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흥미로운 내용을 부담없이 쉽게 전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영상 자료와 설명해 주시는 내용이 서로 어우러져 이해하기 쉽고 전달력이 배가 됩니다. 담백한 목소리도 한몫 하구요 ㅎㅎ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종족의 이주 역사를 추적한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정보들은 문화적 유물들을 간과하며 만든 정보들 입니다. 이것으로 인류의 이야기는 만들수 있어도 종족의 이야기는 말들수 없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단지 그저 그런 것들입니다. 세계 식민 사학이 그렇게만 가르치기를 원합니다. 동굴 벽화 점토 동물 인형과 우리가 이 생존 유물들과 함께 보지 않는 다른 돌 조각과 같은 문화적 유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특정 종족의 독특한 문화라고 부를 수있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흔적은 재료를 꿰어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였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언급 된 바스크 지역의 동굴과 해안 근처 북 만주 동굴에서 조개 목걸이가 발견되었습니다. Bask의 많은 동굴의 벽화는 대략 12000 ~ 15000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되며, 조개 목걸이와 함께 시베리아 순록의 뼈도 발견되었습니다. 시베리아의 동굴에서도 순록 뼈 그리고 함께 발견된 인간 유골 DNA 유전은 한민족의 유전으로 결과가 나왔고 그 조게 목걸이는 한민족의 문화입니다. 바스크는 유골 검사를 한 기록이 없고 할수도 없습니다. 승인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시배리아 동굴 유골과 똑같을 것입니다. 검사는 정당하게 공식적으로 해야하지만 무엇을 숨기기 바쁜지 입으로만 검사했다고 말로만 이런 검사가 이루어졌고 세계가 보는 앞에서 검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세계사가 써져 있습니다. 내가 들은바로 한국에는 심지어 조개 목걸이가 들어간 가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바스크 지역 문명은 미스테리이고 그 이유는 언어때문 입니다. 그 언어는 한민족이 지금 쓰고 있는 문법과 똑같습니다. 내가 직접 영어로 번역된것을 번역해 봤습니다. 똑같습니다. 세상이 이것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Bask(바스크) gizonak(기z오낙크h) umaeri(우메리) liburua(리부루와) eman(이만) dio(디오) Man has given the book to the child gizon-a-K(Ergative case) ume-a-ri(dative case) libru-a eman dio English formation man-the-(Ergative case) Child-the Book-the given has 기존-아-크(능격) 우메-아-리(여격) 리부루-와 이만 디오 한국어 형식 남자-는 아이-에게 책-을 주다 었다 남자는 아이에게 책을 주었다 한국어 남자는 아이에게 잭을 주었다 Bask(바스크) umea (우매야) Kalean (깔리안) erori da (에로리다) Child fell down the street ume-a Kal-e-an erori da English formation child-the Street-the-in Fall is 우메-야 깔-리-안 에로리 다 한국어 형식 아이(child)-가(link word of child) 거리(street)-에(spot,place) 넘어(over,across,)졌다(lose,set over) 아이가 거리에 넘어졌다 한국어 아이가 거리에 넘어졌다 Bask(바스크) emakumeak(임마꾸메악) gizona(기소네) ikusi du(거시도) The woman has seen the man emakume-a-k(Eragative case) gizon-a ikusi-du English Formation Woman-the(Ergative case) Man-the Seen-Has 임마꾸메-아-크(능격) 기소-네 거시-도 한국어 형식 여자-는 남자-를 봤다-했다 여자는 남자를 봤다 빙하기 시기에 한민족이 빙하기를 생존해 내기 위해 시베리아 순록을 따라 이동하며 한반도에서 시베리아로 시베리아에서 순록을 따라 프랑스 스페인 사이의 바스크 지역까지 이주한 것 같습니다. 그곳에 한민족이 머물 떼 바스크 지역 인종들이 한민족의 문법을 배워 그들 말에 적용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선 아무도 모르게 같은 문법이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언어는 문화뿐만이 아니라 민족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옛 한국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습니다. 진짜 하늘에서 무엇인가 무너져 내렸던 것 같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대재앙이 일어나 빙하기가 생겼고 한민족이 살기 위해 세상을 순록 따라 이동하며 살다 바스크 지역에 오랫동안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빙하기가 끝나며 순록들이 다시 시베리아로 돌아갈 때 한민족도 다시 한반도 쪽으로 돌아와 바이칼 지역에서 모든 종족들이 모여 똑같은 삼신문화가 세상에 퍼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변신을 했지만 초기를 보면 다 삼신문화 입니다. 바로 채희석이라는 학자님이 이 말씀을 하셨는데 바스크 언어를 보니 이렇습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문법입니다. 똑같습니다. 문화도 똑같이 퍼졌습니다. 환국에서 배달과 수메리아가 나왔고 수밀인들이 사용하는 문법은 한민족의 문법과 똑같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오빠라는 단어도 썼다고 점토판에 기록되 있다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왕족들은 임(님)씨 림(님)씨 성을 썼고 이런 것들을 숨기듯이 말을 안 하고 있을 뿐이지 이것은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족보가 아주 찾기 쉽게 인터넷에 있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문명 이집트 문명 그리스 문명 로마 문명 이렇게 퍼진 것입니다. 피라미드들도 옛 한민족이 살았던 만주에 있는 피라미드들이 크기도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됐고 이것을 중국이 세상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다 한민족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중국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거의 다 상투를 하지 않았습니다. 상투를 안 한 그들이 진짜 중국인들이고 상투를 한 민족은 한민족입니다. 지금은 한민족의 문화를 훔치기 위해 영화 주인공들은 다 상투를 합니다. 없었던 상투 문화가 중국에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한민족은 한반도에서만 살지 않았습니다. 세계 역사가 숨겨진 이유가 다 한민족의 역사를 숨기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모든 문화는 천부경에서 나왔고 세상은 3번째 대재앙에서 살아남아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남 직책을 물려받은 민족이 한민족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재사를 지네는 풍습이 있고 천부경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1800년 후기와 1900년 초기 때 아마도 한국인들이 중국땅 뿐만 아니라 세상을 버리고 한민족의 조상 묘지인 한반도에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세상이 한민족에게 등을 돌리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됐을 것입니다. 세상이 한번에 조명을 다 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문명들을 하나의 실처럼 인식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항상 3게의 문명이 있었습니다. 동쪽 서쪽 그리고 우두머리 문명입니다. 우두머리 문명은 큰 문화가 다른 작은 문화를 다 흡수하지 못하게 메우 오랫동안 관리를 했습니다. 이 우두머리 집단이 직접 곰 부족을 선택해 여러 민족의 소수 여자들을 아내들로 들여 의도적으로 여러 민족들을 친척을 만들어 평화를 이루며 결국 한민족을 만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민족에게 장남 직책을 천부경과 제사로 물려줬을 것입니다.
박물관에 가도 얼굴 관련 다큐를 봐도 남방계는 단순 언급만 될뿐 그 기원에 대해서는 언론 미디어나 학계는 함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동남아시아라고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일본처럼 적극 진출해서 우리의 경제 영토로 만들어야 한다. 일본의 모델과 같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 아무튼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더 이상 볼 필요는 없다. 중국과 같은 대륙세력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인구와 영토가 필요한데 마침 우리나라 영토가 남으로는 고려시대때 별무반이 세운 오키나와 류큐왕국, 동으로는 동백제가 세운 아스카왕국, 서로는 서백제가 세운 중국내륙 사천 동쪽지역, 북으로는 고구려와 부여, 발해가 있던 바이칼호 주변까지 입니다(사할린포함). 이들 잃어버렸거나 빼앗긴 지역들을 되찾아야 할 우리의 영토입니다.
주어진 인간의 감각기로 보고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 피존성의 제한적인 존재의 겸손한 과학적 표현에 진실해야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을 수 있으며... 자칫 오만한 표현으로 조물주의 창조와 섭리를 거스르는 위험과 죄의 책을 부르는 일이 되지 않게 주의해 표현 할 일이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의문점과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요 도입 부분에 나온 탄소측정법이나 기타 측정법은 제가 알기로 오차 범위가 심하거나 탄소측정법은 4만년~6만년 이전 시대는 측정이 불가능하여 이제는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단지 참고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말미에 바이칼 관련 문화가 나오는데. 아직은 주류 사학계에서는 위서라고 치부하고 있는 한단고기에 보면, 환인의 사자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념으로 백성을 교화하고 단군 왕검을 낳았다는 내용과 관련 이는 단지 신화가 아니라 실제로 약 1만년전부터 바이칸 호수 부근에 세워진 환인국이 있었고, 이후 환인국을 이어받은 환웅국이, 이후에는 단군왕검이 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와연계한다면 상기 동영성에서 우리나라 문화와 많이 유사하다고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거 같네요
마이클 크레모의 금지된 고고학이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의하면 인간이나 발달된 문명이 2억년 전에도 있었고 현대인은 3십만년 전에 진화된게 아니라 적어도 수백, 수천만년전부터 존재 했다는 "증거"들이 많이 있답니다. 구글에서 강연한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세요. 캡션도 있네요. th-cam.com/video/DKfGC3P9KoQ/w-d-xo.html
다윈에 의하면 진화는 빠르게 한세대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니까 새에 부리가 길어지는 것도 짧은 부리로 먹기 유리한 음식이 있고 (곡식, 벌레 등등) 긴 부리로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 (꽃가루) 그 중간단계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중간단계의 부리를 갖고 태어난 개체는 살아남기 유리하지도 않고, 짝짓는데도 아무런 장점이 없어서 진화란 것은 순간적으로, 완벽한, 앞서 예처럼 짧은 부리에서 긴부리로 변신하듯 한 세대에 일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 옛날 수렵채집 하던 시절에 그냥 걸어가면 걸어갔지 배를 제작해서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를 대양을 가로질러갔다는 가설은 암만 생각해도 개소리다. 대항해시대도 아니고 오늘 내일 먹고 살기도 힘들고 못먹으면 죽던 시절에 물을 보관할 기구도 없던 시절 미지의 가능성을 두고 바다로 향했다는 가설은 그냥 개소리다.
혹시 그거 알고있냐 기원전 1만년경 사람들 문명력이면 대양 건너는거 생각보다 할만했다는거? 그 원시시대 새끼들 미친새끼들이라 수렵채집 하면서 괴베클리테페같은 당시로서는 말도안되는 거대규모의 유적지를 만들어냈고 원시적이지만 천문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시리우스 별을 관측했으며 인구수 늘어나서 먹을거 부족해지니까 농사법 개발해낸 놈들이다 그런놈들이 바다 원정 도전 한번 안해본게 더 이상하다...
탄소연대측정법이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나이와 공룡화석등 몇억광년 측정은 모두 오류 투성이라고 합니다. 탄소함유량에 따라 연대측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진화론보다 창조론이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진화론이 주류이어서 그랜드 케년이 풍화작용이 아닌. 대홍수에 의한 퇴적작용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죠. 이제는 두가지 설을 모두 가지고 가던가 창조론을 가지고 인정하던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몇억년이나. 몇천만년이니 하는 것은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 추정치일 뿐이죠,.
웬만한 교양서적에서도 접하기 힘든 고퀄러티 지식을 이렇게 무료로 보자니 죄송스럽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늘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 시베리아는 한때 지구축의 이동으로 온화한 세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소소한님의 영상은 깊이와 완성도가 나날이 높아져서 유익합니다. ^^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채널을 찾았네요. 구독하고 정주행 중입니다.
많은 자료분석과 전개방식에 신뢰가 갑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신통하네요^^
격조높은 내용을 알려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
정말 훌륭한 유튜버 지식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흥미로운 내용을 부담없이 쉽게 전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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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목소리도 한몫 하구요 ㅎㅎ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재미있게 봅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빙하기 반복하겠어요❄ 겨울을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빙하기를 너무 늦게 재생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꼼꼼한 설명 고맙습니다
우리의 무지몽매함을 깨우쳐주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의미한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버팔로 저시키 도와준게 아니라 팀킬이네 넘어져서 죽었어 산채로 먹혔어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늑대가 더 이상 무리를 못쫒아오게
저도 늑대들 들이 받는줄 알았더니 ㅋㅋㅋ
저도. 늑대를 공격 하는줄 알았는데.
저시키 동료가 위험에 빠지니 자빠트려 주네. 어이 상실. 머리가 넘 나쁜가
감사.. 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Q유전자 발원지가 아메리카 대륙이 아니라
캄차카 반도라는 연구가 최근에 나왔어요
2만5천년 정도 된 유골 4구를 발견해서 조사 했데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수준높은 영상입니다
깊어 깊어...많은 유투버들이 수박겉핥기식으로 다아는거 대충영상꾸미는데 정말 심도있으면서 재밌게 잘만드셨네요. 👍👍👍
어디 기관에서ㅡ 우수영상 상금 표창장을 주셧으믄 고맙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잘봤어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독자적 진화 !
너무 흥미롭네
대단한 채널😊😊😊😊😊😊
너무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힘이되고 기쁘네요
이런 채널은 재생목록 켜놓고 누워서 보는게
기본이오 !
다음에 올때 까지 재생목록 만들어 놓으시오 ?!
안 그러면 이 채널은 죽소 !!
개꿀영상감사합니다.
아메리카의 고대문명에 대해 궁금했는데 잘 보고갑니다 자주 방문할것 같네요~
나름 상당히 내용있는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고퀄이네요... 동영상
한민족은 어디에서 온걸까요?
바이칼호수, 순다랜드 참 매력적이네요.
우리민족이 치열한 문화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님들과 같은 우수한 인제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
영상 내용을 보기도 전에 도입부 들소 나오는 부분에서 한 방 먹었네요. 호흡곤란.
이런거 개좋앙
난 북방인
마누라는 남방인
음
두 대륙이 만났군 ~~~♥
8:58 케네윅맨 완전 류승범이랑 판박이네요😂😂
우리할아버지의 형제들이 먹고 살려고 저곳까지 가셨다니..
굶주림의무서움은 세계 일주를 시키네
아직도 고구려는 바이칼호수정도도 안보고 고려는 산둥반도까지 안봄... 인식이 문제임... 서양이 판타지도 역사로 하는데 동양은 현실도 부정... 아니 못찾음... 서양은 없어서 그런데...
와잠자기 전에 보면 개꿀이네
2020😗7😘13
굿.😍😎😋😊😉.
빙하기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역사. 고고학은 다 거짓!
참眞짜 학문에 몰두하시는 선생님께 응원 과 존경 많이 합니다!
걈셔합니당!
우리 겨레가 포함된, 알타이 어를 쓰는 북방 아시아인의 고향...중앙 아시아와 시베리아...민족의 시원 파미르 대지,바이칼과 알타이...아사달과 아스타나...단군 왕검과 탱기르... 아바이,아지메...낮익은 언어들...
바이칼호수.... 신의 기운이 있다네요??
지금이 더중요함 언제 우리가 지금처럼 살고 국방력이 뛰어난적있었음? 얼마전까지 최빈국이였음
@@Seoulmanforever 고구려, 신라, 고려는 중국 지역 국가들이랑 일대일로 다이다이떠서 이겼는데?
@@user-sw1113
한반도라는 지역에서 세계 10위국이 된 적은 현재가 유일합니다.
@@user-sw1113지금이 한국역사에서 최전성기다. 유럽인들이 k pop 좋아하는거 봐라, 고구려가 중국과 다이다이 떳다고 유럽인들이 그딴거 알아주더냐 ? ㅋ
Monte Verte 제가 배운 바로는 시료가 오염되어 정확한 연대 측정이 어렵다 였습니다
본인은 경주계 김씨로 하플로타입 Q니다. 머나먼 촌수도 알 수 없는 같은 조상의 후손들이 신대륙으로 건너갔네요.
팀킬을하고 지나가내 도와주는지 알았내.. 억울한 버팔로..
책으로도 내시는게 어떨지요?
썸네일이 왕좌의게임 벽 생각나네ㅋ
제가 알기로는 인도네시아의 플로렌스섬에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인도네시아에서 화산
폭발이 있엏던 17000년전에 멸종했는데
인도세시아는 빙하기에도 얼지 않았는데
적어도 5만년전에 뗏목을 타고 섬에 건너갔다는군요
다ㅡ한민족
고대인들 목숨걸고 저렇게 살았는데
요즘것들 자동차 접촉사고만 나도 병원에 드러늡는거 보면 한심스럽다
ㅋㅋㅋㅋ 그것도 다 조상님들의 노고 덕분 아니겠습니까
꼰
0:20 ??? 빨리 보내버리는듯
잘 보았습니다, 일본민족과 우리민족의 도래 구성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쉽게 정리된 것 찾기가 어려워요 단행본을 샀는데도 횡설수설이예요
일본민족의 조상은 북방에서 내려온 한민족 조상들의 압박에 일본으로 건너간 경우임. 그래서 지금 한국에있는 한국인은 대부분 외부에서 온 외래인들임.
고대한민족 중앙아시아@@dorianfa4209설입니까?
14:05 SF 갬성
1억3천년전 빙하시대에 인간이 살수 있는 지역은 한정되었을 것이다 저지대는 빙하로 덮여 살수 없어 고지대이면서 먹을 것이 있는 곳에서 살았을 것 기후변화와 초고대사회를 연결지어야
7:3 이론 등
관심이 있습니다.
무슨책 보면 되죠?
책은 바이칼 한민족의 시원을 찾아서..기사는 프레시안 "아리랑의 고향. 알타이와 몽골초원" 글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는 강상원 박사 강의
다ㅡ보시면 풀림니다.
중간에 90킬로를 90미터라고 한것같아요
앗 실수했네요.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동료를 부를때, (어~이 일루와~),아아가 엄마에게,(나 묵을께~)
썸네일 미드 “왕좌의게임” 에 나오던 장면 아냐?
매년 겨울을
보일러 안틀고 빤쓰만 입고 침낭에서 보내는 난
진정한 북방계열인가
여름엔 더위를 견디지 못해서 힘들고......
썸네일 왕좌의 게임이네
에스키모 라이프 영상보면 한국말이 아직많이 남아있고 생김새는 똑같다.
관심사가 나랑 많이 비슷
90미터 -> 90킬로미터 09:00
1:25 밑애 보이는게 안드로 메다 은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어른들이 문지방 밟지마라 그러신건가?..왜 아기태줄을 문지방밑에 뭍은걸까?...
아이와 자궁의 연결 처럼 집을 보금자리로 여겼기 때문 아닐까요
0:18 이 장면부터 강렬함.
ㅋㅋㅋ
빙하기를 거치며 지구의 자전축이 변한다는 학설이 신빙성있어 보입니다. 남극지대 석탄층은 자전축이동설밖에 설명이 안되는듯요
대륙이동설로 설명이 될껄요.
@@user-rf2rh9bd6z 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한 사람 말문 막히게 팩트로 조지시네요
@@user-rf2rh9bd6z ㅋ너무 쎄게 때리지 마요
영상에 free hongkong now ㅋㅋ
정체성이 나오네
종족의 이주 역사를 추적한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정보들은 문화적 유물들을 간과하며 만든 정보들 입니다. 이것으로 인류의 이야기는 만들수 있어도 종족의 이야기는 말들수 없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단지 그저 그런 것들입니다. 세계 식민 사학이 그렇게만 가르치기를 원합니다. 동굴 벽화 점토 동물 인형과 우리가 이 생존 유물들과 함께 보지 않는 다른 돌 조각과 같은 문화적 유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특정 종족의 독특한 문화라고 부를 수있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흔적은 재료를 꿰어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였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언급 된 바스크 지역의 동굴과 해안 근처 북 만주 동굴에서 조개 목걸이가 발견되었습니다. Bask의 많은 동굴의 벽화는 대략 12000 ~ 15000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되며, 조개 목걸이와 함께 시베리아 순록의 뼈도 발견되었습니다. 시베리아의 동굴에서도 순록 뼈 그리고 함께 발견된 인간 유골 DNA 유전은 한민족의 유전으로 결과가 나왔고 그 조게 목걸이는 한민족의 문화입니다. 바스크는 유골 검사를 한 기록이 없고 할수도 없습니다. 승인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시배리아 동굴 유골과 똑같을 것입니다. 검사는 정당하게 공식적으로 해야하지만 무엇을 숨기기 바쁜지 입으로만 검사했다고 말로만 이런 검사가 이루어졌고 세계가 보는 앞에서 검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세계사가 써져 있습니다. 내가 들은바로 한국에는 심지어 조개 목걸이가 들어간 가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바스크 지역 문명은 미스테리이고 그 이유는 언어때문 입니다. 그 언어는 한민족이 지금 쓰고 있는 문법과 똑같습니다. 내가 직접 영어로 번역된것을 번역해 봤습니다. 똑같습니다. 세상이 이것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Bask(바스크) gizonak(기z오낙크h) umaeri(우메리) liburua(리부루와) eman(이만) dio(디오) Man has given the book to the child
gizon-a-K(Ergative case) ume-a-ri(dative case) libru-a eman dio
English formation man-the-(Ergative case) Child-the Book-the given has
기존-아-크(능격) 우메-아-리(여격) 리부루-와 이만 디오
한국어 형식 남자-는 아이-에게 책-을 주다 었다 남자는 아이에게 책을 주었다
한국어 남자는 아이에게 잭을 주었다
Bask(바스크) umea (우매야) Kalean (깔리안) erori da (에로리다) Child fell down the street
ume-a Kal-e-an erori da
English formation child-the Street-the-in Fall is
우메-야 깔-리-안 에로리 다
한국어 형식 아이(child)-가(link word of child) 거리(street)-에(spot,place) 넘어(over,across,)졌다(lose,set over) 아이가 거리에 넘어졌다
한국어 아이가 거리에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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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꾸메-아-크(능격) 기소-네 거시-도
한국어 형식 여자-는 남자-를 봤다-했다 여자는 남자를 봤다
빙하기 시기에 한민족이 빙하기를 생존해 내기 위해 시베리아 순록을 따라 이동하며 한반도에서 시베리아로 시베리아에서 순록을 따라 프랑스 스페인 사이의 바스크 지역까지 이주한 것 같습니다. 그곳에 한민족이 머물 떼 바스크 지역 인종들이 한민족의 문법을 배워 그들 말에 적용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선 아무도 모르게 같은 문법이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언어는 문화뿐만이 아니라 민족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옛 한국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습니다. 진짜 하늘에서 무엇인가 무너져 내렸던 것 같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대재앙이 일어나 빙하기가 생겼고 한민족이 살기 위해 세상을 순록 따라 이동하며 살다 바스크 지역에 오랫동안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빙하기가 끝나며 순록들이 다시 시베리아로 돌아갈 때 한민족도 다시 한반도 쪽으로 돌아와 바이칼 지역에서 모든 종족들이 모여 똑같은 삼신문화가 세상에 퍼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변신을 했지만 초기를 보면 다 삼신문화 입니다. 바로 채희석이라는 학자님이 이 말씀을 하셨는데 바스크 언어를 보니 이렇습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문법입니다. 똑같습니다. 문화도 똑같이 퍼졌습니다. 환국에서 배달과 수메리아가 나왔고 수밀인들이 사용하는 문법은 한민족의 문법과 똑같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오빠라는 단어도 썼다고 점토판에 기록되 있다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왕족들은 임(님)씨 림(님)씨 성을 썼고 이런 것들을 숨기듯이 말을 안 하고 있을 뿐이지 이것은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족보가 아주 찾기 쉽게 인터넷에 있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문명 이집트 문명 그리스 문명 로마 문명 이렇게 퍼진 것입니다. 피라미드들도 옛 한민족이 살았던 만주에 있는 피라미드들이 크기도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됐고 이것을 중국이 세상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다 한민족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중국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거의 다 상투를 하지 않았습니다. 상투를 안 한 그들이 진짜 중국인들이고 상투를 한 민족은 한민족입니다. 지금은 한민족의 문화를 훔치기 위해 영화 주인공들은 다 상투를 합니다. 없었던 상투 문화가 중국에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한민족은 한반도에서만 살지 않았습니다. 세계 역사가 숨겨진 이유가 다 한민족의 역사를 숨기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모든 문화는 천부경에서 나왔고 세상은 3번째 대재앙에서 살아남아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남 직책을 물려받은 민족이 한민족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재사를 지네는 풍습이 있고 천부경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1800년 후기와 1900년 초기 때 아마도 한국인들이 중국땅 뿐만 아니라 세상을 버리고 한민족의 조상 묘지인 한반도에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세상이 한민족에게 등을 돌리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됐을 것입니다. 세상이 한번에 조명을 다 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문명들을 하나의 실처럼 인식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항상 3게의 문명이 있었습니다. 동쪽 서쪽 그리고 우두머리 문명입니다. 우두머리 문명은 큰 문화가 다른 작은 문화를 다 흡수하지 못하게 메우 오랫동안 관리를 했습니다. 이 우두머리 집단이 직접 곰 부족을 선택해 여러 민족의 소수 여자들을 아내들로 들여 의도적으로 여러 민족들을 친척을 만들어 평화를 이루며 결국 한민족을 만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민족에게 장남 직책을 천부경과 제사로 물려줬을 것입니다.
고향이 목포 아니세요?
아쉽다
지금의 미국.
파괴와 탐욕만 있던 서부개척시기 그 당시도 진실에 대한 용기가 존재했던 미국이..,
늑대 받아서 지 동료 구해주는줄 알았더니, 지 동료를 받아 쓰러뜨려 희생양으로 삼네. 나쁜놈
그게 야생인거죠..
자연이 아름답다는 사람들은 현실을 안 보거나 공감이 안 되는 거지요.
자연의 무심 무자비 알수록 느낄수록 괴롭습니다.
자연의섭리
박물관에 가도 얼굴 관련 다큐를 봐도 남방계는 단순 언급만 될뿐 그 기원에 대해서는 언론 미디어나 학계는 함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동남아시아라고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일본처럼 적극 진출해서 우리의 경제 영토로 만들어야 한다. 일본의 모델과 같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 아무튼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더 이상 볼 필요는 없다. 중국과 같은 대륙세력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여기 우르르 몰려온 환빠들 이분 다른 영상도 보길. 이분 생각은 빙하기 시대에도 인류가 세계 곳곳에서 나름의 원시문명 정도의 문화를 가졌다는 거 같은데ㅋㅋ
환빠들은 이미종교수준이던데 ㅋㅋ
환빠들은 약이없는듯ㅉ
목소리 잠와요
빙하기에는 중앙아시아 밖에 사람이 살 수 없었네요. 우리 조상은 중앙아시아에서 왔을 수 밖에 없네요. 괜히 우리 생김새가 중앙아시아랑 같은게 아니었네요.
후조선을 꿈꾸는 이나라에서 그국가에 대항하는 용기있는 정치인이 출연할까 ㅠㅠ
헐 뒤에 이모티콘 어케 달으신거임
재앙이와 리짜이밍 : 쭝국몽이 진리입니다. 훠훠훠. ㅋㅋㅋ
위도 40도 이상은 영하 50도 라는데 ㅋㅋㅋ
거기서 살아봐 ㅎ
바이칼에서 내려온게 아니라 ㅎ 여기서 올라간거쥐 ㅎㅎㅎ
전 반대되는 생각입니다. 춥은곳에서 살다가 뜨신곳으로 살아갈순 있지만 뜨신곳에서 살다 춥은곳에서 살수 있나요?
동남아 인들이 남미로 가는 과정은 무리가 있어 보임. 지금도 10톤 이하 동력선으로도 가기 힘든데 인력으로 간다?
오히려 저 현상을 보면서 거대한 대륙이 엄청난 지각 변동으로 분리되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지
와 진짜 이렇게까지 멍청할 수 있구나..몇만년만에 대륙이 분리, 이동ㅋㅋㅋ
배 안타봤죠? 인력없이 깃대로 바람 순풍만으로 가는거지 노저어서 가는게 아님.
수억년동안 진행되는 대륙 이동이 몇만년에 짜잔. 참 쉽죠.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인구와 영토가 필요한데 마침 우리나라 영토가 남으로는 고려시대때 별무반이 세운 오키나와 류큐왕국, 동으로는 동백제가 세운 아스카왕국, 서로는 서백제가 세운 중국내륙 사천 동쪽지역, 북으로는 고구려와 부여, 발해가 있던 바이칼호 주변까지 입니다(사할린포함). 이들 잃어버렸거나 빼앗긴 지역들을 되찾아야 할 우리의 영토입니다.
가져오기위해서.... 전쟁을 치룰수는없네~욭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안의 총독부식민사관을 반드시 극복해야죠
환빠 ㅋㅋㅋㅋ
@@user-kk1cn6so1f총독부랑 뭔 관계. 중국을 대국으로 생각하며 중국몽 외치는 한국내의 중뽕들부터 쳐내야 하는데. ㅋ
@@user-kk1cn6so1f거기다 몇년전에는 한국의 대통령이 중국은 대국이라며 중국몽까지 외치던 극렬중뽕이였는데 중국 상대로 땅 찾는다고 ? 그런 중뽕 대통령을 지금도 국민 40% 가 지지하는데 잘도 돠겠다 ??? . ㅋㅋㅋ
고려시대에 우리조상이 배타고 아메카에가서 농사지었다 역사를 바로알자 미국 캐나다 우리 조상땅이다 인디안도 우리 민족이다
환빠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 고려 그딴 쩌리나라는 관심없고 모르는데. 우리 조상은 로마와 그리스에서 왔는데. ㅋㅋㅋ
주어진 인간의 감각기로 보고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 피존성의 제한적인 존재의 겸손한 과학적 표현에 진실해야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을 수 있으며... 자칫 오만한 표현으로 조물주의 창조와 섭리를 거스르는 위험과 죄의 책을 부르는 일이 되지 않게 주의해 표현 할 일이다 ....
바이칼호는 유럽식 발음이고 원래 발음을 한국어로 하면 빛깔호가 됩니다.
오 정말 그런것 같네요
빛은(광명) 깔은(시간) 호는(호수) 인가요?
그냥 나온대로 적어봄...
와. 진짜 그럴수도..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생각하신건가요? 놀랍네요^^b
@@miltonjeong8436 예전에 박사님한테
강의 듣고 적어놓은것임..아래👇
시간이란...? {{시간}} 타임 틈극자.일신이기일
파노라마.깔라.빚깔라.생명.태양
색깔.물질.에너지.낙조 타일라이트
칠종색..빚깔호.
@@miltonjeong8436 더 자세히 알려드림
세종대왕님이 쓴글중에 단한사람도
5백년동안 해석 하신분이 없어는대...
한분이 이리 해석 하심👇
시간...
ㅂㅅㄱ
•
ㄹ
☝이글이 한자로 대있는데
지금은 자판으로 못침
저거 해석...빛깔과 시간과 공간과
물질이 한점에서 만난대요...
빙하기가 급격하게 끝난 이유는 유성충돌로 빙하가 녹고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가설이 넷플릭스에 고대의 아포칼립스 라는 다큐에서 설명하네요.
버팔로가 무리지어 방어하면 막을수있는데
생각하지만, 당장 우리부터 노조결성에 망설여지는 거
유튜버님, 여기 광고알바들 댓글들 다 없애지 왜 그대로 두시나요. 바바티비 딱봐도 알바들 글인데
한꺼번에 테러를 해서 다 못지운게 몇몇 남아있었네요
@@user-gd8jb3yk2y 하하하하
90m 는 아니지요 .. 딴생각 하나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의문점과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요
도입 부분에 나온 탄소측정법이나 기타 측정법은 제가 알기로 오차 범위가 심하거나 탄소측정법은 4만년~6만년 이전 시대는 측정이 불가능하여 이제는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단지 참고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말미에 바이칼 관련 문화가 나오는데. 아직은 주류 사학계에서는 위서라고 치부하고 있는 한단고기에 보면,
환인의 사자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념으로 백성을 교화하고 단군 왕검을 낳았다는 내용과 관련
이는 단지 신화가 아니라 실제로 약 1만년전부터 바이칸 호수 부근에 세워진 환인국이 있었고, 이후 환인국을 이어받은 환웅국이, 이후에는 단군왕검이 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와연계한다면 상기 동영성에서 우리나라 문화와 많이 유사하다고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거 같네요
마이클 크레모의 금지된 고고학이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의하면 인간이나 발달된 문명이 2억년 전에도 있었고
현대인은 3십만년 전에 진화된게 아니라
적어도 수백, 수천만년전부터 존재 했다는
"증거"들이 많이 있답니다.
구글에서 강연한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세요. 캡션도 있네요.
th-cam.com/video/DKfGC3P9KoQ/w-d-xo.html
그리고 진화론이란게 맞는건지
그걸 열심히 주장하는 사람들도
다윈의 책을 제대로 펴보기라도 한 사람을
한명도 못봤읍니다.
아, 여기 찰톤 헤스톤이 설명한 다큐도 있네요.
th-cam.com/video/6oGqPc6poS4/w-d-xo.html
다윈에 의하면 진화는 빠르게 한세대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니까 새에 부리가 길어지는 것도
짧은 부리로 먹기 유리한 음식이 있고 (곡식, 벌레 등등)
긴 부리로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 (꽃가루)
그 중간단계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중간단계의 부리를 갖고 태어난 개체는
살아남기 유리하지도 않고,
짝짓는데도 아무런 장점이 없어서
진화란 것은 순간적으로,
완벽한, 앞서 예처럼 짧은 부리에서 긴부리로
변신하듯 한 세대에 일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안도와주고 치고 가는 놈은 뭐임? 진짜 못됐네..
공부 많이한 티 가나는 유투버!!
공부많이 한 티가 나는 유튜버
왜 홍콩 민주주의 시위사진이??.ㅎㅎㅎㅎㅎ
s
배 타고 넘어왔으면 내가 전재산 기부한다 통장에 1만원 저게 진짜면 우리나라 고대역사 다시 써야한다 고구려나 발해 발해 역사서 없는데 멸망 후 아메리카로 간거 같은데 시베리아나
탄소연대 측정 조작가능함 고로 100프로믿음안됨
저도 그건 안믿습니다ㅋㅋ 다른 영상에서 봤어요ㅋㅋㅋ
그 옛날 수렵채집 하던 시절에
그냥 걸어가면 걸어갔지
배를 제작해서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를
대양을 가로질러갔다는 가설은
암만 생각해도 개소리다.
대항해시대도 아니고
오늘 내일 먹고 살기도 힘들고 못먹으면 죽던 시절에
물을 보관할 기구도 없던 시절
미지의 가능성을 두고 바다로 향했다는 가설은
그냥 개소리다.
바이킹들:???
혹시 그거 알고있냐 기원전 1만년경 사람들 문명력이면 대양 건너는거
생각보다 할만했다는거?
그 원시시대 새끼들 미친새끼들이라
수렵채집 하면서 괴베클리테페같은
당시로서는 말도안되는 거대규모의
유적지를 만들어냈고
원시적이지만 천문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시리우스 별을 관측했으며
인구수 늘어나서 먹을거 부족해지니까
농사법 개발해낸 놈들이다
그런놈들이 바다 원정 도전 한번
안해본게 더 이상하다...
탄소연대측정법이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나이와 공룡화석등 몇억광년 측정은 모두 오류 투성이라고 합니다. 탄소함유량에 따라 연대측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진화론보다 창조론이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진화론이 주류이어서 그랜드 케년이 풍화작용이 아닌. 대홍수에 의한 퇴적작용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죠. 이제는 두가지 설을 모두 가지고 가던가 창조론을 가지고 인정하던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몇억년이나. 몇천만년이니 하는 것은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 추정치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