하더군요...즉 당나라 황제가 김씨 즉 하타씨에요 신라와 당나라는 같은 핏줄이고..고구려와 백제 황제는 같음 핏줄..그렇게 치고 박고 싸웠죠 ...그래서 신라가 당나라한테 구원요청 한거에요
신라는 고구려한테도 도와달라고 했는데
JC 읍니다가 뭐냐 읍니다가
명백하게 흉노 후예가 신라김씨 왕족이라는게 묘비에서 나오는데, 이게 알려지면 경주김씨에 큰 혼란이 온다고 손사래 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다. 이게 꼰대의식이고 안바뀌는 대한민국 기성세대 정치의 축소판 아니겠는가?
100년도 살지 못한 할아버지들이 천년의 역사에 고개를 숙이지 못하는 아집....
아집이 아니고 감추고 싶은겁니다
우린 지금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당나라놈들을 끌고와서는 고구려를 무너 뜨린 통일신라가 흉노 즉 훈족의 후손임을 드러내 놓고 싶지 않았겠지요
고구러 후손이면 자랑스럽나요
@@이지혜-j8p9h신라는 고구려와
연관성이 전혀 없는데, 무슨 이유로
후손이라고 하는 건가요?
삼국의 통합 후 백제, 고구려인들을
신라의 백성으로 삼아서 그런 건가요?
@@이지혜-j8p9h니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것이다?
20 30년살고 80년 사신 어르신 생각을 모르는 쓰레기병진mz 마인드...
허긴 쳐먹을거 할거갈거 다하고 살았으니 지가 주인공인지 알지... 현실은 엑스트라 주제에 ㅋ
그동안 스키타이 문화와 신라 문화를 막연하게 연관지어서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흉노의 김일제와 연결을 하니 궁금했던 많은 것이 풀린다.
소중화 사상에 찌들어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가?
그러니 쉽게 못 받아들이고 놀랄 수밖에...
고구려 백제는 몽골이나 퉁구스계 유목민들이고, 신라 지배층은 튀르크계인 돌궐 흉노계 유목민의 후예들이다.
20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우리 모두는 오랑캐의 후손들이다. 자랑스럽다.
때때로 백인 계통의 유골이 발견되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
흉노제국 자체가 여러 인종들의 연합체이기 때문이다.
몽골 민속음악 들으면 아리랑 하고 아주 같아요...뿌리는 같은 민족이란 소리...민속놀이도 아주 같음...신기함
@@방과후땡깡 그렇군요 몽골소녀인가 피리로 부는데 그 선율이 완전 아리랑이더군요...그래서 놀랬어요...생긴 모양새도 친근하고 재기차기 연날리기 이런걸 보니 더더욱...
우리가 아는 아리랑은 1920년대에 만든 곡이에요...
예전에 이 방송분 보면서 뭐 이런 내용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까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음ㅎ 중국 역사 자체가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 그들이 흉노라 부르며 무서워했던 북방민족들과 한족이 번갈아 세운 왕조의 역사인 것을. 한족도 하나의 민족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뒤섞였고, 한국 역사 역시 이민족의 대규모 침입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신라 왕의 묘비에 흉노족의 이름이 나온게 뭐 그리 놀랄 일인가?ㅋㅋ 한국인들이 역사적 언어적 문화적으로 매우 강한 공통점과 일체감을 가진 특이한 민족인 것은 사실이나, 소위 '혈통'을 기준으로 하는 '단일민족' 개소리는 빨리 버려야 함. 우리 민족의 기원 자체가 수천년 전 북방 유목민이 이주해와 한반도 토착민들과 결합해서 형성되어 온 것임.
그 섞인게 오래되면 한국인 한민족입니다
섞여 있긴 하지 근데 발전된 현대 과학으로 DNA를 분석한 결과 우리 한민족은
전세계 어떤 나라, 어떤 민족보다 인종 구성이 간단해서, 단일민족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임.
통일된 나라가 오래지속되서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추가로 한국이랑, 일본은 사실상 단일 민족임. 일본 규슈지방 사람들 DNA는 그냥 걍 한국인임
@@world-719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반일만 개같이 하고 친중은 시키지 않아도 하는 개같은 민족이죠.
인간이란 주어진환경과 본능에따라 얼마든지 변하는 존재입니다 생명체니까요. 우리 뿌리가 만주였고 북방 기마민족출신이지만 그 어떤 민족보다 문화적으로 뛰어난부분이 많습니다. 오랑캐와 문화민족은 큰 차이가 있지않다생각합니다ㅎ
@@mojihye 문화가 자신의 지역과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거지 어느나라 문화가 뛰어났다고 쉽게말할수 없음 문화에는 누가 더 뛰어나다 아니다 할수 없음
오랭캐흉노족이신라국을세웟고 그쪽지역이오늘날경상도땅
몇년전 히스토리방송에서 훈족(흉노)이 현존하는 곳이 한반도라고 하는 내용의 다큐 프로그램을 봤는데.. 본 내용같이 구체적인 근거없어서 그냥 재미로만 봤는데.. 본 역사추적을 보니 그 근거를 이해하겠군요. 흉노는 세계사에서 몽골만큼 크나큰 족적을 남긴 세력이었는데.. 동으로 한나라를 조공케하고,, 한무제에 쫓겨 서역과 유럽으로 이주하면서 당시 게르만족을 서남쪽으로 밀어부쳐 로마제국 멸망의 단초를 만듭니다. 몽골이전 가장 강력한 기마세력이었던 흉노의 후손들이 한반도에 번창하고 있으니.. 역사는 흐르는군요..
@사시미 흉노라는게 '노'자가 중국에서 폄하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거나 아니면 chinese 할떄 ese 처럼 흉나라 사람을 부를때 흉노라고 했을수 있음 그래서 원래 흉이라는 한자는 HUN (훈)의 음차임
@사시미 아니..그건 맞아
자동차 발명되고서 무슨 기마민족? 이제는 기만민족이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인 강간 방화 학살한 인간백정 피가 자랑스러운겨?
와~김알지가 흉노족! 조상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재밌습니다.
🟥경북 (신라) 🇨🇳중국흉노족 오랑캐 육지로 피난 내려옴 🛑경주김씨 🟦경남 (가야국) 🇨🇳중국흉노족 오랑캐 서해바다 배타고 피난내려옴 🧿김해김씨ㅡ 중국산 오랑캐들
중국과일본 러시아에 포위된 반도의 작은나라 조선반도 오천년 그긴역사를 잘도 버텨나왔다.수많은 질곡과 고통속에서 오늘에 이른 대한민국 장하다.우리 한민족 영원하자...
한국인은 러시아 시베리아 중국 잏본 몽골인 픽임
왜 신라가 당과 손잡고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는지 납득이 됩니다. 아예 뿌리가 달랐던 거였군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흉노 후손님 애쓰시네ㅋㅋㅋ 서양 유전자?ㅋㅋ
고구려는 연개소문 아들때문에 망했어요 공부하세요 ㅋㅋ 그리고 삼한시대 그 사람들은 지금 한국인처럼 같은 민족의식 없었어요 신라통일의 위대함이 바로 그 통일이후부터 민족개념도 하나로 될수있었죠 백제도 신라를 위협하는 국가였을뿐이고 신라도 백제때문에 망할뻔 했자나요 ㅎㅎㅎ
백제랑 왜랑 손잡은 것은요?. 신라와 당은 어쩔수 없이 잡은거지
@@김민제-o7v 당시 왜는 백제의 담로국임 담로국은 왕의 아들이나 친척이 다스리고 있었고 일본서기에 본국이 멸망했으니 이를 어찌 하리오라고 한탄을 햇다고 나옴 그리고 백제가 일본이라고 부르기도 했음 백제 멸망후 왜가 일본이 되었으니 왜는 곧 백제라고 보는게 맞음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그럼 전라도랑 왜랑 같다고 봐도 될까요?
이게 사실인것 같다 그렇다면 아직 미스테리인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기준도 이것과 연관있지 않을까
성골이 흉노 평민이 원주민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성골백인이 흉노이고 숫자가 적은 흉노가 현지인 기존 지배층들과 정략적결혼으로 생긴 사람들이 진골임.
@@bleee1 백인? ㅋㅋㅋ
@@2eok2joemoocheonmannyeon 성골귀족 무덤에서 유골 유전자 검사하면 우즈베키스탄인 유전자 나옵니다. 왜냐면 상류귀족이 중앙아시아 흉노족
@@bleee1 백번 옳다고 친다면 확실한 근거나 증거를 제시할수 있고 이러는 거임? 뇌피셜은 누구나 다 할수 있음
아무대도 그 증거가 없는것 같은데
저 김씨 할배도 웃기네 ㅋㅋㅋ비석에서 나왔다니까 뭘 못믿는다는거야 ㅋㅋㅋ
여태까지 생각했던게 아니었으면 그럴 수도 있구나 하면 되지 파문이니 뭐니 ㅋㅋㅋ
통수맞아서 빡친듯ㅋㅋ
자기가 믿던걸 부정당하면 저럼 ㅋㅋ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
1. 그렇다면 신라왕족들이 사용하던 언어는 한국어와 전혀 다른 북방계 언어였을 것임.
2. 그렇다면 신라 이후에 생긴 고려시대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했나?
3. 조선초에 한글이 창제되었다면 당시 구어체는 지금의 한국어와 같은 형태였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언어가 언제 북방어에서 한국어로 교체된건지?
4. 김일제의 후손들이 신라땅으로 이주해 올 무렵 김해땅에는 김수로왕이 세운 가야가 이미 번성중이었는데, 그럼 김수로왕의 김씨성은 어디서 왔나?
아무튼 너무 좋은 컨텐츠다.
1.신라인이 쓴 언어가 지금의 한국어임. 이두를 보면 신라어를 알 수가 있음.
2.,고려 역시도 당연히 신라어가 그대로 연결되었음.
3.한국어자체가 북방어임. 즉, 신라어 자체가 북방어
4.김수로왕이 김일제의 후손임. 후손들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한반도 최초의 김씨가 김수로 왕이고 그 분의 자손들, 딸들이 경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지배자로 나가 살았던 것. 그래서 신라는 강력한 모계사회였고 경상도 고분에서는 여성들의 고분에서 귀한 유물이 많이 나오는 것. 여성들이 사회를 지배하던 시대였으니까.
@@大신라혼 그렇게 단순하게 단정지을 의문이 아님.
우리는 모두 기백이 넘치고 지혜가 깊고 인간의 도리를 아는 의로운 민족이다.
남을 괴롭히고 배신하고 교활하지 않다.
눈물이 많고 정이 많으며
약자를 위해 희생을 할줄아는 아리랑의 인간의 여운과 순백한 흰옷을 입고 조상의 은덕을 숭상한다.
자손들을 위해 사력을 다한다.
공부하고 갑니닷♡
7대지윤이란 말은 7대를 이어 내려온 자손으로 화관지후가 있고 그 후손으로 김일재가 있는 것이고 그 후손으로 신라 김씨가 있다는 말이다. 화관지후란 내용과 흉노족이란 내용을 알면 쉽게이해되리라 본다.
말이 달랐다 여기서 끝낫네요
36:44 사투리로 다르단말 아니겠어요? 통역이 필요할정도로 달라서 다른 민족이란 말은 없는거 같은데
제주도 사투리랑 지금 표준어 정도 예상해봅니다 ㅋㅋ
@@Kkk-k6t 사투리로 다른 정도면 말이 다르다고 하지않았을듯요. 다른 지역도 다 사투리가 있었을 건데
오랜전 옛날 옛날역사속의 근간의
고리인듯~~
앞으로 세계를 끌어갈 대한민국이
그 기상으로 나아가십시다
싸움은 지식과 지혀로 하는세상
삼국사기에 김유신 비문에 소호김천씨의 후예라고 되어있는데 이것도 같이 고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주세력이 금관을 만들었다고 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이주해서 다양한 직업군이 있어야 하는데 바다를 건너온 이주세력이 이렇게 많을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소호김천이 아니고
소호금천으로 읽어야 합니다.
경주김씨도 고려 때까지는 경주금씨이고
김해금씨였습니다
흉노라고 하지말고 훈족이라고 해야 합니다. 하화족 입장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입장에서 해석 해야합니다.
훈족은 스키타이
흉노족은 신라에 선조들이라해도 되겟네요~~ 흉노족은 우리나라에서는 글씨가 나쁜이미지라 그렇지 ~ 중국 한나라를 제후국으로 두고 있던 엄청난 나라이고 후대에도 유럽을 벌벌 떨게한 훈족입니다~대단한 기마민족입니다~~ 우리는 기마민족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해도될듯~
알지 는 al(금이라는 의미의 알타이어계 어휘)+지(이름끝에 붙는 접미어)
역사를 배운다 라는 말은 정말 멀고도 어려운 길이다.
과거 기록을 보고 배운다 한들 과거 역사의 몇%나 될까? 흘흘.
어떤 놈이든 역사를 안다 라는 말은 해선 안 된다.
역사를 어느정도 짐작한다 라는 말도 역사학자들이나 해도 되는 말.
아따 할배 ㅋㅋㅋ 흉노라 하니까 눈알이 똥그라지면서 부정하네 ㅋㅋㅋ 근데 흉노가 중국놈들 입장에서 흉노지 훈족이잖아. 훈족이 유럽을 벌벌떨게 한거 모르냐
흉노가 사람죽이고 약탈하는거말고는 무슨 문화적 과업이 있었노? ㅋㅋㅋ 북끄러움을 모르노
@@-47-32 문화?? 그딴거 뭐할려고?? 그러니 니가 못살지.. 흉노의 존재 자체가 문화인거야 ㅇㅋ?
응 고굴백제 여진거란다민족족보거기다찌찌리잡종이여 거긴재배층 맥족
신라는재배층만스키타이 당나라지배층스키타이와혼혈선비족서로소통됌 그래서고굴백제 마한+큐슈왜구대백제 =그래서스키타이한테안됨고구려백제 초반강성 초반끗발개끗발 그래서 스키타이신라에좃나깨짐=신라후에약빨떨어져 다시 단군 후손들정권탈취 그래서지금 우리가존재함
@@이관호-u5f 뭔 개소리야? ㅋㅋㅋ 한민족은 다민족 국가지 ㅋㅋㅋ 고조선 이전때부터 얼마나 많은 혼혈이 생겼겠냐? 다 섞였지
@@-47-32 무식한늠!
무식한게 자랑이냐?
부끄러운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