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료카트들도 크기 너프를 통해서 저는 앞으로는 절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현질 할 샐각이 엾어졌습니다. 왜냐고요? 또 언제 유저 뒤통수 치고 크기작은 유료카트들 너프를 할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차라리 너프를 했을거면 환불은 못해주더라도 너프된 유료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은 해줬어야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맵은 카트1맵 최대한 천천히 내면서 날먹하고 싶고 컨텐츠도 무한 그랑프리로 날먹하고 싶고 유저풀도 카트1 죽여서 넘어온 유저로 날먹하고 싶고 카트는 전부 성능 통일로 밸런스조절도 날먹하고 싶고 게임이 유동적이고 끊임없이 조정과 신규요소가 추가되어야 재밌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날먹하려고 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임 카트 크기가 작은 만큼 성능적인 패널티를 주면 해결될 문제를 처음부터 밸런스 자체를 날먹하려고 했으니 이런 밸런스요소가 생긴게 달갑지 않아하는게 보이고 그냥 카드립이 원작카트보다 재밌어야 흥할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모든걸 최소인력으로 날먹하기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놨으니 이렇게 되는건 당연한 일임 최소한의 개발진만 투자하려고 했으니 아마 개발인력도 엄청 빈약하게 뽑아놨을것 같고 이제와서 유동적인 게임을 만들려니 당연히 따라잡지를 못함 그냥 날먹하려던게 안통해서 이것저것 조금 덜 날먹하려고 하는데 유저들이 원하는건 애초에 카트1의 간소화판이 아닌 업그레이드라는걸 기억했으면..
’원작을 경험해본 유저 입장‘ 에서 드리프트 잘될길 응원 했는데 이젠 그냥 쳐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넘어섰음 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그저 괘씸함 유저들 피드백은 하나도 듣지도 않고 개조스로 보고있는거 같은데 잘나가는 게임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오늘내일 하는 게임이 이렇게 운영하고있는게 존나 신기함
경쟁이 메인인 게임인 이상 고성능의 카트에 사람들이 몰리는건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다 활용도나 스탯등의 차별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카트 크기를 변화시켜봐야 경쟁전 유저들은 다른 작은 카트에 몰릴 수 밖에 없다 카트 크기패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어떤 결과를 바라고 진행한 패치인지 모르겠다
진짜 이번 한달만에 하는 패치 보고 진짜 너무 실망했음 겨우 이딴 패치 하려고 한달 동안 준비 한건가 ? 도대체 한달동안 뭐 한건가 ? 이해가 되질 않음 맵을 추가로 몇개 새로 내준 거도 아니고 그냥 카트 모델링 변경 아이템전 메타 변화 굵직한 패치는 이게 끝임 계속 말 많이 나오는 속도패치는 전혀 손도 안댔고 이게 한달동안 열심히 일 해서 나온 결과물 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감 거기다가 캐쉬템을 너프 시켰으면 소정의 보상이라도 해줘야지 나몰라라 하고 돈 받아먹었으면 그만 인건가 진짜 제발 이제라도 유저들한테 사과 하고 우리가 개발 방향을 잘못 잡았다 앞으로는 원작에 기반한 방향으로 다시 개발 방향을 잡겠다 라고 얘기 하고 차라리 원작 시스템 가져 오는게 훨씬 더 잘 될거같다 지금 카드립은 그냥 그래픽 이뻐진거 빼고는 게임 자체에 도저히 아무런 매력이 없어
카트라이더 피규어를 받을만큼 포인트를 쌓고 십수년간 애정을 쌓은 게임이지만, 게임에 대한 진정성이 제작자에게 보이지 않아 흥미와 기대 모두 잃게되어 떠났습니다. 그래도 리버스님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팔로우하면서 게임내 개발의 방향성이 바르게잡힌다고 보여진다면, 언제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애초에 이런 말이 나오는것도 다 게임이 병신이라 그런거임. 게임이 존나 재밌고 할거 많았어봐 아 ~ 걍 다른카트로 갈아타야겠네 하고 다른거 타고 말았음. 롤에서 챔피언 너프됐다그래서 스킨 청약철회 거는사람이 얼마나됌 ㅋㅋㅋ 롤은 너프 먹어도 1챔 장인들 꾸준히 그거만 존나파는사람도 많은데 카드립은 왜? 걍 게임이 씹노잼에 할게 없어서 병신같은 게임에 살아나라 살아나라 기도하고있는데 그와중에 운영을 ㅈ같이 해버리니까 거기에 빡친거지 너프 자체의 문제가 아님. 스톰이 너프됐어도 스톰이 갖고있는 고유의 성능이라덜지 스톰만의 매력이 있었으면 그래도 스톰만 타겠다는 원카장인들 나왔을 수 있지. 근데 이건 뭐 p2w을 만들지 않겠다고 모든 차의 감속을 균일화 해버린다덜지 차가 너무 작으니까 지들맘대로 키워버린다덜지 걍 이건 아무리 봐도 디렉터가 능력부족인게 맞음. 능력은 줫도없는데 사람들 기대는 존나크고 거기에 부응해야하니 입벌구는 했는데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오고 판은 벌여놨는데 뒤가 없어 이제.
Nah, the important points are 1. items I paid for, 2. It took only two days to notify and execute nerf, and 3. The company doesn't tell me exactly what size you were nerfed by. So? You never know when you'll be nerfed. Even if I want to buy you an item, I can't.
@@byungsinMChang You got me? You got me? You got me? You got me? Yup, But looking at the recent overseas broadcast, I felt that I needed to get used to English. Of course the comments stopped, but since they read some of the chats. What a great "global game". LOL
카트라이더는 카트2를 통해 인생을 비유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카트1을 했던 어린 시절의 우리는 뭘 해도 재밌고 되돌아보면 아련하고 돌아가고싶지만 불가능하고... 카트2를 하고있는 늙어빠진 우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그냥 모든게 꼴보기 싫고 우울한...ㅋㅋㅋㅋㅋㅋㅋㅋ 18년동안 준비해온 현대 예술인듯
아니 조금이라도 유저가 환호할 업뎃을 해야 떠나가던 신규, 기존유저들이 다시해볼까 생각이라도 하지 이건 그냥 게임 어디까지 ㅈ될 수 있나 테스트해보는거야? 다 카트3를 위해 이러는거야? 카러플합시다 여러분. 동접자 0명뿐만 아니라 일일 접속자 0명을 찍어봐야 정신을 차릴건가봄
사실 이런 밸런스 패치가 들어온다면 유저들은 당연히 '그게 사기였다 패치했어야 한다'와 '아니다 그래도 유료 카트인데 더 높은 성능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맞지 않다'같은 이유로 싸웠을거에요. 정상적인 게임이었다면 그러다가 너무 과해지면 갑자기 운영팀에서 '유료 재화 카트에서 너프는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에 따라 뭔가를 지급한다.'와 같은 형식으로 대응했을거에요. 근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사실 넥슨딴에는 완성된 게임이라고 하지만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베타테스트-인피니트' 같은 느낌이란 말이에요. 언제까지 베타테스트인거야? 쨌든 할 게 없으면서 뭔가 아무것도 없어요. 이 게임에 가치를 둘만한 무언가를 모두 없애 놨는데 자기들의 게임은 가치있다고 유저들한테 항변을 해요. 그럼 유저들은 어이없어 하면서 떠날 수 밖에 없는거죠. 여러가지 하면서 친목도 다질 수 있고 그냥 즐길 수 있다면 아무 상관 없었을 당연히 있었어야 할 패치일 겁니다. 그냥 컨텐츠 부족 + 운영 개판인 게 이런 곳에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매출이 안나오니깐 딱보니 사기차로 팔게한다음에 너프먹일방식으로 진행할듯 기존유저중에서도 이미 맘떠난 사람도 있거든요 저또한 카트1에서는 진짜 애정가지고했지만 이제는 거부감들어서 안하게 되는 ... 참안타깝네요 그리고 글로벌화 한다고 했으니 글로벌 유저한테 이내용을 공개했을떄 어떤반응인지도 궁금하네요
소비자가 원하는 걸 반대로 들어주는 기업은 없습니다. 왜? 이미 다 망했기 때문이죠. 카트도 행보를 보면 이미 망했어야 할 게임인데 유저들이 어떻게든 '버텨주고' 있는 걸 게임사에서 모르거나 알면서도 방관하니 저런 행동들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대체 불가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저런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격투:겟앰프드] [레이싱:카트라이더] [축구:피파] 등.. 하나같이 운영이 미숙해 유저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는 유형의 게임들이죠. 게임 산업이 빨리 발전해서 망겜 다 쳐내고 갓겜만 남아야 하는데 씁쓸합니다.😭😭
과거 발언이 뒤집히는 게 차라리 과거 발언에 메여서 합당한 패치조차 못하는 것보단 낫긴 함 물론 그 이외의 방향성으로는 대처가 절대 불가능했는가도 잘 모르겠고 애초에 뒤집힐 말을 했던 당시 발언 자체가 아쉬워지는 거기도 하고 ㅇㅇ 그리고 저번 영상에서의 얘기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리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밸런스 패치가 이렇게 급하게 진행됐다는 것도 이게 십수 년 리그 운영해온 게임이 맞나 이상할 정도임 리그 자부메타 노잼인 거 당연히 팩튼데 5월 패치 때 템전 얘기 안 나오는 거 보고 프리시즌 2도 그대로겠구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6월 패치에서 ㅋㅋㅋㅋ 이렇게 메타가 바뀔 수 있는 대형 패치를 해버리고 바로 리그에 적용되어버리면 ㄹㅇ 어떻게 팀 운영하라는 거임 어차피 모든 팀이 똑같이 손해보는 건데 무슨 상관이냐 하는 형평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그리고 있을지 모르겠는 미래의 선수 유망주들이 이 게임을 앞으로 어떻게 믿고 이 겜을 잡겠냐 하는 신뢰도의 문제임
카트 얘네들은 팟을 생성해서 플레이 하는거에 집중했던거 같음 마이크로 대화하면서 포지션 맞춰 작은카트로 달리게하고 큰차로 막게 하려했던거 같음 그런데 진짜 이걸 노렸다면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함 길드전, 아이템전 이런게 아니면 대부분 랜덤입장해서 들어갔을텐데 전작에 대한 분석이 없다는거
근데 내가 카트를 많이 안해서 모르겠지만 원작당시 조재윤의 평가가 아...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긴 했는데 이런느낌이였는데 드리프트 오자마자 이게 맞나?싶은 행동이 많아지니까 슬슬 넥슨에 대한 의심도 들기 시작함. 농담이 아니라 원작을 접게 만든것에 대한 분노가 아닐까? 싶네 겜안분의 시선이라 아니면 아닌게 맞겠지만 진짜 원작의 마지막때랑 너무 비교되는게 수상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음
제가 같은 넥슨 게임인 던파를 한 10년 하고 느낀점이랑 비슷하네요. 1.새로운거 뭐 나오면 무조건 결제한다. 왜냐하면 밸런스가 또 망가져 있을테니까 2. 몇일 늦으면 안한다. 왜냐하면 밸런스 패치 한답시고 일주일뒤 무지성 다운그레이드 하거든요..ㅋㅋ 내돈 쏟아 넣어도 결국 벨패로 하양해요. 항상! 문제는 이놈의 게임회사는 자기들이 항상 밸런스 붕괴로 제품?을 먼저 낸다는 이상한 규칙성이 있음
이정도 되면 ㄹㅇ 십몇년을 몸담아 온, 강제 죽음당한 카트라이더의 복수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런칭 전부터 얘기해 왔던 것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지 않은거 같음...아니면 원래부터 게임의 흥망엔 관심이 없었고 사내정치의 일환으로 게임을 사용하고 있거나...생애 첫 게임이 이런 참담한 말로를 보이고 있는게 그저 가슴아플 뿐입니다...ㅠ
![[Eng Sub] Are they gonna ignore cheaters?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D0h_Q3XeKsI/mqdefault.jpg)
![[Eng Sub] Are they gonna ignore cheaters? [KartRider:Drift]](/img/tr.png)
![[Eng Sub] The Doom of the Replay System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9ZZtPpSbUp0/mqdefault.jpg)
![Pay To Win, Is it Really that bad? [KartRider:Drift]](/img/n.gif)
같이보면 좋은 영상
th-cam.com/video/QYofPgFn6KE/w-d-xo.html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그, 문제점 제보는 mark0705@naver.com 으로
스크린샷 or 동영상, 설명포함해서 전송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ay to win 없애겠다더니 Pay to lose를 실현하네ㅋㅋㅋ
@@user-go3nw9nn9v 하지만 없앴죠? ㅋㅋ
엥 케쉬템??페이투윈이라 하지 않았어??
김실장햄은 ㅇㅈ이지
환불 그건 원작을 경험해본 유저분들의 기준이구요
그원경기 개에반데 ㅋㅋㅋ
환불마저 들어맞는 그원경기 ㅋㅋ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재발 씨윤이형!! 맞아볼래?!
아직 환불해준적없긴하지 ㅋㅋ
다오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카트 관심도 없었는데 이렇게 까니까 관심이 생김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중인걸까?
이번 유료카트들도 크기 너프를 통해서 저는 앞으로는 절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현질 할 샐각이 엾어졌습니다.
왜냐고요? 또 언제 유저 뒤통수 치고
크기작은 유료카트들 너프를 할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차라리 너프를 했을거면 환불은 못해주더라도 너프된 유료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은 해줬어야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망해가는 게임 하루 빨리 섭종하려는 조재윤 디렉터님 아주 훌륭합니다👍
😊😊👍👍
ㄹㅇㅋㅋ
넷M블 엔C소프트 첩자인듯
상향 평준화가 카트 크기 상향이었냐고 아ㅋㅋ
맵은 카트1맵 최대한 천천히 내면서 날먹하고 싶고
컨텐츠도 무한 그랑프리로 날먹하고 싶고
유저풀도 카트1 죽여서 넘어온 유저로 날먹하고 싶고
카트는 전부 성능 통일로 밸런스조절도 날먹하고 싶고
게임이 유동적이고 끊임없이 조정과 신규요소가 추가되어야 재밌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날먹하려고 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임
카트 크기가 작은 만큼 성능적인 패널티를 주면 해결될 문제를
처음부터 밸런스 자체를 날먹하려고 했으니 이런 밸런스요소가 생긴게 달갑지 않아하는게 보이고
그냥 카드립이 원작카트보다 재밌어야 흥할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모든걸 최소인력으로 날먹하기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놨으니 이렇게 되는건 당연한 일임
최소한의 개발진만 투자하려고 했으니 아마 개발인력도 엄청 빈약하게 뽑아놨을것 같고 이제와서 유동적인 게임을 만들려니 당연히 따라잡지를 못함
그냥 날먹하려던게 안통해서 이것저것 조금 덜 날먹하려고 하는데
유저들이 원하는건 애초에 카트1의 간소화판이 아닌 업그레이드라는걸 기억했으면..
’원작을 경험해본 유저 입장‘ 에서 드리프트 잘될길 응원 했는데
이젠 그냥 쳐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넘어섰음 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그저 괘씸함
유저들 피드백은 하나도 듣지도 않고 개조스로 보고있는거 같은데 잘나가는 게임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오늘내일 하는 게임이 이렇게 운영하고있는게 존나 신기함
7:06 맘 아픕니다
원작은 오픈때부터 종료할때까지 잊을만하면 연어처럼 돌아오게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드리프트는 시작도 하기 싫더라구요
그리고 설치도 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데도 답답하네요..
라이센스를 따야 맵이 열리게 만드는게 존나 답답해서 바로 삭제함.
제대로 유저들 미움사고 섭종각 잡고 카트1 부활각 노리시는 조리더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1:04 이또한 카트1 부활시킨다음 패치하려는각?
진짜 그런거라면 개멋진 흑기사..
@@Manong-0607 인정 ㅋㅋㅋ
카드립 1도 안하는데 카트 행보 궁금해서 찾아오는 분들이면 개추 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어떻게 망해갈지 너무 궁금함.
ㄱㅊ
실제로 저 카트들 중에서 단순히 '크기가 작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구매한 것들도 꽤 있는데 마음이 착잡하군요. 특히 유료차를 이런 식으로 패치를 하면 언제 또 마음대로 너프를 시킬지 모른다는 생각에 유저들이 소비를 안 하려 할 텐데...
사실 여기서 백날 뭐라고 해봐야 그원경기로 모두 카운터가능 ㅋㅋ 진짜 올해 최고의 띵언이다
카드맆이.망해도 카트 역사에 길이 남을 띵언..ㅋㅋ
@@youngnam944 이미 망함 ㅋㅋ
@@youngnam944망한걸 넘어서 개병신인데요 ㅋㅋㅋ 점유율도 보면 참.. 말이 안나온다
경쟁이 메인인 게임인 이상 고성능의 카트에 사람들이 몰리는건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다
활용도나 스탯등의 차별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카트 크기를 변화시켜봐야 경쟁전 유저들은 다른 작은 카트에 몰릴 수 밖에 없다
카트 크기패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어떤 결과를 바라고 진행한 패치인지 모르겠다
이미 마킨의 좋은 사례가 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마칸은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7070이라는 업그레이드 수치를 강점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차체 크기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기어 수치를 바꿔서 밸런스를 맞췄다면 어땠을까요
정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디렉터가 아얘 소통을 안해서 답답해하는 게임, 개발자가 소통을 잘 해줘서 사람들이 속이 좀 풀리는 게임(ex. 메이플,로아)
이런건 봤어도 디렉터가 자주 라이브로 등장하는데 유저들이 빡이쳐서 돌거같은 게임은 아마 한국게임 역사상 카드립이 처음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정도면 디렉터가 내부적으로 압박? 그동안 쌓인걸 풀라고 게임 망치는 수준아님?
일복터졌다 리버스
진짜 이번 한달만에 하는 패치 보고 진짜 너무 실망했음
겨우 이딴 패치 하려고 한달 동안 준비 한건가 ?
도대체 한달동안 뭐 한건가 ?
이해가 되질 않음
맵을 추가로 몇개 새로 내준 거도 아니고
그냥 카트 모델링 변경
아이템전 메타 변화
굵직한 패치는 이게 끝임
계속 말 많이 나오는 속도패치는 전혀 손도 안댔고
이게 한달동안 열심히 일 해서 나온 결과물 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감
거기다가 캐쉬템을 너프 시켰으면 소정의 보상이라도 해줘야지
나몰라라 하고 돈 받아먹었으면 그만 인건가
진짜 제발 이제라도 유저들한테 사과 하고
우리가 개발 방향을 잘못 잡았다
앞으로는 원작에 기반한 방향으로 다시 개발 방향을 잡겠다
라고 얘기 하고 차라리 원작 시스템 가져 오는게 훨씬 더 잘 될거같다
지금 카드립은 그냥 그래픽 이뻐진거 빼고는
게임 자체에 도저히 아무런 매력이 없어
카트라이더 피규어를 받을만큼 포인트를 쌓고 십수년간 애정을 쌓은 게임이지만, 게임에 대한 진정성이 제작자에게 보이지 않아 흥미와 기대 모두 잃게되어 떠났습니다.
그래도 리버스님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팔로우하면서 게임내 개발의 방향성이 바르게잡힌다고 보여진다면, 언제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럴일 없을듯 애초에 처음 디자인을 바꿔버린거부터 대형 사기인데 이걸 인식 못하고있는거부터 문제있는거임
바르게 잡아지기 vs 섭종하기
저희가 붙잡고 있을테니 나중에 돌아오시죠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의욕을 상실해서 게임은 안하고 리버스님 영상만 보고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이슈다
이제 이 이후로 코인으로 구매하는것을 굉장히 주저하게 될것이고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원래부터 유저가 조금씩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악이다
애초에 이런 말이 나오는것도 다 게임이 병신이라 그런거임. 게임이 존나 재밌고 할거 많았어봐 아 ~ 걍 다른카트로 갈아타야겠네 하고
다른거 타고 말았음.
롤에서 챔피언 너프됐다그래서 스킨 청약철회 거는사람이 얼마나됌 ㅋㅋㅋ 롤은 너프 먹어도 1챔 장인들 꾸준히 그거만 존나파는사람도 많은데
카드립은 왜? 걍 게임이 씹노잼에 할게 없어서 병신같은 게임에 살아나라 살아나라 기도하고있는데 그와중에 운영을 ㅈ같이 해버리니까 거기에 빡친거지 너프 자체의 문제가 아님.
스톰이 너프됐어도 스톰이 갖고있는 고유의 성능이라덜지 스톰만의 매력이 있었으면 그래도 스톰만 타겠다는 원카장인들 나왔을 수 있지.
근데 이건 뭐 p2w을 만들지 않겠다고 모든 차의 감속을 균일화 해버린다덜지
차가 너무 작으니까 지들맘대로 키워버린다덜지 걍 이건 아무리 봐도 디렉터가 능력부족인게 맞음.
능력은 줫도없는데 사람들 기대는 존나크고 거기에 부응해야하니 입벌구는 했는데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오고
판은 벌여놨는데 뒤가 없어 이제.
매우매우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코인으로 아이템 구매하는걸 이제는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능이라는 것이 꼭 속도와 감속일까?
그건 아니라고 봄 차 크기까지 성능으로 봐야 함. 카러플에서도 동디, 쉐도우 같은 차량이 1대장급 성능을 가지고 있지도 않음. 그러니까 차 크기를 줄일 거면 차라리 속도를 1~2km 줄이면 좋을 것 같음.
Nah, the important points are 1. items I paid for, 2. It took only two days to notify and execute nerf, and 3. The company doesn't tell me exactly what size you were nerfed by. So? You never know when you'll be nerfed. Even if I want to buy you an item, I can't.
외국인도 이렇게 잘아는데 왜 재윤이형은 그걸 몰라?
Prob. it's a good time for you to find an actual game. Director is doomed and his crew got 0 fking idea what they are doing.
댓글 내역보니 가면같읃디
@@byungsinMChang You got me? You got me? You got me? You got me?
Yup, But looking at the recent overseas broadcast, I felt that I needed to get used to English. Of course the comments stopped, but since they read some of the chats. What a great "global game". LOL
외국인이고싶었어요?ㅋ
카트라이더는 카트2를 통해 인생을 비유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카트1을 했던 어린 시절의 우리는 뭘 해도 재밌고 되돌아보면 아련하고 돌아가고싶지만 불가능하고... 카트2를 하고있는 늙어빠진 우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그냥 모든게 꼴보기 싫고 우울한...ㅋㅋㅋㅋㅋㅋㅋㅋ 18년동안 준비해온 현대 예술인듯
아직도 디렉터 분 말 믿는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건 환불 안해주겠다는 넥슨의 마음"
아니 조금이라도 유저가 환호할 업뎃을 해야 떠나가던 신규, 기존유저들이 다시해볼까 생각이라도 하지 이건 그냥 게임 어디까지 ㅈ될 수 있나 테스트해보는거야? 다 카트3를 위해 이러는거야? 카러플합시다 여러분. 동접자 0명뿐만 아니라 일일 접속자 0명을 찍어봐야 정신을 차릴건가봄
사실 이런 밸런스 패치가 들어온다면 유저들은 당연히 '그게 사기였다 패치했어야 한다'와 '아니다 그래도 유료 카트인데 더 높은 성능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맞지 않다'같은 이유로 싸웠을거에요. 정상적인 게임이었다면 그러다가 너무 과해지면 갑자기 운영팀에서 '유료 재화 카트에서 너프는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에 따라 뭔가를 지급한다.'와 같은 형식으로 대응했을거에요. 근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사실 넥슨딴에는 완성된 게임이라고 하지만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베타테스트-인피니트' 같은 느낌이란 말이에요. 언제까지 베타테스트인거야? 쨌든 할 게 없으면서 뭔가 아무것도 없어요. 이 게임에 가치를 둘만한 무언가를 모두 없애 놨는데 자기들의 게임은 가치있다고 유저들한테 항변을 해요. 그럼 유저들은 어이없어 하면서 떠날 수 밖에 없는거죠. 여러가지 하면서 친목도 다질 수 있고 그냥 즐길 수 있다면 아무 상관 없었을 당연히 있었어야 할 패치일 겁니다. 그냥 컨텐츠 부족 + 운영 개판인 게 이런 곳에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카트 개성을 죽이는 감속및 최고속도 동일화를 하더니
갑자기 업글수치 변화를 줘서 개성을 살리겠다고 하고
이번에는 또다시 카트크기를 동일화시키는 짓을 하면
유저들은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원작을 부활시키려는 큰그림인가 진짜로
진짜 그런생각도 듦 ㄷㄷ 카드맆 성적 처참한거 상부에 보고해서 카드맆 섭종하고 카트1 부활각보는... 가능할까 과연
@@junvnlee애네들 생각도 안했을텐데 유저데이터 다 지워버리지않았을까? 복구도 못하니까 지금 발뺌도 불가능해서 이러는것처럼 보이는데 서든2때는 최소한 서든1이라는 도피처라도 있었으니 ㅋㅋ
애초에 성능 동일하게 통일한거부터가 제일 멍청한짓이지 ㅉㅉ 성능이 달라야 용도에 맞게 스위퍼로 쓰든 러너로 쓰든 정해서 타지.
성능 동일하게 만드니 그냥 제일 작은거 타는거고 그토록 추구하는 다양성이 무너지는건데 쟤들은 게임 만드는 애들이 그런걸 모르나?
우리나라게임 과금아이템등 너무 쉽게 변경함 과금아이템은 그때 당시 스펙을 기준으로 괜찮다싶어서 샀을텐데 밸런스라는 명목하에 게임사가 너무쉽게 변경해버림 변경시 환불을 해줘야한다면 신중해질텐데
과거 원작 게임에서 1212 속도 패치가 시작이였지 지들 입맛에 맞는 게임을 강요하고 물타기해서 기업이 저질러도 되겠끔 만들었었지 동물이 사냥꾼에게 스스로 가죽을 벗겨 받치듯이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유익하네요 ㅎ
원작카트땐 리버스채널이 신규카트소개, 다양한빌드, 카트에대한 분석, 초보가이드등 카트라이더유저라면 서포트로 따라갔던채널이였는데
드리프트가 얼마나 패망했으면 채널 자체가 다크나이트가 되어버렸어😂
니트로개발자들은 정말 정신차려야된다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저 양반은 지키지도 못할말을...
입만 열면 구라야
이정도면 카트라이더1을 부활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매출이 안나오니깐 딱보니 사기차로 팔게한다음에 너프먹일방식으로 진행할듯
기존유저중에서도 이미 맘떠난 사람도 있거든요 저또한 카트1에서는 진짜 애정가지고했지만
이제는 거부감들어서 안하게 되는 ...
참안타깝네요 그리고 글로벌화 한다고 했으니 글로벌 유저한테 이내용을 공개했을떄 어떤반응인지도 궁금하네요
0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조재윤은 카트1 부활시키려고 일부러 이러는게 분명하다 카트1이 선녀였네를 윗대가리가 알아야 카드립을 포기하고 카트1을 부활시키든 말든 하겠지
2019년때 다 죽어가던 게임 살려낸 그 사람이 맞냐 정말… 그 때 리그 전좌석 매진도 일궈냈고 연세대에서 어떻게 카트 떡상시켰는지 강의도 했다는데 대체 그 사이 뭔 일이 났길래 사람이 이렇게 바뀐거야...
걍 뽀록임. bj나 스트리머덕에 주워먹은건데 뭐
본인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었다는걸 증명하는중 ㅋㅋㅋㅋ
카트 섭종한댔을때 넥슨에 대화하러간 사람은 삭제되고 지금은 MK2라고 하네요~
디렉터 능력 아니고 카트 선수 및 스트리머빨로 한시적 떡상한거임
답글이 그냥 팩트로 후려갈기는 수준
하기사 이것도 넥슨게임이었죠
보보보는 최상급 옵션이 아니기때문에 기만이 아니라고 했던 모 게임을 생각해보면
크기나 디자인 변화같은 요소들은 신경 써 줄 곳이 아니군요
게임을 잘만들지않을거면 적어도 아가리로 뱉은 말 정도는 지켜야 하는데 그 조차 안함 ㅋㅋㅋㅋㅋ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카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중카, 카러플로 넘어가는건 권장이 아니라 필수
중카는 있음?
@@Leehoin 아직 서비스중
중카 계정 어디서 삼?
@@Ore_33 타오바오 혹은 다른경로
20년동안 서비스하면서 대체 어떤 데이터가 쌓였는지 모르겠다. 엄청 세부적인 밸런스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 일주일만해도 알수있는 원초적 밸런스문제가 발생하고 그걸 뒤늦게 잡고 있으니
결국 다시 작은차를 내서 장사하겟다는거ㅠ아니야?
스톰, 탐정의자 구매했습니다. 위로추 부탁드립니다.
BT21카트를 제일 작은 카트로 설정해서 판매량을 올린 뒤에 추후 타 브랜드와 계약할 때 매출자료로 사용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디렉터님 의견에 동의해요.
사소한걸로 큰 방향은 바꿀 수 없는게 맞죠.
어차피 망한 섭종대기게임인데 뭐가 바뀌겠어요 ^^
우리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업뎃을한다고?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현웃 터졌네 지금까지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했으면서 저 발언을 하니 겁나 웃기넼ㅋㅋㅋㅋ
환불도 보상도 없는 선례가 생겼으니 이제 다신 돈을 안넣겠지
호구잡히는걸 누가 좋아하니 재윤아.. 넌 그러니?
어느 게임이나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조금씩의 인플레는 발생할 수 있는데 성능인플레와 P2W을 완전히 동일시해서 병적으로 그걸 억제하려고 집착하는 거 같음. 근데 심지어 그 방향성도 뭔가 뒤틀림.
능력이 안되는데 능력이상의것을 자꾸 약속하니까 뒤틀릴수밖에
상향 대신 하향으로 유통기한을 만드는구나 그걸 예측못해야 돈을더많이 쓸테니까 가스라이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걸 반대로 들어주는 기업은 없습니다. 왜? 이미 다 망했기 때문이죠.
카트도 행보를 보면 이미 망했어야 할 게임인데 유저들이 어떻게든 '버텨주고' 있는 걸 게임사에서 모르거나 알면서도 방관하니 저런 행동들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대체 불가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저런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격투:겟앰프드] [레이싱:카트라이더] [축구:피파] 등..
하나같이 운영이 미숙해 유저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는 유형의 게임들이죠.
게임 산업이 빨리 발전해서 망겜 다 쳐내고 갓겜만 남아야 하는데 씁쓸합니다.😭😭
0:06 순간 처음 보고 엿 인줄 알았습니다..내 눈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그건 환불을 경험해본 유저의 기준이고요"
과거 발언이 뒤집히는 게 차라리 과거 발언에 메여서 합당한 패치조차 못하는 것보단 낫긴 함
물론 그 이외의 방향성으로는 대처가 절대 불가능했는가도 잘 모르겠고 애초에 뒤집힐 말을 했던 당시 발언 자체가 아쉬워지는 거기도 하고 ㅇㅇ
그리고 저번 영상에서의 얘기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리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밸런스 패치가 이렇게 급하게 진행됐다는 것도 이게 십수 년 리그 운영해온 게임이 맞나 이상할 정도임
리그 자부메타 노잼인 거 당연히 팩튼데 5월 패치 때 템전 얘기 안 나오는 거 보고 프리시즌 2도 그대로겠구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6월 패치에서 ㅋㅋㅋㅋ 이렇게 메타가 바뀔 수 있는 대형 패치를 해버리고 바로 리그에 적용되어버리면 ㄹㅇ 어떻게 팀 운영하라는 거임
어차피 모든 팀이 똑같이 손해보는 건데 무슨 상관이냐 하는 형평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그리고 있을지 모르겠는 미래의 선수 유망주들이 이 게임을 앞으로 어떻게 믿고 이 겜을 잡겠냐 하는 신뢰도의 문제임
???: 감히 원작을 경험한 주제에 환불? 너희들은 그 이름을 말 할 자격이 없따!
차라리 페이투윈을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동감동감 ㅋㅋ
죽어가는 매출에 확인사살을 조져버리는 재윤이형😂
근데 재윤이형 오피셜로 매출 신경 안쓴댔음 ㅋㅋㅋㅋ
@BeomheeNyang 월급 생각하면 그말도 맞는데 아무튼 공식 쇼케이스 방송할때 지입으로 말했었음 ㅋㅋㅋ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롤챔 너프할때 rp로 샀다고 환불해주진 않잖아
그게 나야 챔프 상당수를 rp로 산 흑우색기...
이미 카트 섭종 한 시점부터 카트는 망했어 ... 재윤아 카트 다시 돌려내라 ..
안녕하세요 넥슨입니다
카트라이더:리마스터가 사전예약중에 있습니다!
이래서 카트는 진즉에 탈출했습니다~
탈출은 능지순~ 그냥 이젠 근황을 영상으로만 보게 되네요ㅋ
예전에 디렉터님 볼땐 진짜 카트를 살린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악당으로 보임 ㅋㅋ
옆집 메이플에서 유저 아이탬 가지고 장난질 치다가 불탄걸 보고도 이러는거 보면...
기흭의도에서 벗어난 차량을 판거면 그 차량을 환불해주고 기흭의도에 맞게 재출시판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이제 접어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진짜 애정했던 게임 하나 버리는거? 의외로 쉽더라 무관심이야말로 유저가 사라지는거야말로 회사에게는 악재니까
"눈 가리고 아웅"이 뭔지 그 자체로 보여줌
and가 아니라 end였나봄
드립 합격
패치가 저런데 대체 누가 게임을하냐 ㅋ 스펙터 출시로 민심이 회복될 줄 알았다면 크나큰 오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 의도도 제대로 못 잡아서
게임 곱창내놓고
이제 와서 기획 의도 타령 ㅋㅋㅋㅋ
이거 뭐 넥슨 게임들은
기획 자체를 딱히 안하는데
왜 자꾸 기획 의도 타령
진짜 졸렬한 인간 그 자체...
진짜 1대1 문의는 ㅈ박았네 배째라는거임? ㄷㄷ
본 의도가 어쨌든 청약철회가 불가능해진 후에 유료 카트 너프를 밸런스 패치라는 명목으로 패치해버리는건 돈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밸런스 생각하는 척 하는걸로 밖에 못 볼 거 같음
나온지 몇달도 안된 게임이 벌써 캐시차를 너프ㅋㅋ 사이즈보고 현질한 사람들은 통수맞은건데 이게 삼성 갤럭시GOS랑 뭐가 달라ㅋㅋ
그원경기 진짜 모든곳에 대입 가능함
ㅆ발 제윤이형 이건 아니잖아;;
유료 카트를 마음대로 너프하는건ㅋㅋㅋㅋ 심각하다
카트 얘네들은 팟을 생성해서 플레이 하는거에 집중했던거 같음 마이크로 대화하면서 포지션 맞춰 작은카트로 달리게하고 큰차로 막게 하려했던거 같음 그런데 진짜 이걸 노렸다면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함 길드전, 아이템전 이런게 아니면 대부분 랜덤입장해서 들어갔을텐데 전작에 대한 분석이 없다는거
"Origin Experience"
오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삭제 했습니다 메이플 하이퍼버닝 키우러 갑니데이 ㅎㅎ
자기가 담당하는 게임도 못하는데 유저들이 원하는걸 알겠냐 ㅋㅋ
아니 카트도 없고 성능도 다 거기서 꾸져서 광산수레 타줬더만 너프를 하노 재윤아..
전작이랑 같은 디렉터 맞냐 이정도면 악귀들린듯
야근하고있다는걸 어필하기위해 사무실에서 라이브켰넼ㅋㅋㅋㅋㅋ
애초에 이따구로 하는데 정규시즌이라고 뭐 잘 되겄니 재윤아? ㅋㅋㅋㅋ
업그래이드를 이용해 밸런스를 잡는다는게 모두 같은 최대값이 아니라 다른 최대값으로 카트의 특색을 살리는줄 알았지만..... 크기만 키운다니....
근데 내가 카트를 많이 안해서 모르겠지만 원작당시 조재윤의 평가가 아...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긴 했는데 이런느낌이였는데
드리프트 오자마자 이게 맞나?싶은 행동이 많아지니까 슬슬 넥슨에 대한 의심도 들기 시작함.
농담이 아니라 원작을 접게 만든것에 대한 분노가 아닐까? 싶네
겜안분의 시선이라 아니면 아닌게 맞겠지만 진짜 원작의 마지막때랑 너무 비교되는게 수상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음
이정도면 다크나이트아닌가 원작 카트보다 잘난부분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
돈주고샀는데 지맘대로 너프시키면 돈을 쓰고 싶겠나
제가 같은 넥슨 게임인
던파를 한 10년 하고 느낀점이랑 비슷하네요.
1.새로운거 뭐 나오면 무조건 결제한다.
왜냐하면 밸런스가 또 망가져 있을테니까
2. 몇일 늦으면 안한다.
왜냐하면 밸런스 패치 한답시고 일주일뒤 무지성 다운그레이드 하거든요..ㅋㅋ
내돈 쏟아 넣어도 결국 벨패로 하양해요. 항상!
문제는 이놈의 게임회사는 자기들이 항상 밸런스 붕괴로 제품?을 먼저 낸다는 이상한 규칙성이 있음
크흐흐 내 사랑 카트1을 강제로 죽여버린 상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카드립을 죽여버리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뷀런스
대회는 보통 클라 따로쓸텐데 버전관리가 따로 들어가지않나?
드리프트 나오면서 카트1 서버를 닫았는데
드리프트는 그냥 서버 닫을지도
그것 또한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하구요
이정도 되면 ㄹㅇ 십몇년을 몸담아 온, 강제 죽음당한 카트라이더의 복수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런칭 전부터 얘기해 왔던 것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지 않은거 같음...아니면 원래부터 게임의 흥망엔 관심이 없었고 사내정치의 일환으로 게임을 사용하고 있거나...생애 첫 게임이 이런 참담한 말로를 보이고 있는게 그저 가슴아플 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