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륙의 고대문명은? 푸에블로 아나사지 & 카호키아 마운드빌더 Pueblo Anasazi, Mesa Verde & Cahokia mound-bui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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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1
- 콜럼버스와 바스코 다가마,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아메리카,
아즈텍과 마야, 잉카제국
1만년전 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 고시대 Archaic period
북서부 해안의 풍족한 고기잡이 문화,
오리건과 아이다호의 암각화,
그레이트 플레인스 Great plains,
버팔로 점프 사냥법,
노스이스턴 우드랜즈 northeastern woodlands,
오대호 주변 순록사냥,
풍족한 식량자원과 수렵채집생활,
중남미 문명의 원동력 옥수수,
옥수수 농경생활로의 전환,
아나사지 문화, 푸에블로 인디언 Anasazi & Pueblo indian,
뉴멕시코 산타페의 흙벽돌 주택,
메사베르데 클리프 팰리스 Mesa verde cliff palace,
극심한 가뭄과 아나사지 문화의 쇠퇴,
일리노이주의 카호키아 유적 Cahokia,
몽크스 마운드 Monks mound, 마운드빌더 Mound-Builders,
America Horus, Birdman
그레이트 서펜트 마운드 Great Serpent mound,
촉복받은 땅 최강의 미대륙에서 왜 고대문명은 발전하지 못했을까?
![[KBS 역사저널 그날] 잉카,마야,아스테카 - 아메리카 문명 5분 완벽 정리!ㅣKBS 211120 방송](/img/n.gif)
경쟁과 간절함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만 그런 구조는 결국 인간과 자연을 착취하게 되는 슬픈 현실.
아파하는 지구의 자연이 현실로 다가온 요즘 더욱더 옛 인디언들의 흔적이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문명화 되지않은 삶이 더 행복했을 지도 모른다!
탄탄한 고증. 디테일한 자료. 누구도 흉내못낼 영상.님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닌 끝까지 방송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굽벅^^
풍요롭고 평화로워서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땅이 너무나 풍족하여 오히려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는게 인상깊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풍족한만큼 전쟁이 잦을듯
약간의 결핍이 인간을 발전하게 만드나봅니다
목숨이 위태로워야 머라도 하지 ㅋㅋ 전쟁도 문명의 발전에 한몴하듯이 부족해야 뇌를 쓰는듯
자원부국의 상당수가 가난한 이유
오늘도 고맙습니다🙏
최애채널입니다
영상을 보며 ‘북미대륙은 예나 지금이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멘트를 남겨주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부터 미대륙은 풍요로웠군요.
전부터 느낀건ㄷ니ㅣ 자료영상 모아서 편집하시는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이 만든 것들을 짜집기한거라 민망하네요.
영상편집 보단 대본을 간결하게 쓰는게 제일 힘들어요.
@@user-gd8jb3yk2y 영상 편집이 쉬우면 나 같은 사람은 ㅜㅜㅜㅜㅜ
북미 인디언처럼 살고 싶은 1인 ~~♥
소소한고대사채널을보면 현대 기독교 등 종교의 기원에 대해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넘버원 고대사 채널입니다.
영상의 내용이 너무 좋아 가끔 다른영상들도 반복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최고입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영상설명 감사합니다
오늘도 양질의 내용 감사합니다 ~~
먹고 사는 문제는 모든 것의 기본!
이번 영상도 매우 기대됩니다
북미 문명에대한 이야기는 처음들어 신기하네요
유럽인들이 도착했을떼 북미 대륙은 자연그대로의 땅이 아니라
이미 원주민들에 의해 아주 잘 관리되고 있던 땅이었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서부쪽 원주민들이 정말 행복했을것 같아요 아리조나는 물이 부족하고 오대호쪽은 겨울에 너무 춥고 미시시피 주변은 습하고 악어에 모기도 많은데...북서부는 태풍도 없고 겨울도 많이 안춥고 장마도 없고 여름도 많이 안덥고....
미국 살아본적은 없어서 잘 몰랐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뉴욕에서 시카고까지만 여행해봤는데 자연환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도에선 가까워 보였는데 정말 멀더라고요.
@@user-gd8jb3yk2y 정말 북미는 뭐든 띄엄-띄엄있죠 ㅋ 너무 먹고살기 좋아도 문명의 고도화가 어렵다니 아이러니합니다
@@user-gd8jb3yk2y 북반구에 있는 대륙들은 서쪽이 건조한 지중해 기후가 되고 동쪽이 습한 기후가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남반구는 거꾸로.
지진 산불
넓은 땅에 적은 인구 풍부한 자원.... 발전할 필요가 없었던 거네
그게 발전된게 아닐까요?
@@user-lx4ot8hb4h 전 지구가 저런 이상적인 환경이었으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문명적 발전은 없었을 걸
따봉드립니다
기대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 일부 사람들의 악행도 있었지만 적지않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보통의 현대인들이 과거에는 누릴 수 없었던 문명의 혜택을 지금 누릴 수 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영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깊고 해박한 지식으로 영상 만드는 유튜버 드뭅니다.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
먹고 살기 힘들면,풍족한곳을 뺏들어야 하고 그러다가 싸우면서 진쪽은 문명에 동화되는건데,풍족하니 싸울일이 없었네
지금도 풍족한데,진심 북미는 신이내린 땅인듯
이번 영상도 저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감춰진 보석 같은 채널~~^^
포스팅이 아니고 유튜브 영상임
피라미드 참 신기해! 많은 문명에서 발견 되는 거 보면...
베링 해협 건너간 ... 고리족 하고 맥족 .. 살었던 지역인가 보죠 ..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이 .. 고리족 하고 맥족 유전자를 가지고 있죠 .. 한반도 북방지역 .. 출발해서 ..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갔다 알려져 있지 안나 싶어요..
금세공 까지 햇는데 왜 철기문명으로 전환을 못햇는지? 넘 궁금 합니다.
Good!!
글고보니 바다에 잠겨있는 콜롬비아 해저 유적과 피라미드 그리고 버뮤다에 바다속에 있는 수정 피라미드도 그렇네요.
먹고 살기 힘들어야 발전한다는게…참 틀린말은 아니죠
4대문명 발상지가 대부분 강옆의 풍족한 지역인데요
@@moveanddogati5267 영상은 보고 하는 소리임? 문명의 발상지는 하나같이 사막이나 고원지대를 지척에 끼고 있기 때문에 풍족한 강 주변으로 인구가 밀집될 수밖에 없었고 몰려든 인구를 부양하고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서 문명이 발달하게 되었다잖아요....
개꿀잼 ㅋ 홍산문화 이런것도 해주세요
바로 알림설정했어욤 기대기대>
마야, 잉카 문명만 봐도....유럽은 철제 무기에 열병기가 나왔을 때 이들은 흑요석 무기를 사용했으니 정말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의 문명 차이는 어마어마 했죠.
인간의 욕망과 경쟁이 화려한 문명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사회문제 등의 부작용도 있으니 진짜 뭐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는 정말 애매한 것 같다는 멘트 그리고 마지막 멘트는 정말 공감이 가네요.
오늘도 덕분에 지식이 확장됨을 느끼고 갑니다 건승 하십쇼~~~
저기 나오는 마운드 빌더는 원주민들이 쌓은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무덤
을 초기에는 미국 백인들이 멍청한 원주민들이 쌓은 게 아니라 문명이 빌달한 사람들 즉 토루축조족이 쌓앟다고 믿었으나 토마스 제퍼슨이 빌굴조사를 해서 아니라는걸 알게 되엏죠
미국인들의 막연한 외계인 공포증은
자기네 조상들이 미대륙에 자행했던 짓처럼 그들도
어느날 갑자기 외부에서 나타난 강한 존재들에게
자기네 땅과 문명을 속수무책으로 약탈하지 않을까 에서 비롯된
막연한 공포심의 발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북미대륙의 고대문명
푸에블로 아나사지 & 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
옥수수는 오메가6가 높아서 옥수수만 먹으면 병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야인들도 치아랑 1:1로 같이 먹는다고 합니다. 쌀과 밀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지만 옥수수는 치아와 같이 먹어야 하기에 좀 더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쌀과 밀이 있었기에 만들어진 거죠.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은 임금 받고 일하 인부들이었죠. 피라미드 근처에 인부촌이 발견되었고 임금 받은 기록들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했다는게 발견되었구요. 이전까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피라미드가 피지배층이 불행하게 피와 땀을 흘려 건설되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거라는게 밝혀졌으니, 아메리카 원주민이 더 행복했을거라는 비교는 불가능한 비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13천년전 북미를 강타한 운석에 의한 간접파괴로 순다랜드 문명이 구대륙을 중심으로 물질문명의 씨앗을 퍼뜨린 반면,
직접적 파괴 영향권에 있었던 북미 대륙은 모든 걸 리셋하고 시작해야 했던게 구대륙에 비해 물질문명의 발전속도가 더딘 원인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도 많은 원인이 있었겠지만.
1천년 전 인거임?
3천년 전 인거임?
아니면 1.3만년 전인거임?
북미 중북부와 오대호주변은 문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천국이였네요...
오 주제가 너무 좋네요.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이였구요.. 들소 사냥 같은걸로 먹고 살기 힘들지 않았고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어서 집단 거주를 하지 못해 그랬나 싶었거든요.. 잘 보겠습니다.
문질문명이 발전하는 요소는 바로 절박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절박함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례로 중국의 사천성인 경우에 요리문화가 발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굶주림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절박함이 책상다리 빼고 그 어떠한 물질도 모두가 음식으로 변화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따라서 그에 따르는 요리기술과 문화가 발전하는 것은 덤이구요.
13:58 와아.. 홍산문화에서 나오는 석소룡 아닌가..
풍요로운 땅에서 분명히 인구증가는 곧 주변민족과 마찰을 야기할텐데 꾸준히 인구가 일정수준 유지될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고대사회는 필연적으로 피임이 불가능하기에 번영기에 폭발적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등으로 주변민족의 약탈 및 정복전쟁이 필연적이었다고 배웠거든요.
가령 북미지역의 고립된 유전적인 문제와 질병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꾸준한 인구감소 및 유지가 다소곳 평화로운 사회처럼 보인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신공양등도 꾸준한 인구압을 줄이는 획기적인 방법이 되겠죠.
교훈까지 완벽....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살기가 더 팍팍해졌죠
북아메리카 고대유적은 그들이(유럽인) 역사왜곡을 위해 고의적으로 파괴했거나 감추워 버린 의심이 든다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은 수염이 있을까요 ? 없을까요 ?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소행성 충돌과 대홍수 가설에서 1200미터가 넘도록 물이 찼는데, 대형 동물 외에 대다수 생물이 멸종 안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정말 노아의 방주 비슷한 것이 있었는지, 또 아틀란티스도 혹시 이때 멸망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런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의 발전은 괴클베리테페에서 우르문명으로의 전환이 보여주듯이 기후의 악화를 수반한 좁은 지역으로의 인간의 집중이 낳은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상에 언급했듯이 아메리카에는 말이나 그 유사 대용물이 없었다는 것도 지역적 한계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가본적이 있는 Mesa Verde가 나와 반가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보면 Mesa Verde는 상당히 작아서 그 좁은 곳에서 1,000명 넘게 살았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기도 뱀토템 태양신 사상이있네...태양을 알, 큰 뱀은 우주로 표현한 것과 흡사하네..
박혁거세 사릉처럼..사로국
신라얼연구원 정형진선생 영상에 보면 이집트도 뱀이 태양을 둘러싸고 있는 벽화가 있던데..왕이 죽어서 날개 달린 뱀이된 벽화도 있고..우리 한반도에도 날개 달린 뱀 암각화있음.많이 희미해져서 그렇지..
문명은 독재자에 강력한 권력에 의해 만들어졌군요.
만리장성을 보며 의무노역 3년간에 동원된 인원의 90%가 사망했다는 가이드 해설에 화가 나더군요.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대사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를 현대사회에 빗대어 설명하는 영상의 퀄리티는 역시 군계일학입니다.
혹시 나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고구려, 백제, 중국의 무덤과는 달랐던 신라의 돌무지 덧널무덤의 기원이 어디인가, 왜 어떻게 한반도에 정착한뒤 말에서 내렸는가에 한번 다뤄주실수 있는지요?. 지배층의 무덤 양식은 그 민족의 정체성과 큰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 특히 궁금합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발원한 흉노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으로 환빠들이 말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evidence based 한반도 민족의 기원과 특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중국 한족과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해서요...
무엇보다도 이런걸 부탁드릴만한 유투버는 소소한 고대사님 밖에 없군요...절박하네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끼리싸우느 라 남들과 싸우질못하죠
50년전만해도 브라질 아프리카에 원시민족들 널렸었는데
토인비는 문명의발전은 도전에대한 응전이라말했다.
도전을많이받은 민족이 오히려 더욱더 융성한문명을 이룩했다는것이다
외부의도전을받았거나
자연적인 도전을많이받았든 민족이문명의발전을 이루었다고한다
잉카.아즈텍같은 문명은 외부적인도전을 받지않았기에 스스로멸망했다고한다
저때 사람들 기술발전은 없었어도 풍족하게 행복하게살았을듯...
제 생각하고 같네요
너무 넓고 풍요로와서 그럴것이다 했는데.
그랜드캐넌에 초고대 문명의 유적이 있다는건 루머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네
계속해서 동이족이 넘어갔던 대륙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직 교수님이신가요?
교수님은 연구하시고 강연 다니셔야줘^^,;; 저는 방구석 아마추어 입니다.
@@user-gd8jb3yk2y 논문인용이나 자료들이 수준급이셔서 놀랐습니다ㅎㅎ.. 영상 항상 전부챙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문명을 착취의 결과로 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균쇠로 유명한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도 처음에는 부족 사회에 대한 환상을 가졌으나 연구를 위해 뉴기니섬의 한 부족과 같이 살게 되면서 그러한 환상이 깨졌다고 합니다. 그가 그들과 같이 살며 깨달은 것은 문명사회 보다 부족사회가 더 잔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명발전의 비밀.
섭취하는 음식이 육식 위주인가? 채식위주인가?로 결정되는 듯.
사냥을 통해 육식위주로 사는 종족들은 지능이 덜 발달하게되는 반면.
환경에 의해서 채식위주로 사는 종족들은 지능이 발달하면서
농작물 재배, 건축 등의 문명 발생하면서 국가를 형성하게되는 듯.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육식을 즐기고 육식위주로 사는 사람들은
비교적 단명하는 편이고 성격상 단순하고 과격한 경우가 많음.
전 잡식성.
옥수수 생각하고 보기 시작합니다. 과연 내용은???
넘치는 수렵채집으로 농업혁명의 불필요.
교통수단의 미발달로 인구이동 느림.
또 청동기 무기 등의 미발달.
프에블로 인디언
구덩이집 거주
흙별돌집
옥수수 목화
챠코케니아
직선도로
나선형 암각화
순장 ㅡ권력의 상징
현대시각으론 이해불가
이미오래전 고대문명이
터잡던 아메리카 지역
💜⭐️💜
💜⭐️💜
땅이 풍요로운데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
그 풍요로움(?)으로 아주 큰 조작을 했을겁니다!
토플 지문 단독이라 암기하는게
아메리카의 경우 중요한건 자원환경이 아니라 인간, 더욱이 그 인간 안에 있는 이념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교훈이겠습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가 있은 후 주님은 온세상을 다 물로 다 멸망시킨후 다시 2절에서 재창조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아마 최초창조후 인류는 번성하였으나, 뭔가의 사건이 있어서 사탄의 번영을 심판하셨던거죠..그 때 번성했던 인류의 문명이 파괴되엇던거죠...
미국 캐나다 크기면 나라 30~100개는 있어야 정상인데... 그 로마도 200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세상을 지배 했지만 미국은 몇백년? 천년? 얼마나 갈까 영원한 제국은 없으니...
아메리카_아묵리가 라든데 맞는지...
아메리카는 1700년에 아묵리가(亞默厘佳)에서 변형된 영어식 표기이고 대조선(美合中國),KOREA 라 할수있을것 같네요 ~~
또 근거없는 환국강역타령류의 개소리 나오네. 그냥 달나라 뒷쪽부분에 환국유적있다고 환타지 쓰는게 나을듯! 역사는 소설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기록과 유물을보고 생각하고 보편의 지식으로 판단하고 어리석은 자민족중심주의에서 벗어나시길........
@@JohnnieJHYun 강상원 박사님 언어와 문자의 원류에대한 강의와 서적을 탐독하신후 댓글 다심이 어떠할런지~~고인돌,인류유골 변천과정 ,흑피옥.토기의변천과정,불의 온도 이용방법 ,우주의 이동과별들의 생과사,고대매장법변천과정,지구의 환경변화(퇴적층 연구.암석의생성과정)등 다양한 과학적 토대아래 연구되어야 할 것이여 ~~함부로 천손의유래를 논하지 말지어다~~^^
인류 역사가 세상사 사는데 다 영감을 줍니다..
급 근대로 돌아와서 영국이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였고,일본도 아시아를 다 집어 삼킬 나라였죠.
우리가 머리가 좋대요 ㅎ
당연하쥬.
혼자도 충분한데 제국은 개뿔~~~~~~
우리가 아는 아담족은 노아 때 배에 있던 동물들과 새만 빼고 다 죽었음 이들이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은 갑이란 존재들 그리고 노아부터 을의 시대인 새의 시대로 들어감 모든 토템과 기록에 새가 나옴 그걸 을이라고 하고 조라고 칭함 아담족이 살 땐 궁창이라는 얼음 띠가 있어서 적도에서 풍요롭게 살았는데 궁창이 없어지자 적도가 뜨거워서 노아가 못살게 됨 노아의 자식 중 일부는 땅속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높은 산으로 올라감 그래야 온도가 맞으니까 여기서 한을님이 나오는데 산으로 간 노아의 자식들이 달의 민족이고 땅속으로 들어간 자식들이 태양의 민족이 됌 이 을의 민족을 기리는 풍습이 솟대임 이들을 환인 이라고 칭함 그리고 데리고간 동물 중에서 유인원을 교육 시켜서 같이 삶 어느 순간 을의 시대가 끝나고 이후 동물을 기르던 민족 중 웅족이 사제가 되는데 그를 환웅 이라고 함 이때는 수명이 지구에 맞추어 줄어 들어서 자기 살아 생전에 3600년 마다 오는 신을 못 봄 그래서 다른 부족들은 신을 부정하고 지들이 황제처럼 삶 웅족을 신을 기다린다 하여 미련 = 곰 이라고 함 그 웅족 마지막에 오랜 시간 데리고 키우던 유인원이 사람 비스므리 진화 하자 자식을 나음 그가 단군인데 그때부터 피라미드 꼭대기에 단을 만들어서 신을 기다리는 제사를 지냄 이들은 혼종이라 자식을 못 낳는데 단군의 손자로 알고 있는 붓타가 마지막 단군족 임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월이 흘러 단군족이 사라지고 지금 인류가 단군의 지위를 가지고 돌과 흙으로 단의 피라미드를 만듬 그 후에 병의 시대가 옴 병의 시대는 새의 자식이 아니라 알이라는 매개체로 왕이 됌 병은 불의 시대로 병장기를 만들어 서로 싸우기 시작함 붓타가 불교를 가르침 그 후 2000년 전 붓타가 죽고 조선이 망하고 일본이 생기고 예수의 정의 시대가 옴 기독교를 정교라고 함 이 시대가 가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의 시대가 옴 한번에 쌱 진행 되는게 아니라 문화로 점점 스며 들어가면서 바뀜 피라미드는 갑의 시절에 산을 뜻하는 것임 그 후 산으로 갔다가 단으로 갔다가 흙으로 감 모든 연대가 기독교 6000년에 매여서 그 안에 다 쑤셔 넣으려니 아구가 안맞음 ㅎㅎㅎ 나의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