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금송의 사찰여행"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고 단풍이 들어가는 산과 고즈넉한 암자, 그리고 금송님의 밝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전설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멋진 산사영상과 설명 그리고 맛집소개 감사드립니다. 거리상 빠른 시일내에는 어렵지만 잘 기억하고 있다가 꼭 한번은 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찰소개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금송님 반갑습니다 표충사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바로 옆에 대원암이 있는것도 이제 알았습니다 ^^ 담에 갈일 있으면 꼭 가봐야 되겠습니다 한참 젋었을때 산악회 가입해서 많이 다녀답니다 별병이 산다람쥐였답니다 지금은 살이 쪄서 돼람쥐가 되었습니다 😂😅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참 행랑채 고추전 첨 보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고추밖에 없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금송님 덕분에 추억여행 지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
대원암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곳에 있었군요. 표충사도 안가봐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홍두깨라고 하길래 칼국수집이구나 했는데 맞네요 하하하. 금송님 고향이 밀양이군요. 오호... 좋은곳에서 태어나셨네요. 여름에 표충사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갔네요. 찍은거 올려야 하는데 이것마져도 귀찮네요. 하여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표충사가면 먹을곳이 어중간햇는데,, 저번 표충사에 갔을때 대원암 간판을 보긴 보앗는데. 혹 일반보살집인듯한 감을 ,,,,,오늘은 표충사가려고 햇엇는데 어느 결혼 안하시고 여러 절로 돌아다니시는 봉사하시는 노총각 처사님이 사경집사려면 사찰에서 구입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집사람이 법화경 사경집사려고 통도사가려고 햇는데 갑자기 오늘 저녁 단체예약이 들어와서 미루어 습니다, 금강경 독송을 제가 9월부터 매일 3-4독 하다가 제가좋아하는 유튜브에서 새벽 3시 하면 좋다길레 3시에 일어나 비몽사몽간에. 1독하고 다시꿈나라로 갑니다,, 저처럼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랄까 참으로 좋다고하면 농약도 먹을것처럼,,,, 그래도 집사람은 집에서 그시간에 일어나서 하고 1독을 한다네요 , 전 어머님(치매+고관절부러짐) 사는데 ,,,, 집사람과 저는 금강경을 매일 1독씩은 진영보은사의 혜명스님 금강경을 1.25배 속도로 가게에서 독경 합니다,, 살다보니 집사람은 인비인같은 느낌을 받아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 가끔 저의 경험등을 적는이유는 혹 불자에게 도움될까해서 적는 것이오니 오해하시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적어 주시면 신행생활에 도음도 되고 공덕도 쌓이고,,,, 그리고 구독자와 함께 채널을 잘 가꾸어 나갑시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사찰여행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나도 표충사는 가끔 산행하며 들러곤 했지만 내원암은 스치고 지나 갔네요, 다음에는 일부러라도 둘러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송님 늦깍이로 금송의사찰 구독하고있어요 여러군데 촬영해주신곳잘보고있어요 몇군데사찰도다녀왔어요오늘도잘봤습니다 이번일요일에 다니러가야겠네요 항상번창번창하세요 화이팅
오랜만에 보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
오늘도 "금송의 사찰여행"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고 단풍이 들어가는 산과 고즈넉한 암자, 그리고 금송님의 밝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전설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멋진 산사영상과 설명 그리고 맛집소개 감사드립니다. 거리상 빠른 시일내에는 어렵지만 잘 기억하고 있다가 꼭 한번은 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찰소개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금송님 반갑습니다
표충사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바로 옆에 대원암이 있는것도 이제 알았습니다 ^^
담에 갈일 있으면 꼭 가봐야 되겠습니다
한참 젋었을때 산악회 가입해서 많이 다녀답니다 별병이 산다람쥐였답니다 지금은 살이 쪄서 돼람쥐가 되었습니다 😂😅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참 행랑채 고추전 첨 보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고추밖에 없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금송님 덕분에 추억여행 지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곳 가셨네요
늘 감나합니다
대원암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곳에 있었군요. 표충사도 안가봐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홍두깨라고 하길래 칼국수집이구나 했는데 맞네요 하하하.
금송님 고향이 밀양이군요. 오호... 좋은곳에서 태어나셨네요.
여름에 표충사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갔네요.
찍은거 올려야 하는데 이것마져도 귀찮네요. 하여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표충사가면 먹을곳이 어중간햇는데,, 저번 표충사에 갔을때 대원암 간판을 보긴 보앗는데. 혹 일반보살집인듯한 감을 ,,,,,오늘은 표충사가려고 햇엇는데 어느 결혼 안하시고 여러 절로 돌아다니시는 봉사하시는 노총각 처사님이 사경집사려면 사찰에서 구입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집사람이 법화경 사경집사려고 통도사가려고 햇는데 갑자기 오늘 저녁 단체예약이 들어와서 미루어 습니다, 금강경 독송을 제가 9월부터 매일 3-4독 하다가 제가좋아하는 유튜브에서 새벽 3시 하면 좋다길레 3시에 일어나 비몽사몽간에. 1독하고 다시꿈나라로 갑니다,, 저처럼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랄까 참으로 좋다고하면 농약도 먹을것처럼,,,, 그래도 집사람은 집에서 그시간에 일어나서 하고 1독을 한다네요 , 전 어머님(치매+고관절부러짐) 사는데 ,,,, 집사람과 저는 금강경을 매일 1독씩은 진영보은사의 혜명스님 금강경을 1.25배 속도로 가게에서 독경 합니다,, 살다보니 집사람은 인비인같은 느낌을 받아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 가끔 저의 경험등을 적는이유는 혹 불자에게 도움될까해서 적는 것이오니 오해하시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적어 주시면 신행생활에 도음도 되고 공덕도 쌓이고,,,,
그리고 구독자와 함께 채널을 잘 가꾸어 나갑시다,,
진불암도 있어요 ^^
늘 건강하시면서 좋은 사찰여행 하십시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