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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 가졌을때 딱 8개월쯤 버스를탔는데 만석이였고..뒷문 기둥잡고 서있는데 버스가 출발을 안함.. 갑자기 버스 기사님이 큰소리로 "거 임산부 자리좀 양보해주세요!!!!!!" 라고 소리쳐서 어떤여성분이 자리 양보해주심... 자리에 잘 앉았는지 확인 하시고 출발하셨는데.. 눈물남.... 작은 배려에도 임산부들은 감사합니다.. 지금 몇년이 흘렀는데도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또렸하네요ㅠ 내릴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평생 감사한마음 잊지 않을겁니다ㅠ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ㅠ!! 당연히 자리 양보해주신 여성분도 감사합니다!!
@@peaceplus7아주 군대 안갔다왔으면 같은 남자든 아버지든 내덕에 당신들이 발뻗고 잔다고 부심부릴 분이시네😅 치졸얘기가 나온 김에 같이 치졸해지자면 애초에 여자가 인간들을 출산해줘서 당신같은 사람도 세상빛을 본거고 그러니 군대도 갔다오신 걸 테고..그니까 그렇게 찌질하게 굴지 마세요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 공감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저 출산하고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신랑은 피곤하다고 늘어지게 하품만 하고있더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제가 아프다고 우는데 아픈 거 다 안다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고..그땐 신랑은 아무 도움안됐구요 간호사분들덕에 힘이 났어요
만삭임산부입니다. 출산예정일까지 26일 남았는데 영상 보고 울었네요..ㅠㅠ 둘째 임신이라 솔직히 같이 사는 시부모님도 남편도 그다지 신경써주지 않지만 말 한마디로 상처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머리속에서 몇번이나 하게 되는지 몰라요. 임신중에 좋은 생각 많이 하라 하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근데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한마디,관심으로 살 맛이 나더라고요🥲💓 따뜻한 세상 저도 함께 만들어가고 싶네요
단발머리 여성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도 임신 안 하고 육아 안 하고 있으면 돈 벌고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다는 말 정말 남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육아할 때 여자 쪽에서 남자 돈 갖고 아기 안 보고 놀기만 하는 그건 문제이지만 남자는 여자가 집에서 임신하고 육아하고 그걸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큰 오산인 거고 오히려 육아 말고 돈 자기가 벌어서 맘 편하게 자기가 관리하고 가끔 먹고 싶은 거 사먹고 싶고 그런 사람들도 정말 많다 여자들이 서운해서 남자한테 이런 말 했을 때 그럼 내가 애 볼테니까 너가 나가서 일 해라 이렇게 말하는 것도 진짜 큰 상처 주는 거고 이기적인 거고 남하고 비교하는 건 더욱 더 안 된다 각자 임신했을 때 누구는 증상이 별로 없는 반면 어떤 사람은 모든 임신증상을 겪는 사람이 있고 육아를 할 때 어떤 아기는 좀 더 편한 반면 어떤 아기는 잠도 아예 안 자고 자주 울고 엄마랑 안 떨어져 있으려 하고 개인 생활 하나도 못 누리고 하루종일 잠도 못 자고 피곤에 찌들어야 된다 그러니까 남하고 비교하는 건 더 어리석은 거임 여기서 바람피고 딴 여자 바라보는 놈들은 진짜 그냥 나가 죽어야 되고 ㅜ 한 번 용서는 아기를 위해 해주더라도 아내가 계속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러는 놈들은 아내한테 용서를 구할 생각도 하지 마셈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옥같은 생활을 살아야 됨 여자도 아기가 어린이집을 갈 때가 되거나 그럴 때 각자 상황에 맞게 같이 돈 벌고 그러면 되는 거임 저런 남자 만나면 진짜 답 없고 빠져 나올 수도 없고 절대 변하지 않는 남자니까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만나고 있으면 도망치세유 ㅅㅂ 근데 그게 젤 어려워
@@user-vh5jh3fc6r ㅌㅌㅋㅋㅋㄴㄴ 그건 아닌데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연애할 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애가 있든 없든 결혼 해서도 뭣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죠 거기다 임신 했을 때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으면 몸 망가지고 그럼 아기한테 안 좋고 아기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첫째때 양수터져서 119구급차 실려가는 와중에 저한테 계속 말걸어주시고 괜찮다고 다독거려주시던 구급대원분들ㅜㅜ 잊혀지지가 않네요ㅜㅜ양수 세고있는데 저보고 걸어서 들어오라고 짜증내던 수간호사한테 되려 화내고 저를 안고 병원 침대까지 옮겨주시던 그분들 진짜 정말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요 항상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편의점 운영하고 있는데 저런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몇천원짜리 주전부리 산다고하는 여성을 쓸데없는거 산다며 무안줄때마다 저도 같이 수치심이 느껴져서 곤란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여성분이랑 눈마주치면 서로 그렇게 민망할 수가 없어요 안쓰럽기도하고요 큰 페트 음료 여러개담긴 봉지 두개를 계산만하고 홀랑 나가버리고 여성분이 무겁고 들고 나가는거보면 남자들 너무 한심합니다 그래도 나이 있는 중년들은 배려하려고 하는데 20 30대 남성들이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체격이 작거나 키가 작거나 하는 남성들이요 많이 봐왔기에 영상이 적당히 속이는 상황극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임신중 출산하고 아기 어릴때 도와주신거 여전히 기억나요..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며 아기 좋은 인재로 잘 키우라고 하신 할아버지, 공항에서 아기띠 하고 캐리어 찾고 있는데 제꺼 나와서 내리려 하니 이거에요? 하며 제 손보다 먼저 짚어 꺼내주신 남성분.. 마찬가지로 아기띠하고 캐리어 끌고가니 자기가 밀어준다며 뺏어서 캐리어 대신 끌어주신 아주머니.. 다들 기억 나요. 지금 첫째 잘키워서 학교보내고 둘째 임신해서 이 영상보며 댓글보며 예전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우리나라에 정의롭고 영웅같은 분이 이렇게 많다는게 자랑스럽다 ㅠㅠ 2:07 "그럼 이쪽도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2:11 "나쁜 사람 맞아요.", 3:10 "엄마 닮아서 이쁘겠네요.", 3:17 "같이 있어줄게요." 이렇게 사이다 날려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시는 두 천사분, 1:21 "저한테 주세요." 하고 카리스마 있게 짐 들고 가주시는 여성분, 2:20 "본인이나 돈 번다고 유세 떨지 마세요." 3:28 "나중에 힘들면 음료라도 사줄테니깐.." 하면서 안아주시는 여성분, 오늘 영상에 나오신 모든 분들 다 너무 용기있고 사이다 날려주시는 모습 너무 멋있고 대단합니다 ㅠㅠ 위로도 너무 친구처럼 잘해주신다는... 제이유님이랑 남편 역할 맡으신 분 연기 넘 잘하신다 ㅠ 제이유 언니 표정연기는 사랑입니다
as a woman myself, i have a lot of respect to all women who have gone through pregnancy because even though i don't know, i understand how hard it is and it's just only the beginning, there will be a bigger responsibility when you give birth.
Especially with the risk of death when giving birth, I could never watch a pregnant woman do any hard work. If my wife were pregnant, doing nothing should be her new hobby for the next 9 months because all she should focus on is staying healthy and preparing for birth. No hard work, no household chores, nothing that makes her uncomfortable.
@@Drnken229I would do the same Ik how hard it is to be a woman.I'm a ftm trans.Womens deserves a really good treatment from her husband especially during pregnancy
오오. 여기 나의 오래된 전 남편있네.... 아기낳고 일 안나간다 했던, 자기엄마는 애 낳고 3일만에 밭일 나갔다고,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때려야 된다, 친정과 화장실은 멀어야 된다던.....전라도 남편, 이혼하는날, 난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기쁨이 었다. 😅 세상에, 저런 남편이 있으면, 이혼하길 바랍니다... 미련 1%도 없을 겁니다🤗
눈물이나네.. 여자만 알수있는 공감... 임신이 처음이고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배가 왜 당길까 임신중에 하혈을 할때 유산될까 불안하고 뱃속에 아기한테 미안하고 참... 출산하고 내 아기를 볼때 말로 표현할수 없을 기쁨과 감동.. 여자이고 엄마가 되는 과정에 내 뱃속에 태아의 심장, 발차기 손짓을 다 느낄수 있어서 더욱 감정이 격하게 공감되네요.
진짜 저는 중학생이라 임신 경험이 없거든요? 근데요.. 임산부 분들은요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샛별들을 품고 계시는 감사하고, 또 박수받아 마땅한 분들이에요. 임신 경험이 없어서 공감을 못 해서 임산부들을 배려하지 못한다 그런 거 다 핑계고요 가족들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임산부들을 조금만이라도 배려 해주세요..
임신은 솔직히 여성 몸에 하나도 이로울 게 없습니다. 의료진들은 알겠지만 복직근 이개, 혈전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임신성당뇨 고혈압 부종 혈액순환장애 자궁에 커짐에 따라 장기가 눌려 소화불량, 숨차고 허리통증 탈모 피부주근깨 및 탄력성 떨어지며 감염에 취약하고 등등 솔직히 여성간호학에서 임신시 변화를 배울때 좋았던점을 하나도 찾아볼수없고 여성 몸에는 악한것뿐들이더라고요. 그 흔한 오로 조차 대부분 임신전까지는 모르고 살죠. 제발 임산부를 배려합시다.
나 이거 보는데 눈물나.. 와 감정이입 장난 아니네 .. 임신하면 유세떤다는 눈초리를 대중교통 이용 및 직장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중기때 배 많이 안나왔는데 어떤 할배가 왜 노인석에 앉았냐 욕하대?ㅎㅎ 임신했어요 이러니까 그게 뭐.!!.ㅋㅋㅋㅋ 그리고 핑크고리 달아도 본체만체ㅋㅋㅋ 임신했는데 대중교통 이용할꺼면 애 왜 낳냐는 소리를 듣기도함.!그렇게 부모가 능력없음 애낳지.. 내가 임신하고 진짜 별에별 그지 같은 인간들 많이 봤음
Its so sad to think that some men out here really do think like that. Im so happy to see that there's people like those who helped her out in this world,giving the hope of humanity. 잘했다 다들❤️
That's why i love korean people.... i'm italian and i went south korea 2 months ago.... i was my first time here and i'm a foreigner but, one day i bought really a lot of things but really a lot and with me i head it really too much plastic bags and i was so difficilt to carry everything alone, but 1 korean couple they saw me and they help me to carry everything to my home and they take it the subway with me for help..... after this i cry a lot because i was totally shock for the happines..... i could't believe it... very warm people and nice! 한국 사랑합니다
I love how people helped her and was on her side and as they would ofcourse , being pregnant is a lot of responsibility itself and the father should help her wife as he should and his responsibility too, i’m just 15 and never experienced it, but I know pregnancy isn’t easy at all, it’s good to see such nice society and with a good mindset and caring and helping 🫶🙌👏✨💖 thank you for your videos, it really shows and even teaches to be respectful and caring and helping and humble and kind
가방에 임신 뱃지 달고 다니시는분들 보이시는데 서 계시면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저도 서있어서 뭔가를 해주지 못하니까요.나도 언젠가는 겪을일이고 임신에 대해 조금만 찾아보면 힘들고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긴 걸 아니까 괜히 안쓰러웠어요.세상에 모든 임산부 분들도 건강하고 이쁜 아이를 순산하시길 기원할게요😊❤
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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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 차별을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나처럼
요즘 커뮤니티에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못생기면 애 낳지마라는 히틀러적인 마인드가 당연하다 소리가 나오는데요. 그런거 관련 사회실험으로 풀어낼수 있을까요?!
아니 쫌 길게 여러 시민분들 실험 해줘요 ㅡㅡ
너무 짧습니다..!!!!!
🇲🇷😍😍😍
España 🇪🇸
첫애 가졌을때 딱 8개월쯤 버스를탔는데 만석이였고..뒷문 기둥잡고 서있는데 버스가 출발을 안함..
갑자기 버스 기사님이 큰소리로
"거 임산부 자리좀 양보해주세요!!!!!!"
라고 소리쳐서 어떤여성분이 자리 양보해주심...
자리에 잘 앉았는지 확인 하시고 출발하셨는데.. 눈물남....
작은 배려에도 임산부들은 감사합니다..
지금 몇년이 흘렀는데도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또렸하네요ㅠ
내릴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평생 감사한마음 잊지 않을겁니다ㅠ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ㅠ!!
당연히 자리 양보해주신 여성분도 감사합니다!!
아..저 진짜 34주 되는 동안 양보 딱 한 번 받아봤어요
그것도 임산부석도 아니고 일반 좌석..
@@bella.1120 네.. 저도 저때가 첨이자 마지막ㅠ
@@우희힝-p7w 아니예여..여성분들이라고 자리 양보해주진 않습니다ㅎㅎㅎㅎ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나라죠..
20년전쯤 울언니.임신했을때 지하철 타면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은 다 3040 남자들이였대요. 와이프가 임신했었던 기억에 힘든줄 아니까 양보해주는 것 같았대요.
@@Ilove-sean 그땐 지금처럼 저출산이 심하지도 않았고 YOLO나 딩크같은 문화나 방식이 드물었으니까 가능했던거 같아요ㅎㅎㅎ
지금도 어떤 남성분들은 양보하고 배려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분들은 그렇지 못했지만!
임산부였을때 무거운 가방 들고가니, 지나가는 아저씨가 남편에게 한소리 해줌. 그집 딸은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했어요 아저씨.
요새 이혼 그거 흉 아닌 거 아시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서세요 아이 교육을 위해서도 오히려 좋은 결정이에요
@@bijinkang 남일이라고 이혼하라고 말하는건 상식에 벗어난일이예요 본인이 알아서 잘하겠죠
불쌍해...
@@m아레스 상식에 벗어난 사람은 임신부에게 무거운 가방 들게 하는 원글님 남편이죠? 내 동생 내 언니라도 갈라서라고 말했을 거예요
@@bijinkang 흉 맞아요
여성우월자들이 여자들 좋으라고 합리화 시킨것일뿐. 이혼이 흉 이 아니라고 합리화 시키고 선동질 하지마세요 ^^
나 막달까지 엄동설한에 , 엄마 못떨어지는 세살 큰애 손잡고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러 다니는거 옆집 아줌마가 한번 보시고는
그후로 울남편 인사해도 개무시 .. 나더러 자기 흉보고 다녔냐고 남편이 나한테 씩씩댔는데.. 이런 감정이셨겠구나....
울면서 봤네요
무시 당할 만하네요.
그와중에 자기 흉 보고 다녔단 말 따위밖에 할 줄 모르는....에효
남편너무해진짜 ㅡㅡ마니힘들었겠다...ㅜ
으이구 그런건 좀 남편이 좀 해주지 ㅜㅜ
너무 힘들었겠어요ㅠㅠㅠㅠㅠ 아고고고....
인간 아니구나 싶어 모른체 한걸 또 지욕했냐고 하는 남편새끼 ㅡㅡ
댓글에 90%가 여성분들이라는 글이 있네요..저 역시 임신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2-30대 여성 분들한테 주로 양보 받았어요..정말 다들 천사로 보이셨어요..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했답니다😊
저는 임신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한번도 양보받은적 없어요😅 2030여자들은 다 폰만보던데요
@@iieheuskeiiil2120남자신데 임신을 어떻게 하셨어요?
굳이 이딴 편가르기를 해야돼요?? 진짜 ㄱㅈ같네 ㅋㅋㅋ😂😂😂 그 2 30 대남 대부분이 군대 가서 소모품으로 쓰여줘서 본인이 출산도 하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거니까 그런식으로 치졸하게 굴지 마셔
@@peaceplus7님이 혼자 편가르기하고 있으신데요? 그냥 남의 경험담에 발끈하고 군대부심부리시게 더 치졸해요 저는 60넘은 할머니들이 주로 양보해주셨어요~ 해도 편가르기고, 교복입은 남자고등학생들이 주로 양보해줬어요~ 해도 편가르긴가요?
@@peaceplus7아주 군대 안갔다왔으면 같은 남자든 아버지든 내덕에 당신들이 발뻗고 잔다고 부심부릴 분이시네😅 치졸얘기가 나온 김에 같이 치졸해지자면 애초에 여자가 인간들을 출산해줘서 당신같은 사람도 세상빛을 본거고 그러니 군대도 갔다오신 걸 테고..그니까 그렇게 찌질하게 굴지 마세요
임신 유세아니고
대단한거에요..
생명을 몸속에 품고 있잖아요.
임신한 와이프..
후회하지마시고
잘해주세요..
임신한와이프 뿐만아니라
임신한 며느리도 포함이요.
아이낳는거 정말 고통스럽지만
10달을 품고 있는 것도
쉬운거아니에요 절대
@@peaceplus7 니도 여자밑에서 태어났다 엄마한테 항상 감사하도록 해라
@@peaceplus7 헐... 그럼 니가 낳아😂 혈액순환 잘 안돼서 팔다리 붓고 하혈하고 입덧하고 골반틀어지고 남자니깐 똥꼬 찢어지는 고통 받고😂😂😂 🎉🎉🎉
정작 느그들 지키는 군인들 한테 대우 잘해주니?😂😂 지하철에 앉아 있다고 민원이나 넣은 성별이 누구지~~??? 무고한 남자들 깜빵 보내려고 발악하는 성별이 누구지~~???
댓글목록 봐라 군인 영상엔 댓글 1도 안 달았쥬~~~😂😂😂
@@Trenthia583군인대우 잘해드리고 이럴시간에 어머니한테나 잘해드려
와...나 실제로 이런 사람 봄...사람들 대신 싸워주는거 너무 멋지다...
100٪
@르세라핌 홍은채는 트와이스미나가 롤모델 흔한페미망상질임ㅋㅋ 그걸믿노
걍 오지랖이 개넓은거지ㅋㅋ 너같으면 졸라 싸우고 있는데 참견하면 좋겠냐?
남가정에빠지자
저 보셨나봐요 저 상황 완전 똑같음 버릇 나빠진다.. 미친 전남편
남편 연기자분 말대답 하는거 존나 잘한닼ㅋㅋㅋㅋ 진짜 개킹받음 ㅠㅠ나였으면 '얘 버릇나빠져요'에서 정신잃고 지랄발광했을듯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랬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거품물고 지랄했을거임
그죠.. 개키우나.. 버릇 나빠진다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울컥하면서 ㅈㄹ발광햇을듯...후
100일 안된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상황을 제가 봤다고 상상만해도 눈물나려해서 첫번째분 목소리떨리는게 이해되네요 ㅠㅜㅠ.... 정말 힘든 임신기간.. 나서서 도와주신분들 감사하네요. 현실에는 저런 남편이 없기를..
저도 눈물 나와서 보기가 힘들 정도예요 ㅠㅠ
임신이 벼슬이니??
@@booboo5476 당신 어머니한테 물어보세용~
안타깝지만 한트럭은 더 될 듯요
저도.. 눈물났어요..ㅠ
임산부로써 실험카메라인거 알고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임신 자체만으로 정상생활이 안 되어 많이 힘들답니다 ㅠㅠ 저도 임신 전엔 몰랐지만 임신 하고 출산 하시고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대단하셔요 ㅠㅠ 응원합니다!! 💪🏻👍🏻🫰🏻
1:21
들어주면안된다는 말 댕무시하고
짐들고 혼자 묵묵히 갈길 걸어가시는거 멋지다..
00:45 말 떨리는 것봐 진짜 용기내서 도움주시는듯ㅠㅠㅠㅠㅠㅜ
울먹이시는거같아요ㅠㅠ
감정이입돼서 그런 것 같아요. 임산부 입장 넘 공감돼서
감정이입해서....ㅠㅠ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 공감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저 출산하고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신랑은 피곤하다고 늘어지게 하품만 하고있더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제가 아프다고 우는데 아픈 거 다 안다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고..그땐 신랑은 아무 도움안됐구요 간호사분들덕에 힘이 났어요
이혼 안 하신 건 아니죠...
한녀살려...
전 침대에 누워 있는데 옆에서 졸았어여
그런 남편도 있고 아닌 남편도 있구요
그런 아내도 있고 아닌 아내도 있구요
일부남성보고 그렇게 모든 남성이 그럴거다
생가하지 마세요
그딴 논리면 폐미는 미친년이니까
모든 여자들이 미친년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제일 많이 울었던 촬영,, 정말 모두 따뜻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ㅋㅋ 이 누나 개예뻐
아무래도 실제로 울컥하시는거 보고 저도 좀 울었어요 ㅠ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
찔금했어요 ㅠ
제이유님! 이번엔 나이드신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가 임산부한테 무거운 짐을 들게 한다면?
이 주제도 해주세요! 시민들의 반응이 똑같을지...
젊은 남편으로 실험하니까 임산부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
만삭임산부입니다. 출산예정일까지 26일 남았는데 영상 보고 울었네요..ㅠㅠ 둘째 임신이라 솔직히 같이 사는 시부모님도 남편도 그다지 신경써주지 않지만 말 한마디로 상처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머리속에서 몇번이나 하게 되는지 몰라요. 임신중에 좋은 생각 많이 하라 하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근데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한마디,관심으로 살 맛이 나더라고요🥲💓
따뜻한 세상 저도 함께 만들어가고 싶네요
힘내세요!!!😃❤❤
순산하시고 힘내세요~가족들한테 한번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저좀 챙겨달라고!!!
아 진짜 너무 안타깝고 감동적인 영상인데 시민분이 “아니 이분이 성모마리아에요?” 라고 한게 너무 웃기네요ㅠㅠㅋㅋㅋㅋ 진짜 임신하신분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
저런 남편이 없을것 같잖아요? 진짜 있더라구요.. 저분은 연기하시는건데 진짜 저런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어쩌라고요
@요밍키 엥? 나 보진데?..
@@범범-b2k 도라이새키아니야 그냥 입 닥치고 갈길 가라
@@범범-b2k 누가 시발 ㅋㅋㅋㅋ 자기 소개를 보지 자지로 하냐 진짜 여자라도 천박하다
주변에서 많이봤다 라....흐음..... ㅋㅋ 할많하않~ 유유상종
아 눈물나와ㅠㅠㅠ저런상황 꽤 빈번한게 더 슬프다...도와주신 여성분들 너무 멋있어요ㅜㅜ
단발머리 여성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도 임신 안 하고 육아 안 하고 있으면 돈 벌고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다는 말 정말 남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육아할 때 여자 쪽에서 남자 돈 갖고 아기 안 보고 놀기만 하는 그건 문제이지만 남자는 여자가 집에서 임신하고 육아하고 그걸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큰 오산인 거고 오히려 육아 말고 돈 자기가 벌어서 맘 편하게 자기가 관리하고 가끔 먹고 싶은 거 사먹고 싶고 그런 사람들도 정말 많다 여자들이 서운해서 남자한테 이런 말 했을 때 그럼 내가 애 볼테니까 너가 나가서 일 해라 이렇게 말하는 것도 진짜 큰 상처 주는 거고 이기적인 거고 남하고 비교하는 건 더욱 더 안 된다 각자 임신했을 때 누구는 증상이 별로 없는 반면 어떤 사람은 모든 임신증상을 겪는 사람이 있고 육아를 할 때 어떤 아기는 좀 더 편한 반면 어떤 아기는 잠도 아예 안 자고 자주 울고 엄마랑 안 떨어져 있으려 하고 개인 생활 하나도 못 누리고 하루종일 잠도 못 자고 피곤에 찌들어야 된다 그러니까 남하고 비교하는 건 더 어리석은 거임 여기서 바람피고 딴 여자 바라보는 놈들은 진짜 그냥 나가 죽어야 되고 ㅜ 한 번 용서는 아기를 위해 해주더라도 아내가 계속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러는 놈들은 아내한테 용서를 구할 생각도 하지 마셈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옥같은 생활을 살아야 됨 여자도 아기가 어린이집을 갈 때가 되거나 그럴 때 각자 상황에 맞게 같이 돈 벌고 그러면 되는 거임 저런 남자 만나면 진짜 답 없고 빠져 나올 수도 없고 절대 변하지 않는 남자니까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만나고 있으면 도망치세유 ㅅㅂ 근데 그게 젤 어려워
가끔 집에서 노는줄 아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돈벌고 싶죠
가정이 윤택해지는데 양립이 힘들지
애 초2~3까지는 손이 많이 감
단발머리분 말씀진짜잘하시는것같아요
누가 임신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user-vh5jh3fc6r ㅌㅌㅋㅋㅋㄴㄴ 그건 아닌데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연애할 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애가 있든 없든 결혼 해서도 뭣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죠 거기다 임신 했을 때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으면 몸 망가지고 그럼 아기한테 안 좋고 아기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user-vh5jh3fc6r 레퍼토리좀 바꿔라 게이야 칼들고 협박드립 안지겹노
저런 남자 없을거 같지만 더 심한 것도 봤어요. 갓 출산하고 너무 너무 힘들어하는데 병원에서는 도움 주는 것도 없으면서 입원비 비싸다고 강제 퇴원시켜서 집에 데려가는거 봤어요 ㅠㅠㅠ 제가 다 눈물이
첫째때 양수터져서 119구급차 실려가는 와중에 저한테 계속 말걸어주시고 괜찮다고 다독거려주시던 구급대원분들ㅜㅜ 잊혀지지가 않네요ㅜㅜ양수 세고있는데 저보고 걸어서 들어오라고 짜증내던 수간호사한테 되려 화내고 저를 안고 병원 침대까지 옮겨주시던 그분들 진짜 정말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요
항상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편의점 운영하고 있는데 저런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몇천원짜리 주전부리 산다고하는 여성을 쓸데없는거 산다며 무안줄때마다 저도 같이 수치심이 느껴져서 곤란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여성분이랑 눈마주치면 서로 그렇게 민망할 수가 없어요 안쓰럽기도하고요 큰 페트 음료 여러개담긴 봉지 두개를 계산만하고 홀랑 나가버리고 여성분이 무겁고 들고 나가는거보면 남자들 너무 한심합니다 그래도 나이 있는 중년들은 배려하려고 하는데 20 30대 남성들이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체격이 작거나 키가 작거나 하는 남성들이요 많이 봐왔기에 영상이 적당히 속이는 상황극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진짜루요? ㅠㅠ
진짜 체격 작고 키작을수록 열등감 심하고 피해망상 수준으로 계산적인 사람 많더군요. 아닌분도 물론 있습니다만...
어휴 속상하네요 정말.. ..
헐.. 그릇이라도 크던가..뭐라도 된 양 우쭐하는게 한심하네요.
이래서 키작은 남자를 여자들이 꺼려하나봅니다 전 남자 키 안보는데 키작은 남자랑 결혼해서 임신때 온갖 수모 다 겪고.. 이 영상도 감정이입돼서 눈물나네요
02:20 친정엄마도 저 정도로 화못내줄듯ㅠㅠㅠ눈물남ㅠㅠㅠㅠㅠㅠ
저 여자분 존멋 .
와 난 아무리 연기라지만 버릇나빠진다 소리 나오는 순간 눈깔 돌아서 쌍욕할거같은데 시민분들 되게 차분하시다ㅠ
그쵸 무슨 동물도 아니고 동등한 부부관계에 버릇운운하다니...댓글보니 실제 존재하는것 같아 소름돋네요
@@하얀구름-h4p 만만해보이는 상대에게만 강해지는 강약약강 마인드의 특징임
저는남자이지만 여성분들한테 공감하는게 도대체 남자분들은 왜 ? 힘약한 여성한테 사랑해서 결혼해놓고 애낳으면 애낳았다고 지랄 배나왔다고 지랄 뚱뚱하다고 지랄 많이먹는다고 지랄
잠많이 잔다고 지랄 아니 무슨 여성이 무슨 하인이에요?? 저는 임산분이신분들 진심으로 힘내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저런영상속의 남편처럼 되지 맙시다!!
말하는게 딱 "여자"인데 왜 남자인 척 연기 하는거니?😂😂😂
@@Trenthia583찐을 제발좀 나가 냄새나;;
@@Roslyn_Lee 어디서 이상한 꾸리꾸리 한 냄새 난다 했더니 너 그 아래에세 냄새 나는거였구나?🤮🤮
@@Roslyn_Lee병먹금하세요.
영상 보는 임산부입니당.. 연기지만 너무눈물나네요ㅠㅠ.. 함께도와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해요ㅠㅠ 대한민국 화이팅
성모마리아에요… ㅋㅋ 멋진 말씀이시네요. 남편역 하시느라 등에 땀 많이 나셨겠네요. 아지 세상이 많이 따뜻하네요. 출연하신 모든 분들이 영웅이십니다.
역시 한국 여성들,,, 눈물납니다 당신들이 영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영상에 나오는데 “한국 여성들” 진짜 ..
@@쏘고쑤쟹 본인이 그럼 한국남자 열심히 응원하면 될 듯 ㅋㅋㅋㅋ
@@쏘고쑤쟹 원래 한녀들 눈에는 자동으로 필터링 걸림
한국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니깐 저렇게 하는겁니다.
@@쏘고쑤쟹 여성분들을 칭찬한 건데 굳이 남자분 안 했다고 빼엑 거리네ㅋㅋ
저 남자분은 누구한테 안 맞은게 다행이고 그리고 어쩜 대부분 여자들만 도와주는지 신기하네요...
남자도 있는데요?
@@볼드모트모리어티대부분이라고 적혀있자나 전부가 아니라 한글 공부 하고 와
@@cys4019 너 여자지
@@김덕배-x8y개솔 정성~~ ㅋㅋㅋㅋ
사람 때리는걸 함부로 얘기하노 때리는 순간 100부터 시작이다 알고나 있냐 그리고 연기일뿐인데 몰입 ㄴㄴ
임신중 출산하고 아기 어릴때 도와주신거 여전히 기억나요..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며 아기 좋은 인재로 잘 키우라고 하신 할아버지, 공항에서 아기띠 하고 캐리어 찾고 있는데 제꺼 나와서 내리려 하니 이거에요? 하며 제 손보다 먼저 짚어 꺼내주신 남성분.. 마찬가지로 아기띠하고 캐리어 끌고가니 자기가 밀어준다며 뺏어서 캐리어 대신 끌어주신 아주머니.. 다들 기억 나요. 지금 첫째 잘키워서 학교보내고 둘째 임신해서 이 영상보며 댓글보며 예전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거의 다 여자가 도와주네.. 진짜 한국여성들 힘냈으면
남자는 배려라는거 모르는줄 아세요? 거의 다 여자가 도와주는 이유는 그 여자들이 임신을 겪어봐서 그런거고요 남자도 그런 도움 충분히 줄수 있습니다 여자들 과대평가 하지 마십쇼
@@겜블맨줄 수 있습니다 하지말고 좀 하세요
@@겜블맨빼애애애애액
ㅋㅋㅋㅋ 남녀가르기 갑이다 이런사람들때문에 남자는 선뜻도와주다 성추행이네 찝쩍거리네 문제생길까봐 뮷도와준.ㄴ거임
@@뀨륵8655인터넷 참 많이 하실 것 같으신 분이시네여
우리나라에 정의롭고 영웅같은 분이 이렇게 많다는게 자랑스럽다 ㅠㅠ
2:07 "그럼 이쪽도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2:11 "나쁜 사람 맞아요.",
3:10 "엄마 닮아서 이쁘겠네요.", 3:17 "같이 있어줄게요." 이렇게 사이다 날려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시는 두 천사분,
1:21 "저한테 주세요." 하고 카리스마 있게 짐 들고 가주시는 여성분,
2:20 "본인이나 돈 번다고 유세 떨지 마세요."
3:28 "나중에 힘들면 음료라도 사줄테니깐.." 하면서 안아주시는 여성분,
오늘 영상에 나오신 모든 분들 다 너무 용기있고 사이다 날려주시는 모습 너무 멋있고 대단합니다 ㅠㅠ
위로도 너무 친구처럼 잘해주신다는...
제이유님이랑 남편 역할 맡으신 분 연기 넘 잘하신다 ㅠ 제이유 언니 표정연기는 사랑입니다
01:23 카리스마 미쳤다....
존나빡친것같음 ㅋㅋㅋㅋㅋ
ㅇㅈ
현실에도 임신이 별거냐, 유난떨지마라, 조리원 필요없다 하는 남자들 많이 봐옴 ㅋㅋㅋ 실험카메라라지만 현실반영 오진다
그런 여자들도 많던데??
그래서 출산율 몇?ㅋㅋ
@@user-np4hq5ef7h저딴 자즷물 찬 좆같은 말을 하기때문에 출생율 낮아지는거임 ㅋㅋㅋ
@@user-np4hq5ef7h ㅇㅇ 저런남자들때문에 ㅈ창나긴했음 ㅋㅋ
조리원 필요없는거는 산부인과의사들도 얘기한거고 서민정 통해서도 검증된거라 맞는말인데?
보는 내가 울컥하네. 진짜 저 시기엔 사소한걸로 상처 많이 받고했는데..
연기자분도 연기로 운게 아닌 진짜 울컥해서 눈물 난듯.
as a woman myself, i have a lot of respect to all women who have gone through pregnancy because even though i don't know, i understand how hard it is and it's just only the beginning, there will be a bigger responsibility when you give birth.
yesss💓
Thank u❤️❤️❤️❤️❤️you're amazing
you have more compassion than most of those "baby daddy's" out there.
Especially with the risk of death when giving birth, I could never watch a pregnant woman do any hard work. If my wife were pregnant, doing nothing should be her new hobby for the next 9 months because all she should focus on is staying healthy and preparing for birth. No hard work, no household chores, nothing that makes her uncomfortable.
@@Drnken229I would do the same Ik how hard it is to be a woman.I'm a ftm trans.Womens deserves a really good treatment from her husband especially during pregnancy
오오. 여기 나의 오래된 전 남편있네....
아기낳고 일 안나간다 했던, 자기엄마는 애 낳고 3일만에 밭일 나갔다고,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때려야 된다, 친정과 화장실은 멀어야 된다던.....전라도 남편, 이혼하는날, 난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기쁨이 었다. 😅
세상에, 저런 남편이 있으면, 이혼하길 바랍니다...
미련 1%도 없을 겁니다🤗
아이고... 정말 못된사람 만났었네요
이혼 정말 잘하셨어요. ㅠㅠㅠ 정신나간사람이네요
ㅠㅠ
전라도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못된 인간이라서 그렇지
진짜 존재하는구나.. 보면서 저런다고? 했는데 와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1도 모를 여자의 고통이어서 그런지 대부분 여자들이 나서서 도와주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위대하다
ㅋㅋㅋㅋ임신임뭔데 ㅋㅋ쾌락의실수?ㅋㅋ
@@6974tprpqkrrl 니 고추의 실수^^
@@6974tprpqkrrl 응.그대 부모님의 실수 맞는듯🤗
@@6974tprpqkrrl 님이 실수의 산물인듯.
엄지 손가락 길이인데 쾌락을 느낄리가^^
눈물이나네.. 여자만 알수있는 공감... 임신이 처음이고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배가 왜 당길까 임신중에 하혈을 할때 유산될까 불안하고 뱃속에 아기한테 미안하고 참... 출산하고 내 아기를 볼때 말로 표현할수 없을 기쁨과 감동.. 여자이고 엄마가 되는 과정에 내 뱃속에 태아의 심장, 발차기 손짓을 다 느낄수 있어서 더욱 감정이 격하게 공감되네요.
하.. 나는 남자인데도 보면서
눈물이 난다 연기자 분이지만
아 너무 몰입해서 시팔저팔 개새 욕 막나왔네.. 뎃글들 보는데 실제로 저런 인간이 많다는데 소름이다
시험인줄 뻔히 알고 보는데도 임산부가 가여워서 눈물이 납니다 아직 우리 사회는 메마르지 않고 따뜻함을 느껴서 좋습니다 실험이지만 임산부 도와주려하고 남편분께 질타를 가하시던분들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길에 여자들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도와주는건 90% 이상 여자분들인거 좀ㅋㅋㅋ다행이 남자 한분 계시네요^^
그 남자 한 분 여자일행있으신 분 같은데....저도보면서 그 생각함...
그러니까요 남일에 신중히 개입해야되는거 모르나봐요..
@@dkdh3000 보이는 저 상황은 충분히 도움 드릴만한 상황이지만 이 영상의 취지인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남자냐 여자냐에 대해 비꼬는 댓이 많이 못배운것같아 저도 꼬아봤습니다
@@후라곤 100프로 공감합니다
@@후라곤 흠 저런 문제가 생기기전 쌩까는건 여자가 많고 문제가 생겼을때 쌩까는건 남자가 많다는 것이군요. 어느 정도 공감되네요.
불과 한 달 전에 친언니가 출산했는데 임신 하는 내내 힘들어하는 걸 봐서 그런가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네ㅠㅠ버릇 나빠진다는 말 듣자마자 욕부터 했을 거 같은데 시민분들 많이 참으셨네..실제로 저런 남편들이 없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어쩜 한분도 빠짐없이 영웅같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군인 존중은 안해줌?
나 왜 눈물이 나지..ㅜㅜ
세상은 아직 참 따뜻하다
도와주신분들 내가 다 감사하네
각잡고 허세부리고 쌘척하는게
남자가 아니라 내가족 내여자한테
잘하는게 진짜 남자다움인것을
요즘은 너무 모르고 사는것 같다
실제로 아내 임신중에 잘해주면 버릇잘못든다고 일부러 막하는 도태남들 있는게 현실...
설마요...미친거지..
@@자아란파아지 ㅋㅋ
도태남 말고 다른 표현 쓰면 안되나...
@@브라질자이언 그럼 의견 내등가
@@화이-h7p 차라리 미친남자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도태남은 남자들 싸잡아서 일반화시키는것 같아서요
잘못된것이 있다면 잘못된것을 당당히 말할줄 아는 사회! 약자를 위하고 배려해주는 사회! 아직 한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의 모습입니다.임산부 편에서서 태중 아기와 엄마를 지켜주신 위로해주신 시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의 모든 임산부님들 힘내세요!
진짜 약자들이 원하는건 위해주고 배려해주는걸 넘어 본인들도 누구와 다름없는 동등한 일반인으로서의 삶과 인식임.
배려도 배려지만
배려가 동정이 되지않게 그 배려조차도 겸손해야 하는게 ㄹㅇ 맞는거.
@@개졸이 배려가 급할땐
손을 먼저 내밀어도 된다고 봅니다.
조심만 하다가는 인팁 소리 듣기
딱좋음
@@샤넬-f3x ...무서우심.. . 본인 istp
@@개졸이 역시 계획성이 있으신
S이셨군요
정말 멋지네요
같은 남자가 봐도 재수없는데 여성분들 특히 출산경험있으신 어머니들의 마음은 오죽하셨을까요
세상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을 어머니라서 해내네요~
그래도 저렇게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계시니 살만합니다
감동이예요
진짜 저는 중학생이라 임신 경험이 없거든요? 근데요.. 임산부 분들은요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샛별들을 품고 계시는 감사하고, 또 박수받아 마땅한 분들이에요. 임신 경험이 없어서 공감을 못 해서 임산부들을 배려하지 못한다 그런 거 다 핑계고요 가족들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임산부들을 조금만이라도 배려 해주세요..
근데 남자 연기자분 목소리톤이 너무 착해.. 저런 나쁜 연기 하느라 고생하셨네ㅋㅋㅋㅠ
나서서 도와주시는 시민분들 너무 멋지고 감동이다...
임신진짜힘든거에요 입덧안하면 다행인데 소화안되고 배도 아프고 댕기고 휴휴 저도 임신중인데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울남편은 저러지않지만 남편역 하시는 말에 내가 다 상처받아서 눈물왈칵 ㅜㅜ 도와주시는분들보고 또 눈물왈칵 ㅜㅜ
사람들 왜케 착하냐고ㅠ
눈물난다..
임신은 솔직히 여성 몸에 하나도 이로울 게 없습니다. 의료진들은 알겠지만 복직근 이개, 혈전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임신성당뇨 고혈압 부종 혈액순환장애 자궁에 커짐에 따라 장기가 눌려 소화불량, 숨차고 허리통증 탈모 피부주근깨 및 탄력성 떨어지며 감염에 취약하고 등등 솔직히 여성간호학에서 임신시 변화를 배울때 좋았던점을 하나도 찾아볼수없고 여성 몸에는 악한것뿐들이더라고요. 그 흔한 오로 조차 대부분 임신전까지는 모르고 살죠. 제발 임산부를 배려합시다.
실제로 저런 남성들 대한민국에 엄청 많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17 여성분 진짜 최고다... 다른분들도 감사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أتفق معك .👌🏼
제 친구에요😊 멋져 👏 👏 👏
대신 싸워주는 분들이 많아서 보기좋아요
진짜 어머니라는 존재는 대단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세상 모든 여성분들 응원합니당
남자도 응원해주세요!
@@볼드모트모리어티여성을 이해할수있는 남자가 나타나야 응원하죠 뭔 잘한것도 없으면서 응원을 바랍니까
@@볼드모트모리어티그저 "해줘"
@@볼드모트모리어티뭘 응원하면 되죠…
근데 그 존경스런 어머니들이 며느리만 보면 어떳게 악녀로 변하는지 정말 천사와 악마사이를 오간다니까요~며느리는 지자식이 아니라고 아주 하녀처럼 막 대하고 부려먹고 지아들은 왕처럼 손하나 꿈쩍못하게한다니까요~울시부모 같이살면서 배불뚝이 며느리한테 지아들 와이셔츠 손빨래하라시키고 지아들은 누워서 티비보면서 킥킥대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애들이 어릴때는 외식가면 애들 밥먹이고 케어하느라 부부가 교대로 밥을 먹게돼요. 맞은편 테이블에 백일정도된 둘째를 업고 놀이방에 첫째 밥숟갈 들고 왔다갔다하는 어떤 엄마를 봤는데 신랑이 넘 편하게 본가식구들과 식사중이더라구요 자기네들끼리 다먹었냐 그래 배부르다 그만 가자,, 하는순간 애기엄마가 내 밥 두숟깔 먹었다! 소리 지르던거 생각나네요
분위기 파악안된 울신랑은 본인이 엄청난 육아의 달인인듯 "아기띠는 원래 남자가 하는거다!";;;;;;;;;;
실험인거 아는데도 저 임산부가 안쓰러워 눈물나네요..
남편분들.. 여자는 사랑먹고 살아요
평생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임신 중기인 산모인데 배부를 수록 허리아프고 배아프고 걷기도 숨차고 힘들고 아프고 그래요..
임신한 아내두신 남편분들 조금만이라도 옆에서 다독여주고 배려해주고 도와줘도 그것만으로도 힘나요
임신하면 감정기복도 심해져서 임신하는 내내 안좋은 생각 가끔 들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고 그래요.
심적으로 좀 편하게끔 해주면 좋아요
시민분들 다 맞는 말하시는거 봐ㅠㅠ 넘 착하셔
진짜 한국사람들은 마음따뜻하신분들이
많은듯..
마음씨좋으신분들 모두 복받으시길..🙏
도와준 다른 소녀들은 다 괜찮은데, 소년이 뭐라고 하든 가방을 들고 떠나는 소녀의 성격을 보셨나요? 정말 대단하고 감탄스럽습니다^^ 1:22
임신은 혼자해요.?
이여자분이 성모마리아에요?!
라고 막야단치시는 여자분
우와 대박 짱 멋지심!!!
진짜 내가 이 실험카메라에 지나가는 주민이었다면 저남자 쌍코피터지게 두들겨패고도 분이 안풀렸을듯.. 임산부는 세상에서 가장 보호받아야될 귀한존재입니다.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앉아 게임하는 정신빠진남자들도 정신챙깁시다
패지도 못할거면서 말은
아줌마 현실은 아줌마 강냉이가 털려요~ ㅋㅋㅋㅋ 진짜 여자들은 안 처맞고 자라서 그런지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 되어있네 ㅋㅋㅋㅋ 이런년들은 한 번 뚜드러 패야 정신차림
@@빨강뉴비9 생명을 품고 있고 지켜야할 생명이 2개인데 그거랑 비교가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비교할걸 해라
@@Iris0206 군대에서 돌아가시는 분도
간간히 있는데 왜그럼ㅋㅋㅋ
@@Iris0206 그리고 군인은 대한민국모든
국민들을 지킴ㅋㅋㅋ
나 이거 보는데 눈물나.. 와 감정이입 장난 아니네 .. 임신하면 유세떤다는 눈초리를 대중교통 이용 및 직장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중기때 배 많이 안나왔는데 어떤 할배가 왜 노인석에 앉았냐 욕하대?ㅎㅎ 임신했어요 이러니까 그게 뭐.!!.ㅋㅋㅋㅋ 그리고 핑크고리 달아도 본체만체ㅋㅋㅋ 임신했는데 대중교통 이용할꺼면 애 왜 낳냐는 소리를 듣기도함.!그렇게 부모가 능력없음 애낳지.. 내가 임신하고 진짜 별에별 그지 같은 인간들 많이 봤음
하 힘드셨겠어요…
세상에는 쓰레기들이 참 많네요 쓰레기 보고 슬퍼하지 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너무 울컥했어요. 남편분들도 너무 수고 많으시지만 임신하면 정말 많이 힘들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맘 같지 않아요. 임산부에게 그리고 태어날 생명에게 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Its so sad to think that some men out here really do think like that. Im so happy to see that there's people like those who helped her out in this world,giving the hope of humanity. 잘했다 다들❤️
That's why i love korean people.... i'm italian and i went south korea 2 months ago.... i was my first time here and i'm a foreigner but, one day i bought really a lot of things but really a lot and with me i head it really too much plastic bags and i was so difficilt to carry everything alone, but 1 korean couple they saw me and they help me to carry everything to my home and they take it the subway with me for help..... after this i cry a lot because i was totally shock for the happines..... i could't believe it... very warm people and nice! 한국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
도와주신 시민분들 정말 따뜻하고 감동이에요. 저도 불의의 상황이 닥쳤을 때 지나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남편 역할 하신분 얄미운역 진짜 찰지게 잘하네 ㅋ
아,,따뜻하다...다들 마음이 너무천사같으십니다,,,,눈물날려고하네요,,정말 저런남편안만난걸 행운으로로알고 남편한테잘해줘야겠어요.....ㅋㅋㅋ
단발 머리 아줌마 진짜 말 잘하시네 속이 다 후련
얘친구인데 아가씨에요😊
02:01 진짜 맞는말 팩트로 전치10주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카메라지만 울면서 봤네요
사건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지만
아직은 살만한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모두 자식 교육 잘 시켜서 사회에 내보냅시다!!
아 .. 눈물난다 임산부도 아니도 출산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진짜 도와주고 공감해주신 모듬분들 리스펙 너무 멋지십니다
확실히 대부분 여자들이 나서서 도와주네👍
와 여자분들 도와주시는거 진짜 눈물날거같아ㅠ
1:23 와 카리스마 미쳤다 ㅠㅠㅠ
1:30 따지시는 여자분이네요👍
젊은여성여러분 눈물나네요 칠십대 할머니인데 저렇게 남편들이 나몰라라 하는실제 현실에 남 자들이 있어요 보기좋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딘
아직 임산부를 쉽게 보는 사람이 가끔 있더라구요 버스에 타도 모른척 지나가도 모른척..이 영상보시고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시길..ㅜㅜ
첫째 임신했을때 .. 지하철탓는데 아무도 양보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심지어 임산부 배려석 근처에있어도.. 하필이면 입덧이 심해 숨쉬기가 어려웠는데
당연한건 아니지만 내가 나중에 애기 낳으면 꼭 내가먼저 배려해주고 자리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왜 양보를 할 줄 모르냐 ㅡㅡ
I love how people helped her and was on her side and as they would ofcourse , being pregnant is a lot of responsibility itself and the father should help her wife as he should and his responsibility too, i’m just 15 and never experienced it, but I know pregnancy isn’t easy at all, it’s good to see such nice society and with a good mindset and caring and helping 🫶🙌👏✨💖 thank you for your videos, it really shows and even teaches to be respectful and caring and helping and humble and kind
Moi j'ai 14 ans je suis une 2008
I'm shocked that there is only one man in this video who helped her. Among all those other women...
도와준 시민들 진짜 멋지다
눈물 엄청 나네 .. 그래도 우리나라의 좋은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기쁘네요
とても感動しました❗️なかなか日本人は言いたくても言えない所があって､困っている人に手を差し伸べる事に躊躇していては人間的に駄目ですね〜心温まる動画、有難う御座いました❗️益々、韓国が好きになりました❗️チェジュ島にも行きました､韓国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又､行きたいです〜､有難う〜‼️
🥰🥰🥰
또 놀러와!! 잘해줄께 😊
가방에 임신 뱃지 달고 다니시는분들 보이시는데 서 계시면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저도 서있어서 뭔가를 해주지 못하니까요.나도 언젠가는 겪을일이고 임신에 대해 조금만 찾아보면 힘들고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긴 걸 아니까 괜히 안쓰러웠어요.세상에 모든 임산부 분들도 건강하고 이쁜 아이를 순산하시길 기원할게요😊❤
여성분들 다 울컥한거 넘 맘아프다ㅠㅜ
너무나 따뜻한 국민성입니다 영상보고나니 눈물이주르륵 나옵니다 마음따뜻한 모든분 늘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한국 여성분들 마음 따뜻하다 못해 뜨겁네요 ㅠ 저라도 도와드릴듯
임신중인데 이거보고 눈물나여 ㅠㅠ 시민분들 진짜 대리로 화내주시는거 감동,,,,,
아우 눈물이ㅠㅠㅠ 아들 둘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시민분들이 위로해주시는 말에 덩달아 울컥했네요ㅠㅠ
출산 18일 남은 만삭 임산부인데 많은 사람들이 임산부편을 들어준거에 너무 감사하단게 와닿았어요.. 남편이 저런다면 저도 너무 속상하고 애가 혼자 생겼나? 이런 생각하고 그럴거같아요
아침에 재밌는 영상 보다가 웃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울면서 봤네요 🥲🥲
아 눈물난다 주편인들의 따스한 배려와 관심에 찐 감동~저런 남편 요즘 세상에도 진짜 있다면 재미만 보고 책임 안지겠다는 인식 꼭 혼내줘야겠죠. 설정이라도 화가 난다
도와주신 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상냥한지
눈물이 났어요 따뜻하게 안아주며 연락하라고
하신분 정말 제가 다 고마워요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연기인데 개빡친다.. ㅠㅠ 목소리 떨리는데도 도와주시는 분들 진짜 멋져요
첫번째분 진짜 목소리 벌벌 떨리는게 정말 화날정도로 공감하신듯 ㅠㅠㅠㅠ