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에 숨겨진 비밀은?? Teotihuacan pyra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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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1
- 멕시코 계곡 Mexico valley, 텍스코코 호수 Texcoco lake, 멕시코 시티,
쿠이쿠일코 cuicuilco 원형 피라미드,
시우테크툴리 Xiutecuhtli, 자이틀레 화산폭팔 Xitle volcano,
테오티우아칸 Teotihuacan 발전, 흑요석,
테오티우아칸의 주민 생활상,
지배자의 정체, 신들의 도시, 고대의 복합주택단지 아파트먼트,
귀족의 주택 - 테티틀라 Tetitla, 아테텔코 Atetelco, 자쿠아라 Zacuala,
고위사제의 주택 - 케찰파팔로틀 Quetzalpapálotl
망장의 거리, Avenue of Dead, 콘크리트 도로,
중앙대로의 15도 각도 의미, Serro gordo,
달의 피라미드와 물의 여신, 찰지우틀리쿠에 chalchiuhtlicue,
4번째 태양의 시대 멸망, 마야달력의 5번째 태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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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드 타브레로 건축양식 Talud-Tablero
세계 최고 부피 -- 촐룰라 대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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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갈대밭 Puh, 심연의 호수, 오리온 벨트,
태양의 피라미드에 숨겨진 지하 동굴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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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태양이 만들어진 신성한 도시 테오티우아칸,
깃털뱀 케찰코아틀 신전 feathered serpent , 티칼의 31번 석비 Tikal Stele,
수직갱도와 120m 지하통로 발굴, 심연의 바다,
테오티우아칸의 식민지
![지도에서 삭제된 알래스카 미측량 구역! 미군이 숨기고자 했던 '다크 피라미드'의 정체 [지식의 발견]](http://i.ytimg.com/vi/wfpU6feHDGU/mqdefault.jpg)
![[SUB] 베몬이 교관님 멘탈을 탕탕 후루후루~٩(๑❛ᴗ❛๑)۶ FOREVER 웃게 되는 갓기들의 수련회 | 돌들의침묵 |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 'FOREVER'](http://i.ytimg.com/vi/FISAO7BwIxE/mqdefault.jpg)
올멕영상에 이어 테오티우아칸영상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출장길에 테오티우아칸을 다녀온지가 벌써 몇년이나 지났네요, 그때는 영어로 된 설명하고 구글설명에만 의존했던지라 올려주신 영상과 같은 상세한 내용은 모르고 다녀온게 안타깝네요...현지 에이전트 사장님도 이정도로는 몰라서 설명을 해주진 않으셨습니다.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멕시코출장을 간다면 영상으로 다시보고 들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멕시코시티가 위치한 거대한 멕시코고원은 해발이 2,500미터정도로 여름에도 30도이상 기온이 오르지않고 겨울에도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겨울이 우기라 한번 비가 오면 폭우가 쏟아집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난 치안문제를 제외하고 거주환경과 입지조건이라는 측면에서는 전세계에서 멕시코시티와 그 주변 고원지역이 가장 살기가 좋은 곳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안덥고 안춥고 강우량도 적당하고 드넓게 펼쳐진 멕시코고원의 목초지대는 목축과 농사가 아주 잘 되는 지대거든요.
북쪽 건조한 몬테레이지역의 목축업, 험한 오하카지역의 발달된 음식문화, 태평양을 바라보는 와툴코, 걸프만에 위치한 베라크루즈 모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오늘 저녁은 멕시코에서 가져온 수제 Mezcal 한잔 해야겠습니다 ㅎ
현지 설명을 들으니 실감나네요. 멕시코시티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래도 환경이 나름의 멋과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ㅎㅎ
스크루지가 깨달음을 얻었던 밤, 채널을 듣다 잠이 들었습니다. 50대 후반이 되었음에도 마야, 아즈텍, 잉카, 이집트의 고대사를 내 개인사인양 관심 갖던 어릴 적 마음이 여전히 사라지질 않네요. 그리고 이곳은 고대사 지식에 관한 한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값진 내용들이 넘쳐나는 채널이기에 몇 번이고 보고 듣고 읽곤 합니다. 덕분에 영감을 받아 몇 편의 시까지 썼더랬지요. 마음의 빚이 많은 까닭인지 지난 밤에는 누추한 집에 주인장님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엉뚱한 꿈을 꾸기도 하였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그로 없고 질질 끌거나 딴데로 새는 것도 없고 딱 정보만 간결하게 자세하게 잔잔하게 설병해주시니 너무 보기 편함. 주제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것들이 많고... 갓갓채널인듯
전북쪽 분이고 사학 전공하신거 같은데,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좋은 롤모델 보여주고 계시다고 생각돼요.
영상편집 기술 익히셔서 인문학 전공자분들이 이런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면,
저희 같은 공돌이들은 기꺼이 비용 지불하고 부족한 인문학 지식 충족하고 상상력도 키우는 행복한 공생사회가
이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피라미드에 올라가봤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만든 것으로 생각안되는 규모. 특히 그 건축 자재는 매우 신비로웠습니다. 콘크리트 비슷했는데 현대 콘크리트가 겨우 50년 내구연한임을 생각하면 이게 뭔가 싶었어요.
군필이신가요
콘크리트
와 흥미진지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채널이라니..
주로 여행유투브 보는데 많은 추천영상 중 눈에 확 들어와서 보게됐어요.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영상과 내용이네요..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의 문명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경청 했습니다 🙏
훌륭한 퀄리티의 영상입니다! 역사를 따분하지 않게 유물을 중심으로 풀어주시는게 좋아서 매일 자기전에 한편 씩 보고 자네요. 지금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중인데 최근 소소한 고대사님 덕분에 사학을 부전공할까 생각중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잔잔한 목소리로 영상과 함께 설명해 주시니 이전에 책으로 읽었던 것보다 훨씬 잘 이해됩니다. 홍수 설화, 피라미드 공통점 등 다른문명과 엮이는 내용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거 뭐 나중에 초고대 문명 배경으로 전세계가 엮이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최고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지식이 넘치는 방송인듯.
꼭 가보고 싶은곳 한곳 추가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수년전 이곳에 갔었는데
비도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제대로 정보를 모르고 꼭대기 올라갔었는데..
단지 고대 도시였던 느낌..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잼있네요. 평소 접하지 못한 역사라 더욱 그런듯 굿 !
영상이 뜨면 일단 두근두근 심장이 뜁니다
아이들 재우고 평온한 시간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려고 초집중 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를 넘어 감동 감탄!!!!
최고 👍
이집트와 멕시코의 시대적 문화는 다르지만 피라미드 건축양식, 공통된 피라미드와 오리온의 동일위치, 수리와 농업에 탁월한점, 보는관점은 달라도 믿는 신들이 여러명인것(혹은 외계인? 앞선 기술을 가진 종족들?)을 보면 많은것들이 동일시 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외계인이 아니라.. 그냥 인간 본능인거같은데
벌써 6개월째 멤버십이네요,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영상들 멋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 대단합니다~~
역시 기다린보람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과 연결되는 태고적 갈대밭, 심연의 호수 개념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소소형 너무 재밋어요🙆
재미잇게 잘 들었습니다^^
굴러떨어지면서 두통에 시달렸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실제로 가보면 정말멋집니다. 그 다음 인류학박물관도 가보셔야합니다.
교수님 팬이에요!
멋진 화면, 해박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최고의 컨텐츠에요.
잘 봣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길가메쉬 이야기도 한번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자막 있으면 더 인기 많으실 것 같아요.. 의외로 자막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러번 볼 수 있는 즐거움~행복하다
진정 잘 봤습니다~
12년 전에 가봤는데 웅장한 그 모습과 규모 잊을 수 없네요
피라미드? 제일 위에 올라갔을 때 정말 좋았었죠 그때 도 계속 조사 중이였는데
매번 감탄사연발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건축기술이 엄청나네요.
우와,,,,, 시작부분 영상으로는 이집트 피라미드는 그냥 샵하겠는데요~~
소소님 늘 상 유트브를 애용하지만,
현재까지 유일무이하게 프리미엄 가입을 했는데,
노력 하신 만큼의 결과물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채널의 흥을 기원합니다.~~
댓글은 잘안달지만 항상 조용히 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조용히 감상하시면서 좋은 영상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수년전 태양신 꼭대기까지 올라갔던 그 인상적인 순간 아직도 생생하고 가끔 그 먼시대로 여행하고싶은 마음 입니다
재밌네요. 구독합니다.
18년전 이곳과 깐꾼의 치첸잇사를 올라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카~~직접 가서 보는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뉴욕자연사 박물관에서 보고도 이해가 안 되었는데.......다음주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이제는 이해하면서 볼 수 있을 듯
피라미드를 좋아해서 쿠바 여행 갈때 일부러 멕시코시티서 2박 3일 머물때 갔었는데, 넘 반갑네요~~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는데, 정상은 막상 바람이 불어 시원했죠~~ㅎㅎㅎ
6:40 아주 인상 적이내요
진짜 저동네는 인신공양이 너무 오래동안 지속되는 게 문제...
믿고 보는 이 채널
16만명이 저 피라밋을 건설했다???
금속기가 없이 돌을 다듬었다...
미스터 리 구만....
어쩌면 인간의 이기가 끝을 달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테스코코 호수주변에서 발흥한 문명의 최후를 보면 알 수 있겠네요.
이코로나 와중에도 작년7월 멕시코시티 출장갔다가 테오티후아칸 가봤다
...사진으론 사람엄청많았는데 코로나로 하나도 없고 겨우 몇명 ...올라가는것도 금지되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밎바닦몇번 돌다가 사진찍고 옴
ㅎㅎ
아메리카 문명으로 넘어갈때부터 나오길 기대했던 테오티우아칸이네요. 정말 신비로운 문명이죠.
느닷없이 뚝 떨어진듯이 나타난 거대 도시와 피라미드들이 몇백년 가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면서,
후시대의 아즈텍 등 아메리카 문명들조차 경외시하고 신성한 도시로 칭했던 문명입니다.
기원을 알수 없고 기록도 없이 사라졌기에 핸콕등 초고대문명론자들의 주된 떡밥이 되었고,
백인우월주의와 결부되면서 멸망한 초고대문명의 백인집단이 이주해서 설계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렇군요
Teotihuacan es en México
NORTEAMÉRICA no Sudamérica wey.
@@isidsanch3705 los coreanos piensan que todo lo que queda abajo de USA es Sudamérica xD
Sudamérica no es México, México queda en la parte norte del continente americano
@@Indignitas 오 이제야 봤네요. 우리는 학교 역사수업에서 아메리카 고대 문명을 한번에 묶어서 배우다 보니 햇갈릴때가 많아요.
저정도 규모인데도 우수관은 있어도 대규모 상하수도흔적은 없죠? 오히려 로마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전성기때 냄새 많이나는 도시였을것 같아요;;
여기 정말 대단한 곳입니다. 저 위에 올라가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10년전인데
가입했습니다.
테오티우아칸 ᆢ 신기하다 ᆢ
참으로 위대한 문명입니다 , 일콘도르파사 란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11분 28초에 보이는게 사람 대자로 누운거 처럼보이네요
디아2 메피스토 보스방 보면 모양이 사람모양이던데
일단 무조건 "좋아요"는 기본으로 누르고 .... 정주행 갑니다^^ 떼오띠우아깐 이라고 읽는 게 더 좋을텐데 그걸 못하게 하는 한글맞춤법 외국어 표기규칙이 ㅠ
대단하다
👍
외형에서 꼭 sf에서 볼법한 웅장한 느낌이 드네요
가본 곳이네요
거대함과 화려함에 일반 아즈텍인의 고단함이 느껴지는군요
마야인의 2012년이 우리가 사용하는 율리우스력과 같은 개념일가요?
와우 잔달라 디자알로 음악이 떠오르네요 ㅋㅋ
그랫뜹니다
정말 아름다운 피라미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인신공양과 식인으로 이루어진 끔찍한 아즈텍 문명이지만...멋진 것축물인 것은 맞으니까요.
아즈텍 문명이 아니라 톨텍 문명일걸요
아즈텍은 테오티우아칸이 쇠퇴하고부터 거의 600년 쯤 뒤의 문명입니다. 둘은 별개의 문명으로 보셔야 정확합니다.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아즈텍에 왔을때부터 이미 테오티우아칸은 잊혀진 고대 도시였고,
유럽인들이 테오티우아칸에 대해 물어보자 아즈텍인들이 그 도시를 옛 신들의 도시라며 경외시 했다고 하죠.
저런자료들은 구글링으로 찾는거임?
학생들 가르치는 용도로써도
좋을 퀄리티네요
오..
대부분 피라미드 들은 적도 기준으로 스페이스 우주 공항 역활을 했읍니다 엄청난 착륙공간을 확보함
따 예전 멜깁슨이 제작했던 영화의 배경 도시같네요!
절대 소소하지 않아!!!! @@
유튜브 얼굴 좀 보여 주셔요!
(AI인지만 살-짝 확인 할께요)
저 산위의 호수가 물부족이 되어 없어진게 아니라 스페인 건축가가 산위의 호수를 없애고 내륙으로 만들어 개발하려고 산 중턱에 구멍을 뚫어 호수의 물을 모두 인공적으로 없애버린거네요
네 맞아요. 주제와 벗어난 내용이라 생략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엔 지하수를 너무 남용해서 문제라고 하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피라미드와 같은 배열 오리온 벨트를 보면 설계자가 동일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단들이 대칭이여서 신기하당
매번 좋은 영상 그저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면서 사이비 교주가 현인신으로 신과 완벽하게 동격화 동일화해서 통치한덕에
지배층의 인명 자료가 없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사이비 교주들이 현인신으로 여러대에 걸쳐 군림한것 자체도 결국 익명화네요.
신의 이름만 남기고 자기들 이름은 감췄으니...
그래도 저는 이게 단순한 종교적 정치세력으로 판단하는것보단 인신공양까지 이루어질 정도로 극으로 치닿는 종교국가라면 구심점이 되는 현인신(사이비 교주)이 실존하지 않았을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저정도로 철저한 계획도시를 세우는게 가능하다면, 지배자의 이름을 오로지 신의 이름으로만 부르고, 오로지 신으로써만 있게 만드는 완벽한 신격화 작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소소님의 영상으로 고대사 설명을 보고 듣고 있다보면 역시 종교는 아무리 정교해도 인류의 발명품이 맞구나 싶어지네요 ㅋㅋ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의견이네요. 요즘핫한 드라마 지옥이 생각나네요
@@user-gd8jb3yk2y 앗 답변까지 남겨주실줄이야.
수정을 여러번 걸친것도 보셨을테니 뭔가 부끄럽네요 ㅋㅋ
마야문명같이 앚스톅도 콘크리트를 사용했군요
과연 누가 쌓아올린 걸까요?
2:15 식용개라고 나온 애는 추파카브라 닮았네.
전형적인 신전이네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곳.
국가라는 개념이 있기전 모든 신전은 저리 생김.
심지어 유대인들의 솔로몬 성전
도 저런행태임.
다음에는 비록 아즈텍에게 멸망당했지만 그래도 중세 아메리카의 한 축인 테파넥은 어떨까요
메이드 인 드래곤…..케찰코아트…..눈나……메모
전 멕시코. 피라미드 앞에서 흑요석을 삿어요
식용개가 있었군요.
2012 .12.21 날짜는 멸망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아닐까 🤔 합니다
연대적으로 보았을때 테오티우아칸이 고대문명 아닌것 같은데요.
20분 영상을 5분짜리 4개 영상 으로 나누어 자주 업로드 하시면 구독자가 훨씬 빨리 늘거 같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반항하는 알량한 자존심이라고나 할까요. 이야기가 마무리 안되고 중간에 끊는게 뭔가 개운치가 않아서요.
@@user-gd8jb3yk2y 전 한편이 더 좋습니다 어차피 관심 있는 사람을 볼것이고 관심 없는 사람은 안볼테니까요 ㅎㅎ
얘들 건물들을보면 왜이리 캄보디아가 생각이날까
11:00 류경호텔도 나옴ㅋㅋㅋㅋ
마추픽추-오래된 봉오리
와 난 사람죽어나가는게 보이냐
테오티우 칸
태오티우 == 치우 치우
멕시코 아즈텍
아사달 ==>아스터
==>아스텍
아이들에게 좋은 집터
맥 시티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과연 인간이 만들었을까?
왜 저걸 만들었지?!
인간이 많아 실업구제할려고 그랫나?
권력을 과시하려고 저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