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운영중이지만, 커피맛은 일부일 뿐이더라구요. 커피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밍밍하다는 느낌만 안들면 대부분 만족하시구요. 오히려 카페 인테리어가 주는 분위기, 메뉴의 비주얼, 인스타 스토리나 피드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해줘서 최대한 많이 고객한테 노출시키는게 장사로 치면 훨씬 도움되는 느낌입니다. 메뉴 나갔을 때 손님들이 맛부터 안보고 카메라부터 켜는거 보면 사실상 맛은 일부라는게 바로 느껴지죠. 마지막으로 제가 일해보니 알바보다는 힘들더라도 그 카페에 사장님이 직접 일하는게 훨씬 이미지도 좋고 단골들 붙잡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커피도 커피지만 그 카페 사장님 보러 오시는 분도 많거든요. 커피는 유튜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세팅법으로 맛 자체를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게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카페가 풍기는 이미지가 커피를 맛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힘들지만 오늘도 저는 엄청 빡세게 일하는 중입니다. ㅠㅠ
역시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은 다르네요. :) 감사합니다. 카페를 하고 계시는 분들, 특히나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공감이 가실내용일꺼에요. ^^ 사장님의 중요성.. 입이 아플정도로 강조해서 모자란 부분이죠. 다음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고객이 재방문 하게 하는 기법을 공개합니다. ^^ 부디 도움이 되시길~ 건강 항상 유의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koreanocoffee 저는 제 까다로운 입맛하나 믿고 자신있게 오픈했다가 하루 12시간 운영하고 매출이 하루 4잔 팔았던적도 있었는데 너무 비참하고 제 스스로가 불쌍하다고 느낄정도로 우울했는데 나보고 반도체를 만들라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를 만들라는것도 아닌데 단순히 음료하나 만들어서 잘팔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게 너무 한심해서 윈래부터 열심히 하긴했지만 이자리 이곳에서 성공못하면 진짜 죽어야겠다고 제 자신을 항상 절벽끝으로 나두고 했어요 그래서 매년 조금씩 매출이 오르긴 했지만 잘 되면 게속 생기는게 이치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절벽끝에 머물러 있는사람이예요.. 6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언제쯤 절벽에서 내려올련지 ㅎ
문득 든 생각이 남의 결과만 보고 과정은 생각 않하는게 우리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 80-90년대 학교 교육이 답을 찾기 위해 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거 보다는 답이 맞아야 한다였으니까요. 과정이 아무리 다 맞아도 숫자하나의 실수로 답이 틀리면 영점 처리 되고 과정이 엉망이여도 찍어서 답만 맞으면 만점이였으니. 그런 교육에서 저 사람이 어떤 과정으로 답을 얻었나가 중요한대 아니라 답이 저거 였으니 저 답만 따라하면 되는거구나 하면서 따라갔겠죠.
동혁님 생각에 완전히 공감해요. 과정을 지켜봐주고, 그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주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과 학생들을 그렇게 평하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칭찬이나 평가에 대해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불만을 가지기도 하더라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 옳은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길 바래봅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운영자랑 바리스타는 별계이다.... 카페는 아니지만 지금 미국에서 17년 정도 조그마한 수제 버거가게 운영중인데. 음식 하는걸 좋아하는거랑 식당을 운영 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거죠... 운영을 잘 하는 사람이 카페 창업하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는거랑 바리스타 자격증 딴 사람이 바로 카페 창업하는 거랑은 같은듯 하면서 완전 다른거죠.. 뭔 커셉은 진짜 기본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그런 버거입니다... 동네 장사이고 크게 돈을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진짜 단골 손님들의 재방문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대략 70% 정도가 단골 그중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오시는 손님 일주일에 3~4번씩 점심에 오시는 손님들 가게 건물이 40년이 넘어가는 건물이여서 인테리어나 모든게 오래되고 낡고 새롭게 고친다고 해도 한계는 있는데 정직하게 음식에 장난 안치고 내 애들한텍 먹일수 있는 음식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친철하게 단골 잡으니 운영은 되는 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 하시는 지라 젊은 사람들 한테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듯 싶더라고요 근데 인스타 SNS 나 유튜브 광고 같은건 진짜 생각을 해봐야 할꺼 같아요... 근데 제일 힘든건 손님과의 관계도 있지만 직원 과의 관계도 참 힘든거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형님.짱!!! 저는 새벽에 끝나는 해산물주점을 13년간 했었는데 애들이 태어나고 이제 학부모가 되는 상황에 더이상 야간일은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없게되는거 같아 정리를 하고 일단 학원을 다녀 커피2급을 땄습니다. 40대후반에 접어들어 알바도 쉽지않고 배우고는 싶어 학원부터 다녔죠. 근데 창업을 할려니 참 겁이나네요. 새로운 분야이면서 요즘 경기가 안좋다고하니 깨질까봐. 혼자일때 할때랑은. 처자식이 생겨 겁이 많아지더군요. 컨텐츠 보면서 맘 잡고 시작해야죠. 돈들어갈일이 이제 많아질건데. 쌍둥이아빠라 그만...따블이어라. 퐈이팅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 가시는군요. 뭔든 새롭게 시작 하려면 겁이 나는게 당연하죠 저도 이제 50넘어 섰는데 지금 17년 넘게 하던거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몸도 힘들어지고 그만두면 뭘해야 하지 하면서 겁이납니다.... 막상 뭔가를 시작한다면 또 달려 갈거 같은데 왜 이리 고민이 많은지... 저도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카페를 창업 하고는 싶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돈이 안된다는것도 잘 알고 있지요... 전 미국이라 학원도 한국 처럼 잘 업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달라요 40대 후반이면 아직도 창창한데요... 창업 전에 6개월에서 1년 정도 다른사람( 잘하는 사람) 밑에서 충분히 배우고 창업해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경영학도로써 너무 공감가는 영상을 만드셨네요. 저 역시 커덕이지만, 사실 경영학도로써 커피시장이 손님을 모으기위해 맛적인 부분만 건드는게 무척 답답했거든요. 왜 안돼는지 너무 보이는데.. 오히려 커피보다는 경영학. 마켓팅 관점에서 풀어주셔서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 추후 컨텐츠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맛있는 맛은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 걸까요? 그 답을 먼저 알아보신다면, 그 때 커피맛 또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커피맛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더이상 저에게 질문하지 않으실 수 도 있구요. ^^; 조금 힌트를 더 드리자면, h님은 커피말고, 과일이랑 초코를 좋아하시나요? 혹은 인간은 과일이랑 초코를 좋아할까요? 그럼 왜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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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놀랍니다👍정확한 팩트와 인싸이트, 스토리 라인 등등 이런것들이 동시에 좋아야지만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훌륭한 영상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뷰티풀 라이프 킴님 맘에 들었다니, 뷰리뿔 라이프 noh가 된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운영중이지만, 커피맛은 일부일 뿐이더라구요. 커피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밍밍하다는 느낌만 안들면 대부분 만족하시구요.
오히려 카페 인테리어가 주는 분위기, 메뉴의 비주얼, 인스타 스토리나 피드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해줘서 최대한 많이 고객한테 노출시키는게 장사로 치면 훨씬 도움되는 느낌입니다.
메뉴 나갔을 때 손님들이 맛부터 안보고 카메라부터 켜는거 보면 사실상 맛은 일부라는게 바로 느껴지죠.
마지막으로 제가 일해보니 알바보다는 힘들더라도 그 카페에 사장님이 직접 일하는게 훨씬 이미지도 좋고 단골들 붙잡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커피도 커피지만 그 카페 사장님 보러 오시는 분도 많거든요.
커피는 유튜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세팅법으로 맛 자체를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게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카페가 풍기는 이미지가 커피를 맛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힘들지만 오늘도 저는 엄청 빡세게 일하는 중입니다. ㅠㅠ
역시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은 다르네요. :) 감사합니다. 카페를 하고 계시는 분들, 특히나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공감이 가실내용일꺼에요. ^^ 사장님의 중요성.. 입이 아플정도로 강조해서 모자란 부분이죠. 다음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고객이 재방문 하게 하는 기법을 공개합니다. ^^ 부디 도움이 되시길~ 건강 항상 유의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뭐든지간에 미친듯이 하면 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미친듯이 하는사람이 적어서 내가
잘되는편인가? 과연 미친듯이 하는사람들만
있다면 난 과연 이 많은 카페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맞습니다. 성공을 위해 충분한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건 불변의 법칙인거 같아요. 그래도 봉방님은 대단하시네요., 정말 열심히 운영을 하셨나봅니다. 열심히 하게 된 동기가 있었을까요?
@@koreanocoffee 저는 제 까다로운 입맛하나 믿고 자신있게 오픈했다가 하루 12시간 운영하고 매출이 하루 4잔 팔았던적도 있었는데 너무 비참하고 제 스스로가 불쌍하다고 느낄정도로 우울했는데
나보고 반도체를 만들라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를 만들라는것도 아닌데 단순히
음료하나 만들어서 잘팔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게 너무 한심해서 윈래부터 열심히 하긴했지만 이자리 이곳에서 성공못하면 진짜 죽어야겠다고 제 자신을 항상 절벽끝으로 나두고 했어요 그래서 매년 조금씩 매출이 오르긴 했지만 잘 되면 게속 생기는게 이치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절벽끝에 머물러 있는사람이예요..
6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언제쯤 절벽에서
내려올련지 ㅎ
항상 1도 버릴게 없는 영상이네요 ~
커피가 좋아서 커피에 대한 영상을 찾다 우연히 찾게되서 계속 듣고있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담 영상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헤라님. 담에 혹시 카페 도전하실일 있을때 반드시 도움이 되실꺼에요 :) 담 영상은 구체적인 내용과 적용방법이 나오는데, 아주 재밌을껍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닉넴이 너무 멋지네요 :)
진짜 이런건 알려주는곳도 없는것 같은데 거의 모든 컨텐츠들이 정말 유익하고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큰 그림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이 되는지 이해하는것 부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작은 부분에 신경쓰느라 큰 그림을 놓치는게 많이 아쉬웠었어요.
문득 든 생각이 남의 결과만 보고 과정은 생각 않하는게 우리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 80-90년대 학교 교육이 답을 찾기 위해 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거 보다는 답이 맞아야 한다였으니까요. 과정이 아무리 다 맞아도 숫자하나의 실수로 답이 틀리면 영점 처리 되고 과정이 엉망이여도 찍어서 답만 맞으면 만점이였으니. 그런 교육에서 저 사람이 어떤 과정으로 답을 얻었나가 중요한대 아니라 답이 저거 였으니 저 답만 따라하면 되는거구나 하면서 따라갔겠죠.
동혁님 생각에 완전히 공감해요. 과정을 지켜봐주고, 그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주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과 학생들을 그렇게 평하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칭찬이나 평가에 대해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불만을 가지기도 하더라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 옳은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길 바래봅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운영자랑 바리스타는 별계이다....
카페는 아니지만 지금 미국에서 17년 정도 조그마한 수제 버거가게 운영중인데. 음식 하는걸 좋아하는거랑 식당을 운영 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거죠...
운영을 잘 하는 사람이 카페 창업하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는거랑
바리스타 자격증 딴 사람이 바로 카페 창업하는 거랑은 같은듯 하면서 완전 다른거죠..
뭔 커셉은 진짜 기본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그런 버거입니다... 동네 장사이고 크게 돈을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진짜 단골 손님들의 재방문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대략 70% 정도가 단골 그중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오시는 손님
일주일에 3~4번씩 점심에 오시는 손님들 가게 건물이 40년이 넘어가는 건물이여서 인테리어나 모든게 오래되고 낡고
새롭게 고친다고 해도 한계는 있는데 정직하게 음식에 장난 안치고 내 애들한텍 먹일수 있는 음식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친철하게 단골 잡으니 운영은 되는 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 하시는 지라 젊은 사람들 한테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듯 싶더라고요
근데 인스타 SNS 나 유튜브 광고 같은건 진짜 생각을 해봐야 할꺼 같아요...
근데 제일 힘든건 손님과의 관계도 있지만 직원 과의 관계도 참 힘든거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형님.짱!!!
저는 새벽에 끝나는 해산물주점을 13년간 했었는데 애들이 태어나고 이제 학부모가 되는 상황에 더이상 야간일은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없게되는거 같아 정리를 하고 일단 학원을 다녀 커피2급을 땄습니다. 40대후반에 접어들어 알바도 쉽지않고 배우고는 싶어 학원부터 다녔죠. 근데 창업을 할려니 참 겁이나네요. 새로운 분야이면서 요즘 경기가 안좋다고하니 깨질까봐. 혼자일때 할때랑은. 처자식이 생겨 겁이 많아지더군요. 컨텐츠 보면서 맘 잡고 시작해야죠. 돈들어갈일이 이제 많아질건데. 쌍둥이아빠라 그만...따블이어라. 퐈이팅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이라뇨. ㅋ 학원도 다니시고, 차근 차근 준비하신다고 하시니, 어려움은 있겠만, 잘 극복해서, 성공하실 확률이 높으신 분일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작은 경험이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 가시는군요. 뭔든 새롭게 시작 하려면 겁이 나는게 당연하죠
저도 이제 50넘어 섰는데 지금 17년 넘게 하던거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몸도 힘들어지고
그만두면 뭘해야 하지 하면서 겁이납니다.... 막상 뭔가를 시작한다면 또 달려 갈거 같은데
왜 이리 고민이 많은지... 저도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카페를 창업 하고는 싶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돈이 안된다는것도 잘 알고 있지요... 전 미국이라 학원도 한국 처럼 잘 업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달라요 40대 후반이면 아직도 창창한데요... 창업 전에 6개월에서 1년 정도 다른사람( 잘하는 사람) 밑에서 충분히 배우고 창업해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보다보니 갑자기 ㅎㅎ... 이렇게 장사하면 안되겠다... 반성이 되네요... ㅋㅋ큐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님 :)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듣는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생긴다고 해요. 한나님 화이팅입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외식분야에 해당하는 내용인거 같네요.
앞으로 나올 영상이 기대되네요.^^
그쵸 ^^ 정확히 보셨습니다. 사실 카페 뿐만 아니라 모든 외식분야 또는 모든 사업부분에 적용을 시킬수 있는 기본이 되는 이야기에요. ^^
ㅎㅎㅎ 1등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종만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현재 창업 계획은 없지만 제 일을 하는 데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한건 항상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생각이 신중하게 만들구요. 응원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애송이 행님아 :)
경영학도로써 너무 공감가는 영상을 만드셨네요. 저 역시 커덕이지만, 사실 경영학도로써 커피시장이 손님을 모으기위해 맛적인 부분만 건드는게 무척 답답했거든요. 왜 안돼는지 너무 보이는데..
오히려 커피보다는 경영학. 마켓팅 관점에서 풀어주셔서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
추후 컨텐츠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티브님 ^^;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적용가능한 팁들을 풀어나갈텐데, 성공을 위한 팁에는 사실 사장님들의 마인드부터 잡고 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 이라서, 어떻게 영상을 꾸밀지 고민이 되는 지점이 있어요. ^^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중 하나 집중해서 홍보하는 방법 기다리고있을게요! 궁금합니다
네~~ SNS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요. 그거랑 입장 전환연습이 필요한데, ㅎㅎ 암튼 나중에 한번 보시죠:)
홈카페족이지만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항상 고퀄의 내용으로 구성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냥님~
커피는 무슨맛일까요
다른 채널 보다 문득 궁금해서리 ㅋ
과일 초코 등등 왜 커피를 마시면서 그런것들을 더 더 기대할까요 그 다른 채널에도 물어는 봣죠
그냥님의 생각은 ~ 몰까?
맛있는 맛은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 걸까요? 그 답을 먼저 알아보신다면, 그 때 커피맛 또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커피맛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더이상 저에게 질문하지 않으실 수 도 있구요. ^^; 조금 힌트를 더 드리자면, h님은 커피말고, 과일이랑 초코를 좋아하시나요? 혹은 인간은 과일이랑 초코를 좋아할까요? 그럼 왜 좋아할까요?
이론은.. 그렇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론을 응용해서 꾸준히 실행하는 게 어려운 일이죠.
맛은 진짜 일부예요 맛에‘만’!!! 집착하면 안됨..
중요한것들 중 일부지요~
메뉴선택에서 "아무거나 손님이 골라 먹지 않게 유도하는 것이 핵심"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아. 제가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부분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누구나 맛있다고 느끼진 않아요. 그래서 손님마다 취향을 잘 살피면서, 그분한테 맞는 메뉴를 골라주는 정성이 중요하단 뜻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